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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女핸드볼 2년째 통합 우승

    SK, 女핸드볼 2년째 통합 우승

    SK슈가글라이더즈가 팀의 주축인 96년생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삼척시청을 누르고 2년 연속 통합우승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SK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2승제) 2차전에서 삼척시청에 24-22로 승리했다. 지난 24일 열린 1차전에서 승리한 SK가 32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날도 승리하면서 시리즈 전적 2승으로 2년 연속 우승 축포를 터뜨렸다. 두 팀은 지난 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 SK가 2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정규리그 3전 전승에 챔프전 1차전에서도 승리한 SK는 팀의 96년생 주축 강경민(4골 8도움)과 유소정(4골 1도움), 강은혜(6골 3도움), 송지은(4골 3도움) 등이 맹활약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SK는 지난해 득점왕인 강경민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골키퍼 박조은은 세이브 15개로 방어율 42.9%의 선방 쇼를 펼쳤다. 전반 초반 삼척시청 김보은에게 연속 속공을 허용하며 4-7로 끌려가던 SK는 강경민, 강은혜, 유소정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 14분 4초 유소정의 중거리슛으로 7-7 동점을 만들었고 전반을 14-1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 잇따른 실책으로 삼척시청의 거센 반격을 받은 SK는 그렇지만 송지은의 득점이 이어지면서 종료 9분여를 남기고 최수민의 속공으로 20-17을 만들면서 승기를 잡았다. 김경진 SK 감독은 “많은 관중 속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도 있었지만 이를 잘 극복했다”며 “두산과 같은 10연패는 힘들겠지만 강팀이라는 이미지를 굳혀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열린 남자부 챔프전 3차전에서 두산은 SK호크스에 승리하면서 10년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뤘다. 챔피언결정전 취우수선수(MVP)에는 이한솔이 선정됐다. 김태관(충남도청)은 남자부 신인왕, 정지인(대구광역시청)은 여자부 신인왕에 각각 선정됐다.
  • 강남, 걷기 앱으로 청년·중장년 고독사 막는다

    서울 강남구는 28일부터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걷기 앱을 활용해 고립 위험에 놓인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은둔 고독사 위험가구 세상밖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하루 걸음 수가 0보이거나 이틀간 200보 이하로 측정되면 자동으로 관제센터에서 안부 전화를 실시하는 것으로 디지털 기술 기반의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다. 앞서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진행하게 됐다. 특히 기존 안부 확인서비스가 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지 센서나 음성 응답을 통해 이뤄지는 것과 달리 이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층의 생활 패턴에 보다 적합한 안부 확인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실제 기존 안부 확인서비스는 대상자 5237명 중 93.4%(4893명)가 노인이었고 청년과 중장년층의 참여율은 매우 저조했다. 이와 함께 참여자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참가자 중 우수 활동자 48명을 선정해 연령대별로 최우수(30만원), 우수(20만원), 노력(10만원) 등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1차 운영 기간은 28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구는 1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2차 사업을 이어 갈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복지정책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96년생들이 일냈다…SK, 삼척시청 누르고 2년 연속 통합우승 축포

