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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년손님’ 이지성♥차유람, 6시간 키스 전말은?

    ‘백년손님’ 이지성♥차유람, 6시간 키스 전말은?

    차유람과 이지성의 ‘6시간 첫 키스’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21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후포리 남서방’ 남재현과 장인 최윤탁, 장모 이춘자,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 장모 박순자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미녀 당구선수 차유람의 남편인 이지성 작가가 출연해 화제의 ‘6시간 첫 키스’의 전모를 공개한다. 앞서 ‘백년손님’에 출연한 차유람은 “남편과 첫 키스를 6시간 동안 했다”고 발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사자인 이지성의 출연은 또 한 번 모두의 관심을 모았고 MC 김원희는 6시간 첫 키스의 전말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지성은 그날의 기억을 상세하게 회상했다. 먼저 이지성은 “아내에게 세 번 차이고 포기하려 할 때 아내가 집에 찾아와 ‘작가님 없이는 못 살겠다’라고 하더라”라며 차유람이 고백했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성은 “아내의 마음을 받아주겠다고 하고 나서 뭔가 어색한 분위기라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파스타를 완성하고 아내에게 가져다 준 그 순간, 키스가 시작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치 모세의 기적처럼 절망했던 순간 홍해가 갈라지는 듯한 기분이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아우성치게 만들었다. 이지성은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6시간이 지나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원희가 그 후 ‘파스타가 어떤 지경에 이르렀는지’ 질문하자 이지성은 “그러고 나서 서로 불어터진 파스타를 조금 먹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유혜영 아나운서는 “입술도 불어 터졌겠다”고 반응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1일(목) 밤 11시 10분.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두리’ 최대철, 슬로우 라이프 미션에 숨겨진 가족의 소중함

    ‘가두리’ 최대철, 슬로우 라이프 미션에 숨겨진 가족의 소중함

    배우 최대철이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두리’에서는 최대철이 아내 최윤경 씨로부터 삼시세끼 보양식을 챙겨 먹는 슬로우 라이프 미션을 받아 실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른 출연진들에 비해 여유로운 일정을 받은 최대철은 아내가 자신에게 슬로우 라이프 미션을 준 이유에 대해 말했다. 최대철은 먼저 “과거 연극을 하며 35살에 한 달에 60만원을 벌었다. 저는 아이들이 잘 크고 있으니까 60만원이 넉넉한 생활비라고 생각했다”라며 철없던 자신의 과거를 언급했다. 하지만 사실 아내는 친정에서 돈을 빌려 생활하고 있었던 것. 최대철은 “어느 날 연극을 마치고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가는데 아내가 ‘수고했어’라고 말하더라.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뒤통수를 맞은 것 같았다. 그리고는 문을 열었는데 아이들이 아주 사랑스럽게 컸더라”며 “그 때 내가 ‘잘 못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철이 들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후 최대철은 한 번 캐스팅이 된 현장에서는 어떻게든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최대철은 “그 때부터 일이란 일은 다했다. 그러고나니 작품이 끝날 때면 조바심이 생긴다. 더 조급해지고 예민해졌다 그래서 아내가 슬로우 라이프 미션을 준 것 같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KBS2 ‘가두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툭 하면 ‘방산 비리’… 국산 명품 무기 설 곳 잃는다

