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최우수상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영국계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김영훈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중앙지법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발사체 발사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61
  • 최우수상에 안동시등 8개 지자체 선정/본사후원 자치경영혁신 전국대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정세욱)이 주최하고 대한매일이 후원하는 ‘제4회 자치경영혁신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에 경북 안동시 등 8개 지방자치단체, 우수상에 강원 삼척시 등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최우상은 경북 안동시의 ‘장애인 삶의 질 개선 프로그램’을 비롯해 ▲서울 송파구 ‘저소득주민을 위한 사랑의 집 꾸미기’▲전남 순천시 ‘저소득 주민을 위한 함께가는 교육 순천’▲제주 제주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교통시스템혁신’▲경북 의성군 ‘의성마늘 명품화 사업’▲경기 부천시 ‘복식부기회계제도’▲경기 안양시 ‘버들치가 돌아오는 건강한 안양천’▲서울 구로구 ‘우리골목 청소를 위한 깔끔이 봉사단’이다. 우수상은 강원 삼척시 ‘삼척맹방골프연습장직영성공사례’ 등 10개 지자체가 받았다. 이종락 기자
  • 메트로 플러스 / ‘서울이야기’ 수상작 58명 선정

    서울시는 지난 8월1일부터 9월9일까지 진행된 ‘서울이야기 공모전’에서 내국인 수필부문 최우수상으로 김선옥씨의 ‘박석고개’를 선정하는 등 5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외국인 수필부문 최우수상에는 일본인 이노우에 아쓰코(井上敦子)의 ‘내가 서울을 사랑하는 이유’가,내국인 시부문 최우수상에는 김금래씨의 ‘청계천이 오면’이 각각 선정됐다.
  • 2003 대한매일 광고대상 / 차분하고 자신있는 메시지 전달 돋보여

    조 병 량 심사위원장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한국의 2003년 광고시장은 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그대로 반영돼 양적, 질적으로 침체된 한 해였다. 대부분의 광고계 인사들은 올 한해를 양적으로 흉년이고 질적으로 흉작인 해로 평가하고 있다. 그런 속에서도 몇몇 광고들은 전략이나 크리에이티브 수준 등에서 나름대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그 작품들이 올해 각종 광고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매일 광고대상을 수상한 작품들 역시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장환경속에서 나름대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다. 대상을 수상한 SK텔레콤의 기업PR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달라지는 모습, 달라져야 할 모습을 주변의 낯설지 않은 소재로 풀어간 광고로서 메시지 전달력과 차분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소구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작은 이야기속에 큰 메시지가 담긴 광고로 캠페인 구성에서도 내용과 형식 모두 잘 정리된 점이 돋보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LG의 기업PR광고, 하우젠 드럼세탁기 광고, LG화학의 기업PR광고 시리즈 역시 초점이 분명하고제작 솜씨가 깔끔하며 특히 제작물의 완성도 등에서 우수성이 돋보였다. LG화학은 쉽지 않은 광고 소재를 나름대로 잘 소화한 점과 이를 시리즈로 잘 구성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체로 이번 대한매일 광고대상의 수상작들은 차분하지만 자신있게 자기만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 어려운 시대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광고 소재, 간결하면서도 절제된 표현기법 등 나름대로 좋은 광고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잘 갖춘 광고들이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의외성과 독창성 있는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가 부족하고, 새롭고 실험적인 기법이 시도되지 못한 점이다. 앞으로 많은 발전을 기대하며 수상자와 관련자 모두에게 축하를 드린다.
