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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구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2급 포상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2급 포상 수상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명의의 2급 포상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차원에서 전개된 이번 포상은 의원총회와 정책 간담회 등 당무행사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하고, 서울시의원으로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정당의 정강정책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황 의원은 공공주택 혁신 정책을 제안하여 올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비 서울시의원 정책공모’ 2급 포상을 수여받은 바 있고, 지난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수여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제9회 우수의정대상,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선정 2020년 좋은 광역의원상 등을 수상하는 등 평소 우수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더욱이 전국 최초로 도농격차 해소와 스마트 농업 진흥 등을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 진입에 맞춰 교육청 차원의 지식재산교육을 최초로 제도화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 제정에 기여하는 등 미래를 선도하는 조례 제정에도 노력해왔다. 황인구 의원은 “시민 눈높이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역사를 열어가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서울시의회가 시민 삶의 작은 위로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황인구 의원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형평성 제고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 민주당 강령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 대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서 꾸준한 정책 연구를 전개하고 있다.
  •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7월 1일 민선 7기 출범 후 지난 3년간 이룬 주요 성과와 남은 1년간 매진할 10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무엇보다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한 부천시는 일드림센터를 개소해 목표대비 취업률을 122%까지 끌어올렸으며 3만 3000여 명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부천페이 발행액은 3500억원을 돌파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힘을 실었다. 미래 부천의 100년을 뒷받침할 5대 대규모 개발사업도 착실히 추진 중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최종 사업협약을 맺고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법정 문화도시 지정 및 부천문화둘레길 조성,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 문화가 산업이 되는 청사진을 한층 가시화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초 지자체 유일하게 스마스시티 챌린지 본사업 선정과 스마트 규제혁신지구 지정 등 부천의 스마트한 역량을 알렸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제26회 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과 지능형교통체계 정부혁신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는 2020 국정목표 실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해 주차혁신을 입증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을 연계했으며 CCTV 7740개를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전환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스마트한 기술로 미세먼지 저감에도 앞장섰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했다. 또 도시 대기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고안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40억원을 확보하며 스마트시티의 위상을 강화했다. 친환경 정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최초로 소사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버려지는 에너지를 업사이클링하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일조한 공으로 제16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원도심 주차난 해결로 귀감이 됐다.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하며 복지행정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애인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아동·여성·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부천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공동 운영해 시민들의 화장장 숙원을 해결했다. 시민의 학습권리 보장에 힘써 2021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부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역동 전환으로 주민밀착형 행정체제를 완성하고,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행정을 이어나갔다. 특히 9년 연속 청렴도 평가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도시로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약속을 묵묵히 지켜내며 3년 연속 민선7기 공약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달성한 장 시장은 앞으로의 1년은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부천 곳곳을 채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상으로 더 가까이… 코로나 19 위기 조기 극복 총력 부천시는 코로나 19 조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한다. 전 시민 70% 백신 접종 및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삼아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지역협의체를 추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뤄 안전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집단면역 확보 전까지 방역 대응 역량을 극대화한다.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 가동하고 신속정확한 역학조사와 빈틈없는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으로 코로나 19 전파 방지에 심혈을 기울인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지역경제 튼튼하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부천형 일자리를 마련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을 지원해 민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역특화 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드림센터·노사민정사무국의 고용노동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온라인 배송 서비스 등 비대면 마케팅 판로를 확대하고 시설현대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 기업 특례보증 2억원을 증액하고 115개 업체를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확진자 및 격리자의 주민세 개인분을 면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을 견인한다. ●문화가 산업되는 ‘문화콘텐츠 메카 부천’ 부천시는 미래성장 동력의 한 축인 문화를 핵심가치로 두고 문화의 산업화 시대를 열어간다. 먼저 풍성한 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쓴다. 1444석 대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부천아트센터를 건립하고 작동군부대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과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해 글로벌 창의도시 거점 센터로 재탄생한다. 또 웹툰융합센터와 폴리스튜디오·스토리텔링센터·실감형콘텐츠 시민체험관 건립 등 문화산업 성장 기반을 밀도 있게 다진다. 문화의 산업화에 핵심 역할인 창의 인재를 적극 육성한다.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열고 웹툰 이노베이션 랩을 조성하여 창작·창업형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한다. 국제적 권위 시상제도를 마련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한국만화박물관은 공간과 기능을 웹툰·디지털만화 중심으로 개편한다. ●5대 대규모 개발사업… 희망찬 부천 미래 기대 부천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인 5대 대규모 개발사업을 발판 삼아 비약적인 발전을 꾀한다. GS건설 컨소시엄과의 최종협약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은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는 4조 1900억원을 들여 뉴콘텐츠 생산 거점으로 구축한다. 문화산업 융·복합센터를 건립하고 70층 높이 랜드마크타워와 국립영화박물관, e-스포츠 경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고루 갖춰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한다. 종합운동장 일원의 융·복합개발사업은 R&D종합센터, 복합스포츠시설을 조성하며 1500가구의 자연친화적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역곡 공공주택 사업은 공동주택 3262가구를 포함한 총 5452가구가 들어설 주택단지를 건립해 수도권 주택난을 해소하고 19만㎡ 공원녹지축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해 활용된다. 대장신도시 건설은 전체 343만㎡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만 가구가 들어설 공공주택단지와 자족기능을 겸비한 첨단산업단지를 함께 조성한다. 오정 군부대 복합개발사업은 3700가구가 입주할 공공주택과 공공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도시재생으로 신·구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생산유발 효과 3조 1300억원, 부가가치 효과 1조 4700억원이 예상돼 주목을 끌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 모두 포용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부천시는 모든 시민이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전념한다. 올해부터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모두 아우르는 융합형 돌봄사업을 수행한다. 34개의 보건·복지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 및 통합돌봄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돌봄 전달체계 시스템도 확충한다. 통합돌봄 총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기존 7개 동에서 운영하던 통합돌봄 전담팀을 10개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한다. 더욱이 통합돌봄 선도사업 자체분석 및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획기적인 부천형 모델을 만들어간다. 통합돌봄은 주거, 건강·의료,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4대 핵심사업으로 삼아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커뮤니티케어형 도시재생, 정서적 치유를 돕는 케어팜(사회적 농업) 등 다방면의 연계를 강화하고 로봇, IoT를 접목한 스마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안전망을 고도화한다. ●시민체감형 미세먼지 대책 강화… 청정도시 부천 구현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미세먼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실외용 공기청정기와 벽화형 공기정화 섬유재 및 개방형 에어로졸 클린 부스를 설치해 미세먼지 낮춤에 주력한다.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여 각종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대만ITRI(사업기술연구소)와 미세먼지 공동연구 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집·경로당 450곳에 공기청정기 임차 지원,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어린이 보호에 힘쓴다. 중앙공원과 오정동 일원에는 도심물길, 도시숲을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도시를 실현한다. 4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경유차 저공해 사업과 수소차와 전기차 보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진화된 스마트시티 건설… 시민 삶의 질 향상 부천시는 모든 행정영역에 ICT와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똑똑하게 해결한다.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으로 최적 신호 운영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AI 돌발상황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흐름을 빠르게 하고 안전한 도로주행 환경을 구현한다.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의 단계별 개발을 통해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로봇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스마트시티 사업과 코로나 19로 인한 데이터 처리 증가와 디지털 전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까지 도시관제센터 이전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매진한다. 데이터 이용에 소외계층이 없는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유익한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또한 AR·VR 등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박물관을 조성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ICT 기반의 스마트 경로당을 45개소에 추진해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부천형 뉴딜로 미래 선도… 시민 행복도 UP 부천형 뉴딜정책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이끌어간다. 이에 3773억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뉴딜(도시), 사회안전망(사람), 그린뉴딜(자연) 등 3대 분야 82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부천형 뉴딜정책은 5대 대규모 개발사업에 다각적으로 반영, 새로운 부천 도약에 큰 몫을 담당한다. ●사통발달 광역교통망 구축·교통안전 보장… 편리하고 편안한 부천 격자형 광역교통망을 추진해 부천시 어디에서나 2km 이내 전철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장~홍대입구 광역철도는 3기 대장신도시에 따른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서울과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사~대곡(서해선) 복선 전철은 한강하저 터널 난공사 등 이유로 개통시기를 2023년까지 연기할 예정이나 부천구간을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더욱이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 GTX-B 노선을 통해 수도권 곳곳을 이어주는 교통 허브 도시로 거듭난다. 교통 안전시설을 강화해 시민이 편안한 교통질서를 확보한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00곳에 스마트횡단보도 및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확대 운영하고,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와 신호과속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해 교통약자도 안심하는 보행환경을 만든다. 시내버스 7개 업체에 맞춤식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 ●원도심 대개조 사업… 활기찬 원도심·균형발전 도모 부천시는 원도심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주거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도로, 주차·교통, 공원·녹지 분야에서 84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원도심의 활기를 되찾는다는 복안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의 토지 매각대금인 1조원 이상 투자해 원도심의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을 건립해 고질적인 주차난 개선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 건립비 절감으로 부천시 살림도 살뜰히 챙긴다. 시는 원도심 공간을 재편할 마스터 플랜도 오는 11월 수립할 예정이다. 시민정책토론회를 거쳐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하는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역경 속에서 부천시의 방역 대응은 빛났다.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코로나 대응체계 구축과 투명한 정보공개로 ‘2020년 마이 히어로’에 선정돼 보건 방역에 모범을 보였다. 또 전 시민과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새희망자금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 지원으로 경제 방역에도 힘을 보탰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3년간 부천시는 인증·선정을 포함한 427건 수상실적과 2723억원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빛을 비췄다”며 “이러한 성과는 시민과 직원들의 구슬땀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시민의 안전을 급선무로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내 곁의 시장’으로 소통을 강조해온 장 시장은 “시민과 소통을 늘려 앞으로 1년도 시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고 새롭고 안전한 부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한국국악협회, 제19회 전국국악대전 개최

