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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경 서울시의원, 복식고증 통한 서울시 전통문화행사 재연방안 논의

    이혜경 서울시의원, 복식고증 통한 서울시 전통문화행사 재연방안 논의

    우리 고유의 의복으로 뛰어난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한복. 그러나 한복은 활동하기 불편하고 특별한 날에 차려입는 옷이라는 인식 때문에 한복수요가 급감하면서 국내 한복 산업은 점차 쇠퇴일로에 있다. 여기에 민‧관 주도의 각종 전통문화행사에서 시대나 상황에 맞지 않는 한복까지 등장하면서 전통한복의 보존과 발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현재 서울시는 정조대왕능행차(서울시)를 비롯해 고종·명성황후 가례재현(종로구), 관악 강감찬 축제(관악구), 한성백제문화제(송파구) 등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적지않은 행사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도 불구하고 정작 행사에 대한 고증이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아 자칫 시민들에게 역사적 오해와 그릇된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는다. 특히 행사 중 화려한 볼거리를 담당하는 복식은 시민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인지하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철저한 고증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지만, 고증에 대한 자문은 커녕 전문성 없는 의상감독이 전통문화행사에 선임되거나 심지어 의상감독 조차 없는 경우도 있어 전통복식에 대한 시민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실례로 서울시의 정조대왕능행차 행사에서는 혜경궁 홍씨가 붉은 의례복을 입었는데, 당시 일부 전문가들은 혜경궁 홍씨의 경우 왕비의 색인 붉은 계열의 복식을 갖출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타 전통문화행사에서는 조선시대 재현행사가 아님에도 조선시대의 복식을 갖추어 진행되는 등 역사적 고증에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사태의 배경에는 일부 전통문화행사가 지나치게 대행업체의 수익에만 의존하는 현행 사업방식과 함께 고증과 재현을 통한 전통문화의 가치 제고보다는 축제성 이벤트 개최에만 집중하는 성과주의적 접근이 문제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우리 한복의 가치와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국내 한복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혜경 의원(자유한국당, 중구2)의 주최로 현재 ‘복식 고증을 통한 전통문화행사 재연방안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연구는 올 12월 초에 완료되며, 서경대학교 박은정 교수, 임성은 교수, 김국희 교수가 맡아 서울시 외에도 다양한 지역 축제 및 행사를 토대로 복식 고증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10월 27일에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박현주 한복기술진흥원장, 장재환 서울문화재단 축제팀장, 류재숙 경희대학교 관광학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박현주 원장은 “한복 업계에 역사적 연구를 통해 고증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분들이 참으로 많다”면서, “서울시부터 전통문화행사에 철저한 복식 고증을 실현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전통을 알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인지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장재환 팀장은 “서울시의 전통문화행사가 상업구조에 휩쓸려 ‘전통문화’ 가치가 아닌 ‘행사’에 초점이 맞추어 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자성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는 복식부터 세세한 예절까지 철저하게 역사적으로 오류가 없도록 기초가 단단한 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류재숙 교수는 “서울시 전통문화행사는 관광학적인 차원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운을 띄우며, “최근 많은 외국인들이 일부러 이러한 행사를 찾아다니며 보고 있는데, 정확한 역사를 녹여내어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주최자인 이혜경 의원은 “최근 서울시내 고궁 주변과 전주 한옥마을 등의 길거리에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복을 입은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한복을 입는 문화가 발전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반갑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복의 퓨전과 현대화가 한복 확산이라는 순기능도 있지만, 전통을 지키는 측면에서는 부작용도 있는 만큼, 전통적이고 철저한 고증을 통해 한복을 지켜나가고 입는 문화도 함께 발전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도 피력했다. 한복의 중흥을 위해 관심과 소신을 지켜 이번 연구를 주최한 이혜경 의원은 “이 연구는 한복 산업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추진했던 것”이라고 밝히며, “오늘 참석해주신 전문가들의 고견을 잘 받아들여, 향후 서울시의회에서 조례 제·개정, 예산 편성 등 필요한 일들을 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중간보고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복 사랑은 정평이 나 있는 이혜경 의원은 2016년 4월 「서울시 한복착용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1인 발의하여 상정·통과한 바 있으며, 현재 이 조례는 서울시 문화본부에서 맡아 시행 중에 있다. 또한, 문화재청의 디지털 귀향전을 비롯하여 서울시 정조대왕능행차, 중구 정동야행 등 주요 행사마다 한복 착용을 하는 것은 물론, 로마 바티칸에서 열린 ‘한국 천주교회 230년 그리고 서울’ 전시회에도 한복을 입고 참석해 해외 인사들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알리는 등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치훈 별세, 과거 ‘호랑이선생님’ 30주년 동창회 봤더니..

    황치훈 별세, 과거 ‘호랑이선생님’ 30주년 동창회 봤더니..

