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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창의행정 사례 최우수상

    강북구의 한 직원이 낸 작은 아이디어가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주최한 ‘2008 하반기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25개 자치구에서 매월 수백건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다시 상·하반기에 엄선하는 자리에서 ‘최고의 아이디어’로 뽑힌 것이다. 27일 강북구에 따르면 강북구 교통행정과 이정돈(7급) 주임이 낸 아이디어는 도로 ‘과속방지턱의 표준시공을 위한 기준틀’을 만든 것이다. 과속방지턱은 자동차의 서행이 필요한 아파트 입구나 골목길, 내리막길 등에 흔히 불룩하게 솟아 있는 콘크리트 둔턱이다. 이 방지턱을 만들 때 스테인리스 파이트로 된 이 기준틀을 사용하면 일정한 높이와 규격을 유지할 수 있는 원리다. 조립식 기준틀에 콘크리트를 붓고 표면을 고르고 말리면 기존보다 정밀한 둔턱을 만들 수 있는 셈이다. 지금도 방지턱의 표준 규격은 정해져 있다. 하지만 시공에 대한 구체적인 규격이 없어 공사작업자가 대충 눈대중으로 둔턱을 만들고 있다. 사정이 이러니 방지턱마다 높이가 제각각이어서, 생각보다 너무 높아 ‘쿵’ 소리를 내면서 자동차가 내려앉는 경험을 한 운전자가 많을 것이다. 물론 사고 위험도 있다. 둔턱이 너무 낮으면 과속방지의 효과가 없다. 이 주임은 직접 철공소 등을 돌아다니며 조립식 형틀을 만들었다. 제작비도 철제보다 훨씬 싸고 가벼운 스테인리스 틀이다. 또 과속방지턱을 만든 뒤 이를 규격에 맞게 했는지 직접 측정할 수 있는 반원형 ‘검측틀’까지 만들었다.과속방지턱 기준틀은 서울시 간부와 대학교수,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 평가에서 창의성, 파급성, 성과도, 적합성 등 여러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흔히 접하던 문제점에 대해 다른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개선방안을 찾아내고, 파급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기대되는 진정한 현장의 아이디어”라는 칭찬을 들었다. 강북구와 서울시는 이 기준틀을 서울의 전 자치구는 물론 전국에 전파하기로 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27일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특별 강의’를 실시했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 보육시설 9개소와 모범 보육교사 25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정복지과 2600-6750.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사)바른사회 밝은정치 시민연합이 주최한 ‘2008구정활동평가’에서 사회복지 분야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복지수요 증가에 대비한 혁신적 조직개편 ▲구청장 공약 이행 ▲지역 구민을 위한 특화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단은 6개월 동안 인터넷 검색, 주민 설문조사, 서면 평가, 종합심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920-3077.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놀이마당에서 알뜰반짝시장이 열린다. 미리 신청한 구민은 한 팀당 3.3㎡ 크기의 돗자리를 깔고 재활용품을 판매할 수 있다. 행사 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코너를 마련해 서울시 사랑의열매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사전접수를 받아 선착순 20팀을 선정한다. 여성가족과 410-3490.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29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통반장 800여명이 참여하는 ‘통·반 한마당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구정주요시책 홍보, 구정참여, 통·반장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다. 동별로 자체 선발한 18개 팀이 참가, 노래, 춤, 코믹 연극 등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현미, 김보성, 트로트나이트킹 등 인기가수 무대와 푸짐한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자치행정과 2620-3088.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30일 구청 입구인 방학북부역(신 도봉시장 입구)에 버스 중앙차선 정류장 공사를 시작한다. 구는 그간 서울시에 수십차례 정류장 신설을 건의했지만 정류장간 간격이 짧다는 등의 이유로 진척을 보지 못하다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기획예산과 2289-1035.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28일 ‘행복의 달인’의 저자 이지성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갖는다. 신나는 조직문화 창출을 위한 긍정적 마인드 형성법, 개인의 비전과 행복을 찾는 자기계발 등을 알려준다. 총무과 480-1312.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서울시가 진행한 자치구 교육지원사업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 5월 교육지원과를 신설하고 6월에는 지역 내 초·중·고의 학부모 72명으로 구성된 ‘서대문구 교육 살피미’ 모니터링단을 발족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지원사업을 발굴했다. 교육경비보조금 지급 조례를 개정하고, 지역 내 대학과 관·학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조성, 시민자치대학 운영, 여성을 위한 ‘이화-여성아카데미’ 개설 등의 노력을 펼쳤다. 교육지원과 330-8714.
