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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

    창원시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

    경남 창원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0 창원시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공모전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으로 주제는 ‘모두가 행복한 GenderCity, 여성친화도시 창원’이다. 공모작품은 양성평등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한 5분 이내 동영상 형태 콘텐츠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이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작품을 전송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오는 8월 중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 뒤 성평등 주간인 9월초 시상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뽑아 최우수 30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의 상금을 준다. 당선작은 관공서, 공공기관, 행사, SNS 등에 홍보해 시민들에게 여성친화도시 및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담당(055-225-396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희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공감대 형성과 양성 모두가 행복한 창원시를 잘 표현한 참신한 작품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용산구, 8월 말까지 용산 옛 사진 공모

     서울 용산구가 다음달까지 ‘용산 옛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900~2000년대 촬영된 용산구 사진이다. 역사와 정취가 담긴 자연경관, 문화유적, 생활상, 축제, 오래된 건물, 골목길 등 모습이 담긴 사진이면 된다. 작품 규격은 인화된 사진의 경우 가로 15㎝, 세로 10㎝이거나 디지털 사진의 경우 3000픽셀 이상이어야 한다.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인당 3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오래된 앨범 속 사진들과 장록 속 빛바랜 사진들이 모두 공모 대상”이라며 “심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참가신청서에 촬영일자, 장소, 작품명, 사진설명을 상세히 적어달라”거 밀헸디.  다음달 31일까지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9월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심사기준은 사진의 역사적 가치, 소재의 공감성, 표현의 독창성, 활용 가능성 등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상 20명 등 10~5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과 구청장 상장을 준다. 수상작 중 일부는 11월 자체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 옛 사진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기록을 확보해 역사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대학교육협의회,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개발 우수사례’ UCC 공모전

    대학교육협의회,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개발 우수사례’ UCC 공모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31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중 자기주도적 학습역량개발 우수사례 UCC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일반대·전문대(방송대·사이버대·원격대 제외) 학생이면 가능하며, 팀 참가가 아닌 개인 참가만 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온라인 강좌 활용 우수사례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한 학업역량 발전 우수사례 ▲본인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개발 사례 ▲비대면 학습기간 중 전문지식 습득 경험담 ▲학업분야 외 자격증 취득, 취미활동 등 자기개발 사례다. 출품 작품 수는 1개이며 자유롭게 콘텐츠 제작을 해 제출하면 된다. 제작 분량은 5~10분 이내, 규격은 1920×1080(HD) 이상이며 휴대전화 촬영으로도 공모 가능하다. 영상 파일은 MOV, MP4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고, ‘참가자성명_작품명’과 같은 파일명으로 동영상 파일을 내도록 했다. 협의회는 이달 31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고 다음달 3~14일 심사를 진행한다. 당선작은 내달 17일 수상자별로 개별 통보해준다. 대상(1명)은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1명)은 70만원, 우수상(5명)은 각 50만원, 장려상(10명)은 각 각 30만원을 받는다. 제작에 사용한 음악은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음원이어야 하며 작품도 마찬가지로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내용이어야 한다. 31일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미디어TF팀 메일(jj0573@kcue.or.kr)로 신청서와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www.kcue.or.kr)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학교육협의회 미디어TF팀(02-6919-3817, jj0573@kcue.or.kr)에 문의하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경기도의회 갑질행위 예방교육 실시

    경기도의회 갑질행위 예방교육 실시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15일 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갑질행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의회사무처 1층 대회의실에서 ‘갑·을에서 동행으로’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연에는 의회사무처 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 직원 전원은 체온을 측정한 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며 강연을 청취했다. 강사로 나선 국방부 육군사관학교 김효광 감찰실장(중령)은 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로 2018년 권익위 ‘청렴교육 강의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효광 감찰실장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원칙을 지키지 않고 방심하면 나타나는 게 갑을관계”라며 “적절한 호칭, 존대표현 등 지킬 것은 지키면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강연을 기획한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직원 스스로 무심코 일삼아 온 갑질행태를 점검하고, 갑질 없는 ‘청정의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BS, 故박환성·김광일 피디 유작 ‘야수의 방주’ 14일 방송