  • 2003 대한매일 광고대상 / 본상

    ■최우수상 LG 바른기준 유 성 노 홍보팀 부장 LG의 ‘바른기준'편 광고가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대한매일과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광고는 사막에서 헤매고 있을 때 등대가 길잡이가 돼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는 내용으로, LG가 늘 추구해 온 ‘정도경영'이야말로 기업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켜나가야 할 ‘바른기준'이라는 믿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사막 한가운데서 바른 길을 비춰 주는 등대의 불빛처럼 LG는 정도경영을 통해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후 LG에 대한 국내외 언론들의 호평이 광고 제작에 큰 자신감으로 작용했습니다. LG는 이 광고를 통해 기업경영에 있어 ‘정도'는 곧 고객의 신뢰요, 경쟁력이며 기업 본연의 역할이라는 것을 포괄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최우수상 삼성전자 '하우젠' 이 상 석 마케팅팀장 상무 하우젠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 준 고객 여러분과 뜻깊은 상을 준 대한매일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우젠은 삼성전자에서국내 최초로 가전제품에 인테리어 개념을 접목시킨 인테리어 가전제품의 통합 브랜드입니다. 금번 캠페인에서는 프리미엄 가전제품 구매 고객들의 연령대가 폭넓어지고 있음을 고려, 젊지만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장진영과 한채영을 모델로 해 브랜드에 새로움을 더했습니다. 제품의 인테리어 개념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몬드리안의 점·선·면'을 통한 디자인을 사용했습니다. 가전제품으로서 기능적 편익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고 그 안에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우젠이 추구하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제품의 디자인과 컨셉트, 그리고 마케팅 활동 하나하나에도 하우젠만의 모습이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우수상 LG화학 '化'시리즈 유 근 창 홍보담당 상무 LG화학 제품들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에도 불구, 아직까지 일반 소비자들은 이런 관련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올 LG화학 기업PR는 고객과의 거리를 좁혀나가고, 고객지향적 기업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커뮤니케이션 목표로설정했습니다. 즉, 실제 생활의 모습들과 실생활에서 쓰이는 물건을 소재로 활용, ‘化-화학은 아름다운 변화입니다'라는 테마로 계승 발전시켜 사랑化, 감동化, 순수化, 행복化의 4편 광고로 구성했습니다. 이 중 ‘사랑化'편은 첨단 기기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나타냈으며 이는 휴대전화,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첨단 정보전자소재를 제공하는 파트너로서의 LG화학을 표현한 것입니다. LG화학은 ‘늘 당신 곁에 가까이 있습니다'라는 카피처럼 좀 더 친근하고 중요한 존재로 다가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우수상 KT ‘네트워크로 하나되는 나라' 민 태 기 광고부장 대한매일 광고대상 우수상의 영광을 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과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KT는 2002년 1월 민영화 이후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수출에 꾸준히 노력해 왔는데, 이런 KT의 글로벌 경영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베트남 안을 준비했습니다. 즉 ITU선정 초고속인터넷 세계 1위 국가로 대한민국이 선정됐음을 고지하면서 그 뒤에는 대한민국의 국제 경쟁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KT가 있음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또한 2002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의 기술 수출 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했습니다. KT는 앞으로도 세계 IT산업을 주도하고 고객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으로 대한민국에 건강한 기업풍토를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국가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수상 한화 ‘같은 꿈을 꿉니다' 남 영 선 홍보팀장 ‘Dreams are the same!' 