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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장 겸임) 금용한△대변인 주명현△세종시 부교육감 이승복△한국선진학교 교장 박주열△학교정책실 이화 송교준 최창수△평생직업교육국 송인발△교육부(서울대학교 파견 연장) 문진△교육부(해외동반 휴직) 김율리 김은선△중앙교육연수원 최성보 김한승△교육안전정보국 곽은우△교육부(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파견) 강혜영△대변인실 이영진△평생직업교육국 이재선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기획관 서해동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단 <신규임용>△소비자위해예방국장 김장열<전보>△의료기기안전국장 김성호△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관성 ■헌법재판소 사무처 ◇과장 신임△정보화기획과장 권순모 ■통계청 ◇과장급 복직△통계데이터기획과장 공미숙 ■농촌진흥청 ◇도원장 승진△전라북도 농업기술원장 김학주◇과장급 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재해예방공학과장 신승엽 ■해양환경관리공단 ◇실장 전보△기획조정실장 김욱◇부서장 및 지사장 전보△기획예산팀장 이정대△사업개발팀장 박흥식△노무복지팀장 김진배△법무팀장 박한식△재무회계팀장 이영군△방제대응팀장 지동희△방제자원팀장 김성란△대산지사장 진흥재△마산지사장 양석준△동해지사장 최제광△제주지사장 최호정△사업TF팀장 이한중 조찬연◇부서장 보임△인적자원팀장 김형남 ■KBS미디어텍 △뉴스제작국장 최현주△콘텐츠제작국장 이원균△뉴스제작국 뉴스진행부장 허정숙△콘텐츠제작국 콘텐츠특수영상부장 이철호 ■한국감정원 ◇부원장△부원장(혁신경영본부장 겸임) 변성렬◇본부장△부동산가격공시본부장 박상열△적정성조사본부장 김양수△전략사업본부장 이승재 ■한국금융연구원 ◇보직 발령△연구조정실장 구본성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안병성 ■한국법제연구원 △연구본부장 최환용△행정법제연구실장 이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장 임덕순 ■중소기업중앙회 △통상본부장 김한수△회원지원본부장 유영호△산업지원본부장 최윤규△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기수△공제사업부장 이찬민 ■한겨레신문사 △사업이사 황충연△광고국 부국장 김영배△광고기획부장 박상유△미래전략부장 지정구△전략사업부장 정연욱 ■서울여대 △대학원장(교육대학원장·사회복지기독교대학원장·특수치료전문대학원장·보육교사교육원장 겸임) 박승호△자연과학대학장(자연과학연구소장 겸임) 김해권△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 김명주△에코캠퍼스추진사업단장 이은희 ■동양대 △기획조정실장 김영동△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경하 ■국민대 △대외협력부총장 윤경우 ■아주대 △경영대학장 박호환△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주일로△간호대학장 유문숙△정보통신대학원장(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겸임) 김민구△경영대학원장 조영호△교육대학원장 이정태 ■아주대학교병원 △병원장 탁승제△기획조정실장 한상욱 ■강북삼성병원 △진료부원장 김흥대△건강의학본부장 손정일△기획총괄 진성민△퀄리티혁신실장 성기철△진료지원실장 신헌규△대외협력실장 신준호△교육수련실장 이원영△연구지원실장 김원석△정보전략실장 박용래△중앙수술센터장 김윤홍△응급의료센터장 신현철△진료협력팀장 박정호△글로벌헬스케어팀장 성은주△외래지원담당 김홍주△입원지원담당 조영삼△의학정보담당 이은정△통계지원담당 현영율△기업건강코호트연구소장 유승호△기업건강디자인담당 김찬원△맞춤건진디자인담당 윤경은△삼성헬스디자인팀장 오형석 ■딜로이트 안진 ◇승진△부대표 김점표 오동익 전성기 전용석(감사) 김용훈(재무자문)△전무 노영근 박재균 박재관 서정욱 송우헌 이현승 장형수 조용호(감사) 백인규 오용진 홍순호(재무자문) 정익호(IT)
  •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 끌어안고 동침 “실수 안했겠지” 당황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 끌어안고 동침 “실수 안했겠지” 당황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와 지진희가 동침했다. 28일 오후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연출 최영훈 l 극본 최윤정) 7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끝에서 두 번째 사랑’ 7회에서 고상식(지진희 분)은 울고 있는 강민주(김희애 분)를 말없이 안아줬다. 고상식은 강민주를 자전거에 태운 채 집까지 끌었다. 고상식은 “집에 소독약 없으면 가져다 줄게요”라며 그녀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가 약을 발라줬다. 고상식은 “아까 미안했어요. 심하게 말해서”라며 사과했다. 강민주는 “나도 일 잘한다고 착각했어요. 요즘 자꾸 밀리는 것 같고 퇴물 취급 받고”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고상식은 “너무 열정적으로 일해서 탈인 것 같은데”라며 위로했다. 고상식은 “실은 나도 갈수록 꼰대 취급받아요”라고 고백했다. 둘은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조금씩 가까워졌다. 고상식은 LP음악을 틀었고 강민주는 눈을 감고 음악을 감상했다. 두 사람은 잠이 들었고 고상식은 잠에서 깨고 강민주를 끌어안고 자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고상식은 조심스레 팔을 뺐다. 고상식은 강민주에게 담요를 덮어주고 나오면서 지난 밤을 떠올렸다. 둘은 양주를 마시며 영화를 봤고 서로 다정하게 끌어안으며 잠이 든 것. 고상식은 “실수한 거 없겠지”라며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다음날 아침 강민주는 고상식에게 지난밤 일에 대해 “별일 없었냐” 물은 뒤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고상식은 먼저 가는 강민주의 뒤를 보며 “다행이라고?”라며 웃었다. 사진=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가 수사 안 하기로 했다” 법정 오른 홍만표 문자

