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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새 브랜드 ‘서울, 마이소울’, 디자인 대시민 공모

    서울 새 브랜드 ‘서울, 마이소울’, 디자인 대시민 공모

    서울시가 새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디자인 선호도 투표와 동시에 시민공모전을 별도로 실시한다. 시는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시민 공모전을 함께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당초 신규브랜드 디자인 후보 4개에 대해 지난 10부터 오는 31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디자인을 결정하려고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서울우유가 떠오른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시민이 직접 제안한 디자인도 접수받기로 결정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공모전은 오는 15부터 20일까지 진행하며, 내·외국인 누구나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비아이(BI)로 서울의 도시 정체성과 신규 브랜드 슬로건인 서울 마이 소울의 의미를 담아야 한다. 응모작은 본인의 창작물로 주제에 부합하도록 제출해야 하나, 기존 서울시 4개 후보안을 수정·보완하여 제출할 수도 있다. 시는 ▲서울의 정체성 반영 정도 ▲독창성 ▲적합성 ▲명료성 ▲상관성 ▲확장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10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전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이 수여되며 ▲대상 1명 500만원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1명 200만원 ▲장려상 7명 각 5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서울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의 결과와 함께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브랜드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원석 시 홍보기획관은 “국내·외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디자인이 탄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변화·혁신 ‘100년 광주축협’ 거듭난다”

    “변화·혁신 ‘100년 광주축협’ 거듭난다”

    광주축산농협(광주축협)은 올해 창립 65주년을 맞는다. 그리고 다시 변화와 혁신을 통해 ‘100년 역사’를 향한 대장정에 나섰다. 광주축협은 끊임없는 연구와 시설현대화를 통해 축산농업인과 동행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6년 연속 1등을 했다. 조합원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축사옥을 착공했다. 1451평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7월에 완공하게 된다. 재선에 성공한 김호상 광주축협조합장을 만나 앞으로 사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조합장 재선을 축하한다. 포부가 있다면. “창립 65주년을 맞는 광주축산농협은 재도약을 위한 중대한 시기에 조합원들이 막중한 임무를 맡기신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과 직원의 화합을 도모하겠다. 광주축협은 조합원을 위한 환원사업과 자립기반 구축, 투명한 운영공개, 조합원의견수렴, 광주축협 종합타운 신축 등 경영목표를 기반으로 소통경영, 실익경영, 환원경영을 통해 자랑스러운 농협을 만들어가겠다” -지난 4년의 성과라면. “지난해 광주축협은 금융점포 10개소와 배합사료본부, 유통사업본부, 하나로마트, 동물병원, 물류센터 등의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가공사업 890억원을 포함해 경제사업 총 물량은 2,131억원, 신용사업은 예수금 8,016억원, 상호금융대출금 7,616억원, 정책대출금 94억원, 보험료 167억원 등 15,726억원으로 총 사업물량은 18,025억원을 달성했다. 2022년도 배합사료 25만톤 판매 실적을 올렸다. 총 매출액은 1,348억원에 달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1억을 초과 달성해 조합원들에게 환원 및 배당을 실시했다”-종합업적평가에서 6연패한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가. “양축농가 조합원에게 도우미(헬퍼)사업, 혈통등록우 사업, 육질판독, 임신감정, 중성화지원, 조합원 장례지원 등 지도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조합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2020년부터 영선(營繕)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더욱 확충해 영선반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2020년 퇴비 부숙도사업의 본격시행을 앞두고 조합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양축농가 조합원들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전문직원을 배치하고 굴삭기, 5톤 차량을 구입했다. 전국 최초로 굴삭기를 이용해 퇴비를 뒤집어 주는 퇴비부숙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가 축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수의사 3명과 전문 컨설턴트들이 조합원 한명 한명씩 밀착 관리해 양축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컨설팅 구축을 통해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대불배합사료본부에서는 ‘하나로 사료’이유 후부터 성장단계별 전 구간에 한 종류의 사료로만 급여하는 “원-피딩(One-Feeding)”시스템으로 사료 교체시기에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반추위내 미생물 조성 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있다. 소화율과 아미노산 조성을 고려한 양질의 단백질 공급 원료를 사용하고 우회 영양소 함량을 강화해 소장에서의 영양소 이용효율을 배가한 사료를 출시했다. 이러한 노력과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소값 파동과 사료폭등 대책은. “고금리와 고유가, 고환율의 3고 현상과 원자재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곡물가격 폭등으로 사료가격이 오르고 있다. 최근 소값이 급락하면서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가와 무관한 할인판매 보다는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우선, 한우사육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료가격을 보전해 줄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 또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혜택을 통해 소득이 늘어날 수 있게 업무 전문성과 축산 서비스 지원사업 역량을 키우고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 -올해 중점 업무는. “종합업적평가 7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에 도전하고 상호금융대상을 목표로 잡았다. 또 여·수신 각각 1조원 시대의 메이저 조합 조기 입성으로 모든 사업을 조합원에 의한, 조합원을 위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조합의 오랜 숙원 사업인 광주축협 종합타운 신축공사는 모든 임직원과 조합원님들의 성원으로 지난 2월 14일 착공해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계획과 일정에 맞추어 진행하고 있다”- 조합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조합원의 소득 창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료 가공사업은 원료 구매, 제품 검수, 사료 생산, 노후 기계 시설 교체, 축산농가가 바라는 배합비에 준한 완제품 사료 생산에 전념하겠다. 올 한해도 모든 임직원은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건전한 조합을 육성한다는 사명감으로 수익 기반 확충을 통한 안정적인 경영체계를 굳건히 하고 종합타운을 신축하겠다. 또 미래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경영과조직 안정에 매진하겠다. 또 조합원들과 동행하며 지도하고 복지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겠다. 조합원의 행복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여기면서 조합을 운영하겠다”
  • 국민취업지원제 홍보 콘텐츠 대상 백세연씨 등 수상작 발표