    96년생들이 일냈다…SK, 삼척시청 누르고 2년 연속 통합우승 축포

    SK슈가글라이더즈가 팀의 주축인 96년생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삼척시청을 누르고 2년 연속 통합우승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SK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2승제) 2차전에서 삼척시청에 24-22로 승리했다. 지난 24일 열린 1차전에서 승리한 SK가 32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날도 승리하면서 시리즈 전적 2승으로 2년 연속 우승 축포를 터뜨렸다. 두 팀은 지난 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 SK가 2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SK가 국내 실업 리그에서 우승한 것은 2017년과 2019-2020시즌, 최근 2개 시즌 등 이번이 네 번째다. 2009년 출범한 SK코리아리그부터 여자부 최다 우승은 삼척시청의 5회, 그다음이 SK와 인천시청(이상 4회)이다. 올 시즌 정규리그 3전 전승에 챔프전 1차전에서도 승리한 SK는 팀의 96년생 주축 강경민(4골 8도움)과 유소정(4골 1도움), 강은혜(6골 3도움), 송지은(4골 3도움) 등이 맹활약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SK는 지난해 득점왕인 강경민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골키퍼 박조은은 세이브 15개로 방어율 42.9%의 선방 쇼를 펼쳤다. 전반 초반 삼척시청 김보은에게 연속 속공을 허용하며 4-7로 끌려가던 SK는 강경민, 강은혜, 유소정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 14분 4초 유소정의 중거리슛으로 7-7 동점을 만들었고 전반을 14-1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 잇따른 실책으로 삼척시청의 거센 반격을 받은 SK는 그렇지만 송지은의 득점이 이어지면서 종료 9분여를 남기고 최수민의 속공으로 20-17을 만들면서 승기를 잡았다. 김경진 SK 감독은 “많은 관중 속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도 있었지만 이를 잘 극복했다”며 “두산과 같은 10연패는 힘들겠지만 강팀이라는 이미지를 굳혀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열린 남자부 챔프전 3차전에서 두산은 SK호크스에 승리하면서 10년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뤘다. 챔피언결정전 취우수선수(MVP)에는 이한솔이 선정됐다. 김태관(충남도청)은 남자부 신인왕, 정지인(대구광역시청)은 여자부 신인왕에 각각 선정됐다.
  • ‘폭싹’ 아이유도, ‘선업튀’ 김혜윤도 제쳤다…백상 인기상 1위 달리는 女배우

    ‘폭싹’ 아이유도, ‘선업튀’ 김혜윤도 제쳤다…백상 인기상 1위 달리는 女배우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30)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혜리는 이 투표에서 27일 오전 11시 40분까지 326만 2834표를 얻어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김혜윤(281만 9077표), 3위 아이유(268만 9242표)를 따돌린 수치다. 해당 시간 기준 누적 투표 수는 약 890만표다. 이번 시상식 인기상 투표는 지난 23일부터 진행 중이다. 후보자는 방송·영화 부문 후보자 남자 35명, 여자 35명으로 꾸려졌다. 투표는 새달 2일 오후 4시에 마감한다. 배우 김혜윤(28)은 지난해 방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임솔’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어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인기상 투표에서도 2위로 선전하고 있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1인 2역을 소화했던 가수 겸 배우 아이유(31)도 표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유 역시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다. 혜리는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로 이번 시상식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빅토리’는 경남 거제에 있는 한 고등학교 응원단을 소재로 한 영화로, 혜리는 주인공 ‘추필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누적 관객 수는 50만 8467명이다. 혜리는 2012년 SBS 드라마 ‘맛있는 인생’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88’(2015)에서 ‘성덕선’ 역을 맡아 드라마 흥행을 이끌기도 했다. 2018년에는 영화 ‘물괴’를 통해 스크린에도 모습을 비추기 시작했지만, 연기자로서는 백상예술대상 수상 경력이 아직 없다. 이번 시상식 인기상 투표는 백상예술대상 측이 마련한 투표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계정당 하루에 4표까지 행사할 수 있으며, 투표 완료 후 인증서를 공유하면 최초 1회에 한해 추가 2표를 지급한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새달 5일 오후 8시에 서울 강남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 바가지 없는 우도소라축제… “청정 뿔소라에 폭삭 빠졌수다”

    바가지 없는 우도소라축제… “청정 뿔소라에 폭삭 빠졌수다”