    한국국악협회, 제19회 전국국악대전 개최

    (사)한국국악협회(이사장 임웅수)가 주최하는 ‘제19회 전국국악대전’이 내달 3~4일 창덕궁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경연종목은 가야금병창/판소리, 고법, 기악, 농악, 전통무용, 민요/정가 등 6개 부문이다. 접수는 28일까지 구글폼 혹은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하면 된다. 종합대상에는 대통령상과 함께 300만원을, 종합최우수상에는 국무총리상과 1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 열심히 일한 공무원 칭찬합니다… 용산 적극행정 3명 그 얼굴들

    열심히 일한 공무원 칭찬합니다… 용산 적극행정 3명 그 얼굴들

    서울 용산구가 상반기 적극행정을 추진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우수 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인공은 최우수상을 받은 박유진(28) 지역정책과 정책총괄팀 주무관을 비롯해 우수상을 받은 최창훈(57) 도시계획과 지구단위계획팀장, 박금려(52) 서빙고동주민센터 행정민원팀장이다. 공직 6년차인 박 주무관은 지난 4월 용산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용산 역사문화 르네상스 특구)로 지정되는 데 힘을 보탰다. 박 주무관은 지난 3년에 걸쳐 타당성 조사 용역, 상세 기본계획 수립, 주민 공청회,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진행하며 특구 지정을 위해 애썼다. 그는 “역사문화도시인 용산을 브랜드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우러진 용산의 역사문화 르네상스를 이루기 위해 세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8년차 토목직 공무원인 최 팀장은 대지면적이 좁아 운동장이 없었던 한강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풋살 경기장 조성 계획을 세웠다. 그는 한강초와 인접한 용산철도병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일부를 할애해 경기장을 짓자고 서울시 등에 제안했다. 이 계획은 지난달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했고, 2024년까지 경기장을 지을 예정이다. 1992년에 들어온 박 팀장은 서빙고동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공로를 세웠다. 박 팀장은 서빙고동에서 수십년째 방치되던 약 200㎡의 빈 땅을 찾아 토지주들로부터 사용허가 협의를 이끌어냈다. 현재 이 땅에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이 조성돼 지난 7일부터 인근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무원들이 노력하면 지역을 바꿀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차의과학대, ‘혁신수업’ 성과 발표회 개최

