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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칼끝 재계·금융계 정조준

    檢 칼끝 재계·금융계 정조준

    검찰이 하반기 대대적인 사정을 예고한 가운데 검찰의 칼끝이 일부 재계와 금융계를 정조준했다. 검찰은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되자마자 곧바로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이중희)에 배당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갑근 중앙지검 3차장 검사는 3일 “기존 수사 중인 금융 사건들에 신한은행 고소사건이 추가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결국 금융권에 대한 수사가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또 비자금 조성의혹을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협력업체인 임천공업 이수우(54) 대표의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또 불법 로비 의혹으로 고발된 SK텔레콤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집중 분석하며 고발인 등의 소환 날짜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재계·금융계 사건은 대부분 대규모의 횡령과 배임 등을 동반하고 있는 게 큰 특징”이라며 “이렇게 구축된 비자금이 각종 로비에 사용되는 등 경제질서를 뒤흔드는 경우가 많아 강력하게 사법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의 이 같은 언급은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국정 핵심과제로 삼은 ‘공정한 사회’와 맥이 맞닿아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신한은행 신상훈 사장의 배임사건은 검찰의 수사 열기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었다. 검찰은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하루만에 고소장 검토를 끝내고 사건을 곧바로 금조3부에 배당했다. 고소 사건을 통상 며칠씩 검토한 다음 배당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금조부 관계자는 “전임 은행장이 연루된 사건이니만큼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이 이와 함께 임천공업 이 대표의 구속기간 연장을 통해 그의 횡령과 함께 정치권 등이 제기한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의 연임 로비의혹과의 관련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윤 3차장검사는 “제기된 의혹과 제시된 자료에 대해서는 모두 살펴볼 것”이라며 수사의지를 드러냈다. 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최윤수)가 맡은 SK건설 비자금 조성의혹 사건과 함께 특수1부(부장 이동열)가 수사하는 대우조선해양의 남 사장 로비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올해 재계 수사의 최대 이슈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 방산업체 LIG넥스원의 납품 단가 조작 의혹도 조만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윤 3차장 검사는 “미국 연방수사국(FBI)과의 협조수사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사건에서 검찰의 수사의지가 도마에 올랐다. 우정사업본부의 기반망 고도화사업을 두고 SKT가 불법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이 고발 사건이란 이유로 형사7부(부장 김창희)에 배당했다. 이를 두고 검찰 안팎에서는 재벌기업과 관련된 사건이어서 수사 의지가 미약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검찰이 수사 중인 재계·금융계 사건은 정치권 및 공직자 등 살아있는 권력자와 연루된 사례가 많기 때문에 수사에 미온적인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받고 있다. 성빈 태인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금융권은 기본적으로 사기업이지만 공공성을 띠고 있다.”며 “국민들의 돈을 이용한 횡령·배임은 결국 국민 전체의 금융자산 부실을 가져 온다.”고 지적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성장기반정책관 유복환 ■고용노동부 ◇3급 전보 △고용정책실 노동시장정책과장 권혁태◇4급 전보△고용정책실 청년고용대책과장 이민재△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관악지청장 강현철△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장 이수종 ■한국연구재단 ◇팀장 △감사 장경수△전략기획 최연수△조사분석 이한진△정책홍보 문기호△기초연구총괄 박길수△일반연구지원 이원근△선도연구지원 이상대△인문사회연구총괄 양정모△인문사회연구지원 최영철△원자력기술 박홍준△원자력협력 안성봉△방사선기술 이재방△국책연구총괄 라상원△산학협력사업 최태진△광역지역사업 한상덕△교육역량강화 박진일△학술활동지원 이덕우△BK21기획평가 김경일△BK21사업관리 김기형△연구중심대학육성 우정표△연구중심대학관리 이영수△성과확산지원 김해도△기획예산 류영대△평가전략 안화용△인사경영 최동명△정보 이경우△재무회계 연일환△기금관리 김형구△국제전략기획 박두영△국제연구사업 강철호△미주구주 김태희△아시아 황성욱△아프리카국제기구 박정호◇연구사업관리담당관(PO)△수리과학단 허정은△화학화공소재단 민태선△생명과학단 홍준식△의약학단 한동성△공학기반단 박원규△전자정보단 여무송△융합과학단 이성종△어문학단 백민정△역사철학단 강병옥△법정상경단 권기환△사회과학단 한승환△문화융복합단 신숙경△생명공학단 박숙미△나노융합단 나노 김현철△나노융합단 융합 이길승△녹색기술단 김종현△우주단 정찬일△핵융합단 배성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홍보실장 강재윤△정책전략팀장 안치수△성과확산〃 김주홍 ■KT&G ◇승진 및 전보 <본부장>△영업 김준기△경기 남중범△경북 김병두<공장장>△천안 최윤주△터키 최민진<실장>△신사업 강동호△영업기획 김재수△스포츠 전장호<연구소장>△제품 곽재진△기술 이영택△분석 황건중<부장>△홍보2 허철호△영업기획 강동수△영업개발 김대영△법인영업 왕승재△광고관리 김대근△브랜드 박명덕△법인지원 윤한<팀장>△R&D기획 김도훈△기술협력 김효근△R&D지원 강호익<지사장>△강남 박정욱△영등포 김계수△강동 김현진△부산진 한상진 ■노컷뉴스 △광고마케팅본부 부국장 정성학 ■비씨카드 ◇상무 승진 △글로벌사업단장 박미령 ■애플투자증권 ◇신규 선임 <이사>△채권금융팀장 권오덕
  • 장혁·이병헌, SDA 2010 남우주연상 ‘공동수상’