  • 세운상가 4대 테마 녹지대 조성

    세운상가 4대 테마 녹지대 조성

    서울시는 종로구 세운상가를 철거해 녹지대를 조성하는 사업과 관련한 시민아이디어 공모 심사 결과, 접수된 의견 91건 중 32건을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24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세운녹지축’에 물·빛·디지털·예술 등 4가지 주제의 테마공원을 만들고 주변 건물을 ‘데크’로 연결, 전망대와 전시장으로 활용하자는 내용을 담은 ‘2 스트리트 & 4 파크(조감도)’의 이철식씨에게 돌아갔다. 서울을 상징하는 다양한 녹색 조형물과 동상을 제작해 분수와 어우러진 환경을 연출하는 ‘서울 디자인 아트 파크 조성’과 한국의 대표적인 개방형 공간(오픈스페이스)인 ‘논’의 개념을 도입하자는 아이디어도 있었다. 시는 이 아이디어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영할 예정이다. 세운녹지축 조성사업은 세운상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남북으로 이어지는 폭 90m, 길이 1㎞에 이르는 대규모 녹지대를 조성한다. 우선 내년 3월까지 1단계 사업구간(종로∼청계천 구간의 절반)에서 폭 50m, 길이 70m의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소개돼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자원봉사센터는 이웃사랑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체험수기를 다음달 14일까지 공모한다. 봉사하면서 느낀 점, 깨달은 점 등을 200자 원고지 10장 안팎(A4 용지 2~3장)으로 작성하면 된다. 현장감, 생동감, 봉사정신, 문장력 등을 평가한다. 최우수상 총 6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주민생활지원과 945-1174.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오는 25일 오전 7시 중랑천 자전거도로에서 구민 건강증진 달리기대회를 연다. 중랑천 석관동 두산아파트에서 출발, 중랑교를 되돌아오는 코스(5㎞)와 이화교를 도는 코스(2.4㎞)에서 진행된다. 지역 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다음달 24일까지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 보도에 무단설치돼 통행에 불편을 주는 노상 에어로라이트, 입간판 등이 대상이다. 상습 위반자와 불법전단지 살포자 등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도시디자인과 450-7702.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부부사랑 리모델링 프로그램인 ‘스마트 부부행복 세미나’를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진행한다. 용산구에 거주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대둔산 관광호텔에서 주말 1박2일씩 각 30쌍의 부부가 참석해 세미나 등 부부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재미있는 행사를 갖는다. 가정복지과 710-3920~4.
  • 문병권 중랑·서찬교 성북구청장 새천년 밝은정치인상 최우수상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서찬교 성북구청장이 각각 ‘새천년 밝은정치인상’의 시민교육과 사회복지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다. 22일 중랑구 등에 따르면 (사)바른사회·밝은정치시민연합은 한해 동안 사회복지와 시민교육분야의 구정 활동을 평가해 선정하는 ‘새천년 밝은정치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민교육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중랑구는 학교교육경비 58억여원을 지원해 방과후 교실, 영어·논술 수월성교육, 사이버 꿈나무 학교, 주민과 청소년 문화체육 공간 등을 운영하고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평생학습센터와 홈페이지 운영 등 교육여건 개선에 꾸준히 노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북구는 주민복지실을 주무국으로 만들어 복지 업무에 힘을 실어주고 행정동을 30개에서 20개로 줄여 발생한 인력과 예산을 주민복지에 투입했다. 사용하지 않는 청사는 영유아플라자, 노인복지관, 청소년자활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복지시설로 리모델링해 호평을 받았다. 또 김형수 영등포구청장과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두 분야의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등포구는 영등포아카데미와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으로 시민교육 분야에서, 송파구는 1동에 1곳 이상의 공공보육시설 확충 노력과 국내 최초로 아토피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어린이집 개원 등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편 박성중 서초구청장과 김재현 강서구청장은 인기상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식은 24일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 강당에서 열린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강남구의 제2회 아름다운 화장실 경진대회 대상에 푸르지오 밸리 주택문화관 화장실이 선정됐다. 