    툭 하면 ‘방산 비리’… 국산 명품 무기 설 곳 잃는다

    “이명박·박근혜 양대 보수 정부에 걸었던 기대가 컸던 만큼 방산인의 실망도 깊었습니다.”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 이면에는 방산비리를 근절하고 방산 경쟁력을 육성하겠다는 참여정부의 의지가 있었다. 그러나 방사청이 출범한 지 12년이 된 지금 방위사업 부실과 방산비리에 대한 국민적 의혹은 계속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리베이트만 없애도 국방예산 20%를 줄일 수 있다”며 방산업계를 품질 경쟁이 아닌 가격 경쟁에 치중하게 하는 최저가입찰제의 벽에 부딪히게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방산비리는 안보의 누수를 가져오는 이적행위”라며 대대적인 방산비리 수사를 정권 차원의 치적으로 삼기도 했다. 국내 방산업 전망이 어두워지자 주요 대기업이 방산업계를 떠나기도 했다. 삼성은 2015년 7월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과 삼성탈레스(한화시스템)를, 두산은 지난해 5월 두산DST(한화디펜스)를 각각 한화에 매각했다. 방산업계에선 정부가 자생적 방산생태계를 조성해 주진 못할 망정 자국의 방산업체를 비리집단으로 매도하는 곳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다는 성토가 나왔다.방위산업은 정부가 지정한 방산물자를 포함한 무기체계 및 주요 비무기체계를 생산하거나 연구개발하는 산업을 일컫는다. 방산업체는 방산물자의 안정적인 조달과 엄격한 품질보증을 위해 정부로부터 지정받은 생산업체를 뜻한다. 방산업체뿐 아니라 그 협력업체, 무역업체, 시제업체 등 방산물자와 관련한 제조나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방산 관련 업체와 피복·식자재 등 군 생활에 소요되는 물품을 납품하는 군납업체, 수입·수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무역대리점(오퍼상) 등 방위산업의 영역은 광범위하다. 현재 국가 지정 방산업체는 95개, 방산관련업체는 6000~1만여개, 군납업체는 수만개, 무역대리점은 20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방위산업은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한 자본집약적 산업이기 때문에 연구개발부터 전략화까지 장기투자가 필요하고 자금 회수에도 장기간이 소요된다. 또한 국가가 유일한 국내 수요자로서 시장을 제한하고 첨단무기체계 도입 등 운영·유지비용도 국가 예산 규모에 영향을 받는 산업이다. 국가 안보를 담당하는 무기체계를 다루다 보니 고도의 신뢰성과 정밀성을 요구하는 첨단 과학기술 산업이면서도 일반제품 생산분야보다 실패 확률이 높은 산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각국은 방위산업을 단순한 기업의 이윤 추구를 넘어 국가 안보를 위해 지속 발전시켜야 할 필수산업으로 분류해 집중 육성해 왔다. 국내 방산업체도 이 같은 사명감과 애국심을 가져왔지만 최근 잇따른 방산비리로 인한 국민적 감정은 방위산업을 소모성 예산이자 부조리가 상존한다고 보는 부정적 인식이 만연해 있다. 1993년 김영삼 정부에서 시작된 ‘율곡사업’ 비리 수사는 30여년의 군사정권 동안 지속된 군 수뇌부들의 방산비리를 밝혀내며 국민적 지지를 얻는 데 성공했다. 1998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미국 로비스트 ‘린다 김 사건’은 문민정부 시절 정·관계 인사에 대한 불법 로비 의혹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으며 방위산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악화시킨 계기가 됐다. 지난 정부의 ‘통영함 사건’은 이 같은 방산업계에 대한 불신에 불을 붙인 격이었다. 신형 구조함이었던 통영함이 해외 도입 장비인 선체고정음탐기(HMS)와 수중무인탐사기(ROV)에 문제가 있어 인도가 지연되면서 2014년 4월 세월호 구조 현장에 투입되지 못해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해 10월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방산·군납 비리와 같은 불법행위는 안보의 누수를 가져오는 이적행위”라고 지적했고 한 달 뒤 정부는 1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한 대규모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을 출범했다. 당시 우병우 민정수석의 기획으로 알려졌던 방산비리 수사는 전·현직 장성급 11명 등 77명을 기소하며 방산비리 액수를 약 1조원이라 발표했다. 그러나 통영함 납품비리 혐의로 임기 중 옷을 벗은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은 지난해 대법원 판결로 무죄가 확정됐다. 해군 해상작전헬기인 ‘와일드캣’(AW159) 도입사업비리 혐의를 받았던 최윤희 전 합참의장도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됐던 특전사 ‘뚫리는 방탄복’ 사건도 관계자가 잇따라 무죄를 받으며 당시 합수단의 무리한 수사가 있었다는 비판이 불거졌다. 과거 대형·권력형 국방비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만큼 비리 규모가 과장되거나 무리한 수사, 성과 부풀리기 등이 있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광공영 사건’처럼 무기중개상이 해외 무기 도입 과정에서 국군기무사령부 소속 군무원에게 뇌물을 주고 각종 정보를 빼내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사건은 대부분 해외 무기 도입과 관련한 ‘해외 무기 도입 비리 사건’으로 국내 방산업체의 ‘방산비리’와는 무관하다. 2015년 합수단이 발표했던 ‘방산비리 규모 1조원’도 합수단이 문제를 제기한 해상작전헬기 등 11개 사업의 총사업비를 합친 금액이었고 실제 소송가액은 1225억원, 그중 현재까지 대가성이 확인된 뇌물수수액은 2억 6200만원에 불과했다. 방산업체들은 국내 무기체계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 실패와 성능 미흡을 비리로 인한 사업부실로 몰아가서는 안 된다고 항변한다. 한국형기동헬기 ‘수리온’의 전력화 과정이나 K2 ‘흑표’ 전차의 파워팩(엔진과 변속기) 국산화 과정, K11 복합소총이나 K9 자주포의 개발 과정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국내 방산업체는 국산화에 중점을 둔 방위사업 추진원칙에 따라 개발사업이 대폭 증가하면서 사업관리 리스크도 커졌다. 그래서 기술부족 상황에서 개발실패에 따른 경험 축적과 구매예산 절감을 위한 과감한 시도를 국가적 차원에서 장려하는 ‘성실실패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그뿐만 아니라 방위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도 절실하다는 의견이다.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개발한 K9 자주포는 터키, 폴란드, 핀란드, 인도와 성공적으로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추가로 북유럽 국가와 수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약 17조원 규모의 미국 공군 고등훈련기 T38C 대체용 종합 훈련시스템 도입사업(APT)에 참여하고 있는 T50A는 경쟁 기종들보다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국산 명품 무기들이 국내에선 방산비리의 원흉으로 지적받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했던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방산비리 척결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방위산업 육성’을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달 28일 국방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실제 압도적 비리 액수는 해외 무기 도입 과정에서 비롯되고 우리 자체 무기 비리는 크지 않다”며 “그럼에도 군 전체가 방산비리 집단처럼 보이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정확한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10년 가까이 반복됐던 방산비리 수사가 이렇다 할 성과를 보이지 못한 것은 단순한 비리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방산비리와 관련해서는 일벌백계해야 하지만 개발 과정의 성능 결함까지 비리로 몰아가는 것은 국력 낭비이자 국익 손실”이라고 말했다. 이제 다시 방산인들은 방산비리 척결과 방위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제시한 새 정부의 행보를 기대와 우려 섞인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최윤소, 오지은 딸 차로 치고 납치 ‘CCTV 확인하고..’

    최윤소, 오지은 딸 차로 치고 납치 ‘CCTV 확인하고..’