    황치훈이 지난 16일 오전 경기 양주시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지난 2007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11년 만이다.그가 출연했던 ‘호랑이 선생님’은 1981년부터 1987년까지 무려 7년 동안 방영된 우리나라 최초의 학원 드라마로 수많은 연기자를 배출했다.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는 이연수도 황치훈, 강문희, 최정원 등과 함께 ‘호랑이 선생님’ 1기 출신이다. 2기에는 안정훈, 주희, 이재학, 김진만 등이 나와 허봉수(조경환) 선생님의 제자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0년에는 ‘호랑이 선생님’의 사제들이 30년 만에 모였다. ‘호랑이 선생님’인 연기자 조경환과 아역배우였던 그 제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동창회에는 선생님 故(고)조경환과 탤런트 이연수, 최정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동창회에 등장한 조경환은 “연단이 없는 게 허전하고, 출석을 불러야 할 것 같다”며 추억에 잠겼다. 또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정혜욱, 현재도 연기자로 활동 중인 김형중 등 많은 동창들이 모여 반가워했다. 이번 30주년 동창회의 주최자는 당시 반장이었던 대식 역의 이준호가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최자와 재결합설 부인 “오해하지 마라”

    설리, 최자와 재결합설 부인 “오해하지 마라”

    배우 설리가 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와의 재결합설을 부인했다.13일 설리는 SNS 라이브 기능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한 네티즌은 설리에게 전 남자친구인 최자와의 재결합설에 대해 물었다. 앞서 설리는 최자와 약 2년 7개월 만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결별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설리와 최자의 SNS에 올라온 사진 등을 통해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이에 설리는 “다시 안 사귄다. 그거 다 뻥이다”라며 “나한테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더라. 그러니까 나한테 오해하지 마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백부부’ 장나라 “엄마 역 김미경이라 바로 출연 결정” 모녀 케미

    ‘고백부부’ 장나라 “엄마 역 김미경이라 바로 출연 결정” 모녀 케미

    ‘고백부부’의 장나라 손호준이 18년 전의 가족과 재회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주)콘텐츠 지음, KBSN) 측은 ‘껌딱지 모녀’ 마진주(장나라 분)-고은숙(김미경 분)의 모습과 함께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최반도(손호준 분)-최기일(김병옥 분)-김경숙(조련 분)-최자연(고은민 분) 가족의 ‘코믹 인증샷’을 공개했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 장나라-손호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KBS의 새 예능 드라마. 특히 ‘마음의 소리’를 드라마화하여 성공시킨 KBS 예능국의 하병훈 피디가 권혜주 작가와 이번에도 웹툰 ‘한번 더해요’를 바탕으로 의기투합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장나라는 꿈에 그리던 엄마 김미경과 재회해 1분 1초도 떨어져 있지 않으려 애쓰는 ‘껌딱지 모녀’의 모습을 보인다. 20살로 돌아온 장나라의 눈 앞에 돌아가셨던 엄마가 18년 전 그 모습 그대로 계셨던 것. 이에 김미경 뒤를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려는 ‘엄마 껌딱지’로 등극해 스틸만으로도 애잔한 감동을 자아낸다. 장나라는 김미경과 함께 주황색 장바구니를 손에 꼭 쥐고 앞장서서 걸으며 시장을 함께 보는 든든한 막내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미경을 향해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 그렁그렁한 눈빛을 지어 이들 모녀 사이에 18년 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18년 만에 만나도 여전히 코믹한 손호준 가족의 인증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손호준은 흰색 러닝셔츠 차림으로 짱짱한 스무살 육신을 자랑하며 천방지축 막내아들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한다. 근육 불끈 거침없는 대학생 ‘런닝 호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본 장면은 9월 서울 성북구 등지와 KBS 수원센터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현실 모녀 케미를 보이고 있는 진주 모녀와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시끌시끌한 반도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실제로 촬영현장에서 장나라는 김미경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엄마 역에 김미경 선배님이 캐스팅 됐다는 말에 고민 없이 출연 결정했다”고 말하는 장나라와 김미경은 평소에서 서로를 챙기며 돈독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손호준은 가족들의 분위기 메이커를 도맡아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에너지 넘치는 손호준 가족의 잇몸 미소가 앞으로 펼쳐질 코믹 케미를 기대케 한다. 콘텐츠 지음의 한석원 대표는 “손호준 장나라가 18년 전으로 돌아와 다시 만난 진주-반도 가족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장나라와 손호준이 과거로 돌아가 다시 만난 가족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언근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장 “토지 종세분화 재정비 시급”

    신언근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장 “토지 종세분화 재정비 시급”