    장혁·이병헌, SDA 2010 남우주연상 ‘공동수상’

    배우 장혁과 이병헌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SDA 2010)의 한류 부문 남우주연상을 공동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는 20일 예심 결과를 발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43개국, 172작품이 출품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는 신설된 한류부문 대상에 KBS 2TV ‘추노’를 선정했다. 또한 한류부문 남우주연상은 ‘추노’의 장혁과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여우주연상은 MBC ‘선덕여왕’의 고현정과 SBS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가 공동으로 수상하게 됐다. 기존 국제경쟁부문의 장편 부문 작품상 후보에는 ‘선덕여왕’과 ‘추노’를 비롯, 미국드라마 ‘NCIS 시즌7’과 일본의 ‘진’(JIN), 캐나다의 ‘더 서미트’가 이름을 올려 경합을 벌인다. ‘아이리스’의 이병헌은 한류부문 남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남자연기자상 후보에 올랐다. 이에 이병헌은 ‘NCIS’의 마크 하몬, ‘아일랜드’의 더그레이 스콧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2관왕에 도전한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은 오는 9월 10일 KBS홀에서 배우 최수종과 최윤영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주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장석영△주미국대사관 1등 서기관 박윤규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유기농업과장 지형진△전북도농업기술원 자원개발국장 오남기◇과장급 전보△전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최경주 ■서울대 △인문대학장 변창구△인문대학 교무부학장 이주형△〃 학생부학장 최윤영△〃 기획부학장 이해완△관악사사감 이건수 ■아주대의료원 △임상역학센터장 조남한△세포치료〃 민병현△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장 조준필 ■국민은행 ◇전보 △대기업·기관고객본부 부장 이종신
  • 11번가, 우수 고객 110만원 상당 ‘쇼핑지원금’ 전달