    최윤소가 오지은 딸을 차로 친 뒤 납치했다.1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99회 (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에서 구해주(최윤소 분)는 손봄(김지안 분)을 차에 태워 도망쳤다. 구해주는 손여리(오지은 분)에게 방화범 누명을 씌우려다가 실패 제 범행이 드러나자 자수를 권하는 계모 홍지원(배종옥 분)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도주를 택했다. 마침 구도치(박윤재 분) 손여리가 경찰과 함께 도착하자 구해주는 서둘러 차를 몰다가 손봄을 차로 쳤다. 구도치 손여리는 멀리서 그 광경을 목격했지만 손봄이 차 앞에 쓰러져 있는 것은 보지 못했다. 구해주는 구도치 손여리를 보고 “안 돼. 잡히면 끝장이야”라며 혼잣말 후 손봄을 차에 태우고 도망쳤다. 손봄은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구도치 손여리는 뒤늦게 CCTV를 확인하고 구해주가 손봄을 데려갔다는 데 분노했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치광장] 쓰임새가 무궁무진한 문화비축기지/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자치광장] 쓰임새가 무궁무진한 문화비축기지/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최근 ‘당신 곁에 가족, 당신 곁에 공원’이라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늘 곁에 있어 잊고 지내던 가족의 소중함과 무관심했던 우리 주변 공원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영상인데 송출한 지 보름 만에 유튜브 등에서 17만뷰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여의도공원(1999년), 월드컵공원(2002년), 서울숲(2005년), 북서울꿈의숲(2009년) 등 중대형 공원 위주로 공원녹지를 조성해 왔다. 하지만 2010년 이후부터 산업유산을 재활용하거나 버려진 공간과 자투리땅을 활용해 공원녹지를 조성하는 쪽으로 패러다임을 바꿨다. ‘서울로7017’이 대표적이다. 1970년대 산업화 유산인 차량 길 서울역고가도로가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고가보행길로 재생돼, 개장 100일 만에 38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심을 가로막았던 철길이 지하화되면서 옛 기찻길과 구조물 등의 지상부 공간을 친환경적인 숲길공원으로 조성한 경의선숲길공원(2015년)과 경춘선숲길공원(오는 11월 준공 예정) 등도 과거 산업유산을 재활용해 공원녹지로 조성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또한 지난 1일 문을 연 ‘문화비축기지’가 있다. 마포구 성산동 매봉산 자락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41년간의 접근 금지를 풀고 ‘문화비축기지’로 거듭났다. 문화비축기지는 공원 조성 계획 당시부터 시민들이 참여해 협치의 대표 모델로 회자되기도 했다.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1973년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1차 석유파동 때 국내 경기가 위기를 맞자 유사시 안정적인 석유공급을 위해 서울시가 1976~78년 건립했다. 건설 당시부터 1급 보안시설로 지정돼 일반인들의 접근이 철저히 통제됐다. 2002년 한?일월드컵 개최를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건설하면서 위험시설로 분류돼 2000년 폐쇄됐다. 이후 일부 부지만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됐을 뿐 사실상 10년 넘게 방치됐다. 영상문화 콤플렉스 유치 등 다양한 논의는 있었지만 진척되지 않다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고건 전 총리가 ‘2012년 리우?20 환경회의’를 계기로 마포 석유비축기지에서 만나 활용 방안을 논의하면서 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문화비축기지의 역사와 규모만큼 잠재된 가능성과 성장 여지는 무궁무진하다. 다음달 14일 예정된 개원 기념 시민축제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콘텐츠로 채울 계획이다. 다양한 공연과 예술 프로그램, 시민참여 축제와 행사, 전시와 이벤트 등으로 가득할 문화비축기지는 주변 월드컵공원 등 인접 공원과 연계해 녹색도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상징하는 서울의 대표 거점으로 각광받을 것이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委, 성산 문화비축기지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委, 성산 문화비축기지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박준희)에서는 제276회 임시회 기간 중인 2017년 8월 31일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으로부터 공사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마무리 공사중인 현장을 돌아봤다. 1970년대 석유파동을 대비하기 위해 5개의 탱크를 설치하여 석유를 비축하던 마포석유비축기지는 1급 보안시설로 그동안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되었던 곳으로 월드컵경기장 건설로 인해 석유비축기지는 2000년 12월 시설이 폐쇄된 곳으로 9월 1일 준공했다. 10여년간 방치되던 이 시설을 서울시에서는 2014년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도록 계획을 수립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해서 워킹그룹과 탐험단을 구성하여 시민과 함께 공원 계획을 추진했으며, 완성된 공원은 민관협치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원의 운영은 새로운 공원운영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14만㎡의 면적에 조성된 본 공원은 주차장 등 나대지로 방치되던 지역을 녹지로 조성했으며, 기존 석유비축 시설로 이용되던 5개의 탱크를 공연장, 복합문화공간, 이야기관 등으로 만들었으며, 기존 탱크에서 발생한 재료를 가지고 신축탱크 1개를 만들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건축물의 냉난방은 지열을 활용하도록 하였으며, 생활하수와 빗물을 사용하는 중수처리시설을 설치해 친환경적인 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준희위원장은 “문화비축기지는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원으로 조성했으므로 다양한 문화 컨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하고,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공원으로 공원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잘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다라박 피오, 지코와 만남 “나랑 동거하는 산다라 누나”

    산다라박 피오, 지코와 만남 “나랑 동거하는 산다라 누나”

    산다라박이 피오가 속한 그룹 블락비의 리더 지코와 특급 만남을 가졌다.최근 방송된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 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피오와 산다라박이 힙합 EDM 페스티벌을 찾아 지코와 만남을 가졌다. 산다라박은 지코와의 만남에 한껏 긴장해 두 손을 공손히 모았고, 피오는 지코에게 “여기는 나랑 동거하는 산다라 누나”라며 산다라박을 소개했다. 지코는 산다라박을 향해 “엄청 좋아했었는데 데뷔 전에, (산다라박이 그려진)양말까지 신고 그랬었는데..”라며 피오의 연습생 시절 모습을 폭로했고, “피오 집에 있는 거예요? 아침밥도 (같이) 먹고?” 등 폭풍 질문을 퍼부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칙한 동거’ 딘딘·임주은·윤두준, 설렘 가득한 동거 시작 ‘두준두준X흥미딘딘’

    ‘발칙한 동거’ 딘딘·임주은·윤두준, 설렘 가득한 동거 시작 ‘두준두준X흥미딘딘’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딘딘-임주은-윤두준이 설렘 가득한 동거를 시작했다. 이들은 ‘눈호강’ 훈훈 케미를 터트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는데, 특히 집주인 딘딘이 방주인 임주은-윤두준과 첫 만남에서 극과 극의 반응을 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에서는 딘딘-임주은-윤두준의 첫 만남과 유라-김민종-소진이 플라잉 요가를 체험하는 모습, 산다라박-피오가 힙합 EDM 페스티벌 현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작 전부터 힙한 동거를 예고한 딘딘-임주은-윤두준은 첫 만남부터 시청자들에게 안구정화 동거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리며 ‘훈훈케미’를 폭발시켰다. 집주인 딘딘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남자가 오면 ‘자취’이고, 로맨틱한 게 ‘동거’다. 남자가 오면 최악일 것 같다”며 이번 동거에 대한 바람을 확실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방주인 임주은-윤두준의 등장에 극과 극의 솔직한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먼저 딘딘의 집을 찾은 방주인은 광채미모의 여배우 임주은이었다. 딘딘은 임주은을 보고 광대승천한 모습으로 얼굴을 붉히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딘딘은 그녀를 위해 갑자기 성시경의 노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를 틀며 로맨스 동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았는데 임주은이 바로 동거 조건을 확인하자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주은은 딘딘의 동거 조건 중 ‘삼시세끼 고기 먹기’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그를 긴장하게 만들었는데 이내 “너무 좋아서요~”라며 꽃미소을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에 다시 한 번 초인종이 울리며 또 다른 방주인 윤두준이 등장했다. 딘딘은 자신이 원했던 동거와 거리가 멀어지고 있음을 직감하며 “아~ 하지마!”라고 외쳤고, 윤두준의 얼굴을 확인하자 “잘생긴 형 왔잖아”라며 잔뜩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딘딘이 윤두준을 향해 미리 준비해 두었던 ‘나가주세요’가 적힌 메모지를 들어 보이며 문전박대하는 모습까지 그려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은 본격적인 동거 조건 확인에 들어갔는데, 윤두준은 임주은의 동거조건인 ‘패러글라이딩 하기’를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세 사람은 걱정과 설렘으로 동거 계약을 맺으며 동거 생활을 시작했다. 세 사람은 임주은의 동거 조건인 문구점 쇼핑에 이어 마트 장보기까지 일사천리로 클리어하며 훈훈한 케미를 보였다. 다음 주에는 윤두준이 딘딘과 임주은을 위해 직접 ‘닭갈비’ 요리에 나서며 요섹남 매력을 펼칠 것으로 예고돼 과연 이들이 또 어떤 케미와 색다른 매력을 뿜어낼지 기대를 끌어올렸다. 산다라박과 피오는 첫 힙합 EDM 페스티벌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페스티벌 의상을 골라주면서 기대와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생애 첫 페스티벌에 참여한 두 사람은 맥주 한 잔과 함께 스웨그 넘치는 페스티벌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피오와 산다라박은 블락비 리더 지코의 대기실을 찾아 특급 만남을 가지는 모습도 그려졌다. 피오는 지코에게 산다라박을 소개하며 얼굴을 붉혔고, 지코는 그런 피오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지코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신기해하며 데뷔 전 산다라박의 팬이었던 피오의 모습을 깜짝 폭로하기도. 산다라박과 피오는 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따뜻한 모과차와 비타민을 선물했고 지코 또한 산다라박에게 앨범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산다라박과 피오는 스튜디오에서 페스티벌의 흥을 다시 살리며 스웨그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유라-김민종-소진은 고통의 플라잉 요가에 도전하며 함께 진땀을 뺐다. 소진의 동거 조건이었던 ‘함께 운동하기’의 종목이 바로 플라잉 요가였던 것. 세 사람은 해먹 위에 매달려 비명과 웃음을 동시에 터트려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수준급의 실력으로 고난도 자세를 완벽하게 해내는 소진과 달리, 유라와 김민종은 시도하는 자세마다 돌고래 비명을 지르며 눈물까지 쏟아 웃음을 선사했다. 힘들어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소진은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유라와 김민종은 끝까지 해먹을 놓지 않고 더욱 집중하는 특급 의리를 보여줘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소진은 고생한 두 사람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했다. 소진이 “음악 들으면서 하자”고 제안, 유라네 주방이 어느새 클럽으로 탈바꿈했고 김민종도 비글 자매의 흥 폭발하는 몸짓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며 리듬을 타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개성만점 스타들의 리얼 동거 라이프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줄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방송 캡처 화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조성인(독립유공자)씨 별세 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1)787-1500 ●최순필(전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별세 한순희(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지부 부회장)씨 남편상 최기영(CMB대전방송 HS미디어 편성팀장)세영(서울아산생명과학연구원 위촉연구원)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51 ●조성빈(이연제약 부사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1 ●이승구(대전선병원 국제의료원장 겸 정형외과장)씨 별세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11시 (02)2258-5940 ●고수성(미국 듀폰 박사) 명재(전 대우건설 근무) 영철(마인디자인 대표) 성준(팔보식품 대표)씨 부친상 정영식(전 행정자치부 차관)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2232 ●김무남(전 신라대 총장)씨 별세 31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51)711-1450 ●민학기(SAP코리아 전무) 봉기(자연명가 대표)씨 부친상 김영석(금융감독원 연구위원) 오경철(삼일제약 전무)씨 장인상 최윤정(강릉원주대 유아교육과 교수)씨 시부상 1일 일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31)900-0444 ●김혜경(울산 중구청 기획예산실장)씨 모친상 1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3일 (055)226-1400
  • “가족 4명이 모두 보라매… 조국의 하늘 완벽히 수호”

