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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혜경 ‘리턴’ 깜짝 출연..학교폭력 가해자 엄마 役

    안혜경 ‘리턴’ 깜짝 출연..학교폭력 가해자 엄마 役

    안혜경이 ‘리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는 안혜경이 변호사 최자혜(박진희 분)를 찾아 온 의뢰인으로 깜짝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혜경은 극 중 폭행 가해자 아들 문제를 최자혜에게 의뢰하러 온 학부모로 등장했다. 아들이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에 3도 화상을 입힌 것. 안혜경은 아들의 행동에 대해 “학교에서 장난을 좀 쳤다”며 “(아들을) 법대 보내서 판사 시키려고 한다. 한 번 실수가 주홍글씨처럼 남으면 안 되지 않냐. 장차 영감님 되실 분인데”라며 최자혜에게 변호를 잘 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최자혜는 “똑똑한 아들을 법관을 만들고 싶으면 먼저 피해자에게 찾아가 무릎꿇고 사과해라. 그러면 나도 무릎꿇고 사과하겠다”라고 말했다. 과거와 사뭇 다른 얼굴로 등장한 안혜경은 짧은 분량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 출신인 안혜경은 2006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사진=SBS ‘리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리턴’ 봉태규, 박기웅에 멱살 잡힌 모습 포착 ‘흔들리는 악벤저스’

    ‘리턴’ 봉태규, 박기웅에 멱살 잡힌 모습 포착 ‘흔들리는 악벤저스’

    ‘리턴’ 봉태규가 박기웅에게 멱살잡이를 당하고 있는, 일촉즉발 살벌한 현장이 포착됐다.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그리고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품격 다른 ‘범죄 스릴러’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오태석(신성록 분)-김학범(봉태규 분)-강인호(박기웅 분)-서준희(윤종훈 분) 등 ‘악벤져스 4인방’이 흔들리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 악행을 주도한 오태석과 김학범, 그리고 염미정(한은정 분) 살인범으로 구속됐던 강인호와 기억을 잃은 척 할 수밖에 없는 서준희가 분열 조짐을 보였다. 강인호는 오태석, 김학범, 서준희가 염미정 시신을 발견하고도 이를 묻어버리는 바람에 살인 누명을 쓰게 된 것에 분노했고, 서준희는 오태석과 김학범에 의해 죽을 뻔한 사실을 기억하면서도 이를 숨기고 있던 것. 끈끈했던 ‘악벤져스 4인방’의 신뢰가 흔들리면서 앞으로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7일 방송분에서는 박기웅이 얼굴 가득 서슬 퍼런 표정으로 봉태규의 멱살을 움켜잡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펜트하우스 안에서 강인호가 김학범의 멱살을 쥐고 흔들며 분노를 폭발시키는 장면. 핏줄까지 선 눈동자로 독기 서린 눈빛을 한 채 강인호는 김학범을 향해 포효하고, 김학범은 멱살을 잡히자 당혹스럽고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강인호를 바라보고 있다. 과연 강인호가 감정을 참지 못하고 김학범을 ‘멱살잡이’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봉태규와 박기웅의 ‘일촉즉발 멱살잡이’ 장면은 최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박기웅과 봉태규는 촬영 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친밀한 사이임을 드러냈던 상태. 평소 유쾌하게 대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던 두 사람이지만 절정의 감정을 터트려내는 이 장면을 위해 말수를 줄이며 감정선을 다잡았다. 더욱이 봉태규와 박기웅은 멱살을 잡고 잡히는 장면의 특성상 두 사람의 동선과 제스처의 합이 중요했던 만큼, 리허설에서부터 꼼꼼하게 체크하고 준비했다. 리허설에서 두 사람은 실감나는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지만,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동시에 돌변, 김학범과 강인호의 감정이 오롯이 빠져들며 실감나는 열연을 펼쳐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스토리웍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리턴’ 박진희, 악벤저스 4인방과 저녁 식사 ‘의미심장한 대화’

    ‘리턴’ 박진희, 악벤저스 4인방과 저녁 식사 ‘의미심장한 대화’