지역 내 169개 화장실이 응모한 이번 경진대회의 최우수상에는 한신인터밸리빌딩·대진근린공원 등 9곳, 우수상에는 코스모타워·청운교회 등 9곳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3일 강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청소과 2104-1704.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전농동 150 일대 3만 6221㎡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가로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서울시립대 정문에서 교차로까지 불법주정차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폭 조정(차도폭 11m→7m, 보도폭 5m→7m), 계단식 화단 및 그늘목 조성, 전신주의 지중화, 가로등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시계획과 2127-4948.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31일 오전 11시 화양동 정보화교육센터에서 제8회 ‘구민정보화 능력 경진대회’를 연다.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20세 이상~60세 미만의 일반부로 나눠 정보검색, 빠르게 치기, 문서작성 실기 등을 겨룬다. 시상은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8명이다.24~27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 디지털정보과 450-7213.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여성교실 피부미용자격증반 교육생들이 지난 5일 개최된 제1회 국가공인자격증 피부미용사자격증 필기시험에서 13명이 응시, 12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여성교실은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한 자격증 코스다. 그동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홈패션, 생활한복, 한과, 비즈공예, 한식조리 등 31기 7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가정복지과 2627-1415.
  • 불법복제방지 아이디어 현상 공모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영화인협의회(이하 영화인협의회)’는 영화 저작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총 상금 860만원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공모 대상은 1분 내외의 영상물로 제작 가능한 아이디어나 시놉시스, 시나리오, 콘티 등으로 27일까지 홈페이지(idea.adesign.co.kr)에서 출품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1편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2편에는 각 100만원, 우수상 3편에는 각 70만원, 장려상 5편에는 각 50만원이 주어진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1분 내외의 영화로 제작돼 저작권 교육 및 홍보를 위한 DVD로 배포된다.(02)2267-9983.
  •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3명 선정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3명 선정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영중)은 13일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수상자로 베이징 올림픽 여자 역도 은메달 수상자 윤진희(22)씨와 전국국악대제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판소리 유망주 김은강(18)양, 한국 최초로 상설 정신지체인 농구단을 창단, 운영해온 대학생 자원봉사자 이승환(23)씨를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장, 메달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4일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 [사고] 제14회 서울광고대상 공모

    서울신문은 ‘제14회 서울광고대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서울광고대상은 한국 광고계의 성과를 진단하고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크리에이티브의 수준과 비주얼의 독창성, 광고 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대상, 본상, 업종별 최우수상을 선정·시상합니다. 광고인의 축제가 될 본 행사에 광고주와 광고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응모기간 10월10일~11월7일 ●응모자격 2008년 서울신문에 게재된 광고로, 출품요령 및 시상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co.kr) 참조 ●발표 11월14일 ●특집기사 및 시상식 11월27일 ●문의 서울광고대상 담당자 (02)2000-9391~2 / kim@seoul.co.kr
  • 관악구 22일 청소년 외국어 경진대회

