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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 ‘미디어월’에서 만나는 5·18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ACC ‘미디어월’에서 만나는 5·18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다중매체 온라인 체제 기반(멀티미디어 플랫폼)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월이 80년 오월 당시와 현재, 미래를 잇는 창으로 변신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최원일)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은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기념해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5․18민주화운동 관련 영상 10편을 ACC 미디어월에서 상영한다. 이번에 만나게 될 영상 중 ACC 콘텐츠는 ‘2020 민주․인권․평화 콘텐츠 공모전’ 웹툰 부문 대상작 ‘백서향 꽃’과 최우수상을 받은 ‘평화는 그곳에 있었다’를 비롯한 전체 수상작 주요장면 영상이다. 오월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가치와 대동정신을 국악과 클래식, 전통무용과 현대무용 등을 한데 담은 대동춤 ‘벽과 벽 사이에서’, ‘광주여 영원하라’ 영상도 선보인다. 5․18기념재단이 지난 2017년 제작한 ‘진실, 알리려는 자 외면하는 자’, 2007년 만든 웹툰 ‘오월의 노래’ 영상에서도 5월의 상흔과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지난 2018년 소장 필름을 디지털화해 재편집한 ‘5월의 재발견-아! 국군통합병원’ 등을 송출한다. 영상은 매일 오전 9시~10시,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오후 5시~6시 등 한 시간 단위로 세 차례 상영한다. 이번 영상은 ACC 미디어월 뿐만 아니라 ACC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번 영상 상영은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5월 광주 정신을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 이라면서, “ACC는 오월 정신과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국내와 아시아로 전파·확산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I 민원상담·IoT 헬스케어·자율주행… 대구, 스마트시티 선도

