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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이지스함 3척 추가 건조 확정

    이어도, 독도 등에서 분쟁이 발생했을 때 핵심 전력이 될 이지스 구축함(7600t급) 3척의 건조 방안이 10일 최윤희 합참의장이 주재하는 합동참모회의에서 확정됐다. 총 4조원을 투입해 2023~2027년 3척이 전력화되면 현재 운용 중인 세종대왕함, 율곡이이함, 서애류성룡함을 포함해 해군은 6척의 이지스함을 갖게 된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잠수함(정) 등 증가하는 비대칭 위협과 국지 도발에 대비한 탄도탄 탐지 및 추적 능력, 대잠수함 능력을 확충하고 수상함과 지상 핵심 표적에 대한 타격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면서 “한반도 주변의 잠재적 위협에 대해서도 해양 주권 수호 차원에서의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스함의 추가 건조는 해군의 숙원이었지만 그동안 국방부와 합참의 논의 과정 중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하지만 지난달 23일 중국의 일방적인 방공식별구역 선포로 동북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이지스함 추가 확보가 시급하다는 여론이 조성됐다. 유승민(새누리당) 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국방부와 군 수뇌부에 연내 이지스함의 소요를 결정하라고 압박한 것도 한몫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인사]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장 이병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소장 한승호 ■동국대 △전자계산전공학원장 유석천 ■미래에셋증권 △리테일부문대표 이만희△자산배분센터장 이진명◇본부장△서울사업 변주열△경기사업 이종필△업무지원 조은아 ■KG그룹 ◇사장 승진△KG모빌리언스 대표이사 윤보현◇부사장 승진△KG ETS 대표이사 김철수△KG이니시스 김관승◇전무 승진△KG모빌리언스 남성준◇상무 승진△KG케미칼 김경묵△KG이니시스 류승룡 김재수△이데일리 성항제◇상무보 승진△KG ETS 오정의◇이사대우 승진△KG모빌리언스 김준동 강민석△이데일리TV 이익준 ■무림그룹 ◇승진 <전무>△경영지원담당 김현창△전략기획실장 이도균△무림P&P 울산공장장 및 생산기획담당 이형수<상무>△무림SP 대구공장장 차주일◇보직변경△생산본부장 이규현△경영지원본부장 박인섭△영업본부장 김영식△인사·IT담당 류신규△종합연구소장 박시한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김용식 노희찬 박광기 박병대 박종환 박학규 배영창 안재근 안중현 이건혁 이준영 이진중 정민형 조인수 최영준 한갑수 한명섭△전무 강봉용 강창진 김도형 김부경 김언수 김원경 김유영 김현준 명성완 박문호 박정준 박찬훈 배주천 서기용 석경협 손재철 신민철 신재경 안정태 양걸 오수열(글로벌제조) 이봉주 이상국 전용성 정경진 정광영 정재헌 조광우 채창훈 최진원 추종석 한재수△상무 가르시아 김광진 김기건 김기훈 김대원(무선) 김덕민 김병도 김상백 김상용 김세호 김수진 김승민 김연성 김이섭 김재묵 김재준 김정우(구주) 김종균 김철기 김태경(경영지원) 김형준(VD) 김희선 노상석 데니맥글린 라스얀손 메노 문국열 박광준 박동찬 박순철 박영석 박정현 박천호(경영지원) 박태수 박효상 백종수 베난시오 서경욱 서기호 서형석 석종욱 손성원 송명주 신송승 신용인 안상호 안재우 양예목 양정원 여명구 연경희 오종훈 원종현 유택형 윤종상 윤준오 윤창훈 이경우 이규호 이동우(경영지원) 이동준(한국총괄) 이상훈(글로벌B2B) 이성현 이영순 이영호 이원준 이재성(LSI) 이재용 이철구 이청용 이충순 이환구 임성욱 임종규 장다니엘 장호영 전진욱 전필규 정규범 정규진 정훈 조강용 조기재 조성혁 조시정 조언호 조종욱 조홍상 쥬이시앙 진문구 짐엘리엇 채민영 천경율 최돈일 최익수 피재걸 필립뉴튼 하영욱 하헌환 한성우 함정수 허운행 홍범석 홍성희 황하섭◇연구임원 승진△부사장 김상학 박길재 박동수 박성호 왕통 이효건 진교영 최정혁 한종희△전무 경계현 김학상 문제명 박윤상 박재선 박현호 이덕형 이병준 이상훈 천강욱 최시영 최치영△상무 강대철 강상기 강상범 고홍석 그렉듀디 김성훈 김용성 김우섭 김한규 노원일 도문현 문창록 박기철 박기태 박성준 박정훈(DMC硏) 박효순 서영주 선호경 성정식 안수진 안원익 안정착 안해원 양향자 오현석 유웅환 이상봉 이시영 이영민 이은철 이종열 이주영 이진욱 임채환 장경훈 장세영 전찬욱 정성욱 조규일 조상연 조장호 지영배 최경세 최기환 최병기 최상진 최승현 최용원 최용훈 최윤희 키스호킨스 허성회 홍경헌 홍기돈 황기현◇전문임원 승진△부사장 엄대현 이수형△전무 장호식△상무 고상범 김상우 김유리 김진수 송현주 천문식 최승걸 ■삼성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남효학 최성호△전무 김영희 김창만 노일호 박남호 이우종 임관택△상무 강정태 구상헌 김학 박진우(OLED) 오병민 유정근 윤정식 이동원 진승호 최권영◇연구임원 승진△부사장 김성철 김학선△전무 공향식 박진호△상무 신경훈 유재진 이재선 장용규 진동언 최준후 추창웅 ■삼성SDI ◇경영임원 승진△전무 김우찬 김정욱 장태은 황성록△상무 김동균 김정만 박득규 예필수 이병량 정석헌 차남현◇연구임원 승진△전무 김헌수△상무 송의환 이종한◇전문임원 승진△전무 이용태 ■삼성전기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한우성△전무 유진영△상무 김시문 배광욱 신춘범 유충현 진연식◇연구임원 승진△상무 김동훈(ACI) 김창훈 서태준 여정호 위성권 이병화 ■삼성SDS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오규봉△전무 유홍준 윤상우△상무 금기호 문진우 박세화 변영철 안성균 오구일 옥재준 윤중근 이실권◇연구임원 승진△전무 한인철 ■삼성생명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구성훈△전무 김학영 조병익△상무 강영섭 김원회 김이훈 박찬병 설구환 원석배 유제민 이경복 조재경 홍진욱 ■삼성화재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김연길 김정철△전무 박춘원 이범 이석준△상무 김규형 김영제 김태함 문병호 백창윤 이문화 장영철 차준호 ■삼성카드 ◇경영임원 승진△전무 이인재△상무 강병주 구형모 김상우 김영길 김철권 허준◇전문임원 승진△상무 박주혜 ■삼성증권 ◇경영임원 승진△전무 이상대△상무 신동석 안승찬 정재화 ■삼성자산운용 ◇전문임원 승진△상무 문병철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윤영호△전무 남준우 박진용 송기정△상무 강인표 김남길 김정환 문철현 성경철 여욱종 오민세 윤종현 이석조 장문찬 조용호 하덕진◇연구임원 승진△부사장 원윤상△전무 서종수 여정운△상무 박영준◇전문임원 승진△상무 권창수 ■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김형 이석 정현우△전무 강응수 오세철 최남철 황대성△상무 강진욱 김정환 박신경 박정남 박형식 원광석 이규식 이규용 이석용 이선웅 조정묵 조태윤 최호권 한선규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 승진△전무 이정구 조은제△상무 강규연 김영 김종 송기활 오종남 유병강 이기훈 이상옥 장주섭 한상덕 현건호 ◇연구임원 승진△상무 이건상◇전문임원 승진△전무 유승엽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승진△전무 하홍△상무 김준수 문창영 박재우◇연구임원 승진△상무 홍성진◇전문임원 승진△상무 이채준 ■삼성토탈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윤영인△전무 김병주 김용진△상무 김현철 민병기 임채윤 전기우◇연구임원 승진△상무 김창희 ■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 승진△전무 이경훈△상무 유재만 ■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희인△상무 박장원 배성실 한용욱 ■삼성BP화학 ◇경영임원 승진△상무 정동환 ■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부윤경△전무 고정석 정주성△상무 강우영 박노국 이승걸 이운봉 한영철 ■제일모직 ◇경영임원 승진△전무 이영준△상무 도재구 오세욱 이중현 채상윤◇연구임원 승진△부사장 송창룡△상무 김상균 김윤기 ■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 승진△전무 유필상 함형준△상무 김건우 이경훈 진병수 천병규◇전문임원 승진△상무 이상헌 이은미 ■삼성웰스토리 ◇경영임원 승진△상무 강성호 허진 ■호텔신라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차정호△전무 채홍관△상무 박장서 이강일 조정욱◇전문임원 승진△상무 서상호 ■제일기획 ◇경영임원 승진△상무 김기수 김석한 진우영 최헌 ■에스원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임석우△상무 박채영◇연구임원 승진△상무 최윤기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백재봉◇연구임원 승진△부사장 민승규 ■삼성문화재단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김은선 ■삼성의료원 ◇경영임원 승진△상무 김승곤 ■삼성서울병원 ◇경영임원 승진△전무 유석진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임원 승진△상무 이희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연구임원 승진△상무 백상현 ■삼성인력개발원 ◇경영임원 승진△상무 오화종
  • 김국방 “北, 권력 재조정 중… 전방전력 강화” 전군 대비태세 지시

