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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리의 여왕2’ 권상우-최강희, 사건 현장 아닌 찜질방 데이트 포착

    ‘추리의 여왕2’ 권상우-최강희, 사건 현장 아닌 찜질방 데이트 포착

    ‘추리의 여왕2’ 권상우와 최강희가 사건 현장이 아닌 의외의 장소에서 포착됐다.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가 최강 추리 콤비 하완승(권상우 분)과 유설옥(최강희 분)의 특별한 찜질방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 것. 이는 오늘(28일) 방송되는 9회의 한 장면으로 찜질방의 시그니처인 양머리를 장착한 두 사람의 색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더불어 빠지면 섭섭한 맥반석 계란과 식혜까지 필수 아이템을 고루 챙긴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장에서 찜질방 복장에 양머리를 하고 나타난 두 사람은 평소 촬영과는 또 다른 장소와 의상에 즐거워하며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 하완승은 앞서 2회 방송에서 집이 불에 타버린 이후 유설옥과 김경미(김현숙 분)의 집에서 잠시 신세를 지고 있는 상황. 경미가 경찰학교로 연수를 떠났기에 완설 콤비는 한 집살이 아닌 한 집살이를 하는 중이다. 이에 한층 가깝게 지내며 공조 추리를 더욱 활발하게 해나가고 있는 두 사람이 찜질방에서 만나게 된 사연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엔 또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혹시 첫 회 방송에서 보여준 잠입수사는 아닐지 추측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추리의 여왕2’의 제작진은 “오늘 9회 방송은 기숙학원 사건의 전말과 함께 권상우, 최강희 씨의 색다른 모습, 다양한 볼거리도 즐기실 수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권상우와 최강희의 색다른 찜질방 회담 현장은 오늘(28일) 밤 10시에 방송될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발칙한 동거’ 최정원, 김승수와 식사 중 눈물 ‘무슨 일?’