    AI 민원상담·IoT 헬스케어·자율주행… 대구, 스마트시티 선도

    대구시가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우뚝 섰다. 다른 도시보다 스마트시티 정책을 앞서 추진하면서 대구형 스마트시티를 세계무대에 알리고 있다. 국내 도시 중 처음으로 세계경제포럼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에도 가입했다. 대구시는 2018년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실증도시’ 및 과학기술통신부 ‘기가코리아 5G 실증도시’로 선정됐다. 국내 도시 중 가장 앞섰다. 또 2019년에는 국토부로부터 스마트도시 시범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IDC)이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에서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스마트시티 국제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37106)을 인증받았다. 이와 함께 세계 3대 정보기술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2013년부터 참가하고 있다.대구시는 2015년부터 스마트시티 정책을 추진했다. 다른 도시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였다. 이 같은 정책 추진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스마티시티 추진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대구시는 22일 밝혔다. 실제로 대구시는 지자체 최초로 2016년 스마트시티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곳에서 ‘2030 미래성장 플랜’ 등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스마트대구의 기반을 조성했다. 또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를 목표로 알파시티의 스마트시티 설계에 착수했다. 2017년에는 수성알파시티 기반시설과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포함한 5개 분야 13개 서비스 시설 구축과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자율차 실증을 시작하는 등 대구형 스마트시티를 추진해 왔다.대구시는 지난해와 올해 2년 동안 스마트도시계획에 대한 현황을 종합 정리하고 있다. 대구의 도시비전과 향후 5년의 과제를 반영,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토론과 협업의 주춧돌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스마트시티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성공의 핵심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기업의 협업 추진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 및 공유·확산으로 시민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가고 있다. 대구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그 해결책을 공동작업으로 고안하는 생활 속 실험활동을 통해 도시의 시민과학자를 양성하고 있다.●대구시 모든 건물 3D지도 서비스 대구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은 다양하다. ‘스마트 행정’ 분야에서는 24시간 365일 시민들에게 맞춤형 민원상담을 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민원상담사 ‘뚜봇’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3D 자동화 구축기술을 통해 대구의 모든 건물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대구시 3D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행정 효율성과 정보자원 공동활용 체계 및 정보인프라 투자비용 절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공동활용하는 ‘D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있다.●지능형 자동차 주행시험장도 갖춰 ‘스마트교통’ 분야에서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제공해 교통문제 해결과 관리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한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을 운영 중이다. 택시에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을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 및 도로 장애물·보행자현황·도로혼잡·위험구간 분석 등 다양한 도로교통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있다. 또 2023년까지 대구시 250여개 교차로에 폐쇄회로(CC)TV를 통한 정보수집으로 교통신호 최적화 및 실시간 교통신호를 제어하기 위한 ‘AI 기반 스마트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자동차’ 분야에서는 2014년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인 ‘지능형자동차 상용화 연구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기반 지능형 자동차 주행시험장’을 갖췄다. 2017년부터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 인프라를 테크노폴리스 진입로에 구축했다. 이후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대를 기업 실증연구 중심단지로 조성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율주행 관련 신기술 개발과 상용화 연구까지 전주기 기술지원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스마트의료’ 분야에서는 국제표준의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급기관과 수요기관이 연계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발굴·제공하고 있다. 2019년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비식별 웰니스 데이터의 저장관리 공유와 IoT 기반으로 수집된 비식별 개인정보를 활용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통한 신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스마트물’ 분야에서는 2017년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 IoT전용망을 활용한 완전 무인 원격검침 서비스를 도입해 실시간으로 누수 확인 및 독거노인 고독사 등 취약계층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스마트안전’ 분야에서는 112출동정보 빅데이터 분석으로 신고예상 지역을 예측해 최적화된 순찰 경로를 추진한다. 여러 기관과 시스템에 흩어진 정보를 한곳에 모아 대구시 맞춤형 정보로 재생산했다.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지역 재난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안심하이소 시스템’은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신 단절 상황에도 구동할 수 있는 ‘안심대피로 찾기 오프라인 내비게이션’, 재난정보를 주변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전달하는 ‘자동 이웃전달 서비스’, 피해 상황을 빠르게 관련기관에 전달할 수 있는 ‘현장제보’ 등 기존 재난대피 앱에서 볼 수 없었던 최신 기술을 적용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환경’ 분야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노인요양시설 등 건강취약계층 관련기관에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1시간 평균 나쁨단계 이상일 경우 문자 알림서비스를 한다. 대구 도시문제발굴단에서 제시한 도로, 교통망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동일초등학교 앞 제진벽을 설치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솔루션을 실증 중이다. ‘스마트복지’ 분야를 보면 집 안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센서정보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노인과 영·유아 등 취약계층의 생활 패턴 수집·분석을 통한 이상징후를 조기 발견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다. 감염병 등 국가재난 상황에서 학교나 급식소가 폐쇄되어도 취약계층에 대한 급식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공공의 수급자 데이터와 민간의 배달 서비스를 연결하는 비대면 결제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수요관리형 에너지저장시스템 구축 ‘스마트에너지’ 분야는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으로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업단지 내에 수요관리형 에너지저장시스템 구축 및 융복합 분산전원을 구축했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으로 공공기관 및 에너지 다소비업체를 대상으로 에너지절감 시스템 및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했다. ‘스마트인프라’ 분야의 경우 자가광통신망을 구축해 모든 온라인 행정업무 처리 및 스마트시티 추진에 따라 신규로 발생되는 통신수요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 2023년까지 자가광통신망을 공공·공유 와이파이와 IoT서비스망과 연계해 끊임없는 스마트시티 통신 인프라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성공과 진화 요건이 AI 등 새로운 기술의 맥을 짚는지, 도시 경제성장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지, 시민참여가 늘어나고 만족도가 높아지는지 등에 달렸다고 본다. 황윤근 스마티시티과장은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이터허브, 기업 수요기반의 테스트베드 활성화, 시민체감 핵심 모델인 교통·통신분야 서비스 플랫폼 구축, 협업·정책·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터와 일터가 행복한 스마트 대구를 구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자동차의 역동성과 색채의 하모니…최주림 개인전 열려

    자동차의 역동성과 색채의 하모니…최주림 개인전 열려

    신예작가 최주림 개인전이 오는 22일까지 서울신문사(프레스센터) 1층의 서울신문·서울갤러리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최주림 작가는 독창적인 색상과 화면구성으로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그려내는데 심취해 있다. 이번 전시에서 최 작가는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주제로 강렬한 색채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최 작가에게 자동차는 딱딱한 기계가 아니라 감정을 가진 생물체이다. 전시 작품 ‘차, 나비와 함께 꿈꾸다’는 나비와 자동차, 사람이 한 몸이다. 작품 ‘러시(Rush)’는 오토바이 경주 장면을 역동적으로 작가만의 색채로 표현했다. 작품 속 자동차와 오토바이는 꿈틀거리며 역동적이다. 화려한 색채가 역동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현대미술은 똑같이 그리는 기술에서 느낌과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로 크게 변화했다. 최 작가는 그런 느낌과 감정을 자동차와 오토바이로 표현하고 있다. 최 작가는 인생의 큰 길 위에서 오토바이와 자동차처럼 행복한 질주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자동차와 오토바이에 내재되어 있는 끓어오르는 역동성과 질주 본능, 그리고 큰 에너지들을 작가만의 색과 선으로 표현하고 싶어한다.최주림 작가는 색상의 찬란한 조형적 하모니를 자유롭게 구현하며 그 색채의 신선한 감각을 더욱 발현시키기 위해 주재료로 파스텔을 사용하고 있다. 최 작가의 그림은 밝고 화려하다. 최주림 작가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하루종일 앉아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지금도 하루 8시간 그림을 그린다. 최 작가는 2013년 17세에 그룹 전시회에 처음 출품했고 제1회 국제장애인미술대전 대상, KAPA(한국미술인진흥협회) 국제미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일현대미술작가회, 한미문화재단USA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자세한 전시내용은 서울갤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는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전문 플랫폼으로 다양한 전시를 소개하고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에 김영웅씨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에 김영웅씨