    섬 속의 섬 청정 우도에 소라잔치가 벌어졌다. 제주도와 제주시 등에 따르면 제주의 바다를 품은 섬 우도 대표 축제 ‘제14회 우도소라축제’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우도 천진항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제주도 지정 지역 부문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이번 행사는 청정 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제철 먹거리 우도 소라를 함께 즐기는 축제다. 연간 142여만명 이상이 방문함에 따라 지역 특산물인 뿔소라를 테마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제주시 우도면연합청년회가 주관한 축제에서는 ▲황금소라를 잡아라 ▲소라요리체험 ▲우도봉 및 마을안길 플로깅 ▲뿔소라탑 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축제장에서는 ‘2024 플라스틱 제로(ZERO) 청정 우도’ 실현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자율정화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바가지 요금으로 논란이 일자 축제 운영본부는 양질의 음식과 기념품 등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6일 오후 2시 현재 신고 건수는 0건이다. 축제 음식점에서는 ▲소라구이 6개 1만 5000원 ▲소라무침 1만 2000원 ▲소라물회 1만원 ▲모둠 순대 1만원 ▲해물파전 8000원 ▲소라죽 8000원 ▲잔치국수 6000원 등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들의 소비를 이끌었다. 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찾은 30대 오현(제주시 오라동 거주) 씨는 “사회관계망(SNS)에서 축제 소식을 접하고 아이와 방문했는데 우도 대표 수산물인 소라로 만든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좋았다”면서 “내년에도 참여하겠다”고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도소라축제는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주민이 주도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제주 대표 축제”라며 “올해 최우수축제로 지정된 만큼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4월 자원순환 모델인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립된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우도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11만 9429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됐으며, 다회용컵 사용 매장 34개소와 16대 반납기를 통해 95% 이상의 다회용기 회수가 이뤄지고 있다.
  •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은?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은?

    2025 제5회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이 발표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화엄! 홍매화의 향기를 머금고’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사진 콘테스트는 총 1178점(전문작가 부문 493점, 휴대폰 카메라 부문 685점)이 응모 접수됐다. 지난해에는 1141점, 2023년에는 897점이 응모했다. 전문작가 사진부문 대상(총무원장상)에는 ‘홍백의 만남’ 서재민씨, 최우수상(교구장스님상)에는 ‘매화향 가득한 밤’의 김찬일씨, 우수상(부주지스님상)은 ‘인연, 어울림’의 이기성씨가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휴대폰 카메라부문 최우수상(교구장스님상)은 출품작 제목 ‘나도 홍매화다!’ 최석민씨, 부주지스님상은 ‘불심에 스민 홍매/몸은 흙에 닿고 마음은 하늘에 닿는다’의 한현주씨, 총무국장 스님상은 ‘홍매화의 아침, 그리고 나’ 유진영씨가 수상했다. 이외 교무국장스님상에는 ‘다시 봄’ 장태두씨, 포교국장스님상은 ‘우리도 소녀들 마음으로’ 이정재씨, 특별상(리더스포럼상임대표상)에는 ‘무제’ 김은희씨가 각각 선정됐다. 덕문 교구장스님은 “홍매화는 코로나 시기에는 지친 심신을 위로했고 올해는 분열된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는 ‘국민 홍매화’로 자리매김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덕문스님은 다음달 8일 지리산 대화엄사 주지 소임을 마치고 회향한다. 차기 주지는 우석스님으로 5월 9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화엄사 홍보기획원회 성기홍위원장은 “지난해는 25만 5000명, 올해는 22만명이 화엄사 홍매화를 관람하면서 천연기념물 홍매화 가지 꺾어가기, 허가받지 않고 몰래 드론 촬영 등이 옥에 티로 남는다”며 “2026년에는 좀더 성숙한 관람과 사찰내 촬영 질서, 국가문화유산 보호를 꼭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관악구, 사회적경제기업에 사업개발비 지원…“더불어 잘사는 경제”

    관악구, 사회적경제기업에 사업개발비 지원…“더불어 잘사는 경제”