    김국방 “北, 권력 재조정 중… 전방전력 강화” 전군 대비태세 지시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4일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설과 관련해 북한의 권력 체계 개편이 대남 도발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군의 철저한 대비 태세 유지를 지시했다. 이와 관련, 합동참모본부(합참)는 3일 정보 감시 및 작전 대비 태세 강화 지시를 예하 부대에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이날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3년 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김정은 집권 2년째를 맞은 이즈음 북한 내부에서 권력 재조정을 위한 일부 조정 작업이 진행 중”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북한은 전후방 각지에서 군사적 능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또한 “전면전과 관련해 북한은 최근 전방 전력을 강화했고 장사정포를 보강했으며 침투 능력도 강화했다”면서 “(국지도발 위협과 관련해선) 김정은이 서북도서 북측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시하고, 접적(接敵·전방사단의 작전 지역) 지역과 서북도서에서의 상시적 도발 가능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사이버공격 등 주체가 불분명한 도발 위협의 증가에 대해서도 경계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의 정보 감시 및 작전 대비 태세 강화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진돗개나 데프콘, 워치콘 등) 태세나 등급의 변화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현 수준에서 경계와 상황근무체제를 강화하고 북한에 대한 감시 자산 운용을 늘려 자세히 지켜보겠다는 의미”라면서 “북한군이 지난 2일부터 연례적인 동계훈련을 시작했기 때문에 전방 지역에서의 군사 활동이 늘어났지만 아직은 특이 동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합참의 전 장성과 작전부대 지휘관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작전지휘관 회의에서 최윤희 합참의장은 “적의 어떠한 위협 변화에도 강력히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합참은 회의에서 북한 전방군단 및 서북도서 화력 증강 등의 도발 위협 변화에 따른 맞춤형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했나?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했나?