    11번가, 우수 고객 110만원 상당 ‘쇼핑지원금’ 전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지난 28일 신대방동 11번가 사옥에서 우수고객 감사 쇼핑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정낙균 11번가 총괄 본부장은 당첨자 최윤지 씨(29세, 서울 개포동)를 본사에 초대해 직접 쇼핑 지원금을 전달했다. 쇼핑 지원금은 11번가에서 패션, 리빙, 디지털 기기, 레저 등 전 카테고리 내에 원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11번가의 110만 쇼핑 포인트다. 11번가는 즉석에서 선물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는 ‘고객감동 이벤트’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여성 전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3차례 진행했다. 지난 3개월간 매회 이벤트 응모 고객을 즉석 추첨, 11번가가 디자인 및 제작한 일러스트 거울, 휴대용 파우치, 비치백을 총 11,000명에게 제공했으며 3가지 상품을 모두 받은 최윤지 씨가 최종 추첨을 통해 선발됐다. 당첨자인 최윤지씨는 “행사 기간 동안 생활에 유용하고 11번가만의 차별화된 선물을 받을 수 있어 매일 이벤트에 응모하는 기쁨이 그 어느 이벤트보다 컸다.”고 전했다.한편 11번가는 7월부터 ‘고객감동 이벤트 시즌 2’를 진행해 오는 8월 10일까지는 ‘다이어트 접시’를 4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 △국제부 차장 황수정△편집2부 〃 신동원 (8월1일자) ■법무부 ◇전보 △대변인 김영진△감찰담당관 오정돈△감찰담당관실 검사 안범진△법질서담담당관 이두식△법무심의관 김우현△법무심의관실 검사 박하영 장준희△법무과장 박근범△국제법무〃 김기준△국가송무〃 이상철△통일법무〃 이형택△통일법무과 검사 차순길△상사법무과장 김윤상△법조인력〃 박순철△검찰〃 권익환△형사기획〃 조상철△형사기획과 검사 김동주△공안기획과장 오인서△국제형사〃 권정훈△형사법제〃 김석재△범죄예방기획〃 김현채△범죄예방기획과 검사 김경수△보호법제과장 김영문△인권국장 박민표△인권정책과장 이승한△인권정책과 검사 황은영△인권구조과장 조남관△인권조사〃 김병구<법무연수원>△연구위원 위재천 김학석 백기봉 양근복△교수 양부남 손준호 최길수△기획과장 김한수<사법연수원>△교수 강경원 김현철 박두순 전석수 정중근 방기태 안미영 박재현 이영재<대검찰청>△대변인 한찬식[기획관]△범죄정보 전현준△과학수사 이용△수사 우병우△공안 이영만[담당관]△범죄정보1 김영종△범죄정보2 김재훈△과학수사 안상훈△디지털수사 안성수[과장]△정책기획 구본선△정보통신 이헌상△중수2 윤석열△첨단범죄수사 심재돈△형사1 이완규△형사2 문찬석△조직범죄 김회종△마약 박성진△피해자인권 김한수△공안1 이정회△공안2 최성남△공안3 김영규△공판송무 박은재△감찰1 김승식△감찰2 박계현[연구관]△연구관 황철규 황인규 김기동 김준연 김광수 심재철 이선봉 이헌주<서울고검>△검사 정현태 정명호 정만진 정병대 송승섭 김덕재 정대표 손기호 임무영 이의경 이석수 최준원 이종대 임채원 박진영 정성윤 문대홍 김홍우 안태근 최상훈 이선훈 이제관 박동진 원범연 김태광 윤웅걸 정용수 박철완 최세훈 김기문 장영돈 이상호 김진숙 박문수 최현기 김명희<대전고검>△검사 염웅철 박민호 정택화 서정식 강길주 이상대 이경수<대구고검>△검사 최영권 황보중 차동언 김철<부산고검>△검사 권태호 이학성 위재민 오세인 김호정 권도욱 남삼식 홍종호 심재계<광주고검>△검사 김인호 신배식 김진오 문무일 강찬우 강여찬 김인원 박형수 김성렬 김충한<서울중앙지검>△제2차장 공상훈△제3〃 윤갑근[부장]△형사1 신유철△형사2 김창△형사3 이기석△형사4 박철△형사5 이명순△형사6 차경환△형사7 김창희△형사8 박용호△조사 배성범△총무 전강진△공안2 안병익△외사 김석우△공판1 이주일△공판2 고기영△특수1 이동열△특수2 최윤수△특수3 송삼현△강력 김희준△첨단범죄수사1 이천세△첨단범죄수사2 김영대△금융조세조사1 이석환△금융조세조사2 이성윤△금융조세조사3 이중희△부장 고석홍 송영호[부부장]△부부장 윤장석 곽규택 윤중기 박찬호 문홍성 김환 이완식 이정현 이원석 주영환 김종필 박영수 정순신[검사]△검사 서성호 박관수 양진호 정원혁 유천열 권순향<서울동부지검>△차장 김강욱[부장]△형사1 박진만△형사2 김훈△형사3 이상용△형사4 이흥락△형사5 이경훈△형사6 여환섭△공판 이용주[부부장]△부부장 신성식[검사]△검사 장혜영<서울남부지검>△차장 이창재[부장]△형사1 양재식△형사2 박경춘△형사3 김경태△형사4 홍순보△형사5 김주원△형사6 차맹기△공판 김찬중[부부장]△부부장 정진기 오택림<서울북부지검>△차장 조은석[부장]△형사1 추일환△형사2 류일준△형사3 최운식△형사4 이중제△형사5 허철호△형사6 김태철△공판 최용석[부부장]△부부장 김철수<서울서부지검>△차장 봉욱[부장]△형사1 방봉혁△형사2 이형철△형사3 이영주△형사4 이수철△형사5 이원곤△공판 김용남[검사]△검사 주용완<의정부지검>△차장 지익상[부장]△형사1 정중택△형사2 옥선기△형사3 김성일△형사4 박형관△형사5 한상진△공판송무 이상규[부부장]△부부장 박철완 명점식[검사]△검사 최재준 손상욱<고양지청>△지청장 이명재△차장 김광준△부장 김성진 지석배 이진우<인천지검>△제1차장 정인창△제2〃 김수창[부장]△형사1 김청현△형사2 남상봉△형사3 권오성△형사4 임진섭△형사5 변창훈△공판송무 변창범△공안 김충우△특수 윤희식△강력 이영기△외사 이원규△부장 강남일[부부장]△부부장 김영익 김종형 최영운[검사]△검사 노정옥 정재신<부천지청>△지청장 이영렬△차장 박정식△부장 김태훈 김성준 박성수△부부장 박승환<수원지검>△제1차장 김영준△제2〃 박경호[부장]△형사1 김경석△형사2 이용민△형사3 유호근△형사4 변광호△공판송무 노정연△공안 이태형△특수 한동영△강력 윤재필△부장 이종철[부부장]△부부장 배종혁 황현덕[검사]△검사 박기완 이승훈 임예진<성남지청>△지청장 변찬우△차장 김오수△부장 민영선 정연복 오자성△부부장 최용훈△검사 이세희<여주지청>△지청장 박은석△부장 배재덕<평택지청>△지청장 이정만△부장 강해운<안산지청>△지청장 오광수△차장 구본진△부장 류혁상 김성은 이태한 정지영<안양지청>△지청장 김주현△차장 김회재△부장 고범석 유종완 임석필<춘천지검>△차장 홍효식△부장 임용규 황순철△부부장 도진호△검사 이선호<강릉지청>△부장 서종혁△검사 반지<원주지청>△지청장 최종원△부장 전승수<속초지청>△지청장 고흥<영월지청>△지청장 정수봉<대전지검> [부장]△형사1 허태욱△형사2 허상구△형사3 김용승△공안 최태원△특수 최경규△공판 김신환[부부장]△부부장 김영기 이철희 김신[검사]△검사 최기영 김윤용<홍성지청>△지청장 김종민<공주지청>△지청장 김병현<논산지청>△지청장 박장우<서산지청>△지청장 박균택<천안지청>△지청장 조희진△부장 홍준영 유성열<청주지검>△차장 정상환△부장 김봉석 박성동 박용기△부부장 박소영<충주지청>△지청장 최창호<제천지청>△지청장 장영수<영동지청>△지청장 권순철<대구지검>△제2차장 안상돈[부장]△형사1 유상범△형사2 백방준△형사3 나기주△형사4 안성욱△공판 최득신△공안 윤영준△특수 김홍창△강력 이종환△부장 최성진[부부장]△부부장 김석우 김대현[검사]△검사 이명신 황성민 김호경<안동지청>△지청장 최재호<경주지청>△지청장 정필<포항지청>△지청장 송인택△부장 김기현<김천지청>△지청장 정석우△부장 조호경<상주지청>△지청장 이두봉<의성지청>△지청장 전형근<영덕지청>△지청장 이주형<대구서부지청>△지청장 조주태△차장 김용호△부장 조인형 권중영 정승면<부산지검>△제2차장 정점식[부장]△형사1 진경준△형사2 장호중△형사3 백종우△형사4 최정숙△형사5 정용진△공판 유혁△공안 최인호△특수 김재구△강력 양호산△외사 김도읍[부부장]△부부장 강지식 배용찬 전성원[검사]△검사 박진석 강정영 이승용<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해수△차장 김태영[부장]△형사1 이석우△형사2 서홍기△형사3 고민석<울산지검>△차장 이건태[부장]△형사1 이종근△형사2 고병민△공안 백용하△특수 서영민[검사]△검사 정화준<창원지검>△차장 곽규홍[부장]△형사1 백성근△형사2 이광민△공안 이종구△특수 이성희△공판송무 김관정[검사]△검사 윤석주 김윤관<진주지청>△지청장 이혁△부장 차승우<통영지청>△지청장 염동신△부장 이상억<거창지청>△지청장 김후곤<광주지검> [부장]△형사1 이재구△형사2 강신엽△형사3 유원근△공안 김형렬△특수 김호경△강력 심재천△공판 노상길[부부장]△부부장 장봉문 양요안 배용원[검사]△검사 이경석<목포지청>△지청장 김진수△부장 김덕길<장흥지청>△지청장 황의수<순천지청>△지청장 강인철△부장 김현호 하충헌 신호철<해남지청>△지청장 권순범<전주지검>△차장 정의식△부장 이일권 유일석 김용정△부부장 김홍태△검사 박진성 진을종<군산지청>△지청장 신동현△부장 윤춘구<정읍지청>△지청장 김훈<남원지청>△지청장 장영섭<제주지검>△차장 김주선△부장 박찬일 김연곤△부부장 유재영△검사 손명지◇타기관 파견 등 [파견]△국정원 박성근△여가부 신은선△공정거래위원회 나찬기△국민권익위 김종범△금융위원회 김범기△금융정보분석원 이준엽△외교통상부 최성완△주중대사관 노정환△식품의약품안전청 박기종△방송통신위 김종근△국회 최용규△헌법재판소 송연규△금융감독원 문성인△형통추진단 옥성대△정부법무공단 김택균△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이정호△한국거래소 김지헌[파견복귀]△여가부 홍종희△공정거래위원회 고건호△국민권익위 이광수 이진동△지식경제부 조상수△부산시 정재훈△인천시 이중재(감사원 파견)△형사정책연구원 정병하△진실·화해위 박길용 김진원◇신규임용△법무부 검찰과 검사 조상준△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백재명△서울서부지검 검사 이준식◇보호직 <부이사관 승진>△치료감호소 서무과장 손외철<서기관 승진>△수원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이상흠△부산보호관찰소 〃 차철국△광주보호관찰소 〃 윤태영△〃 순천지소장 박성기△부산소년원 서무과장 박실경△대구소년원 〃 김용장△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오한표<서기관 전보>△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이형섭△대덕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심재술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 △조직관리담당관 이남우◇과장 <승진>△군인연금과장 이정수△정보화정책담당관 박균태<전보> [담당관]△정책홍보 한현수△직무감찰 유동주△군수감사 문행식△기획총괄 김동주△정보체계통합 나형두[과장]△국제정책 김성준△보건정책 유균혜[국립서울현충원]△현충과장 이형모[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총괄과장 강성흡 ■국세청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 김명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총장 △교학부총장 최병규△대외〃 주대준△연구〃 양동열△ICC〃 강민호◇학장·학장급△자연과학대학장 이용희△생명과학기술〃 이상엽△공과〃 박승빈△문화과학〃 김동원△경영〃 라비쿠마르(K.RaviKumar)△정보과학기술〃 이용훈△글로벌협력본부장 임용택△CFO 조국준◇처장·처장급△교무처장 이균민△교학기획〃 박희경△입학〃 김도경△학생〃 이승섭△연구〃 이창희△학술정보〃 김명호△행정〃 이상문△산학협력단장 장재석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부원장 장진규△신성장동력센터소장(녹색성장팀장 겸임) 배용호△경제분석단장 하태정 ■코트라 ◇전보 <총괄> △동남아대양주지역(싱가포르KBC센터장 겸임) 윤희로△CIS지역(모스크바KBC센터장 〃) 노인호△아프리카지역(요하네스버그KBC센터장 〃) 김병삼△칭다오 권용석△하노이 선석기△아테네 윤강덕△홍콩 손수득△후쿠오카 김민환△밴쿠버 양국보△알제 양인천△파나마 김상순△알마티 임채근△다카 김삼식△양곤 박철호△바그다드 남기호△타슈켄트 이종섭△청두 임성환<수출인큐베이터운영팀장>△싱가포르 김유정△호치민 장준상 ■서울대 △재단법인 서울대발전기금 상임이사 김형주 ■신한금융투자 ◇전보 <지점장> △명품PB센터강남 김성동△평촌 우동훈△송파 곽병주△산본 김동한<부서장>△주식운용부 이민국△전략영업팀 안상준△OTC영업부 최영식△FICC운용부 이재신△미래전략실 신동한△PI부 박성우△채권영업부 오해영△홍콩IB센터 주상수△IB지원팀 전혁 ■LIG투자증권 ◇신임 부서장 △PE팀장 조용연 ■극동건설 △플랜트환경사업본부 환경사업담당 상무 이억재
  • ‘특수통’ 부활… 대대적 사정 예고