    서울시가 2003년 주거환경의 악화와 슬럼화를 막기 위해 주거지역을 보다 세밀하게 관리한다는 명목 하에 전격적으로 실시한 일반주거지역의 종세분화가 14년이 흐른 지금, 오히려 주거환경을 악화시킨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시의회가 이를 재정비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신언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9월 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일반주거지역 종세분화 이후 공동주택의 도시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종세분화 재정비 필요성을 공론화 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주최자인 신 위원장을 비롯한 고세범 한아 도시연구소 이사의 주제발표가 있었고, 남진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박소영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 책임연구원, 장남종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이석근 관악발전협의회 초대회장, 김학진 서울시 도시계획국장,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과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신 위원장은 개회사와 주제발표를 통해 서울시 도시계획은 5년마다 재정비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서울시는 2003년도 일반주거지역 종세분화이후 14년이 경과한 현재까지도 여전히 재정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처럼 해묵은 종세분화 결과가 ① 바로 인접지 종세분 결과에 차이가 커 지역간 형평성 문제, ② 종세분화 이전 합법적으로 건축된 공동주택에 대한 과도한 밀도규제로 재정비가 어려운 문제, ③ 간선가로 확폭 등 기반시설 정비에도 불구하고 인접 토지의 종세분은 조정되지 않는 문제 등을 낳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두 번째로 주제발표를 한 고세범 이사는 현 종세분화는 밀도 중심의 관리 지침으로 인하여 실제 주거환경을 고려한 관리제도로서의 한계가 드러났다고 지적하고 대안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 용도 지역제 운영, 형태기반조인 체계도입 검토, 결합건축 등 용적율 이양제도의 활용과 같은 정비방안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토론자로 나선 박소영 책임연구원은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 강화를 위한 2.5종 일반주거지역의 운용을 대안으로 제시했고, 장남종 연구위원은 노후 공동주택의 새로운 재생전략이 필요하다며 단지규모별/노후정도/형태별에 맞는 맞춤형 재생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석근 관악발전협의회 회장은 종 구분을 없애고 그 지역의 문화, 역사, 미관, 지형여건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건축허가를 내줌으로써 밀도와 높이를 탄력적으로 적용하는게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추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신 위원장은 맺음말에서 지난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종세분화로 인한 피해지역 주민들이 서울시를 상대로 시의회에 11건이나 되는 청원을 냈지만 서울시는 이에 대해 대부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취해 왔다면서, 이제는 서울시가 미래지향적인 열린 자세로 생각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일반주거지역 종세분화에 대한 조속한 재정비 계획 수립을 강하게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기-소상공인도 손쉽게 디자인공모전…‘라우드소싱’ 주목

    중기-소상공인도 손쉽게 디자인공모전…‘라우드소싱’ 주목

    디자인공모전하면 유명 대기업이나 관공서 등이 주로 주최해왔지만 최근들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도 개최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출시돼 화제다. 크라우드소싱 기반의 스타트업 기업 ‘라우드소싱’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하고, 수만 명의 디자이너 작품을 직접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진행된 공모전이 지금까지 5,500개, 등록된 디자인만 20만개를 넘어섰으며, 매출 역시 급상승해 2012년부터 매년 40% 이상 늘어나고 있다. 공모전 개최자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의 디자인을 받아볼 수 있고, 디자이너들은 학력이나 인맥, 경력 등에 상관 없이 오직 디자인만으로 평가받고, 우승 시 책정된 상금을 받을 수 있어 상호 만족도가 높다. 실제 디자이너들의 경우 우승 상금 외에도 1차에서 작품이 통과만 되어도 소정의 금액을 지불받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뿐 아니라 커리어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또 기존의 공모전에 비해 개최 방식이 수월하고, 운영 시스템도 신선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이에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외에도 삼성, LG, 서울시, 전라북도청 등 대기업과 정부기관들의 참여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라우드소싱’ 측은 “소상공인이나 영세업자 등은 그동안 부담스럽기만 하던 디자인 의뢰와 채택 과정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고, 대기업이나 정부기관들은 ‘라우드소싱’을 통해 참신한 디자인을 받아보고 디자이너들의 관심을 끌어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업체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실제로 2천 곳이 넘는 업체들에서 이용후기를 작성했는데 95%가 대만족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라우드소싱’은 해외 디자이너들과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과 ‘스타디자이너 섹션’ 신설 등 꾸준히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6 행주, 관객+시청자 모두 ‘레드 썬’ 최면 “레전드 무대”

    쇼미더머니6 행주, 관객+시청자 모두 ‘레드 썬’ 최면 “레전드 무대”