    제41회 장애인의날을 기념하는 올해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대상 수상자로 김영웅(42)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원장이 선정됐다고 19일 서울시가 밝혔다.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김 원장은 2001년부터 장애 인식개선 교육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2018년까지는 한국골형성부전증 모임 회장으로 활동하며 의료비 및 보장구 지원 사업 등을 했다. 최우수상은 중증 시각장애인 최초로 은행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특수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김현수(38)씨가 받는다. 그는 2010∼2014년 SC제일은행에서 일하면서 봉사활동 참여로 온정을 나누고 긍정의 힘을 많은 이들에게 전했다. 우수상은 동작구 수어통역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청각장애인 조준호(45)씨와 장애인복지관 작곡교실 출강 등 재능기부와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해 온 시각장애인 임채섭(41)씨가 받는다. 또 장애인 인권증진 기여자 분야 최우수상에는 사회적협동조합 마인트 포스트가, 우수상에는 조석영(57)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뽑혔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제41회 장애인의 날(20일)에 대규모 기념식 등을 할 수 없게 됨에 따라 19일부터 5일간을 ‘장애인의날 기념 주간’으로 정해 온라인 위주로 이벤트를 벌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서울, 장애인이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2021 가족친화문화 확산 그림책 공모전’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려

    ‘2021 가족친화문화 확산 그림책 공모전’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가족친화문화 확산 그림책 공모전’이 지난 4월 1일 개최되었다.‘가족친화문화 확산 그림책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인구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공모가 진행된다. 가족사랑, 공동체의 가치(마을·이웃 등), 양성평등, 다양한 가족 등을 주제로 유아를 대상으로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그림책 작품을 기다린다. 이번 공모전은 기성, 신인 작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혹은 팀 모두 접수 가능하다. 다만 이미 발표된 작품이거나, 다른 공모전 등에 수상한 작품, 표절 또는 기타 저작권 문제가 발생한 경우 수상이 취소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등 총 5편을 선정한다. 당선작 모두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400만 원과 그림책 출간 특전이 주어지는데 1000만 원의 출판지원금이 추후 선정된 출판사로 제공된다. 아울러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담당자는 “심각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복의 가장 기초 영역이 가정이라는 가족친화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어야 한다”면서 “이것이 인구교육의 시작인 만큼 이번 공모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그림책을 통해 가치관 형성기인 5-7세 어린이에게 소중한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며, 이에 공감하는 그림책 작가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족친화문화 확산 그림책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요강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피아, 다음 달 12일부터 웹소설 공모전…총상금 3억 6000만원

    문피아, 다음 달 12일부터 웹소설 공모전…총상금 3억 6000만원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는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와 함께 다음 달 12일부터 제7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총상금 규모가 3억 6000만 원에 달하고, 이 중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1억 2000만원을 주는 등 기존 문학상을 압도한다. 이밖에 최우수상 2명에 각 6000만원, 우수상 3명에 각 2000만원, 장려상 10명에 각 300만원, 신인상 10명과 특별상 5명에 각 200만원을 시상한다. 수상 작품 수출을 지원하고 영화·드라마·게임 등 2차 콘텐츠로 제작할 기회도 준다. 기성 작가를 포함해 누구나 장르에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다. 다음 달 12일부터 6월 20일 사이에 문피아 홈페이지(www.munpia.com)에 회당 3000자 이상 작품을 최소 30회 이상 연재하면 작품이 자동 접수된다. 결과는 오는 7월 22일 발표한다. 2015년 웹소설 업계 최초로 시작한 이 대회는 신인 작가들의 새로운 등용문으로 자리를 굳혔다. 독자들이 실시간으로 경쟁작을 읽고 심사에도 참여하는 시스템을 통해 공정성을 높였다. 지난해 6회 대회 때에는 5000여 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02년 커뮤니티 사이트로 문을 연 문피아는 2012년 공식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아는 형님들이 쓱~ 몰고 온 프로야구 콘텐츠 대결 ‘새 바람’

    아는 형님들이 쓱~ 몰고 온 프로야구 콘텐츠 대결 ‘새 바람’