    “취업에 대한 막연함과 고독감을 덜어 줬습니다. 도움과 응원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국민취업지원제도’(국취제)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한 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들의 경험담이다. 고용부는 8일 올해 수상작으로 대상 1편과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 장려상 41편 등 총 49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국취제를 통해 창업한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국취제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 백세연씨가 수상했다. 수상작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누리집(www.kua.go.kr)과 온국민소통(www.sotong.go.kr) 및 고용부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내가 ‘국취제’를 추천하는 이유는?

    내가 ‘국취제’를 추천하는 이유는?

    “취업에 대한 막연함과 고독감을 덜어주고 도움과 응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국민취업지원제도’(국취제) 활용 확대를 위해 실시한 홍보콘텐츠 공모전 수상자들의 경험담이다. 고용부는 8일 올해 수상작으로 대상 1편과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 장려상 41편 등 총 49편을 선정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국취제를 통해 창업한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국취제 활용을 추천한 백세연씨가 수상했다.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국취제에 참여해 훈련과정 및 자격증을 취득해 9개월 만에 떡케익 전문점을 창업했다. 백씨는 “국취제는 나에게 또 다른 학교가 돼 주었고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국취제 캐릭터인 이룸이와 밀착이를 통해 웹툰 형식으로 현장 직무경험과 지원 내용 등을 소개한 김가영씨 등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누리집(www.kua.go.kr)과 온국민소통(www.sotong.go.kr) 및 고용부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서포터즈로 구직자들이 국취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개인 블로그와 SNS 등에 소개할 예정이다.
  • 684만 소상공인 신바람 날 때까지… 스타점포 발굴, 골목벤처 육성 [공기업 다시 뛴다]