    관악구는 오는 22일 ‘제10회 관악구청장배 청소년 외국어 경진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자격은 지역 거주 및 소재의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희망자는 15일까지 노인청소년과로 팩스(881-5115)를 보내거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5분 이내의 자유 주제를 준비해 영어로 발표한다. 심사 기준은 발음·억양을 포함한 전달능력 16점, 주제·전개 결론·참신성 등 내용 구성에 20점, 창의성 4점 등 모두 40점 만점이다.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특별상 4명 총 10명을 시상한다. 다만 외국에 거주한 경력이 2년 이상인 학생은 대회에 출전할 수는 있지만 본상 수상대상에서는 빠진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종로구 9일 창의행정 경진대회

    종로구는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7회 종로 창의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연다. 대회는 ‘발표’형식으로 진행돼, 문서상으로 다소 파악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업무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타 부서의 업무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된다. 구는 이 대회를 위해 지난 8월부터 ▲고질적인 민원 등을 개선해 대주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사례 ▲업무 절차를 효율적으로 간소화해 업무 능력 향상에 기여한 사례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예산절감 및 수입 증대에 기여한 사례 등 구정 전 분야의 창의·혁신 사례를 접수했다. 1·2차 심사를 통해 6개의 창의행정 우수사례와 3개의 학습동아리 우수 연구사례를 정했다. 우수 창의행정사례 6팀에 대상 100만원 등 총 39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학습동아리 연구과제 3팀에 최우수상 50만원 등 총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강윤 기획예산과장은 “심사자료를 홈페이지에 전자북으로 만들어 게시함으로써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고객감동의 행정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20&30]“간판 무시할 순 없지만 그래도 실력”

    [20&30]“간판 무시할 순 없지만 그래도 실력”

    서울대 졸업, 토익 900점 이상, 학점 3.5점 이상, 어학연수 및 인턴 경험…. 이른바 최상의 ‘스펙’이다.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스펙을 분석해 주는 업체까지 생길 정도로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스펙에 목을 맨다. 하지만 스펙이 전부가 아니다. 공평하지 않은 출발 때문에, 혹은 젊은 날의 방황 때문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좋은 스펙’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내일을 향해 오늘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2030들의 좌절과 도전기를 들어 보자. ●무시할 수 없는 스펙의 위력 올해 2월 이른바 국내 최고의 대학을 졸업한 박모(26·회사원)씨는 졸업과 동시에 ‘취업투쟁’을 벌이며 학벌이 가진 힘과 그 힘의 한계를 동시에 느꼈다. 놀기 좋아하고 공부보다는 다른 활동을 중점적으로 해왔던 박씨는 본격적인 취업 시즌이 다가오자 걱정이 앞섰다. 학점도 영어실력도 형편없었던 박씨는 학벌 외에는 믿을 게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반기 입사원서를 넣은 박씨는 학벌의 힘을 절실히 느꼈다. 토익 점수가 만점에 가까운 지원자들이 숱하게 서류전형의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박씨는 원서를 넣은 10개 기업에서 모두 서류평가를 통과했다. 하지만 학벌의 힘은 거기까지였다. 서류전형은 통과했지만 필기시험은 준비가 부족한 박씨에게 넘기 힘든 벽이었다. 어쩌다 필기를 통과하면 면접에서 막혔다.“결국 한 기업에 입사는 했죠. 명문대를 나왔다고 하니 모두 엄청난 기대를 걸었지만 제 실력이 못 따라주니 저도 답답해요. 동료나 선배들은 저한테 기대를 건 게 아니라 제 학벌에 기대를 걸었던 것 같아요.” 직장인 임모(25·여)씨는 요즘 자신이 속해 있는 부서의 상사를 보며 ‘한국 사회에서 학벌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생겼다. 임씨도 이른바 ‘SKY’ 출신이지만 ‘S’가 아니라는 이유로 상사에게 찬밥 취급을 당해 왔다. 처음 입사를 하고 나서 부서 환영회부터 상사는 같이 입사한 동기 중 S대 출신만을 유독 챙겼다. 기분이 나빴던 것은 당연하지만, 그래도 임씨는 회사생활을 위해 그의 편애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S대 라인’만 챙기는 상사였지만, 그 상사는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엘리트였고 임씨가 보기에도 뛰어난 리더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 전 임씨는 회사 선배로부터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S대 출신이라고만 믿었던 상사가 사실은 그냥 ‘인 서울(서울 소재)’ 대학 출신이었기 때문이다.“그 사실을 알았을 땐 참 혼란스러웠죠. 대체 학벌이 뭐기에 그 상사는 그렇게까지 S대 출신들을 챙긴 걸까?정작 자신은 SKY가 아니면서도 그렇게 인정을 받고 있는데 말이죠. 요즘도 그 상사를 보면 한국사회에서 대체 학벌이 뭘까 하는 고민에 머리가 복잡해요.” 대학졸업과 함께 은행에 입사한 나모(24·여)씨는 빈틈없는 ‘스펙’의 소유자다. 