누군가와 같은 꿈을 꾼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사는 지역과 하는 일, 좋아하는 것은 달라도 서로 같은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이 맞는 친구가 된다는 의미이고, 희망과 비전을 공유한다는 의미입니다. 한화는 당신과 같은 꿈을 꾸고자 합니다. 당신은 고객일수도 있고 거래처일 수도있으며, 혹은 같은 직장의 동료일 수도 있습니다. 비록 있는 곳이 다르고 하는 일이 달라도 언제나 당신 가까이서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 미래의 꿈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는 좋은 친구의 모습으로 곁에 있겠습니다. 본 광고에는 이런 저희 한화의 생각과 문화가 녹아있습니다. 유쾌함과 행복을 드리는 기업, 사회적 책임과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기업, 나아가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에 크게 이바지하는 꼭 필요한 기업이 되겠다는 한화인의 다짐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꿈을 꾸는 기업이 됨으로써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기도 합니다. 수상의 기쁨을 누리기에 앞서, 한국인 모두가 같은 꿈을 위해, 하나로 힘을 합쳐 다시 뛸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2003 대한매일 광고대상 / 크리에이티브부문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 회장 경기침체로 인해 한국광고산업에도 어려운 상황이 가중됐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본에 충실한 컨셉트를 도출, 특유의 크리에이티브로 승화시켜 표현해낸 작품이 많았다. 특히 절제된 헤드라인과 카피, 단순화시킨 레이아웃과 감성적인 느낌을 주는 비주얼 중심의 아이디어가 눈에 띈다. 대상을 수상한 SK텔레콤의 기업PR광고는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절제되고 감성적인 카피와 비주얼로 승화시켜 표현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LG의 기업PR광고, 삼성전자의 하우젠광고, LG화학의 기업PR광고 역시 소비자가 원하는 편익을 중심아이디어로 하여 새롭고 차별화 된 크리에이티브로 주목률을 높인 게 공통된 특징이다. 2003 대한매일 광고대상을 주관한 대한매일의 발전과 함께 수상한 업체에 축하를 드린다.
  • 메트로 플러스 / 1일 구민 컴퓨터실기경진대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제5회 금천구민 컴퓨터실기 경진대회’를 다음 달 1일 오후 3시 동일여자전산디자인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초·중·고등부와 일반부,어르신부에서 모두 25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분야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준다.890-2432.
  • 생활속 아이디어로 창업 성공/ 中企廳, 여성기업인 12명 포상

    톡톡 튀는 생활속의 아이디어로 창업에 성공한 여성 창업인들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복잡하고 거창한 아이템을 찾기보다는 평소 가정생활에서 불편하게 느꼈던 점이나 육아,주거,의복 등과 관련된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연결했다는 점이다.대부분 나이가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중소기업청은 31일 제4회 여성창업경진대회를 열고 ‘친환경 액상세라믹’을 개발한 ㈜포조피아의 박민화(사진·41)사장 등 12명을 수상자로 선정,포상한다.이들은 116개 참가업체 가운데 아이템이 우수했을 뿐만 아니라 6개월간의 영업실적을 토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음악 나오는 선풍기까지 최우수상을 받는 박 사장은 희귀한 천연광물인 ‘포조란’을 벽과 천장,바닥용 바름재 등으로 활용한 건축시공 업체를 지난 4월 창업했다.포조란은 고대 그리스 판테온 신전 등에 사용된 화성암으로 뛰어난 내산성,내부식성,단열성,내구성,방수성을 지녔다.시멘트 등 일반 건축자재 대신 포조란이 첨가된 자재를 사용하면 시멘트 독이중화되고 에너지를 절감하며,원적외선과 음이온 발생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리모델링 비용은 아파트 34평형 기준 350만원이다. 박 사장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았다.우연히 아파트 벽지를 뜯어보니까 곰팡이 투성이였다.내장재에 독성 성분(포름알데히드 등)이 들어있어 아이들이 비염에 자주 걸려 이를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했다.양친이 국내 유일의 포조란 채취지역인 강원도 횡성에서 광산업을 하는 점에 착안,포조란 건축자재를 만들었다.은행대출 등으로 1억원의 창업비용을 마련,전업 주부에서 여성사업가로 변신했다. 금상을 받은 ‘라뜨나’의 김향선 사장은 일반 선풍기에 물통과 녹음 기능을 장착해 냉풍송풍,음악감상,아로마향 발산 등이 가능한 ‘그린 선풍기’를 개발했다.더운 여름 집안에서 시원하고 향기가 나는 바람을 쐬면서 음악을 듣고 싶은 심정에서 착안했다. 