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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팬텀’…3월 17일 개막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팬텀’…3월 17일 개막

    뮤지컬 ‘팬텀’이 3년 만에 돌아온다. EMK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팬텀’의 네 번째 시즌이 3월 17일 서울 송파고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고 11일 밝혔다. 뮤지컬 ‘팬텀’은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팬텀’은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작품상을 휩쓴 극작가 아서 코핏과 최고음악상을 두 차례 수상한 작곡가 모리 예스톤의 창작으로 브로드웨이에서 1991년 초연됐다. 2015년 한국에서 초연됐고 예상 밖의 큰 흥행을 거두며 ‘뮤지컬의 결정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흉측한 얼굴 때문에 오페라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오페라의 유령 ‘에릭’의 인간적인 면에 집중한 스토리로와 스릴 넘치는 음악과 무대, 영상, 조명 등 시각 효과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 거리를 제공한다. 최고의 뮤지컬 배우와 정통 소프라노, 클래식 발레까지 다양한 장르의 최정상 아티스트가 함께하며 무대 예술의 극치를 선보이기도 한다. 뮤지컬 ‘팬텀’ 네 번째 시즌은 로버트 요한슨이 연출과 각색을 맡았고 그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권은아 연출가가 공동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김문정 음악감독이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꾸민다. 3년 만에 돌아오는 ‘팬덤’은 전례 없는 팬데믹 장기화로 흑백으로 나뉜 세상에 갇힌 우리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희망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EMK 엄홍현 대표는 “어두운 오페라극장 지하에 사는 에릭에게 자신의 음악이자 빛과 같은 존재 크리스틴이 있듯, 뮤지컬 ‘팬텀’의 귀환이 어두운 시기에 갇혀 있는 우리를 위로하며 우리 삶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6월 27일까지 이어진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서울 여행, 서울의 사계를 추억하다 ‘서울의 가을’

    서울 여행, 서울의 사계를 추억하다 ‘서울의 가을’

    여유로움 가득한 가을 풍경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한복 입은 커플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아름답게 잘 담아낸 프랑스 국적의 부우 킴 쏜(VU Kim-Son)씨는 서울 여행 중에 방문했던 창경궁에서 사랑이 담긴 가을 풍경을 찾았다고 전했다. 가을 색감이 만연한 가운데 고즈넉한 궁궐 정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담아내 감미로운 ‘서울의 가을’을 잘 표현해 12개 최우수작으로 선발됐다. 서울신문사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방문에 대한 그리움과 기다림을 함께 나누고자 외국인 대상으로 개최한 국제 서울 사진 공모전(2020 All My Seoul)은 올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서울을 방문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로하고, 서울 방문 경험이 있는 외국인들은 서울을 추억하며 그 느낌을 공유하도록 기획됐다. 본 공모전은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전 세계 70개국 5000여 작품이 접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관광객, 서울의 사계를 담아내다 ‘서울의 여름’

    서울 관광객, 서울의 사계를 담아내다 ‘서울의 여름’

    서울의 일몰 시간, 미얀마에서 온 이방인은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담아냈다. 국제 서울 사진 공모전(2020 All My Seoul) 최우수 작품에 선정된 쪼 스와 윈(Kyaw Swar Win)씨는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을 볼거리가 있는 유명한 곳이라고 설명하며, 본인이 이 곳에 방문했을 때 너무나 아름다운 노을을 발견해 바로 카메라에 담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사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방문에 대한 그리움과 기다림을 함께 나누고자 외국인 대상으로 개최한 본 공모전은 70개국 5000여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다채로운 컬러의 서울을 담아낸 쪼 스와 윈씨의 작품은 매력적인 ‘서울의 한여름 밤’을 잘 표현해 12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서울을 방문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로하고, 서울 방문 경험이 있는 외국인들은 서울을 추억하며 그 느낌을 공유하도록 기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튜브로 치매 관리… 강서, 서울區 유일 복지부장관상