    차의과학대, ‘혁신수업’ 성과 발표회 개최

    차의과학대학교(총장 김동익)는 지난 22일 포천캠퍼스에서 혁신수업 성과 발표회인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품평회’를 가졌다. 차의과학대에 따르면 2019년학년도부터 의료홍보미디어학과(학과장 김정환)와 식품생명공학과(학과장 이윤호)는 공동으로 ‘상품기획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캡스톤 디자인 융합 교과’(담당 장정헌 교수)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과 교수가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문제해결형 교육방법(PBL)을 채택해 운영하고 있는 이 교과목에서 올해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이 창업한 기업 ‘연남 그래놀라’와 협업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수행해왔다.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품평회에는 2개의 기존 제품과 3개의 신제품이 선을 보였다. 현재 ‘연남 그래놀라’가 ‘아이디어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이플 피칸 그래놀라와 바닐라캐슈넛 그래놀라 이외에 학생들이 개발한 퐁당 초코 그래놀라, 유자놀라, 레몬제스트 깔라노라 3개의 신제품 샘플이 제출됐다. 퐁당 초코 그래놀라는 그래놀라를 간식으로 개발하려는 컨셉으로 초코릿을 넣어 만든 신제품이다. 반면 유자놀라는 국산 유자와 서리태를 주원료로 사용해 전통적인 한국의 맛을 구현해낸 신제품이다. 반면 레몬제스트 깔라놀라는 비타민C를 함유한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상큼한 깔라만시를 이용했다. 학생, 교직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이 개발한 신제품을 맛보고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한 이날 행사에서 퐁당 초코 그래놀라 제품이 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수업과 행사를 주관해온 장정헌 교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혁신수업에 도전했다”며 “이 수업은 강의 설계, 진행, 평가 모든 면에서 기존의 교과목과는 다르게 운영됐다. 강의 전에 수업의 주제에 대한 동영상을 먼저 업로드하면 학생들이 먼저 이론적 내용을 학습하고 강의에 참여하는 플립러닝 방식을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강의는 포천 강의실에서 이루어지지만 동시에 수강생들이 줌을 통해 외부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이나 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수업 직후에는 촬영한 수업 동영상을 올리면 된다”며 “수업시간에는 이론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질의응답과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런 방법을 통해 학생들은 이론 공부를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하고 팀원들과 같이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개발이라는 집단 과제를 수행해왔다”며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신제품 샘플 3개를 개발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개발된 시제품 모두 연남 그래놀라의 제품으로 판매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김동익 총장은 “대학은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어려운 시기에 직면했다”며 “이번에 학생 여러분들이 이룬 성과는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차의과학대는 교육목표인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주는 큰 꿈을 꾸며 건강한 식사, 웰빙 간식을 만드는 작은 실천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학과 큰 꿈을 꾸고 매일매일 구체적인 실천을 하길 바란다. 학생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육혁신을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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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내일 ‘보훈가족 나라사랑’ 개최 용산구가 23일 오후 4시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서빙고로 221)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보훈가족 나라사랑’ 행사를 연다. 모범 보훈대상자 9명에게 표창한 후 승무 이수자인 박종필 익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의 기념 공연과 옛 미군장교 숙소 5단지를 둘러보는 역사 투어가 이어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처장, 보훈단체 회원 등 100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특히 고령자가 많은 보훈단체 회원의 경우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만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강동 상일2동 주민센터 새달 1일 분동 강동구 상일2동주민센터가 강일동에서 분동돼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구는 고덕강일지구 대규모 입주로 인해 강일동의 인구 과밀화 현상이 예상됨에 따라 7월 1일자로 고덕로 위쪽을 강일동, 아래쪽은 상일2동으로 분동해 효율적인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일2동주민센터 임시청사(상일로6길 51)는 삼성엔지니어링 정문에서 100m 거리에 있으며 신축청사가 건립되기 전까지 상일2동 주민들의 행정공백 방지를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강북 청년주택 명칭 28일까지 공모 강북구는 입주를 앞둔 청년주택의 명칭을 28일까지 공모한다. 청년 1인 창업인과 사회적기업인 등이 거주하는 수요자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인 청년주택은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는 새 이름이 정해지는대로 건물 현판부착 등 시설물 정비를 끝내기로 했다. 공모는 지역,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1인 1점 참여 가능하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 1명 20만원, 우수 2명 각 10만원, 장려 5명 각 2만원 등 총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전자우편(hunaya@gangbuk.go.kr)으로 접수한다. 양천 ‘잔여데이터 기부 사업’ 최우수상 양천구는 지난 17일 ‘제2회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휴대전화 잔여데이터 기부 사업’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김동길씨의 아이디어는 사용하지 않으면 매월 자동 소멸되는 데이터를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실증사업을 다각도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지하철 이용 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줄여 주는 ‘자외선 살균기를 활용한 카드 리더기 모델 제안’과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있는 광촉매 페인트를 사용하는 ‘에코 데코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도봉 ‘아이나라 요리스쿨’ 새달 운영 도봉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에서 다음달부터 8월까지 지역 아이들을 위한 영어특화프로그램 ‘아이나라 요리스쿨’을 운영한다. 이 도서관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개년 중장기 운영 계획을 수립, 계획에 따라 매번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영어를 융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이나라 요리스쿨에서는 영어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해외 음식을 배운다. 오감을 활용한 요리 실습도 해 아이들은 흥미로운 영어독서를 경험하고 자기주도적 독서습관도 형성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 수업 제공을 위해 두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 대구보건대, 월드뷰티엑스포 & 뷰티페스티벌 참가자 전원 수상