    ‘리턴’ 박진희,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정은채가 의미심장한 ‘동상이몽(同床異夢) 만찬’으로 긴장감을 드리운다.28일 SBS 수목드라마 ‘리턴’ 측은 박진희,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정은채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의중을 알 수 없는 ‘동상이몽’ 저녁 식사를 나누는 모습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강인호의 초대로 이뤄진 ‘악벤져스’들의 회동에 최자혜가 함께 참석, 식사를 나누고 있는 장면. 최자혜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얼굴에 머금고 대화를 건네고 있는 반면, 오태석(신성록)과 김학범(봉태규 분)은 불안한 표정을, 강인호(박기웅 분)는 날카로운 눈빛을, 금나라(정은채 분)는 불편한 듯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다. 더욱이 최자혜와 오태석, 김학범 강인호, 금나라는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만남에서도 본심을 드러내지 않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가중시키고 있다. 과연 요주의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그들 사이에서 오가는 의미심장한 대화는 어떤 내용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진희-신성록-봉태규-박기웅-정은채의 ‘반전 회동’ 장면은 최근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극중 최자혜를 의심하고 있는 오태석과 김학범, 그리고 친구들의 악행을 알게 된 강인호가 같은 자리에서 만남을 갖게 되면서, 극도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장면.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배우들은 신경이 곤두선 채로 대립인지 화해인지 알 수 없는 회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펼쳐냈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움직이는 동선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배우들은 각 캐릭터에 몰입,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배우들은 촬영이 잠시 중단되고 쉬는 시간이 되자 유쾌하게 웃음을 터트리면서 화기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장면에 대한 의견을 스스럼없이 나누면서 사소한 사건에도 박장대소하는 배우들의 모습에 현장이 웃음바다를 이뤘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토리웍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리턴’ 박진희, 변호사 접견실서 포착 ‘누구 만나는 중?’

    ‘리턴’ 박진희, 변호사 접견실서 포착 ‘누구 만나는 중?’

    ‘리턴’ 박진희가 눈빛 열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22일 SBS 수목드라마 ‘리턴’ 측은 박진희가 변호사 접견실 안에서 의문스러운 만남을 갖고 있는 모습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분에서 박진희는 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후 비밀스런 자료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비밀의 방’에 들어선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극중 세면대에서 직접 머리를 자른 최자혜는 책꽂이로 된 비밀의 방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던 상황. 바닥에 떨어져있던 염미정(한은정 분)의 사진을 들어 올려 메모판에 꽂은 최자혜는 로쿠로니움 병 두 개를 서랍에서 꺼내고는 각각 염미정과 안학수(손종학 분)의 사진 앞에 올려놓았다. 이어 서슬 퍼런 표정으로 돌변하는 최자혜의 모습이 담기면서 긴장감을 폭등시켰다. 이에 접견실 안에서 포착된 최자혜의 모습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자혜는 손깍지를 끼고 탁자 맞은편 상대방에게 차분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시종일관 고혹적인 미소를 지으면서도, 눈빛만은 의미심장하게 번뜩이던 최자혜가 자리에서 일어서서 상대방을 향해 열변을 토하는 모습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무엇보다 박진희는 볼드한 금장 장식이 달린 세련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블랙 재킷을 어깨에 걸친, 180도 달라진 ‘최자혜룩’을 완성시키고 있는 터. 지금까지와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변호사 접견실에서 기선을 제압하고 있는 박진희의 자태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진희의 ‘변호사 접견실 대면’ 장면은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서 박진희는 장면을 준비하는 내내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고 깊게 몰입했다. 큐사인과 동시에 그는 캐릭터의 느낌을 촘촘하게 묘사하며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22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달환 ‘리턴’ 합류, 박진희 조력자 役 맡는다

    조달환 ‘리턴’ 합류, 박진희 조력자 役 맡는다

    조달환이 ‘리턴’ 출연을 확정했다.20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배우 조달환이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 투입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달환은 ‘리턴’에서 최자혜(박진희 분)의 조력자로 극에 합류하게 된다. 이는 애초 ‘리턴’에 등장하기로 돼 있던 캐릭터로, 고현정의 하차와 박진희의 대타 투입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1일 방송 예정이던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로 결방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진희 ‘리턴’서 단발머리로 파격 등장 ‘의미심장한 눈빛’

    박진희 ‘리턴’서 단발머리로 파격 등장 ‘의미심장한 눈빛’

    박진희가 ‘리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등장했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는 배우 박진희가 처음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고현정이 맡았던 변호사 최자혜 역을 맡게 된 박진희는 긴 머리를 자르며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염미정(한은정 분)과 안학수(손종학 분)의 사진 앞에 약물 로쿠로니올 빈병을 놓으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였다. 이에 박진희가 맡게 된 최자혜가 극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SBS ‘리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리턴’ 합류 박진희, 첫 스틸 공개...단발머리에 시크한 표정