    법무부가 검찰 중간간부(평검사 포함) 459명에 대한 인사를 8월2일자로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사의 특징은 대검찰청의 특수 수사 역량을 강화한 것으로 압축된다. 경험 많은 사법연수원 18기 ‘특수통’ 부장검사들이 대검 선임연구원으로 전격 배치됐다. 선임연구원 직책은 처음 생겼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검찰이 하반기에 ‘사정의 칼’을 대대적으로 꺼내 드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에 윤갑근(46·사법연수원 19기) 수원지검 2차장을,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에 우병우(43·연수원 19기)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을 각각 임명했다. 서울중앙지검 2차장에는 공상훈(51·연수원 19기) 서울고검 검사가 전보 발령됐고, 법무부 대변인은 김영진(47·연수원 21기)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이, 대검 대변인은 한찬식(42·연수원 21기)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이 각각 맡는다. 특히 사법연수원 18기 검사 가운데 특수수사 경험이 풍부한 강찬우(48) 수원지검 1차장과 문무일(49) 인천지검 1차장이 대검 선임연구원으로 발령받았다. 법무부는 “실무경험을 토대로 검찰의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제공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법조계에서는 ‘박연차 게이트’ 이후 휴업 상태였던 대검 중수부가 본격 가동되는 신호탄이라고 해석한다. 서울중앙지검에서 2년간 특수부장을 했던 김기동(46·연수원 21기) 특수1부장까지 대검 검찰기획단장으로 옮겨 이 같은 해석에 무게를 실었다. 토착형 지역비리와 교육비리, 기업의 재산 국외도피 등을 중점 단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장의 호화 청사 등 낭비성 사업이 비판을 받는 상황이라 관련 수사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에서는 특수나 공안, 금융수사 등의 전문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이른바 ‘∼통’이 부활했다. 김준규 검찰총장이 지난해 8월 인사에서 이 같은 인사관행을 없앴다고 공언했지만, 뇌물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드셌다. 대표적으로 이동열(44·연수원 22기) 대검 범죄정보1담당관이 특수1부장, 최윤수(43·연수원 22기) 대검 조직범죄과장이 특수2부장, 송삼현(48·연수원 23기) 수원지검 특수부장이 특수3부장으로 배치됐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엄홍길과 만나는 백두대간 사람들