    EBS, 故박환성·김광일 피디 유작 ‘야수의 방주’ 14일 방송

    EBS는 2017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 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박환성 감독과 김광일 PD의 3주기를 맞아 유작 <야수의 방주>를 14일 다큐프라임에서 방송한다. 14일에는 고 박환성 감독이 5년여에 걸쳐 촬영한 유작 <야수의 방주>가 방송되며, 15일 수요일에는 <말라위 물위의 전쟁-1부 제왕의 추락(2009년)>이 방송된다. 특히 이 작품은 고 박환성 감독이 <EBS 다큐프라임>과 인연을 맺은 작품으로 한국독립PD 최우수상과 제22회 한국PD대상 독립제작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수작이다 고 박환성 감독의 유작을 제작한 염상섭 PD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함께 촬영했던 김광일 PD도 돌아가셨기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었다. 고시원 방 하나를 빌려 먹고 자는 시간 말고는 촬영본에만 집중했다”며 “그가 무엇을 고민했고,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들었고,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 알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 박환성 감독의 첫 작품이 ‘솔개‘였고 본인이 있던 회사에 왔을 때도 첫 작품에 대해 ‘조금’ 참견했던 기억이 남아 있다”며 “의도치 않게 그의 첫 작품과 마지막 작품을 함께 하게 됐다”고 안타까워했다.한국독립PD협회 등은 두 독립PD의 죽음이 열악한 제작환경과 방송사의 불공정 계약 때문이라고 비판해 왔다. 지난 4~5월 김유열 EBS 부사장이 두 PD의 묘소를 참배하고 추모 특집 주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EBS의 사과를 공식 수용했다. 글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영상=EBS 다큐프라임 유튜브
  • EBS 다큐프라임, 故 박환성 감독·김광일 PD 유작 방송

    EBS 다큐프라임, 故 박환성 감독·김광일 PD 유작 방송

    EBS는 촬영 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박환성 감독과 김광일 PD의 3주기를 맞아 고인들의 작품을 ‘다큐프라임’에서 방송한다. 14일 전파를 타는 ‘야수의 방주’는 두 사람이 5년여에 걸쳐 촬영한 유작으로, 인간의 제물이자 정복과 오락의 대상이 된 야수들의 처참한 현실을 살펴보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방법은 없는지 모색한다. 15일에는 박 감독의 ‘말라위 물위의 전쟁-제왕의 추락’(2009)을 방영한다. 한국독립PD 최우수상과 제22회 한국PD대상 독립제작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야생동물의 생존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물의 소중함과 그 땅에서 벌어지는 갈등이 품은 진실을 전한다. 앞서 13일에는 제23회 한국PD대상 독립제작 부문 작품상을 받은 ‘호랑이 수난사-벵골호랑이, 사선을 넘다’(2011)를 편성했다. 두 사람은 2017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다큐프라임-야수의 방주’ 편 제작 중 교통사고로 숨졌다. 이후 한국독립PD협회 등은 두 독립PD의 죽음이 열악한 제작환경과 방송사의 불공정 계약 때문이라고 비판해 왔다. 지난 4~5월 김유열 EBS 부사장이 두 PD의 묘소를 참배하고 추모 특집 주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EBS의 사과를 공식 수용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동북4구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사구뭉치’, 도시공간 워크숍 성료

