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최우수상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금천구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독거노인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캘리포니아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고양시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60
  • [구정 이삭]

    ●서울 관악구 다음달 2일(금) 구 평생학습센터에서 ‘2005년 관악구청장배 5분 동안 ‘영어로 말하기’ 실력을 겨룬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금)까지 신청서(www.gwanak.go.kr)를 사회복지과 팩스(02-880-3776)로 보내거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02)880-3624. ●서울 도봉구 여성발전기금 지원 대상사업을 공모한다. 지난해 이전에 설립한 25인 이상의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로 도봉구에 사무소를 두고 자체재원으로 인건비와 운영비를 충당할 수 있으면 된다.▲성매매 예방 사업▲건강한 가정 육성관련사업▲여성의 노년기 설계 가능사업 등이다. 이달 30일(수)까지 가정복지과에 접수하면 된다.(02)2289-1490. ●서울 양천구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천공원에서 ‘재활용품 장터’를 연다. 참가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실시한다. 의류, 도서류, 유아용품, 신발류, 운동용품, 소형 가구, 가전제품 등 각종 중고 생활용품 등을 가지고 나오면 된다. 중고 전문상인은 참가할 수 없다.(02)2650-3325∼8. ●서울 강북청소년수련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50분동안 ‘엄마랑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교실’을 운영한다.4∼5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신체, 언어, 사회성, 인지, 표현력을 고루 길러주는 통합 놀이 교육이다. 수강료는 2만 5000원이다. 문의는 강북청소년수련관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02)900-6650∼1. ●서울 서초구 ‘2005 독서감상문 경진대회’를 열고 18일(금)까지 참가작을 접수 받는다. 일반주민(대학생 포함), 학생(중고생), 직원 등의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일(금)에 발표할 예정이다. 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각 2명, 장려상 각 3명에게 상장을 수여한다.(02)570-6410∼1. ●인천 서구 20일(일) 오전 ‘서구 건강달리기 대회’를 연다. 코스는 서구청∼연희동 삼성아파트∼녹지관리사업소∼봉수대길∼봉화로 입구(반환점)∼경명로∼공촌사거리∼서구청이며 총 7.5㎞이다. 참가신청을 통해 6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나눠준다.(032)560-4132. ●경기영어마을 24일(목)까지 ‘동계 4주 방학집중 프로그램’ 참가자를 홈페이지(www.english-village.or.kr)를 통해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 200명이다. 참가자들은 안산영어캠프의 생활체험 시설을 활용, 영어권 국가의 실생활과 오락활동 등을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며 그룹토의와 그룹과제 등 단체생활을 통해 사회성과 봉사정신을 배운다. 참가비(270만원)의 절반은 도에서 지원한다.(031)223-9707-8. ●경기 성남시 미혼 여성을 위한 임대아파트 입주자를 24일(목)까지 추가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성남지역 사업장에 근무하는 만 29살 이하 미혼 근로여성이며 제조업체 생산직 근무자는 입주자격이 우선적으로 주어진다.(031)729-3751∼4. ●인천대학교 어학원 26(토)∼27일(일) 대학 내 어학원과 강화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주말 영어학습체험을 실시한다. 참가비 3만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kids.incheon.ac.kr)참조.(032)770-8025∼7. ●경기 이천시 25일(금)까지 지역 내 학습 동아리가 운영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응모 자격은 이천지역 평생학습동아리로 구성원이 10명 이상이고 주 한차례 이상 일정 장소에서 정기학습이 이뤄지는 동아리이다.(031)644-4501∼9. ●경기 안양시 27일(일)까지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등을 위해 노력하는 개인이나 단체 등에 대해 여성발전기금 지원대상을 공모한다.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복지와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단체당 2건 이내, 사업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된다.(031)389-2482. ●인천시 청소년 종합상담센터 29일(화)∼다음달 1일(목) 시립도원체육관과 광성고등학교에서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청소년 진로탐색 엑스포’를 연다.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진로탐색관·진로정보관·직업체험관 등이 설치되고 광성고교에서는 특강 및 전문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된다.(032)429-5562∼3.
  • [수도권플러스] 동작구 ‘실버컴퓨터 경진대회’

    정보화 시대에 맞춰 할아버지·할머니들이 능숙한 컴퓨터 실력을 뽐낸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 구청 5층 전산 교육장에서 관내 55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제6회 실버 정보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평가 과목은 인터넷 검색 4문항과 워드프로그램을 이용한 문서작성 1개이다. 최고 득점자에게는 최우수상을, 응시인원의 30% 이내에 들면 우수상을, 평균 70점 이상 득점하면 장려상을 준다.
  • [제11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KT “소비자 사랑 물고기 비유”