    “추가 수사 안 하기로 했다” 법정 오른 홍만표 문자

    “정운호 떼써 檢 화났다”내용도… 우병우 수석과 한차례 안부 전화 ‘정운호 구명로비’와 관련해 전관 비리로 적발된 검사장 출신 홍만표(57) 변호사가 고위직 검사 경력을 이용해 로비를 벌인 정황이 검찰의 증거 공개를 통해 법정에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김도형) 심리로 24일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홍 변호사와 정운호(51)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문자메시지 내역 등 주요 증거를 공개했다. 홍 변호사는 정 전 대표가 상습도박으로 구속될 무렵인 지난해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정 전 대표가) 여기저기 떼쓴다고 검찰이 화가 났으니 잘 설명하라’, ‘차장·부장(검사) 통해서 추가 수사하지 않는 걸로 얘기했다’는 등의 문자를 보냈다. 검찰에 따르면 홍 변호사는 지난해 8월 정 전 대표가 검찰 수사를 받을 때부터 ‘몰래 변론’으로 법적 자문과 도움을 줬다. 정 전 대표는 불구속 수사나 벌금형을 받게 해 달라며 홍 변호사에게 3억원을 건넸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구속 기소되자 정 전 대표는 홍 변호사에게 속았다고 느꼈고, 항소심에서 교체한 최유정(47·구속 기소) 변호사에게 올 초 이른바 ‘8인 리스트’를 적어 줬다. 그는 본인을 위해 구명 로비할 사람으로 홍 변호사를 비롯해 법조브로커 이민희(56·구속 기소)씨 등을 적었다. 그러나 홍 변호사 측 변호인은 “정상적인 변론 대가로 수임료 3억원을 받았을 뿐 친분 관계를 부정하게 이용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날 법정에선 검찰이 홍 변호사 로비 의혹 확인을 위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최윤수 당시 3차장검사(현 국가정보원 2차장), 박성재 당시 서울중앙지검장(현 서울고검장) 등과의 통화내역을 조회한 자료도 공개됐다. 잠재적 로비 대상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확인한 것이었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그 결과 최 차장검사에겐 홍 변호사가 24차례 접촉을 시도, 6차례 연결됐고 우 수석과는 한 차례 통화내역이 있었지만 안부 전화로 나타났다. 박 지검장이나 담당 부장검사 등과는 실제 통화한 내역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추가수사 없을거다”…법정서 드러난 홍만표 ‘정운호 구명로비’ 증거

    “추가수사 없을거다”…법정서 드러난 홍만표 ‘정운호 구명로비’ 증거

    정운호(51)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상습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을 당시 검사장 출신의 홍만표(사진) 변호사가 검찰 인사들을 상대로 청탁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정상적인 변론활동의 대가로 수임료를 받았을 뿐 현직 검사들에 대한 청탁 명목은 아니었다는 홍 변호사의 주장을 반박하는 증거들이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부장 김도형) 심리로 열린 홍 변호사의 첫 공판기일에서 검찰은 홍 변호사와 정 전 대표가 주고받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검찰이 제출한 증거에 따르면 홍 변호사는 정 전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창이던 지난해 9월 24일 정 전 대표에게 “여기저기 떼쓴다고 검찰이 기분 나빠하니까 감안해서 잘 설명하라”고 말했다. 검찰이 정 전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을 때에는 “지금 영장 청구했다고 하니 향후 수사 확대 방지, 구형 등 최소화에 힘써보자”고 문자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차장(검사), 부장(검사) 통해 추가 수사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얘기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검찰은 지난해 정 전 대표를 수사할 당시 거액의 횡령 의혹에 대해선 혐의 입증이 어렵다며 기소하지 않았다. 홍 변호사의 ‘로비’가 먹힌 것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검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검찰은 홍 변호사가 당시 검찰 수사 및 지휘 라인에 전화변론을 시도한 내역도 공개했다. 당시 수사 담당 검사와 심모 부장검사, 최윤수 당시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현 국가정보원 2차장)와 박성재 서울중앙지검장(현 서울고검장),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대상으로 꼽혔다. 이 가운데 최 차장에게는 24차례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최 차장은 “실제 홍 변호사와 통화한 횟수는 6차례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부재 중 전화”라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검찰은 홍 변호사가 선임계를 내긴 했지만 실제 수사팀에 제출한 의견서는 소환 연기 요청서 단 한 건이었다고 밝혔다. 그 외에는 ‘전화변론’을 했다는 주장이다. 검찰은 정 전 대표가 도박 혐의로 내사를 받던 지난해 5월부터 구속된 10월 초까지 정 전 대표와 홍 변호사,그 사이에서 역할을 한 브로커 이민희씨가 922차례의 통화와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이 중 세 사람이 순차적으로 통화한 날은 68일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홍 변호사의 변호인은 이런 검찰의 주장들에 대해 “친분 깊은 검찰 고위 간부에게 부탁해 구속을 면하게 해주겠다는 취지로 말한 적이 없다”며 “정상적인 변호활동을 하고 수임료를 받았을 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부는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인 증인 신문을 하기로 했다. 정 전 대표의 증인 신문은 다음달 30일 이뤄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등포 아이들은 더위 잊었대, 버블쇼 덕분에