    ‘리턴’ 합류 박진희, 첫 스틸 공개...단발머리에 시크한 표정

    ‘리턴’에 합류한 배우 박진희의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다.14일 SBS 수목드라마 ‘리턴’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최자혜’ 역을 맡은 배우에 고현정 대신 박진희로 수정했다. 박진희는 지난 12일 SBS 수목드라마 ‘리턴’ 출연을 최종 확정한 뒤 다음 날인 13일 오후 최자혜 역으로 ‘리턴’ 촬영에 합류했다. 박진희는 고현정의 배턴을 이어받아 오피스텔 비밀의 방에서 두 신 정도의 촬영을 진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진희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단독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리턴’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박진희는 열정적이며 당당한 변호사와 맞춤옷을 입은 듯 지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짧은 머리에 단정한 정장을 차려 입은 박진희는 ‘범죄는 시대가 만들고, 정의는 사람이 만든다’는모토로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변호사 최자혜 역에 딱 맞는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박진희의 첫 촬영분은 이날 오후 10시 SBS 수목드라마 ‘리턴’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폭력ㆍ선정성 도넘은 ‘리턴 ’ “만장일치 ‘경고 ’ 법정제재”

    폭력ㆍ선정성 도넘은 ‘리턴 ’ “만장일치 ‘경고 ’ 법정제재”

    최근 주연 배우의 중도 하차로 논란의 중심에 선 SBS 드라마 ‘리턴’이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 연출로 법정 제재인 ‘경고’를 받게 됐다.리턴은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임에도 폭행과 살인, 마약과 불륜 등의 장면을 지나치게 상세히 묘사해 폭력적이고 선정적이라는 시청자 민원이 쏟아졌다. 현재 7부까지 방영된 가운데 상류층 자제인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유리컵으로 내리친 뒤 돈을 주는 장면, 남자 변호사가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맞춤하거나 여성에게 변기라고 말하는 장면, 혈흔이 낭자한 살해 현장의 모습 등이 빈번하게 전파를 탔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3일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고 ‘리턴’에 대한 방송사의 의견 진술을 들었다. 소위원회에 출석한 박영수 SBS 제작총괄프로듀서(EP)는 “리턴의 핵심은 최자혜라는 여성 변호사가 악인들을 처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있다”면서 “악행을 저지르고도 돈으로 해결하려는 악인 캐릭터를 보여주려던 것이지 여성을 비하하거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시청 등급을 15세 이상으로 정한 것에 대해서는 “제작진도 초반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요즘 고등학생들이 영화나 각종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수위가 생각보다 높아 15세 영화와 비교해 볼 때 리턴의 수위가 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심의위원들은 표현의 자율성과 드라마의 기획 의도를 고려한다 하더라도 그 표현의 수위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허미숙 소위원장을 포함해 5명의 심의위원은 ‘리턴’에 대해 만장일치로 법정 제재인 ‘경고’를 의결하고, 문제가 된 1~2부의 시청 등급을 19세 이상으로 조정할 것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전체회의에서 ‘경고’ 제재가 확정되면 지상파 재허가 심사 때 2점이 감점된다. 한편, 주인공 최자혜 변호사 역은 고현정의 뒤를 이어 박진희가 맡았다. 13일 촬영장에 합류한 박진희는 14일 방송하는 8부에서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리턴’ 박진희 오늘(13일) 촬영 시작,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공백 메우겠다”

    ‘리턴’ 박진희 오늘(13일) 촬영 시작,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공백 메우겠다”

    논란 속 드라마 ‘리턴’에 배우 박진희가 합류한 가운데, 그가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13일 한 매체는 SBS 드라마 ‘리턴’ 최자혜 역에 출연하기로 한 배우 박진희 측과 인터뷰 한 내용을 보도했다. 박진희 소속사 엘리펀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인터뷰에서 “‘리턴’측 제안을 받아들인 것은 박진희의 판단이었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공백를 메우는 게 맞다고 본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진희는 지난 8일 SBS ‘리턴’ 측으로부터 연락을 처음 받았다. 소속사 측은 “첫 연락 이후 별다른 접촉이 없었지만, 관련 보도가 쏟아져 나왔고 부풀려진 이야기 때문에 고민이 받았다. 결국 12일 결정을 내렸다. 제작진의 간곡함에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섭외 과정을 전했다. 박진희가 현재 임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 소속사는 “일단 합류하기로 했으면 최선을 다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진희는 배역 분석이나 촬영장 분위기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현재 최선을 다해 몰두하고 있다”며 “비록 중간부터 투입되는 상황이 됐으나 최선을 다해 연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또 “주시던 사랑과 관심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배우 고현정의 하차로 드라마 중간 투입하게 된 박진희는 고현정이 맡았던 최자혜 역을 연기한다. 이날 촬영에 투입, 14일 방송분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드라마 ‘리턴’ 설상가상...고현정 하차 이어 방심위 ‘경고’