    엄홍길과 만나는 백두대간 사람들

    히말라야 14좌 완등, 세계 최초 8000m 이상 16좌 완등…. 엄홍길 대장은 박영석과 오은선, 그리고 지난해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고미영 대장 등과 함께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우리 시대의 산악인이다. 이번 여름 산사나이 엄 대장과 백두대간을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떨까. 고품격 생활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MBC 라이프가 여름 특집 3부작 로드 토크쇼 ‘엄홍길의 산중인연’을 준비했다.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MBC 라이프는 일단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3부작을 내보낸 뒤, 시청자 반응에 따라 정규 편성할 계획이다. 백두에서 시작해 동쪽 해안선을 끼고 남으로 맥을 뻗어 내려 남서쪽 지리산에 이르는 큰 줄기가 백두대간이다. 백두산, 금강산, 설악산, 오대산, 대관령, 태백산, 소백산, 속리산을 거쳐 추풍령과 덕유산을 지나 지리산에 이르는 1625㎞의 여정이다. 이번 산행은 정상을 밟기 위한 것이 아니다. 백두대간의 능선과 골짜기 굽이굽이에 깃든 우리 한민족 역사와 문화의 자취를 따라가는 일이다. 엄 대장은 그 길에서 우리의 자연과 사람들을 만난다. 엄 대장 혼자 걷는 것은 아니다. 동반자가 있다. 1부 내장산은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와 함께한다. 가을 단풍과 생태 체험으로 유명한 내장산이다. 푸른 단풍잎이 터널을 이루는 여름의 내장산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6월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했던 노 대표가 속세의 정치판을 떠나 세상 사는 이야기와 추억, 그리고 자연에 대한 감상을 담백하게 들려준다. 엄 대장과의 산행기를 ‘트위터’로 생중계하는 노 대표의 디지털 정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엄 대장은 2부에서 덕유산을 찾는다. 국내 헤비메탈계의 맏형인 백두산의 리더 유현상과 함께다. 당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 최윤희와 결혼해 숱한 화제를 뿌렸던 그는 갑작스레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는 등 평탄치 않은 삶을 걸어왔다. 이제 백두산으로 다시 돌아온 유현상은 엄 대장과 함께 계곡이 깊은 것으로 유명한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일출을 맞는다. 3부는 속리산이 무대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엄 대장과 동행한다. 이야기의 화두는 해외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다. 엄 대장과 홍 감독은 속리산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이제 재정비와 성장을 준비해야 할 한국 축구의 미래를 꿈꾼다. 엄 대장은 “백두대간의 산들을 오르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느낄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이와 같은 감동이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세자매’ 김병세, 명세빈의 새 남자로 발탁 ‘긴장감↑’

    ‘세자매’ 김병세, 명세빈의 새 남자로 발탁 ‘긴장감↑’