은상을 받은 ‘세미콜론’의 유다혜 사장은 기존에 수작업으로 하던 십자수 도안을 컴퓨터가 대신해서 원하는 그림을 십자수 도안으로 바꿔주는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4명은 유아용 교육프로그램 개발 낡은 명품 의류를 깨끗한 새 옷으로 고쳐주는 업체와 신소재로 한지 수의(壽衣)를 개발한 업체도 상을 받는다.12명의 수상자 가운데 4명은 유아용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 여성 창업인들이다. 포조피아 박 사장은 “창업을 꿈꾸는 여성들은 제품개발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과 영업은 남성보다 더 낫다는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면서 “미래유망 직종인 환경·건강 등과 관련된 업종은 섬세한 여성들에게 훨씬 유리하다.”며 창업을 권유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더불어 살기’ 2題 / 골목길 쓰레기 없앤 55세 장애아와 체조대상 일궈

    이웃 주민끼리 서로 도와 동네 환경정비에 앞장서고,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하나되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애쓰는 아이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아직 따뜻한가 보다. 최근 서울시 자원봉사 평가에서 최우수 동(洞)으로 선정된 동대문구 답십리1동 ‘깔끔이봉사단’과,동작구 영육아보육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도4동 ‘노벨몬테소리 어린이집’ 원생들이 숨은 얘기를 털어놨다. ●‘깐깐’ 할아버지 “처음엔 골목길 청소에 앞장섰다가 ‘(돈벌이 되는)공공근로 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까지 샀지요.” 동대문구 답십리1동 원종연(55)씨는 지난 4월 깔끔이봉사대 발족 때의 경험을 이렇게 소개했다.원씨는 봉사대가 출범하기 전만 해도 인접 동네에서 관내로 쓰레기를 내다버리는 일이 잦았으며,주민간 협조도 잘 이뤄지지 않아 고생이 적잖았다고 했다.특히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 내집 앞 청소는 보기 드문 일이 됐고,오히려 봉투를 아무렇게나 방치하는 바람에 더 지저분해지기만 했다.7통 통장인 원씨는 “주민신고가 들어와 나가보니 삶은 닭고기를 담은 자루에서 썩는 냄새가 진동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모두가 기초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때마침 봉사대가 구성된 이후 “우리 동네 주위를 깨끗이 하면 외부 쓰레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설득해 책임감이 싹트기 시작했다.이 동네에서는 주민 60여명이 ‘깔끔이’ 자원봉사자로 참여,모두 30개 구간으로 나누어 골목길 청소를 맡고 있다. ●‘오뚝이’ 꼬마들 동작구가 최근 개최한 영육아 보육사례 발표회에서는 상도4동 노벨몬테소리 어린이집 원생들의 ‘나에게 들리는 것이 너에게 보인다면…’이라는 글이 화제를 낳았다.청각장애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것이다. 지난 8월 실시된 유아체조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은 2급 청각장애아인 박성훈(7)군 등 장애아 2명이 낀 20명으로 이뤄졌다. 27개 팀이 겨루는 대회에 참가한 원생들은 처음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들었다고 했다.“훈아,힘 들면 쉬어도 돼.”라고 하면서도 팀에서 빠져줬으면 생각한 적도 한두번이 아니라고도 했다.아니나 다를까.훈이는 곧잘 실수를 저질렀다.다른 아이들과 스텝이 어긋나고 동작이 몇 템포 느리고…. 그러나 곧장 훈이에게 엄지 손가락을 세워보이며 격려를 보냈고,신바람이 난 훈이는 아이들이 쉬는 틈에도 연습에 땀을 흘렸다.훈이를 얕잡아 보던 아이들 가운데는 “너무 열심히 연습에 매달리는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고 글을 썼다.“그래,상을 못받아도 좋아.한번,또 한번 해보는 거야.”라고 마음을 다잡았단다. 어린이집 윤영숙 원장은 “장애아들에게 또래들과 한데 어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비장애아들도 어릴 때부터 장애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해 다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2003 대한매일 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대상에 SKT ‘대한민국‘

    국내 광고의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2003년 대한매일 광고대상의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대상은 SK텔레콤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 이 선정됐습니다. 광고인대상은 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에는 ▲LG ‘바른 기준' ▲삼성전자 ‘하우젠' ▲LG화학 ‘사랑化'가, 우수상에는 ▲KT ‘네트워크로 하나되는 나라' ▲한화 ‘같은 꿈을 꿉니다' 가 뽑혔습니다. 학계 및 전문광고인으로 구성된 대한매일광고대상 심사위원회는 10월20일까지 응모된 작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37점을 선정했습니다. 심사평, 수상작 및 수상소감은 10월31(금)일자 대한매일 지상을 통해 소개합니다. ●시상식 및 축하연 11월6일(목) 오후 3시 대한매일신보사빌딩 프레스클럽(20층) ●심사위원 조병량(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김광규(한국브랜드협회 회장) 임채형(조선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양동용(대한매일 이사) 홍성추(대한매일 광고마케팅국 국장) ▶수상작 18면