    ‘쇼미더머니6’ 행주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Mnet ‘쇼미더머니6’ 세미파이널에서 레전드급 무대들이 속출하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불태웠다. 25일 방송된 ‘쇼미더머니6’ 9화에서는 파이널 라운드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세미파이널은 각 라운드에서 두 명의 래퍼가 일대일 대결을 펼치고 승리한 래퍼는 파이널에 진출, 패한 래퍼는 즉시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맞붙은 두 사람은 ‘리틀 도끼’ 조우찬과 ‘다크호스’ 우원재. 먼저 “래퍼라는 타이틀로 인정 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조우찬은 관객들을 VVIP로 생각하며 제대로 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담은 곡 ‘VVIP’를 준비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조우찬의 수준급 랩 실력과 자연스러운 스웨그, 여기에 식케이의 피처링까지 합쳐져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도끼가 “나도 열세 살 때는 저렇게 못했다. 조우찬이 정말 대단한 거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완성도 높은 무대였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으로 100% 채운 무대를 하고 싶다던 우원재는, ‘쇼미더머니’에서 이제껏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를 창조해냈다. 그는 왔다갔다하는 자신의 마음을 진자 운동에 비유한 곡 ‘진자’로 무대에 올랐다. 랩 메이킹, 프로듀싱, 영상 디자인까지 직접 준비한 우원재는 래퍼 이상, 아티스트로서의 자질을 증명해 보였다. 또 피처링 제안에 흔쾌히 응해준 YDG가 함께 등장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우원재는) 확실히 자기 사상, 철학, 랩 스타일이 있다”,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무대였다”,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 “신비로움, 진실성이 보이는 무대였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우원재의 승리. 아쉽게 탈락한 조우찬은 “’쇼미더머니6’를 하며 키도 컸고 랩도 성장했고 많은 것을 얻어 가서 기분이 좋다”며 “다음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남기고 촬영장을 떠났다. 이어서는 행주 대 한해의 대결이 진행됐다. 한해는 “이렇게 큰 무대를 혼자 이끌어보기는 처음”이라며 “(한해라는 래퍼가) 이만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한해는 처음엔 관심 받지 못했지만 지금 이 무대에선 내가 단 하나의 우승 후보라는 포부를 담은 곡 ‘ONE SUN’을 공개했다. 자신의 마음을 진정성 있게 표현한 그의 무대는 신용재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우러져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에 맞서 행주는 바람 앞의 촛불처럼 흔들리고 있는 자신과 그런 자신을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최면을 거는 곡 ‘Red Sun’을 선보였다. 위태로운 자신의 상황을 빗댄 가사와 최면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살린 무대 구성은 금세 관객들을 몰입시켰다. 피처링으로는 스윙스가 등장해 행주와 함께 무대 위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관객들은 행주의 이름을 연호하며 짙게 남은 여운을 쉽게 떨치지 못했다. 최자는 “빈틈 없는 무대였다”고 평가했고, 지코는 “(행주가)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많은 걸 배웠다”고 전했다. 결과는 행주의 승리였다. 한해는 “’쇼미더머니6’ 출연 전에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다. 과연 내가 음악을 계속 해야 할까라는 고민이 많았는데 프로듀서분들, 래퍼분들이 좋은 자극이 됐고 오래 음악 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발길을 돌렸다.마지막은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강력 우승후보들의 대결, 주노플로와 넉살의 매치였다. 주노플로는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준 West Side (LA), East Side (대한민국) 두 문화를 연결해주는 곡 ‘비틀어’를 선보였다. 주노플로의 유려한 랩과 노련한 무대 매너, 김효인, CHANGMO의 피쳐링이 어우러진 ‘비틀어’는, 진정한 힙합이란 게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무대였다. 넉살은 어렵게 음악을 하던 과거와 이에 힘들어하던 가족, 하지만 지금은 성공한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표현한 ‘필라멘트’로 무대를 꾸몄다. 이야기를 털어 놓듯 진솔하고도 담담하게 무대를 시작한 넉살은, 특유의 귀에 꽂히는 발성과 흔들림 없는 랩으로 점차 폭발적으로 무대를 이끌어나갔다. 피처링으로는 말이 필요 없는 실력파 가수 김범수가 참여해 그야말로 최고와 최고의 만남을 선사했다. 결국 넉살이 주노플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주노플로는 “’쇼미더머니6’에서 여러 미션을 하며 하드 트레이닝을 했는데 힘들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절대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렇게 박재범X도끼 팀은 마지막 팀원이었던 주노플로의 탈락으로 프로듀서를 포함한 팀 전체가 탈락하게 됐다.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공개된 6곡은 오늘 낮 12시에 음원으로 발매된다.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던 만큼 음원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발매마다 차트 상위권을 휩쓴 ‘쇼미더머니6’ 음원이 다시 한 번 음원차트를 점령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만을 남겨두고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는 9월 1일 금요일 밤 11시 생방송 파이널 무대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C그리, 과대평가된 래퍼 1위..지드래곤-최자 뒤이어

    MC그리, 과대평가된 래퍼 1위..지드래곤-최자 뒤이어

    네티즌들이 과대평가된 래퍼로 MC그리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과대평가된 래퍼는?’이라는 질문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MC그리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1만 329표 중 2,472표(23.9%)로 1위를 차지한 MC그리는 소속사 입성과 첫 앨범 발표 당시 “아버지 후광이다” “낙하산이다” “과대평가 됐다” 등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그는 ‘고등래퍼’에 참가해 논란을 정면 돌파한 바 있다. 2위로는 2,383표(23.1%)로 빅뱅의 지드래곤이 선정됐다.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이 모두 성공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지드래곤은 인기와 비례하듯 대마초 사건과 표절 의혹 등의 수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3위에는 987표(9.6%)로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꼽혔다. 최자는 지난 2013년 컨트롤 디스전에서 후배인 이센스로부터 ‘랩 퇴물’이라는 디스를 당한 바 있다. 이 외에 블랙넛, 유빈, 지코, 제시 등이 뒤를 이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자식 있는 ‘이성애자 남성’끼리 결혼식 올린 이유