    “가족 4명이 모두 보라매… 조국의 하늘 완벽히 수호”

    “아버지, 누나와 함께 조국의 하늘을 완벽히 수호해 내겠습니다.”공군 부사관 계급장을 어깨에 단 최현록(21·수송운영) 하사는 제228기 공군 부사관 후보생으로 동반 입대해 30일 함께 임관한 누나 최유정(25·수송운영) 하사, 선배 공군인 아버지 최재평(준사관 97기) 준위와 환하게 웃으며 ‘보라매 가족’의 일원으로서 영공을 지키는 데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최 하사 남매는 공군 제3방공유도탄여단 소속으로 32년째 복무 중인 아버지 최 준위의 뒤를 이어 군문에 들어섰다. 먼저 결심한 것은 누나인 최유정 하사. 대학 졸업 후 공군 부사관 시험에 도전했으나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좌절했지만 남동생의 입대 결심이 동기 부여가 돼 함께 굴삭기와 지게차 자격증을 따는 등 노력 끝에 동반 입대했다. 훈련 중에는 동기생들이 애틋하게 서로 챙겨 주는 남매를 연인 사이로 오해하는 등 에피소드도 적지 않았다. 동생 최 하사는 “규정상 누나라고 부르지 못하고 ‘최유정 후보생’으로 불러야 했다”면서 “하지만 누나와 함께 훈련한다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3남매 중 첫째인 최윤영씨도 공군 부사관 출신이다. 임관식에서는 최 하사 남매를 포함해 모두 268명(여성 21명)이 11주 동안의 훈련을 거쳐 공군 부사관 228기로 하사 계급장을 달았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재산 64억 7000만원…부인이 수십억대 자산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재산 64억 7000만원…부인이 수십억대 자산가

    9+678+9+++65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재산이 64억 7000만원가량으로 확인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관보에 재산공개대상자 72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게재했다. 이날 관보에는 지난 5월 새 정부 들어 임명된 인사와 퇴임한 인사의 재산이 공개됐다. 윤석열 지검장의 재산은 64억 7195만원이다. 대부분 배우자의 재산이고 본인의 재산은 예금 2억 7621만 5000원이다. 윤 검사장의 부인은 수십억대의 자산가이며 2012년에 결혼했다. 배우자의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주상복합 12억원, 가락동 아파트 2억 3400만원, 토지 1억 9544만 1000원, 배우자의 예금 28억 2656만원, 배우자의 사인간 채권 20억원 등이다.신고 내역을 보면 윤석열 지검장 부부는 보유한 자동차가 없다. 윤 지검장은 부모 재산에 대해서는 독립 생계 유지를 이유로 신고를 거부했다. 국정원 서훈 원장의 재산은 36억 5601만 6000원, 서동구 1차장은 4억 7409만 2000원, 김준환 2차장은 15억 1370만 1000원, 김상균 3차장은 7억 8822만 7000원이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의 재산은 11억 9378만 2000원이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17억 4994만 4000원, 통일부 천해성 차관은 19억 2822만원, 조현 외교부 2차관의 재산은 3억 7245만 6000원이다. 전 정권 인사의 재산을 보자면, 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8억 4338만 5000원, 김진섭 국정원 전 1차장은 12억 3664만 9000원, 최윤수 국정원 전 2차장은 27억 3602만 7000원, 최종일 국정원 전 3차장은 13억 5031만 7000원이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재산은 27억 8708만 4000원으로 2억 6000여만원이 늘었다.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의 재산은 8억 9231만 8000원, 전 국민안전처 박두석 소방정감의 재산은 3억 4492만 9000원, 국가보훈처 박승춘 전 처장은 7억 4480만 3000원이다. 최상목 기재부 전 1차관의 재산은 17억 9297만 5000원, 교육부 이영 전 차관은 8억 4652만 6000원이다. 김정배 전 교육부 국사편찬위원장의 재산은 21억 7822만 3000원, 안총기 외교부 전 2차관은 12억 978만 5000원,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은 8억 9570만 5000원,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의 재산은 5억 2944만 1000원이다. 김수남 전 검찰총장의 재산은 25억 8409만 9000원, 김주현 전 대검차장은 15억 6506만 3000원, 이창재 전 법무부 차관의 재산은 7억 4900만 2000원이다. 행정자치부 김성렬 전 차관은 7억 5746만 3000원, 국토부 최정호 전 2차관의 재산은 5억 7979만 6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1년 전 ‘1급 보안’ 석유 저장고, 도시재생 입고 문화공간 재탄생