    황수경(43) KBS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가 파경설을 유포한 종편 채널 TV조선 외 6명을 상대로 한 고소를 취하했다.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는 2일 당사자에 대한 확인절차 없이 파경설을 기정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던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대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V조선은 ‘유명 아나운서 불륜설 사실무근’이라는 제목으로 “증권가 루머에 대해 보도한 바 있으나 이 루머는 사실무근임이 밝혀졌고, 보도로 인해 피해자들의 명예가 훼손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사과했다. 법원 관계자는 매체에 “황수경 아나운서의 소 취하서가 접수됐다. 피고가 원고의 소 취하서를 송달받은 날로부터 2주일 내 법원에 특별한 의사를 전달하지 않으면 취하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면서 “만약 그동안 부동의서가 제출되면 취하는 반려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4일 예정된 변론기일은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황수경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30일 서울중앙지법 제25민사부(부장 장준현)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관련 첫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우리 부부의 파경설을 방송에 내보낸 TV조선이 사과하지 않으면 조정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황수경 아나운서가 마음을 바꾼 배경에는 TV조선측과 원만한 대화가 오갔기 때문일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황수경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는 지난 9월 TV조선 외에 자신들의 파경설을 유포했다며 일간지 기자와 증권사 직원을 포함한 10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중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블로그 운영자 홍모(31) 씨에 대해서는 황수경 부부 측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지난 10월 31일 법원에 접수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공소 기각 결정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

    황수경 아나운서 TV조선·조정린 등 고소 취하 황수경(43) KBS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가 파경설을 유포한 종편 채널 TV조선과 조정린 기자 등 6명을 상대로 한 고소를 취하했다.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는 2일 당사자에 대한 확인절차 없이 파경설을 기정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던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조정린 기자에 대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V조선은 ‘유명 아나운서 불륜설 사실무근’이라는 제목으로 “증권가 루머에 대해 보도한 바 있으나 이 루머는 사실무근임이 밝혀졌고, 보도로 인해 피해자들의 명예가 훼손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사과했다. 법원 관계자는 매체에 “황수경 아나운서의 소 취하서가 접수됐다. 피고가 원고의 소 취하서를 송달받은 날로부터 2주일 내 법원에 특별한 의사를 전달하지 않으면 취하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면서 “만약 그동안 부동의서가 제출되면 취하는 반려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4일 예정된 변론기일은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황수경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30일 서울중앙지법 제25민사부(부장 장준현)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관련 첫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우리 부부의 파경설을 방송에 내보낸 TV조선이 사과하지 않으면 조정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황수경 아나운서가 마음을 바꾼 배경에는 TV조선측과 원만한 대화가 오갔기 때문일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황수경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는 지난 9월 TV조선 외에 자신들의 파경설을 유포했다며 일간지 기자와 증권사 직원을 포함한 10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중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블로그 운영자 홍모(31) 씨에 대해서는 황수경 부부 측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지난 10월 31일 법원에 접수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공소 기각 결정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니, 무대위 빛나는 화려한 코디 ‘눈길’

    샤이니, 무대위 빛나는 화려한 코디 ‘눈길’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이 26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4년 봄-여름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샤이니, 소녀시대(써니,서현), 박재범, 황신혜, 최윤영, 성훈, 김영호, 노지훈,주영훈, 이윤미, 신우등 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Flower Boys in Paradise’라는 주제로 진행된 MCM의 이번 컬렉션은 태초의 파라다이스인 ‘에덴’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워 프린트, 봄을 상징하는 그린∙파스텔톤∙골드컬러 등은 야생적이고 이국적인 프린트와 대비되어,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다양한 파라다이스의 모습을 선사하였다. 또한 강렬한 플라워 프린트 안에 있는 미소년의 모습을 통해 성별의 벽을 뛰어 넘는 젠더리스(Genderless) 의 아름다움 표현하였다. 자켓, 팬츠 등 레디 투 웨어와 더불어 가죽 백, 액세서리, 신발로 구성된 MCM의 이번 S/S 2014 컬렉션은 기존의 컬렉션을 뛰어넘는 새로운 유니섹스룩을 제시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군 ‘인계철선’·대북 억지력 확보…주한미군 이전 손질 불가피