    대구보건대, 월드뷰티엑스포 & 뷰티페스티벌 참가자 전원 수상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는 최근 월드뷰티엑스포 & 뷰티페스티벌에 출전해 참가자 16명이 전원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뷰티창업경영전문가협회,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주관으로 뷰티서비스와 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재들에 대한 역량 향상과 한국뷰티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공모전으로 진행됐으며 미용관련 학과와 뷰티산업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뷰티서비스 분야의 기술 증진을 위해 헤어미용, 피부미용, 네일미용, 메이크업 등에 대한 기술 콘테스트를 실시했다. 대회에 참가한 뷰티코디네이션학과 2학년 참가학생들은 헤어부문, 메이크업 부문, 피부 부문에서 대상 2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3명, 입상 2명 등이다. 수상자는 헤어 부문 대상에 강미경(응용헤어커트), 최우수상에 김수진(기초와인딩), 우수상에 서영은, 박민주(혼합외인딩), 입상에 김민규(기초헤어커트), 메이크업 부문에 대상 이태빈(시대메이크업), 최우수상에 이화영(웨딩메이크업), 우수상에 손효정(웨딩메이크업), 전주연(시대메이크업), 장려상에 정성희, 조은영(웨딩메이크업), 김지현(시대메이크업) 입상에 국도연(웨딩메이크업), 피부 부문 최우수상에 송영채, 우수상에 박소은, 김은아 학생이 차지했다. 또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뷰티코디네이션과 이현주, 신수정 교수가 수준 높은 미용 교육과 학생지도로 미용전문기술 향상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최우수 지도자상과 표창상을 수상했다. 헤어 부문(응용헤어커트) 대상을 수상한 2학년 강미경(19) 학생은“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도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대회준비를 하며 열심히 노력한 경험과 수상 경력은 미용전문 직업인으로서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뷰티코디네이션과 학과장 이현주 교수는“시대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뷰티산업의 중심에서 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용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제1회 인도네시아 청소년 백일장 및 말하기 대회 개최

    제1회 인도네시아 청소년 백일장 및 말하기 대회 개최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대사 박태성)이 주최하고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운)이 주관한 ‘제1회 인도네시아 청소년 백일장 및 말하기 대회’가 지난달 22일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인도네시아 34개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인도네시아 전역의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교생 108명이 참가해 백일장 및 말하기 영역에서 실력을 겨뤘다. 심사는 김용운 문화원장을 비롯해 문화예술총연합회 채영애 회장, 한국어교육자협회장 신영덕 교수를 비롯한 여러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6명의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9일 문화원 강당에서 대면·비대면 병행방식으로 개최됐다. 자카르타 인근에 거주하는 수상자와 학부모들은 직접 시상식에 참석하고 수라바야, 깔리만딴 등 원격지에 거주하는 수상자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백일장 부문에 응시한 유지니아(Eugenia·16세)학생은 한국을 사랑하는 만큼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해왔지만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을 거라는 생각지 못했다며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종합 1위의 유지니아 학생이 재학 중인 자카르타 소재 SMAK Ketapang 1을 한국어 우수학교로 선정했으며, 지난 16일 김용운 문화원장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해 교장, 한국어교사, 최우수상 수상 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기자재로 스마트 TV 증정식을 진행했다. 주인도네시아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한류의 기반이 되는 한국어 확산을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촉진하기 위해 한국어 경연대회는 물론 각급 학교에 한국어교과목 채택 확대, 대학의 한국(어)학과 신설 지원 등 한국어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왕시 11회 UCC공모전 개최…

    의왕시 11회 UCC공모전 개최…

    경기 의왕시가 21일~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1회 의왕시 UCC 공모전 왕특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의왕시만의 특별한 곳을 소개합니다(왕특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아동·청소년을 위한 시설 및 골목상권을 소개하거나 이용후기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예년과 달리 레솔레파크나 백운호수 등의 관광 시설·장소는 제외된다. 참가부문은 일반인(20세 이상)과 청소년(14세~19세)으로 나뉘며, 부문별로 접수된 작품은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각 1편(일반 150만원/청소년 70만원), 우수상 각 1편(일반 100만원/청소년 40만원), 장려상 각 2편(일반 각 50만원/청소년 각 20만원)을 선정하여 9월 24일 의왕시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브이로그, TV 패러디, CF,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의 형태로 30초에서 3분 이내의 동영상 파일 또는 플래시 영상으로 제작하여 담아내면 된다. 응모방법은 본인 유튜브에 출품작을 게시하고 의왕시청 홈페이지 ‘소통 참여게시판-공모전 신청접수센터’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양욱 홍보담당관은“매년 UCC 공모전을 통해 수준 높은 우수 작품들이 많이 공모되었다”며“이번 공모전에서도 의왕시만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응모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주제일고, 전북청소년연극제 2년 연속 대상 수상

    전주제일고, 전북청소년연극제 2년 연속 대상 수상

    한국연극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하는 제25회 전북청소년연극제에서 전주제일고 연극부 까멜레온이 작품 ‘낙오자를 위하여’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연극부 ING의 ‘어른, 부재중’, 우수상은 전주여자고등학교 SINCE1996의 ‘재이(再離)-다시 떠나다.’가 수상했다. 최우수연기상은 전주제일고 진주원, 우수연기상은 전주제일고 이수지와 전주상업정보고 배은결, 연기상은 전주제일고 길새롬, 전주상업정보고 고선주, 전주여고 장소희가 각각 받았다. 특별상(무대부문)은 전주상업정보고 연극부 ING, 우수지도교사상은 전주제일고 황인환, 공로상(연기지도)는 전주제일고 송지수가 올랐다. 이도현 심사위원장은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극에 대한 열정 하나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연을 마친 여러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여러분이 미래 한국연극의 꽃이 되는 모습을 상상한다.”라고 밝혔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4년 연속 대상 수상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4년 연속 대상 수상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푸드스쿨 13개팀 43명 학생들이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최우수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등을 전원 받았다.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조리대회로는 가장 규모가 크며, 일반부에서 고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조리인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청강대 푸드스쿨은 총 13개팀(라이브경연 3코스부문 3팀, 라이브경연 제과경연-디저트3종 부문 4팀, 전시경연부문 6팀) 43명이 참가해 라이브경영 코스부문에서 금상 3팀, 제과부문에서 금상 3팀, 은상 1팀이 수상했으며, 전시경연부문에서 금상 5팀, 은상 1팀이 수상했다.특히 라이브 3코스 부분 Bon appetit팀(박혜진 외 4인)이 대상(서울시장상)과 제과경연-디저트3종 Summer flower팀(김은혜 외 4인)이 최우수상(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로써 청강대 푸드스쿨은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4년 연속 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도교수인 청강대 푸드스쿨 고승혜 교수는 “이번 대회 참가팀 학생 전원 수상은 요리를 단순한 기술과 기능의 산물 넘어 다양한 문화적 감성을 담아내는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바라보고 교육하는 푸드스쿨의 교육과정의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요리가 단순한 기술이 아닌 가치를 발견하도록 하는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은 학제간 벽을 허무는 창의융합교육, 실무로 학습하는 교육환경 제공, 조리·베이커리·푸드스타일·외식비즈니스·식품개발로 구성된 모듈을 자신이 선택해 설계하는 1+1 교육과정, 자신이 주도하는 신메뉴개발에서 매장관리까지의 프로젝트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진정한 푸드전문가인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석예술대,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참가자 전원 수상