    684만 소상공인 신바람 날 때까지… 스타점포 발굴, 골목벤처 육성 [공기업 다시 뛴다]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에 새로운 ‘특산품’이 생겼다. 코로나19 시기에 이 시장 터줏대감이던 백년가게 기름업체 7곳이 모란전통기름협동조합을 결성해 ‘모란향가’ 브랜드를 개발한 뒤 시장의 명물이 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협업 활성화 사업을 통해 압착식 착유기를 지원했는데, 이는 2021년 2600여만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5억원으로 늘어나는 성과로 이어졌다. 대학 동문 5명이 뜻을 모아 설립한 지역 농산물 활용 음료회사인 농업회사법인 프레쉬벨은 지난해 해외수출액 39억원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수출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해외진출을 모색하던 프레쉬벨은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을 통해 영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시회 참여를 이어 갈 수 있었다. 미국 6개주 코스트코에 입점하는 등 프레쉬벨 수출 대상국은 2021년 5개국에서 지난해 15개국이 됐다.●‘정말 필요한 지원’ 생각하는 공공기관 모란향가와 프레쉬벨의 사연은 최근 소진공이 소상공인 49명의 성공 스토리를 담아 발간한 우수사례집에 실렸다. 그동안 사업별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온 소진공은 이번엔 창업, 성장, 재기, 소공인 등 4개 분야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묶어서 통합 사례집을 냈다. 사업 지원을 받고 싶은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애당초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조차 모를 수 있겠다는 생각에 통합사례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소진공은 7일 설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9년차 공공기관인 소진공은 왜 이렇게까지 수요자 입장에 서서 지원 방안에 대한 고민을 거듭할까. 지난달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소진공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만난 박성효 이사장은 “상인들이 돈을 잘 벌게 하는 것, 물건이 많이 팔려서 그분들을 행복하게 하는 게 소진공의 일이기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684만 소상공인과 1400여곳 전통시장, 330여곳의 상점가가 저마다의 장점과 특색을 살려 장사가 잘되게 하는 일이 소진공의 목표란 뜻이다. ●궁극적 목표… 모두가 ‘장사 잘되는 것’ 박 이사장은 “기업가형으로 발전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창의성과 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가형으로 성장시키고 생활밀착형 소상공인이라면 안정적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면서 “소상공인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공통적으로 중요한 목표는 이들이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상공인의 성장은 태생적으로 ‘나 홀로’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다. 박 이사장은 “골목상권 안에서 스타점포가 탄생하면 그 골목에 사람이 몰리고 상권이 살아나는 이치”라면서 “스타점포를 발굴·육성해 ‘골목벤처’가 성장하도록 지원해 나가기 위한 노력도 열심히 펴고 있다”고 덧붙였다. 엄청난 종사자 수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은 시장경제 가장 말단의 종사자로 분류된다. 더욱이 디지털 전환, 임금과 물가인상 등 기술변화와 사회적 인식 변화는 소상공인을 위협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심지어 전통시장은 이제 하나둘 소멸되기 시작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박 이사장은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데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는 없고, 모든 시장을 활성화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다”고 진단한 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은 온라인 입점을 늘리고 배송 인프라를 구축해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변화시키고 지역 문화·특색·관광자원이 강점인 지역의 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대형마트와는 차별화된 시장만의 개성을 찾는 식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단 전통시장별 특성을 찾으면 경쟁력이 없지 않다는 게 소진공이 우수사례들을 보며 얻은 결론이다. 박 이사장은 “마트에는 물건이 있지만 전통시장에는 물건과 사람이 있다”며 전통시장의 ‘매력 자본’ 발굴 의지를 드러냈다.●지원 체계의 최전선 ‘라스트마일’ 담당 소상공인이 시장경제를 떠받치는 최전선에 있다면 이들을 지원하는 소진공은 지원체계의 ‘라스트마일’(최종 구간)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지난 코로나19 기간 동안 소상공인에 이어 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 1호인 ‘소상공인의 완전한 회복’을 실천하는 과정에서도 소진공의 역할이 돋보였다. 당시 소진공은 정책 결정 10여일 만에 372만개사에 22조원을 지급하는 등 소상공인의 빠른 위기극복에 나섰다. 지난 3년 동안 총 11차례에 걸쳐 누계 61조원, 약 2400만원의 지원금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르게 지원해 냈던 소진공의 저력이 한 번 더 드러난 셈이다. 그러나 이면에 소진공 직원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있었다며 박 이사장은 안타까워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재난지원금 담당 직원의 연장근로 시간이 월 100시간을 초과했고 2017년 231건이던 민원이 2021년 9970건까지 폭증하면서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심화됐다. 소진공이 직원 스트레스 수준을 조사한 결과 스트레스가 ‘매우 높다’고 답한 비율이 2021년 29.1%에서 지난해 61.1%로 높아졌다. 중앙정부 공직을 거쳐 국회의원, 대전시장을 역임한 박 이사장은 “공단이니 공무원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소진공은 직원 평균연령이 38세 정도로 젊은 조직인데 이들에 대한 처우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게 사실”이라면서 “직원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통과 시스템 개선… 직원 처우 변화 예산 등에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직원 처우 개선은 두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다. 첫 번째는 소통이다. 박 이사장은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전화해 업무 개선 사항에 대한 건의를 듣고 있다. 동시에 박 이사장은 “산하기관이라고 해서 수동적으로 업무를 하기보다는 창의력과 주도성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한다. 보다 주도적으로 일하고 대신 직원들의 혁신 성과에 대해선 확실히 보상하는 체계를 구축, 소진공의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겠다는 생각이다. 실제 지난해 말 소진공에선 부서별 혁신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혁신성과대회’가 열렸는데, 이때 특별진급과 같은 파격적인 보상이 단행됐다. 두 번째는 시스템 개선이다. 예를 들어 지난해 ‘혁신성과대회’ 최우수상을 손실보상 콜센터의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이 받았는데 이 같은 혁신을 통해 사람이 응대할 때 160초였던 대기시간을 5초로 줄이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 외에 월 2억 2000만원 수준의 예산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콜센터에서 우수사례를 확인한 소진공은 3월부터 AI 보이스봇을 단기연체 상담에도 도입하는 등 혁신 사례를 조직 내 확산시키고 있다. 이 밖에 기존 4종 20개로 복잡해 고객에게 혼란을 주었던 정책자금 체계를 3종 11개로 간소화하고 사업별로 발급 창구가 다양했던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 창구를 일원화하는 등 소상공인과 직원들의 업무 시스템을 개선하는 일련의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 한소희, SNS에 대놓고 ‘유명 연예인’ 사랑 고백

