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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훈련대회 최우수상 李光雄 임업 사무관

    “동료들과의 내부경쟁을 거쳐 나가 본선 탈락이라도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쁩니다” 행정자치부 중앙공무원교육원이 주최한 17회 공무원 교육훈련 발전 연구대회 강의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림청 산하 임업연구원의 이광웅(李光雄·사진) 임업 사무관의 소감이다. 올해 공직생활 28년째인 이 사무관은 동료 교수요원 5명과의 내부경쟁을 거쳐 7명이 겨룬 본선에서 영예의 1등상을 받았다.그는 12일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 교육원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최종심사는 본선에 오른 7명의 교수요원들이 각자 소속된 교육훈련기관에서 교육생들을 상대로 강의하는 모습을 4명의 심사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이뤄졌다. 이 사무관은 전국 시·도 소속 임업직 40명으로 짜여진 임업실무자반에서‘꼭 알아야 할 우리의 경제수종’이라는 강의로 통해 참나무,단풍나무,느티나무 등 산림청이 중요하다고 엄선한 78가지 수종을 중심으로 수종별 특성및 재질과 용도,형태 및 식별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전 국토의 65%가 산림이면서도 목재 자급률은 4∼5%에불과하며 녹화는 되어 있으나 쓸만한 나무가 없다”면서 “질좋은 경제수종의 선발 및 육성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수종에 따른 적지적수(適地適樹) 원칙 및 식재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주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한다.이어 “기회가 주어진다면 2차 대전 중에도 나무를 심고 가꾼 임업선진국 독일을 방문,산림자원화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공무원 교육훈련연구대회 오늘 기관장등 350명 참석

    행정자치부 중앙공무원교육원은 제17회 공무원 교육훈련 발전 연구대회를 12일 교육원 대강당에서 갖는다. 연구대회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할 창조적인 행정인을 육성하기위한 교수요원의 능력개발과 연구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 교육훈련 기관장과 교수요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강의분야와 연구분야로 나눠 실시된다.강의분야의 경우,지난달 19일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업연구원의 이광웅(李光雄)임업사무관 등 최종입상자 7명이 결정됐다.연구분야는 이날 최종심사 대상자로 결정된 8명의 공무원이 열띤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박현갑기자
  • [광고대상 기성부문 수상소감] 최우수상

    정보통신 시장에서는 각각의 상품 브랜드들의 독립된 활동보다는 이들 브랜드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기업 이미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SK텔레콤이 21세기 세계 수준의 종합정보통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기존의 이동전화 서비스 ‘스피드 011’과 무선호출 서비스 ‘스피드 012’위주로 형성돼 있는 기업이미지를 종합정보통신 기업으로 바꿔 가는 일이 그어느 때부다 중요한 과제입니다.이번 광고캠페인은 SK텔레콤에 대한 기업브랜드 파워 제고와 고객과의 신뢰감 형성이라는 두가지 측면을 동시에 추구할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SK텔레콤은 우리나라 무선 정보통신의 역사를 개척해 온 업계 1위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앞선 서비스와 미래 첨단기술을 누릴 수 있다는 신뢰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광고캠페인의 키워드는 바로 ‘SK텔레콤과 함께 라면 가능합니다’이며 기업의 앞선 기술력이 고객에게 약속할 수 있는 꿈과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정보통신 기술로 인간의 꿈을 이뤄나가는 ‘인간을 위한 정보통신’이라는소재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면서 차세대 정보통신기술인 ‘IMT-2000’등 미래에대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이 고객들에게 우리나라 정보통신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과 비전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남명복 SK텔레콤 홍보담당상무]
  • [‘99 대한매일 광고대상] 심사평