    SBS 드라마 ‘리턴’ 설상가상...고현정 하차 이어 방심위 ‘경고’

    최근 주연 배우의 중도 하차로 논란의 중심에 선 SBS 드라마 ‘리턴’이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 연출로 법정 제재인 ‘경고’를 받게 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3일 제4차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고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 대해 방송사의 의견 진술을 들었다. 리턴은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임에도 폭행과 자해, 살인 등의 장면을 지나치게 상세히 묘사하고, 마약과 불륜 등 비윤리적인 소재를 사용해 폭력적이고 선정적이라는 시청자 민원이 쏟아졌다. 현재 7부까지 방영된 리턴은 상류층 자제인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유리컵으로 내리친 뒤 돈을 주는 장면, 남자 변호사가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맞춤하거나 여성에게 변기라고 말하는 장면, 혈흔이 낭자한 살해 현장의 모습 등을 여과 없이 내보내 문제가 됐다. 방송심의규정의 제25조(윤리성), 26조(생명의 존중), 27조(품위 유지), 30조(양성평등), 36조(폭력 묘사), 37조(충격, 혐오감) 등에 따라 심의에 올랐다. 소위원회에 출석한 박영수 SBS 제작총괄프로듀서(EP)는 “리턴의 핵심은 최자혜라는 여성 변호사가 지적인 능력과 계획으로 악행을 저지른 악인들을 처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 데 있다”면서 “악행을 저지르고도 돈으로 해결하려는 악인의 캐릭터를 보여주려던 것이지 여성을 비하하거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러한 과정에서 폭력적으로 선정적으로 비칠 수 있었던 부분에 대해 반성한다”고 밝혔다. 시청 등급을 19세가 아닌 15세 이상으로 정한 것에 대해서는 “제작진도 초반에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다만 요즘 고등학생들이 영화나 각종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수위가 생각보다 높아 15세 영화와 비교해 볼 때 리턴의 수위가 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심의위원들은 표현의 자율성과 드라마의 기획 의도를 고려한다 하더라도 그 표현의 수위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윤정주 심의위원은 “초기 1회에만 나와도 충분했던 폭력 행위들이 매 회 반복적으로 나왔고, 내부 심의를 거쳤다면서도 결국 보여주고 싶은 장면들을 다 보여준 것은 시청률을 위한 의도성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전광삼 심의위원은 “요즘 청소년들이 게임과 영화 등을 통해 위험한 환경에 노출돼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상파 방송사가 저 정도 수위는 괜찮다고 판단한 것은 방송사 관계자들의 인식 자체에도 문제가 있고 지상파 방송사로서 책임 의식이 없다”며 관계자 징계를 건의하기도 했다. 허미숙 소위원장을 포함해 5명의 심의위원은 ‘리턴’에 대해 만장일치로 법정 제재인 ‘경고’를 의결하고, 문제가 된 1~2부의 시청등급을 19세 이상으로 조정할 것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전체회의에서 ‘경고’ 제재가 확정되면 지상파 재허가 심사 때 2점이 감점된다. 한편, 주인공 최자혜 변호사 역은 고현정의 뒤를 이어 박진희가 맡았다. 13일 촬영장에 합류한 박진희는 14일 방송하는 8부에서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박 EP는 이날 소위원회에서 PD와 배우 간 불화설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메인 연출자인 주동민 PD가 여자 주인공 배우(고현정)에 대해 폭행하려는 제스처와 외모 비하를 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는데 그것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리턴’ 박진희 합류 결정, 고현정 빈자리 채운다 “13일부터 촬영 시작”

    ‘리턴’ 박진희 합류 결정, 고현정 빈자리 채운다 “13일부터 촬영 시작”