    ‘발칙한 동거’ 최정원, 김승수와 식사 중 눈물 ‘무슨 일?’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최정원이 김승수와 저녁 만찬부터 교복데이트까지 핑크빛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이 가운데 최정원이 식사 중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 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김승수와 최정원의 허니문을 방불케 하는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정원은 김승수를 위해 셰프로 변신해 갈비찜부터 동그랑땡, 냉이 된장국까지 특급 만찬을 준비했다. 김승수는 최정원이 요리하는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고 이내 자신의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는 등 설렘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이 김승수에게 자신이 만든 갈비찜을 직접 먹여주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김승수는 최정원이 건네는 갈비찜을 보고 자연스럽게 몸을 뻗어 받아먹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핫핑크 기운을 더한다. 최정원이 두 눈에 눈물이 가득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정원은 식사하던 중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돌연 그녀가 눈물을 글썽거리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복고풍 교복을 입은 김승수가 최정원의 손을 덥석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최정원은 김승수의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부끄러운 듯 맞잡은 손을 보고 있어 이들의 교복 데이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정원이 김승수와 저녁 만찬 중 돌연 눈물을 보이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그리고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교복 데이트 현장은 어떨지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이성계 때 고려 강역도 계승…‘철령~공험진’까지 엄연한 조선 땅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이성계 때 고려 강역도 계승…‘철령~공험진’까지 엄연한 조선 땅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 살펴보니 세종 압록강~두만강 확장은 가짜 4군6진 설치 일부 신도시 세운 것 현 국정·검인정교과서 ‘기재 오류’국정·검인정을 막론하고 현행 국사 교과서가 일본인 식민사학자들이 조작한 역사, 즉 ‘가짜 역사’를 추종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비밀도 아니다. 조선의 북방강역도 마찬가지다. 현행 교과서는 모두 세종 때 최윤덕과 김종서가 4군 6진을 개척해서 조선의 북방강역이 압록강~두만강까지 확장되었다고 쓰고 있다. 세종 전까지 조선의 국경선은 압록강~두만강까지도 아니었다는 뜻이다. 박근혜 정권 때 만든 중학교 국정교과서는 “세종 때 최윤덕과 김종서에게 4군6진을 설치하게 하고 충청·전라·경상도의 주민을 이주시켜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영토를 개척하였다”라고 쓰고 있다. 현행 검인정교과서도 다르지 않다.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삼화출판사)는 “세종 때에는 4군과 6진을 설치하여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오늘날과 같은 국경선을 확정하였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출판사만이 아니라 모든 검인정 교과서가 마찬가지다. 교과서 편찬 기준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조선의 북방강역에 대한 1차 사료는 ‘조선왕조실록’이다. 실록은 조선의 북방강역에 대해 어떻게 서술하고 있을까. ‘태조실록’은 태조 4년(1395) 12월 14일자에서 “의주(義州)에서 여연(閭延)에 이르기까지의 연강(沿江) 천 리에 고을을 설치하고 수령을 두어서 압록강을 경계로 삼았다.…공주(孔州)에서 북쪽으로 갑산(甲山)에 이르기까지 읍(邑)을 설치하고 진(鎭)을 두어…두만강을 경계로 삼았다”라고 쓰고 있다. 태조 이성계 때 이미 압록강~두만강 연안에 읍과 진을 두어 다스렸다는 뜻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세종 때 압록강~두만강까지 국경을 확장했다는 현재의 교과서 내용에 대해 ‘가짜 역사’라고 수없이 말하고 있다. 세종 때 최윤덕이 개척한 4군의 끝이 여연(閭延)이고 김종서가 확장한 6진의 끝이 경원(鏡源)이다. 그러니 현행 교과서의 논리대로라면 최윤덕, 김종서의 북방 개척 이전까지 여연과 경원은 조선의 강역이 아니어야 한다. 그런데 앞서 인용한 ‘태조실록’ 4년 12월조는 여연이 이미 태조 이성계 때 조선 강역이었다고 쓰고 있고 같은 ‘태조실록’ 재위 7년(1398) 2월 3일자도 ‘경원부는 부사(府使) 1명을 두고 영사(令史) 10명, 사령 20명 등을 둔다’고 기록하고 있다. 경원은 태조 이성계 때부터 이미 부사를 파견해 다스리던 조선 강역이었다. ‘태조실록’ 7년(1398) 2월 16일자는 동북면도선무사 정도전이 경원부에 성을 쌓았다고 기록하는 등 태조 때 이미 조선 강역이라고 거듭 말하고 있다.●태종과 영락제의 국경조약 더 중요한 것은 조선의 북방 경계가 압록강~두만강도 아니라는 점이다. 태조 이성계는 재위 1년(1392) 7월 28일 즉위 조서에서 “국호는 그전대로 고려라 하고 의장(儀章)과 법제(法制)는 한결같이 고려의 고사(故事)에 의거한다”고 말했다. 고려의 의장과 법제를 계승했다는 말은 고려의 강역도 계승했다는 뜻이다. 태조 이성계를 비롯해서 정종·태종·세종 등은 모두 고려의 북방 강역이 현재의 요령(遼寧)성 심양(瀋陽) 남쪽 철령(鐵嶺)과 흑룡강(黑龍江)성 목단강(牧丹江)시 남쪽 공험진까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특히 태종은 이 국경선을 명나라 영락제로부터 다시 확인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태종은 재위 4년(1404) 5월 19일 예문관 제학(藝文館提學) 김첨(金瞻)과 왕가인(王可仁)을 명나라 수도 남경에 보내 두 나라 사이의 공식적인 국경선 획정을 다시 요구했다. “밝게 살피건대(照得), 본국의 동북 지방은 공험진부터 공주(孔州)·길주(吉州)·단주(端州)·영주(英州)·웅주(雄州)·함주(咸州) 등의 주(州)인데, 모두 본국의 땅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태종은 명나라 영락제에게 공험진 남쪽 땅에 대해서 설명했다. 고려 고종 45년(1258) 12월 고려의 반역자 조휘와 탁청 등이 압록강 북쪽~두만강 북쪽 땅을 들어 원나라에 항복하자 원나라에서 그곳에 쌍성총관부를 설치했지만 공민왕이 재위 5년(1356) “공험진 이남을 본국(本國·고려)에 다시 소속시키고 관리를 정하여 다스렸다”는 것이다. 이후 명나라가 심양 남쪽 지금의 진상둔진(陳相屯鎭)에 철령위를 설치하려 하자 고려 우왕이 재위 14년(1388) 밀직제학 박의중(朴宜中)을 명 태조 주원장에게 보내 “공험진 이북은 요동에 다시 속하게 하고 공험진부터 철령까지는 본국(고려)에 다시 속하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명 태조 주원장이 “철령 때문에 왕국(고려)에서 말이 있다”면서 철령~공험진까지를 그대로 고려 강역으로 인정했다는 설명이었다. 태종은 김첨에게 압록강 북쪽 철령과 두만강 북쪽 공험진이 본국(本國·고려 및 조선) 강역이라는 시말을 자세히 적은 국서와 지도까지 첨부해서 영락제에게 보냈다. ●여진족들의 귀속권 문제는 압록강 북쪽~두만강 북쪽에 사는 여진족들의 귀속 문제였다. 여진족들이 세운 금(金)나라가 원나라에 붕괴된 이후 국가가 없었으므로 명나라에서 여진족들도 사는 이 지역을 자국령이라고 주장할 수 있었다. 이 지역에는 삼산(參散) 천호(千戶) 이역리불화(李亦里不花) 등 여진족 10처 인원(十處人員)이 살고 있었다. 처(處)란 여진족들로 구성된 집단 거주지역을 뜻한다. 이역리불화는 이화영(李和英)이란 조선 이름도 갖고 있었는데 조선 개국 1등 공신이자 이성계의 의형제였던 이지란(李之蘭)의 아들이었다. 태종은 이 여진족들은 조선에서 벼슬도 하고 부역도 바치는 조선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삼산 천호 이역리불화 등 10처 인원은 비록 여진 인민의 핏줄이지만 본국 땅에 와서 산 연대가 오래고…또 본국 인민과 서로 혼인하여 자손을 낳아서 부역(賦役)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그곳에 살고 있는 여진의 남은 인민들을 전처럼 본국(本國·조선)에서 관할하게 하시면 일국이 크게 다행입니다.” 국서와 지도를 가지고 명나라에 갔던 김첨이 돌아온 것은 다섯 달 정도 후인 태종 4년(1404) 10월 1일이었다. 김첨은 영락제의 칙서를 받아 돌아왔다. “상주(上奏)하여 말한 삼산 천호 이역리불화 등 10처 인원을 살펴보고 청하는 것을 윤허한다. 그래서 칙유한다.” 삼산 천호 이역리불화 등 10처 인원이 사는 요동땅이 조선 강역임을 인정한다는 뜻이었다. 이로써 조선과 명나라의 국경선도 철령과 공험진이라는 사실이 영락제에 의해 재차 확인되었다. 태종은 조선과 명의 국경선이 심양 남쪽 철령부터 두만강 북쪽 공험진까지로 확정된 사실을 크게 기뻐하고 계품사 김첨에게 전지(田地) 15결을 하사했다. 세종도 마찬가지였다. 세종은 재위 8년(1426) 4월 근정전에서 회시(會試)에 응시하는 유생들에게 내린 책문(策問·논술형 과거)에서 “공험진 이남은 나라의 강역이니 마땅히 군민을 두어서 강역을 지켜야 한다”는 견해에 대해서 서술하라고 명령했다. 세종 때에야 조선의 국경선이 압록강~두만강까지 확장되었다는 현행 국정·검인정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이라면 100% 낙방했을 것이다. ‘세종실록’ 21년(1439) 3월 6일자에 명 태조 주원장이 “공험진 이남 철령까지는 본국(조선)에 소속된다”고 했다고 기록한 것처럼 조선의 국경은 압록강 북쪽 철령부터 두만강 북쪽 700리 공험진까지였다. 최윤덕, 김종서 등은 조선 강역 내에 일부 신도시를 세운 것이지 강역을 확장한 것이 아니다. 아직도 이케우치 히로시가 조작한 고려, 조선의 북방강역을 교과서로 가르치는 나라, 역사학자가 아니라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으로서도 크게 부끄러워하고 분노해야 할 일이다. 국사편찬위원회와 교육부 등 당국자들의 책임은 말할 것도 없다.
  • ‘백년손님’ 박미선 남편 이봉원, “사위 빚이 10억?”에 버럭한 사연은?

    ‘백년손님’ 박미선 남편 이봉원, “사위 빚이 10억?”에 버럭한 사연은?