    영등포 아이들은 더위 잊었대, 버블쇼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막바지 무더위 해소를 위해 방문한 물놀이장에서 특별한 공연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았길 바랍니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서울 영등포구가 무더위 막바지를 장식할 특별한 공연을 성황리에 끝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영등포공원 물놀이장과 최근 개장한 원지어린이공원 물놀이장에서 버블쇼를 열고, 아카펠라 그룹의 공연도 개최했다. 새파란 바지에 알록달록 장식이 달린 모자를 쓴 귀여운 옷차림의 버블쇼 진행자가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들은 무지갯빛 비누방울을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잡겠다고 달려들었다. 버블로 만든 동물이 무엇인지 진행자가 질문을 하자 아이들은 손을 들고 “코끼리에요”, “뱀이요”, “기린이에요”라며 제각각 답을 내놓기도 했다. 큰당성어린이집 보육교사 최윤정씨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 물놀이장 개장 후에 다섯 번이나 방문했다”면서 “물놀이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버블쇼를 좋아하더라”며 웃었다. 영등포구가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한 건 2014년이다. 원지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지난 7월에 열어 손님을 맞이하는 중이다. 두 곳의 물놀이장은 각각 평일 300~400명, 주말 700~1000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할 정도로 영등포구의 이색 피서 명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많이 증가했으며 오는 31일까지로 이용 기간을 늘렸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이 편리하게 물놀이장과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고]

    ●박기호(신부)노해(시인)씨 모친상 1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779-1918 ●최영호(광주 남구청장)경호(중앙일보 광주총국장)씨 모친상 13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62)227-4381 ●김홍식(전 왜관초 교장)씨 별세 진승(대구 신세계여성병원 마취과 원장)철영(MBC 라디오국 PD 차장대우)씨 부친상 설홍수(전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이쾌상(서울메디아이여성병원 마취과장)씨 장인상 김민영(대경대 교수)최윤정(연합뉴스 사회부 차장대우)씨 시부상 14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3)655-4502 ●유제필(법률사무소 변호사)제호(전북대 프랑스학과 교수)경희(덕수고 교사)제영(안진회계법인 전무)형철(기획재정부 국장·미주투자공사 파견 예정)씨 모친상 유석태(아름다운 사람들 대표)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02)3010-2262 ●조석기(석원토건 대표)용수(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용식(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장)장희(군자종합건설 대표)씨 부친상 13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63)855-1734 ●이동훈(삼성중공업 전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장인상 13일 전남 광양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61)761-5500 ●정인목(승지건설 감사)정목(청주대 행정학과 교수)기종(승지건설 사장)씨 모친상 유지창(유진투자증권 회장)박홍구(박홍구성형외과 원장)씨 장모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072-2020 ●김규환(전주 본병원장)정환(울산의대 정형외과 교수)수환(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효정(을지의대 내과 교수)씨 부친상 최재혁(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씨 장인상 13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63)221-4044 ●김성준(전 옌볜과학기술대 교수)현준(한국기술정보센터 대표)씨 모친상 김진영(브이아이피트래블 근무)김용범(삼성SDS 차장)김용진(삼성물산 차장)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410-3151 ●신찬우(전 숙명여대 대학원장)씨 별세 신영석(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3 ●김숙자(전 혜화초 교장)씨 별세 최문경(한양대 명예교수)은경(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씨 모친상 엄대용(성균관대 명예교수)정연태(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사)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63
  •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 모델포스에 깜짝 “내 아내 정말 멋있는 여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 모델포스에 깜짝 “내 아내 정말 멋있는 여자”

    ‘우리 결혼했어요’ 김진경이 ‘상남자’ 조타를 완벽하게 리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기획 김영진 / 연출 최윤정, 허항, 김선영)에서는 ‘남편’ 조타와 함께 커플화보 촬영에 나선 김진경의 독보적인 ‘매력 대방출’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진경은 능숙하게 남편을 리드하며 화보 촬영장을 평정할 예정이다. 김진경은 프로 모델답게 화보 촬영장에서 대박 포스를 뿜어냈고, 눈빛부터 돌변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조타는 평소와는 다른 아내의 모습에 깜짝 놀랐으나, 이내 아내의 리드에 따르며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는 후문. 조타는 ‘일하는’ 김진경의 모습에 두 눈을 반짝거리며 어깨가 한껏 상승됐고 “진짜 역대급이다”, “내 아내가 이렇게 멋있는 여자구나”라며 감탄이 가득 담긴 극찬을 쏟아냈다. 또한 조타는 촬영 도중 스킨십으로 인해 귀가 빨개지는 등 부끄러워했고, 김진경은 그런 조타를 다독이며 “귀 잘 조절할 수 있지?”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줬다고 알려졌다. 이 밖에도 김진경은 “좀 들어가도 될까요?”라며 조타를 향해 과감히 다가가는 등 한껏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남편을 심쿵하게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진경에게 흠뻑 빠진 조타의 모습이 담긴 ‘삼삼 커플’의 ‘후끈후끈’ 화보촬영 현장은 오늘(13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운명처럼 부부로 만난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커플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이 격한 공감과 설렘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MBC ‘우리 결혼했어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에서 두번째 사랑’ 이혜은, 김희애 든든 오른팔 ‘사이다 활약’