만점에 가까운 학점과 토익점수,10개 남짓 보유한 자격증은 물론이고, 영어·중국어에도 능통한 ‘팔방미인’이다. 다만 딱 한 가지 모자란 스펙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학벌’. 그러나 이 또한 문제될 건 없었다. 지방대를 졸업한 나씨였지만,‘간판보다 실력으로 승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경쟁력을 키운 덕에 서울의 유명대학을 나온 사람들보다 나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은행 입사연수에서 나씨의 활약은 대단했다. 자기소개를 통해 동기들에게 리더십을 드러낸 나씨는 기수 대표를 뽑는 투표에서 1등을 차지했다. 당선의 기쁨에 들떠 있던 나씨. 그런데 분위기가 묘하게 돌아갔다. 연수 강사로 왔던 선배들이 한 곳에 모여 수군대더니 얼마 뒤 겸연쩍은 표정으로 “여러 가지를 고려해 봤을 때 기수 대표는 나양보다 투표에서 2등을 한 이군으로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나씨를 더욱 불편하게 만든 건 동기들끼리 뒤에서 주고받는 말이었다.“명문 Y대 선배들이 학교 후배인 김씨를 밀어줬다.”는 것이었다. 나씨는 한동안 씁쓸한 마음을 털어내지 못했다.“어쩌겠어요. 더 열심히 해서 월등한 실력을 보여 주는 것 외엔 방법이 없겠죠.” ●스펙, 뛰어넘을 수 있다 지방대 출신으로 당당히 수도권 대학의 교수가 된 김모(35)씨. 이학계에서는 그를 두고 ‘개천에서 용났다.’고 한다. 명문대 출신이 아니면 지방대 교수직 구하기도 쉽지 않은 이 바닥에서 김씨는 보기 드문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김씨의 비결은 끈기와 성실함이다. 김씨는 서울의 모 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치는 7년 동안 논문을 10편 넘게 썼고, 그중 4개는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됐다. 남들이 자는 시간에 공부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끈질기게 연구했기 때문이다. 김씨의 연구 열정은 후배들에겐 이미 ‘전설’이 되고 있다. 포스텍(포항공대) 연구실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분석기계에서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과제가 있었는데, 사용 예약이 2개월이나 밀려 있었다. 김씨는 어느날 오후 실험을 마치고, 저녁 7시 비행기를 타고 포항에 내려갔다. 사용 예약이 비어 있는 새벽 1∼5시에 기계를 쓰기 위해서였다. 김씨는 다음날 오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서울의 연구실에 들어섰다. 동료들은 그의 열정에 혀를 내둘렀다.“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아요. 스펙도 노력의 결과지만 본질은 아니죠.” 영상 잡지사 기자인 김모(28·여)씨는 요즘 해외 출장을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주로 일본과 미국을 오가는데 두 나라의 언어가 가능한 사람은 회사에서 김씨밖에 없기 때문이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김씨는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는 자신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학생 때조차 멀리 했던 도서관에서 붙박이 생활을 시작했다. 학교도 명문대와는 거리가 멀었고 웬만한 기업에서는 기본적으로 요구한다는 토익 성적표도 없었다. 다만 그녀는 대학생활 내내 일본드라마와 미국드라마에 빠져 살았다. 매일 드라마를 즐기며 외국어를 접할 수 있었고 결국 연수 경험 한 번 없는 김씨가 일어와 영어를 어려움 없이 구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김씨는 아직도 영어 문법에는 문외한이다. 하지만 토익 900점 이상의 동료들도 못 가는 미국 출장을 밥 먹듯 다녀오는 김씨에게 토익성적은 무의미하다.“진정한 실력은 실전이죠. 실전에서 써먹지 못하는 스펙 때문에 열등감을 느낄 필요가 없어요.” 광고회사에 다니는 이모(27·여)씨는 자기보다 두 기수 위인 윤모(30) 선배를 보면 한없이 부럽다. 이씨는 입사할 때 스스로를 토익점수, 해외연수, 자격증, 봉사활동, 인턴경험 등 이른바 ‘취업 5종세트’를 모두 갖춘 인재 중의 인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5종세트는커녕 외모마저 별로인 윤 선배를 보면 세상엔 스펙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윤 선배는 굴지의 광고회사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에 열 번 참가해 그중 두 번은 금상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광고뿐만 아니라 네이밍 공모전, 각종 마케팅 전략 공모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선배가 ‘공모전의 달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분석력 덕분이다. 선배는 주제 하나를 잡으면 끝까지 파고들어 진실이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해 낸다. 그렇게 종일 생각을 하다가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사무실에서 꼼짝하지 않고 구상만 한다. 그런 진통 끝에 한 줄의 카피, 한 컷의 이미지를 창조해 내는 선배는 곧바로 이씨의 롤모델이 되고 말았다.“취업에 스펙이란 거 필요하긴 하죠.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남들보다 잘하는 게 있느냐가 아닐까요. 