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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플러스 / 안양천살리기 로고 최우수작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안양천살리기’ 운동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공모한 로고의 최우수 작품으로 이영미(29·여·영등포동)씨의 작품(그림)을 선정했다. 엄마,아빠,아이를 나타내는 세 개의 하트가,한자 ‘천’(川)의 형태 위에서 헤엄치고 있는 숭어를 쳐다보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3급수 이상에서만 볼 수 있는 숭어가 최근 안양천에서 목격된 점을 부각시킨 작품이다.
  • 獨 만하임-하이델베르크 국제영화제 어일선 ‘플라스틱 트리’ 최우수작품상

    지난달 29일 독일에서 막을 내린 제52회 ‘만하임-하이델베르크 국제영화제’에서 어일선 감독의 ‘플라스틱 트리’가 장편 극영화 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했다. 프랑스 자본으로 한국에 설립된 RG프린스필름이 제작한 이 영화는 성 불구가 된 남자 수(김인권)와 동거녀 원영(조은숙),수의 옛 친구 병호(김정현)의 삼각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8월 국내 개봉됐다.
  • 송강호·문소리 남녀주연상 MBC 대한민국 영화대상

    올해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살인의 추억’이 지난 30일 열린 MBC ‘제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6개상을 휩쓸었다. 영화배우 안성기,송윤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살인의 추억’은 남우주연상(송강호·사진 왼쪽),감독상(봉준호),각본ㆍ각색상(봉준호ㆍ심성보),편집상(김선민),촬영상(김형구)을 차지했다.‘살인의 추억’과 나란히 12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바람난 가족’은 여우주연상(문소리·오른쪽)과 여우조연상(윤여정)을 받았다.
  •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27일

    국내 유일의 뮤직비디오 부문 시상식인 ‘2003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이 27일 오후7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올 한해 발표된 뮤직비디오중 예술성과 대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작품상 등 모두 21개 부문의 수상자를 뽑는다. 시상식은 음악채널 m.net에서 4시간동안 생중계되며,일본 위성방송 KNTV와 아리랑TV를 통해 해외에도 방영된다.사회는 차태현(사진 왼쪽)과 성유리가 맡는다.
  • 시민비평상·영상우수작 선정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이상희)는 13일 제6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최우수작으로 ‘옥탑방 고양이’를 비평한 김선님씨의 ‘혼전동거,관습으로 어루만지다’를 뽑았다. 제1회 ‘시민이 만드는 방송영상제’의 최우수작에는 일반부 민제휘씨의 ‘바람’을 선정했다.최우수작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을 준다.시상식은 2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 해양부 공무원 美최고논문상

    해양수산부 국제협력관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성권(사진·46) 대외교섭관의 논문이 미국 수산연구생물학자연구소(AIFRB)로부터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AIFRB는 지난 56년 설립돼 현재 1000여명의 전문가를 두고 있는 민간연구소이다.이 연구소에서는 매년 과학학술잡지에 발표된 수산·해양과학 부문의 학위논문 가운데 우수한 논문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소 교섭관은 미국 학술잡지인 ‘피셔리 불레틴’ 2001년판에 ‘알래스카만에서 볼락류 관리를 위한 해양생물 보존해역의 잠재적 역할’이라는 제목의 박사학위 논문을 게재했다.소 교섭관은 이 논문에서 심해 어류자원의 관리를 위해 어류 밀집지역을 금어수역으로 설정하면 자원고갈 문제를 해결하고 어민들의 조업활동에도 큰 지장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북아일랜드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에서 미국측 참가자로부터 수상 소식을 들었다.”면서 “예상치 못한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동승’ 아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주경중 감독의 영화 ‘동승’이 지난 23일 이란 슈라즈에서 폐막한 제48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촬영상을 수상했다.
  • 뉴커런츠상 ‘불견’ ‘광산에‘/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PIFF: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10일 저녁 영화배우 황정민과 김호정의 사회로 화려한 불꽃놀이와 축포 속에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막을 내렸다.9일동안 해운대 요트경기장 등 17개관에서 펼쳐진 이 영화제는 아시아의 대표적 영화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었다. 상영장과 국내외 초청 손님 수에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관객 수는 16만 5103명으로 지난해보다 약간 줄었지만 좌석점유율은 83%로 지난해보다 2.3% 포인트 높아졌다.필름 마켓인 부산프로모션플랜(PPP)과 로케이션 관련 정보교환 행사인 BIFCOM에 30개국 300개 회사에서 1105명이 참여해 ‘내츄럴 시티’가 상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에,폐막작인 ‘아카시아’가 타이완 싱가포르 태국 독일 등에 팔렸다.북한영화 7편을 상영해 남북 영화교류의 장을 연 것도 의미가 크다. 아쉬움도 남겼다.영화제 숙원인 전용 상영관이 없어 출품작들이 해운대와 중구로 나뉘어 상영돼 관람객의 불편이 컸다.티케팅 과정에서 한때 서버가 다운돼 불편을 준 점이나 당국의허가 지연으로 ‘북한영화 특별전’의 관객 점유율이 57.4%밖에 되지 않은 것도 아쉬웠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결산 회견을 갖고 수상작을 발표했다.유일한 극영화 경쟁부문인 ‘뉴커런츠상’은 타이완 리캉생 감독의 ‘불견(不見)’과 이란 알리레자 아미니 감독의 ‘광산에 내리는 진눈깨비’에 돌아갔다.아시아 신인감독 작품 가운데 최우수작을 선정해 주는 이 상의 심사위원인 미롤륩 뷰코비치(세르비아 영화평론가)는 “영상미의 새로움과 깊이감,그리고 휴머니즘을 기준으로 두 작품을 공동시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은 이란 파르비즈 샤흐바지 감독의 ‘긴 한숨’이,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상은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받았다.한국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한 선재펀드 수상작에는 박정선 감독의 ‘춘희’와 손광주 감독의 ‘제3언어’가 공동선정됐다. 부산 이종수기자 vielee@
  • ‘집으로‘ 최우수작품상 받아