    대한매일 광고대상 수상작이 결정되었다.광고는 사회를 반영하는 거울이며,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대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볼 때 2000년을 앞둔 대한매일 광고대상은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대한매일 광고대상은 본지,스포츠서울,출판 등 매체별로 대상과 최우수상,기획제작상,마케팅상 등으로 전문화하여 수상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심과정을 통해 본심에 오른 작품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우수한작품이 많았지만 본지 대상은 LG전자CU의 기업광고가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세상을 바꾸는 힘,디지털LG”라는 도전적이고 역동적인 슬로건으로 파격적인 시리즈광고를 집행해 온 LG는 새로운 세대의 주역에게 디지털강국을 만들어 주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임산부의 부른 배를 디지털의 “D”로 비유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잉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전체적인 칼라톤에서는 첨단기술의 연상색인 차가운 색상을 배제하고 따뜻한 계열의 색상으로 디지털 기술 이미지를 친근감있게 접근한 아트웍이 돋보였다. 스포츠서울의 대상으로 선정된 삼성의 밀레니엄 기업광고 이승엽편은 한국야구의 역사를 새롭게 바꾸어 놓은 프로야구 이승엽선수의 56호 홈런 도전과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도전만이 새천년을 열어가는 힘이라는 삼성의 메시지가 어필하고 있다. 출판부문 대상인 태평양의 아이오페 화장품광고는 메인 비쥬얼의 고급스러운 제품사진과 독특한 타이포,레이아웃 등에서 아트웍이 돋보였다. 이외에도 대상과 경합을 벌였던 SK텔레콤의 제3세대 이동통신 IMT-2000과한국통신의 파우파우,패션브랜드 SONORE 등은 사용자 중심시대 변화하는 소비자의 생각과 태도 등에 바탕을 둔 소비자 편익중심의 광고로 제품의 메시지 전달과 크리에이티브가 뛰어났다. 그리고 한국전력의 장애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기업광고는 광고의 사회적책임이 날로 증대되고 있음을 반영해주고 있다. 그외 많은 광고들이 밀레니엄,디지털,환경 등 새로운 세기의 화두를 컨셉으로 하면서 보다 강한 임팩트효과에 신경을 쓴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 대한매일 광고대상은 심사시 매체 특성과 크리에이티브전략의 상관성을 중시함으로써 광고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권명광 심사위원장·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장]
  • [광고대상 신인부문 수상소감] 최우수상 수상소감

    광고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우리 네사람이 모인지도 2년. 그동안 많은 공모전을 준비했지만 번번이 수상자 명단에는 없었습니다.그때마다 우리는 광고를 배웠다는 데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우리 팀원뿐만 아니라 같이 준비를 했던 우리 학과 다른 팀들 또한 우리의수상을 자신들의 수상처럼 기뻐해 주었습니다. 이번 대한매일 공모전 수상 통보 때 그 기쁨은 정말 뭐라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호남대학교 광고홍보학과가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앞에서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과 우리 광고홍보학과 학우들의 열정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공모전 수상으로 우리는 “우리도 이젠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의욕을 갖게 되었습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학우들과 교수님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우리들에게 이런 영광을 주신 심사위원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신인부문 최우수상 호남대 신지
  • [‘99 대한매일 광고대상] 대상 수상소감

    21세기를 이끌어갈 기술중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디지털입니다. 지금 디지털 기술은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나아가 사회구조와 시스템까지도획기적으로 바꾸어놓을 만큼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의변화를 ‘디지털 혁명’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올들어 전자,정보통신,산전 등 LG의 전자 CU(Cultural Unit·사업문화 단위)는 새로운 디지털 세계를 앞서 창조하는 디지털 리더가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습니다.앞선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데 주역을 맡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이에 따라 광고에서도 ‘세상을 바꾸는 힘-디지털 LG’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일련의 디지털LG 광고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광고는 이러한 광고캠페인중 하나로 새 생명을 잉태한 임산부를 ‘Digital’의 ‘D’자로 형상화해 LG가 열어갈 디지털 세상에대한 기대감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작품입니다.현재는 물론 다음 세대의 행복을 위해 혁신적인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의지를 담은 이번광고는 LG의 앞선 디지털 기술이 구현해 나갈 디지털 세상의 흥미로움과 편리함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작품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해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과 대한매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더욱 흥미롭고 편리한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영수 LG전자 홍보담당 상무]
  • ‘서울 드럼페스티벌‘ 24∼28일 광화문일대서