    백석예술대,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참가자 전원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외식산업학부 제과제빵전공 학생 28명이 2021 대한민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전원 수상했다. 이 대회는 (사)한국조리협회, (사)한국조리기능장려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대회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4,250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 대회이다.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 center 에서 전시경연과 라이브 대회로 진행된 본 대회에 백석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 제과제빵전공 28명의 학생들이 대회의 특성에 맞게 준비하고 최선을 다한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청장상 5명, 금상 20명, 은상 6명으로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 외식산업학부 학부장 신태화 교수는 “학생들이 본인을 비롯하여 윤경화, 임성연 교수의 지도로 학교에서 배워온 제과제빵전공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창조적으로 접근하였기에, 수준 높은 작품의 완성도를 가져온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박유정 외식산업학부 학생은 “코로나라는 어려운 여건에서 준비하다 보니 팀들이 모여서 함께하지 못하고 각자 주어진 시간에 맞추어 하는 점이 어려웠으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아낌없이 지원해준 학교의 도움으로 큰 결실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문별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청장상: 남유정, 고유빈, 양이슬, 조윤성, 심예진 금상: 김세민, 김나현, 임예진, 노은지, 임세지, 이나연, 전유현, 이다원, 길은서, 하상원, 최은주, 남유정, 고유빈, 양이슬, 조윤성, 심예진, 윤서연, 최은서, 전유진, 정승연 우수상 대회총장상: 윤서연 은상: 박시연, 김보민, 정혜원, 최가현, 김규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새 지도부 내달 1일 출범… 하강수 총재 체제로

    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새 지도부 내달 1일 출범… 하강수 총재 체제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한강이남)는 13일 제39차 회원대회를 전날 오후 더케이호텔에서 산하 210여 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대회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클럽별 필수 인원만 참석했다. ‘클럽과 함께 자긍심을 찾자’는 주제로 임기를 시작한 양주환 총재(2020-2021년) 체제는 지난 1년 동안 ‘10개 신생클럽 창립과 600여명의 회원 순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수재의연금과 모범 청소년을 상대로 한 장학사업에 힘을 썼고, 태국 캄보디아 오지마을 청소년들을 위해서도 5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양 총재는 내달 1일 부터 354(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복합지구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지구를 지구답게 클럽은 클럽답게’라는 주제로 임기를 개시하게 될 하강수 당선총재는 취임사에서 “354-D지구는 그 위상에 걸맞게 한국의 지구를 선도하는 중추적 위치에 있어야 한다”면서 “시대에 역행하는 선거문화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총재의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나은 지구 발전을 위해 ‘계승40 & 도약40’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과감하게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D지구는 지난 4월 임시총회를 열어 차기(2021-2022) 총재 및 임원진을 선출했다. 다음 달 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임원진은 총재 하강수, 1부총재 허명연, 2부총재 이주섭, 감사 김영진·박경분 등이다. 한편 이날 회원대회에서 서서울라이온스클럽이 종합 최우수 클럽상과 100% MJF클럽상을 수상했다. 또 강남중앙이 클럽확장 최우수상을, 올림픽이 회원확장 최우수상을,서초가 캠페인100달성 클럽상을,뉴오성이 회원연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동환(송파), 최병호(초원) 회원은 클럽확장 최우수 회원상과 회원확장 최우수 회원상을 각각 차지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마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민원 99% 풀어내는 해결사

    마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민원 99% 풀어내는 해결사

    작년 2월부터 ‘무엇이든 상담창구’ 운영복지·채무·범죄 피해 등 전방위로 소통행정 밀착 서비스로 정책대상 최우수상분야별 전문가 구성 ‘도움 전담반’ 운영“민원 업무를 보러 올 때마다 느끼지만 성산2동 주민센터가 좀 좁은 것 같아요. 코로나19 때문에 불안한 상황이니 넓고 쾌적한 곳으로 옮기면 어떨까요.”(서울 마포구 주민) “직원들마저 옹기종기 붙어 앉아 있어서 보기에도 불편하셨죠. 우선은 1층에 있는 일부 부서를 2층으로 옮기고,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장소를 모색해보겠습니다.”(유동균 마포구청장) 유 구청장이 지난 7일 성산2동 주민센터에서 ‘무엇이든 상담관’으로 변신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건물이 협소해서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주민 의견을 경청하며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유 구청장은 상담 후 바로 이인숙 성산2동장에게 인근에 활용할 수 있는 건물이 있는지 알아볼 것을 요청했다. 구가 지난해 2월부터 운영하는 ‘무엇이든 상담 창구’는 유 구청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구민들이 평소 지닌 궁금증을 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한 통합 소통 창구다. 복지·주택·보건·재난안전 등 일반 민원은 물론이고 채무 관련 금융 문제부터 범죄 피해까지 상담해준다.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기관에 연계하고 사후에도 해당 주민과 연락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상담 창구는 지역 내 16개 동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여권과에 설치돼 있다. 성산2동의 경우 16개 동 중에서는 처음으로 통장 37명을 무엇이든 상담 창구 홍보단원으로 선정했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통장들을 만난 유 구청장은 “사소하게는 인감 증명서를 발급하는 방법부터 대형 쓰레기 배출 방법, 이웃 간 분쟁 해결법 등 각종 민원을 속도감 있고 편리하게 처리하기 위해 도입한 서비스”라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이 제도를 주변에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유 구청장이 신경을 기울인 행정 밀착형 서비스인 만큼 성과도 좋다. 지난달까지 총 1123건의 민원을 상담했고, 이 중 99%를 해결했다.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도 거뒀다. 유 구청장은 “코로나19 시대에도 상담을 멈추지 않고 창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화상 회의 프로그램 등 비대면 채널을 이용해 상담 통로를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움 전담반’과 지역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1일 상담관’ 제도를 운영해 심도 있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우수사례 발굴 공모전 시상식 열려