    ‘백년손님’ 결혼 26년차 이봉원이 미래 사윗감의 조건을 공개한다.17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는 코미디언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56)이 출연한다. 이봉원은 지난해 ‘백년손님’에 출연해 1등 문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됐다. 이날 MC 김원희는 “딸이 있는 이봉원 씨도 언젠가 장인어른이 될텐데, 본인 같은 사위를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봉원은 “괜찮다. 나 정도면 베스트 아니냐”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김원희는 “사위가 ‘안나푸르나 가기 전날 아내에게 통보’, ‘고가의 등산장비 가격 속이기’를 해도 괜찮냐”고 다시 물었고, 그럼에도 이봉원은 “그럴 수도 있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던 성대현이 “사위 빚이 10억 원이라면?”이라며 거들자, 이봉원은 “걔가 누군데 그래!”라며 버럭했다. 앞서 이봉원은 방송을 통해 10억 여원의 빚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봉원이 밝히는 사위의 조건은 이날 오후 6시 2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천하장사 사위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나르샤 남편 황태경과 장모 방원자, 그리고 후포리 남서방과 장인 최윤탁, 장모 이춘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우리,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출연 ‘취조실 밝히는 미모’

    조우리,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출연 ‘취조실 밝히는 미모’

    신예 조우리가 ‘추리의 여왕 시즌2’ 출연 소식을 알렸다.14일 오후 조우리는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이하 추리의 여왕2) 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추리의 여왕2’ 4회 말미 조우리가 짤막하게 예고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오늘 방송 예정인 5회에서 조우리는 공무원 시험의 메카 노량동에서 상주하는 고시생 ‘윤미주’ 역으로 분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 공개된 사진 속 조우리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추리의 여왕2’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취조실로 보이는 듯한 공간에서 눈을 감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 또한 조우리의 사랑스러움에 미소 짓게 만든다. 또한 사진 속 목에 파스를 붙인 조우리의 모습에서 극중 그가 맡은 역할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 5회 방송을 기대하게 만든다. 조우리는 지난해 KBS2 ‘마녀의 법정’에서 정려원을 돕는 사건 해결의 치트키 ‘진연희’ 역부터 시작해 MBC ‘투깝스’에서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이자 억울한 죽음을 당한 영혼 ‘민아’로, 최근에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손승원이 첫 눈에 반하는 미모의 알바생 ‘김선우’ 역 등으로 등장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활약을 펼쳤다. 이처럼 조우리는 인기 작품 속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출연, 법정 스릴러부터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청순하면서도 매력적인 외모는 물론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조우리가 ‘추리의 여왕2’ 및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현상, 최윤희와 비밀 결혼한 진짜 이유 “국민적 스포츠 스타였기 때문”

    유현상, 최윤희와 비밀 결혼한 진짜 이유 “국민적 스포츠 스타였기 때문”

    유현상, 최윤희 부부가 비밀결혼을 한 이유를 밝혔다.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그룹 백두산 소속 가수 유현상과 전 수영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최윤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13살 나이차를 극복, 비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윤희는 유현상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은퇴 후 방송일을 했는데 그 많은 사람 중에서도 남편과 굉장히 많이 마주쳤다”며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한 식사 자리에서 남편을 만나게 되면서 그 이후 남편에게 좋은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유현상은 최윤희와 비밀 결혼식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5일 전에 결혼을 결정했다. (1991년) 6월 1일날 약속해서 6월 6일 결혼식을 했다. 당시 인터넷이 있었으면 결혼을 못했을 것 같다. 둘이 연애를 6개월 했는데 한번도 손잡고 걸어본 적이 없었다. 아내는 많은 국민들이 사랑한 스포츠 스타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직 수영선수 출신인 최윤희는 1982년 아시안 게임 여자 배영 200m에서 2분 21초 96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다. 또한, 배영 1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도 아시아 최고 기록을 세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리의 여왕 시즌2’ 최강희, 진정성 담긴 열연에 시청자도 ‘감정 이입’

    ‘추리의 여왕 시즌2’ 최강희, 진정성 담긴 열연에 시청자도 ‘감정 이입’

    배우 최강희의 진정성 담긴 열연과 눈물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어제(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4회 방화 사건에서 유설옥(최강희 분)의 추리력이 또 한 번 빛을 발한 가운데 그녀의 따뜻한 성품 역시 돋보였다.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는 하완승(권상우 분)을 향한 “범인만 알아내면 뭐해요? 막지도 못하고”라는 말에는 간발의 차이로 눈앞에서 화재를 막지 못한 괴로움과 자책의 감정이 잘 녹아들어 있었다. 최강희는 깊은 눈빛과 표정 속에 유설옥의 슬픔과 안타까움을 담아내며 시청자의 감정 이입을 도왔다. 무엇보다 설옥은 엄마의 아픔을 곁에서 지켜본 예나의 울음에 차마 준비한 우유를 손에 쥐어주지 못하고 안쓰러워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심리는 디테일한 연기와 촘촘한 표현력으로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해지게 됐다. 특히 예나의 신발에 묻은 딸기물을 닦아내는 행동은 마치 아이의 괴로운 기억까지 지워주고 싶은 마음과 맞물리며 남다른 인상을 남겼다. 결국, 엄마의 끔찍한 사고에 힘겨워하는 예나의 모습이 잔상처럼 남은 그녀는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이는 선명하게 떠오르는 피해자의 고통과 눈물을 함께 느끼며 아픔을 나누는 순간이었을 것이라고. 무엇보다 이 장면에선 점점 북받쳐 오르는 설옥의 감정을 세밀하게 짚어낸 최강희의 눈물 연기가 폭발, 몰입도가 최고치에 이르렀다는 반응. 이후 화재 사고가 일어났던 아파트 옥상에서 먼 아래를 내려다보며 씁쓸함과 공허함을 드러내는 모습은 누구보다 복잡한 그녀의 심경을 잘 말해주는 듯했다. 더불어 “억울한 사람들한테는 우리가 마지막”이라는 하완승의 위로 섞인 말에 유설옥은 과거 죽은 엄마, 아빠를 떠올려 보는 이들을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이는 억울한 누명을 쓴 그녀의 친부모 이야기로 시즌1에서 시작돼 끝나지 않은 이 사건이 시즌2에서 어떻게 다뤄질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매회 완성도 있는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최강희의 활약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리의 여왕2’ 권상우, 최강희 결혼식 현장 급습 “이 결혼 무효”

    ‘추리의 여왕2’ 권상우, 최강희 결혼식 현장 급습 “이 결혼 무효”