    서울 관악구가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개발비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올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8000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자립 기반 강화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등이다. 사업비는 ▲브랜드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의 성능 및 품질 개선 비용 등 사업개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계획과 기업 성장성, 사회 가치 등을 심사해 지원 여부와 금액이 결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2천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신청한 총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관악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윤추구를 넘어 소외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사회적경제는 우리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적인 경제 영역 중 하나”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 SK호크스 대 두산 챔프전 9연패 사슬 끊었다…SK, 두산과의 경기서 반격의 1승

    SK호크스 대 두산 챔프전 9연패 사슬 끊었다…SK, 두산과의 경기서 반격의 1승

    SK 호크스가 팀의 기둥인 이현식의 결장 속에서도 반격의 1승을 챙겼다. 두산 윤경신 감독은 경기 시작 전 1차전 승리에도 후반전에서 SK 호크스의 이현식에게 소나기골을 얻어 맞은 것을 언급하며 가장 막아야 할 선수로 이현식을 꼽았다. 그렇지만 SK에는 이현식 대신 지형진 골키퍼가 있었다. SK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2승제) 2차전에서 장동현(7골)의 눈부신 활약을 앞세워 이한솔(5골)이 분전한 두산에 19-17로 승리했다. 지난 21일 당한 패배를 설욕한 SK는 지난해 챔프전 2연패를 포함해 2016-2017시즌 챔프전부터 시작된 두산과의 챔프전 9연패 사슬도 끊는데 성공했다. 양팀은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이번 시즌 진정한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 두산은 2015시즌부터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고 2016년 창단한 SK는 첫 리그 우승을 노린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두산이었다. 1차전에서도 6골을 몰아넣으며 SK에서 최다 득점한 이현식은 경기시작 3분 6초 만에 두산의 김민규를 팔꿈치로 가격하는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으며 퇴장당하면서 분위기가 두산으로 넘어갔다. 그렇지만 전열을 정비한 SK는 전반 종료 직전 하민호의 득점으로 10-10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19분 35초 장동현의 7m드로우로 15-14로 첫 역전에 성공한 뒤 19분 35초에는 주앙 푸르타도의 도움을 받은 장동현의 득점으로 16-14까지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두산은 후반 25분43초 골키퍼를 빼고 7명이 공격하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추격의 동력을 잃은 뒤였다. SK 골키퍼 지형진은 이날 세이브 13개로 방어율 46.3%를 기록해 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지형진은 “자신감을 넘어 무조건 이겨야겠다는 생각으로 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경기남부경찰청 인권 슬로건 대상, ‘함께하는 인권, 행복한 동행’

    경기남부경찰청 인권 슬로건 대상, ‘함께하는 인권, 행복한 동행’