    지방계약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에서 다양한 우수사례가 나왔다.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센터는 9일 서울 마포구 지방재정회관에서 ‘제2회 지방계약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방회계통계센터는 지난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방계약 우수사례 전파와 제도 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최우수 2건, 우수 5건 및 장려 5건으로 총 12건을 선정했다. ‘지방계약 운용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에는 영세업체 수의계약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시스템 기반 업체 선정 및 평가 프로세스를 마련한 서울시 오선숙 주무관이 뽑혔다. 우수상에는 코로나19 대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약현황조회시스템 구축 등 수의계약을 개선한 서울 은평구, 지방계약 개선방안을 도입한 전남 순천시 등이 선정됐다. ‘제도개선·발전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에는 지방 수의계약내역 통합홈페이지(가칭 ‘수누리’)를 개설한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우리동네 등록기업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 서울 광진구시설관리공단, 민간자본보조사업 계약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충남 보령시 등이 뽑혔다. 이인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지방재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지방계약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계약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본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방계약 제도발전 등을 위해 공모전을 내실있게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코로나 물럿거라! 청소년들의 끼 발산 축제

    코로나 물럿거라! 청소년들의 끼 발산 축제

    대구청소년들의 문화예술축제인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DYAF)이 개최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 페스티벌은 청소년예술인들이 꿈을 펼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대규모 경연대회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무대예술을 기반으로 한다. 참가자격은 전국의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인원은 1인 이상이다. 공연시간은 7분 이내로 이루어지고, 참가부분은 실용음악, 실용무용, 연극 및 뮤지컬, 국악 등 4개 부문이다. 7월 9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홈페이지 및 메일을 통해 신청서 및 참가공연 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심사 결과는 7월 16일 발표되고, 총 10팀이 결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결선 및 시상식은 8월 7일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과 인기상 수여 3팀까지 총 상금 1650만원이 지급된다. 이 페스티벌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광역시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교육청이 후원한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 영남대학교, 학과 소개 영상 공모전 진행

    영남대학교, 학과 소개 영상 공모전 진행

    영남대 학생들이 학과 특성을 수험생에게 정확하게 알리는 노력에 직접 나섰다.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6일까지 ‘2021학년도 영남대학교 학부(과) 소개 영상 공모전’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과 소개 영상을 해당 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5월 6일 오후 4시인 공모전 마감시간에 출품작 접수가 몰리면서 접수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하기도 했다. 최종 접수 결과, 64개 학부(과)에서 219개 팀, 657명이 참여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학과 소개 영상 219개가 출품됐다. 3일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앞서가조’ 팀의 ‘우리는 앞서가는, 언론정보학과입니다’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가조 팀은 학과의 주요 연혁과 인재상, 교육 커리큘럼, 학회 활동, 졸업 후 진로 등을 재학생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과 함께 졸업생 및 교수 인터뷰 등으로 구성해 4분 38초의 영상에 담았다. 스토리 구성과 촬영, 편집 등 영상의 전반적인 완성도가 전문가 못지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가조 팀의 김완규(25·영남대 언론정보학과 4학년) 팀장은 “학과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영남대 언론정보학과에 대해 알 수 있는 정보를 압축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예비 신입생들이 궁금해 것 같은 캠퍼스 내 건물이나, 시설, 학과 점퍼 등 볼거리 영상도 삽입했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최우수상에는 무역학부 ‘YUTE!’ 팀의 작품 ‘무역학부. 와라.’가 선정됐다. 영남대 무역학부 학생들이 한 명의 고등학생에게 학부 소개를 하며 설득하는 스토리로 영상을 구성했다. 청소년들이 주로 쓰는 용어를 사용하고, 빠른 화면 전환과 톡톡 튀는 자막을 활용해 기존의 홍보 영상과는 다른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영상 편집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 출품작 219편은 영남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YeungnamUniversity)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영남대 최외출 총장은 “학생들이 팀을 이뤄 소속 학과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부터 아이디어 회의, 영상 촬영, 편집 등의 과정을 진행해보면서 학과에 대한 애정도 생기고 배우는 것도 많았을 것”이라면서 “본인의 경험과 학과 활동을 담은 영상을 통해 미래의 후배들에게 학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알찬 영상이 많이 출품됐다. 수험생들의 학과 선택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피아니스트 정혜림, 6월 귀국 독주회