    ‘추리의 여왕2’ 권상우와 최강희가 판타스틱한 결혼대소동과 함께 시즌2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한층 더 커진 스케일의 사건과 함께 돌아오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에서 첫 회부터 두 사람의 아웅다웅 케미가 폭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28일) 밤 10시에 찾아오는 1회에서는 두 사람의 판타스틱 결혼대소동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한 유설옥(최강희 분)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돼 많은 추측이 생겨났던 터. 이후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도 이 결혼은 무효라며 소란을 일으키는 하완승(권상우 분)의 행동이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서동서 마약견’이라 불리는 형사 하완승이 이혼 후 자유의 몸으로 컴백한 ‘추리퀸’ 유설옥의 의문의(?) 결혼식 현장을 급습한 사연에 관심이 상승한다. 이처럼 첫 회부터 속도감 있는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펼쳐지며 그야말로 꿀잼 방송을 보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즌1에서 ‘완설 커플’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이들의 트레이드마크인 티격태격, 아웅다웅 케미 역시 변함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보다 조금 더 미묘한 분위기를 타고 두 사람에게 간질간질한 로맨스의 기류가 더해질 것이라고. 무엇보다 “추리의 여왕에서 서로가 아닌 상대 배우는 생각할 수 없다”고 할 만큼 또 한 번 환상의 수사 파트너로 변신할 권상우와 최강희의 차진 연기 호흡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호기심 가득한 사건의 연속과 기막힌 추리에 분홍빛 설렘까지 한 겹 얹은 ‘추리의 여왕 시즌2’는 다가오는 봄을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물들일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편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늘(2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당당한 워킹” 이범수 자녀 ‘소다남매’, 뉴욕 패션쇼 런웨이 포착

    “당당한 워킹” 이범수 자녀 ‘소다남매’, 뉴욕 패션쇼 런웨이 포착

    배우 이범수의 자녀 ‘소다남매’가 ‘뉴욕 패션위크 키즈쇼’를 접수했다.소다남매(이소을, 이다을)는 최근 뉴욕 맨하튼에서 열린 2018FW 뉴욕패션위크의 키즈쇼 런웨이에서 동양을 대표하는 모델로 등장해 전세계 패션피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소다남매는 키즈 패션업계에서 지난 10년간 대중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뉴욕 패션계의 새로운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는 ‘포쉬 키즈 매거진(Posh Kids Magazine)’이 주최하는 뉴욕패션위크 키즈쇼에서 인터네셔널 키즈패션 브랜드 ‘플라키키(FLAKIKI)’의 프리미엄 라인 ‘플라키키 블루라벨(FLAKIKI BLUE LABEL)’의 대표모델로 발탁돼 세계적인 키즈모델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플라키키의 최윤정 디자이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보여준 소다남매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플라키키칠드런의 모습과 닮아있으며, 이미 국내에서 패셔니키즈로 알려진 소을, 다을이의 개성있는 모습이 유니크한 패턴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플라키키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세계적인 키즈모델들과 함께해도 손색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며 “특히 소을이의 동양적이고 신비로운 이미지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모델들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패션쇼에서 특히 눈에 띄는 마스크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소다남매를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서 플라키키 브랜드 내 최연소모델인 이다을군은 어린왕자를 연상케 하는 별프린트의 롱자켓을 멋지게 소화하며 치명적인 눈빛과 안정감 있는 워킹으로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한몸에 받았다. 퍼플 드레스를 입은 이소을양 역시, 동양의 신비로운 이미지로 런웨이 뿐만 아니라 백스테이지에서 미국 패션 언론들의 카메라 세례를 독차지 하며 ‘오리엔탈 소울(Oriental Soul)’ 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소다남매와 함께 한 플라키키는 작년 뉴욕베이스 스타일리스트 켈리비와 브루클린에서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와 2017SS 컬렉션 미국과 유렵의 키즈패션업계에서 좋은평가를 받으며 2018f/w 뉴욕패션위크 키즈컬렉션에 초대됐다. 사진제공=플라키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리의 여왕2’ 최강희,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포착 ‘무슨 일?’

    ‘추리의 여왕2’ 최강희,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포착 ‘무슨 일?’

    ‘추리의 여왕2’ 최강희가 순백의 신부로 변신한다. 28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에서 유설옥 역을 맡은 최강희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시즌2 1회 방송의 한 장면으로 새하얀 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한 단아한 모습이 찬사를 부르는 것은 물론 시즌2를 맞아 다시 돌아온 그녀의 변화를 예감케 한다. 유설옥이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연유는 무엇일지, 시즌2에선 어떤 새로운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상황이다. 더불어 드레스를 입은 유설옥과 정장을 갖춰 입은 하완승(권상우 분)이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에선 여러 가지 호기심이 생겨나고 있다. 앞서 시즌1에서 불륜을 들킨 남편과 별거에 들어갔던 유설옥이 시즌2에선 하완승과 함께 핑크빛 로맨스를 시작하게 될 것인지, 혹시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아닐지 드라마 팬들의 추리 본능을 깨우고 있다. 이처럼 방송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물씬 전하고 있는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두 사람이 사건 해결 이외에도 과연 어떤 얽히고설키는 관계를 이어나갈지 많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다음은 ‘불법사찰’… 禹 형량 더 늘 수도