    지난 17일 막내린 제1회 블라디보스토크 국제영화제에서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가 장편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차지했다.도시에서 자란 7세 철부지가 시골 외할머니집에 맡겨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따뜻하고 코믹하게 그린 ‘집으로…’는 지난 1월에도 모스크바 국제아동ㆍ청소년영화축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 본사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석동률)는 제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대한매일 사진부 한준규(사진) 기자가 찍은 ‘황태자의 마지막 모습’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한 기자는 지난달 4일 정몽헌 전 현대아산 회장이 투신 자살한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에서 경찰이 시신을 수습하는 장면을 국내외 언론 가운데 유일하게 찍었다.
  • 미처 못본 예술영화 보고싶다면…/하이퍼텍나다 ‘영상파티 2題’

    가을 초입,영화를 ‘깊이 그리고 넓게’ 보고싶은 이들에게 반가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대학로의 예술영화전용관 하이퍼텍 나다가 마련하는 영상파티 2제.31일부터 새달 4일까지 진행되는 ‘나다의 베스트 컬렉션’과,새달 4일 열리는 ‘2002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 앙코르 상영’이다. 올해들어 세번째 마련되는 ‘나다의 베스트 컬렉션’은 이미 적지않은 고정관객을 갖고 있는 재상영 프로그램.작품성이 충분한데도 극장개봉에서 흥행성적이 신통치 않아 일주일여 만에 간판이 내려진 영화 11편을 다시 볼 수 있다.성 정체성으로 고통받는 여가수의 이야기를 다룬 존 카메론 미첼 감독의 ‘헤드윅’,우디 앨런이 연출과 좀도둑 연기를 아우른 ‘스몰 타임 크룩스(사진)’,라스폰 트리에 감독의 ‘범죄의 요소’ 등이 눈에 띈다. ‘스위밍풀’‘8명의 여인들’ 등으로 최근 빠르게 국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작품도 5편이나 나온다.‘바다를 보라’‘사랑의 추억’‘워터 드롭스 온 버닝 록’‘크리미널 러버’‘시트콤’ 등이 준비됐다.인도판 ‘귀여운 여인’인 디파 메타 감독의 ‘발리우드 할리우드’,니콜라 필리베르 감독의 ‘마지막 수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디 아더스'도 재상영된다. 한국 독립영화의 현주소를 확인하려면 새달 4일 오후 3시부터 8시30분까지 나다에 붙박이로 있어보면 될 것같다.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들로,대상 수상작인 송혜진 감독의 ‘안다고 말하지 마라’를 비롯해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박종필 감독의 ‘장애인 이동권 투쟁보고서-버스를 타자!’ 등 8편이 잇따라 상영된다.(02)766-3390.www.dsartcenter.co.kr 황수정기자 sjh@
  • 교황즉위 기념 미술공모전