    전세계 북소리의 향연이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펼쳐진다.오는 24∼28일 광화문일대에서 열리는 ‘서울드럼페스티벌,세계의 북소리99’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해외 8팀과 국내 최고의 타악그룹,그리고 예선을 거친 국내외 157 사물놀이 팀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타악인의 큰 잔치. 서울시와 서울드럼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서울시민의 날(28일)을 맞아 올해처음 마련한 행사로 축제 부문인 ‘서울드럼페스티벌’과 경연 부문인 ‘세계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서울드럼페스티벌’에는 해외 6개국 8개팀과 국내 13개 팀이 참가한다.브라질 리듬을 기본으로 타악기에 색소폰 키보드 베이스 등을 곁들여 연주하는 독일의 테라 브라질리스를 비롯해 마라톤과 연주를 병행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일본의 온데고자 등 쟁쟁한 연주그룹들이다.중국의 경주고악단,위구르북춤단,호주의 토레스전통무용단,터키의 무라트 구롤,네덜란드의 전통 타악연주단도 색다른 북소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선 김덕수가 이끄는 사물놀이패 한울림을 비롯해 김대환,강태환과 박재천,박병천,창작타악그룹 푸리,최소리,설장고 탭 댄스팀,타악기앙상블 4플러스,서울풍물단 등 정상급 연주자와 연주단체가 대거 참가한다.이들은 24일 광화문 네거리와 세종로 일대에서 열리는 개막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기간 내내 덕수궁길과 정동삼거리,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타악연주의 진수를선보인다. 지난해까지 개별적으로 열리다 올해부터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일부로 개최되는 ‘제8회 세계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에는 해외 7개팀,국내 150개팀이참가한다.이들은 사물부문과 풍물부문,창작부문,외국인 및 해외동포부문 등4개 부문으로 나눠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되며,대상인 대통령상과 최우수상인국무총리상 등 우수 단체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개막 길놀이와 폐막공연.24일 오후2시 광화문과세종로일대에서는 2,000여명의 전세계 북잡이들이 북을 치는 장관이 펼쳐지고,28일 오후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의 폐막공연에서는 페스티벌에 참가한 해외 8개팀과 국내 4개팀이 동서양의 전통과현대 타악의 절묘한 어우러짐을 보여준다. 행사기간중에는 우리장단 및 전래동요 배우기와 사물장단 배우기,상모돌리기 및 북소리 크게 내기 경연대회,야외 카페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 축제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모든 공연은 무료이며,폐막공연 초대권은 서울드럼페스티발조직위원회 홈페이지(www.drumfestival.com)나 사무국(02-766-0548)에서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이순녀기자 coral@
  • 서울 성북구 27일 인터넷 정보사냥 대회 개최

    서울 성북구(구청장 陳英浩)는 5일 구·동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대항 인터넷 정보사냥대회’를 갖기로 했다. 27일 오후 4시 정각에 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5개 문항을 출제하며,이를 보고 다음 날 오후 8시까지 정답을 보내면 된다.구는 참여자들의 인터넷을 통한 정보습득능력을 키우기 위해 정답과 함께 ,정답을 찾기 위해 어떤 사이트를 검색했고,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분명히 적도록 했다. 구는 이 퀴즈대회에 각 부서별로 팀장(부서장)과 팀원 등 5명으로 ‘정보사냥팀’을 구성,공동 참여하도록 했다. 구와 동으로 나눠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장려상을 뽑는다.최우수상에는컴퓨터 2대를,우수상과 장려상은 레이저프린터와 컴퓨터 1대를 준다.불참 부서는 홈페이지에 공개하고,컴퓨터 등 전산장비 보급과 컴퓨터 교육 배정 때후순위로 돌려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평양 국립 교예단…곡예배우만 300명