    구속된 결정타… 유죄 가능성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를 축소, 은폐하고 직권을 남용했다는 혐의 등으로 22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같은 법원에서 불법사찰과 관련해 또 다른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 재판에서도 우 전 수석에게 추가로 유죄 선고가 내려진다면 우 전 수석의 수감 생활이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는 지난달부터 국가정보원을 동원해 불법사찰을 지시한 혐의로 우 전 수석에 대한 재판을 진행 중이다. 우 전 수석은 추명호(55)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과 공동 피고인으로 법정에 섰다. 우 전 수석은 2016년 자신에 대한 비위 의혹을 조사 중인 이석수 당시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진보 성향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김진선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개혁 성향의 과학기술계 인사 등에 대한 뒷조사를 추 전 국장에게 지시한 뒤 보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도 이 과정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돼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우 전 수석은 혐의를 부인 중이다. 이 재판은 현재 법관 인사 일정 때문에 다소 지연되고 있다. 형사합의31부 재판장이던 나상용(49·연수원 25기) 부장판사가 최근 사직한 데 이어 이날 후임 재판장으로 김연학(45·27기) 부장판사가 정해졌다. 이날 열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이영훈) 재판은 초반까지 우 전 수석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이 우 전 수석에 대해 두 차례 청구된 구속영장을 연거푸 기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추 전 국장과 공범으로 묶여 기소된 사건에서 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결과적으로 구속재판인 형사합의31부 재판과 일정이 겹치며 형사합의33부 재판 막바지부터 우 전 수석은 구속 상태에서 심리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15일 구속수감된 우 전 수석은 열흘 뒤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같은 달 27일 법원은 구속적부심을 기각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정보보호담당관 손석준△다자협력담당관 이충원△거대공공연구정책과장 장인숙△거대공공연구협력과장 김영은△네트워크진흥팀장 양기성△정보보호기획과장 조해근△과학기술정책과장 김성수△공공에너지조정과장 고정호△성과평가정책과장 김성규△4차산업혁명위원회지원단 파견 이상훈 ■보건복지부 ◇부이사관△이재란△정영훈△건강보험정책국 예비급여과장 손영래△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과장 송준헌△인구정책실 인구정책총괄과장 배경택 ■한국농어촌공사 ◇임용△비상임이사 김광덕 정종문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소재연구본부장 정택모△의약바이오연구본부장 이혁△미래융합화학연구본부장 박종목△화학플랫폼연구본부장 이미혜△연구전략본부장 최원춘△감사부장 김상중△경영전략부장 조재영△행정부장 손기정△대외협력실장 양경욱◇연구전략본부△정책연구실장 최호철△연구기획실장 이영석△중소기업지원실장 이오상△기술사업화실장 최신혜◇경영전략부△경영기획실장 이권희△예산운영실장 박진섭△연구관리실장 김대헌△재무회계실장 조승목△전산운영실장 박은숙◇행정부△총무복지실장 김대일△인재개발실장 오우영△구매자산실장 김화정△시설안전실장 나용운◇미래융합화학연구본부△행정운영실장 김중혁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생명과학단장 양영△국책연구본부 나노·소재분야 단장 송재용 ■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유명수△화학안전관리단장 김문규◇과장△운영지원 김종석△기획재정 신유근△환경관리 권영창△자연환경 김재환△환경평가 정연성△측정분석 류영한△화학안전관리단 윤용규△수질총량관리 정명환△수질관리 박영민△환경감시 최윤대 ■한국철도시설공단 △비서실장 이현철△충청본부 충청권사업단장 이계승 ■세종특별자치시◇3급 승진△총무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이순근◇4급 승진△총무과(국토교통부 인사교류) 정진기△균형발전국 청춘조치원과장 이동환△의회사무처 행정복지전문위원 임재공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글로컬 부총장 김환기△교무처장 염경진△기획처장 이상진△의학전문대학원장 이종민△인문사회융합대학장 조영빈△힐링바이오공유대학장 곽완섭△글로컬산학협력단장 이승현
  • 평범한 이웃이 말하는 삶이, 우리 사회 이야기더라

    평범한 이웃이 말하는 삶이, 우리 사회 이야기더라

    ‘구술생애사’(口述生涯史). 말 그대로 ‘입에서 나온 사람의 인생사’다. 청자(듣는 이 겸 작가)가 최대한 자신의 생각을 줄이고 화자(말하는 이)의 말투를 그대로 옮겨 적는 방식이어서 글 내용이 세밀하고 문체가 생생한 게 강점이다. 시골 노인, 외국인 노동자, 시장 상인 등 이름 없는 개인의 삶은 그 사회를 읽는 글로 거듭난다. 이런 매력에 최근 작업물도 많아지는 추세다. 지난달 출간한 ‘오늘은 맑음’(일곱 번째 숲)은 망원시장 여성 상인 9명의 삶을 9명의 여성이 나눠 쓴 구술생애사 모음집이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서울 마포구의 문학 아카데미 ‘말과활’에서 구술생애사 전문가 최현숙 작가에게서 기초·심화반 16주 수업을 들으며 상인들을 만났다. 작가 9명 가운데 6명을 최근 망원시장에서 만났다.▶구술생애사를 시작한 배경은. -여지현(51): ‘할배의 탄생’을 비롯해 최 작가 책 세 권을 모두 읽었다. 사회적 약자의 삶을 기록하는 구술생애사의 매력에 빠져 있던 차에 작가 페이스북에서 수업 공지를 보고 ‘이거다’ 싶었다. 11년 전 귀농해 경북 봉화에서 살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서울에 올라와 1박 2일씩 작업하는 방식으로 글을 썼다. -민정례(35): 경기도 지역 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다 그만두고 뭘 할까 고민하다 수업을 듣고 작업에 참여했다. 기자로 일하며 매일 단발적인 글만 썼는데, 호흡이 긴 글을 쓰고 싶었다. -김은화(32): 몇 년 전 사회학과 졸업논문을 쓰려 경남 합천에서 원폭 피해자들을 만났다. 당시 구술생애사와 비슷한 작업을 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해 보고 싶어 수업을 듣고 작업을 함께했다. -정숙희(59): 희곡 작가로 연극계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귀촌을 준비 중이다. 인터넷에서 수업 공지 포스터를 봤는데 ‘소문자들의 삶이 말하기 시작했다’는 글귀에 팍 꽂혔다. 큰 히트작 하나 못 낸 나도 대문자가 아닌 소문자였다. 비슷한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써 보고 싶었다. -박채란(40): 동화작가이자, 예술단체 ‘빛나는 순간’ 공동대표로 일한다. 한 사람의 말을 서사로 만드는 작업을 좋아한다.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치유되리라 생각했다. 의미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수업을 듣고 작업도 참여했다. -박내현(43): 마을 활동가로 일한다. 엄마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고 싶어 시작했다. ▶작업은 어떻게 진행했나. 어려웠던 점은. -정숙희: 내가 만난 상인은 모자나라 유순자씨였다. 친해지고 싶었고, 술 한잔하는 사이가 되고 싶었다. 많이 노력했지만 깊은 관계가 되지 못했고, 생각했던 결과물이 나오지 못한 생각이 들어 아쉽다. (망원시장 여성 상인 구술생애사 작업은 청자 9명을 먼저 정한 뒤 제비뽑기로 청자를 연결해 진행했다.) -민정례: 마당쇠방앗간 최윤영씨는 다섯 번 정도 만났다. 시부모님이 2층에 사시고 남편과 함께 일하느라 인터뷰가 편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화자와 이야길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아주 중요하다. -박채란: 50대의 목포홍어무침 조숙희씨는 시집살이 우울증이 심했다. 자살 시도 이야기를 듣고 감정이 이입돼 나도 많이 힘들었다. 녹음한 것을 다시 듣고 글로 풀어내면서 한동안 울었다. ▶보람 있었던 때도 있었을 텐데. -박내현: 인터뷰 중 화자의 어려운 이야기를 꺼내려 나의 힘든 이야기도 했다. 글 쓰면서 확인차 전화를 했더니 ‘그 일은 잘 해결됐느냐’ 물어보시더라. 그 순간 청자와 화자가 아니라, 언니와 동생이 됐다는 느낌이 들었다. 작업하며 느끼는 개인적 친밀감은 구술생애사의 큰 매력이다. -김은화: 종로연떡방 황성연씨를 만날 때 인터뷰를 어떻게 할지, 뭘 이야기해야 할지 몰랐다. 그런데 황씨가 “술 한 잔 먹고 시작하자”더라. 친해진 뒤엔 이야기가 술술 풀렸다. 나는 우유부단한 성격인데 황씨는 추진력 있고 열정적인 사람이었다. 노력해서 성공한 40대 황씨의 이야기를 들으며 큰 위로를 받았다. 30대로서 느꼈던 무기력함이 날아가는 느낌이었다. ▶구술생애사 작업을 계속할 생각인지. -박내현: 우울증이 심해 기억을 일부 잃어버린 20대 여성을 만나 구술생애사 작업을 했다.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 고통스러웠다면서도 치유를 받았다고 하더라. 이런 이들을 3명 정도 더 소개받아 작업할 예정이다. -여지현: 노인들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술생애사 작업을 하고 서로 연결해 주려 한다. 귀농자들을 중심으로도 작업해 보고 싶다. -정숙희: 40년 동안 공무원 하신 분이 조만간 은퇴하신다. 그분 이야길 써보려 한다. 개인의 삶을 돌아보며 공무원으로서, 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삶이 어땠는지 궁금하다. -김은화: 최근 엄마의 이야기를 구술생애사로 정리하고 있다. 구술생애사에 매력을 느껴 전문출판사를 열 계획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추리의 여왕2’ AOA 민아, 경찰복이 이렇게 잘 어울릴 일? ‘순경 변신’