    한국의 젊은 미술가들을 대상으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즉위 25주년을 기념하는 미술공모전이 개최된다.주한 이탈리아문화원 주최로 열리는 이 공모전의 주제는 ‘교황님과 젊은이,함께 평화로’.세계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진력해온 교황의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부문은 회화(동양화·서양화·판화),조각(환조·부조),그래픽(캐릭터 포함) 등.공모전의 취지에 맞는 내용으로 제작된 국내외 미발표 창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 자격은 마감일 기준 만 26세 미만의 한국 국적 젊은이로,학부 및 대학원 학적 소지자는 연령 제한이 없다.주한 이탈리아문화원 홈페이지(culture@italcult.or.kr)에서 다운받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해야 하며,참가 신청은 11월10일까지이다. 작품은 11월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한남동 꼰벤뚜알 성 프란치스꼬 수도원에 제출해야 한다.최우수작품 1점은 로마 스페인광장의 바티칸 관할 ‘프로파간다 피데(Propaganda Fide:인류복음화성)’에 작품이 영구 전시된다. 김종면기자 jmkimm@
  • 방송비평문 공모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이상희)는 ‘2003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에 참가할 방송비평문을 모집한다.원고지 30∼60장 분량으로 올해 방송된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비평과 대안을 제시하면 된다.모두 33편을 뽑아 11월 중 상금과 상패를 준다.최우수작 상금은 300만원.9월15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한다.www.fbc.or.kr(02)780-2495.
  • ‘살인의 추억’대종상 4부문 석권 / 남녀주연상 송강호·이미연

    봉준호 감독의 형사스릴러 ‘살인의 추억’(제작 싸이더스)이 올해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남우주연상,조명상 등 주요부문 4개상을 석권했다. 2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살인의 추억’은 송강호에게 남우주연상과 네티즌이 뽑은 남자 인기상까지 안겨 상반기 최고 흥행작으로서의 인기를 재확인했다. 여우주연상은 ‘중독’(씨네2000)의 이미연에게,남녀 조연상은 ‘지구를 지켜라’(싸이더스)의 백윤식과 ‘광복절 특사’(감독의집)의 송윤아에게 돌아갔다.신인남우상은 ‘동갑내기 과외하기’(코리아엔터테인먼트)의 권상우,신인여우상에는 ‘클래식’(에그필름)의 손예진이 받았다. ‘살인의 추억’과 함께 9개 부문 최다후보에 올라 화제가 된 ‘지구를 지켜라’는 남우조연상을 비롯해 신인감독상(장준환)과 음향기술상(이지수·최태형) 등 3개 부문 상을 차지했다.‘성냥팔이 소녀의 재림’(기획시대)도 미술상과 영상기술상,의상상 등 3개 상을 받았다. ‘지구를 지켜라’와 함께 흥행에는 실패했으나 평단의 호평을 받아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로드무비’(싸이더스)는 음악상과 심사위원특별상을 받는 데 그쳤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처음으로 일반인 심사위원 100명을 본선진출작 선정작업에 참여시켰다.그러나 ‘오아시스’‘취화선’‘와일드 카드’ 등의 화제작들이 후보에 들지 못해 네티즌들의 반발도 적지 않았다.기타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인감독상=장준환(지구를 지켜라) ▲여자인기상=손예진(클래식) ▲영상기술상=차수민·황현규·김성은(성냥팔이 소녀…) ▲의상상=채경화(성냥팔이 소녀…) ▲미술상=이철호(성냥팔이 소녀…) ▲음악상=이한나(로드무비) ▲각본상=장규성·이원형(선생 김봉두)▲기획상=선생 김봉두 ▲편집상=박곡지(챔피언) ▲촬영상=정광석(광복절특사) ▲영화발전공로상=최훈 감독 ▲심사위원특별상=로드무비 황수정기자 sjh@
  • 대종상 본선 진출 28편 발표

    올해 최대의 흥행 예상작인 ‘살인의 추억’을 비롯해 ‘지구를 지켜라’‘광복절특사’‘로드무비’‘챔피언’ 등 5편이 제40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신우철)는 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대종상 본선 진출작 28편과 함께 영화제 일정을 발표했다. 집행위에 따르면 올 대종상영화제는 12일 하얏트호텔에서 개막식을 가진 뒤 20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으로 폐막된다.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거쳐 선발된 일반심사위원단 100명과 전문심사위원단 6명이 예선작품을 심사했다. 신우철 집행위원장은 “침체된 대종상이 참여·열림의 축제가 되도록 지난해보다 2배나 늘어난 12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며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개막식 전날인 11일부터 9일동안 서울 스카라극장에서 전문심사위원 11명이 공개리에 본선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주요 부문별 본선 진출작품은 홈페이지(www.daejongs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수기자 vielee@
  • 고밀도지구 재개발 본격화 / 이촌등 5곳 ‘기본구상’ 공모