    프로야구에 SSG 랜더스가 몰고 온 콘텐츠 경쟁이 뜨겁다. 같은 선수단과 같은 야구장을 쓰는 채로 팀만 ‘쓱’ 바뀌었는데 곳곳에서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 시즌 SSG에 자유계약선수(FA)로 새로 합류한 최주환은 6일 소셜미디어에 정용진 구단주가 보내온 한우와 상장을 공개한 뒤 “생각지 못했던 정용진 구단주님 깜짝 서프라이즈, ‘용진이형 상’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힘내서 야구 잘하겠습니다”고 썼다. ‘용진이형 상’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이름을 만들어 딴 최우수상으로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 각각 2개의 홈런을 뽑아내며 팀의 5-3 승리를 이끈 최정과 최주환이 1호 수상자가 됐다. ‘용진이형 상’으로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만든 SSG는 롯데와의 유통 라이벌 구도, NC 다이노스와의 구단주 소통 경쟁 등 본격적인 콘텐츠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야구 경기를 넘어 야구단을 둘러싼 다양한 콘텐츠 확산에 일조한다는 평가다. 지난해 NC가 한국시리즈 기간 내보낸 광고에서 구단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대장간에서 만들던 집행검이 현실에 등장한 장면은 NC의 우승 못지않게 큰 화제가 됐다. 기존 구단들이 시도하지 못한 참신한 콘텐츠에 팬들은 열광했다. 김 대표는 NC가 5일 공개한 ‘공룡들의 팬 맞이 준비’ 영상에서 창원NC파크 관중석의 테이블을 걸레질하는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열혈 구단주들의 행보에 팬들은 ‘택진이 형’과 ‘용진이 형’의 구단주 콘텐츠 대결에 대한 관심이 많다. SSG가 몰고온 바람이 콘텐츠 경쟁을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미 각 구단은 콘텐츠 제작에 뜨겁다. 한화 이글스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왓챠’와 손잡고 한화의 1년을 다큐로 제작하고 있다. LG 트윈스는 차명석 단장이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도 6일 선수단 및 경기, 구단 소식 등을 소재로 웹툰을 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고 삼성 라이온즈도 시즌 개막에 맞춰 6개월간 제작한 코믹스 일러스트를 공개하는 등 팬들에게 색다른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대구평생학습 대표브랜드‘배움이락’확정

    대구평생학습 대표브랜드‘배움이락’확정

    대구평생학습의 대표브랜드 네이밍이 ‘배움이락’으로 확정됐다.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은 6일 “시민공모를 통해 접수된 700여 건의 응모작 중에서 ‘배이락’을 최우수상 없는 우수작으로 결정하고, 시민들에게 의미 전달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 심사위원 논의를 거쳐 ‘배움이락’으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움이락’은 배움으로 잇는 즐거움, 배움이 곧 즐거움이란 뜻을 담고 있다. 진흥원은 책이 펼쳐진 형태를 모티브로, 책장이 넘어가는 모습과 ‘즐길 락’ 자를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배움과 즐거움이 하나로 이어짐을 시각화해 대표브랜드 디자인을 선보였다. 진흥원은 앞으로 대구지역 평생학습 관련기관과의 설명회 등을 통해 ‘배움이락’을 대구평생학습을 상징하는 대표브랜드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장원용 원장은 “배움이락을 큰 우산처럼 펼쳐 그 속에서 대구의 평생학습기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양한 학습 및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삼국유사 골든벨’ 주인공 돼보세요

    ‘삼국유사의 고장’ 경북 군위군이 오는 8월 28일 ‘삼국유사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교 재학생이며, 신청은 다음달 31일까지 삼국유사 퀴즈대회 홈페이지(www.삼국유사.com)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예선은 6월 11일 삼국유사 관련 권장도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해 6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8월 28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우수상인 골든벨 주인공에게는 무열왕상(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주고, 2위 문무왕상(경북도지사상), 3위 선덕여왕상(경북도교육감상), 4위 진흥왕상(군위군수상), 5위(5명) 지증·법흥·진평·원성·경덕왕상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지도 교사상, 인솔 교사상 각 3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상금 120만원을 준다. 삼국유사 골든벨은 2009년에 시작, 2019년 11회 대회까지 전국 906개 고교의 6444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연평균 585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가 개최되지 않았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삼국유사에 나타난 인간, 예술, 역사의 존엄한 가치를 되살리고 청소년들이 삼국유사가 지닌 다양한 가치를 일깨우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포토]BAT코리아, ‘2021 두드림 토크 콘서트’ 개최