    41년 전 ‘1급 보안’ 석유 저장고, 도시재생 입고 문화공간 재탄생

    석유탱크 개조해 공연장 등으로 지열 활용 냉·난방 ‘친환경 쉼터’ 산업화시대 유산인 서울 마포의 ‘석유비축기지’가 41년 만에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해 시민 곁에 돌아왔다.매봉산 자락에 위치한 4만 2357평(14만 22㎡) 규모의 기지는 1973년 중동전쟁으로 인한 석유파동 여파로 유사시에 대비해 서울시가 1976년부터 2년에 걸쳐 건설한 1급 보안시설이다. 당시에는 전국의 한 달치 석유 사용량인 131만 배럴을 저장해 두는 용도로 사용됐으나 2000년대 월드컵경기장이 들어서면서 전면 폐쇄됐다. 서울시는 2013년 1월부터 470억여원을 들여 새롭게 조성한 ‘문화비축기지’를 다음달 1일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과거 시민의 접근이 철저히 통제되는 등 베일에 가려져 있던 공간이다. 최근까지 일부 부지만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됐다.공연·장터·피크닉 등이 가능한 야외 문화마당을 둘러싼 주변엔 석유비축기지에 있던 T1부터 T6까지 6개의 탱크를 그대로 뒀다. 이른바 ‘도시재생’ 방식으로 리모델링한 것이다. 과거 가솔린·디젤·벙커시유 등 유류를 보관하던 곳이기 때문에 깊이는 평균 15m다. 최대 1m 두께의 콘크리트 옹벽은 가지각색의 탱크 외관에 따라 변형시켰다. 일부는 탱크 주변의 암석과 흙더미를 드러내기도 했지만 일부는 그대로 남겼다. 최대한 원형을 살린 T3가 여기에 해당한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의 이광준 문화비축기지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 남겨두기로 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6개 탱크 중 면적이 가장 좁았던 T1은 외관 자재를 전부 뜯어내고 유리 돔을 씌워 공연·전시·제작워크숍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유리파빌리온이다. 미국 뉴욕의 애플스토어를 연상시킨다. 과거 가솔린 301만 9000ℓ를 비축해 화재 위험이 가장 컸다고 한다. T1 바로 옆에 위치한 T2는 지름이 33.79m로 T4와 함께 기존 면적이 가장 큰 탱크다. 철재를 모두 제거해 지상은 야외무대로 꾸몄다. 공연이 없을 때는 시민들이 높낮이가 다른 돌방석에 앉아 자유롭게 석양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로 내려가면 20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한 실내 공연장이 나타난다. T1과 T2 두 탱크에서 뜯어낸 철판을 내외장재로 재활용한 T6에 카페테리아, 운영사무실 등 커뮤니티센터가 마련됐다. T5는 문화비축기지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이야기관’, T4는 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기지 내 모든 건축물의 냉·난방은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활용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41년간 시민과 단절됐던 공간이 문화공원으로 다시 태어나 사람이 모이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하프타임]

    네이마르 PSG 데뷔전 1골 1도움 최근 FC바르셀로나에서 역대 최고 이적료 2억 2200만 유로(약 2970억원)에 파리생재르맹(PSG)으로 옮긴 네이마르(25)가 14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루두루에서 열린 EA갱강과의 2017~18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라운드 홈 경기에 첫 출전, 후반 17분 카바니의 골을 어시스트한 뒤 후반 37분 골을 터트렸다. PSG는 3-0으로 2연승을 달렸다. 20세 즈베레프, 페더러 꺾어 20세 신예 알렉산더 즈베레프(세계랭킹 8위·독일)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막을 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 단식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2-0(6-3 6-4)으로 꺾었다. 즈베레프는 올 5월 이탈리아오픈에서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를 누르고 우승한 데 이어 ‘차세대 선두주자’로 맹활약하고 있다. K리그 강원·광주 감독 사퇴 최윤겸(55) 프로축구 K리그 강원FC 감독과 남기일(43) 광주FC 감독이 14일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최 감독은 최근 1승4패의 부진 탓에 약속했던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경쟁에서 밀리자 용퇴를 선택했다. 남 감독도 팀이 클래식 12개 구단 중 최하위로 밀리자 사퇴를 결심했다. 두 팀은 감독대행체제로 상·하위가 갈리는 스플릿 라운드에 대비한다.
  • 구한말 의병, 3·1운동 민초… 유공자 128명 광복절 포상

    구한말 의병, 3·1운동 민초… 유공자 128명 광복절 포상

    국가보훈처는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새로 인정된 128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포상별로는 건국훈장 63명, 건국포장 16명, 대통령 표창 49명 등으로 포상은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유족이 받게 된다.새로 인정된 순국선열에는 구한말 의병으로 활동하다가 붙잡혀 옥중 순국한 이영삼(1875~1910) 선생이 포함됐다. 전북 임피(지금의 군산) 출신인 이 선생은 1909년 의병부대에 들어가 전북 지역에서 군수물자를 운반하던 중 일본군에 체포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투옥된 지 약 5개월 만에 35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보훈처는 국가기록원에 있는 전주형무소 자료 등을 분석해 선생의 의병 활동과 순국 사실을 확인했다. 또 평양에서 3·1 독립만세운동을 하다가 옥고를 치른 김태술 선생, 강화도에서 3·1 운동에 참가해 태형을 받은 계기봉 선생, 1930년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시위를 주도한 여성 독립운동가 최윤숙 선생 등도 포상을 받는다. 한편 1949년 이후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는 올해 포상자를 포함해 건국훈장 1만 760명, 건국포장 1212명, 대통령 표창 2807명 등 모두 1만 4779명에 달한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인사]