    동북4구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사구뭉치’, 도시공간 워크숍 성료

    서울특별시의회 동북4구 시의원 연구단체인 ‘사구뭉치’가 지난 6일 도시공간 워크숍 일정으로 경상북도 영주시를 방문했다. 사구뭉치는 전국 최초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한 영주시의 공공 건축분야 성과공유를 위해 전문가 강연을 개최하고, 영주시 내 소재한 여러 공공건축물들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구뭉치 대표인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을 포함한 총 11명의 연구단체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외에도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김태형 단장을 비롯해 조준배 전주시 지역재생총괄계획가, 영주시 도시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구뭉치는 첫 일정으로 영주노인복지관에서 ‘영주시 공공건축가제도의 실험과 성과를 현장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 사구뭉치 회원들은 강연을 통해 최근 지역사회의 거점장소로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공공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건축가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영주시의 사례를 심도있게 살펴봤다. 이날 강연은 영주시 공공건축가를 역임했던 조준배 건축가(현 전주시지역재생총괄계획가)가 직접 맡아서 진행했다. 강연 후 이뤄진 토론에서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6)은 “최근 건물의 외형적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반면 실제 공공건축 당선작들의 준공 이후 모습은 공간 활용이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다”며 “외형적 디자인 추구와 함께 한정된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공건축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동북4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가 가능 낮은 편”이라며 “중앙과 시에서 지원하는 생활SOC 등 공모사업만으로는 재정적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보다 나은 공공건축물을 만들기 위한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이어진 일정에서 사구뭉치는 영주시의 대표적 공공건축물인 노인복지관을 비롯하여 체육컴플렉스, 선비도서관 등을 방문했다. 특히 영주시 노인복지관과 체육컴플렉스 내 복싱훈련장은 높은 공공성을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는 건축물이다. 이상훈 의원은 “영주시가 오늘날 이처럼 공공건축 분야에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공공건축가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운용 했기 때문”이라며 “서울시 역시 공공건축 분야에 많은 재정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서울시 공공건축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구뭉치’는 동북4구(성북·강북·도봉·노원) 시의원간 공동연구를 통해 해당 자치구별 현안과 숙원사업을 함께 해결하고 나아가 지역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의원연구단체로, 지난해 2월 동북4구 시의원 18명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구 신당동 공공복합청사 명칭 공모

    서울 중구가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신당동 공공복합청사(가칭)의 명칭을 17일까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수는 1인 2편으로 제한된다. ‘신당’이라는 단어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1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동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중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당선작은 다음달 발표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 우수상 3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준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엄태준 이천시장“36 아랫목 정책으로 코로나19 경기 녹일 것”

    엄태준 이천시장“36 아랫목 정책으로 코로나19 경기 녹일 것”

    엄태준 이천시장이 민선7기 2주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후반기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엄 시장은 7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하고 공무원들과도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과 공무원 사이의 튼튼한 다리가 되어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지난 2년 성과로 몇 십 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민선7기 2년 최대 업적으로 꼽았다. 민선7기 들어 엄 시장의 노력으로 멈춰 섰던 자동차전용도로 제6공구 구간 공사가 다시 진행될 수 있었고, 대월-모가-설성-율면에 이르는 329지방도 확포장공사와 포기되었던 이천시내-백사-여주 흥천-북여주IC 328지방도 공사도 재개되었다. 시장직속의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하고, 비정규직 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정기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인, 구직자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서 경기도에서 6년 연속 고용률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농업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 벼품종을 개발해 보급함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일본 벼품종으로부터의 독립선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300병상 규모로 확대 개원함으로서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더 확실히 지킬 수 있었다. 그 결과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에서 일자리 대상,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중앙부처·교육청·광역시도·기초시군 전체에서 재난관리평가 최우수상,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엄 시장은 코로나19로 세계적 경기 침체의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녹이기 위한 ‘36 아랫목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코로나 발생 이전과 이후로 구분될 만큼 사회·경제 분야에서 유례없는 변곡점을 맞이한 시기에 대내외의 경제환경 변화를 예측하여 중장기적 발전 아젠다를 추가로 수립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파라솔시장실’, ‘이천시장이 갑니다’ 등을 통해 시민과 대화하며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시민과의 대화를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남은 민선7기 2년 동안 시민들의 일상의 삶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만들고, 위기 청소년과 위기의 어르신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휴식공간과 문화,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이천시민 한분 한분의 일상의 삶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계명문화대 카빙데코레이션 최고의 강자로 우뚝