    한소희, SNS에 대놓고 ‘유명 연예인’ 사랑 고백

    배우 한소희가 송혜교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2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을 캡쳐해 하트를 남기고 물개박수를 치는 이모티콘으로 열렬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송혜교는 ‘더 글로리’로 TV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송혜교는 “정말 받고 싶었다. 이렇게 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에 서니까 우리 함께 했던 ‘더 글로리’ 스태프 분들 한 분 한 분이 떠오른다. 그 분들이 없었더라면 문동은은 없었을 거다. 정말 감사하다. 함께 하신 훌륭하신 배우분들 너무 감사하다. 문동은의 부족한 면을 꽉 채워주신 안길호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소희는 송혜교와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출연할 예정이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 개그맨 강재준, 하하 품 떠난다

    개그맨 강재준, 하하 품 떠난다

    개그맨 강재준과 콴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콴엔터테인먼트는 27일 “강재준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강재준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재준은 지난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다수 인기 코너를 선보이며 2011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 2015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강재준은 지난 2020년 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콴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코미디빅리그’ ‘1호가 될 순 없어’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두시탈출 컬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 마운틴TV, KT스카이라이프 ‘2023 중소PP 지원 사업’ 선정

    마운틴TV, KT스카이라이프 ‘2023 중소PP 지원 사업’ 선정

    마운틴TV는 ‘아는 만큼 보이는 인문여행–걷다 보면’(가제)이 KT스카이라이프에서 공모한 중소 방송채널사업자(PP)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아는 만큼 보이는 인문여행–걷다 보면은 총 4부작으로 기획된 인문학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그대로 인문학 강사와 여행 작가가 인문학을 주제로 여행을 다니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여행의 깊은 감동을 준다. 로컬의 아름다운 풍경과 먹거리, 즐길 거리도 함께 전한다. 마운틴TV는 ‘주말여행 산이 좋다’ 시즌1·2를 비롯해 ‘트레킹 인 아시아’, ‘희망 트레킹 240km’, ‘내 삶의 특별한 중국산 여행기’ 등의 트레킹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방송은 코로나 시국 이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발맞춰 신규 트레킹 프로그램을 론칭하는 것이라고 마운틴TV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여행 장소를 산에만 한정하지 않고 로컬이란 테마를 통해 다양한 지역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마운틴TV의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2020년 ‘허영호 대장의 끝없는 여행’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선정이다. 아울러 2021년 선정작 UHD항공 다큐멘터리 ‘해안선’, 2022년 선정작 UHD 신년특집 항공다큐 ‘한국의 강’ 두 작품은 모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뽑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아는 만큼 보이는 인문여행–걷다 보면은 올해 마운틴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마운틴TV는 KT 지니 128번, SK Btv 227번, LG U+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고령 ‘대표음식’ 만든다

    고령 ‘대표음식’ 만든다

    “전주비빔밥, 춘천닭갈비 같은 지역 대표 먹거리가 개발되기를….” ‘대가야의 도읍지’ 경북 고령군이 지역대표 음식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는 9월 예상되는 대가야고분군(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 자원으로 삼기 위해서다. 고령군은 오는 6월 24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고령군 대표음식(메뉴) 개발을 위한 전국요리 경연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신청은 다음달 8일부터 26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맛난 고령! 멋진 고령! 밥 먹고 놀자!’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고령군과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국, 탕, 찌개, 볶음, 찜, 전골, 면 요리 등을 1만원 내외 가격의 단품 메뉴와 반찬, 후식을 3~5가지 곁들인 한상 메뉴를 만들면 된다. 1차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 16팀을 선정한다. 대회 날 2개 조로 나눠 경연을 벌인다. 군은 총 20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대상(1팀) 1000만원, 최우수상(2팀) 각 200만원, 우수상(3팀) 각 100만원, 장려상(10팀) 30만원 등이다. 특전도 부여된다. 수상자 중 청년(만 19~45세)에게는 고령 대가야시장 상가 창업공모에 응할 시 가점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이 전국에 자랑할 수 있는 새로운 대표음식이 개발돼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한편 고령군은 10여년 전 16가지 별미로 구성된 대표음식 ‘대가야진찬’을 개발했으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 경북 고령군, 대표음식 개발…전국 규모 요리 경연대회 개최