    ‘추리의 여왕2’ AOA 민아, 경찰복이 이렇게 잘 어울릴 일? ‘순경 변신’

    걸그룹 AOA의 멤버 민아가 꽃비주얼의 경찰로 ‘추리의 여왕2’에 합류한다.민아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에서 ‘철부지 순경’ 신나라로 분한다.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 분)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 분)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현실적인 사건을 기막힌 추리와 유쾌한 분위기로 풀어내 시즌2의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극 중 권민아가 맡은 ‘신 순경’은 권상우(하완승 역)가 새로 발령 받은 중진경찰서 강력 1팀 소속으로 예쁘고 깜찍한 외모지만 오로지 신상에 관심이 많은 철부지. 특히 서장의 딸이라는 엄청난 신분의 소유자이기에 그녀의 좌충우돌 경찰서 생활기가 더욱 주목된다. 지난 금요일 진행된 ‘추리의 여왕 시즌2’ 브이(V)라이브에선 좋아하는 걸그룹을 묻는 말에 최강희(유설옥 역)는 “AOA”라고 답변, 권상우는 “우리 드라마에 AOA 멤버가 나와요. 비밀입니다“라고 해 과연 이들과 호흡을 맞출 멤버는 누구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민아는 그동안 드라마 ‘병원선’, ‘부탁해요, 엄마’, ‘모던파머’ 등 그룹 활동 이외에도 연기 생활을 병행하며 차근히 실력을 키워왔다. ‘추리의 여왕2’의 제작진은 “평소 방송에서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이미지가 신 순경 역과 잘 어울려 함께 하게 됐다”고 전헸다. 한편 드라마 ‘흑기사’ 후속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는 28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앞서 21일과 22일에는 시즌1 몰아보기 방영으로 일주일 먼저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가 올림픽의 주역, 이색 자원봉사자

    우리가 올림픽의 주역, 이색 자원봉사자

    “자원봉사자, 우리가 올림픽의 주역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강원지역 이색 자원봉사자들이 박수를 받고 있다. 강원도는 14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속해 있지 않지만 지역 관광안내와 통역 등 경기장 주변에서 빨간 외투를 입고 봉사하는 4000여명의 강원 자원봉사자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회자 되고 있다고 밝혔다.평창 횡계터미널 관광안내부스에서 지역 안내 봉사를 맡고 있는 함도영씨는 길을 잃은 생면부지 통역 자원봉사 김민호씨를 평창읍내 자신의 집에서 머물게 한 뒤 가족같이 지내게 된 이야기부터 싱가포르, 베트남 관광객과 일본 방송사 기자들에게 자장면과 라면을 사준 뒤 ‘자장면 형님’으로 불리는 통역 자원봉사자 박환씨 사연까지 다양하다.가족이 모두 자원봉사로 나선 집도 있다. 평창군 자원봉사센터장 정욱화씨는 지역 전체를 다니며 자원봉사에 나서고, 아내 오춘희씨는 평창역에서, 아들은 조직위원회에서 자원봉사자, 며느리는 평창터미널에서 강원도 자원봉사자로 각각 나서고 있다. 평창지역 중·고교생들도 자원봉사자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65명의 학생들이 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통역 봉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형인(17· 진부고2) 군은 “고 3을 앞두고 있지만 우리 동네에서 열리는 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그동안 공부해 온 영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 자원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대관령까지 매일 출퇴근하며 자원봉사에 나선 중학생도 있다. 최윤서(서울외고3) 양은 교과서를 들고 다니며 학교가 끝나면 매일 대관령으로 직행해 봉사에 나서며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자원봉사는 나이도 초월한다. 2004년생으로 대관령면에서 영어 통역 봉사 중인 홍승우(14·중1) 군은 나이는 어리지만 실력과 봉사정신은 뒤지지 않는 강원도 자원봉사단의 최연소자다. 최고령 자원봉사자인 최명철(82)씨는 평창지역에서 오래 살았던 경험으로 지역 안내를 척척 해내고 있고, 횡계터미널에서 통역 봉사로 활동하고 있는 성호영(71)씨는 일본에서 20년 직장생활을 했던 경험과 선박회사에서 유럽과 중남미를 담당했던 경험을 살려 외국인에게 적극 다가가는 봉사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최수경 평창군 기획감사실 주무관은 “국가의 큰 일을 위해 선뜻 나서준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올림픽의 진정한 주역이다”고 말했다. 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20돌 서울옥션, 8일 홍콩 전시장 개장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서울옥션이 오는 8일 홍콩에 전시장을 처음 연다. ‘아시아 미술 플랫폼’으로 거듭나 한국 미술을 세계 미술 시장의 중심축에 놓겠다는 계산이다. 5일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난 이옥경 서울옥션 대표는 “올해 창립 20주년, 홍콩 진출 10주년을 맞은 서울옥션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대안을 찾으며 다른 일을 벌여 왔다”며 “올해는 홍콩 전시장, 강남사옥 오픈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옥션은 오는 8일 홍콩 H퀸즈 빌딩에 문을 여는 100평 규모의 상설전시장 ‘에스에이플러스’(SA+) 개관 전시로 한국 작가 이우환, 일본 작가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을 주요 작품과 함께 소개한다. 최윤석 서울옥션 상무는 “경매만 하다 보니 해외 시장, 컬렉터들과 지속성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상무는 “서울옥션은 아시아 경매사로 아시아 현대미술에 대한 관심이나 지식, 경험이 세계적인 경매사 소더비, 크리스티에 못지 않다”며 “한·중·일 등 아시아 현대미술이 주로 다뤄지는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변방의 한국미술을 해외 미술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998년 국내 첫 미술품 경매 회사로 창립한 서울옥션은 2008년 아시아 미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홍콩 시장에 진출했다. 낙찰총액은 1999년 18억원에서 2015년 1081억으로 58배 성장했다. 2015년에는 홍콩 낙찰 총액(648억원)이 처음으로 국내 낙찰 총액(308억원)을 앞질렀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오민석 판사 또 구속영장 기각에 네티즌 “국민 청원할 판”