    계명문화대 카빙데코레이션 최고의 강자로 우뚝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가 ‘온라인 2020년 제14회 한국카빙데코레이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포함 22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카빙데코레이션협회가 주최했다.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동물카빙(개인/단체), 수박카빙(개인/단체), 수박카빙 미러 등 다양한 부문에 참가했다. 동물카빙 단체부문에 참가한 김다희, 정희진, 황현우, 송재경 학생팀은 백조들이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으로 대상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동물카빙 개인부문에 김다희 학생은 백조들이 물 위에서 운동회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대상을 수박카빙 단체부문 김다희, 원예주, 정희진 팀과 수박카빙 미러부문 김다희 학생이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동물카빙 개인, 수박카빙(개인/단체), 수박카빙 미러에서 금상 3개, 최우수상 4개, 은상 3개, 우수상 7개 등 22개의 상을 받았다. 이원갑 학부장은 “앞으로도 카빙데코레이션 분야에서는 국내가 아닌 세계에서 최고가 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선 넘는 일요일] 김수미 ‘전원일기’ 녹화 당일 제주도로 도망친 사연은?

    [선 넘는 일요일] 김수미 ‘전원일기’ 녹화 당일 제주도로 도망친 사연은?

    ‘선데이서울’에 실린 전설적인 스타들의 그때 그 모습.찰진 욕설과 거침없는 할머니 연기로 유명한 배우 김수미의 과거 모습은 어땠을까?김수미는 서강대학교 국문학과에 합격할 정도로 뛰어난 글솜씨를 가진 문학소녀였지만, 고등학교 시절 부모님을 모두 여읜 까닭에 대학 등록금을 낼 형편이 되지 못했다. 이에 당시 극작가이자 교수였던 이근삼 교수의 조언으로 공채 탤런트 모집에 응모,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첫 데뷔하여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그녀는 데뷔 이후 한동안 무명생활을 이어가다 1980년 그 유명한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 역을 맡게 된다. 첫 촬영 당시 29세의 나이로 할머니 연기를 하게 된 김수미는 한때 할머니 역을 맡고 싶지 않은 마음에 녹화 당일 제주도로 3개월동안 도망을 간 적이 있었는데, 당시 김혜자 씨의 “너로 인해서 박은수(일용이 역)씨하고 김혜정(일용 아내 역)씨의 생계가 끊기게 되는 일은 만들지 않아야 하지 않겠냐”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들어 다시 촬영장에 돌아오기도 했다. 이후 무려 21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열연을 펼친 김수미는 <전원일기>로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과 대상까지 수상하게 된다. 전원일기 종영 이후 김수미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로 어머니나 할머니 역으로 출연하며 특유의 걸쭉한 욕설 연기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전국 각지의 욕설 고수들이 모여 욕 배틀로 우열을 가린다는 내용의 영화 <헬머니>나 조직 폭력배 가족의 코믹 이야기를 담은 <가문의 영광> 시리즈 2,3,4 편에 모두 등장하면서 거침없는 할머니 연기와 찰진 욕 연기를 소화한 김수미는 ‘욕 연기의 달인’으로 불리게 된다. 한편 김수미는 <그리운 것은 말하지 않겠다>, <나는 가끔 도망가 버리고 싶다>, <미안하다 사랑해서>, <김수미의 전라도 음식 이야기>, <음식, 그리고 그리움> 등 에세이부터 요리서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간하며 배우뿐만 아니라 작가로서의 남다른 두각도 보여주었다. 특히 김수미의 요리 레시피 북인 <수미네 반찬 2>는 교보문고가 집계한 요리 분야 책 판매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평소 친분이 있는 동료 및 후배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스태프들에게도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할 정도로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김수미는 요리 분야에서도 활발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은 최고시청률 5.6%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김수미에게 ‘일용엄니’가 아닌 ‘수미쌤’이라는 제2의 전성기를 선물한 <수미네 반찬>은 101부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tvN 대표 장수 예능프로그램에 등극하기도 했다. <발리에서 생긴 일>의 조인성, <맨발의 기봉이>의 신현준, <수미네 반찬>의 장동민, <나를 돌아봐>의 박명수 등 다양한 아들뻘 연예인들과의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김수미는 “양아들이 많아 행복하다”라고 할 정도로 많은 연예인들에게도 ‘포근한 엄마’로 유명하다.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에서 함께한 배우 신현준, 가수 탁재훈은 한 방송에서 “지금도 김수미를 엄마라고 부르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한 김수미는 MBC의 <라디오 스타>, MBN의 <전국민 드루와>와 같은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최근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녀는 <라디오 스타>에서 “직접 쓴 시나리오로 시트콤을 만드는게 꿈이다”라고 밝힐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재다능한 배우 김수미의 대표작으로는 <발리에서 생긴 일>, <간 큰 가족>,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위기>, <마파도>, <헬머니> 등이 있다. 글 임승범 인턴 seungbeom@seoul.co.kr영상 임승범 인턴 장민주 인턴 goodgood@seoul.co.kr
  • 정 총리가 우수직원에 ‘접시’ 선물한 까닭은? “일하다 깨도 된다”