윤 선배를 통해 취업 5종세트 중 하나만 제대로 어필할 줄 알면 전혀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스펙보단 실전능력을 IT업체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 서모(30)씨는 요즘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입사 동기들에 비해 자신만 유독 승진이 느리기 때문이다. 서씨는 자신이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승진은 대학 인맥 순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팀 프로젝트가 떨어지면 일의 70% 이상을 맡아 고생은 혼자 다하지만 결과물은 동기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서씨는 지방대 출신이라 회사에서 자신을 끌어 줄 선배가 없는 게 한계라고 생각한다. 승진한 동기들은 서울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학교 출신이다. 같은 학교 선배들이 그들을 끌어줘 자신은 항상 능력 밖의 영역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생각에 괴롭다.“IT업계라는 곳이 그 어느 곳보다 실력 위주로 경쟁이 돼야 하는데 이런 회사에서는 비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제 능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곳을 찾고 싶은데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 화장품회사 무역팀 사원 최모(28·여)씨는 서울에 있는 명문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교수 추천을 통해 입사했다. 겉으로 보기에 최씨는 완벽한 조건을 갖췄다. 교수인 아버지, 중학교 교사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성격도 사근사근해서 상사들에게 평가가 좋다. 하지만 동료들 사이에서는 180도 돌변한다. 전문대 출신 직원들을 면전에서 박대하고, 동료의 아이디어를 자기 것처럼 포장해서 상사에 보고하는 데 타고난 능력을 발휘한다. 며칠 전 끝난 국제피부과학회에서 신제품을 홍보할 때 후배 구모(26·여)씨가 만든 홍보 라벨이 마음에 들었던 최씨는 후배에게 라벨 파일을 받아 표시가 나지 않을 정도 수정했다. 그리고 그 라벨을 생수병에 붙여서 자신이 만든 척했다. 가장 큰 문제는 최씨의 형편없는 영어실력이다. 영어 이메일 작성은 말할 것도 없고, 외국에서 바이어가 와도 말 한마디 제대로 걸지 못한다. 영어 구사능력이 필수인 무역팀에서 최씨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복사작업과 간단한 전화응대 정도다. 그런데도 최씨는 동문인 사장과의 막강한 친분을 바탕으로 동료에 비해 1.5배나 많은 성과급을 꼬박꼬박 받아 챙기고 있다. 이런 최씨의 행태를 보다 못한 구씨 등 회사 동료들은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해도 해도 너무한 거 아닌가요. 실력도 성격도 형편없는 사람이 학벌 좋고 줄만 잘 서면 성공할 수 있는 현실이 너무 야속하군요.” 장형우 김정은 황비웅기자 zangzak@seoul.co.kr ●용어클릭 스펙 ‘상세한 명세서’를 뜻하는 영어 ‘Specification’의 줄임말로 취업준비생들의 출신대학·전공·학력·연수경력·자격증·학점·토익점수 등 개인평가 항목을 모두 합친 신조어. 개인 이력, 기록 명세란 뜻이다.
  • [Seoul In]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강남교육청과 함께 최고의 상담전문가 5명을 초빙,6∼22일 개원중 등 5개 중학교에서 학부모 교육특강을 실시한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는 특강은 아이의 공부습관, 성격지도 방법,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지원과 2104-1304.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환경분야 특정관리대상 시설 조사에 나선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환경분야 특정관리대상시설 조사를 24일까지 진행한다. 주유소 22곳, 유류저장소 8곳 등 토양오염 유발시설을 대상으로 건축물 균열, 화재예방 안전조치, 토양오염도 검사 등을 한다. 결과에 따라 중점관리 대상시설과 재난위험시설로 구분해 지정·관리할 예정이다. 맑은환경과 330-1478.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이 우리 한의약 문화를 직접 느낄수 있는 체험행사를 11∼12일 한의약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11일엔 ‘한약재를 넣은 향기 주머니 만들기’, 12일엔 ‘한약재를 이용한 액자 만들기’ 대회가 펼쳐진다. 프로그램별로 최우수상(서울약령시협회장상) 우수상(한의약박물관상)이 각각 수여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의학과 2127-5412.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8일 오후 2시 송파구가 주최하고 송파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제12회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가 열린다. 어린이들이 순수한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하는 자리다. 대회에 앞서 레크리에이션과 저글링마술쇼, 캐리커처, 요술풍선 등 체험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최우수상(각 1명), 우수상, 장려상 등 총 60명에게 상장을 준다. 여성가족과 410-3490.