    미군 ‘인계철선’·대북 억지력 확보…주한미군 이전 손질 불가피

    경기 북부 지역에 주한 미군 2사단과 한국 육군으로 구성된 혼성부대인 ‘한·미 연합사단’ 창설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사단이 창설되면 미군의 ‘인계철선’(한강 이북에 배치된 주한 미군이 공격을 받으면 미국 본토 병력이 자동 개입한다는 의미)이 유지되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군 전투병력 일부도 남게 되기 때문에 주한 미군 이전 계획도 손질이 불가피해진다. 지역 사회의 반발도 불 보듯 훤하다.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은 25일 국방부 출입기자와 가진 간담회에서 연합사단 창설 방안을 초기 단계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미군 고위 당국자가 연합사단 창설 문제를 공식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달 2일 취임한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최근 미 2사단을 방문했을 당시 연합사단 창설 계획안을 보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방안은 지난해 초 김상기 당시 육군총장이 존 D 존슨 미 8군사령관에게 의사를 타진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당시 김 총장은 평택으로 옮길 예정인 미 2사단을 경기 북부 지역에 남기도록 하자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합의로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이 빠른 속도로 오지 않을 것이란 우려 때문이었지만, 당시 외부로 노출되면서 잠정 보류됐다. 하지만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최윤희 합참의장과 논의한 바는 없다”면서도 “연합사단 창설 과제에 많은 관심을 두고 검토할 것이다. 한국 정부 고위급과도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밝혀 논의를 본격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스캐퍼로티 사령관이 주한 미군 일부의 한강 북부 지역 잔류 필요성을 언급한 것도 눈길을 끈다. 그는 “한강 이북, 즉 우리가 1구역이라고 칭하는 구역에 작전적인 측면에서 어느 정도 수준에서 (미군이) 잔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1구역은 전투지역전단(FEBA)을 뜻하며 이 지역의 미군은 ‘인계철선’ 역할을 한다. 우리 육군과 미 8군사령부는 연합사단 창설 방안을 논의할 당시 주한 미군 포병여단(201화력여단)이 동두천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데도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KBS1 밤 10시) 한국인에게 우리말과 한글, 우리 음식인 한식은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 음악인 국악은 이 시대 사람들의 삶과는 다소 동떨어져 외면당하고 있다. 대중음악은 물론 팝송이나 서양의 클래식에 비해서도 대중들의 공감은 떨어진다. 프로그램은 우리 음악의 이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국악인들의 변신 노력을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영주(최윤소)는 석구(박찬환)가 진범이라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명호(이하율)는 인천 장터에서 양 사장의 부하들을 뒤쫓아가지만 잡는 데 실패하고 만다. 충격에 휩싸인 영주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성재(이인)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나고, 성재는 영주와 당장에라도 결혼을 하겠다 말한다.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MBC 오전 7시 50분) 연수(박시은)가 브로치를 하고 출근하자 진태(안석환)는 깜짝 놀라고 만다. 동훈(최상훈)은 품평회에 소비자 평가를 도입하고 이를 기회로 연수가 좋은 성적을 거둔다. 정현(진태현)과 신희(배그린)는 그런 아버지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한편 연수의 디자인이 동대문 시장에 유출되어 범인을 색출하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오른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는 아이가 있다. 세 살 성민이의 왼쪽 눈은 선천성 녹내장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커진 데다 뿌옇게 혼탁이 온 상태다. 더욱이 녹내장이 왼쪽 눈의 기능까지 모두 빼앗아 버리면서 앞까지 볼 수 없게 됐다. 그래서 성민이의 세상은 언제나 반쪽이다. 그런 성민이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햇빛이다. ■청소년 리얼체험 땀(EBS 밤 8시 20분) 방송인 김구라가 최초로 EBS에 출연한다. 독설가로 유명한 김구라도 방송인이기 전에 한 아이의 부모였다. 자식 교육을 걱정하는 것은 여느 부모와 다를 바 없었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 자신의 아들 동현군과 동현군의 친한 친구이자 ‘제빵왕 김탁구’ 아역배우로 얼굴을 알린 신동우군의 출연을 신청했다. ■가족(OBS 밤 11시 5분) 경북 김천의 황악산 해발 500m 고지 깊은 산 속에 위치한 소나무 집이 보인다. 소나무 향이 짙은 이곳에 신춘식, 최인숙 부부가 산다. 부부는 7년 전만 해도 구미에서 요식업 체인을 하며 정신없이 돈을 벌었었다. 이제 살만하겠구나 싶던 그때 아내 최씨는 위암 말기로 시한부 3개월 선고를 받고 마는데….
  • 성남시민축구단 조례안 진통 끝 통과… 창단 탄력

    프로축구 K리그에서 일곱 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성남 구단의 재창단 작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성남시의회는 25일 올해 3차 본회의를 열고 프로축구 성남 일화를 인수해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하는 내용의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성남 구단은 재창단 작업을 거쳐 다음 달 10일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거나 이날 부결됐다면 다음 달 20일로 예정된 4차 본회의에 재상정될 수밖에 없어 드래프트 참가 여부가 불투명했다. 이뿐만 아니라 선수 수급과 동계 훈련, 스폰서 협상 등에 차질을 빚는 것은 물론, 내년 1월 1일 재창단도 늦춰져 아예 리그 참가가 불가능해질 수 있었다. 시는 조례안 통과를 전제로 이달 안에 한국프로축구연맹에 회원 변경을 신청하고 현 구단주인 재단법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통일재단)과 구단 양수·양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21일 상임위를 열어 표결 끝에 가부 동수(찬성 4, 반대 4, 기권 1)로 조례안 심사를 보류하면서 재창단 계획은 벼랑 끝으로 몰렸다. 서포터들은 시의회를 항의 방문, 재심의를 촉구했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 통합을 위한 희망이 벼랑 끝으로 몰리는 일을 막아 달라”며 새누리당 시의원들에게 호소문을 보냈다. 최윤길(무소속) 의장이 이날 오후 직권으로 본회의에 조례안을 상정했고, 자리를 비웠던 새누리당 시의원 일부가 회의장에 나타나는 등 의석 34명의 과반인 20여명이 참석, 정족수가 채워졌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표결 없이 전원 합의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스텔스機 F35A 40대 우선 구매

    스텔스機 F35A 40대 우선 구매

    우리 군이 차기전투기(FX)로 미국 록히드마틴의 스텔스 전투기인 F35A를 결정해 40대만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2007년 7월 FX사업을 진행하기로 확정한 이후 6년 만에 비로소 기종을 결정한 셈이다. 군은 22일 최윤희 합참의장 주재로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참모회의를 열어 첨단 스텔스 성능을 갖춘 차기전투기를 도입하는 것으로 작전요구성능(ROC)을 수정해 심의, 의결했다.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한 선제 타격 시스템인 ‘킬체인’의 핵심 무기 체계로 스텔스 전투기인 F35A를 사실상 지목한 것이다. 이날 합동참모회의는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과 주변국 스텔스기 확보 현황 등을 고려해 차기전투기 60대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하지만 8조 3000억원으로 묶여 있는 가용 예산 등을 고려해 2018~2021년 40대를 우선 확보하고 나머지 20대는 2023~2024년 도입하기로 했다. 추가 구매할 20대도 F35A로 결정할 것이 유력하지만 한국형전투기(KFX) 개발에 필요한 기술 확보 등을 감안해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와 보잉의 F15SE를 구매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방부는 내년 중 사업 추진 기본 전략을 수립하고 구매계획서 수립과 협상 및 시험 평가를 거쳐 F35A 도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차기전투기 ‘F-35A’ 장·단점은?