    ‘끝에서 두번째 사랑’ 이혜은, 김희애 든든 오른팔 ‘사이다 활약’

    배우 이혜은이 ‘왕언니’ 포스를 뽐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혜은은 지난 주말 첫 방송된 SBS 새 주말특별기획 ‘끝에서 두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에서 드라마 본부 제작 PD이자 강민주(김희애 분)의 오른팔 ‘오영애’로 첫 등장, 감초 연기를 펼치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오영애는 드라마 기획팀에서 팀원들의 왕언니 같은 존재다. 특히 강민주와는 친자매 같은 사이로, 강민주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기뻐해주고, 힘든 상황이면 항상 곁에서 힘을 실어주며 우정을 나누는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다. 이날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 오영애는 화가 난 강민주에게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쓰리를 건네는가 하면, 차분히 심호흡을 시키며 흥분을 가라앉히는 등 푸근한 언니 같은 후배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표절 시비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얄미운 한정식(박성근 분)에게 “왜 항상 일만 터지면 우리 강팀장님이 나서야 되는데요”라며 돌직구를 날려 사이다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처럼 강민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로 극의 감초 역할을 담당할 이혜은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혜은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숏컷으로 파격 변신했으며,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속 얄미운 숙모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명품 조연’의 품격을 보여줬다. 한편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가는 드라마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양성필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기획재정담당관 장정교△나라사랑정책과장 임성현△보훈심사위원회 심사1과장 나치만△서울북부보훈지청장 구남신<서기관>△등록관리과장 황선우△단체협력과장 김남영△국립묘지정책과장 정병천△국제보훈과장 이상은△울산보훈지청장 안중엽△경남동부보훈지청장 전용진△국립산청호국원장 심재용△충남서부보훈지청장 안기선 ■방위사업청 ◇국장급 임용△감사관 김영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유동음향센터장 강웅△대기환경표준센터장 이상일△에너지소재표준센터장 백운봉△안전측정센터장 김기복△의료융합측정표준센터장 김용태 ■여신금융협회 ◇승진△사업본부장/집행이사 이태운◇전보△자율규제부장 이경원△신기술금융부장 겸 감사실 실장 김태훈△대외협력부장 백인수△소비자보호부장 백승범 ■CTS기독교TV △방송본부장 고장원△전략기획실장 백승국△경영본부장(직무대행) 황우중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진료처장 백승학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 △원장 금기연 ■고려대 △이과대학장 윤성택 ■한양대 ◇서울캠퍼스△링크(LINC)사업단장 성태현△산학협력2부단장 이상욱△박물관장 안신원△링크(LINC)사업단부단장 류호경△인성교육센터장 송영수◇ERICA캠퍼스△교무부처장 오철△입학부처장 황승준△학술정보관장 고운기△한양상담센터장 겸 양성평등센터장 이인숙 ■국민대 △교학부총장(학부교육선도추진단장 겸임) 박찬량△교무처장(행정대학원장 겸임) 이석환△관리처장 이호선△창업지원단장 이민석△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강병하△평생교육원장 최준수△예술대학장 김경중△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최경란△정치대학원장 박휘락△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 김도현△종합예술대학원장 이선경△국민대 신문방송사 주간 문창로 ■인천대 △부총장 권명회△대학원장 조한국△인문대학장(문화대학원장 겸임) 황미옥△자연과학대학장 최원△사회과학대학장(행정대학원장·사회과학연구원장 겸임) 송다영△글로벌법정경대학장 이종열△공과대학장(공학대학원장 겸임) 박재윤△정보기술대학장(정보기술대학원장 겸임) 성미영△경영대학장(경영대학원장 겸임) 홍기용△예술체육대학장 성창훈△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이시자△도시과학대학장 박창화△생명과학기술대학장 안순길△교무처장 유혜경△입학학생처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학생생활상담소장·사회봉사센터장 겸임) 허진△기획예산처장 옥우석△연구산학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구경헌△대외교류처장 박미진△도서관장 박주문△정보전산원장 박문주△평생교육원장 윤병조△체육진흥원장 홍진배△생활원장 직무대리 차기율△교수학습지원센터장 함남우△기초교육원장(외국어교육센터장 겸임) 임정훈△취업경력개발원장 서정현△국제교류원장(국제지원센터장·인천한국어학당원장 겸임) 질 레스리에 타오△대학출판부장 김홍섭△영자신문사 주간 직무대리 채드 데이비드 앤더슨 ■한국외대 △사회과학대학장 김영찬△공과대학장 김성복△미네르바 칼리지학장(글로벌) 라영균△기획조정처장 장지호 ■한밭대 △교무처장 강진규△학생취업처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현장실습지원센터장 겸임) 남윤의△기획처장 최종인△산학협력단장 이재흥△대학원장(산업대학원장 겸임) 심재명△공과대학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최병욱△정보기술대학장(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겸임) 박현주△건설환경조경대학장 박천보△인문사회대학장 공석구△경상대학장(창업경영대학원장 겸임) 박준병△입학관리본부장 임준묵△도서관장 이학문△공동실험실습관장 박준식△전산정보원장 최해철△평생교육원장(교육연수원장·평생교육단과대학설립준비단장(가칭) 겸임) 임재학△국제교류원장 강희정△대학신문방송국주간 김덕수△교수학습센터장 최윤석△학생생활관장 김주리 ■이데일리 △산업에디터(소비자생활부장 겸임) 김상헌
  • 할아버지·아버지·아들 모두…‘카투사 3대’