    피아니스트 정혜림, 6월 귀국 독주회

    피아니스트 정혜림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15일 서울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M.Clementi, F.Chopin, M.Ravel, R.Schedrin 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파워풀하고도 섬세한 음색의 소유자인 피아니스트 정혜림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실기우수자로 졸업했다. 이후 독일과 미국으로 유학을 했으며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석사(Master)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미국 미드웨스트 대학교에서 박사(D.M.A) 과정을 졸업했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선보인 그녀는 세계일보콩쿠르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서울내셔널 심포니 콩쿠르 1위, 서울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경희 장학콩쿠르 2위 등 다수의 국내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증 받았으며 ‘클래식 온 국제 콩쿠르’ 1위 (Classic On Competitions), ‘스위스 isacrt 국제콩쿠르’ 2위, ‘이태리 Amigdala 국제콩쿠르’ 3위 등 국제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온 피아니스트 정혜림은 영산 그레이스홀, 코스모스아트홀, 화린아트홀, 문화정원아트홀 (Rim Project : Music & Art 콜라보연주), 독일 Schömberg, Veltte Saal, Genuit Saal 등 여러 곳에서 초청 연주를 했고, 음악코치로도 활발히 활동하였다. 성악 독창회 (마리아 칼라스홀), 플루트협회 정기연주회 (예술의 전당 IBK홀), 비올라 독주회 (한국 소리 문화의전당 명인홀) 등 다양한 무대에서 폭넓은 연주 경험을 쌓으며 연주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어 나갔다. 12월에는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독주회가 예정되어 있다. 정혜림은 KC 콘서바토리 예술 영재원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현 Hello Music Academy 원장, 미드웨스트 연구소 연구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구청장 19명 ‘공약이행’ 최고 등급… 노현송 10년 연속 SA

    서울 구청장 19명 ‘공약이행’ 최고 등급… 노현송 10년 연속 SA

    서울신문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서울시 구청장 25명 중 19명(76.0%)이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서울의 구청장들 대부분 공약 이행을 잘했다는 뜻이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226개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선 7기 단체장의 지난해까지 공약 이행 자료를 분석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완료(50점) ▲목표달성(5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일치도(Pass/Fail) 등 5개 분야다. 각 분야를 합산한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SA, A, B, C, D의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SA 등급은 70점을 넘어야 받을 수 있다. 특히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012년 공약이행도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이래 ‘10년 연속 SA’라는 영예를 안아 눈길을 끌었다.●공약이행 대장은 바로 나 공약 이행 평가의 기본이 되는 ‘공약이행완료’ 부문에서는 동작구, 영등포구, 송파구, 광진구, 강동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SA 등급 획득에 성공했다. 특히 87개 공약사업 중 64개를 완료, 73.6%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다. 구는 지난해 9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선 7기 공약 중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도 공약 이행 완료도 85%를 달성하며 3년 연속 SA 등급을 받았다. 전국 평균(54.12%)은 물론 서울 자치구 평균 69.98%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온라인 타운홀미팅, 영등포 신문고 운영을 통해 구민과 지속 소통해 온 결과 주민소통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2년 연속 SA 등급을 획득했다. 구는 특히 비대면 행정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구민제안, 구민설문, 구민투표 게시판을 신설해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엔 통합형 공공재가장기요양센터 개관, 전국 최초 문현초 앞 실시간 우회전 영상알리미 설치 등 노인과 어린이를 아우르는 스마트 복지에 힘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공약 이행 여부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신뢰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SA 등급을 받았다. 구는 전문가와 구민으로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 정기 보고회를 통해 추진사항 등을 자체 점검한다. 공약 조정이 필요하면 평가단과 적극 소통·조정해 모든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3년 연속 SA 등급을 받아 약속을 잘 지키는 자치단체장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공약 이행률은 73.2%로 전국 기초단체 평균 54.12%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이 구청장이 ‘1호 공약사업’으로 꼽은 노동권익센터와 이동노동자 지원센터는 전국 최초·유일한 자치구 직영 센터다. ●지방분권의 핵심 주민과 소통의 달인 지방분권의 핵심인 주민과의 소통에서는 서대문구와 관악·은평·중랑·동대문구가 우수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공약 사업 이행과 평가에 구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 40명으로 이뤄진 공약 배심원단을 운영했다. 구 홈페이지에 공약의 추진 내용과 변경 현황,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한눈에 보기 쉬운 공약지도와 공약 카드뉴스를 게재하는 등 주민 친화 웹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체계적 공약 실천 계획을 바탕으로 분기별 공약이행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이를 ‘온라인 관악청’이라는 별도 홈페이지에서 신속·정확하게 공개한 결과 주민소통·웹소통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악S밸리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대부분의 공약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년 연속 SA 등급을 받았다. 구는 홈페이지에 공약 이행 현황을 정기 공개하고 주민참여방을 운영해 소통에도 앞장섰다. 특히 성별·연령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주민 배심원단을 운영하며 공약 조정 적정 여부 심의와 공약 이행 평가를 진행, 투명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보류되거나 폐기된 공약이 단 한 건도 없어 정상추진율 100%를 달성했다.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은 가운데 주민이 공약을 평가하는 주민배심원단, 코로나19 상황에서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 온라인 제안 실시 등 전자 민주주의 기능을 폭넓게 도입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78%의 높은 공약 이행률에 힘입어 SA 등급을 받았다. 특히 분기별 내일자문단 평가와 자체 평가로 공약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홈페이지를 개편해 주민 누구나 공약 추진 현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배심원단 평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네… SA 단골도 공약 이행과 소통은 물론 재정까지 고르게 좋은 점수를 받아 매년 SA 도장을 받는 곳도 적지 않았다. 10년 연속 SA에 빛나는 강서구는 노 구청장이 특히 공약사업 조정에 반드시 주민 배심원단을 통한 민주적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공약사업 자체 평가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등 주민소통과 웹소통 분야 활약이 두드러진 것으로 평가받았다. 3선 관록의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2015년부터 7년 연속 SA 등급을 기록했다. 구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014년을 제외하고 모두 9차례 SA 등급을 받았다. 민선 7기 출범 이래 구는 101개 단위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빨래골길 도로 확장, 우이천 벌리교·계성교 재설치 등 74개 사업을 완료했다. 남다른 아이디어로 구정을 이끄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5년 연속 SA 등급을 받았다. 구는 이번 SA 등급 획득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다양한 혁신 행정으로 전국 표준이 되는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비대면 상황에 맞춘 생활 밀착형 소통행정을 추진한 결과로 본다. 서리풀원두막, 공유어린이집 등의 공약은 다른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이다. 성동구는 SA 등급을 4년 연속 획득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포용도시 성동’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타 지자체보다 많은 163개 공약 사업 중 지난 3월 기준 136개를 완료, 계속 추진 포함 이행률 83.4%를 달성했다. 구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 전자명부 시스템을 도입, 정부 의무 도입을 이끌어내는 등 차별화된 행정을 선보였다. 양천구는 민선 6기부터 총 5회 SA 등급을 받았다. 특히 김수영 구청장은 지난해 45개의 공약사업(74%)을 완료했고 16개 사업(26%)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공약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연의 목공방 설치, 신정종합사회복지관 신축·이전, 양천중앙도서관 건립 등을 완료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SA 등급을 획득했다. 공약 사업 중 67개를 마쳐 75%의 이행률을 이뤘다. 지난해 오류1동 노후청사 복합개발사업, 개봉동 시멘트공장 부지 뉴스테이 건립, 천왕동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구로디지털단지 구 정수장부지 내 복합문화공간(G타워) 조성 등을 완료했다. ●꼼꼼함으로 동네를 바꾼 도봉·금천·종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분기별로 자체 점검해 공약 추진 상황을 분석하고, 공약 홈페이지를 개편해 주민 참여를 보장했다. 아레나 복합공연장, 서울로봇 인공지능과학관 건립,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쌍문역 골목상권 활성화, 주차장 공유사업 확대 추진, 주민자치회 확대 운영 등 주요 공약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체 공약 69개 중 ‘정상 완료’ 51개, ‘정상 추진’ 16개로 평가받아 ‘목표달성’ 분야에서 97.10%를 기록했다. 모든 분야에서 서울 자치구 평균을 상회했으며, 총점 역시 87.3점으로 SA 기준인 70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주민숙원 사업을 ‘3+1’ 핵심 현안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돈의동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추진, 평생교육센터 조성 추진, 친환경 보도블록 조성으로 걷기 좋은 거리 환경 조성, 도시비우기사업 지속 추진, 걷기 좋은 길 발굴·조성을 통한 운동하는 종로 만들기, 지속적인 분진흡입 및 물청소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적극 추진 등 공약 사항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피아노·판소리 멋진 퓨전 콜라보곡과 창극 도전해보고 싶어”