    아내·자식 있는 ‘이성애자 남성’끼리 결혼식 올린 이유

    인도에서 동성애 관계는 불법이다. 그러나 이 두 남성의 결혼을 막지는 못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둘은 전통적인 힌두교 양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5일(현지시간) 인도 힌두스탄타임즈는 인도 마디야 프라데시주 인도르 지역에서 사카람 아히와르와 라케시 아잔의 결혼식이 지난 3일 열렸다고 전했다. 두 남자는 전통 혼례복을 차려입었고, 결혼식 사회를 맡은 힌두교 성직자는 많은 대중 앞에서 예식을 집행했다. 또한 수십 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결혼식을 빛냈다. 사실 두 남자는 각각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한 집안의 어엿한 가장들이다. 그럼에도 결혼식을 거행한 이유는 비의 신인 ‘인드라’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였다. 그 지역 관습에 따르면, 색다른 사건으로 비의 신 인드라의 관심을 이끌어내야 비가 올 수 있다고 한다. 인도르는 올해 20%이하의 강수량을 기록해 유독 지역 풍습에 신의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결혼식 주최자 라메쉬 싱 토마르는 “두 신랑은 서로 결혼식을 올리면 어떻겠냐는 특이한 생각을 떠올렸다”며 “이 모든 것은 비의 신 인드라의 관심을 환기시켜 이 고장에 비의 형태로 축복이 내리길 기원하는 뜻에서 일어났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현지언론은 “그들의 특이한 의식을 인드라가 마음에 들어했는지 아닌지는 오직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도 “모든 사람들이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인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아주 잠시 비가 내렸다”고 보도했다. 결혼 후 축하연을 즐긴 두 신랑은 각자의 가족이 있는 가정으로 돌아갔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쇼미더머니6’ 슬리피 탈락 ‘죽음의 조’서 맞이한 최후 “예능인 아닌 래퍼”

    ‘쇼미더머니6’ 슬리피 탈락 ‘죽음의 조’서 맞이한 최후 “예능인 아닌 래퍼”

    ‘쇼미더머니6’에서 래퍼 슬리피가 탈락했다.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에서는 래퍼들의 팀 선택을 위한 랜덤 싸이퍼 대결이 전파를 탔다. 싸이퍼 1위를 차지할 경우 프로듀서 선택권을 갖게 되며, 7위는 자동 탈락한다. 이날 랜덤 싸이퍼 2조에는 원조 프리스타일 최강 JJK를 비롯해 리듬파워의 행주, 블랙나인, 해쉬스완, 자메즈, 이용진, 슬리피가 호명됐다. 비트가 흘러나오자 슬리피가 가장 먼저 마이크를 뽑아들었고 이어 행주, JJK, 자메즈, 해쉬스완, 블랙나인, 이용진 순으로 싸이퍼가 이어졌다. 슬리피는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지만 싸이퍼가 끝났을 때 “나 꼴찌 아니냐”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가 끝나자 타이거JK는 “지코 딘이 죽음의 조를 뽑았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개코는 “다들 뭘 맞고 온 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최자 역시 “누구 하나 실수 했으면 싶을 정도로 고르기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최하위는 예상대로 슬리피였다. 슬리피는 “래퍼로서 인정 받고 싶다는 것보다는 내 자신에 대한 편견을 깰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하고 싶다. 수고했으니 이제 가서 자라고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슬리피는 “나를 래퍼가 아닌 예능인으로 본다”며 ‘쇼미더머니6’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개코는 “우리보다 본인이 더 본인에게 색안경을 끼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한 바 있다. ‘쇼미더머니6’를 통해 자신에 대한 편견을 깬 슬리피의 행보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6’ 올티 VS 주노플로, 치열한 접전 “실수를 바랄 정도”

    ‘쇼미더머니6’ 올티 VS 주노플로, 치열한 접전 “실수를 바랄 정도”