  • 메트로 플러스 / 내일 65세이상 어르신 노래자랑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노인의 달을 맞아 24일 오전 10시 종로구민회관에서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20개팀이 참가하는 ‘어르신 노래자랑’을 연다.최우수상에는 표창장과 상금 20만원을 준다.행사장을 찾은 노인들에게는 점심이 무료로 제공된다.731-1328.
  • 구청에 ‘할아버지 택배팀’ 뜰까/송파구살림 아이디어 공모 시상

    “동네 어르신들로 ‘택배팀’을 구성,노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게 어떨까요?” “우리 동네로 전입온 이웃에게 쓰레기 배출일자·방법,거주자우선주차제 등 생활규칙을 자동으로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가 지난 8월말부터 지난달 말까지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구민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구청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생활속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한달동안 무려 79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공원마다 흙길 만들기’ ‘거동불편노인의 정신·영혼문제를 상담해주는 영성케어 상담사 운영’ ‘하천지류 및 서식생물 모형 전시’ 등 당장 사업에 들어가도 될 만한 아이디어도 적지 않았다. 음식물수거통 안팎 뚜껑 색깔을 다르게 하고 별도의 잠금장치를 설치하자는 ‘음식물쓰레기수거통 개선’에는 주부들의 ‘애환’이 담겨있다.건축허가시 국기게양대 설치를 의무화하자는 ‘애국자’도 있었다.과거·현재·미래가 있는 ‘잠실재건축백서’ 작성,학교를 떠난 10대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형 대안학교’ 운영,‘구민천문대 건립’ 등 굵직한 사업계획도 제시됐다. 구는 21일 가락동에 거주하는 최정윤(여)씨가 제출한 ‘고령화사회에 대비한 구자체 실버택배제’에 최우수상을 줬다.‘전입시 동네규칙 알려주기’ 등 5건에는 우수상을 시상했다.최우수상에는 표창장과 80만원의 상금이,우수상에는 표창장과 50만원,장려상에는 표창장과 10만원,그리고 노력상에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됐다. 구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소관 부서별로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편성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 “국민연금 마음껏 욕하세요”/공단, 사이버토론대회 개최 우수 건전비판자엔 상품도

    “마음껏 비판하고 상품도 타가세요.” 국민연금 관리공단이 국민연금에 대한 비판을 한 사람을 골라,상품을 주는이색행사를 마련했다. 가뜩이나 국민연금에 대한 불만이 큰 상황에서 아예 ‘멍석’을 깔아 주겠다는 것이다. ‘안티 국민연금’사이트 등을 통해 국민연금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가 많이 돌고 있다고 판단,정공법으로 맞서겠다는 뜻도 담고 있다.방법은 사이버토론대회를 통해서다.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국민연금 홈페이지(www.npc.or.kr)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국민연금을 맘대로 비판할 수 있다. 다만,욕설을 해서는 안되고,다른 사람의 글을 베껴서도 안된다.실명으로 나름대로의 논리를 세워 비판해야 한다.공단은 대응팀을 구성,네티즌들의 비판에 대한 반론도 제시할 계획이다. 토론이 끝나면 오는 31일 대학교수,언론인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이 수상자를 발표한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노트북컴퓨터 1대,우수상 2명에게는 디지털카메라 1대씩,장려상 10명에게는 10만원 짜리 문화상품권,참가상 20명에게는 5만원 짜리 문화상품권을준다. 윤우용 홍보부장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실행가능한 대안은 적극적으로 제도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 공익광고대상 수상작 선정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김근)는 23일 제22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일반부 최우수상에 허미선(29)씨가 제작한 신문부문의 ‘적당히 쏘셔야죠’편,학생부 최우수상에 경기대 김동혁(25)씨 등 3명이 공동제작한 TV 부문의 ‘유리창 닦기’편을 선정 발표했다.