    ■대구시교육청 ◇교육장△대구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방미 ◇장학관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임춘우 ◇교육연구관△과학연구원 영재교육부장 이옥희 ◇교장(원장) △동촌초 김태선△죽전초 류춘원△평리초 박숙희△남도초 배남숙△사수초 배이화△신천초 성인순△관음초 신명숙△성산초 이인숙△상인초 이재호△범일초 장영숙△용호초 정우혜△구지초 지승욱△동일초 채영기△동천초 이정숙△남송초 성미나△욱수초 권영국△용계초 금동봉△북부초 박갑용 △용지초 심지용△월암초 안봉철△성동초 안일란△본리초 조영진△세천초 황안섭△대실유 차경순△덕인초 김의주△옥포초 여환주△반송초 정옥희△비봉초 최선화△두류초 최주성△서대구초 함인수△효동초 황시영△새론유 김차균△숙천유 류춘임△화원꽃뜰유 제정희△시지초 윤문수△대구교대부초 이점형△봉덕초 권미숙△한솔초 권오기△용산초 권옥희△경동초 권혜숙 △성지초 김남원△신흥초 김명기△송일초 김수균△사월초 김용주△대명초 김정희△이곡초 박성호△장기초 박수경△율금초 석창섭△동호초 원상연△조암초 이금숙△유가초 전구학△들안길초 정명곤△다사초 정효석△동도초 조문경△운암초 채미련△카이로한국학교 손병철 ◇장학사 △동부교육지원청 변부경 김태완 차국섭△달성교육지원청 차종화△시교육청 교육과정과 신윤섭△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은옥 전호진△시교육청 평생체육보건과 장용석△남부교육지원청 민병조 ◇교육연구사 △교육연수원 강혜숙△교육연구정보원 임귀숙 ◇교감 △용호초 권민석△입석초 김금연△강동초 김월연△성동초 김태희△율하초 박광우△경동초 박영춘△동도초 반홍자△수창초 임지희△효목초 최윤성△복현초 김정애△조야초 배미선△교동초 이석수△태전초 최영란△동평초 홍선주△남대구초 김영선△월암초 김충현△내당초 박정숙△죽곡초 김경애△화원초 이경옥△대실초 이민형△중앙초 공영순△동호초 김택호△수성초 류은영△성동초 신귀연△중앙초 강혁주△송정초 김승남△동원초 배경숙△ 범물초 오세영△동대구초 장철숙△지봉초 조태순△공산초 김종희△이현초 김미옥△칠곡초 송경애△문성초 엄재용△관음초 윤은숙△서도초 이종금△태암초 이종숙△서평초 정명환△성북초 정승수△비봉초 최선주△호산초 김준석△한솔초 이화택△유천초 장경희△성곡초 조광미△장산초 김찬수△이곡초 박미정△진월초 이미숙△대명초 이보경△죽전초 황덕근△금계초 이응주 ◇교육국장 △시교육청 교육국장 이희갑 ◇장학관 △시교육청 교육과정과 장성보△시교육청 학교생활문화과 안희원△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박재흥△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 장진주△ 시교육청 평생체육보건과장 장순균△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황진숙△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두희△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송우용△시교육청 평생체육보건과 임오섭△남부교육지원청 중교육지원과장 김경숙△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정묵△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상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기호 ◇교육연구관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보평가부장 이칠우△낙동강수련원 운영부장 장재화 ◇교장 △신아중 최남길△구암중 김미자△구일중 서기수△관천중 신영철△경운중 이상훈△성산중 노성현△신당중 박해숙△율원중 송원선△칠성고 이문수△학남고 김동석△대구농업마이스터고 김태헌△대구소프트웨어고 안병규△대곡고 김영탁△서부공고 황용선△강동중 안창영△신기중 임상훈△서진중 우병영△상인중 김동관△북동중 조성철△대구공고 최경묵△대구동중 이인하△시지중 소상호△노변중 손성규△동변중 김제율△ 침산중 변혜경△팔달중 기세희△월배중 박영란△월암중 권영란 ◇장학사 △동부교육지원청 배종열△서부교육지원청 강승구 김봉재 문미양△시교육청 교육안전담당관 김태진△시교육청 교육과정과 김정순 정현욱△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석기△시교육청 학교생활문화과 조용득△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김영화△ 팔공산수련원 정도영 ◇교육연구사 △과학교육원 우형직△교육연수원 윤준△교육연구정보원 인경수△해양수련원 송성민 ◇교감 △서부고 윤정숙 △대구여고 김미숙△대구공고 이동준△제일중 이경희△매천중 신영선△서진중 김이환△성산중 백명순△상원중 정진태△대진중 김정희△ 월암중 김성호△경혜여중 오미향△대구고부설방송통신중 김두열△강동고 정희석△대구체육고 조대승△대구소프트웨어고 박유현△동부중 김영우△칠곡중 이헌우△대구여고 박현동△포산고 서재용△상원고 이광수△다사고 모갑종△수성중 송선화△대구북중 김희경△상원중 정진태△월암중 김성호△서재중 이창호 ■명지대 △사회과학대학장 권일남△경영대학장 이성구△방목기초교육대학장 정철웅△사회교육대학원장 주재현△사회복지대학원장 권일남△부동산대학원장 김재구△경영대학원장 정다미 ■충북대 △재무과장직 신광수△취업지원과장 홍성길△시설과장직 김관영 ■법제처 ◇고위공무원 △법령해석국장 이강섭 ◇과장급 △법령해석국 행정법령해석과장 안병준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기획조정담당관 황의수△보건의료정책실 생명윤리정책과장 박미라 ■국회도서관 ◇부이사관<승진> △기획관리관실 총무담당관 김승현 ◇서기관<승진>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실 이충주△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 김영주 ◇서기관<전보> △의회정보실 국외정보과장 신경숙 ◇부이사관<파견> △한국고전번역원 양성자 ◇서기관<공로연수> △국회도서관 권용선
  • ‘발칙한 동거’ 티아라 지연, 오창석 집 입주 ‘저돌美 깜짝’