    카투사(미 육군 근무 한국군) 창설 66주년 기념식이 다음달 15일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주한미군 기지 캠프 잭슨에서 열린다. 카투사연합회는 28일 “이번 행사는 6·25전쟁 중인 1950년 8월 15일에 창설된 카투사 제도의 66주년을 기념하고 한·미 동맹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더욱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카투사연합회와 주한 미8군 카투사교육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카투사 참전용사와 카투사 예비역, 주한 미8군 관계자, 카투사 신병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종욱 카투사연합회 회장과 시어도어 마틴 미 2사단장, 이철원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대령) 등이 자리를 함께한다. 특히 행사에서는 할아버지와 아버지, 아들 등 3대가 모두 카투사에서 복무한 가족에 대한 표창도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미2사단 본부대대에서 복무 중인 최호은 상병의 가족이 대상이다. 최 상병의 아버지인 최윤성씨는 1986∼1989년 미2사단 37야전포병연대에서 복무했고 최 상병의 할아버지인 고(故) 최상호씨는 카투사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카투사는 1950년 당시 이승만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의 구두협정에 따라 창설됐다. 지금까지 카투사로 복무한 이들은 모두 30만명으로 추정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끝사랑 김희애 “지진희 무거운 성격? 오바하지 말라고 부탁”

    끝사랑 김희애 “지진희 무거운 성격? 오바하지 말라고 부탁”

    배우 김희애가 ‘끝사랑’에서 지진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끝사랑) 제작발표회가 27일 서울 목동SBS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영훈 PD, 최윤정 작가, 김희애, 지진희, 곽시양, 김슬기, 이수민, 스테파니 리가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는 지진희와의 호흡에 대해 “굉장히 무거운 느낌의 성격일 줄 알았지만 너무 유머러스하고 유쾌하다. 출연자들이 전부 착하다. 촬영장 오는 것이 즐겁다”고 전했다. 김희애는 “너무 오바하지 않게 해달라고 할 정도로 코믹 연기가 많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사랑’은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과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김희애)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유쾌하게 그려가는 작품이다. 일본 드라마 ‘최후로부터 두 번째 사랑’이 원작이다. 오는 30일 토요일 밤 9시 55분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제 블로그] 대출이자 한 달 면제…저축銀에 몰린 사장들

    [경제 블로그] 대출이자 한 달 면제…저축銀에 몰린 사장들

    저축은행에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이들은 급전을 융통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중소기업 사장들입니다. 올 상반기에 ‘대출 이자 한 달 무이자’ 이벤트를 진행했던 OK저축은행 얘깁니다. ●신규 고객 확보 공격 경영에 뜻밖 호응 OK저축은행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모든 대출상품 이자를 한 달간 면제해 줬습니다. 신규 고객 확보 차원에서 벌인 단발성 이벤트였습니다. OK저축은행은 예주·예나래 저축은행을 인수해 2014년 7월 출범했습니다. 출범 당시 총자산 4000억원 규모였지만 출범 1년 반 만에 업계 2위(총자산 2조 6000억원)로 급성장했습니다. ●석달간 중기 553곳서 850억 빌려가 최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러시앤캐시) 회장의 공격적인 영업전략 덕분이었죠. 한 달 이자 면제 이벤트도 최 회장의 아이디어에서 나왔습니다. 올해 3월부터 법정 최고 금리가 연 34.9%에서 27.9%로 내려가며 저축은행들도 수익률 타격이 불가피했죠. 이에 OK저축은행은 ‘박리다매’로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습니다.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일단은 고객을 확보하고 보자는 계산이었지요. OK저축은행 관계자는 “통상 서너 달 기간으로 급전을 융통하는 개인 고객들이 많이 올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벤트가 시작되자 중소기업 사장들이 줄지어 찾아왔다고 합니다. 대개 중소기업 사장들은 거래처 납품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해 자금 흐름이 일시적으로 막히면 고금리 카드론이나 사채를 이용하곤 합니다. 이벤트 기간인 석 달 동안 중소기업 553곳이 850억원을 빌려 갔다네요. 1억원을 카드론으로 한 달만 빌려 써도 200만원가량 이자가 나갑니다. 영세한 중소기업들에겐 종업원 한 명의 한 달치 월급이 절약되는 셈입니다. ●지금도 절절한 감사 편지 보내오기도 한 푼이 아쉬운 중소기업 사장들이 한 달 무이자 이벤트에 가장 민감하게 움직인 것이지요. 지금까지도 절절한 사연의 감사 편지를 보내오는 사장님이 있다고 합니다. 저축은행 사태 이후 아직까지도 저축은행을 바라보는 시각이 곱지 않습니다. 중소기업과 서민금융 지원이라는 본래 설립 취지를 돌이켜 보며 잃어버린 정체성 회복에 업권이 다 함께 노력할 때입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부고]