  • 동작구 아줌마들의 ‘즐거운 인생’

    노래에 빠진 동작구 아줌마들이 제대로 일을 냈다. 전국 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다. 6일 동작구에 따르면 최근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의림합창경연대회’에서 동작구립합창단이 최우수상의 영광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여성 화음이 잘 어울리는 ‘칠갑산’과 ‘가시리’ 등 2곡을 불렀다. 박정수 동작구립합창단 지휘자는 “이번 수상은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뭉쳐 무더운 여름철에도 연습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구립합창단은 아름다운 노래 실력으로 구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면서 “서울 대회도 좋은 성적을 올려 구 이미지를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배 문화공보과장은 “합창단은 평소에도 지역행사 참가와 정기 연주회를 통해 사랑과 희망의 전도사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가톨릭 총상금 2억 5000만원 미술공모전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최고 상금 5000만원을 내건 가톨릭미술공모전을 처음 개최한다. 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천주교계는 내년부터 ‘순교’를 주제로 한 회화와 조각 등 미술작품을 공모, 대상 5000만원을 비롯해 총상금 2억 5000만원을 주는 가톨릭미술공모전을 격년제로 실시한다. 공모 대상은 회화와 조각ㆍ공예 등 2개 부문. 이 가운데 회화는 미디어아트를 포함시켰으며, 조각ㆍ공예 부문에서도 재료에 제한을 두지 않도록 했다. 국적이나 연령 제한이 없고 개인은 물론 공동 참가도 가능해 자격과 형식이 자유롭다. 특히 성당에 다니지 않거나 천주교에 적을 두지 않은 비신자도 응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모는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이 주관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내년 10월6일부터 실물 접수를 시작,12월1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상금은 부문별 대상 2명에 각 5000만원, 최우수상 4명에 각 2000만원, 우수상 6명에 각 1000만원씩 수여한다. 부문에 상관없이 신인상 5명에게는 각 200만원씩 준다. 서울대교구 측은 그러나 응모작이 한국 최초의 신부로 순교한 김대건 신부 등 널리 알려진 인사에 몰릴 것에 대비해 이미 도상화된 순교자나 성인 10여명 정도는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절두산 순교성지 홈페이지 www.jeoldusan.or.kr 참조). 서울대교구 염수정 주교는 “한국 천주교는 오랜 세월 거듭된 박해 탓에 창작의 제약이 많았고 가톨릭미술도 특정 종교인에 국한된 것이란 인식이 팽배해있다.”며 “그러나 진선미를 찾는 것은 종교를 떠난 구도자의 길이란 뜻에서 전인적인 차원의 봉사와 자기 봉헌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주제를 순교로 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대교구 측은 수상작은 기본적으로 절두산 순교성지에 있는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에 전시·보관할 예정이며, 빼어난 작품이 나올 경우 전국 성당에서 순회 전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Metro] 외국인 서울여행 UCC 공모전

    서울시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서울여행’을 주제로 한 사진과 UCC를 공모한다.1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월10일까지 ‘서울여행’을 주제로 서울의 추억, 일상, 관광명소의 매력 등을 담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와우서울(wow.seoul.go.kr)을 통해 접수한다. 대상 1명에는 서울에서 전 세계 도시를 왕복할 수 있는 항공권, 최우수상 2명에 특1급호텔 숙박권, 우수상 2명에 특2급호텔 숙박권을 준다. 심사결과는 10월17일 발표한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Local] 강릉 대표음식 요리경연대회

    강원 강릉시가 대표 음식을 찾기 위해 새달 19일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관내 일반 음식점 업주와 학생, 일반인 등이 참여하는 ‘강릉 대표음식 선발 요리 경연대회’를 갖는다. 경연대회에서는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거나 알려진 음식,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및 향토음식, 두부와 감자, 쑥과 취, 누덕나물, 오징어, 메밀 등 강릉의 특산물을 이용한 특색음식, 새로 개발한 음식 등이다. 행사 당일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현장에서 조리를 한 뒤 전문가들의 작품성과 창의성, 상품화 가능성에 대한 심사를 통해 대상 및 최우수상 각 1팀 등 7개 팀을 선발, 상패와 음식개발 보상금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Metro] 외국인, 서울여행 UCC 공모전