  • 메트로 플러스 / 새달말까지 구민제안 모집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로부터 참신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수집,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10월31일까지 ‘구민제안 집중 모집기간’으로 정하고 의견을 받고 있다.동사무소에 비치된 구민제안용 엽서를 이용해 직접 또는 우편으로 기획예산과로 제출하거나 중랑구 홈페이지(jungnang.seoul.kr)로 접수해도 된다.최우수상 30만원,우수상 20만원,장려상 10만원씩 시상한다.(02)490-3317.
  • 메트로 프러스 / ‘구정개혁 아이디어’ 모집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주민들을 상대로 ‘구정개혁 아이디어’를 모집,제도개선과 재정확충·운영에 반영한다.사회복지·문화예술·교통 등 지역 발전에 관한 아이디어를,현황과 문제점,개선방안,효과 등을 써서 우편,인터넷,팩스로 보내면 된다.최우수상 50만원,우수상 20만원,장려상 10만원을 준다.890-2315.
  • 한국 과학영재 ‘세계 최고’/정보올림피아드 첫 종합우승

    세계 청소년 과학영재들의 경연장인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미국·루마니아·스웨덴과 공동으로 종합1위를 차지했다.우리나라가 지난 1992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해온 이래 우승을 한 것은 처음이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위스콘신에서 열린 제15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단의 여환승(呂煥昇·사진·대구과학고3) 김원식(金沅植·서울과학고2)군이 금메달을,정찬일(鄭燦溢·휘문고2) 배영섭(裵榮燮·서울과학고1)군이 은메달을 각각 획득해 종합 공동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특히 여군은 전체 참가학생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표단장을 맡은 장직현 서강대 교수는 “공동 우승국 가운데 우리나라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다.”면서 “무엇보다 참가학생 4명 전원이 입상해 기쁘다.”고 밝혔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1989년 불가리아에서 처음 시작돼 매년 열리는 대회로,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과학영재들로 응시자격이 제한된다. 이번 대회에는 75개국 26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다음 대회는 그리스에서 열린다. 안미현기자 hyun@
  • 경북 ‘술잔 안돌리기 운동’ 표어·포스터 당선작 발표

    경북도가 건전한 음주문화의 정착을 위해 ‘술잔 안돌리기 운동’을 펴고 있는 가운데 표어와 포스터를 공모,당선작을 7일 발표했다. 표어 부문의 최우수상은 초·중·고교부에서 ‘돌아가는 술잔 위에 흔들리는 우리가정’(최재영·경산 중앙초교 4학년)이,대학부에선 ‘무심결에 돌린 술잔 독이 되어 돌아온다’(최호규·경주 동국대 4학년)가 각각 차지했다. 또 우수상은 초·중·고교부에서 ‘돌고 도는 술잔 속에 흔들리는 나의 가정’과 ‘잔 돌리는 음주습관 건강가정 다 잃는다’가,대학부에서 ‘잔 돌리는 음주문화 건강생활 파괴한다’와 ‘대화는 돌아가며 술잔은 제자리에’가 각각 차지했다. 포스터 부문의 최우수상은 초·중·고교부에서 ‘돌리는 술 한잔 돌릴 수 없는 음주사고’(사진·전미현·포항 세화여고 1학년)가,대학부에선 ‘한잔의 유혹’(김종형 등 5명·영남대 시각디자인학과 4학년)이 각각 차지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 중구, 지방자치경영大賞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의 주최로 24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03년 제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중구가 종합대상을 받는다.