    52년 설립된 평양 국립교예단은 ‘평양 모란봉 교예단’과 함께 세계적인수준을 자랑하는 북한 서커스의 쌍두마차다.300여명의 곡예배우들이 서커스와 마술을 공연하고 있다. 주요 종목으로는 민속놀이를 소재로 한 ‘밧줄타기’‘널뛰기’를 비롯,‘원통굴리기’‘줄 위에서 자전거타기’‘사다리 위에서 바로 서기(立) 재주’‘달리는 말 위에서의 재주부리기’‘벽돌쌓기’‘모자재주’등이 있다. ‘공중 3단그네타기’는 중국 후베이(湖北)성,허베이(河北)성에서 각각 열린 국제 서커스대회 등에서 최우수상을 휩쓸기도 했다. 서커스와 함께 마술,동물곡예도 공연의 주요부분을 이룬다.마술에선 ‘요술배우 김택성’하면 북한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김택성은 유명세를갖고 있다. ‘팔칠’‘구월’‘육일’이란 이름의 3마리 애완견의 곡예도 인기가 높다. 이들 애완견은 김일성(金日成)이 지난 87년 평양교예단에 보내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북한은 지난 64년 건립된 1,640석 규모의 인민군 교예극장과 89년 5월 완공된 3,500석 규모의 평양교예극장 등 대규모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지난 72년부터 김정일(金正日) 총비서의 지시로 교예전문인력 양성하기 위한 평양교예학교를 설립,운영해오고 있다. 이석우기자 **
  • 鄭鍾煥 철도청장 인터뷰“철도 중흥기 다시 온다”

    “재임 중에 철도개통 100주년을 맞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스럽지만 향후 철도산업의 새로운 설계와 발전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지난 1899년 경인선 철도가 개통된 지 올해로 꼭 100년.정종환(鄭鍾煥) 철도청장의 감회는 남다르다.지난해 3월 철도청장에 취임한 후 자동차산업에밀려 만성적자에 시달리며 천덕꾸러기로 여겨지던 철도산업을 회생시키는 선봉장이 됐기 때문이다. 정 청장은 취임일성으로 “청장이 아닌 철도주식회사 사장이 되겠다”고 공언한 이래 철저히 고객중심의 경영을 펼쳐 지난해 한국능률협회가 시상하는‘98고객만족경영대상’에서 철도청이 국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전사(全社)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개가를 올렸다.또 청장자신도 개인부문에서 최고경영자상을 받기도 했다.더욱 놀라운 것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고객만족경영대상에서 철도청이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이처럼 국가기관이 연이어 큰 상을 수상한 데 대해 정 청장은 “뼈를 깍는 구조조정과 자기변신을요구하는 채찍질을 묵묵히 받아내며 노력해 준 직원들의 덕”이라고 모든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정 청장은 “지난 30여년간 도로위주의 교통정책으로철도산업은 답보상태였으나 최근 철도의 대량수송기능과 안정성 정시성 등이새롭게 인식돼 다시한번 중흥기를 맞고 있다”며 “2020년대쯤이면 철도가가장 경쟁력있는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국철도의 재무구조는 프랑스의 부채비율 643%,일본 271%,독일 67%에 비해14.7%로 매우 양호한 편이다. 그만큼 한국철도의 발전원동력은 충분하다는것이다.정 청장은 부임이후 민간기업인 빰치는 경영수완으로 각종 이벤트 열차(환상선 눈꽃순환열차,정동진 해돋이 열차,무창포 모세의 기적열차,신기환선굴열차 등)를 개발해 매회 여행권이 매진되는 신기록을 토해냈다.그는“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변화속에서 철저히 고객위주의 경영을 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사실을 모두가 인식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기관도 국민의 편에서서 서비스행정을 펼칠 때 비로소 정책효과를 발휘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성태기자 sungt@
  • 공무원 문예대전 大賞 車勝鎬씨

    행정·입법·사법부의 현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2회 문예대전에서‘예당평야에서’라는 시를 쓴 차승호(車勝鎬·부산시 부산진구·7급)씨가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했다고 행정자치부가 7일 밝혔다. 807명이 3,037점의 작품을 제출한 이번 대전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시조 ‘물안개’를 쓴 현근우(玄根雨·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연구사)씨와저술부문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종자’를 쓴 안완식(安完植·농촌진흥청·연구관)씨가 함께 차지했다. 박정현기자
  • KBS등 방송3사 ‘자축 상차림’ 푸짐