    오민석 판사 또 구속영장 기각에 네티즌 “국민 청원할 판”

    서울중앙지방법원 오민석(49)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이명박(MB) 정부 시절 민간인 사찰 ‘입막음’ 의혹을 받고 있는 장석명(54)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구속영장을 지난 2일 기각하면서 또다시 그의 기각 역사가 주목받고 있다. 오 판사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최윤수 전 국가정보원 2차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구속영장에 대해 잇단 기각 결정을 내린 바 있다.오 판사는 장 전 비서관의 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검찰은 민간인 사찰 폭로를 막기 위해 5000만원을 당시 담당 공무원에 전달하도록 한 장 전 비서관을 지난달 31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장물운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오 판사는 올해 MB의 최측근인 김백전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지만 지난해 2월 우 전 민정수석, 최 전 국정원 2차장, 9월에는 MB 시절 국정원 댓글부대 동참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 관계자 2명 영장기각, 12월에는 조 전 장관 영장마저 기각해 논란이 일었다. 서울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오 판사는 지난해 초부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오 판사의 영장 기각으로 이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수사에는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오 판사의 기각 결정에 의문을 제기하며 불만을 쏟아냈다. 아이디 ‘jun9****’는 “또 기각인데 이건 너무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이다. 진상조사에 빨리 착수해야 한다”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너무 불쾌하고 어이가 없다”고 올렸다. ‘touc****’는 “국민청원 해야겠다. 적폐 판사 오민석을 조사해 달라”고 올렸다. ‘gke0****’는 “기각 전문 판사네. 기각 전공했나봐”고 꼬집었다. 구속영장을 거듭 재청구하라는 의견도 나왔다. ‘jmei****’는 “토씨 하나 수정하지 말고 다시 청구해라”면서 “말맞추기 등 증거인멸 시도에도 기각이라니 법원행정처에서 근무하면 국민 법감정은 개돼지 감정으로 보이느냐”고 지적했다. 공천 약속 등 정치권 진출 의심까지 나오고 있다. ‘nah1****’는 “공천약속이라도 됐는지? 계속 지켜보겠다”, ‘accl****’는 “또 민석(판사)이네. 이 사람 법원 적폐판사인데 이쯤되면 오민석이 판사복 벗겨야 하는거 아닌가? 자유한국당 입당 위해 최적화 스펙을 쌓는 중”이라고 비꼬았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신속히 신설하는 등 제도개선책도 제기됐다. ‘nghw****는 “영장판사 판결에 배심원제도를 도입해야할 듯하다”고 달았고 ‘mnst****’는 “오민석 판사 이름 제대로 각인시킨다. 덕분에 판사들이 얼마나 썩어 빠졌는지, 적폐 청산·국정 농단을 지연시키고 막고 있는지 뼈저리게 느낀다”며 “공수처를 빨리 신설해서 저런 판사들, 검찰들 다 잡아 쳐넣어한다”고 분개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外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직위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하욱원△국립종자원 종자산업과장 유미선△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최정미◇과장급 전보△장관실 장관비서관 변상문△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송지숙△농업정책국 농지과장 이동흥△농업정책국 식량산업과장 김정주△식품산업정책실 농업생명정책관실 농기자재정책팀장 김수일△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연구기획과장 정현출△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과장 고경봉△농림축산검역본부식물검역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이경일△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하종수△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양주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장 이수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권진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최호종△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한종현△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정수경△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백운활△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박희수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고충민원심의관 권석원◇과장급 전보△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김창원 ■인사혁신처 ◇국장급 임용△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부장 김창식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단 전보 및 승진△기획조정관 이동희△의료기기안전국장 김진석△바이오생약국장 김영옥△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김나경△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오현주△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양진영△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성호△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균△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순영 ■농촌진흥청 ◇교육훈련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행란△세종연구소 강민구△통일교육원 김부성 ■기상청 ◇3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손승희△관측정책과장 나득균◇4급 전보△총괄예보관 김성묵◇4급 승진△혁신행정담당관실 김정식△총괄예보관실 이경희△정보통신기술과 이용상△기후정책과 박성찬△기후예측과 이현수△기상서비스정책과 정성훈△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 정관영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강릉지사장 오장현△부산진구지사장 황행진△부산사하지사장 윤재숙△울산중부지사장 이인행△포항남부지사장 박영철△인천중부지사장 김영응△인천계양지사장 이종남◇1급 전보△보장사업실장 신순애△보험급여실장 고영△의료기관지원실장 원인명△빅데이터운영실장 강형수△건강관리실장 조용기△요양급여실장 안명근△요양심사실장 이운용△정보화본부 정보운영실장 류찬△중구지사장 정윤균△용산지사장 정성화△강북지사장 류광열△마포지사장 노상필△관악지사장 이성규△강남북부지사장 이상돈△원주횡성지사장 정일만△부산남부지사장 오동석△울산남부지사장 안병운△대전유성지사장 송영수△인천남부지사장 김삼영△인천부평지사장 김소망△수원서부지사장 전군배△부천북부지사장 윤순석◇상위직(1급) 전보△춘천지사장 황영상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 및 전보△가스안전교육원장 서준연△홍보실장 정환규△재난관리처장 김홍철(승진)△석유화학진단처장 유방현(승진)△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장 박영진△서울지역본부장 노오선△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홍철△인천지역본부장 이두원△울산지역본부장 최정득△충북지역본부장 탁송수△전북지역본부장 박성수◇2급 승진 및 전보△시험검사처장 김형석△교육실장 오복현△제주지역본부장 김병덕△서울서부지사장 정행원△부산북부지사장 정원기△경북북부지사장 양윤영△전남동부지사장 박원준△전남서부지사장 주원돈△경기서부지사장 강봉구△경기중부지사장 최용훈△경남서부지사장 손을식△비서실장 이헌목(승진)△안전기기부장 최윤원△설비공학부장 장성수△공정진단부장 이일재△강원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무철△충남지역본부 석유화학부장 박용석△전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두홍△경남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김명진△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권우철△대구경북지역본부 도시가스부장 이제관△경북동부지사 검사1부장 권재환△인천지역본부 검사1부장 서원석△인천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상민△대전세종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종일△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김대식△회계부장 김경주(승진) ■한국천문연구원 △부원장 조경석△우주과학본부장 최영준 ■중앙대 △안성캠퍼스 발전기획단장 김영호△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광용△커리큘럼인증센터장 안도희△건강센터장 권정택 ■키움증권 ◇임원 전보△경영지원본부장 유경오△리테일전략팀·영업부·투자컨텐츠팀 담당 임원 노진만△IT기획팀·업무개발팀·정보보안팀 담당 임원 겸 CIO·CISO 전용석△구조화파생팀·FICC운용팀·OTC팀·복합금융상품팀·채권금융팀 담당 임원 이동율△AI팀·PI팀 담당 임원 김지준
  • 김인호 서울시의원 ‘청소년 인권 정책세미나’ 개최