    판단이 어려워 누구 한 명의 실수를 바랄 정도로 래퍼들의 실력이 무시무시하다. Mnet ‘쇼미더머니6’ 참가자 래퍼들이 ‘팀 선택 싸이퍼’ 미션을 통해 진가를 드러냈다. 강력한 우승 후보들의 압도적인 무대가 프로듀서들과 시청자들을 흥분 시켰다. 28일 방송에서는 3차 예선에서 살아남은 래퍼들이 자신과 함께 할 프로듀서 팀을 정하기 위한 미션인 ‘팀 선택 싸이퍼’가 진행됐다. 프로듀서가 무작위로 호명하는 7명이 한 조가 되어 조를 결성, 무작위로 흐르는 비트에 맞춰 즉석에서 랩을 선보여야 하는 미션이다. 각 조의 1등만이 자신이 원하는 팀을 골라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조의 최하위는 즉시 탈락하게 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쇼미더머니6’ 5화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 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2%(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최고 2.7%를 기록했고, Mnet의 타깃인 남녀 15~34세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동시간대 1위자리를 거머쥐었다. 첫 번째 조에는 더블케이, 한해, 매니악, 영비와 같은 강자들이 집중돼 있어 이목이 집중됐다. 비트가 흐르기 시작하자 제일 먼저 마이크를 잡은 한해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매니악은 폭풍 같은 랩을 쏟아내 듯 내뱉어 관객들을 흥분시켰고, 영비 역시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심사 결과, 1위는 노련한 랩 실력으로 흠잡을 데 없는 무대를 선보인 더블케이가 차지했고, 그는 “제일 편하고 제일 잘 맞는 팀을 선택하게 되더라”는 말과 함께 박재범&도끼 팀을 선택했다. 두 번째 조 역시 누구 한 명 떨어질 사람이 없는 그야말로 ‘죽음의 조’였다. 프리스타일 챔피언 JJK부터, 행주, 블랙나인, 해쉬스완, 자메즈 등 실력파 래퍼들이 밀집해 있었기 때문. JJK는 자신의 장기인 프리스타일 느낌을 한껏 녹여냈고, 자메즈는 자신의 차례에 갑자기 바뀐 비트에도 흔들림 없이 실력을 발휘해 감탄을 자아냈다. 해쉬스완은 특유의 톤과 스타일을 살려 프로듀서들의 환호를 받았고, 블랙나인은 공격적이면서도 빈틈 없는 랩을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자 타이거JK는 “지코 딘이 죽음의 조를 뽑았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개코는 “다들 뭘 맞고 온 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최자 역시 “누구 하나 실수 했으면 싶을 정도로 고르기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치열한 경쟁을 펼친 ‘죽음의 조’ 1위는 행주가 차지, 지코&딘 팀을 선택했다. 자신과 같은 리듬파워 소속인 보이비를 탈락시키며 진출한 블랙나인을 꼭 한 번 이기고 싶다던 그의 열망이 실현된 순간이었다.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의 쓴 맛을 본 래퍼는 슬리피. 비트가 나오자마자 첫 번째로 마이크를 잡고 안정적인 랩을 선보인 슬리피였으나, 유독 강자가 많았던 팀을 만난 탓에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세 번째 조의 대결은 넉살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자신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심리적 압박이 심했던 상황에서도 넉살은 남다른 발성으로 귀에 꽂히는 듯한 완벽한 랩을 선보였다.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넉살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며 그를 영입 희망 1순위 참가자로 꼽기도 했다. 이변 없이 1위는 넉살에게 돌아갔고 그는 다이나믹 듀오 팀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네 번째 조에는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주노플로가 호명돼 다른 래퍼들에게 위기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페노메코를 떨어뜨리며 화제를 모은 여성 래퍼 에이솔, 면도, 올티, 트루디가 호명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에이솔은 여성 래퍼 뿐 아니라 전체 래퍼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눈도장을 찍었고, 면도는 언제나처럼 흔들림 없는 노련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올티는 같은 조 참가자들의 이름을 넣어 만든 즉석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순발력과 재치에 지코가 “미쳤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 하지만 1위는 주노플로에게 돌아갔다. 마치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랩,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곁들인 무대매너, 모든 게 완벽했다는 심사 위원들의 평가. 그는 자신이 함께 할 팀으로 박재범&도끼 팀을 선택했다. 마지막 조에는 개성 강한 래퍼들이 모이게 됐다. 라이노는 다른 래퍼들에 비해 기대가 낮았던 참가자였으나 예상을 깨는 파워풀한 랩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조우찬은 참가자 중 최연소인 나이를 의심하게 할만 큼 센스 있는 가사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래퍼들과 차별화 되는 자신만의 분위기로 1차, 2차, 3차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둔 우원재는 많이 경험해 보지 못한 싸이퍼 미션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 조의 1위는 당당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신선한 색깔을 보여준 킬라그램이 차지했고, 지코&딘 팀을 골라 배정받게 됐다. 한편 다음 주에는 각 팀의 프로듀서들이 나머지 멤버들을 영입하는 과정, 팀으로서의 첫 무대를 함께 준비하는 모습이 짧게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6’ 올티 프리스타일 랩에 놀란 프로듀서들..지코 “미쳤어”

    ‘쇼미더머니6’ 올티 프리스타일 랩에 놀란 프로듀서들..지코 “미쳤어”

    ‘쇼미더머니6’에서 올티가 프리스타일 랩으로 강력한 한방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새롭게 바뀐 팀 정하기 미션 ‘랜덤 싸이퍼’가 진행됐다. 7명의 래퍼가 한 조가 돼 싸이퍼를 진행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1인은 자신이 원하는 프로듀서를 선택한다. 최하위 1명은 탈락이 확정된다. 이날 ‘쇼미더머니6’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올티와 주노플로의 대결 구도였다. 네번째 조의 래퍼인 올티는 닥터 드레(Dr.Dre)의 ‘Still D.R.E.’. 비트의 첫 소절이 나오자마자 프리스타일 래핑을 시작했다. 그는 “여기 수많은 래퍼들, 내 보기엔 너무나 귀요미. 랩 연습 대신 딴거해, 니코니코니. 주노플로, 빨리 도망가는 게 좋아. 난 너를 잡는 추노 플로우”, “면도는 면도하다가 베이고 빅원? small size라고. 내가 랩하면 비기스몰즈”라며 즉흥적으로 선발된 래퍼들의 이름을 이용해 프리스타일 랩을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코는 “미쳤어, 올티. 충격적이었다. 그냥 이번에 최고”라고 혀를 내둘렀고, 최자는 “천재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노플로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그는 “나를 이해 못 한다고 말하는 그들이 외치는 발음이 나보다 나빠”, “2등은 못해. 그건 첫번째로 지는 거지” 등 자부심이 담긴 가사와 쫀득한 폭풍 래핑을 선보였다. 프로듀서들의 평가 결과 올티, 주노플로, 트루디, 에이솔, 빅원, 면도, 김성필 등 쟁쟁한 멤버들이 경쟁한 4조에서는 주노플로가 올티를 1점차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프로듀서 선택권이 주어진 주노플로는 박재범·도끼 팀을 선택했다. 한편 이날 랜덤 싸이퍼 미션을 통해 아이스, 슬리피, 원카인, 트루디, 김성필, 오션이 탈락했다.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름 나래학교, 여름휴가 떠나고파 ‘어떤 에피소드?’