    경북 고령군, 대표음식 개발…전국 규모 요리 경연대회 개최

    “전주비빔밥, 춘천닭갈비 같은 지역 대표 먹거리가 개발되기를…” ‘대가야의 도읍지’ 경북 고령군이 지역대표 음식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는 9월 예상되는 대가야고분군(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전주비빔밥, 춘천 닭갈비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 자원으로 삼기 위해서다. 고령군은 오는 6월 24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고령군 대표음식(메뉴) 개발을 위한 전국요리 경연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참가자를 다음달 8일부터 2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한다.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맛난 고령! 멋진 고령! 밥 먹고 놀자!’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고령군과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국, 탕, 찌개, 볶음, 찜, 전골, 면 요리 등을 1만원 내외 가격으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단품 메뉴와 반찬, 후식을 3~5가지 곁들인 한상 메뉴로 만들면 된다. 먼저 참가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 16팀을 선정한다. 대회 당일은 2개 조로 나눠 8개팀씩 경연을 벌인다. 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총 20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대상(1팀) 1000만원, 최우수상(2팀) 각 200만원, 우수상(3팀) 각 100만원, 장려상(10팀) 30만원 등이다. 특전도 부여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 중 청년(만19세~45세)에게는 고령 대가야시장 상가 창업공모에 응할 시 가점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이 전국에 자랑할 수 있는 새로운 대표음식이 개발돼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한편 고령군은 10여년 전 16가지 별미로 구성된 대표음식 ‘대가야진찬’을 개발했으나 관광객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평가다.
  • “청양군을 인구소멸 위기 극복 롤모델로 만들겠다”

    “청양군을 인구소멸 위기 극복 롤모델로 만들겠다”

    “청년 농업인 양성·농민 복지 향상”청양읍·청남면에 스마트팜 농장 “청양군을 한국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 롤모델로 만들겠습니다·”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는 2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각오를 밝히며 “일반산업단지, 골프장, 관광개발, 청년 농업인 양성 등에 온 힘을 쏟는 것은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처럼 다양한 사업이 빈틈없이 이뤄질 수 있게 군청 조직과 행정부터 균형 있고 활력 있게 작동하도록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농촌이 다 비슷하지만 지난해 청양에서 82명이 태어나고 489명이 사망하는 등 인구가 매년 400~500명씩 준다”며 “이를 극복하려면 청년 농업인을 기르고 기존 농민의 복지를 높이는 게 최선”이라고 했다. 그는 “청양에 있는 충남도립대에 내년부터 스마트팜 학과를 신설하고 학생들이 현실적인 영농실습을 할 수 있도록 청양읍·청남면 두 곳에 대규모 스마트팜 농장을 건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농민의 건강·복지를 위해 보건의료원의 방문진료와 노인복지사업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청양 농업은 ‘청정’ 이미지가 최고의 강점이지만 농산물 생산량이 적어 품질로 승부하고 있다. 요즘은 먹거리의 안전성을 가장 중요시해 군 농축산물 안전성분석센터에서 480가지 성분을 까다롭게 점검한 뒤 출하를 결정할 정도로 정성을 쏟고 있다”며 “‘푸드플랜’으로 농산물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시장을 지속적으로 넓혀 농민 소득도 높이려고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납품과 도시직판장 운영 등 예전 청양에서 하지 않았던 방식을 도입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로컬푸드 지수평가에서 2020년 우수상에 이어 이듬해 최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공식 인정도 받았다”고 자랑했다. 김 군수는 현 인구 3만여명에 비춰 대단히 높은 목표지만 ‘인구 5만명’에 희망을 걸고 인구 늘리기에 군 행정력을 쏟아붓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충남도청이 이전한 인근 내포신도시 혁신도시로 수도권 공공기관이 내려올 때 청양에도 한두 곳 유치해 인구 증가에 한몫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김 군수는 또 “하반기 이전 부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종시에 있는)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도 청양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양읍 고운식물원을 매입한 뒤 그 옆으로 산림자원연구소를 옮기면 고추문화마을과 함께 최고의 힐링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며 “펫공원과 승마장을 추가로 신설하고 모노레일을 설치해 운행하면 중부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떠오를 것”이라고 했다. 김 군수는 “이런 과정을 통해 청양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지면 청년들이 모이고 활기가 돌면서 인구소멸 위기는 점차 극복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신동빈 “혁신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만들어”…1억병 돌파 ‘새로’ 대상

    신동빈 “혁신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만들어”…1억병 돌파 ‘새로’ 대상

    “임직원 모두가 보여준 도전과 열정이 이로운 미래를 만들 것입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3 롯데 어워즈’에서 “지난 한 해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때로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혁신적인 도전으로 새로운 시장을 찾아냈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냈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롯데 어워즈는 신시장 개척, 연구·개발(R&D) 강화 및 프로세스 개선,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등 고객 삶을 이롭게 만드는 활동에 기여한 조직에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대상은 소주 ‘새로’를 선보인 롯데칠성음료 소주BM팀에 돌아갔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시장을 선도하고 제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소주 시장의 새 성장력을 마련하기 위해 ‘바꿀 수 있는 것은 다 바꾸자’라는 전략으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를 타깃으로 정하고 최근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뜨고 있는 점을 고려해 무설탕 소주를 개발했다. 8개월 동안 8차례 소비자 테스트를 거쳐 지난해 탄생한 새로는 이달 기준 누적 판매량이 1억병을 돌파했다. 최우수상은 롯데마트, 롯데웰푸드, 롯데홈쇼핑, 롯데케미칼, 롯데물산 각 팀에 주어졌다.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수상한 롯데마트 보틀벙커팀은 주류 전문매장 보틀벙커를 열어 ‘마트에서는 저가 와인을 판매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와인 큐레이션 시장을 개척했다. 롯데웰푸드 뉴비즈전략팀은 제로 트렌드를 제과 제품에 적용해 무설탕 디저트 시장을 확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롯데홈쇼핑 캐릭터팀은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롯데홈쇼핑이 미디어 커머스 컴퍼니로 역량을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케미칼 수소탱크팀은 독자기술로 수소탱크 개발에 성공해 R&D 부문에서 수상했고, 롯데물산 몰기술팀과 마케팅팀은 석촌호수 수질을 개선하며 지역 동반 상생 시너지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상생·동반성장 부문에서 수상했다.
  • 9명 상 주는데 신청 7명뿐…썰렁한 ‘영양 사투리 경연’