    ●황인행(전 서울가정법원장)인기(전 대전여고 교장)씨 모친상 박경(목원대 경제학과 교수)씨 장모상 15일 건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42)600-6660 ●최윤재(고려대 교수)씨 모친상 한만열(영산대 교수)씨 장모상 김은경(청강대 교수)씨 시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2258-5940 ●이재훈(멈스전자 사장)재혁(한림대 교수)명열(선휴 전무)씨 모친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72-2011 ●안원구(전 대구지방국세청장)씨 장모상 15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001-1097 ●이의준(제주항공 부장)의용(대신증권 컴플라이언스부 과장)광호(연세정형외과 물리치료실장)씨 모친상 15일 순천성가롤로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61)900-4450
  • 이초희, 운빨로맨스 종영 소감 “달님이 만나 행복했다” 비타민 인증샷

    이초희, 운빨로맨스 종영 소감 “달님이 만나 행복했다” 비타민 인증샷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가 해피엔딩을 맞이한 가운데 이초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초희는 ‘운빨로맨스’에서 보늬(황정음 분)의 유일한 절친이자 수호(류준열 분)의 조력자 ‘이달님’ 역을 맡았다. 오늘(15일) 오전 이초희는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님을 만나서 행복했다. 멋진 작품 통해 좋은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알게 돼 촬영 매 순간이 즐거웠다. 고생하신 스태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초희는 드라마 초반에는 보늬와 수호 사이를 연결하는 동시에 량하(정상훈 분)와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담당했고, 후반으로 갈수록 외모 변신과 함께 량하와의 틈새로맨스에 가속도를 붙이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달님은 이초희의 캐릭터 분석과 애정으로 완성됐다.” 고 전했다. 이어 “어딘가 채워주고 싶은 캐릭터를 위해 이초희가 자발적으로 치아 교정기를 장착했다.”며, “중간에 외모 변신을 위해 의상을 준비할 때도 ‘달님이 직접 골랐을테니 너무 이질감이 없었으면 한다’는 이초희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캐릭터를 대하는 이초희의 자세는 현장에서도 통했다. ‘운빨로맨스’ 제작진은 하나같이 “달님은 극의 비타민, 이초희는 현장의 비타민”이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이초희는 황정음, 류준열, 이청하, 정상훈과 골고루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줘 ‘인간 자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초희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MBC ‘운빨로맨스’ 후속으로는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W’가 방송된다. 사진=화이브라더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커플만 있나? 이초희♥정상훈 “틈새로맨스”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커플만 있나? 이초희♥정상훈 “틈새로맨스”

    배우 이초희가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에서 진정한 짝을 찾았다. 드라마 종영을 한 회 남기고 이초희가 연기하고 있는 달님과 량하(정상훈 분) 커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것. 13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수호(류준열 분)를 두고 떠난 보늬(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달님이 “두사람 그냥 사랑하면 안되나..” 라며 보늬와 수호를 걱정하자, 량하가 돌연 “우리도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고백해 둘의 관계는 급진전됐다. 이어 이들은 사무실 한켠에서 서로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스킨쉽을 시도하는 등 보늬와 수호가 주춤한 사이 극에 로맨스를 채웠다. 이초희와 정상훈은 드라마 초반에는 티격태격 하며 웃음을 담당했고, 후반부로 갈수록 미운정이 고운정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웃음을 안겨줬다. 특히 이초희는 순수하고 지켜주고 싶은 캐릭터 ‘이달님’ 그 자체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운빨로맨스’에서 보늬와 수호가 인연을 맺을 때 중요한 연결고리가 돼 주목 받았던 달님이 마지막까지 이 둘을 이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오늘(14일)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에 프러포즈? 키스+베드신까지 “보통의 연애”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에 프러포즈? 키스+베드신까지 “보통의 연애”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황정음에게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7일 오후 10시 14회를 방송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보호 커플’ 심보늬(황정음)와 제수호(류준열)의 사랑 넘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13회 방송에서 제제팩토리의 대표직과 주식, 사재까지 모두 내놓은 제수호가 심보늬의 집으로 들어가면서 한층 더 달콤하고 뜨거운(?) 연애를 즐기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평범한 연애’가 하고 싶었다는 심보늬의 소원에 따라 영화관, 식당, 집 등 다양한 장소에서 애정행각을 펼칠 전망. ‘보호 커플’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운빨로맨스’ 14회는 ‘백수’ 제수호와 졸지에 뒷바라지를 하게 된 심보늬의 ‘보통의 연애’를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한 회가 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꽃다발을 든 제수호가 먼 발치에서 환하게 웃으며 연인을 바라보고 심보늬 역시 미소로 화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본격적인 프러포즈를 암시하는 사진이라 제수호가 청혼에 성공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회에서 심보늬는 ‘모든 걸 걸었으니 모든 걸 잃게 될 것’이라는 무속인 구신의 경고에 수호를 떠나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상황. 과연 이들의 사랑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운빨로맨스’ 14회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빨로맨스 류준열 빈털터리 “재물+몸뚱아리마저 잃게 된다” 황정음 선택은?