    [포토]BAT코리아, ‘2021 두드림 토크 콘서트’ 개최

    BAT코리아가 운영중인 청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BAT 두드림(Do-Dream)’의 ‘2021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두드림 4기 최종 시상식을 진행했다. 26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슈피겐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두드림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4기 선발팀의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미래 인재에 대한 BAT코리아의 투자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 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BAT 두드림은 BAT코리아가 2017년부터 4회째 진행하는 청년 인재육성 공모전으로, 지난해 “더 나은 환경과 사회를 위한 시작(Begin), 행동(Action) 그리고 변화(Transformation)”를 주제로 최종 본선 진출 10팀을 선발해 6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최종 심사 결과,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프리 오셀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박수미씨가 4기 두드림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요리를 전달한 정믿음씨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에코 캠핑 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이를 캠페인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 에코삼발이가 선정됐다. 두드림 4기 최종 시상식에 앞서 방송인 및 사회적 기업가인 알베르토 몬디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알베르토 몬디는 사회적 기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셜 벤처의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생산담당 직원 100%가 발달장애인 공장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마케팅은 소비자들과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설명했다. 두드림 토크 콘서트 현장에 참석한 BAT코리아 김은지 사장은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두드림 4기 참가자 여러분을 만나 열정이 충전되는 것 같다”며, “BAT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ESG 전략에 집중하고 있으며, BAT코리아도 국내에서 사회와 기업이 모두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BAT 두드림을 비롯한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BAT코리아
  • 권원강 교촌치킨 창업주, 사재 100억원 사회 환원

    권원강 교촌치킨 창업주, 사재 100억원 사회 환원

    교촌에프앤비의 창업주 권원강(사진) 전 회장이 창업 30주년을 맞아 사재 100억원을 출연해 사회에 환원한다. 14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이 출연금은 공익재단법인 설립, 상생 기금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 전 회장은 “교촌의 지난 성장은 가맹점,협력업체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면서 “사회 환원을 통해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권 전 회장은 1991년 3월 13일 경북 구미에서 10평 남짓한 규모로 교촌치킨을 창업한 이후 ‘교촌 오리지널’, ‘교촌 허니콤보’ 등 히트 상품을 내놓으며 업계 1위에 올라섰다. 창업 전에 가족 생계를 위해 노점상, 택시기사 등을 하기도 했다. 그러다 2019년 창립기념일에 퇴임했다. 우수가맹점 대상과 최우수상에 각각 교촌치킨 행신역점과 진사리점이 선정됐고, 금화식품과 조광식품, 대구쇼핑백 등 파트너사 32곳이 감사패를 받았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공공기관 공모전 53%가 표절·도용 심사 안 해

    지난 3년간 공공기관이 실시한 공모전에서 응모작의 표절·도용 여부를 심사하지 않은 비율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국민권익위원회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된 공공기관 공모전 1306개 가운데 표절이나 도용 사례를 검증하지 않은 사례가 53.4%로 700개에 가까웠다. 이들 공모전의 상금은 모두 115억원에 이른다. 이 기간 동안 응모작은 모두 62만여건이었으며, 심사 이후 표절이나 도용 사례가 드러나 수상이 취소된 사례는 39건으로 나타났다. 수상 결과를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공모전도 12.5%로 조사됐다. 권익위는 “지난 1월 공공기관 공모전에서 표절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은 사건을 계기로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 17개 교육청이 최근 3년간 운영한 공모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라고 밝혔다. 권익위가 국민생각함에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공모전 참여 경험자 956명 가운데 48.3%가 심사·검증 과정을 공개하지 않는 것을 가장 큰 불만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공개 검증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는 데 98.0%가 동의했고, 공공기관의 모든 공모전 정보를 한곳에서 등록,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95.0%에 이르렀다. 한편 권익위는 학원 설립·운영자나 교습소장, 강사 등이 시도 교육감이 실시하는 연수에 불참했을 경우 해당 학원이 벌점이나 영업 정지, 학원 등록 말소 등 부당한 제재를 받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서대문 “음식물 쓰레기 다이어트 해요”

    서대문 “음식물 쓰레기 다이어트 해요”

    “음식물 쓰레기 다이어트로 다같이 살기 좋은 깨끗한 동네를 만들어요.” 서울 서대문구가 이달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지역 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 의지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오염으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무선주파수인식장치(RFID) 개별 계량기기를 사용하는 규모 100가구 이상의 83개 아파트 단지 4만 5920가구가 참여한다. RFID 기기가 부착된 장비에 배출카드를 대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사용자 정보를 확인하고 배출량이 자동으로 측정된다. 구는 대회 기간이 끝나면 전년 동기 대비 단지별 쓰레기 감량률을 비롯해 1인당 월평균 쓰레기 배출량, 주민 교육과 캠페인 등 홍보 실적을 각각 50점, 45점, 5점 만점으로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 1000가구 이상, 500가구 이상∼1000가구 미만, 100가구 이상∼500가구 미만 등 단지 규모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 각각 최우수상 1곳, 우수상 1곳, 장려상 1∼2곳씩 수상 단지를 가린다. 구는 11월에 시상식을 열고 11개 우수 단지에 60만원에서부터 160만원까지 총 11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우수 아파트 인증 현판,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간 선의의 경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 분위기가 널리 확산되고 많은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박상구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소통대상 최우수상 수상