    KT는 지난 4월 국가고객만족도(NCSI) 정보통신 부문에서 초고속 인터넷, 시내전화, 시외전화, 국제전화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고객들이 KT에 준 큰 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광고가 이번에 최우수상에 선정된 ‘NCSI 수상´ 광고다. 수상광고가 자칫하면 공급자 중심의 목소리로 치우칠 수 있기 때문에 비주얼이나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놓고 열띤 토론과 함께 많은 광고시안을 검토하게 되었다. 그 결과 고객이 베풀어 주신 사랑을 아름다운 물고기에 비유해 ‘고객의 사랑이 KT로 모입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수준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만들게 됐다. 현재의 국가고객만족도 1위에 만족하지 않고 매년 정보통신 부문 1위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KT는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와이브로, 홈엔, 광대역 통신망 구축 등 새로운 서비스로 국민 개개인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며 더 나아가 세계 1위의 정보통신 기업,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KT 민태기 부장
  • [제11회 서울광고대상] 제11회 서울광고대상 심사평

    심사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이 느낀 점은 2005년의 한국광고, 그중에서도 특히 인쇄부문의 광고가 양적·질적으로 별로 발전되지 못하고 오히려 어떤 점에서는 예년에 비해 크게 위축된 한해를 보냈다는 점이었다. 대형광고주들이 그나마 신문광고 시장을 유지해주었을 뿐 중형 이하의 광고주들은 광고 규모를 줄이고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발전에도 투자를 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러한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이번에 서울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나름대로의 광고전략과 크리에이티브로 한국의 신문광고 수준을 이끌어온 점이 인정됐다. 최근 수년간 계속된 현상이지만 올해도 역시 삼성, SK, LG, 현대자동차, KT 등의 대형광고 또는 시리즈 광고들이 한국의 신문광고 부문을 양적·질적으로 지탱하고 이끌어왔다. 대상을 수상한 삼성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 시리즈는 국경을 넘어 인류에 봉사하고자 하는 삼성의 의지와 실천사례가 잘 표현된 광고로서 소재 선정과 표현의 일관성 등이 돋보였다. 기업PR대상 수상작인 SK의 행복캠페인 시리즈 역시 주변의 자원봉사자 활동을 선정, 후원하고 이를 광고를 통해 알림으로써 기업의 의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최우수상인 LG화학 광고는 화학이라는 광고하기 어려운 소재를 친근하고 쉽게 잘 소화해낸 노력과 솜씨가 돋보였고, SK텔레콤의 내리닫이 광고는 독자적인 광고형식의 개발과 일관성있는 집행으로 광고 자체를 차별화하는 효과가 높이 평가됐다. 이 외에도 이번 수상작들은 전략방향이나 표현기법, 소재 선정 등에서 신문광고의 장점을 잘 살렸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공기업들의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노력이 강화되고 있고, 그것이 공기업들의 광고활동 확대로 나타난 점이 특징으로 발견되었으며, 이러한 현상은 더욱 발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환경이 어려울수록 광고의 효과를 신뢰하고 활용하는 외국기업의 전략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상기업에 축하를 드린다. 조병량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 “크리에이티브 뛰어나” 대부분의 기업들이 기본에 충실한 컨셉트를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로 승화시켜 표현해냈다. 전반적으로 ▲절제된 헤드라인과 카피 ▲단순화시킨 레이아웃 ▲감성적 느낌을 주는 비주얼 중심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올해의 광고인상에 선정된 대한생명 이율국 상무는 ‘체인지 더 라이프(Change the Life)´라는 광고캠페인을 전개해 무형의 제품인 보험회사로서의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30세가 되는 해부터 10년 동안이 노후준비 등 인생의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들어 대한생명과 함께 이를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서울광고대상을 주관한 서울신문과 수상한 기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 심사위원 명단 ▲조병량(위원장·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리대룡(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김광규(한국브랜드협회장) ▲양동용(본사 상무) ● ‘제11회 서울광고대상´ 특집은 17일자에 계속됩니다.
  • [제11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LG화학 “보이지 않아도 곁에 있음을 표현”