    “피아노·판소리 멋진 퓨전 콜라보곡과 창극 도전해보고 싶어”

    “너무나 큰 상을 받아 영광입니다. 피아노와 판소리의 멋진 퓨전 콜라보곡과 창극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지난달 말 개최된 제32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중고등부 부문에서 경기 김포 출신 정윤아(19·김포솔터고 3학년)양이 대상을 받은 뒤 활짝 웃으며 소감을 말했다. 4일 대구국악제에 따르면 예선은 비대면 영상심사를 통해 선발했으며 본선은 지난 5월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과 비슬홀에서 열렸다. 정양은 예선에서 흥보가 중 ‘집터잡는’ 대목으로, 본선에서는 심청가 중 ‘선인따라가는’ 대목을 불러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판소리에 입문한 지 겨우 3년째인 정양은 “너무나 큰 상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올해 마지막 학생부에서 판소리 대상을 받아 날아갈 듯 기분이 좋다”며,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에 큰상을 받아 잘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상이자 스승이신 원진주 선생님께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셔서 좋은 결실을 맺었다. 엎드려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 공을 스승한테 돌렸다.입문시절부터 정양은 가르치고 있는 원진주 명창은 “윤아는 16세에 늦게 소리를 배운 만큼 몇 배 노력해야 한다는 ‘연습벌레’ 마인드가 있어서 예상보다 빨리 실력이 향상될 수 있었다”며, “기본적으로 탄탄한 목을 갖고 있으며, 소리연습으로 목소리를 잘 다져 ‘수리성’이라 불리는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이라고 평했다. 이어 “전공하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없다보니 평소 본인 실력에 대해 걱정을 많이해 절대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연습량이 너무 많다. 목이 쉬어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을 때가 잦아 되레 실력 발휘를 못할 때가 있다. 그만큼 스스로에게 욕심과 열정이 많은 제자”라고 정양을 칭찬했다. 이번 대구국악제에서는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불렀으며 실력발휘를 제대로 한 결과 대상을 받았다. 앞으로 컨디션 관리만 잘한다면 실력발휘에 큰문제 없이 좋은 결과를 이뤄 낼 것이며 장래가 매우 총망된다고 정양의 앞날을 예견했다. 판소리 입문 동기에 대해 정양은 “‘서편제’라는 창극을 접한 후 대중들에게 감정연기를 하며 우리소리와 함께 극으로 올리는 데 관심을 갖게 돼 판소리를 처음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스승인 원진주 명창 밑에서 소리를 배우고익혀 많은 대회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그녀는 “판소리를 연습하다 보면 목이 쉬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제일 아쉽다”면서, “그래도 판소리는 저를 빛내주는 우리 소리이기에 소리를 부를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정양에게는 누구보다 가족들과 학교 친구들이 적극 격려해주는 응원군이다. 이번 대구대회 대상을 받고 많은 축하를 받았단다. 앞으로 더욱 더 성장해서 전통적인 우리 소리를 널리 알리는 훌륭한 소리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양은 판소리 말고도 취미로 피아노를 잘친다. 훗날 기회가 된다면 피아노와 판소리의 멋진 퓨전 콜라보를 이뤄보고 싶다고 희망했다. 정양은 “지난해 김포 ‘애기봉’을 주제로 만든 창작판소리 작품에서 주인공의 어린시절 소리공부하는 과정을 맡았는데 너무 큰 역할이었다”고 기억했다. 이어 “경험이 부족했기에 역할을 잘 소화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다”면서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창극을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정윤아양 판소리 수상경력 및 이력 ▲2019.09.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고등부 우수상(경기도 지사) ▲2019.11. 부평국악대축제 전국국악 경연대회 종합금상(인천시 교육감상) ▲2020.10. 권삼득 전국국악대제전 고등부 최우수상(전북 완주군 교육장상) ▲2020.10. 금포풍류 시아소리터 공연 ▲2020.11.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기념 국악 뮤지컬 ‘애기봉’ 주인공 어린시절 역 ▲2021.05. 제32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학생부 대상(대구시 교육감상)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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