    박상구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소통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8일 매니페스토 소통대상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치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 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박 의원은 지역사회 민원 해소와 서울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이 시행되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소규모 주차장 조성 지원을 위한 조례안 발의 ▲서울제물포터널 및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추진 ▲까치산역 지하철 출입구 캐노피 예산확보 ▲화곡중앙골목시장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추진 ▲강서구 공항동 도시재생 사전단계 희망지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까치산역은 일일 유동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교통 약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박상구 의원은 유모차, 휠체어 등 이용자들을 위해 예산을 확보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 이에 지난해부터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가 시작되어 한창 진행 중이다. 국회대로 상습 정체에 주목하여 오랫동안 애써왔던 국회대로 지하화 공사는 올 4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상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서울 시민에게 녹지 환경을 제공하는 공사는 단계별로 진행 중이다. 박 의원은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부분을 높게 평가해 주신 것 같다”며 “‘현장에 답이있다’는 마음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엔피프틴, CJ라이브시티 오픈이노베이션데이 최종 선정 스타트업 공개

    엔피프틴, CJ라이브시티 오픈이노베이션데이 최종 선정 스타트업 공개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엔피프틴이 지난 4일 ‘CJ라이브시티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0’ 이노베이션데이에서 유망한 기술력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기업 5곳을 선정했다.‘CJ라이브시티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0’는 경기도 고양시에 복합 콘텐츠파크 건립을 추진 중인 CJ라이브시티 내 푸드홀 서빙을 지원할 혁신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다. 지난 2개월간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는데, 우승 스타트업은 2024년 오픈을 목표로 세계적인 복합 콘텐츠파크 건립을 추진하는 CJ라이브시티와 각종 협업 기회를 갖게 된다. CJ라이브시티 권원식 부사장은 “수상한 기업들의 기술력과 역량을 검토, POC 구현을 시작으로 단지 오픈 전까지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창의적이고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과 적극적인 교류와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콘텐츠파크를 구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 이노베이션데이에서는 서류평가를 통과한 본선 진출 10개 기업이 사업 발표를 진행했다. 엔피프틴은 CJ라이브시티 단지 내 푸드홀 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저비용·고효율로 고객 테이블에 서빙하는 방법 및 기술력,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심사를 통해 우수 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곳은 총 5개 기업이다. 오픈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헬퍼로보틱스 △ (우수상) 주식회사 알지티가 선정되었으며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씨엔에이 △(우수상) 레스토링허브, ㈜파인더스에이아이다. 엔피프틴의 허제, 류선종 공동대표는 이번 자리를 통해 “앞으로 CJ라이브시티와의 내부검토를 통한 POC 지원과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한 후속연계를 통해 스타트업의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씨엔에이는 무선충전 및 광고주문이 가능한 스마트 오더 솔루션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차동수 대표는 한 차례의 창업 이후 회사로 들어가 NFC분야의 내공을 쌓고 2016년 씨엔에이를 재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동수 대표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얻은 성취감이 향후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 선별검사소 공공디자인 국무총리상

    서울 서초구의 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반공모와 비공모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13회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모두 1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서초구의 ‘선별검사소’는 진료의 모든 과정에 비접촉식 공간디자인을 적용해 의료진과 피검사자, 주민 모두의 안전을 확보했다.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를 주제로 한 비공모 부문에서는 서울 강남구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서초 선별검사소 공공디자인 국무총리상

    서울 서초구의 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반공모와 비공모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13회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모두 1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서초구의 ‘선별검사소’는 진료의 모든 과정에 비접촉식 공간디자인을 적용해 의료진과 피검사자, 주민 모두의 안전을 확보했다.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를 주제로 한 비공모 부문에서는 서울 강남구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청룡 최우수상 ‘남산의 부장들’…“이병헌과 하면 상받아”