    지난해에 ‘화학을 모릅니다´ 광고시리즈를 진행했던 LG화학은 올해에도 기업이미지 강화를 위한 지면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화학산업은 사업 영역이 매우 다양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하는 소비재의 생산은 일부분에 불과해 LG화학의 실체를 일반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은 매우 힘든 작업이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LG화학의 사업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업PR광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왔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소비자 곁에 항상 있으면서 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해준다는 내용이 LG화학 광고의 일관된 컨셉트다. LG화학과 소비자 간에 특별한 관계를 설정해 LG화학을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존재로 알리고 LG화학의 실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올해 기업PR광고의 목표다. 이를 위해 소비자의 기본적인 요구를 반영한 메시지와 함께 이를 ‘의외성´ 있게 전달하는 방법이 사용됐다. 성공, 사랑, 아이의 꿈을 LG화학의 존재와 연결시켜 생활에 항상 도움을 주는 친근한 회사로 느끼게 해준다. 이번 광고로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것을 기대한다. LG화학 조갑호 상무
  • [제11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SK텔레콤 “진솔한 이야기 따뜻한 카피로”

    SK텔레콤은 올해 하반기에 ‘사람을 향합니다´ 광고캠페인을 론칭했다. 기업과 기술이 지향하는 바가 결국 사람이라는 믿음은 SK텔레콤만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이 주인이 되고 주체가 되는 캠페인이 현재까지 거의 전무했다는 점은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SK텔레콤은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 사람들 마음속 이야기, 사람들의 표현·행동·대화까지 보고 배우려 한다. 그러한 모든 노력이 더욱 사람에 가까운 기술과 서비스로 구현될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다양한 이야기를 시의 적절하게 담을 수 없는 TV광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번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에서는 신문광고의 역할이 중요하게 부각됐다. 15단 12cm라는 긴 광고 형태가 더욱 주목을 끄는 이유는 현란한 그래픽과 사진에 식상한 소비자들에게 진솔한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기에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담긴 카피 중심의 광고 형태가 적합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앞으로도 자신의 이야기, 가족의 이야기, 친구의 이야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 속에 담겨진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가도 깨닫게 될 것이다. SK텔레콤 조중래 실장
  • 능률協 ‘혁신 최우수상’에 행자부

    정부 혁신을 주도해온 행정자치부가 15일 한국능률협회가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주최하는 ‘2005년 대한민국 고객만족 경영대상’에서 장관급 정부부처로는 처음으로 ‘고객서비스 혁신부문 최우수상’을 받는다. 대한민국 고객만족 경영대상은 1993년도에 제정돼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고객만족은 그 동안 민간부문에서 강조해 왔고, 정부부문에서는 올해 행정자치부에 오영교 장관 취임 후 본격 부각되기 시작했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금천구 어머니들 ‘일냈다’

    “서울시대회 동상으론 만족 못해 전국대회 최우수상 땄어요.”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합창단이 지난 7일 대전 엑스포아트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문화관광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6일 ‘서울시 어머니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받은 데 이은 겹경사다. 이번 대회에는 각 시·도 대회에서 입상한 전국 14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금천구립합창단은 ‘새야새야 파랑새야’(오종찬 곡)와 ‘가시리’(함태균 곡)등 강약의 변화가 심해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진 곡들을 불러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합창단에서 알토 파트를 이끌고 있는 이미성(48)씨는 “실력있다고 평가되는 합창단들도 ‘가시리’는 어려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서울시대회에서 동상밖에 받지 못한 아쉬움때문에 더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했다. 금천구립합창단은 1995년 금천구청 개청과 더불어 창단됐다. 모두 금천구에 거주하는 어머니들로 구성돼 있으며 단원은 50여명에 이른다.30대 중반부터 50대 후반까지 연령대는 다양하다. 금천구립합창단은 1997년 서울시합창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전국대회에도 수차례 입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은 대구 카리스 남성합창단에 돌아갔으며, 서울 강동구와 서대문구립합창단은 장려상을 수상했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사고] 제11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제11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삼성(부사장 이순동)의 ‘희망을 나누는 일에 국경은 없습니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병량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는 지난 2일 심사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포함한 38점과 올해의 광고인상을 선정했다. 기업PR대상은 SK의 ‘SK 행복캠페인’ 시리즈가 뽑혔고, 올해의 광고인상에는 이율국 대한생명 상무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LG화학 ‘보이지 않아도 좋습니다’,SK텔레콤 ‘사람을 향합니다’,KT ’NCSI수상’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 및 수상소감, 심사평 등은 오는 16일 서울신문 지면을 통해 소개된다. ●시상식 11월17일(목) 오후 3시, 서울신문사빌딩 20층 프레스클럽 ●심사위원 조병량, 리대룡(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김광규(한국브랜드협회장), 양동용(본사 상무) ▶수상작·수상자 29면
  • 제11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자·수상작