    배우 김병세가 명세빈의 키다리아저씨로 등장할 예정이라 시선을 모은다. 김병세는 오는 21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최윤정 극본, 윤류해, 손재성 연출)에 명세빈의 새로운 연인인 재석 역으로 출연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극중 재석은 미란의 오빠로부터 주식을 양도받은 후 미란이(임지은 분) 경영하는 회사의 경영에 전격 참여한다. 더구나 미란의 전 남편이기도 한 재석은 영호(김영재 분)와도 본의 아니게 신경전이 펼쳐지고, 이 와중에 은영(명세빈 분)과도 인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병세는 “드라마 ‘세자매’의 중간에 투입되긴 하지만 윤류해PD, 손재성PD를 비롯해 출연진들이 편하게 대해줬다”며 “특히 이번에 처음 호흡을 맞추는 명세빈과 전혀 어색함이 없어 만족한다”고 전했다. 이어 “재석은 영호와 미란의 사이에서 긴장감을 부여한다. 또 조강지처였던 은영과 우연찮게 마주치고는 그녀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김병세는 SBS ‘외출’(2001), ‘이브의 화원’(2003), ‘여왕의 조건’(2005) 등을 포함해 총 10여 편에 가까운 아침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박은혜 vs 최윤영,’같은 옷 다른 컬러’의 원피스

    박은혜 vs 최윤영,’같은 옷 다른 컬러’의 원피스

    화려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여름 원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고, 매 시즌 ‘오피스 룩’ 스타일은 세월이 지나도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무릎 길이의 스커트와 원피스는 ‘직장여성 스타일’ 이라는 고정관념에 박혀 딱딱한 스타일의 옷이라고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많은 스타들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함으로서 이제는 ‘오피스 룩’ 스타일은 직장 여성뿐 아니라 각종 행사 및 모임에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파티 의상으로도 연출할 수 있게 됐다.MBC 아침 드라마 ‘분홍 립스틱’의 주인공 박은혜는 극중 능력 있는 패션 디자이너로 아담한 체형에 잘 어울리는 원피스 아이템을 선호하는데, 여성복 ‘에스-쏠레지아 (S-solezia)’의 제품을 착용했다.그녀가 선택한 원피스는 크림 컬러의 목 부분에 비즈 장식이 있는 제품으로 허리 라인에 절개와 러플 장식의 디자인으로 다리를 더욱 더 길어 보이게 한다.아나운서의 지존 최윤영 아나운서는 MBC ‘W’ 에서 박은혜가 입은 같은 디자인의 컬러만 다른 원피스를 착용했다.톤 다운된 옐로우 컬러 원피스를 착용해 그녀의 평소 지적인 이미지에서 더욱 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요즘 같은 무더운 날씨에 중요한 모임이라면 여러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보다 원피스 한 아이템으로 깔끔하게 연출 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네크 라인에 비즈 장식이 있어 화려한 액세서리를 따로 하지 않는 것이 센스 있는 스타일링 법이다.깔끔한 오피스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탤런트 박은혜가 입은 크림컬러의 원피스로, 조금 더 화사하게 보이고 싶다면 아나운서 최윤영이 입은 옐로우 컬러의 원피스를 연출한다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제빵탁구’ 마준-유경 운명적 만남 ‘질투본능’

    ‘제빵탁구’ 마준-유경 운명적 만남 ‘질투본능’

    마준(주원 분)과 유경(유진 분)이 운명적인 재회를 맞는다. 7일 오후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9회에선 마준과 유경이 거성식품 창립 30주년 기념파티에서 12년 만에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유경은 자림(최윤영 분)의 초청으로 파티에 참석한다. 유경은 탁구(윤시윤 분)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파티에 참석한 것. 하지만 파티에서 유경은 탁구가 거성가에서 오래 전에 잊힌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파티장 로비에서 유경은 마준을 만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본다. 유경은 마준에게 탁구의 존재를 떠올리게 만들고, 마준은 탁구에 대한 질투본능을 깨운다. 어린 시절 마준은 유경으로 인해 탁구에 대한 경쟁심을 갖게 됐다. 탁구를 이겨보고 싶은 생각에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으로부터 빵을 배우기 시작한 마준이다. 한편, 팔봉선생(장항선 분)의 제자로 탁구와 한 방에서 지내게 된 마준의 불꽃같은 이야기는 드라마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 전망이다. 마준의 질투본능을 깨우는 12년만의 재회는 7일 밤 10시 ‘제빵왕 김탁구’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신데렐라의 추락…임은지, 약물복용 자격정지

    신데렐라의 추락…임은지, 약물복용 자격정지

    2008년 ‘무명’의 임은지가 하루아침에 한국 육상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원래 임은지는 세단뛰기와 육상 7종 경기가 주종목이었다. 그러나 174cm의 장신 임은지는 2008년 3월 장대높이뛰기로 전향하면서 곧바로 세인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장대높이뛰기로 전향한 지 몇 개월도 지나지 않은 ‘초짜’가 2008년 10월 제1회 한국그랑프리육상대회에서 4m10을 기록, 최윤희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임은지의 질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2009년 3월 대만 자오퉁에서 열린 대만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에서 4m 24의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이어 4월 제13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에서는 4m 35를 넘어 한 달 만에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 하루가 다른 눈부신 성장은 곧바로 그녀에게 ‘한국의 이신바예바’ ‘한국의 미녀새’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는 장대높이뛰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갈아 치우는 ‘미녀새’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선수다. 그러나 임은지는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동아시안게임에서 4m2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이후 올 들어 한 번도 4m 이상을 넘지 못하는 부진의 늪에 빠졌다. 그러다 지난 5월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4m20을 넘어 4m에 그친 라이벌 최윤희를 다시 추월하며 1위를 탈환했다. 그러나 6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발표로 도핑테스트 결과 금지약물 복용이 확인되면서, 이 기록마저 금메달과 함께 기록에서 사라지게 됐다. 부진의 늪에서의 탈출을 반가워하던 와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그녀를 아끼는 팬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소속팀에서 발목을 치료 중인 임은지가 약물복용 판정에 대한 충격을 떨쳐내고 하루 빨리 다시 비상하는 날을 팬들은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임은지 미니홈피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빵왕 김탁구’ 주원-유진, 운명적 재회 ‘질투본능’