    정 총리가 우수직원에 ‘접시’ 선물한 까닭은? “일하다 깨도 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상반기 총리실 적극행정 우수직원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날 등장한 상패는 다름아닌 접시. 다소 의아할 법한 ‘접시 수여’는 평소 정 총리가 강조해 오던 ‘접시론’과 관련이 있다고 총리실이 설명했다. 정 총리는 지난 1월 14일 취임사에서 “일하다 접시를 깨는 일은 인정할 수 있어도, 일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끼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고 역설한 바 있다. 이날 수여된 적극행정 접시에는 이 같은 취임사와 문구와 함께 ‘당신의 적극행정으로 대한민국은 더 크게 도약합니다’라는 구절도 담겼다. 국민을 위한 적극행정에 자부심을 갖자는 의미에서 ‘덕분에 챌린지’ 수어 동작을 하는 정 총리의 캐리커처도 함께 담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총리실 코로나19 상황반과 코로나19 상황반 실무를 총괄한 노혜원 과장, 기업인의 예외적 출입국 지원으로 성과를 내 우수상을 받은 김형관 사무관 등이 적극행정 접시를 받았다. 정 총리는 앞으로 총리실뿐만 아니라 중앙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적극행정으로 성과를 낸 직원에게도 적극행정 접시를 줄 예정이다. 정 총리는 적극행정으로 공을 세운 공무원에게는 확실한 포상으로 격려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총리실은 특별승진,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새마을세계화재단, ‘영어·불어 새마을 노래 우수 영상 공모전’ 개최

    새마을세계화재단, ‘영어·불어 새마을 노래 우수 영상 공모전’ 개최

    경북도 새마을세계화재단은 5일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새마을운동의 우수성을 국내 외에 알리는 ‘영어·불어 새마을 노래 우수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한 영어·불어 대상 1개 팀에는 각각 500만 원, 최우수상 1개 팀에 200만 원, 우수상 6개 팀에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준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새마을노래 1절(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4절을 영어·불어로 부르는 영상을 만든 뒤 오는 7월 6일~9월 4일까지 새마을세계화재단(songsj@saemaulgf.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영어와 불어 가사는 새마을세계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으나 영어·불어 가사를 새로 번역해 부를 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심사는 ▲가사 번역 ▲퍼포먼스 ▲영상미 및 영상 완성도 ▲영상 활용도 ▲유튜브 ‘좋아요’를 모두 합산해 결정한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은 9월 7일~23일까지 전문가 심사 및 유튜브 국민투표를 거친 뒤 7월 25일 입상작을 발표한다.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는 “현재 새마을세계화사업은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활발히 진행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면서 “새마을운동을 배우려는 국가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지만 번역된 새마을 노래를 쉽게 접근할 수 없어 노래 영상 공모전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제1회 아라가야전국서화대전