    유튜브로 치매 관리… 강서, 서울區 유일 복지부장관상

    한국 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의 치매 지원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강서구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에서 주관한 ‘2020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서구치매안심센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강서구가 유일하다. 올해 시작된 이 대회는 치매 관련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치매안심센터 6개 부문에 전국 180개 센터가 참여해 18개 센터의 우수사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치매 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코로나 시대 치매 E케어 서비스’ 사례로 참여해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부문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신속하게 비대면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센터 휴관에도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를 활용한 ‘뇌튼튼 기억강화’ 온라인 강좌와 카카오 채널을 활용한 ‘기억채움 굿(9시)모닝’,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이용한 ‘기억채워zoom’ 등 어르신들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온라인 프로그램들이 이번 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이 시기를 이겨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극동대,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젝트’ 비교과 프로그램 통해 힐링 코칭 지원

    극동대,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젝트’ 비교과 프로그램 통해 힐링 코칭 지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교수학습센터에서 2020학년도 2학기 비교과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하며 ‘코로나 블루(Corona Blue) 극복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극동대 교수학습센터(센터장 하지혜)의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젝트는 교수 지원 프로그램과 학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수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학생 상담의 이해-감성 멘토링 교수법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개설해 웃음과 감성으로 힐링하는 교수법 강의를 운영했다. 지난 9월 24일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개그 작가 30년 차의 신상훈 작가가 교원들을 대상으로 유머와 감성을 활용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방안을 강의했다. 신상훈 작가는 KBS 연예대상 최우수작가상 수상자로 감성 멘토링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교양대학 정수정 교수는 “이번 교수법을 계기로 감성을 자극해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나아가 정서가 메마른 학생들을 힐링시키고 코칭하는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프로그램 수강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극동대 교수학습센터는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힐링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학기에는 △집단학습법 코칭 프로그램 △성공적인 학업생활 나눔 프로젝트 △자기 효능감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는 12월에는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극동대 교수학습센터는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수들은 웃음과 감성으로 학생들을 힐링시키고 학생들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수학습센터를 주관하는 배인영 인재교육혁신원장은 “코로나 감염에 대한 불안으로 스트레스를 느끼는 학생이 급증해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높이고 학업 성과를 향상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코로나 블루 프로젝트와 같이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교수 지원 프로그램과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프로그램들을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SDI ‘코로나 극복’ 임직원 백일장

    삼성SDI ‘코로나 극복’ 임직원 백일장

    삼성SDI가 코로나19를 주제로 비대면 백일장을 열어 임직원들을 위한 ‘마음 방역’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작시, 삼행시 등 2개 부문에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나태주 시인과 고두현 시인이 심사한 결과 자작시 최우수작에는 소형전지사업부 장경호(사진 오른쪽) 프로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삼행시 최우수작에는 김현선(사진 왼쪽) 프로의 작품이 선정됐다. 장 프로 작품은 코로나19로 맘껏 뛰어놀지 못하는 자녀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진솔하게 담았다는 평을 받았다. 전영현 사장은 “이번 행사로 희망을 가지고 서로를 격려하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임직원들의 염원을 읽을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를 다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서대문, 디지털 사진전 최우수작 ‘안산 봉수대의 야경’

    서대문, 디지털 사진전 최우수작 ‘안산 봉수대의 야경’