강동구 김충환(사진 왼쪽) 구청장과 광진구 정영섭 구청장은 최고경영자상을 받는다. 중구는 행정기반,행정활동,행정서비스,문화관광,사회복지·안전,환경경영,지역정보화,경제활성화,인적자원육성 등 9개 평가부문에서 최고점을 얻었다. 중구는 상주인구 회복과 인간위주의 환경조성,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97년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비전중구 2020-장기발전계획’을 수립,추진해오고 있다.그 결과 75년부터 줄기만 하던 상주인구가 24년만인 99년 7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성과를 보고 있다. 최고경영자상을 받는 김충환 강동구청장은 3선 단체장으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사업,전국최초 주거지 주차허가제 시행,강동 ‘KD택시’,행정품질관리제 등 창조적인 구정 운영으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역시 3선인 정영섭 광진구청장도 78년 이후 도봉·성북·종로·동대문·중구·강남·광진구청장을 거치면서쌓은 풍부한 구정 경력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e메일 마케팅 사업,온라인 생활민원서비스 등 정보화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강동구가 지역정보화부문 최우수상을,광진구가 환경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류길상기자
  • 미녀들 매만지는 남자 메이크업쇼 800회 참가 / 메이크업 아티스트 남성 1호 왕석구씨

    “앞서가려면 생각의 틀을 깨야 합니다.” 남성 최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미녀들을 매만지는 남자,히트상품 제조기 등 수많은 별칭을 가진 태평양 미용연구소 부장이자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왕석구(王錫九·47)씨의 삶의 철학이다. 우리나라 메이크업 아티스트 1세대이고 남성 1호라고 해서 왠지 화려하고,뭔가 색다른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왕부장을 처음 보는 순간 전혀 그게 아니었다.어찌보면 평범한 둥글둥글한 외모였다.실망한 기자의 표정을 읽었는지 그가 말을 건넸다. “그냥 보통 회사원 같죠? 외국 메이크업 쇼에서도 그래요.바로 옆에 서있는 데도 저를 찾습디다.그 사람들도 여러가지 모습으로 포장된 ‘어딘가 예사롭지 않은 모습의 왕석구’를 기대한 거였겠죠.하지만 그런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 앞서가는 길 아닐까요.” 틀에서 벗어난 생각,그는 언제부터 가지게 됐을까. 단국대 응용미술학과에 다닌 4년 내내 그는 연극부 분장사로 활동했다.관심이 있었다기보다는 단지 미술을 전공했다는 이유로 역할이 맡겨졌다.재미는 느꼈지만 생업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었다.솔직히 분장사라는 직업이 ‘돈벌이’로는 ‘아니올시다’였기 때문이었다.그래서 학창시절에 국내 광고제에서 최우수상을 탄 경력을 살려 광고 디자이너로 태평양에 입사했다. 그러던 1983년 어느날,선배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당시 최고 모델이던 금보라씨 얼굴에 화장하는 모습을 보며 생각했다.“왜 꼭 갈매기형 눈썹에 빨간 입술,진한 볼터치를 해야 하는거지?” 