    여름 나래학교, 여름휴가 떠나고파 ‘어떤 에피소드?’

    ‘여름 나래학교’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남 무안에 위치한 박나래의 생가로 휴가를 떠난 박나래 전현무 한혜진 윤현민 이시언 기안84 헨리 등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무지개 회원들은 찰떡호흡을 보여 주며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우선 박나래는 ‘여름 나 학교’ 주최자답게 “내가 전라도의 딸인데 그냥 준비했겠냐”며 단체티부터 도시락, 전용 벤, 작업복 등과 함께 알찬 스케줄을 계획해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 무지개회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들뜬 마음으로 무안에 도착한 무지개회원들 앞에 놓인 것은 바로 박나래 할머니 댁 일손 돕기였다. 이 과정에서 한혜진은 고추 장인의 면모를 보이면서 전현무, 윤현민보다 월등히 빠른 수확 속도를 보여 의기양양해 했다. 전현무 그런 한혜진에게 자신이 딴 고추는 큰 고추임을 강조하며 19금 개그를 시전, 찰떡 호흡을 보이며 웃음 폭탄을 던졌다. 이후 무지개회원들은 박나래가 초대한 깜짝 손님 성훈과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이시언은 서울에서 챙겨온 스노클링 장비를 꺼내와 잠수를 했고 무지개회원들은 한마음이 돼 그에게 물 세례를 퍼부었다. 뿐만 아니라 수상스키장으로 이동한 이들은 성훈의 수준급 웨이크보드 실력에 감탄하기도 했다. 반면 이시언, 기안84, 윤현민은 웨이크보드를 타는 것이 서툴러 연신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라이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돈봉투’ 이영렬 “청탁금지법 처벌 대상 아냐”

    ‘돈봉투’ 이영렬 “청탁금지법 처벌 대상 아냐”

    ‘돈봉투 만찬’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측이 “만찬에서 검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행위는 청탁금지법 처벌 예외 사유에 해당해 법 위반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조의연)가 17일 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전 지검장의 변호인은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하지만, 이 부분이 청탁금지법 위반인지는 재판에서 다투겠다”고 밝혔다.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는 공판준비기일인 이날 재판에 이 전 지검장은 출석하지 않았다. 청탁금지법 8조는 금품수수에 따른 벌칙 및 예외 조항을 규정한다. 이 예외 항목에는 ‘상급 공직자 등이 위로·격려·포상 등의 목적으로 하급 공직자 등에게 제공하는 금품’, ‘직무와 관련된 공식적인 행사에서 주최자가 참석자에게 통상적인 범위에서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교통, 숙박, 음식물 등의 금품’ 등이 있다. 이 전 지검장이 건넨 돈봉투가 여기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이 전 지검장 측은 청탁금지법에 대해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이 전 지검장은 지난 4월 21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된 특별수사본부 검사 6명,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등 검찰국 검사 3명과 만찬을 하며 법무부 과장 2명에게 100만원씩 든 돈봉투를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설리, 뷰티 화보 공개…‘소녀와 여인 그 어디쯤’

    설리, 뷰티 화보 공개…‘소녀와 여인 그 어디쯤’

    설리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와 함께 에스티로더의 다섯 가지 컬러의 ‘러브 립스틱’을 선보인 설리의 뷰티 화보도 공개됐다. 화보에서 설리는 발랄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특유의 ‘과즙미’와 ‘고혹미’를 뽐냈다.한편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3월, 2년 7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결별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설리는 일반인 남자친구 김민준 씨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설리는 김민준과 지난 10일 공식적으로 결별했고, 이후 최자가 설리의 SNS을 다시 팔로우했다며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제기된 것. 이에 대해 최자 측은 “최근 온라인 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설리와의 재결합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거론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6’ 에이솔, 페노메코 1대1 배틀 승리 “뒤통수 맞은 기분”

    ‘쇼미더머니6’ 에이솔, 페노메코 1대1 배틀 승리 “뒤통수 맞은 기분”

    ‘쇼미더머니6’ 페노메코와 에이솔의 1대1 배틀 결과는 충격 그 자체였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 3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차 예선이 이어졌다. 곧이어 완전히 새롭게 바뀐 3차 예선은 1대1 배틀로 진행됐다. 이날 페노메코는 에이솔을 선택해 1대1 배틀에 나섰다. 페노메코는 “솔직하게 인지도가 가장 낮으신 분을 골랐다”라고 털어놨다. 에이솔은 “그냥 될 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했다”라고 밝혔다. 페노메코와 에이솔은 예상 외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심사위원들은 페노메코의 등장에 술렁였다. 페노메코와 에이솔은 기대 이상의 무대로 심사위원들을 만족시켰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개코는 “둘다 ‘FAIL’로 나가고 바로 앨범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타이거JK는 “둘다 반전이다. 춤을 안추고 있었다. 진짜 너무 힘들다”고 했다. 개코 역시 “생각보다 결정하기 되게 힘든데?”라며 신중함을 보였다. 페노메코의 오랜 동료인 지코는 “페노메코는 우리와 함께 못 가게 됐다”면서 에이솔의 합격을 알렸다. 예상하지 못한 충격의 결과였다. 최자는 “뒤에서 한 대 맞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지코는 “에이솔이 돋보였다. 이기는 랩을 했다”고 말했고, 도끼는 “여자 래퍼가 폭격랩을 한건 처음 봤다”고 놀라워했다. 아쉽게 탈락한 페노메코는 배틀 현장을 떠나며 “제 생각엔 저는 아쉽게 떨어졌다”고 전했다.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김민준 결별, 최자는 알고 있었다? 4일 전 SNS 보니 ‘파안대소’