    운빨로맨스 류준열 빈털터리 “재물+몸뚱아리마저 잃게 된다” 황정음 선택은?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새 게임 IF 런칭에 실패하며 모든 걸 잃게 된 가운데, 황정음마저 이별을 암시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6일 오후 10시 전파를 탄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에서는 제제팩토리의 새 게임 ‘IF’가 런칭과 함께 랜섬웨어 감염 숙주로 떠오르며 큰 위기에 빠진 제수호(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테니스 스타 개리 초이(이수혁)의 삶을 간접 체험해보는 VR 게임 IF가 베타버전 오픈과 동시에 동시접속 10만 명을 기록하며 ‘초대박’을 이뤄낸 가운데, 전날 회사에 몰래 잠입한 박하상(박성광)의 방해 공작으로 인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컴퓨터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대형 사고’가 터졌다. 끝내 역해킹 암호를 풀어내지 못한 제수호는 결국 주주총회를 소집, 대표직 사퇴는 물론 주식과 사재까지 모두 내놓으며 온전한 빈털터리가 됐다. 자신의 책상을 씁쓸하게 정리하면서도, 연인 심보늬(황정음)에게는 “태어나서 이렇게 속시원해본 적이 처음”이라며 “나에겐 보늬씨만 있으면 됐다”고 이야기하는 ‘위기의 남자’ 제수호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짠내’가 또 한 번 폭발했다. 이런 상황에서 또 한 번 점괘에 휘말린 심보늬가 어떤 선택을 할 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일찌감치 제수호에게 들러붙은 ‘너구리’로 평가받아온 심보늬가 “제물을 바치지 않고 살려두어 화를 면하게 됐다”며 “모든 걸 걸었으니 이름과 재물은 물론 몸뚱아리마저 잃게 될 것”이라는 무속인 무신의 경고에 알 듯 말 듯한 표정을 지으며 13회가 마무리된 것. 어렵게 하나가 된 두 사람이 마음 아프게 헤어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희로애락을 모두 보여준 한 회”라는 호평이 쏟아졌다. 6일 방송된 ‘운빨로맨스’ 13회는 9.5%(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절정의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운빨로맨스’ 14회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경영지원본부장 오창우△미래전략실장 서형석△경영기획실장 유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 직속조직△기획조정실장 안인환△운영지원실장 이승숙◇정책지원본부△보건산업기획단장 정명진△의료산업혁신단장 강대욱△건강노화산업단장 이행신△DHC추진TF단장 이관익◇R&D진흥본부△R&D지원단장 손명철◇산업진흥본부△창의기술경영단장 김용우△제약산업지원단장 황순욱◇국제의료본부△의료해외진출지원단장 정윤택△중국센터장 김수웅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관장 한형조△연구처장 한도현 ■APEC 기후센터 △기후예측본부장 유진호△응용사업본부장 김형진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 홍성필 ■에너지경제신문 △광고국장 배준호 ■한양대 ◇ERICA캠퍼스△사회교육원장 송지성△PBL(문제중심학습)센터장 이재복△한대방송국주간 우형진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채널지원부 김동성△자금부 허승원△트레이딩부 이재영△외환업무센터 이원재△ICT지원센터 강대현△차세대ICT기획부 김백수△총무부 박정국△중기업심사부 나규용△대기업심사부 최윤정△기업금융부 최광섭△전략기획부 김남곤△재무기획부 김규백△홍보실 전승호△검사실 허욱△우리아메리카은행 정인기△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 이정섭△중국우리은행 이상무△인재개발부 신호원 김선 안재환 김용수 최야수 노진규 성병용 이강영 박상범 정운형 박헌우 차철웅 홍성진 김상훈 김용태 이주식 권정옥 남혜원 송동길 문보영 차재헌 허기철<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본점1 이용규△미래 이재원<금융센터 기업지점장>△가락중앙 이성희△구로디지털산단 윤재석△도산대로 이재복△무역센터 정평섭△법조타운 구자민△세운 권성운△신사동 신동준△양재남 최규성△역삼역 최재필△종로4가 임광욱△부평 이기철△동수원 백이선△부천 이범용△부천내동 권유성△성남공단 문성진△파주 신태용△녹산공단 김병호△부전동 정진구△양산 문해철△성서 장재선<금융센터 개인지점장>△공덕동 박공환△서초 김용식△여의도 이상률△공항 주상봉△부평 권현하△안양 문수경△용인 조승훈△화정역 하여진△울산중앙 주해경△창원 문순심<영업본부 영업지점장>△경기중부 박용부△경기서부 이대연△경기서부 정인호△대전충청남부 이원제△충청북부 양하모△부산중부 김상수△부산경남동부 이강수△경남 박충근△대구경북서부 주영수<지점장>△가산디지털밸리 염장호△신정네거리역 방경희△홍익대 임영미△남동클러스터 김용수△의정부중앙 김원기△세종종촌동 손영만△가경동 신범식△진해 이진호△칠곡 나문박△침산동 이억수△연일 이지희△동광양 백미덕△군장공단 이창호△서신동 백창민△서귀포 김영주 ■KDB생명 ◇부문장 전보△리스크관리총괄(CRO) 서영일◇본부장 전보△대구지역본부장 김칠봉△AM서울영업본부장 박정도△AM중앙영업본부장 최동락△BS중앙영업본부장 김천수
  • 이승철 데뷔 30주년 콘서트, 제작비만 12억원 ‘성황리 마무리’