    ■ 본상▲대상 삼성(부사장 이순동), 희망을 나누는 일에 국경은 없습니다(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기업PR대상 SK(전무 권오용), SK 행복캠페인 시리즈(광고대행 TBWA코리아 부사장 강철중)▲올해의 광고인상 대한생명 이율국 상무(`Change the Life!´ 시리즈)▲최우수상 -LG화학(사장 노기호), 보이지 않아도 좋습니다(광고대행 LG애드 사장 이승헌)-SK텔레콤(사장 김신배), 사람을 향합니다(광고대행 TBWA코리아 부사장 강철중)-KT(사장 남중수), NCSI수상(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우수상-삼성생명(사장 배정충), 긴 인생 아름답도록(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현대모비스(부회장 한규환), `피아노´편(광고대행 이노션 월드와이드 사장 박재범)-SK주식회사(사장 신헌철), 에너지독립의 꿈(광고대행 TBWA코리아 부사장 강철중)▲마케팅상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늘 가까이(광고대행 한컴 대표이사 정수봉)-신동아건설(사장 신광웅), 남악신도시 `지휘자´편(광고대행 애드라인 사장 유석)▲기획상 -농협(회장 정대근), `피아노´편(광고대행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회장 홍석규)-한국전력공사(사장 한준호), 오렌지 전구(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기업PR상 -삼양사(회장 김윤), 보이진 않지만 삼양이 있습니다(광고대행 웰콤 사장 문애란)-애경(사장 안용찬), 플라이 투모로(광고대행 JWT애드벤처 사장 정승현)-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 `수호천사´편(광고대행 엔씨씨애드 사장 심우용)-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유대운), 우리아이가 반칙왕?(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고객만족상 -국민은행(행장 강정원), `신호등´편(광고대행 오리콤 사장 고영섭)-쌍용건설(회장 김석준), 부천 테크노파크Ⅲ차(광고대행 대보기획 사장 이용준)▲비주얼상 -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 고속도로는 멈추지 않습니다(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농업기반공사(사장 안종운), 웃는 태양(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현대건설(사장 이지송), `태안´편(광고대행 노가 사장 노용우)■ 부문별 우수상▲자동차 현대자동차(부회장 김동진), 그랜저(광고대행 이노션 월드와이드 사장 박재범)▲인터넷서비스 하나로텔레콤(사장 권순엽), 반가운 소식(광고대행 금강기획 사장 이윤복)▲이동통신 KTF(사장 조영주), 오늘 이준 열사를 다시 만났다(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은행 한국산업은행(총재 유지창), 명품예금(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카드 BC카드(사장 정병태), 프리마돈나(광고대행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 사장 이재천)▲욕실가전 웅진(회장 윤석금), 웅진룰루비데(광고대행 오리콤 사장 고영섭)▲화장품 태평양(사장 서경배), 설화수 섬리안(광고대행 비비디오코리아 사장 이강원)▲우유 서울우유(조합장 김재술), 속편한우유 락토프리(광고대행 MBC애드컴 사장 전종건)▲주류 디아지오 코리아(사장 송덕영), 리더의 부드러움-윈저(광고대행 오리콤 사장 고영섭)▲발효유 남양유업(부사장 박건호), 국민건강 프로젝트 120 80(광고대행 서울광고기획 사장 홍우식)▲유통 하이마트(사장 선종구), 김치냉장고 하이마트에 있어요(광고대행 커뮤니케이션윌 사장 최진수)▲대학 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 `한양의 인재´편(광고대행 광고플러스 실장 홍승표)▲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조백제), 당신의 날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광고대행 씨앤아이이십일세기 사장 김내환)▲건설 -한화건설(사장 김현중),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광고대행 한컴 대표이사 정수봉)-대한주택공사(사장 한행수), 집에 대한 새로운 생각(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공공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우리땅의 내일을 향하여(광고대행 포래드컴 사장 장갑자)■ 특별상 서울특별시(시장 이명박), 보기만 해도 즐거운 새로운 명소!(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
  • [행정혁신 우리가 이끈다](1)서울 마포구