    제1회 아라가야전국서화대전

    경남 함안군은 함안문화원이 주관하고 경남도와 함안군이 주최하는 제1회 아라가야전국서화대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한글·한문부, 문인화부, 서각부문으로 나누어 오는 9월 2일 부터 11일 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함안군 홈페이지에서 출품원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함안문화원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경남도지사상) 1명(상금 500만원), 최우수상(군수·군의회의장·문화원장상) 3명(상금 각 200만원), 우수상 10명(상금 각 50만원), 아라가야서화문화상 5명(상금 각 50만원)을 선정해 상을 준다. 심사결과는 오는 9월 29일 개별 통지하고 문화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입상작품은 오는 11월 10일 부터 13일 까지 함안실내체육관에서 전시하고 전시 첫날인 11월 10일 오후 2시 함안실내체육관에서 시상식을 한다. 아라가야전국서화대전은 함안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하고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경남도·함안군 보조사업으로 올해 처음 개최한다. 서화대전 자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원(055-583-1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안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제5회 백석미디어페스티벌’ 개최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제5회 백석미디어페스티벌’ 개최

    21세기는 영상 미디어의 시대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영상학부가 다음 시대를 바라보는 콘텐츠 축제, 제5회 백석미디어페스티벌(BMF)을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BMF Local in Jeju 2020’이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25~27일 제주국제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올해 축제에는 현직 및 전업 작가와 국내 8개 대학 교수, 그리고 학생들의 작품이 함께 출품돼 제주국제대학교 교내 전역에 설치된 70여 개 대형 모니터에서 일제히 상영됐다. 작품전을 위해 마련된 특별 전시장과 실내 프로젝션 맵핑을 통한 미디어 작품도 전시됐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캠퍼스 내 학생들이 많지 않았지만 제주국제대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학술대회 참여자 약 1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작품에 대한 감상을 나누며 교류의 장을 열어 행사 취지를 살리는 알찬 전시가 이뤄졌다. 총 100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12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일반부 대상은 청강문화산업대 이선주 교수, 최우수상은 백석예술대학교 영상학부 감성원 교수, 우수상은 세종대학교 정주연 교수와 백석대학교 성례아 교수에게 돌아갔다. 학생부에서는 백석예술대학교 김성우(영상학부 1학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고, 학회장상에 노주영(영상학부 1학년), 우수상에 전예원(영상학부 1학년), 김준환(디자인미술학부 2학년)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각각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는 달리 (사)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와 (사)대한경영정보학회가 공동주최하는 하계학술대회와 함께 치러져 행사의 위상과 공신력을 높였다. 축제를 주관한 영상학부장 이기호 교수는 “BMF를 국제적 행사로 확장해 지역주민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영상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그 결실이 맺어질 수 있는 계기를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학생들이 실무적 경험을 쌓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번 수상작과 출품작품들은 BMF 홈페이지와 학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명문화대 ‘2020 대한민국 국제식음료 경연대회’대거 수상

    계명문화대 ‘2020 대한민국 국제식음료 경연대회’대거 수상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2020 대한민국 국제식음료 경연대회’에서 테이블서비스 부문 대상인 서울특별시장상과 최우수상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상, 금상 5개, 은상 2개 등 9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조리협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테이블서비스 부문, 바리스타 라이브경연, 칵테일 라이브경연, 브루잉 등 4개 부문에 참가했다. ‘테이블서비스 부문’에 참가한 ‘다한팀’(이정민, 이지원, 이은진, 정훈, 이승용)은 깔끔한 테이블셋팅과 품격있는 서비스로 대상(서울특별시장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준희는 25살팀’(김준희, 전재원, 한승민, 이은영, 허윤진, 이주은)은 단정한 셋팅과 친절한 서비스로 최우수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브루잉 부문’에 참가한 커피인사이드(박상현, 박선하, 안유정)팀이 금상을 수상, 팀바리스타로 참가한‘모찌와 아이들’팀(김수근, 김예훈, 김세정)은 은상을 수상했고, 칵테일 라이브경연 부문에 참가한 김수근(2학년) 학생과 김민진(2학년) 학생은 금상을, 금희지(2학년) 학생은 은상을 수상해 바리스타와 칵테일 라이브경연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였다. 정강국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지도교수는 “평소 학업뿐만 아니라 현장감이 좋은 교수들의 지도와 학생들이 스스로 전공동아리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 공유하고, 오랜기간의 연습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식약처 ‘나트륨·당류 저감 요리 경연대회’...혼밥 조리법팀 7월 신청 9월 11일 대회