    ‘제빵왕 김탁구’ 주원-유진, 운명적 재회 ‘질투본능’

    마준(주원 분)과 유경(유진 분)이 운명적인 재회를 맞았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9회에선 마준과 유경이 거성식품 창립 30주년 기념파티에서 12년 만에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유경은 자림(최윤영 분)의 초청으로 파티에 참석했다. 유경은 탁구(윤시윤 분)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파티에 참석한 것. 하지만 파티에서 유경은 탁구가 거성가에서 오래 전에 잊힌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됐다. 파티장 로비에서 유경은 마준을 만났고,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봤다. 유경은 마준에게 탁구의 존재를 떠올리게 만들고, 마준은 탁구에 대한 질투본능을 깨웠다. 어린 시절 마준은 유경으로 인해 탁구에 대한 경쟁심을 갖게 됐다. 탁구를 이겨보고 싶은 생각에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으로부터 빵을 배우기 시작한 마준이다. 한편, 팔봉선생(장항선 분)의 제자로 탁구와 한 방에서 지내게 된 마준의 불꽃같은 이야기는 드라마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 전망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혜수, ‘W’ MC 발탁 “작지만 의미 있는 일 해보겠다”

    김혜수, ‘W’ MC 발탁 “작지만 의미 있는 일 해보겠다”

    배우 김혜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발탁됐다.김혜수는 5일 MBC 최윤영 아나운서에 이어 MBC 심층 국제시사 프로그램 ‘세계와 나 W’(이하 ‘W’)의 새 얼굴로 선정됐다. 김혜수가 프로그램을 맡은 후 프로그램명도 ‘김혜수의 W’로 변경됐다.앞서 김혜수는 이미 2009년 11월 ‘W’팀과 함께 네팔에 가서 현지인들에게 식량을 나눠주고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해 ‘W’와는 인연이 깊다.올해로 5주년을 맞아 ‘W’의 변신을 고심하던 제작진은 새로운 MC로 여러 후보를 놓고 검토하던 중 김혜수가 언급됐고 그 후 몇 차례 만남을 갖은 결과, 김혜수를 새 진행자로 결정했다. 제작진 측은 “김혜수는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이다.”며 “김혜수의 관심과 생각은 ‘W’가 추구하는 가치와 절묘한 앙상블을 이룰 수 있다며.”며 만족스러워했다.‘W’의 안방마님이 된 김혜수는 평소 여러 다큐 전문 채널에 나오는 다양한 분양의 다큐를 꼼꼼히 챙겨보는 ‘다큐마니아’로 알려졌다. 그는 “드디어 시사 다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꿈이 이뤄졌다.”며 “조심스럽고 진지한 자세로 임하겠다. ‘W’와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을 해보겠다.”고 설렘과 함께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김혜수가 진행하는 ‘W’는 오는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제빵탁구’ 윤시윤-유진 극적 재회 ‘기대만발’

    ‘제빵탁구’ 윤시윤-유진 극적 재회 ‘기대만발’

    탁구와 유경이 12년 만에 다시 만난다. 오는 7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9회에서 성인이 된 탁구(윤시윤 분)와 유경(유진 분)은 뜻밖의 재회를 한다. 탁구와 유경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헤어진다. 유경은 자림(최윤영 분)으로부터 창립기념파티에 초대를 받고 탁구를 만나기 위해 파티장으로 간다. 그곳에서 유경은 마준(주원 분)을 만나 탁구가 거성가에서 쫓겨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전국 기준 34.6%, 서울수도권 기준 34.8%로 주간 시청률(TNmS미디어)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김혜수, 아나운서 제치고 시사프로 ‘W’진행자 발탁

    김혜수, 아나운서 제치고 시사프로 ‘W’진행자 발탁

    배우 김혜수가 MBC 국제시사 프로그램 ‘W’의 새 안주인으로 선정됐다. 김혜수는 지난 5년 간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온 최윤영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16일부터 ‘W’의 진행을 맡는다. 2005년 첫 방송 이후 올해로 5주년을 맞은 ‘W’의 변신을 고심하던 제작진은 새로운 MC로 여러 후보를 놓고 검토하던 중 김혜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자 그녀를 몇 차례 만나 의사를 타진했다. 그 결과 김혜수가 W에 대해 굉장한 애정과 관심이 있음을 확인한 뒤 결국 MC로 낙점하게 된 것. 제작진은 “김혜수는 우리가 생각한 그 이상”이라며 “그녀의 관심과 생각은 ‘W’가 추구하는 가치와 절묘한 앙상블을 이룰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김혜수는 지난 2009년 11월 ‘W’팀과 함께 네팔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그녀는 30kg이 넘는 쌀가마니를 번쩍 들어 올리고 이가 득실거리는 아이들의 머리를 직접 감겨주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아 제작진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혜수는 실제로 소문난 ‘다큐멘터리 마니아’로 ‘W’ 진행에 더욱 적역이었다는 평가다. 평소 여러 전문 채널에 나오는 자연, 동물, 환경 등 온갖 분야의 다큐를 꼼꼼히 챙겨보는데다, 심지어 조카와 함께 다큐를 즐겨보면서 설명까지 친절하게 해줄 정도였다는 후문. 한편 김혜수는 “‘W’가 5년 동안 보여준 세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좋아한다.”며 “드디어 시사 다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꿈이 이뤄졌다. 조심스럽고 진지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제빵탁구’ 유진, 청순한 여대생 변신...스틸 공개