    차기전투기 ‘F-35A’ 장·단점은?

    우리 군은 차기전투기(F-X)로 미국의 스텔스기인 F-35A 40대를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군은 22일 최윤희 합참의장 주재로 육·해·공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참모회의를 열어 첨단 스텔스 성능과 전자전 능력을 갖춘 차기전투기를 도입하는 것으로 작전요구성능(ROC)을 수정해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시 작전목표 달성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주변국 스텔스기 확보 등에 따른 안보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기전투기 60대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그러나 북한의 국지도발 억제와 응징, 한반도 주변 안보상황, 가용 재원 등을 고려해 40대를 우선 확보하기로 했다. 나머지 20대는 안보환경 변화와 과학기술 발전 추세를 고려해 작전요구성능(ROC)을 재검토한 뒤 확보할 계획이라고 합참은 설명했다. 20대도 F-35A가 일단 유리하게 됐지만 한국형 전투기(KF-X) 연구개발에 필요한 기술획득 등을 감안해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와 보잉의 F-15SE를 구매할 수 있는 여지도 남겨놨다. 군은 2023∼2024년 전력화를 목표로 20대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F-35A 40대는 오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전력화된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F-35A는 2016년 개발 완료되는 ‘블록3’로 결정됐다. ‘블록3’ 형은 공대공, 공대지 작전 능력과 내외부 무장장착이 가능하다. 국방부는 내년 중 사업추진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협상과 시험평가 과정을 거쳐 F-35A 도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F-35A는 내부 무장창에 공대지미사일 2발, 공대공미사일 2발을 장착한다. 전쟁 초기 40대가 동시에 은밀히 출격해 북한의 주요 핵심시설에 공대지미사일 80발을 동시에 투하할 수 있어 대북억지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차기전투기로 유력한 F-35A의 성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우선 F-35A의 최대 장점은 레이더 탐지 거리. 최대 유효거리 500km에 달하는 레이더가 작동하면 적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고 먼저 공격할 수 있다. 또 전자광학 조준장치가 장착돼 있어 야간 작전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기체 안에는 4발의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고 외부에 장착하면 11발까지 장착 가능하다. 내부에만 무장하면 스텔스 기능으로 인해 현재의 레이더 기술로는 작은 ‘새’ 한마리 크기로 식별되기 때문에 북한의 구식 레이더로는 포착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내부 무장창에 공대지 미사일 2발, 공대공 미사일 2발만 탑재할 수 있어 적의 전투기와 맞딱뜨리게 되면 승산이 없다. 사실상 폭격 임무를 위주로 하는 ‘전폭기’에 가깝고 전투기와의 정면승부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F-35A는 개전 초기 북한 내부에 깊숙이 침투해 핵심 전략시설을 은밀히 타격하는데만 동원될 것이라고 공군 관계자들도 말한다. 만약 북한의 주요 핵심시설이 땅굴 형태로 건설돼 다량의 폭탄을 쏟아부어야 할 상황에는 효과적이지 않다. 심지어 미국 해군도 화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무장창을 단 F-35 주문을 검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F-35는 개발을 시작한 지 20년이 됐지만 시제기만 나왔을 뿐 단 1대도 전력화되지 못하고 있는 점도 문제다. 이 때문에 호주, 캐나다, 터키 등이 구매를 취소했고 덴마크와 미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등은 도입 대수를 축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두산 이혜천 NC로, 임재철 LG로…2차 드래프트 결과는?

    두산 이혜천 NC로, 임재철 LG로…2차 드래프트 결과는?

    두산 베어스의 좌완투수 이혜천과 외야수 임재철이 각각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로 이적한다. 22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결과 이혜천은 1라운드 4순위로 NC에, 임재철은 1라운드 8순위로 LG에 지명받았다. SK 사이드암 투수 이영욱도 1라운드 10순위로 삼성에 지명받아 고향인 대구로 돌아가게 됐고, 넥센 투수 심수창 역시 2라운드 15순위로 롯데에 지명, 한화 내야수 이여상 역시 1라운드 6순위로 롯데에 지명돼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2차 드래프트는 지난 2011년 신생구단 NC의 선수단 구성과 각 구단별 전력 균형을 위해 도입, 격년제로 실시된다. 구단별 보호선수 40명 명단을 제출하고 여기 포함되지 않은 선수 중 3명을 타 구단이 지명할 수 있다. 지명한 구단은 1라운드는 3억원, 2라운드는 2억원, 3라운드 이상은 1억원의 보상금을 원 소속구단에 지급해야 한다. 2011년에 이어 두번째 열린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총 28명이 지명받았다. 최우선순위 지명권을 가진 제10구단 KT가 1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SK 투수 김주원을 지명했고, 한화가 삼성 투수 이동걸을, KIA는 두산 투수 김상현, NC 이혜천을 지명했다. SK는 넥센 내야수 신현철, 롯데는 이여상을 뽑았고, 넥센이 NC 투수 이상민을, LG는 임재철을 지명했다. 두산은 SK 투수 허준혁, 삼성은 이영욱을 지명해 즉시전력감이 선수들로 1라운드 지명을 마쳤다. 삼성이 두산 투수 서동환을 지명하며 역순위로 시작된 2라운드에서는 두산이 LG 내야수 최영진, LG는 NC 투수 이창호, 넥센은 LG 외야수 강지광, 롯데는 심수창을 지명했다. 이어 SK가 롯데 투수 이정담, NC는 KIA 투수 김성계, KIA는 넥센 외야수 김민우, 한화는 LG 투수 이성진, kt는 LG 이윤학을 뽑았다. 3라운드에서는 KT가 NC 투수 김용성을 지명했고, 한화가 SK 내야수 최윤석, KIA가 SK 투수 김준, NC는 LG 외야수 심재윤, SK 넥센 투수 김대유를 지명했다. 롯데는 3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고, 넥센이 NC 투수 윤영삼, LG는 두산 투수 정혁진, 두산은 롯데 내야수 양종민, 삼성은 NC 내야수 차화준을 지명했다. 이후 KT는 신생구단 혜택으로 삼성 투수 이준형, 넥센 내야수 김사연, 삼성 포수 김동명, 삼성 내야수 김영환, 삼성 외야수 신용숭을 추가 지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軍 차기전투기로 F-35A 40대 2018년부터 구매 확정[1보]