    나트륨이나 당류를 줄인 식사 메뉴를 개발·보급하기 위한 ‘나트륨·당류 저감 요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나트륨·당류를 줄이고 영양을 고려한 ‘혼밥’(혼자 밥 먹기) 조리법을 겨루는 이번 경연대회는 7월 한 달간 온라인에서 신청을 받은 뒤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11일 본선 대회가 열린다. 심사는 조리학과 교수, 주방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사전에 모집한 ‘국민 맛 평가단’이 한다. 최우수상, 우수상 등 10개 팀에는 식약처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자세한 조리법과 영양소 함량 등 정보를 담은 전자책으로도 만들어 식품안전나라 누리집(foodsafetykorea.go.kr)에 게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fds_nadown)와 ‘삼삼·당당하게 나트륨·당류 줄이기’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fds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일상에서 저염·저당 식사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쉽게 활용 가능한 메뉴 개발 및 보급을 확대해 나트륨·당류 줄이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 이동화 의원 소통 대상 수상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 이동화 의원 소통 대상 수상

    매니페스토 365캠페인 한국본부 주최윤유현 의장 최우수상 수상 이동화 의원 우수상 수상 서울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과 이동화 의원이 ‘2020년 매니페스토 365캠페인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365캠페인 한국본부는 2008년부터 해마다 ‘청렴, 소통, 사회공헌’ 3개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관계로 합동 시상식 대신 개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상식은 이만조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서울본부장이 지난 19일 서대문구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의장과 이 의원은 구민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매니페스토 365캠페인 소통대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윤 의장은 평소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30여개의 민원수첩을 별도로 관리할 만큼 항상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 의원 역시 늘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지역 현안 해결 시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시상식을 마친 후 이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서 서대문구민 모두가 더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의장은 “서대문구의회의 적극적인 소통 의정 성과를 인정, 귀한 상을 주신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구민과 더욱 더 가까이에서 협력, 열린의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대문구 이화여대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추진

    서대문구 이화여대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추진

    서울 서대문구는 이화여대와 함께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대 상권을 ‘스타일테크(Style-Tech)‘ 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스타일테크란, 패션과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첨단 정보기술을 융합한 신산업을 뜻한다.지난달 관련 분야 창업팀을 공모한 결과 6팀 모집에 45개 팀이 신청을 했다. 이들은 비대면서비스, 공유서비스플랫폼, 빅데이터 기반의 큐레이션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1,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6개 팀은 시제품 제작과 홍보마케팅 등을 위한 창업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대기업 연계 멘토링과 창업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이들이 자신들의 시제품을 전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창업 공간 ‘스타일테크 랩’(이화여대1길 33)과 ‘체험스튜디오’(이화여대길 87)도 다음달 문을 열 예정이다.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3팀에게는 이곳의 독립 창업공간이, 나머지 3팀에게는 공용 창업공간이 주어진다. 서대문구는 이화여대 캠퍼스타운 사업을 ‘신촌벤처밸리 조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화여대 캠퍼스타운이 신촌과 이대 지역의 청년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양근승 작가 별세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양근승 작가 별세

    KBS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를 17년간 쓴 양근승 작가가 25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85세. 1962년 KBS 신춘방송극 최우수상을 받으며 데뷔한 양 작가는 영화 ‘첫손님’(1974)과 ‘약속’(1975), 드라마 ‘TV 손자병법’(1987), ‘어머니’(1987~1988) 등 다양한 작품을 집필했다. 그의 대표작은 MBC ‘전원일기’와 함께 농촌 드라마 양대 산맥으로 꼽혔던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1990~2007)다. 배우 김상순, 김인문 등 중견 연기자들이 거쳐 간 이 작품은 농촌 정서와 서민의 희로애락을 정감 있게 담아내 사랑받았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27일 오전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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