    ‘발칙한 동거’ 티아라 지연, 오창석 집 입주 ‘저돌美 깜짝’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 새로운 동거인들이 온다.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배우 오창석의 집에 방주인으로 입주하는 모습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된 것. 설렘 가득한 모습을 한 채, 오창석의 집으로 향하는 상큼 발랄한 소녀 지연의 모습과 첫 만남부터 저돌미를 내뿜는 반전 차도남 오창석의 모습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참트루’ 발칙 동거를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다시 만난 70트리오 오현경-김구라-지상렬이 함께 한 첫 여행과 산다라박-피오의 심쿵 드라이브 모습도 함께 공개돼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 말미에는 새로운 집주인-방주인인 배우 오창석과 티아라 지연의 첫 만남과 오현경-김구라-지상렬의 첫 여행기, 산다라박-피오의 심쿵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다음 주 예고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지연은 한껏 들뜬 표정으로 짐을 들고 발칙한 부동산 트럭에 올라타 카메라를 향해 양손 인사를 건네며 셀렘과 긴장 가득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영웅호걸’을 통해 거침없는 비글 매력을 뿜어냈던 그녀가 ‘발칙한 동거’를 통해 무려 7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연하게 돼 큰 화제가 된 상황. 과연 그녀가 발칙한 동거의 방주인으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자신의 집 소파에 앉아 방주인 지연을 기다리는 집주인은 바로 배우 오창석. 그는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이어 ‘왔다! 장보리’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는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솔직 입담과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차도남 이미지와 전혀 다른 살림 9단의 면모를 과시하며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지연과 첫 만남에서 그녀를 보자마자 “티아라다!”라고 크게 외치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내 지연을 향해 “공짜로 사셔도 되요”라며 거침없이 돌직구를 날리며 모습까지 공개돼 폭소를 자아낸다. 어색할 틈도 없이 초스피드로 가까워진 듯 소파에 밀착해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비주얼은 숨막히게 짜릿하고 발칙한 동거를 예고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다시 한번 동거를 시작하는 70라인 세 친구 오현경-김구라-지상렬이 춘천으로 첫 여행을 떠나 소나기 속에서 레일 바이크, 짚라인 등 아찔한 놀이를 즐기는 모습과 산다라박과 피오가 낭만적인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심쿵 드라이브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돼 다음주 방송에 대한 본방 사수 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개성만점 스타들의 리얼 동거 라이프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줄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다음 주부터 시간대를 옮겨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교육부 외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 이난영△순천대학교 사무국장(국가교육회의 준비단 지원근무) 박주용△사회정책총괄과장 김일수△지방교육자치과장 유지완△학교안전총괄과장 황성환△이러닝과장 이강국△예산담당관 채홍준△공교육진흥과장 이상돈△교원정책과장 박지영△대학장학과장 신미경△유아교육정책과장 하유경△직업교육정책과장 배동인△사분위지원팀장 안상훈△교육부(국가교육회의 준비단 지원근무) 김보경△교원소청심사위원회 민미홍△교육부 노진영△부산대학교 김두용△충북대학교 신광수△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구영실△서울교육대학교 총무과장 예혜란△대구교육대학교 총무과장 최 훈△감사관실 엄진섭△학교정책실 고영훈△학교정책실 안주란△교육부(유학휴직) 김혜림△국립국제교육원 이동훈△경북대학교 이영섭△부경대학교 하진혜△한밭대학교 어효진△청주교육대학교 총무과장 김동안△강원대학교 산학연구기획과장 김영만△경상대학교 산학지원과장 김정근△부산대학교 입학과장 박상훈△전남대학교 산학협력과장 한재만△전북대학교 입학관리과장 이석구△제주대학교 재정과장 이규열△충북대학교 입학과장 박상락△충북대학교 시설과장 김관영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대구교도소장 박호서△부산구치소장 김정선△인천구치소장 박병용△서울남부구치소장 김종욱 ◇부이사관 승진△부산교도소장 우희경◇서기관 승진△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이희정△대전교도소 보안과장 박융우△대구교도소 보안과장 박종관△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이효선△광주교도소 보안과장 노영길△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주정민△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차재성△전주교도소 총무과장 윤순풍△전주교도소 보안과장 손용대◇서기관 전보△법무부 복지과장 오광운△법무부 분류심사과장 남준락△법무부 교정기획과 박경선△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박상용△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영식△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최규철△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서민△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이동희△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응분△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김재익△순천교도소장 김춘오△서울남부교도소장 윤길현△포항교도소장 성맹환△대구구치소장 류동백△천안교도소장 유태오△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 김일환△안동교도소장 홍성천△청주여자교도소장 주점숙△김천소년교도소장 전용희△공주교도소장 정영진△충주구치소장 윤창식△천안개방교도소장 박희수△통영구치소장 정봉수△장흥교도소장 정병환△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 강기천△대전교도소 논산지소장 조광근△서울구치소 부소장 임선하△서울구치소 보안과장 류동수△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김학봉△대전교도소 부소장 장종선△대전교도소 총무과장 백금태△대구교도소 부소장 채완식△광주교도소 부소장 남상오△안양교도소 총무과장 홍정기△안양교도소 보안과장 박진홍△수원구치소 총무과장 양동석△수원구치소 보안과장 김영대△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김재술△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이홍연△인천구치소 부소장 고성태△인천구치소 총무과장 김왕무△인천구치소 보안과장 송상기△서울남부구치소 부소장 한태환△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김남주△서울남부구치소 보안과장 한천용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 허대만 김진현 ■MBC △보도국 취재센터 국제부 도쿄 특파원 강명일 ■국제신문 △서울본부 고문 이종태△경영총괄이사 송문석△서울본부 영업총괄이사 고기화△논설실장 장재건△서울본부 본부장 김경국△논설위원 구시영△총무국 재무관리부장 김경훈 ■대구가톨릭대 △홍보실장 한승훈△대외협력단부단장 장태창△LINC+사업단장 김종재△LINC+사업단 부단장 변태영△LINC+사업단 트랙책임교수 정남호△LINC+사업단 트랙책임교수 신정훈△LINC+사업단 트랙책임교수 김치환△대경 의료산업 인재 양성 사업단장 김경환△글로벌비즈니스대학장 서보욱△음악대학장 고승익△사회복지대학원장 김안나△국제·다문화대학원장 유두련△뷰티·예술대학원장 양정은△몬테소리대학원장 이화도△영어학과장 태혜숙△식품영양학과장 이영아△환경원예조경학부장 엄붕훈△방사선학과장 홍철표△정보보호학전공주임 김해근△법행정학부장 이문수△피아노과장 김유정△뷰티·예술대학원 예술복지·예술치료학과장 박현옥△역사·박물관장 강종훈△현장실습지원센터장 최윤식△에너지인력양성센터장 조윤성 ■바이로메드 △부사장 박준태△천연물사업 본부장(전무) 손미원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급 승진△농업기술원장 이필호△도의회 사무처장 고창덕◇이사관급 전보·명칭변경△기획조정실장 이중환△도민안전실장 문원일△제주연구원 정태근 강성근◇부이사관급 승진△관광국장 이승찬△농축산식품국장(직무대리) 이우철△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이광석△상하수도본부장(직무대리) 강창석△세계유산본부장(직무대리) 김창조△제주시 부시장 문경진△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나용해△공항확충지원단장 현성호△국회사무처 김익수△기획재정부 홍영기◇부이사관급 전보△특별자치행정국장 유종성△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김홍두△교통항공국장 오정훈△보건복지여성국장 오무순△경제통상일자리국장 김현민△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양기철△인재개발원장 고상호△협치정책기획관 현창행△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김정학△제주연구원 양시연△제주개발공사 현공호△제주에너지공사 박태희△제주개발공사 김영진 윤창완◇서기관급 승진△청렴감찰관(직무대리) 강만관△특별자치법무과장 강애란△평생교육과장(직무대리) 양원준△투자유치과장 장재원△도로관리과장 김양훈△주민소통팀장 홍순택△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일홍△환경자산물관리과장(직무대리) 현공언△생활환경과장(직무대리) 박근수△친환경농정과장(직무대리) 양두환△감귤진흥과장 전병화△해양산업과장 이기우△해녀문화유산과장 홍충희△민군복합형관광미항갈등해소지원팀장 변덕승△골목상권살리기추진팀장 조순여△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허종민△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직무대리) 김애숙△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직무대리) 이종훈△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임종찬△축산진흥원장 정봉훈△돌문화공원관리소장(직무대리) 류도열△감사위원회 조사과장(직무대리) 강민협△제주컨벤션뷰로 이동건△중국상해대표처 문경삼◇서기관급 전보·명칭변경△총무과장 이영진△예산담당관 고길림△ICT융합담당관 노희섭△안전정책과장 김일순△재난대응과장 오영복△자치행정과장 고오봉△지역공동체발전과장 현홍직△문화정책과장 양한식△관광정책과장 현학수△디자인건축지적과장 임한준△도시재생과장 김창우△교통정책과장 고인자△대중교통과장 현대성△복지청소년과장 손영준△보건건강위생과장 오종수△경제일자리정책과장 양석하△기업통상지원과장 고봉구△미래산업과장 김선홍△전기자동차과장(직무대리) 김대근△환경정책과장 고철주△식품원예특작과장 강영돈△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오창호△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직무대리) 오경찬△감사위원회 감사과장 강문수△제주경제통상진흥원 현석교△제주신용보증재단 변영선△제주관광협회 김정주△제주의료원 한정운△제주에너지공사 김수병△제주테크노파크 임수길△제주여성가족연구원 강동헌■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서기관급△입법정책관(직무대리) 김창현△행정자치전문위원 김영근■대전시 ◇지방 부이사관△감사관(개방형 직위) 이동한△환경녹지국장 유승병(승진)△건설관리본부장 허 춘(승진)◇지방 서기관△비서실장 성기문△청년정책담당관 김용두(승진)△민생사법경찰과장 이용순(승진)△자치행정과장 고현덕△복지정책과장 명노충
  • 하루 만에 또 한국新… 안세현, ‘여자 박태환’ 보인다