    배우 박진희가 ‘리턴’에 합류하기로 했다.12일 배우 박진희가 ‘리턴’에 합류, 고현정의 빈자리를 채운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리턴’ 홍보사 3HW COM의 말을 빌려 “박진희가 깊은 고민 끝에 ‘리턴’ 최자혜 역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홍보사 측은 “최자혜는 극을 끌어나가는 핵심적인 인물인 만큼 탄탄한 연기력이 중요해 제작진이 심사숙고 끝에 박진희를 섭외했고, 박진희 역시 깊은 고민을 거듭하던 끝에 작품 완성도를 위해 결단했다”고 전했다. 박진희 역시 “제작진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스러웠고 많은 고민을 했다. 제작진의 간곡함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리턴’이 시청자의 사랑을 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진희는 오는 13일부터 촬영장에 합류한다. 이에 14일 방송분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턴’ 6일 만에 드라마 촬영 재개, 박진희 출연 확정X...포스터 교체까지

    ‘리턴’ 6일 만에 드라마 촬영 재개, 박진희 출연 확정X...포스터 교체까지

    SBS ‘리턴’이 방송 정상화를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배우 박진희의 합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11일 SBS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리턴’ 제작진이 정상적인 방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하차한 고현정을 대신해 배우 박진희가 합류하는 건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리턴은’ 극 중 최자혜 변호사 역을 맡은 고현정이 하차한 뒤, 드라마 위기설이 불거졌다. 고현정이 맡았던 배역을 아예 없앨지, 새 배우를 투입할지 등 여러 상황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합류설이 제기된 박진희 측은 “‘리턴’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다”며 “늦어도 11일까지는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 확정을 짓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리턴’은 이날 촬영 중단 6일 만에 다시 촬영을 재개했다. 배우 이진욱을 포함한 다른 출연진만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고현정은 드라마 연출자인 주동민 PD 등 제작진과 갈등을 겪고 지난 7일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SBS 측은 고현정 모습이 그려진 드라마 포스터를 ‘리턴’ 글씨가 적힌 포스터로 대체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 대통령, 김영남과 첫 만남…웃으며 악수 및 기념촬영

    문 대통령, 김영남과 첫 만남…웃으며 악수 및 기념촬영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방남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첫 만남을 가졌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원도 용평리조트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주최한 각국 정상급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김 상임위원장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김정숙 여사와 함께 기념 사진촬영을 했다. 행사 주최자인 문 대통령은 리셉션장에 먼저 기다리고 있다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 한정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 등에 이어 오후 5시 34분께 9번째 정상급 인사로 입장한 김 상임위원장을 환한 웃음으로 맞이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문 대통령과 악수하기 직전 목도리를 풀고 출입증을 재킷 안으로 넣은 뒤 문 대통령에게 다가갔으며 두 사람은 가벼운 인사를 나누며 악수를 했다. 문 대통령 바로 옆에 있던 김정숙 여사도 “김정숙입니다”라며 그와 악수했다. 악수를 마친 김 상임위원장이 그냥 지나치려 하자 문 대통령이 다른 정상급 인사들과 마찬가지로 사진촬영을 권했고, 문 대통령을 가운데 두고 오른쪽에 김 상임위원장이 왼쪽에 김 여사가 자리해 5초가량 사진을 찍었다.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 내외는 커플 셔츠·카디건에 운동화를 착용하고 나타났고, 이에 문 대통령은 “좋아 보이십니다”라고 환영했다. 북한 대표단은 이날 저녁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는 데 이어 주말인 10일에는 문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턴’ 박진희, 고현정 대타로 투입? “출연 제의받은 건 맞다” 시청자 불만 폭주

    ‘리턴’ 박진희, 고현정 대타로 투입? “출연 제의받은 건 맞다” 시청자 불만 폭주

    배우 박진희가 고현정의 빈자리를 채우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9일 SBS 드라마 ‘리턴’ 배우 고현정이 하차한 가운데, 배우 박진희(41)가 이를 대신할 새 출연자로 거론되고 있다. 박진희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출연 제의를 받은 건 맞다”라고 인정하면서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 SBS 측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확정된 바 없다”며 “현재 제작진은 드라마가 원래 의도한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최자혜 역을 맡을 배우를 물색하는 등 최선의 대책을 논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드라마 제작진은 현재 고현정이 맡았던 최자혜 역에 새 배우를 투입할지, 또 다른 인물을 추가할지도 결정하지 못한 상태로 전해졌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태교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던 박진희가 고현정의 빈자리에 들어올지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고현정이 ‘리턴’ 제작진과 갈등으로 하차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박진희 투입설이 전해지면서 시청자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리턴’ 시청자 게시판에는 ‘고현정 하차 반대’를 골자로 한 1000여 개 글이 올라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청률 고공행진 ‘리턴’ 주연 고현정 중도하차