    9명 상 주는데 신청 7명뿐…썰렁한 ‘영양 사투리 경연’

    두메산골 경북 영양군이 사라져 가는 지역 사투리의 보존과 활성화 등을 위해 전국 규모로 마련한 행사가 외면받고 있다. 영양군은 다음달 12일 열리는 영양산나물축제의 주무대인 영양읍 복개천에서 ‘제1회 영양말(사투리) 이야기 경연대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예산은 1300만원이며,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격과 장르에 제한은 없다. 다음달 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예선 현장 심사를 해 본선 진출자 9명을 가린다. 군은 본선에서 대상 1명(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인기상 2명씩 총 9명을 선정해 20만~1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하지만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2주가 넘도록 신청자가 7명에 그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군은 군청 및 6개 읍면 공무원을 독려하거나 지역 학교에 학생들의 참가 신청을 읍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양군 관계자는 “대회 홍보를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으나 실적이 예상외로 저조해 난감하다”고 했다. 영양 지역에서는 졸속 행사로 예산만 낭비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주민 박모(66)씨는 “영양군이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사투리 경연대회 흥행을 막무가내로 쫓아가는 것 같다”면서 “올해 축제 때 산나물가요제도 새로 개최해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판도 있다”고 했다. 영양군은 다음달 12~14일 동해의 일출과 월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일월산 일대에서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군은 같은 달 11일 이를 기념하는 제1회 산나물가요제를 여는 데 예산 30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2021년 ‘경북 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 뒤 낮은 호응도 등을 이유로 중단했다.
  • ‘제1회 영양 사투리 경연대회’에 무슨 일이?

    ‘제1회 영양 사투리 경연대회’에 무슨 일이?

    두메산골 경북 영양군이 사라져 가는 지역 사투리의 보존과 활성화 등을 위해 전국 규모로 마련한 행사가 외면받고 있다. 영양군은 오는 5월 12일 영양산나물축제 주무대인 영양읍 복개천에서 ‘제1회 영양말(사투리) 이야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예산은 1300만원이다. 이를 위해 군은 이달 20일까지 영양문화원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격 및 장르 제한은 없다. 다음달 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예선 현장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9명을 가린다. 군은 본선 대회에서 대상 1명(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인기상 각 2명씩 총 9명을 선정해 각 150만~2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하지만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2주가 넘도록 대회 참가 신청자가 7명에 그쳐 행사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군은 군청 및 6개 읍면 공무원들을 독려하거나 지역 학교에 학생들의 참가 신청을 읍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런 노력에도 불구 신청자가 저조할 경우 예선없이 바로 본선을 치를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대회 홍보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으나 실적이 예상외로 저조해 난감하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영양지역에서는 벌써 졸속 행사로 예산만 낭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주민 박모(66)씨는 “영양군이 일부 지자체들의 사투리 경연대회 흥행을 막무가내로 쫒아 가는 것 같아 주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올해 축제때 산나물가요제도 새로 개최해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판도 있다”고 했다. 군은 ‘제1회 영양 산나물 가요제’ 개최를 위해 예산 30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오는 5월 12~14일까지 동해의 일출과 월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일월산 일대에서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한편 경북도는 2021년 한차례 ‘경북 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 이후 낮은 호응도 등을 이유로 대회를 열지 않고 있다.
  • ‘무속인’ 송가인母 “신내림 거부하면 딸에 대물림 된다 해”

    ‘무속인’ 송가인母 “신내림 거부하면 딸에 대물림 된다 해”