    서울 서대문구가 ‘문화도시 서대문 디지털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명소, 문화 행사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진 공모전을 열었다. 최우수작에는 서대문구 안산(鞍山)에서 도심 전망을 촬영한 작품 ‘안산 봉수대의 야경’이 선정됐다. 우수작은 안산 자락길 내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걷는 등산객의 모습을 담은 ‘빗속의 연인’과 북한산과 뭉게구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하천을 촬영한 ‘비 온 뒤 불광천’이 차지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앞 공룡 조형물에 마스크를 씌운 모습을 담은 ‘마스크 착용한 공룡과 여인’, 홍제천에서 물놀이하는 아이들을 촬영한 ‘나의 살던 고향은…’, 안개와 하천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은 ‘물안개 핀 홍제천’이 장려상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구는 입상작 16점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 전시하고 앞으로 구정 홍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중랑 이대미디어고 도서관 재개장 중랑구가 지난 18일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재개장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다음달에는 면목·묵동·묵현초, 중랑중, 신현고 등 5개 학교에 ‘꿈담도서관’을 선보인다. 꿈담도서관은 구 학교교육경비 보조금 약 6억 2700만원에 시비 1억원을 지원받아 종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기존의 획일화된 도서관 구조를 개선해 누워서 책을 읽거나 자유롭게 독서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동작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설계공모 동작구는 새로 짓는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설계공모를 한다. 본동복지관은 1990년 준공돼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안전성이 떨어지고 협소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흑석7구역에 들어서는 신축 본동복지관은 사업비 35억 5000여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건축사법에 따라 사무소를 개설한 건축사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5일 오후 6시까지, 설계 공모안 제출은 11월 26일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2월 11일 발표한다. 노원, 음압 특수구급차 도입 운영 노원구가 코로나19 장기유행에 대비하고 감염병 환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을 위해 음압 특수구급차를 도입한다. 음압 특수구급차는 음압병실과 같이 차량 내부 기압을 바깥 대기압보다 낮게 조성해 바이러스가 외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차량 내부의 오염된 공기는 정화장치인 ‘헤파필터’로 걸러 바이러스의 외부 유출을 전면 차단한다. 응급처치를 위한 구조장비 세트, 실시간 환자 감시 장치, 음압덮개로 이뤄진 환자운반기 등이 탑재됐다. 운전석과 환자가 있는 공간이 격벽으로 분리돼 의료진 등의 2차 감염도 차단할 수 있다. 성북 ‘공유누리포털’ 방역물품 예약 성북구가 ‘공유누리포털’(www.eshare.go.kr)을 통해 구민들이 쉽게 공유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공유누리는 유휴 시간대 개방하는 시설, 물품 등 개방된 자원 현황을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 예약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시작됐다. 구는 포털을 이용해 회의실, 체육시설, 주차장, 물품 등 공유자원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물품을 구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성북구는 시설·공간 103개, 주차장 19개, 물품 400여개 등 1000여개 공유자원이 개방돼 있다. 도봉 중랑천 둔치에 물놀이장 완공 도봉구는 도봉동 서원아파트 옆 중랑천 둔치 여유 공간을 활용해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지난 3월 착공해 이달 완공했으며 총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물놀이장과 함께 주변 산책로, 자전거 도로까지 정비했다. 중랑천 물놀이장은 830㎡ 규모로 물놀이시설 12종 19개와 그늘막 3개, 데크 쉼터 등이 있다. 쌍문동 둘리뮤지엄 앞 광장에도 규모 200㎡ 둘리쌍문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구는 녹천교 인근 둔치에도 물놀이장과 체육시설을 조성 중이다. 종로 새달 ‘여성친화도시’ 공모전 종로구가 다음달 18일까지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종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불평등 개선 사례를 발굴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 사업의 추진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주제는 ‘불평등한 일상 바꿔보기’(수기)와 ‘여성친화 정책·사업’(아이디어)이다. 분야별 최우수작에는 최대 50만원의 상금을 주며 우수·장려·입상작에도 등급별 상금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여성친화도시 종로 공모전’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슬로건 발표…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 이하 서울시의회)가 내·외부공모로 선정된 제10대 후반기 시의회 슬로건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은 심사위원회로부터 서울시의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위협받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소외받는 사람 없이 시민 모두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슬로건은 서울시의회가 지향해야하는 핵심가치과 비전을 확립하고, 제10대 후반기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내·외부 공모전을 거쳐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담아냈다. ‘제10대 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슬로건 공모전’은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였으며, 내부의견 확보를 위한 추가공모 등을 실시해 제10대 전반기 접수건수 355건보다 대폭 늘어난 1,612건으로 서울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3차에 걸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2편, 우수작 1편, 장려작 2편이 선정되었으며, 심사위원 협의에 따라 슬로건 2개를 조합하여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의회가 앞장서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의 의정활동 방향이 잘 담겨있다”며, “실제로 당선되신 분 뿐만이 아니라 공모에 응모해주신 한분 한분의 바람과 소망들을 서울시의회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시의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슬로건인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은 제10대 후반기가 끝나는 2022년 6월까지 의정활동 홍보영상과 각종 간행물 등에 서울시의회 홍보 문구로 활용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서, 어디까지 가봤니