    [행정혁신 우리가 이끈다](1)서울 마포구

    시민이 느끼는 체감행정이 확 달라졌다. 최근 우리사회의 최대 화두가 ‘혁신’이듯 공직사회에서도 그 변화 바람은 대단하다. 혁신이란 고객(주민)과 성과 위주로 업무처리를 하고, 웃사람일수록 솔선수범하며, 실천력을 담보로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은 정의했다. 행자부는 이같은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전국 23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서울 마포구의 ‘말 한마디로 서류뗀다’에 돌아갔다. 혁신에 모범적인 5건의 우수사례를 통해 지방행정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말 한마디로 토지대장 등 민원서류를 뗄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다. 서울 마포구청을 가면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 서울 마포구청이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 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지난 28일 지방행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의 혁신사례는 말 한마디로 서류를 뗄 수 있는 ‘토지종합 민원창구 시스템’을 구축한 것. 이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구민들은 토지대장·건축물대장·개별공시지가확인서 등 각종 토지관련 서류들을 별도의 신청서류 작성없이 쉽게 뗄 수 있게 됐다. 마포구에서 토지관련 서류를 떼려는 사람은 구청 1층 지적과에 들러 민원창구에 앉아 관계공무원에게 말로 신청하면 된다. 요청한 서류가 발급되기까지는 채 10초가 걸리지 않는다. 이같은 ‘민원인 친화형 시스템’이 구축된 이후 마포구 지적과에는 민원인들이 서류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 곁눈질하며 빈 칸을 메우던 모습이 사라졌다. 마포구 지적과 조봉연 팀장은 “예전에는 서류 발급을 위한 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고 복잡한 일이었다.”면서 “이번 개선이 얼핏 대단한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서류 하나를 없애는 일이 예산 확보하는 것만큼 어려운 공직사회에서는 커다란 발상의 전환”이라고 자랑했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개발됐다. 시스템 개발에 만만치 않은 비용이 소요됐음에도 불구하고 마포구의 추가예산 반영은 전혀 없다. 한 유망 벤처기업이 마포구의 아이디어가 성공할 것임을 믿고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이다. 마포구의 이번 시스템은 그 자체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동시에 ‘산(産)·관(官)협동’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7월 시범시행을 거쳐 이미 정착된 이 시스템 때문에 마포구청을 이용하는 민원인들의 체감 만족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서류발급을 위한 또 다른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될 뿐더러 장애인을 위한 섬세한 배려도 눈에 띈다. 우선 민원창구에 ‘근접센서’를 설치해 장애인이 접근하게 되면 장애인에게 자동음성으로 다음 행동 요령을 설명해준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자 민원안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컴퓨터 모니터를 양방향으로 설치해 업무처리 상황을 민원인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적행정시스템과 건축행정시스템 등 토지관련 개별 민원발급시스템을 상호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개선해 과거에 비해 서류를 떼는 속도가 훨씬 빨라진 점도 크게 달라진 내용이다. 전국 21개 시·군·구에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주민들 편리한 게 혁신 아닐까요”

    “혁신이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구청의 고객인 구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보면 되는 것이죠. 하지만 그게 그렇게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05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울 마포구의 박홍섭(63)구청장은 31일 주민 본위의 행정서비스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이 쉽게 구현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민선 지방자치 이후 행정의 많은 부분이 주민에게 다가서긴 했지만 아직도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이 지방공무원들에게 더 큰 발상과 사고의 전환이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박 구청장은 이번 수상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말한다. 평소 강조했던 주민 본위의 행정을 실천한 결과라고 자평하고 있다. 이처럼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펴기 위해서는 독서와 토론이 필수라는 게 그의 신념이다. 독서를 통해 넓고 개방적인 사고를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토론에 적극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 구청장은 직원들의 독서문화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올부터 ‘직원 독서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실적을 승진에도 일정부분 반영할 방침이다. 그는 “공무원 개인의 발전이 곧 구정 혁신과 연결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 “이번 시스템을 개발한 직원도 평소 공부에 열중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직원을 승진시켜 다른 직원에게도 자극을 주기로 했다. 그는 이번 시스템에 대해 “직접 서류를 떼보니 너무 빠르고 간편하다.”면서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마포구의 행정혁신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주민들 편리한 게 혁신 아닐까요”