    ‘미스트롯’ 진 송가인의 엄마 송순단이 “신내림을 거부하면 딸에게 대물림 된다”는 말에 무속인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 16일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송가인과 엄마 송순단이 동반 출연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 송순단은 ‘미스트롯’ 진 송가인을 키워낸 장본인이다. 엄마의 권유로 송가인은 중학교 2학년부터 민요를 시작해 17세에 판소리를 배운다. 이후 송순단은 송가인에게 트로트 전향을 제안한다. 송가인은 2010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엄마가 17년 전 불러 우수상을 받았던 ‘진도아리랑’으로 최우수상을 받으며 트로트에 입문한다. 생각보다 길어진 무명 생활 중 송가인은 ‘미스트롯’ 섭외 전화를 받는다. 딸이 출연하면 무조건 잘될 것임을 예감한 송순단은 출연을 적극 지지하고 송가인은 엄마의 믿음으로 출연해 진의 영광을 누렸다. 딸을 위해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송순단의 사연도 공개된다. 그는 딸이 갓 돌을 지났을 때 3년 가까이 물도 못 마실 만큼 크게 신병을 앓았다. 당시 무속인에 대한 사회적 평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남편은 신내림 받기를 반대했고, 송순단 역시도 온몸으로 저항했다. 그러나 “거부하면 딸에게 대물림 된다”는 주변 이야기에 31살에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 한편 방송에서는 올해 초 공개된 ‘송순단-무가Ⅱ’ 앨범 발매 기념 공연 현장도 공개된다. 이는 송가인이 무명 시절 “성공하면 꼭 엄마의 앨범을 발매해 주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 송가인은 “능력이 되는 한 부모님께 모든 걸 다 해주고 싶다. 그게 엄청 보람찬 것 같다”며 애정을 보였다.
  • 교통약자를 위한 휠체어 전용차량 병원동행서비스 ‘헤이드’ 출시

    교통약자를 위한 휠체어 전용차량 병원동행서비스 ‘헤이드’ 출시

    그동안 병원 방문이 힘들었던 교통약자를 위해 휠체어 그대로 탑승 가능한 특수차량 비응급 병원동행서비스 ‘헤이드(HAID)’가 출시됐다. ‘헤이드(HAID)’에서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뿐만 아니라 자동차 사고, 골절 수술, 안과 시술, 혈액 투석 등의 이유로 보행이 일시적으로 어려워 일반 차량 이용이 힘든 분들의 병원 이동 및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헤이드를 이용하면 교육을 이수하고 전문 자격을 갖춘 동행 전문가 ‘헤이더(HAIDER)’가 병원 내 진료접수·검사 및 치료실 이동·수납·처방 약 수령·서류 발급 등의 업무를 돕고 필요에 따라 이동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병원에 방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헤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아직 특수차량 비응급 병원동행서비스(NEMT)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국내에서 불가능한 사업이다. 그러나 ‘헤이드’는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기업으로 선정되어 경기도,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같은 정부 기관과 협약을 맺은 합법적인 서비스이다. ‘헤이드’ 서비스를 출시한 힐빙케어 박용진 대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안산 8기 졸업생으로 2015년부터 장애인, 노인을 위한 이동 보조기기 유통 및 사후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경기관광공사의 ‘장애인관광객 이동편의 사업’,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IP나래 사업’, 인천관광공사 ‘인천MICE창업지원사업’ 등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를 확인하고 장애인 이동장치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또한, 지난해 안산시 스마트 문화관광 청년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과 대한상공회의소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해 교통약자 병원 동행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기업으로 선정되며 지난해 12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헤이드’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최근 지난 1월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헤이드’ 서비스 출시와 관련해 박용진 대표는 “나 또한 20년 전 사고로 장애를 경험하며 교통약자의 어려움을 직접 겪었다. 그 중, 병원을 방문하는 일이 가장 힘들었다. 이러한 경험이 있었기에 병원 동행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고 불편함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병원 이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업확장과 연구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리솜리조트, 동화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북토크 개최

    리솜리조트, 동화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북토크 개최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리솜리조트는 오는 15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예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위드 인(人) 호반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위드 인 호반 클래스’는 리조트가 위치한 지역과의 상생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 지원을 통해 미래 세대의 창의력 개발과 문화 감수성 발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스플라스 리솜,  최민지 작가와 함께 하는 지역상생 문화행사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주최하고, H20호스피탈리티, 라이온코리아, 천호엔케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한국지부(KBBY) 추천 한국 젊은 작가에 이름을 올린 '문어 목욕탕'의 저자 최민지 작가가 참여한다. 1부 행사인 어린이 북토크에서는 작가와 함께 '문어 목욕탕'을 읽고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부 행사에서는 각자 가보고 싶은 목욕탕을 상상해 그림을 그린 뒤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그림 도구와 워터파크 이용권, 스누피 레디백 등 다양한 기념품이 지급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해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추가 증정한다. 이와함께 리조트를 찾은 어린이 투숙객을 위한 ‘북토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스플라스 리솜에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최민지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와 그림 그리기 노하우를 배우는 강의가 열린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작가의 사인 저서를 증정하며, 참여자 전원과 함께 기념촬영도 진행된다. 포레스트 리솜, 최하진 작가와 함께 하는 북토크  충북 제천시 백운면 포레스트 리솜에서는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노란 줄무늬 고양이'의 저자 최하진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나만의 동물 캐릭터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북토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방법은 리솜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지난해 ‘위드 인 호반 클래스’ 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에는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장호기 PD “자유 찾아 MBC 퇴사…‘피지컬: 100’ 시즌2 논의 중”