    방송의 날을 기념, 방송사들마다 이런저런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했다.자축상차림이라선지 새로운 기획다큐멘터리 한두가지에 한국방송대상 수상작들을앙코르로 물렸다. 한국방송대상 대상을 수상한 MBC TV ‘칭찬합시다’팀은 앙코르특집을 오후7시부터 마련,김국진,최불암,김혜자,임성훈 등 연예인들의 축하메시지를 듣고 지난 5월4일 방송됐던 ‘대통령과 함께 점심을’편을 재방송한다.또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백혈병 및 소아암을 앓았거나 투병중인 14세∼22세 청소년 7명이 백두산을 등반하는 과정을 취재한 다큐멘터리 ‘종찬이의 아름다운 여행’을 오전 11시부터 한시간동안 내보낸다. KBS 1TV는 ‘밀레니엄 기획 한국최초 히말라야 등정 생방송-여기는 캉첸중가 베이스캠프’(7시35분)를 준비했다.해발 8,586m 캉첸중가봉을 정복하기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이어질 SNG(위성중계) 생방송의 테이프커팅격.밤 10시 ‘코리안 네트워크 한인방송’에서는 지난 86년 미 FCC(연방통신위원회)로부터 미주지역 최초로 독립방송국 면허를 취득한 하와이의 한국어 방송 KBFD-TV와 오는 10월 서울프라이즈 라디오부문 최우수상을 받게될 길림성 훈춘인민방송국의 맹활약이 소개된다.특선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2TV)도 방송된다. 이와 함께 ‘영상기록 병원 24시-어떤 형제’,‘일요스페셜-황사’(이상 KBS 2TV),‘잃어버린 백제를 찾아서’,‘바다의 무법자 불가사리’(이상 MBC),‘황수관의 호기심천국’,‘그것이 알고싶다-국군포로 장무환…’‘기둥에서문살까지’(이상 SBS) 등 한국방송대상 수상작들이 재방송된다. 손정숙기자 jssohn@
  • 행자부, 경기지방공사 최우수 평가“초일류 공기업”

    ‘2000년대 초일류 공기업은 어디일까’ 미리 보는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경기지방공사가 가장 우수할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자치부가 전국의 60개 지방 공기업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실시한 ‘2000년대 경영전략’ 평가에서다. 지방공기업의 전략들은 검증할 수 없는 장밋빛 청사진일 수도 있지만 이론상으로 가장 그럴듯한 중장기계획들이다.경영전략은 사장이나 단체장이 바뀌면 경영 방향도 바뀌게 마련인 현실을 감안할 때 기업경영의 중장기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정용덕(鄭用德)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들이 거의 만장일치로 최우수 사례로 뽑은 경기지방공사(사장 閔丙均)는 ‘환경가치창조를 통한 삶의 질 향상’으로 초일류 공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9억원 규모에 불과한 환경처리사업을 2009년까지 2,023억원 규모로 확장하겠다는 것이다.구체적으로는 폐기물처리시설의 해외합작 추진 같은 것이다. 생긴지 1년8개월밖에 되지 않은 기업으로서는 당찬 계획들이다.공사는 IMF경제난에도 불구하고매출액 412억원에 29억여원의 순이익을 올렸다.민사장은 “직원 60명 모두를 기업 등으로부터 공개채용해 민간의 경영마인드가 도입된 덕분”이라고 최우수상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공기업은 대구의료원,서울농수산물공사,부산시설관리공단,경남개발공사 등 4곳.대구의료원(원장 李東久)은 도시서민층·소외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공공성을 부각시키면서도 사이버진료,화상진료를실시하고 성폭력 치료 지정병원을 추진하는 등 전문화와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경남개발공사(사장 金孟坤)는 대부분의 지자체 개발공사가 존립의 위협을받고 있는 가운데서도 유통단지 개발과 관광지 개발,실버타운 건설 등의 새로운 사업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서울농수산물공사(사장 許信行)는 농수산물 유통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꿔 동북아시아 물류구축과 통일수도 대비계획을 제시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내사랑 서울만들기’서울의 미래 디자인 해보세요

    서울시는 민선2기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홍보용 컴퓨터게임‘버추얼 서울’을 이용한 ‘내 사랑 서울 만들기’경진대회를 갖기로 하고응모작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버추얼 서울’로 서울의 미래 모습을 디자인한 뒤 압축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종합도시 시장상’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특별상,초·중·고·일반부별로 각각 우수상 및 입상자를 선발하는 등 모두 50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문의 홍보담당관실 731-6512. 문창동기자
  • [인터뷰] 전통무용경연 대통령상 최창덕씨