그는 광고 비주얼을 만들기 위한 패널에 자연스러운 색조 화장을 시도했고,신인모델 황신혜씨 얼굴을 통해 ‘메이크업을 이런 식으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선배의 노하우와 저의 개성을 살려 지금 유행하고 있는 누드 메이크업의 시초인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보였습니다.처음에는 다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충돌을 빚기도 했죠.광고 디자이너 주제에 그들의 전문 영역에 도전한 것이었으니까요.” 그러나 눈썹 그리는 법,볼터치를 사용하는 법 등 고정된 메이크업에 식상한 많은 여성들은 그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메이크업을 선호하기 시작했다.그는 보다 전문적으로 메이크업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 슈에무라 메이크업 대학을 졸업하고,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남성 1호로 태어났다. 그는 ‘걸어다니는 기록 경신자’이기도 하다.백화점,대형 쇼핑몰,호텔 등 국내에서 열리는 쇼부터 미국,중국,타이완 등 해외 행사까지 지금까지 참가한 메이크업쇼가 800여회에 이른다.회사 내에서는 가장 출장을 많이 간 직원이기도 하고,업계에서는 최초로 국악과 메이크업쇼를 접목시킨 ‘아이디어맨’이기도 하다.황신혜,이영애,이나영 등 그의 손을 거쳐간 톱모델은 수도 없이 많다. 93년에는 젊은 여성들이 하나쯤을 갖고 있는 립스틱 ‘밍크 브라운’을 만들어내 색조화장품의 브랜드화를 이뤄냈다.다른 립스틱이 2만∼3만개 팔릴 때 밍크 브라운은 무려 80만개가 팔렸고,이듬해 봄 ‘트로픽 오렌지’는 2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지금까지의 그의 삶이 이런 기쁨과 성공만 있었을까.고정된 틀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의 몸부림 속에 아픔이 없었을 리 없다. “70년대 중반 모 은행의 일본지사장을지낸 부친은 경영학이 아닌 미술을 선택한 것에 크게 반대하셨습니다.제가 부친처럼 경제계에 몸담길 원하셨던 거죠.2살 위 형은 부친의 뜻에 따라 외국대학 교수로,3살 아래 동생은 유엔본부에서 활동하는데 저만 엇나갔다고 생각하시면서 실망을 감추질 못하셨죠.” 그의 앞서가는 감각을 받아주질 못하는 사회에서 그는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다.창조 작업인 메이크업에 손을 대면서 많은 도전을 했지만 결과는 ‘비웃음’이었다. 지난 84년 시도했던 보디페인팅이 대표적인 예.요즘은 ‘예술’로 인정받지만 당시에는 ‘이게 뭔 짓이냐.’ ‘별짓을 다한다.’라는 비아냥이 대부분이었다. 그에 굴하지 않고 틀을 깨는 도전을 한시도 포기하지 않은 것이 그를 업계 최고로 우뚝 서게 했다.프리랜서로 나섰다면 지금 연봉의 3∼4배는 더 받을 수도 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역사가 있고,이야기가 있고,또 문화가 스며든 화장을 개발하고 이를 세계의 기준이 되도록 하는 것,이것이 앞으로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여경기자 kid@
  • 공무원문예대전 대상 이우식씨

    제6회 공무원문예대전 대상(대통령상)에 경남 양산시 이우식(지방행정주사보)씨의 단편소설 ‘집으로 가는 여행’이 선정됐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시 부문=전북 군산 동원중학교 이승은(교사)씨의 ‘피리구멍’ ▲시조 부문=전남 해남군 문주환(지방농업주사)씨의 ‘담쟁이 넝쿨’ ▲수필 부문=구로승무사무소 일산분소 김만년(기능 7급)씨의 ‘상사화는 피고 지고’ ▲아동문학 부문=경북 고령 덕곡초등학교 서동숙(교사)씨의 ‘키작은 제비꽃’ ▲저술 부문=외교통상부 강효백(외무행정관)씨의 ‘중국인의 상술’ 등이 각각 선정됐다. 또 각 부문별 우수 및 장려상(행정자치부장관상)에는 경남 진주시 서문창(지방행정주사보)씨의 ‘어머니의 바늘은 실을 물고 있었다’ 등 53편이 당선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