    ‘함께하는 인권, 행복한 동행’이 경기남부경찰청 2025년 인권 슬로건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경기남부청 인권 슬로건 공모전은 ‘너, 나, 우리의 인권 존중’을 주제로 지난달 17일부터 약 2주간 경찰관이 슬로건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대상은 경기남부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심형균 경위가 응모한 ‘함께하는 인권, 행복한 동행’이 차지했다. 심 경위는 “경찰은 물론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인권을 지켜나갈 때 행복이 시작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슬로건을 만들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인권의 꽃, 존중으로 피우다!’ ‘인권, 너와 나를 잇는 따뜻한 약속’ ‘같이하는 존중, 지켜가는 인권, 행복한 경기남부’ ‘차별은 제로, 존중은 서로, 인권은 배로’ 등 4개 작품이 선정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수상작 슬로건을 인권 홍보물로 제작하고, 청사 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공교육의 힘 보여준 금천구…“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공교육의 힘 보여준 금천구…“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가 2021년 23위에서 2년만에 9위로 수직 상승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비교적 열악한 사교육 환경에서도 공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살려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3일 “공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정책 지원으로 교육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 공교육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고, 대입 결과 또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3위(2021년)에서 9위(2023년)으로 높아졌다. 올해 지역 내 고등학교 6개교에서 서울대 12명, 연세대 16명, 고려대 19명 등 서울시 4년제 주요 대학에 212명이 합격했다. 공교육 중심 교육지원체계 강화공교육은 출발선이 다른 아이들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장치로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과 형평성을 위해 공교육 강화는 필수 과제이다. 금천구는 2019년부터 일반고의 학력 향상 및 진학실적 제고를 위한 ‘금빛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금빛학교’는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탈피하여 학교에 포괄적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금빛학교’를 통해 지금까지 지역 내 일반고 4개교에 약 27.6억 원이 지원됐으며 각 고등학교의 자체 분석 결과, 학원에 가지 않고도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수준 높은 진학지도가 가능했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2곳)’에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별 특색을 고려해 시흥동 센터에서는 진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산동 센터에서는 진로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별 따는 캠퍼스’는 금천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만든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책마을 등 방과 후 아동 돌봄시설 운영도교육만큼 중요한 것이 돌봄이다. 금천구는 맞벌이·저소득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교육 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책마을(3곳)’은 ‘책을 품은 마을’이라는 뜻의 금천구 특화사업으로 접근성이 좋은 공립 작은도서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금천형 초등돌봄센터를 말한다. 평일 방과 후 돌봄, 토요·방학 돌봄, 등·하원 지원, 상시 독서지도뿐만 아니라 관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책마을’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4곳)’에서 쉼·여가·놀이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아동센터(26곳)에서는 지역사회 아동에게 보호, 교육, 놀이, 급·간식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교육 환경 위한 꾸준한 투자금천구는 교육 예산이 형평성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의 핵심이라는 신념으로 교육예산을 꾸준히 증액해 왔다. 교육예산은 2020년 91억원에서 2024년 200억원으로 2배 이상 증액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 1명당 22만원(10위), 학교 1개당 9500만원(12위) 등 약 33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교부했다. 올해도 3억원을 증액했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2007년 11월 설립된 금천미래장학회는 지역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금천구에서 설립해 운영하는 장학재단으로서 2008년부터 총 1854명의 학생에게 약 26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퇴직경찰, 퇴직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안전순찰관’을 모든 초등학교에 배치해 등교 시간대 통학로 주변 공사현장, 범죄우려지역, 교통위험 지역을 순찰하며 안전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 구청장은 “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결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돌봄이 하나로 연결되는 금천형 교육 모델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BL F4 전쟁… 널 막고 난 위로 간다