    “중견무용인들이 출전한 대회의 첫번째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지난달 25일 경기도 안성 태평무전수관에서 열린 제1회 전국전통무용경연대회에서 이매방류 승무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무용인 최창덕씨(41)는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무용 12종목이 모두 참여해 기량을 겨룬 대회는 이 것이 처음이다.40명의 참가자 중에서 그는 심사위원 전원일치로 대상을 받았다. “대회를 앞두고 35분 길이인 승무 전과정을 300번 추었습니다.”이 대회 우승이 우연 아닌 노력의 결과임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지난 93년 전국대사습놀이 무용 부문에서 장원을 했고,무형문화재 27호 승무와 97호 살풀이의 이수자이기도 한 그가 이렇게 연습에 몰두한 까닭은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스스로 가다듬기 위해서였다 한다. 최씨는 8살때 무용을 시작해 20세에 승무 인간문화재인 이매방의 문하로 들어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무용원에 출강하는 그는 전통무용의 과제로,무형문화재의 원형보존부터 한 다음 창작작업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전통무를 하는 많은 학생들이 원형보존보다는 이를 바탕으로 한 창작무에 더 관심을 보이기 때문이다.현재 고령인 인간문화재들이 타계한 후 각 종목별로 원형보존이 가능할런지 걱정스럽다는 것이다. 최씨를 비롯 최우수상 임은주,금상 김선희·박잔디·손정민·박희영씨 등 수상자들은 오는 9월에는 전국 순회공연을 가진 뒤 문화부 후원으로 해외공연도 갈 예정이다. 강선임기자
  • 서울賞 최우수프로그램 2편 선정

    KBS는 20일 제7회 ‘서울상’최우수상 수상작으로 미주한국방송의 ‘마마!보고 싶어요’와 중국 훈춘(琿春)시 소재 훈춘인민방송의 ‘하얗게 바래어지는 남도마을’을 선정했다. 서울상은 KBS가 해외소재 한국어방송사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하는 상.‘마마! 보고싶어요’는 강도에게 살해당한 교포여인의 비극적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하얗게 바래어지는 남도마을’은 충청도에서중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60여년간 우리 고유의 풍속을 간직하고 살아가는모습을 담았다.KBS는 이와 함께 동포방송인상 수상자로 미주중앙방송(KABC. 필라델피아 소재)의 김덕수 회장,올해 신설된 보도상 수상자로 워싱턴복음방송(WCRS)의 김영호 사장을 뽑았다.시상식은 오는 10월 중순 KBS 본사에서 열린다.
  • 전북도 柳再淵씨 일반공무원 경진서 대통령상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사 유재연(柳再淵·31)씨가 전산직을 제외한 전국의 공무원 가운데 PC이용 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씨는 행정자치부가 지난달 26일 실시한 공무원 PC이용 중앙 경진대회에서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해 오는 15일쯤 상을 받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시·도와 중앙부처 등 57개 기관에서 내로라하는 ‘컴 도사’ 111명이 참가했다.다만 컴퓨터가 주업인 ‘전산직’ 직원들은 제외됐다.이번 대회에서 겨룬 종목은 아래아 한글(문서 편집)과 엑셀(통계표작성),인터넷 활용(정보 검색) 등 공무원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3가지 분야다.유씨는 이들 세 분야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둬 대통령상 수상의영예를 안았다. 지난 93년 전북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뒤 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사로임용된 유씨는 최근 전북도가 마련한 PC이용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올해 초부터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연구원이보유한 최근 5년간의 각종 조사 자료들도 모두 DB(데이터베이스)화하는 데성공,수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기도 했다. 유씨는 “컴퓨터를 많이 다루다 보니 마치 ‘전산’이 본업이 된 느낌”이라며 “업무의 효울성을 높이기 위한 전산업무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말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제3회 참전수기 호국문예작품공모 /최우수작