    설리 김민준 결별, 최자는 알고 있었다? 4일 전 SNS 보니 ‘파안대소’

    설리와 아트디렉터 김민준 씨가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설리의 전 연인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4일 전 SNS에 올린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어디? 시원한 길맥 한잔이 시급하다”라는 글과 함께 맥주잔을 들고 건배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누군가와 건배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자가 “여긴 어디”냐고 물은 곳은 서울 을지로의 한 골목에 위치한 술집으로 지난 2013년 최자와 설리가 함께 술을 마시는 장면이 포착된 장소다. 두 사람은 해당 사진이 공개된 이후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최자가 설리를 잊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최자의 의미심장한 SNS 포스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자는 설리와 결별했을 시기, 인스타그램에 고기 사진과 함께 “이게 양다리?”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설리가 김민준과의 열애를 인정하자 해당 게시물은 “설리가 양다리를 걸친 게 아니냐”고 해석되며 재조명 받았다. 이에 설리와의 추억의 장소에서 최자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 “여긴 어디?”라고 물으며 장소의 의미를 언급한 것이 또 다시 의미심장하게 다가오고 있다.<이하 김민준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민준 입니다. 저의 의지가 아닌 상황에서 개인사 시작점이란 것이 모두에게 알려졌으니 끝지점 또한 알려야 한다는생각에 글을 씁니다. 최진리양과 저는 서로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남녀가 만나 알아갔고, 그러다 차이를 보았으며 이를 인정했습니다. 평펌한 연애였고, 둘의 이야기만 있을뿐, 특별한 이야기도 궁금한 뒷이야기도 없습니다. 모든 과정이 제 선택이고 사실에 대한 책임도 달게 가져가려 합니다만 없는 이야기를 만들지는 말아주세요. 다들 행복하세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자와 다정한 사진으로 화제 모은 대전 임수정

    최자와 다정한 사진으로 화제 모은 대전 임수정

    최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한 성악가 염유리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염유리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Mnet ‘너목보4’에 ‘예술의 전당에서 노래한 대전 임수정’으로 출연했다. 아리따운 미모 탓에 ‘음치’라는 패널과 게스트 분석이 이어졌지만, 그는 실력자였다. 클론과 듀엣 자리를 경쟁자에게 내준 그는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를 열창하며 수준급 가창력을 뽐냈다. 방송 후 염유리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이에 그녀가 SNS에 공개한 일상 사진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가수 인순이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가 하면, 특히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이 확산되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한편 염유리는 소프라노 전공자로, 대전 예술의 전당과 청주 예술의 전당 오페라 무대에서 소프라노로 합창한 경력이 있다. 또 2011년에는 전국생활 음악협회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수상한 이력도 있다. 사진=염유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를 잊지 못한 최자? “여기는 어디”

    설리를 잊지 못한 최자? “여기는 어디”

    가수 최자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6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길맥 한 잔이 시급하다. #여름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자는 길거리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맥주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최자는 사진과 함께 ‘여기는 어디?’라며 장소를 태그했다. 과거 최자는 사진 속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그룹 f(x) 출신 설리와 함께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두 사람은 결국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과거 연인인 설리를 언급한 듯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와 쿨하다 못해 얼 듯”, “아니 이곳은...”, “거기네 거기”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최자는 지난 3월 설리와 2년 7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6 장용준, ‘고등래퍼’ 하차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걸 배워”

    쇼미더머니6 장용준, ‘고등래퍼’ 하차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걸 배워”

    ‘쇼미더머니6’에 ‘고등래퍼’에서 자진하차했던 장용준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는 프로듀서 타이거JK-비지, 개코-최자, 박재범-도끼, 지코-딘에게 1대1 심사를 받는 1차 예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장에는 ‘고등래퍼’에 출연했다 인성 논란이 불거지며 자진 하차했던 장용준이 노엘이라는 예명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고등래퍼’ 결승전 보면서 많이 울었다. 너무 부럽고 아쉬웠다”라며 “물의를 일으킨 건 굉장히 큰 실수다. 잘못이고. 앞으로는 떳떳하게 살고 싶다. 왜 그렇게 살면 안 되는지 배웠다”고 털어놨다. 장용준을 심사한 박재범은 “나쁘지 않았다. 그 조에 잘하는 친구가 많이 없어서 돋보였던 것 같다”며 합격을 줬다. 최자는 “그 친구는 좀 긴장해야 할 것 같다. 자신감 있게 하는 것 치고는 설득력이 있지는 않았다”고 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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