    “혁신이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구청의 고객인 구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보면 되는 것이죠. 하지만 그게 그렇게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05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울 마포구의 박홍섭(63)구청장은 31일 주민 본위의 행정서비스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이 쉽게 구현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민선 지방자치 이후 행정의 많은 부분이 주민에게 다가서긴 했지만 아직도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이 지방공무원들에게 더 큰 발상과 사고의 전환이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박 구청장은 이번 수상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말한다. 평소 강조했던 주민 본위의 행정을 실천한 결과라고 자평하고 있다. 이처럼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펴기 위해서는 독서와 토론이 필수라는 게 그의 신념이다. 독서를 통해 넓고 개방적인 사고를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토론에 적극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 구청장은 직원들의 독서문화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올부터 ‘직원 독서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실적을 승진에도 일정부분 반영할 방침이다. 그는 “공무원 개인의 발전이 곧 구정 혁신과 연결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 “이번 시스템을 개발한 직원도 평소 공부에 열중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직원을 승진시켜 다른 직원에게도 자극을 주기로 했다. 그는 이번 시스템에 대해 “직접 서류를 떼보니 너무 빠르고 간편하다.”면서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마포구의 행정혁신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행정혁신 우리가 이끈다 (1)] 서울 마포구

    [행정혁신 우리가 이끈다 (1)] 서울 마포구

    시민이 느끼는 체감행정이 확 달라졌다. 최근 우리사회의 최대 화두가 ‘혁신’이듯 공직사회에서도 그 변화 바람은 대단하다. 혁신이란 고객(주민)과 성과 위주로 업무처리를 하고, 웃사람일수록 솔선수범하며, 실천력을 담보로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은 정의했다. 행자부는 이같은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전국 23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서울 마포구의 ‘말 한마디로 서류뗀다’에 돌아갔다. 혁신에 모범적인 5건의 우수사례를 통해 지방행정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말 한마디로 토지대장 등 민원서류를 뗄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다. 서울 마포구청을 가면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 서울 마포구청이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 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지난 28일 지방행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의 혁신사례는 말 한마디로 서류를 뗄 수 있는 ‘토지종합 민원창구 시스템’을 구축한 것. 이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구민들은 토지대장·건축물대장·개별공시지가확인서 등 각종 토지관련 서류들을 별도의 신청서류 작성없이 쉽게 뗄 수 있게 됐다. 마포구에서 토지관련 서류를 떼려는 사람은 구청 1층 지적과에 들러 민원창구에 앉아 관계공무원에게 말로 신청하면 된다. 요청한 서류가 발급되기까지는 채 10초가 걸리지 않는다. 이같은 ‘민원인 친화형 시스템’이 구축된 이후 마포구 지적과에는 민원인들이 서류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 곁눈질하며 빈 칸을 메우던 모습이 사라졌다. 마포구 지적과 조봉연 팀장은 “예전에는 서류 발급을 위한 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고 복잡한 일이었다.”면서 “이번 개선이 얼핏 대단한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서류 하나를 없애는 일이 예산 확보하는 것만큼 어려운 공직사회에서는 커다란 발상의 전환”이라고 자랑했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개발됐다. 시스템 개발에 만만치 않은 비용이 소요됐음에도 불구하고 마포구의 추가예산 반영은 전혀 없다. 한 유망 벤처기업이 마포구의 아이디어가 성공할 것임을 믿고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이다. 마포구의 이번 시스템은 그 자체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동시에 ‘산(産)·관(官)협동’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7월 시범시행을 거쳐 이미 정착된 이 시스템 때문에 마포구청을 이용하는 민원인들의 체감 만족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서류발급을 위한 또 다른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될 뿐더러 장애인을 위한 섬세한 배려도 눈에 띈다. 우선 민원창구에 ‘근접센서’를 설치해 장애인이 접근하게 되면 장애인에게 자동음성으로 다음 행동 요령을 설명해준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자 민원안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컴퓨터 모니터를 양방향으로 설치해 업무처리 상황을 민원인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적행정시스템과 건축행정시스템 등 토지관련 개별 민원발급시스템을 상호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개선해 과거에 비해 서류를 떼는 속도가 훨씬 빨라진 점도 크게 달라진 내용이다. 전국 21개 시·군·구에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따뜻한 전우애 자랑스럽다”