    서울 강서구는 26일 지역의 숨은 관광 명소를 찾는 ‘강서구 관광코스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현재 ‘강서문화투어’ 9개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양천향교, 허준박물관, 방화근린공원 등 가양동과 방화동 지역에 몰려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몰랐던 화곡동 지역 등 새로운 지역의 관광 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모 대상은 강서구의 관광지나 자연 명소 등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코스면 된다. 다만 강서문화투어 9개 코스는 제외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9월 1~20일이다. 신청을 하려면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공모신청서와 함께 관광코스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PPT) 파일을 이메일(seungbc@gangseo.seoul.kr)로 보내면 된다. 프레젠테이션 파일에는 자신이 개발한 코스의 소요 시간, 교통편 등과 함께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물이 포함돼야 한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8편을 선정한 후 8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차 발표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기준은 ▲스토리 흥미성 ▲소재 참신성 ▲소재 연결성 ▲방문객 배려도 등 네 가지다. 최종 심사 후 최우수작 1편에는 100만원어치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또 우수작 1편(50만원), 장려작 2편(25만원)에도 상품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최종 선정된 작품은 현재 운영 중인 강서문화투어와 스탬프 투어의 새로운 코스와 명소로 활용될 것”이라면서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전남개발공사 간부급 직원들 ‘청렴실천 다짐대회’ 가져

    전남개발공사 간부급 직원들이 12일 창립 16주년의 일환으로 직원들 앞에서 깨끗한 전남개발공사 실현을 위해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간부급 23명 직원들은 부서내 청렴도 향상, 부당지시, 폭언 근절, 투명한 예산집행 등을 ‘청렴한 행동으로 하자’고 다짐했다. 다짐식에 사용된 청렴문구는 청렴계단을 조성하기 위한 직원들의 최우수작품을 채택했다.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공사 간부 모두가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청렴한 전남개발공사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개발공사는 2020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직원이 참석하는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해남 우수영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바 있다. 법원 공판체험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같은 청렴 고삐를 바짝 죈 결과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결과 전국지방공사중 1위를 차지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역시 ‘기생충’…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등 5관왕

    역시 ‘기생충’…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등 5관왕

    봉준호 감독, 장기 휴가로 시상식 불참지난해 칸영화제와 아카데미를 휩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올해 대종상 영화제 5관왕을 차지했다.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기생충’은 3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시나리오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부문에서 수상했다. 봉 감독을 대신해 상을 받은 제작사 바른손 E&A의 곽신애 대표는 “봉 감독이 ‘함께해 준 배우, 스태프, 바른손과 CJ에 감사한다’고 했을 것 같다. 뜨거운 지지와 사랑을 보내 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봉 감독은 지난 8개월 동안 전 세계를 돌며 홍보 활동을 해 왔다. 지난 2월 일정을 마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가 현재 대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주연상은 ‘백두산’의 이병헌과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가 받았다. 이병헌은 “‘백두산’이 재난 장르 영화인데 우리가 사는 현실이 그 어떤 재난보다 더 영화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촬영 중이어서 불참한 정유미를 대신해 무대에 오른 김도영 감독은 “김지영의 얼굴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 축하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연상은 ‘기생충’의 이정은과 ‘극한직업’의 진선규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은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과 ‘유열의 음악앨범’의 정해인이 받았다. 원로배우 신영균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사태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전주 성매매 집결지 문화예술마을로 변신