    대한매일신보사와 국가보훈처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3회 참전수기 및 호국문예작품 공모에서 구일모(안산 석수초등학교 3년)군이 출품한 ‘현충일’이 초등부 시부문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초등부 수필부문 최우수작은 변유영(대구 불로초등학교 6년)양의 ‘할아버지의 눈물’이 선정됐다. 중·고등부 시부문 최우수상은 이한주(경북 청송여중 2년)양,수필부문 최우수상은 김보경(부천 시온고 3년)양에게 돌아갔다. 일반부 시부문 최우수상은 곽홍란(여·대구 수성구 시지동 135-14)씨,수필부문은 강정(여·대구시 수성 수성4가 보성아파트 101동 1906호)씨가 선정됐다. 참전수기 부문에서는 최종태(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12 주공하얀마을6단지 608동 402호)씨의 ‘국군이 된 인민군분대장’이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응모 작품은 모두 3,500편이었으며 당선작은 모두 35편이다. 입상자에게는 상패와 10만∼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오는 6월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 호국문예 詩 최우수작 현충일 구일모(초등부) 난 현충일에 생각했어요 동작동 국립묘지 언덕에 앉아서 수많은 비석이 보였어요 너른 언덕에 가지런히 서 있는 비석의 날짜와 이름이 선명했어요 목숨 바쳐 가신 분들 한사람 한사람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이런 것이 애국심이구나 혼자 생각했어요 이젠 나도 더욱 바르고 씩씩하게 생활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소나무 가지에 지저귀는 새 한마리 푸드득 날아가는 언덕에서 난 물끄러미 하늘을 보며 현충일날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일기에 적어 볼래요나의 꿈 이한주(중고등부) 나는 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분단된 우리 땅 휴전선 싸악 지우고 평화를 그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는 한 마리 새가 되고 싶습니다 하얀 꿈을 싣고 평화의 날개로 떠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는 한줄기 강물이 되고 싶습니다 한움큼 햇살이 뿌려둔 행복의 씨앗을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전해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는 작은 눈물이 되고 싶습니다 가슴속 깊숙히 새겨둔 아픔과 슬픔을 싸악 지우고 자유를 싹틔우고 평화를 피워서 행복이란 열매를 맺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작은 행복이 통일을 위한 존재라는 것을…다부원에 피는 꽃 곽홍란(일반부) 아버지 다부원에는 풀꽃이 느낌표로 핍니다 초록보다 더 푸르른 청춘을 내어 걸고 산허리 솟은 혈맥을 골골이 넘습니다 한 마리 풀벌레조차 못 죽이던 사람들이 제주에서 평양으로 뜻 다른 이 찾아 총부리 겨누던 한숨이 저리 피고 있습니다 아버지 다부원에는 뭇별들도 꽃이 됩니다 이름을 가진 장미나 백일홍,목련꽃보다 제 이름 알 수 없는 꽃이 여기선 더욱 곱습니다 주리고 비틀어진 낙강의 허리채 안고 끝끝내 깍지 끼어 목숨으로 바꾼 이들, 오늘은,그 넋들이 내려 꽃으로 피고 있습니다 아버지 다부원에는 풀꽃들도 꿈을 꿉니다 흩어진 전우들의 깊은 잠,잠시 깨워 생채기진 군복일랑 벗어 색동으로 갈아입고 차마 못다 푼 한은 두견에게 맡겨 두고 피어린 능선을 넘고 넘어 그리운 이름들과 백두대간 오고 가는 저 환한 웃음에 오늘은,내가 잔을 올립니다
  • 독립영화의 화려한 축제 ‘인디포럼99’/독립영화