    김인호 서울시의원 ‘청소년 인권 정책세미나’ 개최

    어떻게 하면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문화환경교통연구 소위원회 김인호(더불어민주당, 동대문 3) 의원은 지난 26일 청소년 인권의 이해와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위원회 문화환경교통연구 소위원회에는 한인섭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외부전문가 김영성 청소년교육전략21 대표, 이성모 서울대학교 교수, 최노석 장터투어 대표, 이영수 동작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월수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심표탁 사당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미정 도봉교육복지센터장, 성희경 동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중앙대학교 청소년학과 최윤진 명예교수는 청소년 인권이란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을 일방적으로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해 줌으로써 사회 내 청소년들이 보다 자율적인 존재로서 자리매김해야 함을 강조했다. 김인호 의원은 청소년 인권의 이해와 정책방향에 대하여 그리고 부모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부모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우리 사회가 먼저 자기성찰과 자기반성이 이루어져야 하며, 청소년의 문제를 가정, 학교 , 사회문제로 바라보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의회의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제14기 정책위원회(위원장 신언근)에서는 지난 1월 정책연구위원회의 명칭을 정책위원회로 변경하고 시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정책과제 연구에 가일층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모·공모·공모… 벼랑끝 朴 ‘운명의 2월’

    공모·공모·공모… 벼랑끝 朴 ‘운명의 2월’

    관련 재판서 잇단 공모자 인정 특검·검찰, 새달 초 구형할 듯 우병우 국정농단은 오늘 결심 내일부터 불법사찰 등 새 재판 국정농단 사태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 이번 주 증인신문이 끝나면 새달 초 결심에서 구형이 이뤄지고 이르면 2월 말 선고 공판이 열릴 전망이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도 국정농단 사건 관련 형사 재판의 결심을 앞두고 있다.수뢰죄 등으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30일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마지막으로 증인신문을 마무리한다고 28일 밝혔다. 안 전 수석은 이른바 ‘0차 독대’로 불리는 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추가 독대에 관해 증언할 예정이다. 당초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독대는 모두 세 차례로 알려졌지만, 최근 검찰은 1차 독대일인 2014년 9월 15일보다 사흘 앞서 독대가 한 차례 더 있었다는 내용으로 공소장을 변경한 바 있다. 증인신문이 끝나면 서류증거 조사, 피의자 신문 등을 거친 뒤 결심 공판이 열린다. 결심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구형량이 공개된다. 보통 결심 공판과 선고 공판 사이에 적어도 2주 이상 간격을 두는 점을 고려하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기일은 2월 말 즈음으로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항소심과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사건 1심, KT 광고 물량 수주 외압 사건 1심 재판부들은 각각 피고인들에게 유죄 선고를 내리며 박 전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를 인정한 바 있다. 박 전 대통령을 뇌물 수수자로 본 사건의 공여자인 이 부회장이 유죄 판결을 받은 점도 박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상황이다. 징역 25년이 구형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 대한 1심 선고도 2월 13일 예정되어 있어 이 재판도 박 전 대통령 선고 결과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이후 재판 출석을 보이콧하고 있어 궐석 구형과 궐석 선고가 이뤄질지도 관심이다. 국정농단 재판은 마무리 중이지만 이달 초 추가 기소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관련 재판은 조만간 시작할 전망이다. 우 전 수석의 경우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사건에 대한 결심 공판이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이영훈)의 심리로 열린다. 최씨와 안 전 수석의 미르·K스포츠재단 불법 의혹을 은폐한 혐의다. 지난해 4월 불구속 기소된 이 사건은 막바지지만 지난 4일 이석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등에 대한 불법 사찰 관련 혐의로 구속 기소된 사건은 시작이다. 이 사건 첫 공판은 형사합의31부(부장 나상용) 심리로 30일 열린다. 우 전 수석의 ‘절친’으로 함께 기소된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도 함께 재판을 받는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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