    지난 70년대말 건립된 서울 시내 13개 고밀도 아파트지구가 지구별 특성에 맞게 새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압구정,이수,이촌,원효,가락 등 5개 고밀도 아파트지구에 대한 개발기본구상을 4일 현상공모했다.9월 지구별 최우수작을 선정,내년 12월까지 개발 기본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다. 시내 고밀도 아파트지구는 개발 기본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거나 수립됐더라도 70년대 당시의 용적률과 높이 등을 그대로 적용,재건축을 앞두고 학교,도로 등 도시기반시설과 환경성을 갖춘 새로운 기본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이들 아파트의 재건축은 변경된 기본계획이 확정된 뒤 계획의 틀 내에서 진행돼야 한다. 이번에 기본계획이 변경되는 곳은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압구정지구 105만㎡ ▲서초구 방배동 이수지구 8만 3000㎡ ▲용산구 이촌동 이촌지구 11만 7000㎡ ▲원효로4가 원효지구 2만 7000㎡ ▲송파구 송파동 가락지구 11만 4000㎡다. 지구개발 기본구상은 각 지구의 공간 체계와 토지이용,교통처리,도시경관,주택 및 공공시설의 배치와 규모 등을 담게 된다.시는 환경·교통·인구·재해 영향평가를 통해 재건축에 따른 문제점을 최소화하고,환경친화적 토지 이용계획을 수립할 것 등을 기준으로 제시했다. 또 지구개발 기본계획 변경 용역이 진행 중인 서초(145만 2000㎡)와 반포(188만 8000㎡),잠실지구(69만 5000㎡)는 내년 2월까지,용역계약 체결을 준비중인 청담·도곡(50만 1000㎡)과 서빙고(81만 4000㎡),여의도지구(59만㎡)는 내년 12월까지 각각 계획을 변경할 방침이다. 아시아선수촌과 암사·명일지구는 내년 이후 지구개발 기본계획 변경이 추진된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독짓는 4형제’… 200년 옹기 맥잇기/ 무형문화재 37호 김일만씨 5부자

    “전통 옹기가 예쁜 플라스틱 그릇에 밀려났지만 전통 옹기의 맥이 끊기지 않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37호인 전통 옹기장이 김일만(63)씨는 네 아들과 함께 전통 옹기의 맥을 잇고 있다.벌써 200여년에 걸쳐 7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김씨의 이야기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올해 처음 실시한 ‘제1회 기능장려 수기 작품 공모전’에서 3남 창호(34)씨가 응모한 ‘옹기의 길’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4남1녀를 둔 김일만씨는 아들 모두를 옹기장이로 만들었다.가업에 대한 애착은 김씨의 현조부 때부터 시작돼 아들 대까지 7대에 걸쳐 200여년 동안 이어져왔다. 그러나 대부분의 장인이 그러하듯 이들도 가난에 허덕일 수밖에 없었다.생활방식의 서구화로 시간이 지날수록 옹기 수요가 줄어들면서 가업을 잇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몇년 전부터 살림살이는 나아지기 시작했다.김씨는 1996년 기능전승자로 인정받았고 지난해에는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선정되고 산업포장까지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선정되고 산업포장까지 수상했다.솜씨를 인정받으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요즘은 주문생산을 하고 있다.김씨는 “손자 대에서도 전통 옹기의 맥이 끊기지 않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새만화

    ●아우슈비츠 프랑스 의회가 선정한 ‘2001년 청소년 권장도서’ 최우수작.작가 파스칼 크로시가 아우슈비츠에 수용됐던 생존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자료들을 모아 5년 동안 작업했다.파스칼 크로시 글·그림.8000원.문학세계. ●마음밭에 무얼 심지 선(禪)과 깨달음의 세계를 다룬 명상만화.최영순 글·그림.8500원.해토.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동명영화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했다.미공개 필름과 영화 뒷 이야기도 들어있다.박무직 글·그림.5500원.아선미디어. ●투란도트 푸치니의 동명 오페라를 만화화했다.전기윤 글·그림.9000원.행복한 만화가게.
  • 메트로플러스/동대문구,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명칭 공모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관내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브랜드에 붙일 이름을 다음달 1∼20일 공모한다.B4 용지에 컴퓨터용 40포인트 크기의 활자를 한·영문으로 병기해 10장 제출하면 된다.최우수작 1명 200만원 등 모두 10명을 뽑아 시상한다.2127-4367.
  • 기상청 홍보캐릭터 공모

    기상청은 홍보 강화 차원에서 기관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부각시킬 캐릭터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응모작은 디자인과 이름 두 부문으로 나눠 다음달 21일까지 접수한다.디자인 부문 최우수작에 150만원,이름 부문 최우수작에 20만원 등 당선작에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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