    軍 차기전투기로 F-35A 40대 2018년부터 구매 확정[1보]

    우리 군은 22일 최윤희 합참의장 주재로 육·해·공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참모회의를 열어 차기전투기(F-X)로 스텔스기인 F-35A 40대를 2018년부터 우선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차기전투기 추가 20대는 안보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작전요구성능(ROC)을 재검토한 이후 2023년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옛날 어머니들은 자식이 열살이 될 때까지 생일마다 수수팥떡을 만들어 주셨다. 붉은 수수경단에 붉은 팥을 묻혀 먹으면 액을 면할 수 있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사는 경종호씨도 어린 시절 수수팥떡을 생일마다 먹었다. 잡곡으로 유명한 괴산에서 잡곡으로 성공한 경종호씨의 기억 속 음식들을 만나본다.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어음을 모두 막고 호텔을 지켜낸 명호(이종호)는 로라(김보미)의 뺑소니범을 찾기 시작한다. 석구(박찬환)는 금순(반효정)이 성재(이인)와 영주(최윤소)의 결혼을 다시 생각하겠다고 선언하자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된다. 한편 정태(정민진)는 명호에게 로라의 뺑소니범으로 양 사장이 의심스럽다고 털어놓는다. ■기막힌 남편스쿨(MBC 밤 11시 15분) 불량남편들이 백년해로를 누리려면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들을 익힌다. 부부의 소중함을 깨달은 남편들이 충실한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아내는 여자가 아니라 가족일 뿐이라고 여기는 불량남편들 때문에 까맣게 속이 탄 아내의 불만을 해소해 주고자 연예인 불량남편들이 ‘기막힌 남편스쿨’에 입학한다. ■명의의 건강비결(EBS 오전 10시 20분) 안과 전문의 주천기 교수. 국내 최초 안구 기초 연구소를 개설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려는 그는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 말한다. 어둠의 터널을 지나 빛의 세상으로 환자들을 인도하고, 세상을 보는 것이 희망을 보는 것이라 말하는 주천기 교수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신체기관인 눈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생활의 비법(EBS 오전 9시 20분)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전셋집 거주자는 무려 5명이다. 어렵게 마련한 전셋집이라도 내 집이 아니기 때문에 꾸밀 생각은 꿈조차 꾸지 못하는 전세 거주자가 많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전셋집 인테리어의 달인 이미화씨의 생각은 달랐다. 사는 동안만큼은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주방부터 집의 숨겨진 공간까지 속속들이 꾸몄다는데….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의문의 절도범을 막기 위해 분당경찰서 강력 3팀 형사들이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상자를 든 한 남자가 발견됐다. 택배 배달원을 연상시키는 복장에 상자를 들고 현관을 자유자재로 출입한 절도범. 게다가 사건이 일어난 곳에서는 어김없이 같은 상자를 든 그의 모습이 포착된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곶감으로 유명한 경북 상주시 내서면 신촌리에 빨갛게 익은 홍시만큼 달달한 부부가 살고 있다. 사랑도 일도 일편단심 송재영 이장님과 나이를 알 수 없는 아름다운 이은문씨다. 15년 전 상주에 새로이 둥지를 튼 이들이 상주로 내려오게 된 것은 그들의 만남에 커다란 장애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14살의 나이 차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었다.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은희(경수진)는 더 이상 호텔 사장 자리를 대리할 수 없게 되고, 영주(최윤소)는 손가락을 못 쓴다고 한 것이 거짓이었음을 성재(이인)에게 들키고 만다. 한편 석구(박찬환)는 조 형사를 형사 자리에서 쫓아내고 영동개발권을 갖게 될 거라 기뻐한다. 하지만 사장실에 서 있던 은희는 뜻밖의 말을 듣게 된다. ■다큐 공감(KBS1 밤 10시 50분)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에서부터 철갑선까지. 뛰어난 손기술을 자랑했던 대한민국의 손기술 역사는 지금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정밀기술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올해 대한민국의 손기술이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기술을 넘어 산업으로 가는 길, 그 도전에 나선 일본과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 장인들의 도전 이야기를 담아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준영이는 안면 기형을 동반하는 희귀난치질환인 트린처 콜린스 증후군을 앓고 있다. 준영이는 안면 기형뿐만 아니라 구개열로 음식도 제대로 먹기 힘들고, 난청까지 있어 보청기를 끼고 다녀야 한다. 게다가 기관지가 너무 약한 준영이에게 언제 호흡곤란이 올지 몰라 부모님은 밤낮으로 마음 놓을 수 없다는데…. ■장수의 비밀(EBS 밤 10시 45분) 노란 단풍 사이로 햇살이 쏟아지는 가을 아침. 87세 최유순 할머니의 기상은 운동으로 시작된다. 할머니는 구순을 앞둔 나이에 팔굽혀펴기는 열 번을 거뜬히 넘기고, 젊은이도 힘들다는 운동기기 위에서도 꼿꼿한 모습으로 남다른 근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더해 할머니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나서는데, 바로 20여년째 운영 중인 추어탕 가게다. ■가족(OBS 밤 11시 5분) 충남 서산의 작은 섬. 총 11가구밖에 살지 않는 섬은 주민 모두 굴까는 일로 겨울을 맞이한다. 이 섬에서 사는 노부부 김재오 할아버지와 윤허영 할머니의 고향은 북쪽의 황해도다. 60년이 지났건만 부부는 아직 서산 분점도에 남아 굴을 캐며 살아간다. 고향 땅으로 돌아가길 기다리며 언제나 손잡고 갯벌로 향하는 노부부의 일상을 엿본다.
  • 신한은행, 삼성생명 잡고 첫 승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도 검증된 쉐키나 스트릭렌(안산 신한은행)이 더블더블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스트릭렌은 14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20분38초를 뛰면서 23득점 12리바운드의 맹활약을 보이며 72-65로 팀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지난 10일 춘전 우리은행과의 국내 데뷔전에서도 30득점 9리바운드로 펄펄 날았지만 패배를 지켜봤던 스트릭렌은 이날 2점슛을 16개 던져 11개나 성공시켰다. 또 승부가 갈린 3쿼터에는 2스틸로 상대 공격의 맥을 끊었다. 반면 첫 경기에서 청주 국민은행에 덜미를 잡혔던 삼성생명은 2연패에 울었다. 전반 내내 삼성생명을 뒤쫓던 신한은행은 29-29에서 시작한 3쿼터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스트릭렌의 연속 6득점에 힘입어 35-33으로 앞섰지만 애슐리 로빈슨의 골밑슛과 고아라의 3점슛을 허용해 다시 역전당했다. 그러나 신한은행은 김규희의 자유투 2개와 스트릭렌의 골밑슛이 들어가 43-42로 재역전했다. 그 뒤 최윤아, 하은주, 김연주가 차례로 득점해 54-42로 앞서갔다. 신한은행은 4쿼터 들어 최윤아와 김윤주의 외곽포까지 터져 쉽게 승리했다. 삼성생명에서는 고아라가 3점슛 3개 등 16득점으로 분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최윤희 합참의장 “먼저 간 전우들 恨 달래주자”