    “시보다 아름다운 전우애를 가진 병사가 우리 병영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윤광웅 국방장관이 올해 병영문학상 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기한 일병이 생활고를 겪는 옛 전우 김모(의가사 제대)씨에게 상금 전액(200만원)을 쾌척했다는 내용의 본지 기사(10월8일자 ‘시보다 아름다운 전우애’)를 보고 이 일병과 김씨를 14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불러 격려한 뒤 금일봉을 전달했다. 윤 장관은 특히 이 일병에게 친필 편지를 보내 격려하는 한편 생활 형편이 어려운 김씨에게는 국방부 안에 일자리를 구해주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장관은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전우애를 지닌 육군 702특공연대 이기한 일병에게’로 시작되는 편지에서 이 일병의 문학적 재능과 병영문학상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했다. 윤 장관은 “무엇보다 감명받은 것은 이 일병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전우를 위해 상금 전액을 쾌척했다는,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따뜻한 전우애를 보여주었다는 사실”이라며 이 일병의 선행을 칭찬했다.이어 “우리 병영에 이렇게 대견하고 마음씨 따뜻한 병사가 있다는 데 대해 매우 흐뭇하게 생각한다.”면서 “이 일병의 전우애와 따뜻한 마음씨는 우리 병영을 더욱 밝고 따뜻하게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장관은 “그대는 인생의 영원한 승리자가 될 것”이라는 극찬으로 이 일병에게 보내는 편지를 매듭지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과학플러스]

    [과학플러스]

    ●슈퍼컴퓨팅,‘지존’을 찾아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3일 슈퍼컴퓨터 활용기술을 겨루는 ‘슈퍼컴퓨팅 경진대회’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같은 조건에서 누가 더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겨루게 된다. 참가 부문은 ‘성능최적화’와 ‘고성능컴퓨팅’ 등 두 부문이다. 성능최적화 부문은 슈퍼컴퓨터의 연산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프로그래밍하는 것이며, 고성능컴퓨팅 부문은 슈퍼컴퓨터나 일반 개인용컴퓨터(PC)를 병렬로 연결해 용량과 성능을 높이는 것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월11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kosti.kisti.re.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문별 상금은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2명) 50만원, 장려상(3명) 25만원이다. ●17일 밤, 부분 월식 한국천문연구원은 13일 “오는 17일 오후 6시51분부터 11시15분까지 부분 월식이 진행된다.”고 예보했다. 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이다. 부분 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정확히 일직선으로 늘어서지 않고 약간 어긋나 달의 일부분만 가려지는 경우이다. 동쪽 하늘에서 시작되는 이번 월식에서는 달 전체 면적의 7%가량이 가려진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월식은 오는 2006년 9월이며,2007년 3월과 8월에는 개기월식이 일어날 예정이다. ●로봇과 예술의 만남전 개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특별전시관에서 ‘로봇과 예술의 만남전’을 개최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가나아트갤러리 등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백남준의 로봇 작품과 KAIST의 휴보(HUBO) 등 국내외 과학자와 예술가가 제작한 70여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또 로봇 전문가들의 설명과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로봇을 제작하는 로봇 만들기와 로봇 시연회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042)601-7967. ●이공계 여성 취업세미나 전국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와 헤드헌팅 포털 HR파트너스가 주최하는 ‘여성 과학기술인의 취업 및 성공전략’ 세미나가 오는 20일 서울 대현동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이공계 여성 인력을 대상으로 취업 전략 및 헤드헌터 활용법, 경력관리 전략 등에 대한 강연이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18일까지 홈페이지(www.hrpartners.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 “동티모르에 꿈 심어 IT싹틔웠죠”

    “컴퓨터 마우스 작동도 못하던 학생들이 3년 만에 정보기술(IT) 전문가 수준이 된 걸 보고 감회가 새로웠죠. 아프리카에서도 ‘IT한류 바람’이 불 것이란 확신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12일 정보통신부에서는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귀국 보고회란 뜻깊은 행사 하나가 열렸다. 아시아, 중남미 등 정보화수준이 낮은 국가들에 파견돼 한국산 ‘IT 종자’를 뿌리고 귀국한 단원들을 격려한 결산성격의 행사다.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이란 개발도상국의 교육 향상에 봉사하고 있는 미국의 ‘평화봉사단’과 성격이 비슷한 한국판 세계 봉사조직. 동티모르를 다녀와 최우수상을 받은 ‘티모르 로로새’ 팀장 염승석(29·서울대 국제대학원)씨는 “동티모르는 컴퓨터 등의 보급이 미흡한 나라여서 인터넷 교육을 받는 학생과 주민들은 한결같이 신천지를 찾은 듯 놀라워했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인구 85만명의 동티모르는 인터넷 수준이 모뎀을 사용하는 정도다. 그것도 정부기관이나 1∼2개 대학에만 깔려 있어 일반 국민의 인터넷 환경은 아주 열악하다.염 팀장 등 4명으로 구성된 로로새(‘해뜨는’이란 동티모르어)팀은 7월13일부터 한달간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 있는 동티모르국립대에서 대학생 등 200여명에게 컴퓨터 교육을 실시했다. 워드·포토숍 등의 컴퓨터 프로그램 교육과 함께 네트워킹 구성 등의 인터넷 이용 기술을 가르쳤다. 염 팀장은 “지난 99년 평화유지군으로 동티모르와 인연을 맺은 뒤 현지에서 평화캠프로 봉사활동을 해오다가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학생들이 우리의 IT를 체험하면서 형제 나라처럼 가까워졌다.”고 참여동기와 소감을 밝혔다. 로로새팀의 현지 교육은 이번이 세번째다.2003년부터 정통부의 도움을 받았다. 이날 보고 대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세만갓 아 자’팀과 키르기스스탄 ‘IT 스탯 타이거’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틈나면 북치고 장구 친 결실이에요”