    전북 전주시의 성매매 집결지인 덕진구 서노송동 ‘선미촌’ 일원이 문화예술 마을로 변신한다. 전주시는 ‘서노송 예술촌 슬로건 공모전’에서 ‘다시 보고 새로 쓰다’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십 년 동안 성매매 집결지였던 선미촌을 문화·예술·인권이 공존하는 예술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이다. 최우수작은 기존 선미촌이 서노송 예술촌으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예전 흔적을 덮는 것이 아닌 과거부터 현재까지 선미촌을 다시 본다는 뜻과 선미촌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새로운 시각을 갖고 다시 본다는 의미가 동시에 담겨 있다. 또 앞으로 서노송 예술촌으로 변화할 모습을 새로 쓴다는 의미도 포함돼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우수작인 ‘기억이 예술로 기록되는 마을, 서노송 예술촌’ 등 입선한 5명에게 상금을 주고, 이들 작품을 앞으로 서노송 예술촌 프로젝트에 공식 슬로건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1960년대 이후 서노송동 일대 주택가에 형성된 선미촌에는 한때 400여 명의 여성이 성매매에 종사 했으나 2004년 성매매방지특별법 시행 이후 100여 명으로 급감했다가최근에는 20여명으로 크게 줄었다. 이는 시가 성매매 집결지인 선미촌의 기능 전환을 위해 2016년부터 폐·공가를 사들여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총 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 재생사업인 ‘서노송 예술촌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이 한몫했다. 시가 서노송 예술촌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선미촌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선제적으로 매입한 공간들도 저마다 특색을 갖춘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노송 예술촌 프로젝트 현장 1호점은 주민의 휴식공간인 ‘시티가든’으로 조성됐으며, 2호점에는 문화예술복합공간이 조성됐다. 3호점은 재활용품에 손길을 입혀 예술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새 활용센터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고, 4호점은 예술책방 ‘물결 서사’로 운영되고 있다. 5호점은 문화소통 협력공간인 ‘성 평등 전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마을 박물관도 들어섰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들 공간이 서노송동의 아픈 과거를 예술로 승화해 문화 재생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선미촌 2.0 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특색 있는 인권과 예술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홍보도 다 계획이 있었구나”… 영화계는 ‘기생충 마케팅’ 中

    “홍보도 다 계획이 있었구나”… 영화계는 ‘기생충 마케팅’ 中

    아카데미 4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각종 영화 마케팅에 언급되고 있다. 주연과 제작진은 물론 각종 영화제 수상 사실까지 내세워 ‘기생충’과의 접점을 찾는 모습이다. 다음달 5일 개봉하는 영화 ‘다크워터스’는 세계 최대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을 둘러싼 실화를 토대로 한다. 유출 사실을 폭로한 주인공 롭 빌럿 역은 배우 마크 러펄로가 맡았다. 마블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헐크를 맡았고, ‘비긴어게인’(2013), ‘스포트라이트’(2016) 등으로도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다. 인지도가 있는 배우인데도 배급사 측은 영화 홍보에 “드라마 버전 ‘기생충’에 캐스팅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주요 매체 콜라이더가 보도했다”고 붙였다. 앞서 ‘기생충’을 투자·배급한 CJ ENM 측은 지난달 10일 “‘기생충’을 HBO 드라마로 만들기로 사실상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 개봉하는 ‘이장’은 아버지 묘의 이장을 위해 흩어져 지내던 오남매가 오랜만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독립영화다. 35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경쟁부문 대상과 아시아영화진흥기구가 수여하는 넷팩상을 수상했다. 배급사는 이를 토대로 “‘기생충’과 함께 2019년 한국영화의 저력과 다양성을 보여 준 작품”이라고 강조하면서 두 영화의 공통분모로 ‘다양성’을 꺼내 들었다. 오는 봄 개봉하는 ‘페어웰’은 감독 룰루 왕이 중국 감독임을 내세워 아예 ‘아시아’에 초점을 뒀다. 영화는 폐암 말기인 할머니에게 비밀로 하고 가짜 결혼식을 급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8일 미국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35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조연상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달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주인공 아콰피나가 아시아계 최초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배급사는 이를 두고 “‘기생충’과 함께 아시아 물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개봉하는 공포영화 ‘콜’은 “‘기생충’, ‘독전’, ‘곡성’, ‘위대한 개츠비’ 드림팀이 완성했다”며 제작진을 내세웠다. 신인 이충현 감독의 인지도가 낮아 꺼내 든 고육책이다. 영화는 ‘기생충’을 통해 외국어 영화 최초로 미국 영화편집자협회 편집상을 받은 양진모 편집감독의 말을 부각했다. 양 편집감독은 영화에 관해 “마치 대결을 하듯 두 주인공 사이 텐션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기생충’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상 후보에 올랐지만, 이 상은 영화 ‘포드 V 페라리’에 돌아갔다. 지난 10일부터 제작에 들어간 한국영화 ‘보이스’에서는 조연 설명이 눈에 띈다. 이 영화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 분)이 중국에 있는 조직의 본부에 침투해 보이스피싱 업계 설계자 곽프로(김무열 분)와 만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제작사 측은 출연 배우를 설명하면서 “중국 보이스피싱 최대 조직의 관리 담당 ‘천 본부장’ 역에 ‘기생충’에서 최고의 신스틸러로 활약한 박명훈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긴 무명 시절을 견뎌 온 박명훈은 영화 ‘기생충’에서 근세 역을 맡아 지난해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디렉터스컷어워즈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받았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봉준호 감독 통역’ 샤론 최 누구? “오스카 시즌의 MVP”