    시청률 고공행진 ‘리턴’ 주연 고현정 중도하차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고공행진하던 SBS 수목드라마 ‘리턴’이 주연 배우와 연출자 간의 불화로 급기야 주연 배우가 하차하는 사태를 맞았다. 드라마 방영 중에 주연 배우가 교체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고현정 소속사인 아이오케이는 8일 “배우 고현정씨가 출연 중이던 드라마 ‘리턴’에서 공식적으로 하차를 하게 됐다”며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되는 의견 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해 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다.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더이상 촬영을 이어 나가는 게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드라마의 특성상 어떤 한 사람이 문제라면 작품을 위해서라도 그 한 사람이 빠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인다”며 하차가 배우의 뜻이 아닌 ‘SBS의 통보’라고 밝혔다. 고현정은 지난달 17일 시작한 드라마 ‘리턴’에서 주인공 최자혜 변호사 역을 맡아 인기를 견인했다. 그러나 촬영 초반부터 제작진과 마찰을 빚다 지난 5일에는 주 연출자인 주동민 PD와 크게 다툰 뒤 촬영장을 나가 돌아가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고현정이 연출자를 폭행했다는 이야기까지 퍼져 나갔고, 제작진이 고현정과는 작업하지 않겠다며 보이콧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결국 SBS는 7일 밤 주인공 교체를 결정했다. 방송 중 주인공 교체는 극히 드물다. 시청자들의 몰입을 깰 뿐만 아니라 배우 역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002년 KBS 드라마 ‘명성황후’가 당초 계약보다 회차를 연장하면서 주연 배우 이미연이 하차하고 최명길이 연장분을 찍었다. 지난해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구혜선이 건강상 이유로 하차한 적이 있다. 2011년 한예슬이 KBS 드라마 ‘스파이명월’을 찍던 도중 촬영장을 버리고 미국으로 떠나 중도 하차가 논의되기도 했지만 결국 복귀했다. 그러나 이처럼 제작진과의 불화로 배우가 그만둔 사례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고현정은 과거에도 주연을 맡은 영화 ‘미스 고 프로젝트’와 그의 이름을 내건 SBS 토크쇼 ‘고쇼’를 진행하던 중 제작진과의 잦은 마찰로 연출자가 교체되는 일이 있어 논란이다. 아이오케이 측은 “(과거 프로그램에 대해) 고현정씨가 연출자를 교체해 달라고 요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당시 제작사와 방송사 윗선에서 판단해 교체한 것”이라고 해명하는 한편 “고현정씨가 현재 많이 괴로워하고 있고 시청자와 제작진에게 너무 미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8일로 예정됐던 방송은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로 결방됐으며, 올림픽 기간 중 방송 여부는 확실치 않다. ‘리턴’ 제작진은 이 기간에 대체 배우를 물색하고 대본을 수정하는 등 대책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박진희 ‘리턴’ 고현정 하차 최자혜 역 출연 유력 “협의 단계”

    박진희 ‘리턴’ 고현정 하차 최자혜 역 출연 유력 “협의 단계”

    배우 박진희가 ‘리턴’에서 하차한 고현정을 대신할 지 이목이 쏠린다.8일 SBS 관계자는 “박진희가 SBS 수목드라마 ‘리턴’ 최자혜 역으로 출연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고현정 후임으로 두 명의 배우가 물망에 올랐고, 박진희가 최종적으로 출연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박진희는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활동은 계속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7일 SBS와 고현정 소속사는 고현정의 ‘리턴’ 하차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SBS는 “현재 ‘리턴’은 고현정씨와 제작진간의 갈등이 커서 더 이상 같이 작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고 했다.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도 ‘리턴’ 하차를 알리며 “그동안 고현정은 배우로서 책임감과 작품에 대한 큰 애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해왔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 되는 의견 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해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다.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더 이상 촬영을 이어 나가는 게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했다. 이어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인다”며 “주연배우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 거듭 사과드리며 ‘리턴’의 모든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리턴’은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고현정)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이진욱)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다. 지난 7일 방송된 14회 방송은 17.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턴’ 고현정, PD 폭행설 진실은? SBS 측 “사실 확인 중”

    ‘리턴’ 고현정, PD 폭행설 진실은? SBS 측 “사실 확인 중”