    KBL F4 전쟁… 널 막고 난 위로 간다

    SK 안영준 통합우승의 지렛대kt 문정현, 외곽슛에 수비 ‘중책’LG 타마요, 내외곽 슈팅 장점모비스 이우석 “송골매는 참새” 2024~25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가 4인 4색 포워드 대전으로 펼쳐진다. 정규리그 1위 서울 SK가 최우수선수(MVP) 안영준을 앞세워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수원 kt 문정현이 그 앞을 막아선다. 칼 타마요(창원 LG)와 이우석(울산 현대모비스)은 상대를 무너트리기 위해 각각 높이, 속도를 활용할 예정이다. SK와 kt는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4강 PO 1차전을 치른다. kt는 6강 PO에서 5차전까지 가는 끝장 승부 끝에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어 체력 부담이 큰 상황이다. SK는 2주간 쉬었다. 상대 전적에서 최근 5연승을 달린 SK가 체력 우위까지 점해서 첫 경기를 잡으면 시리즈 분위기를 압도할 수 있다. 역대 4강 PO를 보면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에 오를 확률은 77.8%(54회 중 42회)다. 승부는 안영준과 문정현에게 달렸다. 송영진 kt 감독은 6강 PO 내내 문성곤과 한희원의 슛을 막지 않고 허훈을 막는 데 집중한 가스공사 전술에 고전했다. 결국 지난 20일 5차전에선 문성곤을 9초, 한희원을 4분 27초만 내보냈다. 송 감독은 4강 PO에서도 두 선수의 출전 시간을 줄이고 문정현의 비중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문정현이 정규리그 국내 득점 3위(평균 14.2점) 안영준을 막아야 하는 셈이다. 다만 문정현은 이번 PO에서 성공률 23.5%(17개 중 4개)에 그친 3점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 그는 4강행 확정 뒤 “MVP를 막을 생각에 걱정이다. 배운다는 마음으로 부딪혀 보겠다”며 “수비와 드리블에 힘을 쏟다 보니 외곽슛이 안 들어갔는데 4강에선 더 배포 있게 던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상현 LG 감독과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의 사상 첫 쌍둥이 사령탑 PO 대결은 높이에서 희비가 갈릴 전망이다. LG는 정규시즌 리바운드 1위(13.1개) 아셈 마레이가 골밑을 지키고 그와 함께 베스트5에 선정된 타마요가 내외곽 지원에 나선다. 타마요는 지난 5일 현대모비스와의 정규 마지막 대결에서도 3점슛 3개 포함 23점을 몰아쳤다. 현대모비스에선 에이스 이우석이 출격한다. 그는 안양 정관장과의 6강 PO에서 평균 13.7점 4.7리바운드 5.3도움으로 게이지 프림, 숀 롱과 함께 팀 3연승을 이끌었다. 이우석은 PO 미디어데이에서 LG 상징물인 송골매를 ‘참새’라고 낮춰 부르며 신경전에 불을 붙이기도 했다. 조동현 감독도 6강을 통과하고 “우석이가 참새를 잡는다는데 소총을 만들어주겠다”고 화답했다.
  • 4강 PO ‘4인 4색 포워드’ 대전…SK 안영준-kt 문정현, LG 타마요-모비스 이우석

    4강 PO ‘4인 4색 포워드’ 대전…SK 안영준-kt 문정현, LG 타마요-모비스 이우석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가 4인 4색 포워드 대전으로 펼쳐진다. 정규리그 1위 서울 SK가 최우수선수(MVP) 안영준을 앞세워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수원 kt 문정현이 그 앞을 막아선다. 칼 타마요(창원 LG)와 이우석(울산 현대모비스)은 상대를 무너트리기 위해 각각 높이, 속도를 활용할 예정이다. SK와 kt는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5 프로농구 4강 PO 1차전을 갖는다. kt는 6강 PO에서 5차전 끝에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어 체력 부담이 큰 상황이고, SK는 2주간 쉬었다. 상대 전적에서 최근 5연승을 달린 SK가 체력 우위까지 점했기 때문에 첫 경기를 잡으면 시리즈 기세를 완전히 가져올 수 있다. 역대 4강 PO를 보면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에 오를 확률은 77.8%(54회 중 42회)다. 승부는 안영준과 문정현의 대결에 달렸다. 송영진 kt 감독은 6강 PO 내내 문성곤과 한희원의 슛을 막지 않고 허훈의 수비에 집중한 가스공사 전술에 고전했다. 결국 송 감독은 지난 20일 5차전에선 문성곤을 9초, 한희원을 4분 27초만 내보냈다. 이에 4강 PO에서도 두 선수의 출전 시간을 줄이고 문정현의 비중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문정현이 정규리그 국내 선수 평균 득점 3위(14.2점) 안영준을 막아야 하는 셈이다. 문정현은 허훈의 공격 부담을 줄여줘야 하는 과제도 떠안았다. 이를 위해선 6강 PO에서 성공률 23.5%(17개 중 4개)에 그친 3점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 그는 20일 4강행을 확정한 뒤 “MVP인 안영준 선수를 막을 생각에 걱정이다. 배운다는 마음으로 부딪혀 보겠다”며 “수비와 드리블에 힘을 쏟다 보니 균형이 무너져서 외곽슛이 안 들어갔다. 4강에선 더 배포 있게 던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상현 LG 감독과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의 사상 첫 쌍둥이 형제 사령탑 PO 대결은 높이에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타마요가 정규 리바운드 1위(13.1개) 아셈 마레이와 LG 골밑을 지킨다. 타마요는 지난 5일 현대모비스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3점슛 3개 포함 23점을 몰아쳤다. 이어 시상식에선 마레이와 함께 정규 베스트5에 선정되는 영광까지 누렸다. 현대모비스에선 에이스 이우석이 출격한다. 그는 6강 PO 안양 정관장과의 3경기에서 평균 13.7점 4.7리바운드 5.3도움으로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공격을 간결하게 전개하면서 동료들을 적극 돕는 자세로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이우석은 지난 10일 PO 미디어데이에서 LG의 상징물인 송골매를 ‘참새’라고 낮춰 부르면서 신경전에 불을 붙이기도 했다. 조동현 감독도 6강을 통과하고 “우석이가 참새를 잡는다는데 소총을 만들주겠다”고 화답했다.
  • 전북 새 에이스 발돋음 전진우, K리그1 9라운드 MVP