    한국 독립영화인들의 잔치가 화려하게 개막됐다. ‘인디포럼 99’가 지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것.이 곳에서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5차례 각종 영화를 상영한다.지난 96년부터 해마다 열려 4회째를 기록하고있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에서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고 있는 독립영화인 등이 대거 참여했다.주최측인 인디포럼 ’99 작가회의는 지난 3월 출품작을 공모해 70편의 극영화,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등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출품작 중에는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작들이 대부분포함돼 관객의 안목을 높여준다.이같은 작품으로는 칸국제영화제 단편부문에 초청된 김성숙 감독의 ‘동시에’와 송일곤 감독의 ‘소풍’,부에노스국제독립영화제 특별상영작인 염정석감독의 ‘땅에서도 하늘에서처럼’,지난해금관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권용국감독의 ‘유리천정’,클레르몽페랑 본선진출작인 임필성감독의 ‘소년기’ 등과 함께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본선진출작인 이성강감독의 ‘덤불속의 재’ 등 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전문적인 감독의 작품 외에 한국영화진흥공사 직원인 김진성씨의 ‘어디갔다 왔니’ 등 아마추어의 작품들도 공개된다. 올해 출품작은 단편극영화 38편,다큐멘터리 12편,애니메이션 10편 등과 함께 특별초청작인 장편극영화 2편 등이다. 단편극영화 부문에서는 김동원감독의 ‘81,해적 디스코 왕이 되다’,최근여성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장희선 감독의 ‘고추 말리기’와 함께 최소원감독의 ‘특별시 소녀 소년’ 등 관심작들이 대거 상영된다. 다큐멘터리 부문에는 영월댐 건설문제를 다룬 김성환씨의 ‘동강은 흐른다’,한겨레신문사 사진기자인 변재성씨의 ‘탈북 소년들 중국에 가다’ 등이눈길을 끈다. 애니메이션 부문에는 박정민 장윤선의 ‘도마뱀은 표범과 어떻게 싸웠을까’,윤재우의 ‘예전엔’ 등이 있다.이번 포럼 참가작들은 독립영화 배급 전문회사인 인디스토리의 중개로 대구,대전,전주,청주,광주 지역의 시네마테크에서 6월초부터 7월초까지 순회상영된다.(02)517-6003- 독립영화어떻게 만드나 독립영화란 상업적 주류 바깥에서 개인적인 스타일과 표현을 담은 실험적영화를 말한다.24일(한국시각) 폐막된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단편부문에 한국영화가 3편이나 오른 데 이어 독립영화제인 ‘인디포럼’이 국내에서 열리자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인디포럼’ 관계자는 “독립영화인들은 대부분 한국영화진흥공사 소속 영화아카데미,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독립영화협의회 워크숍 등을 통해 영화제작을 배운 국내파와 해외에서 영화를 공부한 해외파로 나뉜다”고 말한다. 우선 국내파가 압도적으로 많다.올해 칸단편부문에 진출한 김성숙감독(동시에)의 경우 독립영화협의회 워크숍을 통해 영화에 발을 내딛었다.‘창백한푸른 점’을 공동출품하고 현재 여고괴담2를 찍고 있는 민규동 김태용감독은 영화아카데미출신이고 권용국감독(유리천정)은 영상원 출신이다.반면 송일곤감독(소풍)과 유상곤감독(체온)등은 프랑스 등 외국에서 영화를 배웠다. 이들은 또 대부분 각종 창작단체를 만들어 영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있다. 김성숙감독의 경우 ‘젊은 영화’라는 단체를 만들었으며 유상곤감독은 부산에서 ’몽’이라는 단체를 운영,영화제작기법 등을 보급하고 있다. 이같은 창작단체는 영화의 경우 청년 빗살무늬 푸른영상 영화터 창 등이,애니메이션으로는 반지하 등이 있다.전국에 통틀어 30∼40곳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독립영화협의회는 2개월간격으로 단편영화에 흥미있는 일반인을 모집,카메라 등을 지원해 주며 영화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한국 단편영화들이 세계 영화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이같은 독립영화인들의 노력에 힘입었다고 전문가들은 풀이한다. 박재범기자
  • 금천구, 새달말까지 주민 區政발전 아이디어 공모

    금천구(구청장 潘尙均)는 오는 6월말까지 구정발전에 대한 구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구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모집 분야는 ▲예산절감 및 구 수입증대 방안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는제도 개선 ▲사회복지 문화예술 체육진흥 교통 환경 안전사고예방 등이다. 구는 접수된 아이디어중에서 창의성 경제성 능률성 실용성 등을 놓고 1차심사를 거친 다음 제안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기로 했다.최우수상에는 30만원,우수상에 20만원,장려상에는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우편 팩스 인터넷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금천구 주민뿐만 아니라 금천구 소재 직장인도 접수가 가능하다.문의 890-2315. 김용수기자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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