    최윤희 합참의장 “먼저 간 전우들 恨 달래주자”

    “3년 전 먼저 간 전우들의 한(恨)을 달래주겠다는 각오로 임무를 수행하길 바란다.” 최윤희 합참의장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23일)를 10여 일 앞둔 11일 오후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 군사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해군 출신으로 사상 첫 합참의장에 오른 그가 취임 후 중부전선의 GP와 공군작전사령부를 잇달아 방문한 데 이어 국지전 발발 가능성이 가장 크며 해군 및 해병대의 역할이 중요한 서북도서 지역을 방문한 것이다. 최 의장은 연평부대의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북한은 최근까지 서북도서 인근을 포함한 전선지역에 다연장 로켓과 방사포, 장사정포 등 전력을 지속적으로 증강하고 있다”면서 “어느 때보다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연평도 도발은 2010년의 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현재형이자 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장은 동굴 속에 숨겨진 북한군 해안포 파괴용 스파이크 미사일 진지로 옮겨 “적이 도발하면 즉각 도발 원점 혹은 식별된 적 위협표적 등을 정밀하게 타격해야 한다”면서 “3년 전 먼저 간 전우들의 한을 달래주고, 적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각오로 임무를 수행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최 의장은 K9 자주포 진지에서 포격 도발시 신속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포격 지시 15분 만에 발사할 수 있다’는 한 장교의 보고를 받은 뒤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초탄을 날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최대한 당겨서 대응해야 하고 명령만 내리면 5분 안에 초탄이 발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KBS1 밤 10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단독 대담 내용을 자세히 전한다. 푸틴 대통령은 KBS와의 단독 대담에서 한국과의 인연을 소개한다. 한·러 경제협력,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극동개발, 한반도 통일 등 동아시아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다. 특히 철도와 가스 연결, 조선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직접적이고 상세하게 언급한다.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석구(박찬환)는 서울호텔 사장 로라(김보미)가 내일까지 시간을 주겠다고 말하자 몹시 불안해진다. 영주(최윤소)의 거짓말로 금순(반효정)은 은희(경수진)의 가게를 찾아가 한바탕 난리를 피우고, 이 일 때문에 은희와 로라까지 다투게 된다. 한편 로라를 찾아온 석구는 모든 것을 고백하겠다고 말한다.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지리산 뱀사골에 모여 사는 5형제.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면 40명이 넘는 대가족이 되는데, 그 중심에는 언제나 맏형 춘환씨가 있다. 맏형의 호출이 떨어지면 열일 제치고 한걸음에 달려오는 형제들. 맏형에게서 뿜어나오는 카리스마 때문일까. 춘환씨와 형제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부모가 남겨 주신 진정한 유산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건강하던 수현이가 갑자기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실려 간 것은 수현이 두 살 때였다. 결국 수현이는 생존을 위해 기관 절개술을 받아야 했고 그 이후 지난 10년 동안 코와 입이 아닌 목에 삽입한 호흡관을 통해 숨을 쉬고 있다. 병원에서는 수현이가 숨을 쉬지 못하는 것이 기도를 누르고 있는 종양 때문이라고 했다. ■명의의 건강비결(EBS 오전 10시 20분) 월경과다 및 생리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갑작스런 월경과다 및 생리통은 자궁이 우리에게 알리는 첫 번째 신호다. 지속적인 월경 주기의 변화 및 월경 과다, 생리통 등 월경에 관한 모든 것이 변화한다면 그것은 자궁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병석 교수를 통해 월경과다 및 생리통에 대해 정확하고 심층적인 이야기를 들어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목소리며 춤이며 누가 봐도 김건모이지만, 조금 더 가까이에서 무대를 보면 그는 20년 동안 부산의 행사를 주름잡은 MC이자 모창 가수다. 나훈아의 나, 김건모의 건, 조용필의 필. 일명 나건필씨다. 얼마 전 모창 능력자를 찾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뒤부터 여기저기서 그를 알아보고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데….
  • 열전의 코트…그녀들이 돌아왔다