    전교생이 61명에 불과한 시골 초등학교가 전국음악대회에서 1등을 해 주목받고 있다. 경북 안동시 서후면 성곡리 서후초등학교 국악반이 최근 서울교대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아동음악경연대회 국악합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학교 국악반에는 4∼6학년 전원(40명)이 참여하고 있다. 합주부문에는 비록 4개팀이 참가했지만 다른 3개팀은 경기도 등 수도권과 도시지역 학교라는 점에서 서후초등학교의 성과는 평가받고 있다.   이 학교에서 국악이 시작된 것은 2003년 3월 임성국(36) 교사가 부임하면서부터다. 임 교사는 우리 전통의 악기와 소리를 들려주며 시골 아이들을 하나하나 국악반으로 이끌었다.공부에 지장을 줄까 싶어 특기·적성교육 시간은 물론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했고 방학 때는 3∼4일 동안 국악공부방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가르쳤다. 안동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한 대에 200만원 하는 가야금 10대를 구입했고 단소, 소금, 피리, 꽹과리, 모둠북 등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학교 등의 도움을 받아 마련했다. 졸업생들한테서 연주복을 물려받기도 했다. 가르치기 어려운 가야금은 안동국악단 전미경 단장의 도움을 받는 등 전국 대회에 대비해 아이들과 선생님은 혼연일체가 돼 대금을 불고 북을 두드렸다.이같은 노력 끝에 전국대회 1위라는 결실을 보게 됐고 전교생 61명의 작은 시골학교는 개교 이래 최대의 경사를 맞았다. 국악반은 11월 경북학생축제,12월 안동학생학예전 등에 초청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내년 전국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틈나는 대로 연습을 하고 있다. 임 교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음악을 아껴 준 아이들과 주위 분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했다.안동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서울약사학술제 열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주최하는 ‘제1회 서울약사학술제’가 9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제에서 영예의 대상과 최우수상은 정유정 약사와 오흥설 약사가 각각 차지했으며 이밖에 우수상은 정정숙·김대영씨, 가작은 이명희·김유신·김병택씨와 서울아산병원 및 상계백병원 약제팀이 각각 차지했다.
  • 詩보다 아름다운 전우애

    ‘2005 병영문학상’에서 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현역 장병이 상금(200만원) 전액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옛 전우에게 쾌척키로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동료애 실천의 주인공은 국방부가 주관한 제4회 병영문학상에서 ‘사랑니에 대하여’라는 작품으로 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육군 702특공연대 이기한(21) 일병이다. 이 일병은 같은 소대에 근무하며 동고동락했던 김모(22·의가사 전역) 씨의 형편이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병영문학상에 도전키로 했다. 최우수상만 받으면 신춘문예와 똑같이 ‘시인’으로 등단하는데다 약간의 상금까지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는 입대 전부터 수첩에 빼곡히 적어두었던 습작을 다듬어 시 부문에 응모,136대 1의 경쟁을 뚫고 지난달 말 최우수상 당선자로 결정됐다. 그의 동료인 김 씨는 다섯살 때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신데다 부친도 뇌졸중으로 쓰러져 현재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조모는 당뇨·고혈압·치매로 몇년째 고생하고 있고, 동생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갑상선 안병증에 시달리고 있지만 형편이 어려워 치료비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육군은 이런 가정 형편을 감안해 지난 7월30일 김 씨에게 의가사 제대를 허락했다. 자신도 심부전증을 앓고 있는 이 일병은 7일 국방회관에서 열린 제4회 병영문학상 시상식에서 황규식 국방차관으로부터 시 부문 최우수상 상패와 상금을 수상한 뒤 “함께 근무하던 동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수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