    청룡 최우수상 ‘남산의 부장들’…“이병헌과 하면 상받아”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 41회 청룡영화상이 열린 가운데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진행을 맡았다. ‘남산의 부장들’로 최우수작품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우민호 감독은 “정말 예상 못했다. 감독상만 사실 조금 예상했는데, 이건 전혀 예상 못했다.청룡이 참 대단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내부자들’로 작품상을 받았는데 또 받았다. 이병헌 선배님이랑 하면 꼭 받는다. 다음에 또 받고 싶으면 선배님과 하도록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객석에 앉아있던 이병헌은 마스크를 쓴채 미소로 화답했다. 남녀 주연상은 배우 유아인과 라미란이 각각 받았다. 영화 ‘소리도 없이’에서 대사 한 마디없이 명연기를 펼친 유아인은 “이 자리에 계신 많은 선배님들에게 많은 걸 배웠다. 여러분이 곧 제 영감이었고 배우로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셨다.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 “저는 사용 당할 준비가 돼 있다. 마음껏 가져다 써 달라”라며 웃음을 선사했다.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로 라미란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트로피를 받자마자 “저한테 왜 이러세요”라며 너스레를 떨며 울먹였다. 이어 “코미디 영화라 후보가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왜 상을 주고 그러시냐”라고 울컥해 웃음을 샀다. 더불어 ‘정직한 후보2’가 제작 준비중이란 사실을 알려 기대감을 높였다. 이밖에 남녀 조연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솜에게 돌아갔다.신인상은 ‘버티고’ 유태오,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강말금이 가져갔다. 시상식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두기를 실천했다. 영화 팬들은 인터넷 중계를 통해 시상식에 참여했다. 다음은 제 41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작) 명단. ▲최우수작품상=남산의 부장들 ▲감독상=임대형(윤희에게) ▲남우주연상=유아인(소리도 없이) ▲여우주연상=라미란(정직한 후보) ▲남우조연상=박정민(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여우조연상=이솜(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청정원 단편영화상=실 ▲청정원 인기스타상=유아인, 정유미 ▲신인감독상=홍의정(소리도 없이) ▲최다관객상=백두산 ▲신인상=유태오(버티고), 강말금(찬실이는 복도 많지)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달서형 뉴딜사업·성서산단 새롭게… 신바람 경제도시 만들 것”

    “달서형 뉴딜사업·성서산단 새롭게… 신바람 경제도시 만들 것”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신바람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의 신년 화두는 경제였다. 이 구청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구청장은 “달서형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성서산업단지를 개조해 최첨단 스마트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과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구청장은 “대구시 신청사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두류공원 일대와 광장 상점가 등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구상은. “체계적인 창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달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 성공적인 창업 지원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송현동에 청년창업 공작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외 취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취업캠프와 온라인 컨설팅, K무브(해외취업프로그램)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도 해 나가겠다.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전국 최대 지방산업단지인 성서산업단지의 본격적인 개조사업 추진도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49억원을 자체적으로 지원하겠다.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 와룡시장 현대화에 3억 3600만원을 투입하겠다. 달서시장, 월배신시장, 용산종합큰시장 등 3곳의 전통시장에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하겠다. 와룡시장과 서남신시장을 문화관광형 특화시장으로 조성하겠다. 골목상권 조성을 위해 상권별 특성에 맞는 골목형 상점가를 조성하고 5년간 80억원을 들여 두류 젊음의 광장 상점가 등을 중심으로 상권 르네상스사업을 추진하겠다.”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다. “인생 백세시대에 우리 모두 평생 학생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 맞춤형 평생교육을 위한 달서평생학습관 건립을 준비하겠다. 신중년세대를 위한 달서 50플러스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 또 희망학습마을과 동아리 활동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학습공간을 발굴하겠다. 비대면 도서관 조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독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복지정책도 궁금하다. “배려와 실천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 맞춤형 주거설계서비스를 지원해 주민의 안정적인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하겠다. 결혼장려정책 추진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통해 학대 제로, 아이가 행복한 달서를 만들겠다. 대구 최초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지속적인 아동친화정책 발굴 및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온·오프라인 병행 문화체육 행사 기반 마련 -활기찬 생활 문화도시를 주장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삶은 행복하다. 도시의 외형을 만드는 것은 인프라지만 그 도시의 품격을 만드는 것은 생활 문화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문화체육 행사와 1인 비대면 체육 활동 프로그램 발굴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기반을 조성하겠다. 도심 속 힐링 명소인 달서별빛캠프 내 목재문화체험장 조성과 선사문화체험관복합시설 건립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지역별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금호강변 달서강창 체육시설을 개장해 생활체육공간으로 제공하겠다.” -친환경 건강도시도 달서구가 추진하는 시책이다. “친환경과의 공존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죽전동, 송현1동 및 상인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와룡산 자락길 조성 및 도원지 서편 순환산책로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 도원천에서 달성습지 구간까지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월광수변공원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다양한 생명이 숨 쉬는 여가·휴식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 국내 최대 맹꽁이 서식지이자 억새의 은빛 물결이 가득한 대명유수지생태관광자원을 보존해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겠다.” ●시민청 건립·두류 정수장 물테마 공간 조성 -그동안의 성과가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큰 성과로는 대구시 신청사 유치와 대구산업선 성서공단호림역 신설 확정이다. 이로 인해 달서구가 대구 서남부권 발전의 중심이 됐다. 또 일자리 창출 확산 지원 강화에 적극 노력한 결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3년 연속 받았다. 신속집행평가 최우수상 수상,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제1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2018년 죽전동, 2019년 송현1동에 이어 지난해 상인3동까지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진천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월배복합센터 건립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응모로 65건, 318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국·시비를 확보했다.”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의 기대가 높다. “두류정수장 부지로 대구시 신청사가 선정된 2019년 12월 22일은 대구의 새 역사가 시작된 날이다. 달서구에서도 지난해 2월부터 대구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자체 전담조직인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지난해 8월 대구시 신청사 건립 방향 및 주변지역 개발 발전전략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지역 주민 및 전문가 의견조사를 통해 신청사 건립 방향과 주변지역 개발 세부 발전전략을 제안하겠다. 주요 제안 사항은 대구시민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 외형의 신청사 건립, 두류공원과 연계한 국내 최고의 대표 녹지벨트 구축, 지하공간 시민청으로 조성 등이다. 또 신청사 주변 청소년 공간 조성, 두류정수장의 역사성을 담은 물 테마 공간 조성, 주차 및 교통혼잡 문제 적극 해결 등이 될 것이다. 현재 신청사는 중앙 투자심사에 대비해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 중에 있다.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2025년 준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산단 인프라 확충… 아울렛타운 활력 기대 -지역 숙원사업인 대구산업선 성서공단호림역이 신설됐다. “호림역 신설로 성서산업단지 활성화가 기대된다. 성서산업단지에는 2758개 업체 5만 2670명이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수단이 마땅치 않아 산업단지 입주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성서산업단지 인프라 확충은 물론 성서아울렛타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림역 신설은 대구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정책 목표와 부합된다. 4차 순환도로 연계 환승역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 여기에 달성습지, 대명유수지와의 연계 관광을 통해 이 지역 관광 수요도 늘어날 것이다. 대구산업철도는 모두 9개의 역사가 조성되며 하루 여객수송은 69회, 화물수송은 3회 운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대구산업선 성서공단호림역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호림역 유치는 대구시 신청사 유치와 함께 달서구 개청 이래 최고의 성과다. 달서의 미래를 응원하는 모두의 염원을 담아 힘찬 비상의 꿈을 실현해 가겠다. 저를 비롯한 1200여명의 공직자는 ‘큰 뜻을 품은 사람의 앞날은 무한히 발전할 수 있다’는 붕정만리의 마음가짐으로 미래의 더 큰 희망을 향해 나아가겠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 주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엔피프틴 초기창업패키지-CJ라이브시티,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0 이노베이션데이 성료