    ‘제빵탁구’ 유진, 청순한 여대생 변신...스틸 공개

    배우 유진이 청순한 대학생으로 변신했다. 유진은 오는 1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8회에 대학생 유경으로 첫 등장, 유경(유진 분)과 자림(최윤영 분)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학생운동 중인 유경은 탁구의 이복 누나 자림과 동아리 친구로 가깝게 지낸다. 명문대 장학생으로 재학 중인 유경은 우연히 교내에서 만난 자림이 탁구의 이복 누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유경은 자림을 통해 언젠가 탁구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둘은 가까운 사이가 된다. 방송에 앞서 동아리방에서 대자보를 준비 중인 유경과 자림의 모습이 스틸에 담겼다. 공개된 스틸에서 유진은 체크무늬 셔츠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80년대 청순한 대학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함께 출연 중인 최윤영은 줄무늬 티셔츠에 짧은 웨이브 헤어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로 교체된 ‘제빵왕 김탁구’ 7회는 본격적으로 80년대 제과제빵의 부흥기를 다룰 예정이다. 장항선을 비롯한 박상면, 이한위, 박성웅 등의 명품 조연들이 대거 투입,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그릴 전망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부고]

    ●최규봉(변호사)규근(약사)규식(민주당 국회의원)규섭(건설경제신문 대기자)명자(재경 전주여고 총동창회장)씨 모친상 방극윤(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서윤석(마산센텀병원 원장)씨 장모상 최윤정(도서출판 나무와숲 대표)씨 조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8시 (02)3010-2000 ●이범용(태주실업 회장)씨 별세 성종(태주실업 사장)승종(유성전자 〃)기종(삼보화섬 부사장)광종(썬태크 회장)석현(금융감독원 부국장)윤종(S.H.A 대표이사)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낮 12시 (02)3010-2294 ●김성수(뉴서울컨트리클럽 한국문화진흥 부장)왕수(우리은행 삼성기업영업본부지점장)용수(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1 ●노양희(커리어캐어 상무이사)씨 모친상 송윤빈(노루홀딩스 전무이사)씨 장모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02)2650-2741 ●박종인(한국전력거래소 차장)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10-6905 ●노장훈(케이제이이엔지 대표이사)승훈(대명건설 부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65 ●윤혜순(코리안심포니 하프 수석)계순(아주대 생화학교실 교수)씨 모친상 정영근(선문대 입학처장·국제경제학과 교수)이인성(숭실대 대외협력처장·영문과 교수)씨 장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 ●손수진(코스콤 PB업무부 팀장)씨 장모상 2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31)787-1513 ●전재혁(전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부장)씨 모친상 나성식(나전치과 원장)씨 장모상 28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31)219-4116 ●민형욱(STX에너지 감사·전 우리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20 ●전동구(한국자산관리공사 전문역)씨 모친상 유의상(군인공제회 생산팀장)씨 장모상 27일 전북 군산 중앙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063)464-0001 ●황동훈(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홍보과장)씨 부친상 28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053)420-6147
  • LG 미소금융재단 부산지점 문열었다

    LG 미소금융재단 부산지점 문열었다

    LG미소금융재단은 경기 파주지점, 서울 강동지점, 경남 창원지점에 이은 네번째 지점인 부산지점을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LG미소금융재단은 지난 24일 부산 부전동 LG미소금융재단 부산지점에서 서문수 부산 진구 부구청장과 최윤엽 부전시장번영회 회장 등 지역 관계자와 홍범식 미소금융중앙재단 본부장, 조명재 LG미소금융재단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조 이사장은 개소식에서 “제도권 금융혜택을 받지 못했던 부산지역의 금융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 서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기무사령관 배득식 - 해병대사령관 유낙준

    국방부는 23일 국군기무사령관에 배득식(56·육사 33기) 소장을, 해병대사령관에 유낙준(53·해사 33기) 소장을 각각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하는 등 장성 27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대북 경계태세 등 해군의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인 황기철(53·해사 32기) 소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해군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또 육군참모차장에는 조정환(55·육사 33기·중장) 5군단장이, 해군참모차장에는 최윤희(56·해사 31기·중장) 해군사관학교장이 각각 자리 이동했다. 육군은 육사 34기인 서길원 육본 인사참모부장, 심용식 합참 작전기획참모부장, 이준구 국방부 군수관리관이 각각 중장으로 진급해 군단장으로 진출한다. 합참 전력기획부장으로 근무하던 정홍용(육사 33기) 소장은 2년 임기제 중장으로 진급해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맡게 됐다. 육사 37기의 박찬주·신원식·이재수 준장 등 11명은 소장으로 진급해 사단장으로 진출한다. 민·군 합동조사단의 윤종성(육사 37기) 과학수사분과팀장도 소장으로 진급했다. 항공작전사령관 대리 근무를 했던 배명헌(육사 34기) 준장도 소장으로, 기무사의 이봉엽 1처장도 임기제 소장으로 각각 승진해 현 직책을 향후 2년간 수행하게 됐다. 해군은 해사 32기 출신의 손정목·원태호 소장 등 4명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해사 35기 출신의 김광석·문병옥·엄현성 준장은 소장으로 각각 진급해 함대사령관으로 일하게 됐다. 특히 합조단 대변인을 지낸 문 준장은 3함대사령관에 임명됐다. 해병대의 이영주 준장은 소장으로 진급해 해병 1사단장에 임명됐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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