    하루 만에 또 한국新… 안세현, ‘여자 박태환’ 보인다

    안세현(22·SK텔레콤)과 김서영(23·경북도청)이 한국 여자 수영을 ‘쌍끌이’하고 있다.안세현은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7초07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2005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 여자 배영 50m의 이남은(8위)을 뛰어넘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이다. 올림픽까지 합쳤을 때도 남유선이 2004년 아테네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7위를 차지한 것보다 앞서는 기록이다. 이날 동메달을 딴 켈시 워렐(미국·56초37)에 불과 0.70초 뒤지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으나 전날 준결승에서 작성한 한국 신기록(57초15)을 하루 만에 다시 0.08초 단축했다. 지난달 열렸던 마네 노스트럼 시리즈에서 57초28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운 상승세를 잇는 것이다. 김서영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40으로 8명 중 6위를 차지했다. 3위를 기록한 미국의 매디신 콕스(2분09초71)와 0.69초 차이였다. 자신의 강세 종목인 두 번째 50m 배영 구간에서는 3위까지 치고 올랐지만 뒷심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역대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에 출전했던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성적이다. 두 선수의 성장세대로라면 당장 내년에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노려보기에 충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접영의 안세현은 이날 결승에서 일본 기대주 이키 리카코(57초08·6위)와 중국 장위페이(57초51·8위)를 모두 제치고 아시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받았다. 또 개인혼영 김서영은 2위를 차지한 일본의 유이 오하시(2분07초91)에 2초49, 5위에 오른 루나 이마이(일본·2분9초99)엔 0.41초 밀렸다. 만약 이날 아시안게임을 치른 것이라면 안세현은 금메달, 김서영은 동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다. 한국 여자 경영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최윤희, 조희연, 정다래 세 명뿐이다. 이제 안세현, 김서영이 아시아 여자 수영의 정상 자리를 무난히 이어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진기 김선배 박재곤 홍지승 이진면△연구위원 문종철 하준 모정윤 임소영 조재한 ■금융결제원 ◇본부장△IT본부 박완성△정보보호본부 김연수◇부서장△금융결제연구소 차병주△지로업무부 박정묵△IT기획부 김종찬△전자인증부 안순용△VAN사업실 권영식◇부서소속 실장△리스크관리실 신정환△신사업개발실 안윤환△비서실 박준열△미래금융실 최석민◇팀장△고객지원실 서순덕△총무부 이경재△전자금융부 최윤영△전자금융부 한연규△IT운영부 한충우△전자인증부 김현희△VAN사업실 이환우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승진△ICT통계정보연구실장 최계영
  • ‘발칙한 동거’ 오현경, 상상 초월한 여배우의 공원패션 ‘시선강탈’

    ‘발칙한 동거’ 오현경, 상상 초월한 여배우의 공원패션 ‘시선강탈’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여배우 오현경이 ‘공원패션 종결자’로 등극했다. 오현경과 지상렬이 모닝 공원 산책에 나선 가운데, 오현경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와 카디건으로 얼굴을 가리며 어디서도 보지 못한 ‘공원패션’을 선보인 것.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에서는 오현경-지상렬이 함께 모닝 공원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경은 공원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여유로운 아침을 만끽하던 중 갑자기 입고 있던 옷을 얼굴에 뒤집어 써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다. 선글라스를 낀 채로 간신히 앞을 보고 숨을 쉴 수 있을 정도만 오픈하고 얼굴을 꽁꽁 싸맨 그녀의 모습은 새로운 ‘공원패션 종결자’의 탄생을 알리며 시선을 강탈한다. 지상렬은 그런 그녀 옆에서 연신 웃음을 터트리고 있으며 그런 그의 모습을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듯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우아한 자태로 걷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모습은 오현경이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한 것으로, 이로 인해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공원패션’이 탄생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또한 무수히 많은 자갈이 깔린 지압 산책로 바닥에 털썩 주저 앉은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지상렬이 오현경에게 손수 발 지압을 해주고 있는데, 그가 뭉친 지압점을 제대로 누르며 ‘지압 장인’의 면모를 보여줘 과연 그의 실제 지압 실력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투명 카누를 타고 공원 뱃놀이를 즐긴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오현경과 지상렬은 또 어떤 동갑 케미를 보여 줄지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공원패션 종결자’로 등극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 시킨 오현경의 새로운 모습과 여유로운 모닝 공원 산책을 즐긴 오현경과 지상렬의 모습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성만점 스타들의 리얼 동거 라이프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줄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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