    ‘리턴’ 배우 고현정과 제작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고현정이 PD를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7일 오후 SBS 드라마 ‘리턴’에 출연 중인 배우 고현정이 제작진과의 갈등으로 촬영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PD 폭행설이 제기돼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고현정이 ‘리턴’ 연출을 맡은 주동민 PD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제작진은 “고현정이 PD와 이견 다툼을 하다 폭행했다”며 “스태프 모두가 마이크를 차고 있는 상황에도 욕설을 퍼부었다. 감정이 손 쓸 수 없이 상해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해당 보도로 논란이 커지자, SBS 측이 입장을 내놨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고현정이 PD를 폭행했다는 것과 관련 사실을 확인 중이다”라며 “배우와 제작진의 불화설, 배우 교체설 역시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고현정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날 다수 매체는 ‘리턴’ 관계자 말을 빌려 “고현정과 제작진 의견 차이로 갈등이 빚어졌다. 지난 5일 촬영 중단 사태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드라마 ‘리턴’은 지난달 17일 첫 방영, 변호사 최자혜(고현정 분)와 독고영(이진욱 분) 형사가 상류층이 연루된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턴’ 고현정, 메인 PD와 갈등으로 촬영 거부 ‘주인공 교체되나’

    ‘리턴’ 고현정, 메인 PD와 갈등으로 촬영 거부 ‘주인공 교체되나’

    ‘리턴’의 주연배우 고현정이 촬영 거부를 선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7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SBS 수목드라마 ‘리턴’ 촬영 현장에서 고현정이 메인 PD와 크게 다툼을 벌인 후 촬영 거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다음주 방송분의 방영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라는 것. SBS 측은 이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배우 교체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리턴’ 측의 한 스태프는 “고현정과 메인 PD의 갈등이 심각하다. 최근 큰 다툼이 있었는데 고현정이 촬영을 하지 않겠다면서 이틀 정도 현장에 나오지 않았다. 촬영장에 나타나도 촬영 시간을 지키지 않고 스태프와 배우들을 수시간 대기시키는 등 분위기가 완전히 다운된 상태”라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의 갈등설은 드라마 초반부터 제기된 부분이다. 고현정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한 때 입원설이 나돌기도 했다. ‘리턴’은 최자혜 변호사(고현정)와 독고영 형사(이진욱)가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스릴러 드라마로 강한 흡인력과 촘촘한 전개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어 16%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 속에 방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이나믹듀오 ‘봉제선’ 뮤비에 등장한 충재씨 “첫 연기 도전”

    다이나믹듀오 ‘봉제선’ 뮤비에 등장한 충재씨 “첫 연기 도전”

    다이나믹듀오(최자, 개코)가 신곡 ‘봉제선’으로 컴백한다.7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제선(Feat. 수란)’- MV Teaser #20180207 #다이나믹듀오 #봉제선 #김충재 #수란 #헤이즈 #필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봉제선’의 티저 뮤직비디오는 재봉틀로 시작한다. 이어 제봉틀 앞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진지한 얼굴로 재봉틀질 중인 김충재의 모습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얼굴을 비추며 핫한 셀럽으로 떠오른 ‘미대오빠’ 김충재는 ‘봉제선’ 뮤직비디오에서 모델리스트(봉제사)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의 새 디지털 싱글 ‘봉제선’은 7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다이나믹듀오가 약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자, 지난해 ‘쇼미더머니6’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싱글인 ‘봉제선’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다이나믹듀오의 ‘시선’을 담은 곡이다. 그 누구보다 가깝다가도, 한 순간에 그 누구보다도 멀어질 수 있는 연인 사이. 특별하거나 꾸며진 사랑 이야기가 아닌 현실 그대로의 사랑과 이별 사이에 선 오래된 연인의 권태로움을 ‘봉제선’에 비유해 그들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가요계 대표 음원퀸으로 손꼽히는 신흥 대세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개코, 최자와 함께 피처링이 아닌 작사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그 동안 헤이즈는 자신의 곡을 통해 누구보다 공감도 높이는 현실 가사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어루만졌던 터라, 다이나믹듀오와 첫 호흡에 어떤 가사를 주고 받으며 색다른 합을 이뤘을 지 주목된다. 여기에 매력적인 음색과 실력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수란이 헤이즈의 가사에 피처링을 맡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곡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으며, 트렌디하고 세련된 음악을 선보여온 필터(Philtre)가 개코와 작곡에 이어 프로듀싱에 나서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평창올림픽 한반도기서 독도 빼는 정부…12년 전 ‘말뒤집기’, 네티즌 “어이없네”