    열전의 코트…그녀들이 돌아왔다

    그녀들이 코트로 돌아왔다. 여자프로농구(WKBL)가 오는 10일 춘천 우리은행과 안산 신한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7일까지 팀당 35경기(7라운드)씩 총 105경기의 열전에 돌입한다. 만년 꼴찌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으로 탈바꿈한 우리은행, 전통의 강호임에도 2005년 연고지 이전 후 우승컵을 들지 못한 용인 삼성생명, 6년 연속 통합 챔피언 자리에서 내려와 도전자가 된 신한은행, 창단 50주년을 맞아 정상 등극을 노리는 청주 국민은행, 새로운 신화 창조를 꿈꾸는 부천 하나외환, 지난 시즌 꼴찌 수모를 털고 명예 회복에 나선 구리 KDB생명이 각각 우승컵을 목표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각 팀 감독 및 주요 선수들은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만만치 않은 재담을 과시하며 우승을 다짐했다. 특히 ‘뺏은 자’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과 ‘뺏긴 자’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의 기 싸움이 돋보였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임 감독은 “지난 시즌은 좋은 경험이었고 약이 됐다. 이적한 곽주영과 조은주가 팀에 완전히 적응했고, 외국인도 원하는 선수를 뽑은 만큼 타이틀을 되찾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이에 위 감독은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난 시즌에는 운이 많이 따라 우승을 차지했다”고 몸을 낮추면서도 “쉽지 않은 시즌이 되겠지만 디펜딩챔피언으로서 최선을 다해 타이틀을 방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 감독은 오프 시즌 동안 선수들에게 엄청난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임 감독은 “이번에는 운동량을 특별히 늘린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가 함께 행사장에 온 선수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주장 최윤아는 임 감독을 한마디로 정의해 달라는 질문에 “결코 친해질 수 없는 존재”라고 답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우리은행 주장 임영희는 위 감독을 “무서운 욕쟁이 아저씨”라고 불렀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천적’ 신한은행을 꺾었지만 우리은행에 막혀 준우승에 머문 이호근 삼성생명 감독은 “어느 해보다 훈련량이 많았다. 부상 선수가 있지만 돌아오면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며 선전을 예고했다. 서동철 국민은행 감독은 “우승을 위해 많은 땀을 흘린 선수들을 믿는다”라고 말했고, 조동기 하나외환 감독은 “(창단 2년차지만) 올 시즌이 사실상 첫해라고 생각한다. 나와 선수들 모두 올 시즌을 첫 우승의 해로 잡았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지난 3월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옥자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안세환 KDB생명 감독은 “두 번의 실패는 없다. 꼴찌의 반란을 위해 굉장한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국가대표 신정자와 강영숙에 지난 시즌 우리은행을 우승으로 이끈 외국인 티나 톰슨까지 가세한 KDB생명은 다른 팀 감독조차 경계심을 드러낼 정도로 전력이 좋다는 평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황수경 부부, ‘파경설’ 2명 선처호소…TV조선·조정린은?

    황수경 부부, ‘파경설’ 2명 선처호소…TV조선·조정린은?

    황수경 KBS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가 31일 악의적 ‘파경설’을 퍼뜨렸다가 구속 기소된 2명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법원에 전했다. 황 아나운서 부부는 이날 “구속 기소된 두 분이 근거 없는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정중하게 사과의 뜻을 밝혀와서 오늘 오후 저희 부부 명의로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비록 저희 부부에게 몹쓸 짓을 하였지만,구속된 분들 또한 그 가족에게는 소중한 아들이자 오빠이기에 용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누군가 악의적으로 꾸며낸 허위 정보가 진실의 탈을 쓴 채 SNS,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됨으로 인해 저희 부부가 받은 고통을 더 이상 다른 분들은 겪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조재연 부장검사)는 23일 황 아나운서 부부의 파경설 등 악성 루머를 담은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를 인터넷 등에 퍼트린 혐의로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인터넷 블로거 홍모(31)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 명예훼손죄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기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박씨 등은 향후 재판에서 공소 기각 또는 선고유예 등 선처를 받을 가능성이 생겼다. 한편 황 아나운서 부부는 ‘파경설’을 사실 확인 없이 보도했다며 TV조선에 손해보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부부는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 씨를 비롯해 TV조선 보도본부장 등 프로그램 출연진과 제작진 7인을 고소했다. 손해배상액으로 5억원을 청구했다. 황 아나운서 부부측 변호인은 “소를 제기한 후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사과를 받지 못했다”면서 “지난 29일 피고인 측이 보낸 답변서를 보면 조정 의향이 있는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반면 피고인 측 변호인은 “증권가 찌라시에서 떠도는 루머를 그대로 보도한 것은 인정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정식 뉴스가 아닌 가볍게 웃고 떠드는 형식이었다”면서 “연예계 가십을 전달하고 수다를 떠는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일 시청자가 얼마나 되겠느냐”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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