    장호기 PD “자유 찾아 MBC 퇴사…‘피지컬: 100’ 시즌2 논의 중”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피지컬: 100’으로 화제를 모은 장호기 PD가 11일 MBC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사했다. 장호기 PD는 “MBC를 퇴사한 게 맞다”며 “이후 이적에 대해서는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고 스포츠경향이 단독 보도했다. 그는 “조금 더 자유롭게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찾아보는 중”이라며 “‘피지컬:100’ 시즌2는 넷플릭스와 논의 중이고, 곧 어느 쪽으로든 확실하게 결정 나게 되면 외부에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 PD는 2005년 MBC 시사교양 부문 PD로 입사했으며,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신혁이’(2014), ‘PD수첩’(2016),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019) 등을 연출하며 기량을 인정 받았다. 특히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을 연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공개 얼마 뒤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물론 한국 오리지널 예능 중 최초의 기록이다. 그는 ‘PD수첩’으로 2021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6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2020년 올해의 호루라기 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2014년에는 제19회 아시안 TV 어워즈 베스트 다큐멘터리 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 “한중 청년은 친구”…수교 30주년 기념 ‘판다컵’ 글짓기 시상식

    “한중 청년은 친구”…수교 30주년 기념 ‘판다컵’ 글짓기 시상식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제1회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이야기’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주한중국대사관과 중국외문국 아시아태평양 커뮤니케이션센터, 옌볜대가 주최하고 한국 아주뉴스코퍼레이션과 중앙일보 차이나랩,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가 협력했다. 가오안밍 중국외문국 부국장 겸 편집장과 닝푸쿠이 전 주한 중국대사와 김진곤 주중 한국문화원장, 윤도선 CJ차이나 총재 겸 중국한국상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박형춘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온라인 축사를 보냈다. 가오안밍 부국장은 “민간 우호와 인문교류는 중한 양국 관계의 든든한 기초로 이해와 신뢰 증진은 양국 민중의 공통된 마음의 소리”라며 “중한 관계는 ‘새로운 30년’이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단계에 있다. 중한 양국 청년들 간 교류를 심화 촉진하자”고 제안했다. 싱 대사도 영상 축사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한 양국 국민들의 세대 간 우호 정신을 계승·발양하고 중한 우의의 사자(使者)가 돼 더 많은 한국 친구들이 중국을 알고 중국을 사랑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판다컵이 한중 양국이 전면적인 교류를 재개하는 계기로 삼아 마음으로 교류하고 오랫동안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총재는 “양국 청년 간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친선교류를 활성화해 더욱 희망 있고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판다컵 글짓기 대회가 더욱 활성화돼 많은 한국 청년들이 참여하고 문화적 교류를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박진영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초빙교수(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는 수상자를 모두 호명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5~7월 열린 판다컵 글짓기 대회는 16~35세 한국인이 ‘나의 중국이야기’를 주제로 1600자 이내(한국어)로 작성해 제출하는 행사다. 최우수상(10명)과 우수상(10명), 장려상(10명) 등 30명에게 수상 증서와 트로피, 월간 중국 1년 구독권을 제공한다.
  • ‘CMC AI 분석용 데이터셋 공모전’ 최우수상에 이한비 서울성모병원 교수

    ‘CMC AI 분석용 데이터셋 공모전’ 최우수상에 이한비 서울성모병원 교수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은 의료분야 AI 활용을 통한 연구 활성화를 증진하고자 개최한 ‘2023 CMC AI 분석용 데이터셋 공모전’에서 이한비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의 ‘혈액투석 환자의 빈혈 발생 예측하는 AI 기반 조혈제 처방 서비스 개발’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산하 전 교직원 개인 또는 팀(최대 4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참가자 접수 및 서류심사를 거쳤다. 서울성모병원 14팀, 여의도성모병원 6팀 등 총 45팀의 참가팀 가운데 타당성, 파급성, 완성도, 실현성 등을 평가해 최종 이한비 교수를 최우수상으로 뽑았다. 이 교수는 “혈액투석 환자에게서의 투석 중 저혈압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익명화의료정보분석 시스템(CMC nU CDW)’을 활용하면서 보다 용이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투석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알고리즘 연구를 발전·개발해 혈액투석 환자 치료 효과를 향상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달 31일 가톨릭중앙의료원 반포단지 옴니버스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최우수상에 선정된 이한비 교수와 우수상에 선정된 대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DASAN 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preNICU 팀 등이 상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수상팀들은 ▲데이터 활용 연구 시 멘토링 제공 ▲정보분석실 자원 우선 제공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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