    평창올림픽 한반도기서 독도 빼는 정부…12년 전 ‘말뒤집기’, 네티즌 “어이없네”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사용될 한반도기에 독도를 전부 빼기로 했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단복 패치에 있는 한반도기에 당초 넣었던 독도도 향후 독도를 뺀 한반도기로 교체하기로 했고 남북선수단 공동입장 때 쓰일 한반도기에서도 독도를 지우기로 결정했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에는 우리 고유 영토라서 반영해야 한다던 정부가 12년 만에 말을 바꾼 셈이다.정부는 올림픽 정신에 정치적 사안을 연계하지 않겠다는 취지라고 밝혔지만 전날 일본 정부의 공식 항의를 다분히 의식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독도는 엄연히 우리땅인데 왜 평창 올림픽에 쓰일 한반도기의 독도까지 일본의 눈치를 봐야 하느냐”며 황당해하는 분위기다. 정부 당국자는 지난 5일 오후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의 단복에서 독도를 뺀 한반도기 패치로 교체하겠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정부 당국자는 “정치적 사안을 스포츠와 연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정신인 만큼 국제대회 공동입장 등에는 IOC의 권고에 따라 독도 없는 한반도기 들고 나간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평가전 등 IOC와 무관한 행사에서는 남북의 관례대로 독도가 그려진 한반도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서 “전날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스웨덴의 평가전의 주최자가 IOC가 아닌 대한아이스하키연맹이라서 독도 찍힌 한반도기 들고 나갔다”고 부연했다.앞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스웨덴과 평가전을 치른 지난 4일 인천 연수구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는 울릉도와 독도까지 선명하게 표시된 한반도기가 내걸려 눈길을 끌었다. 또 5일 오전 강원 강릉 선수촌에 입촌한 뒤 훈련장으로 가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흰색 패딩 위에도 독도와 울릉도가 들어가 있는 푸른색 한반도기 패치를 왼쪽 가슴에 부착됐다. 이 옷은 남북 선수들이 올림픽 개회식 공장입장 때 입을 단복이다. 이에 대해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다음달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독도가 들어간 한반도기가 게양된 것과 관련해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영유권에 관한 일본의 입장에 비춰 수용할 수 없으며, 매우 유감”이라며 “한국측에 외교 경로를 통해 우리의 입장을 강하게 항의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사 사건이 발생할 경우 계속 강하게 항의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실제 일본 정부는 가나스기 겐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주일대사관측에,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가 평창올림픽위원회측에 전방위적으로 독도를 한반도기에서 넣은 데 대해 항의했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3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렸던 남북합의 결과에 따라 남북 선수단이 공동입장할 때 한반도기에서 독도를 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남북은 일본이 끊임없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던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때 국민 정서를 반영해 독도를 표시한 한반도기를 들었다. 그전까지 7번 공동입장에서는 독도를 뺀 한반도기를 사용했었다. 2006년 11월 노무현 정부 당시 통일부는 한반도기를 독도에 표기하는 의견을 외교통상부에 문의했고 당시 외교부는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우리의 고유영토라는 점을 감안할 때 단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회신했다. 당시 정부 당국자는 “독도를 새겨 넣는데 대해 정부 내 반대가 없기 때문에 북측과 협의해서 앞으로는 독도가 들어간 단일기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정권에서 일하던 정부 인사들이 상당수 포진한 현 정부에서는 정치적 이유로 한반도기에서 독도를 빼기로 해 12년 전 정부의 약속은 휴지조각이 됐다.이로써 남북 단일팀 선수들의 독도가 들어간 한반도기 패치 부착은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이 과정을 모두 지켜본 국민들은 불쾌하고 실망스러운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번 결정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아이디 ‘bad2****’는 “지금까지 정책이 실망스러워도 응원하고 지지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실망”이라며 “독도는 우리땅이다. 국기에 자국 영토도 표기 못하는 나라가 나라냐?”고 반문했다. ‘miye****’는 “정말 열 받는다. 내 나라, 내 땅을 무슨 정치적인 이유냐”, ‘ahri****’는 “독도를 정치적으로 뺐다. 이런 결정이 정치적 사안을 스포츠와 연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js99****’는 “그렇게 보수들의 친일파 프레임으로 공격하던 좌파정권도 일본 눈치보면서 독도를 빼느냐”고 꼬집었다. ‘etpo****’는 “실리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나 마음이 수용이 안 된다”며 “보수정권 욕했던 나지만 요즘 보면 그놈이 그놈인듯”이라고 올렸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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