    엔피프틴 초기창업패키지-CJ라이브시티,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0 이노베이션데이 성료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기관 ㈜엔피프틴(N15)이 복합 콘텐츠파크 건립 추진 중인 CJ라이브시티의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 이번 CJ라이브시티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0 이노베이션데이(Open Innovation Challenge 2020 Innovation Day) 행사는 CJ라이브시티 단지 내 푸드코트 음식을 저비용, 고효율로 서빙하는 창의적 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본선 진출 10개 기업의 발표를 통해 2개 분야별 최종 기업을 선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선발된 기업들이 참여했던 ‘초기창업패키지×CJ라이브시티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0’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도 고양시에 건립을 추진 중인 복합 콘텐츠 파크 CJ라이브시티의 푸드홀 조성을 위해 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의 1부는 △무인주문시스템 레스토랑허브 △외식경험 큐레이션 서비스 만월 △Grab&Go를 통한 대형 Venue 내 식품판매 효율화 (주)파인더스에이아이 △IoT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접촉식 주문, 결제, 배식시스템 아이씨어스 △직장인 대상 점심식사 중개 플랫폼 주식회사 언더라인 △무선충전과 광고주문이 가능한 스마트오더 솔루션 ㈜씨엔에이 등 아이디어 분야 6개 기업 발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태블릿 주문&광고 플랫폼서비스 (주)티오더 △재료발주, 유통, 제조가 가능한 무인로봇 매장 배달쿡 △다기능 모듈형 서빙로봇 주식회사 알지티 △비대면 로봇 서비스 시스템 헬퍼로보틱스 순서로 오픈이노베이션 분야 4개 기업 발표, 2개 부문별 총 5개 기업 선정에 대한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디어 분야의 우수상은 (주)파인더스에이아이와 레스토랑허브가 최우수상은 (주)씨엔에이가 수상했다. 오픈이노베이션 분야에선 주식회사 알지티가 우수상을 헬퍼로보틱스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엔피프틴 허제, 류선종 공동대표는 “앞으로 CJ라이브시티와의 내부검토를 통한 PoC와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과 후속연계를 통해 스타트업의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CJ라이브시티 관계자는 “제시한 과제에 대해 다양한 솔루션을 가진 스타트업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이번 스타트업과의 내부검토를 통해 진행되는 PoC를 시작으로 단지 오픈 전까지 차후 도출되는 문제들에 대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수 스타트업들과 협업해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라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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