    이승철 데뷔 30주년 콘서트, 제작비만 12억원 ‘성황리 마무리’

    가수 이승철의 데뷔 30주년 기념 투어 하이라이트 공연인 서울 콘서트는 2만4,000여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감동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승철은 7월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무궁화 삼천리 모두 모여랏-서울’을 개최하고 30년간 지켜온 보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승철은 물론 팬들, 그리고 동료 스타들도 감격스러웠던 순간을 가슴 속에 담으며 30주년의 감격을 함께 나눴다. 베일을 벗은 30주년의 서울 무대는 웅장했다. 폭 60m, 높이 30m의 본 무대는 물론 20m의 돌출무대, 화려한 대형 스크린, 천장에서 내려오는 대형 특수장비, 공중 리프트 등 다양한 무대 장치가 먼저 관객들을 압도했다. 더불어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황제’ 밴드와 공연 연출진, 코러스, 안무, 보안요원, 안내요원 등 공연 스태프는 300명에 이르렀다.  공연장에서 울려퍼진 사운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국내에서 독보적인 음향 장비를 바탕으로, 대형 공연장 곳곳의 음을 세심히 잡아나가며 일반 공연에서는 만끽할 수 없는 사운드를 제공했다. 이밖에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 주자로 손꼽히는 50년 거장의 신현권 명연주자가 베이스를 거들면서 공연의 품격과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공연 완벽주의자로 유명한 이승철의 이날 무대에는 총 제작비로만 모두 12억원이 소요됐다. 여기에다 회당 1만2천명씩, 모두 2만4천명이 뿜어내는 함성과 열정은 감격과 감동스러운 순간을 더욱 빛냈다.  호우 예보 속에서 내리쳤던 세찬 비도 이날 달아오른 공연의 흥과 팬들의 열성을 꺾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공연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공연장 안팎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공연장을 찾은 팬층은 특히 다양했다. 10~20대 젊은 팬층은 물론 30~50대 팬, 그리고 음악을 전공하는 이들, 가족단위의 팬, 유명 명사 등이 함께 뛰고 즐기는 등 ‘국민가수’의 위용을 확인시켰다. 공연을 관람한 김수영 씨는 “아이와 아내 등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며 “주옥같은 히트곡, 그리고 변함없는 라이브 실력에 30년간 지켜온 명성의 이유를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오래토록 우리곁을 지켜준 그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람객인 신유경 씨는 “열 아이돌 안부러운 관중동원력에 깜짝 놀랐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공연은 히트곡 ‘마이 러브’로 막을 열었다. 이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잊었니’, ‘마지막 콘서트’, ‘인연’, ‘그 사람’, ‘손톱이 빠져서’ 등 히트 명곡이 줄을 이으면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갔다. 공연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긴하루’, ‘희야’,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오늘도 난’, ‘소녀시대’, ‘소리쳐’, ‘네버 엔딩 스토리’ 등의 무대를 거치면서 절정으로 치달았다.  관객들은 일어나 함께 춤을 추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흥겨운 시간을 함께 나눴다. 공연의 수익금으로 지금까지 아프리카 차드에서 건립된 4개의 학교에 대한 소식을 들은 관객들은 특히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번 30주년 투어의 수익금 일부 역시 5번째 학교 설립에 쓰여진다. 이날 공연장에는 팬 뿐아니라 스타들의 방문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사회 각계의 인사는 물론 가수 싸이와 이문세를 비롯해 배우 박철과 김정은, 박은혜, 이하정 최윤영 아나운서, 김성주, 정준영 등 20여명의 스타들이 공연장을 찾아 이승철의 30주년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후배 가수 다나의 경우 남자친구인 이호재 영화감독과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 다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과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올리고 “힐링 받으러 왔어요. 한 순간의 흐트러짐 없이 공연을 이끌어가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쓰고 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대기실은 쉴새없이 날아든 꽃다발로 꽃밭을 방불케 했다. 30주년 서울 공연을 마친 이승철은 “이렇게 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노래와 무대를 아껴준 대중의 힘이 컸다”면서 “가슴 속 깊은 곳으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 이어질 또 다른 시간에서도 감동과 정성,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국내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 전원에게 선물보따리도 풀고 있는 중이다. 지난 날의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공연 관람객 전원에게 12곡의 히트곡이 수록된 콘서트 라이브 앨범 ‘이승철-The Best Live’를 무상으로 전달하고 있다.  한편 5월 21일 대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무궁화삼천리-모두 모여랏!’는 이후 5월28일 진주, 6월11일 구미, 6월18일 원주, 6월25일 인천을 거쳐 이날 서울을 장식했다. 감동의 공연은 7월16일 전주, 7월23일 경산, 7월30일 창원 등지로 이어진다. 이승철은 주요 도시 뿐 아니라 톱가수들이 거의 가지 않는 문화 소외 지역 등지에서의 공연 역시 추진하고 있다. 장소와 지역에 구애받지 않은 채 최대한 많은 곳을 다니며 음악, 지난 날,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공유할 계획이다. 사진=진엔원뮤직웍스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윤호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장 취임

    최윤호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장 취임

    최윤호(53)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장이 1일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제13대 회장에 취임했다. 최 회장은 “검진센터들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임상예방의학적 기반을 마련하고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구현하는 통합건강관리 서비스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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