    ‘봉준호 감독 통역’ 샤론 최 누구? “오스카 시즌의 MVP”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2020 아카데미에서 4개 부문 수상을 하며 연일 화제인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통역을 맡은 샤론 최(최성재)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샤론 최는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부터 봉준호 감독의 통역을 맡았다. 봉준호 감독은 샤론 최에게 ‘언어의 아바타’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도 했다. “완벽한 통역”이라는 찬사를 받는 샤론 최는 전문통역가가 아니다. 미국 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한 그는 최근 단편 영화를 감독한 신인감독으로 알려졌다. 이에 영화를 공부한 만큼 봉준호 감독의 발언을 완벽하게 통역하는 것이 가능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영화매체 인디와이어는 그를 일컬어 “오스카 시즌의 MVP”(Most valuable player, 최우수 선수)라며 “다음에는 그가 자신의 영화로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봉준호 감독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샤론 최는 영화감독”이라고 말하며 “실제로 그는 몇 개의 장편 각본을 쓰고 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한편, 기생충은 지난 9일(현지시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각본상 등을 수상해 4관왕을 달성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양 창릉 명칭 최우수작 ‘온새밀 신도시’

    ‘온새밀 신도시’, ‘대장 플로우 시티’, ‘왕숙 늘빛도시’ 대한주택공사(LH)와 인천·경기·서울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 이름짓기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1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정부가 수도권 30만호 주택공급계획의 비전과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공모전은 ‘당신이 부르는 이름이 새로운 도시가 됩니다’라는 주제로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등 330만㎡ 이상 신도시급 5곳과 과천 서울의료원, 서울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등 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6일 동안 진행한 공모전에 7만 8496건의 이름이 응모됐다. 국토교통부, 관련 지방자치단체, 사업시행사,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결과 최우수 수상작은 남양주 왕숙(왕숙 늘빛도시), 고양 창릉(온새밀 신도시), 부천 대장(대장 플로우 시티), 사당역 복합환승센터(여온) 등 4곳에서 만 선정됐다. 우수작은 하남 교산(고운 신도시), 과천(온온), 고양 창릉(새담), 부천 대장(다빛), 서울의료원 주차장(나라찬), 사당역 복합환승센터(사당역 플랫베이) 등 6건이 선정됐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한글 이름이 주를 이룬 가운데 지역의 특성과 역사를 반영하거나 미래 희망을 기대한 수작이 많이 응모됐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은 지구계획 등을 통해 도시별 특징이 구체화되면 관할 지자체 주도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산대,기술사업 수익으로 창업지원 건물 조성.. 창업생태계 선순환 기대