    전북 새 에이스 발돋음 전진우, K리그1 9라운드 MVP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상승세를 이끌며 새 에이스로 발돋움한 전진우가 K리그1 2025 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진우를 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진우는 지난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전북과 대구FC 경기에서 선제골과 추가골을 연달아 넣었다. 전진우는 전반 4분 김진규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한 데 이어 전반 38분에는 수비를 완벽하게 제낀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은 전진우와 콤파뇨의 골을 묶어 3-1로 승리하며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전북은 9라운드 베스트 팀이 됐다.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엔 전진우를 비롯해 모따(FC안양), 주민규(대전하나시티즌)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 자리는 마테우스(안양), 박태준(광주FC), 김강국(강원FC), 남태희(제주SK)가 차지했다. 수비수 부문은 강투지(강원), 하창래(대전), 임채민(제주)가, 골키퍼는 김동준(제주)이 선정됐다. K리그2 8라운드 MVP는 브루노 실바(수원 삼성)가 차지했다. 실바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화성FC를 상대로 열린 안방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수원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K리그2 8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뽑혔고, 수원은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 안산시, 해양수산부 어촌·어항 재생 사업 평가 ‘최우수’

    안산시, 해양수산부 어촌·어항 재생 사업 평가 ‘최우수’

    경기 안산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어촌·어항 재생 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전국 73개 지자체의 어촌·어항재생사업(어촌뉴딜사업, 어촌신활력사업 등) 분야를 대상으로 있어 ▲사업대상지 집행률 ▲준공 현황 ▲사전절차 추진 현황 ▲기관의 노력 및 우수 관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산시는 어촌·어항 재생 사업 관리 종합 평가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2백만 원을 받았다. ‘어촌뉴딜300 사업’ 직판장 현대화 공사 기간 발생한 어민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시설을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의 과업 기간을 단축, 신속히 추진한 점도 우수 관리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전국 우수지자체 선정은 안산시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 등 그간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어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양천 청년들의 혁신 정책 찾습니다

    양천 청년들의 혁신 정책 찾습니다

    서울 양천구가 ‘청년정책 경진대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공모는 오는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낀 어려움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의 현실이 반영된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 ▲경제·주거 ▲문화·복지 ▲교육 ▲참여 등 총 5대 분야에서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5팀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우수 아이디어를 가리기 위한 본선 대회가 열린다. 대상 1팀에는 100만원, 최우수상 1팀에는 50만원, 우수상 3팀에는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된 5개 팀의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청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형 탄소 중립… 우수 아파트 뽑습니다