    부산대,기술사업 수익으로 창업지원 건물 조성.. 창업생태계 선순환 기대

    부산대학교가 대학 기술사업화 수익으로 원스톱 플랫폼 공간을 마련해 대학 내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이 기대된다. 100% 순수 기술사업화 수익만으로 건물을 세운 것은 전국 대학에서 부산대가 처음이다. 부산대학은 29일 오후 학교 기술지주(대표 윤석영·재료공학부 교수, 산학협력단장)가 대학 기술사업화 수익으로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피앤유 에이벡(PNU AVEC)’ 건물 준공식을 장전동 캠퍼스 인근에 있는 현장에서 개최했다. 부산대기술지주 주도의 기술창업 플랫폼인 PNU AVEC는 앞으로 창업기업에 대한 사무공간 임대를 비롯해 비즈니스모델 수립, 투자유치 및 창업전반에 대한 운영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등을 수행하게 된다. 대학발창업기업에 대한 성장지원을 통해 교내 보유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계획이다. PNU AVEC 은 지하 1층 지상 5층 총면적 1,349m 규모로 30억원이 투입됐다. 2층은 1인 창업기업을 위한 큐브 형태의 공간으로 제공되고, 3,4층에는 스타트업 입주기관을 위한 사무실(각 층별 8개실)이 들어선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 및 5층은 대회의실과 소회의실을 비롯한 회의실과 카페라운지 등으로 구성해 창의적인 공동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건물명인 PNU AVEC 은 네이밍 공모를 통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AVEC’는 프랑스어로 ‘~와 함께’라는 뜻이다. 각 알파벳에도 의미를 담았는데, ‘A’는 Approach(함께 성공을 향해 다가가는 공간), ‘V’는 Value(가치있는 작업을 하는 공간), ‘E’는 Enhance(업무 집중도와 효율이 향상·강화되는 공간), ‘C’는 Co-working(서로 교류하는 코워킹 공간)을 뜻한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앞으로 PNU AVEC 은 대학교 우수기술 기반 기술창업기업의 성장 발판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제72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 7건 선정

    제72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 7건 선정

    제주도는 제 72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을 공모·심사한 결과 우수작 2건과 장려작 5건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수작은 ‘아픔을 치유로,4·3을 미래로,세상을 평화로’와 ‘함께해요! 4·3 정신,느껴봐요! 평화인권’이 뽑혔다. 장려작에는 ‘가치 있는 4·3 정신,같이 잇는 세계평화’,‘제주4·3! 아픔의 땅에서! 평화의 땅으로!’,‘새겨라! 4·3의 정신,퍼져라! 평화의 울림’,‘함께 잇는 4·3 정신,함께 여는 세계평화’,‘4·3정신의 큰 울림,한라에서 백두까지!’가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과거 슬로건들이 슬픔과 아픔,갈등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올해는 표현이 보다 밝아졌다”면서도 “예년과 비교해 참신함과 창의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최우수작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은 홍보 아치와 선전탑,현수막,홍보자료,홍보영상 등 제72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의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부산시청도서관 이름은?…‘부산시청열린도서관’

    부산시청도서관 이름은?…‘부산시청열린도서관’

    부산시는 청사 1층에 들어서는 공공도서관 이름을 공모 최우수작인 ‘부산시청열린도서관’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청을 책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도서관 네이밍 공모를 했다. 시민들로부터 총 791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사전심사,선호도 조사,최종 심사위원 심사를 거친 뒤 최우수 1건(부산시청열린도서관),우수 2건(시청마루도서관, 부산바다빛도서관) ,장려 3건(부산시청도서관, 꿈+도서관, 시민품愛도서관)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부산시민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열린 자치도시 부산의 쾌적한 독서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아가 담긴 제안작으로, 시청사를 시민의 품으로,열린 독서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 취지와 가장 정확히 전달되는 명칭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았다. 시는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하반기 도서관 개관 예정이다. 시청 1층 로비(1만110.25㎡에 장서 3만 권 규모의 국내 최고 높이의 벽면서가로 특색있는 도서관으로 조송한다는 방침이다.국·시비 38억원이 투입된다. 부산김정한기자jhkim@seoul.co.kr
  • [포토] ‘훈장 받은’ 봉준호·송강호, ‘칸 영화제 수상’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

    [포토] ‘훈장 받은’ 봉준호·송강호, ‘칸 영화제 수상’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칸 국제영화제에서 칸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해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봉준호 감독(오른쪽)과 배우 송강호에게 각각 은관문화훈장과 옥관문화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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