    은평형 탄소 중립… 우수 아파트 뽑습니다

    서울 은평구는 오는 30일까지 ‘2025 감탄행동 우수 아파트 경진대회’(포스터)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감탄행동’은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은평형 탄소 중립 실천 운동이다. 구는 에너지 절감과 자원 순환 등 친환경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춰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평가는 에너지 절감률과 전기차 충전 시설 설치, 에코 마일리지 가입률과 친환경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결과는 올해 말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상금은 최우수 단지 1곳에 500만원, 우수 단지 1곳에 300만원, 장려 단지 2곳에 각각 100만원이다. 상금은 아파트의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 단지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구청 기후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에너지 절약과 자원 순환 등 환경 문제 해결에 뜻을 같이하는 아파트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립목포해양대, ‘제1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국립목포해양대, ‘제1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지난 18일 장흥소방서 대강당에서 열린 전남소방본부 주최 ‘제1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도 각 시군 예선을 통과한 22개팀, 1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정지환자에 대한 흉부 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8분 이내의 상황극으로 구성해 경연을 펼쳤다.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정확성·신속성·팀워크·무대 표현력 등을 평가했다. 국립목포해양대는 항해학부 소속 8명으로 구성된 ‘SeaPR’팀이 참가했다. 국립목포해양대는 지난 7일 목포소방서 주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전남소방본부 대회까지 석권, 다음달 세종시에서 열리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 총장은 “심폐소생술은 단순히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 아닌 위급한 순간에 자신과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책임이자 소명이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특성화 대학에 걸맞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응급처치 관련 교육을 통해 재학생 누구나 위급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론 교육과 실제적인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은평구, 오는 30일까지 ‘감탄행동 우수 아파트 경진대회’ 참여 단지 모집

    은평구, 오는 30일까지 ‘감탄행동 우수 아파트 경진대회’ 참여 단지 모집

    서울 은평구는 오는 30일까지 ‘2025 감탄행동 우수 아파트 경진대회’(포스터)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감탄행동은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은평형 탄소중립 실천 운동이다. 구는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등 친환경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춰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평가로 이뤄진다. 평가는 에너지 절감률과 전기차 충전 시설 설치, 에코 마일리지 가입률과 친환경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최종 결과는 올해 말 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상금은 최우수 단지 1곳에 500만원, 우수 단지 1곳에 300만원, 장려 단지 2곳에 각각 100만원이다. 상금은 아파트의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 단지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구청 기후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등 환경문제 해결에 뜻을 함께하는 아파트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4일 개막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4일 개막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24일부터 29일까지 영화의전당과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열린다. 국내최대 규모 국제단편영화제인 이 영화제는 1980년에 시작해 올해 42회째로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한다. 올해 영화제는 ‘시네마 앤 사운드(Cinema & Sound)’를 주제로 사운드의 예술을 깊게 들여다본다. 영화 인물의 대사, 효과음, 영화음악 등 영화예술에서 ‘사운드의 미학’을 단편영화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121개국 5,530편의 출품작 중 국제 경쟁 40편, 한국경쟁 20편을 포함 총 41개국 157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주빈국 콜롬비아 작품 ‘악어 할아버지’, 프랑스 작품 ‘물을 넘어서’, 멕시코 작품 ‘카를로스의 철모’ 등 3편이다. 개막작은 24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공개된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최초로 콜롬비아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콜롬비아의 현실을 담아낸 콜롬비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별상영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폐막식은 4월 29일 오후 7시에 열리며,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4개 부문 12편의 수상작을 발표한다. 영화제 티켓은 영화의전당(www.dureraum.org)과 현장에서 예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누리집(bis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양천구 “청년정책 아이디어 찾습니다”

    양천구 “청년정책 아이디어 찾습니다”

    서울 양천구는 ‘청년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공모는 6월 16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낀 어려움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의 현실이 반영된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 ▲경제·주거 ▲문화·복지 ▲교육 ▲참여 등 총 5대 분야에서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5팀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우수 아이디어를 가리기 위한 본선 대회가 열린다. 본선에 진출한 5개 팀에게는 제안 아이디어를 심화·발전시키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의 컨설팅(퍼실리테이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 1팀에게는 1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 5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2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된 5개 팀의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청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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