    서울시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서울여행’을 주제로 한 사진과 UCC를 공모한다.1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월10일까지 ‘서울여행’을 주제로 서울의 추억, 일상, 관광명소의 매력 등을 담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와우서울(wow.seoul.go.kr)을 통해 접수한다. 대상 1명에는 서울에서 전 세계 도시를 왕복할 수 있는 항공권, 최우수상 2명에 특1급호텔 숙박권, 우수상 2명에 특2급호텔 숙박권을 준다. 심사결과는 10월17일 발표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한해 두권 책읽기 운동’과 허준 선생의 열정과 의술을 조명하는 ‘도전 허준 퀴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퀴즈대회는 강서 한마음 대축제 기간(10월12일)에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다.2인 1조(어린이 1명, 부모 중 1명)가 한 팀이다. 대상, 우수, 장려상 등을 선발해 상금을 준다. 선착순 200팀이며 참가신청은 각동 주민자치센터와 자치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자치행정과 2600-6159.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다음달 31일까지 주민들과 함께 불법적인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10개동, 연면적 500㎡ 이상 상업용 건축물 1002곳이 대상이다. 구청 직원 한 명과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 한 명(2인1조)이 조를 이뤄 합동으로 실시한다. 건축과 2620-3550. 중구(구청장 정동일) 중구민 한가족 노래자랑이 열린다. 오는 23일에는 봉래초등학교에서 ‘중림가요제’가 진행된다.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소공동·회현동·명동·필동·중림동 등 5개동의 주민들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겨룬다.26일 광희초등학교에서는 ‘충무가요제’가 열린다. 개그맨 배동성이 사회를 맡고, 을지로동·황학동·신당1·5·6동 등 5개 동의 주민들이 출전해 솜씨를 뽐낸다. 문화체육과 2260-4212.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18일 오후 6시 금빛공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U’s 페스티벌 대회’를 개최한다.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중·고등학생팀들의 화려한 댄스경연과 기성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13개팀 79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시상은 부문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이며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는 11월26일부터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본선대회에 진출할 수 있다. 가정복지과 890-2260.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20일 삼청공원에서 자연 사랑과 환경 보존을 위한 ‘제1회 어린이 자연보호 사생대회’를 연다. 구립어린이집 원아들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행사의 주제는 ‘자연 보호, 환경 사랑’이다. 참가비, 도화지, 크레파스는 무료이며 물감과 붓, 물통 등 개인 미술도구와 돗자리, 화판은 개인이 준비한다. 시상식은 10월2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자치행정과 731-1626.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 한달동안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당뇨병의 합병증 예방과 고위험군관리에 관한 특별 건강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뿐 아니라 운동요법, 식사요법 등에 대해서 쉽게 알려준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한다. 지역보건과 2289-8490.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사가정공원을 제2호 금주·금연 청정공원으로 선포한다.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장소로 이용되고, 술병과 담배꽁초를 버리는 등 공원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예방해 공원을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19일 오후 4시 사가정공원에서 금주·금연 청정공원 선포식을 갖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지도과 490-3756.
  •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한국, 金 2·銀 2 종합우승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한국, 金 2·銀 2 종합우승

    교육과학기술부는 지구과학 분야의 세계 청소년 과학영재 경연장인 제2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로 타이완과 공동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8월31일부터 지난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7개국 24명이 참가했으며 우리나라는 박진우(사진 왼쪽·울산과학고3)·유선우(오른쪽·충북과학고1)군이 금메달을, 강원석(대구과학고2)·손하늘(경기과학고1)군이 은메달을 받는 등 참가자 전원이 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유선우군은 해양·대기 분야에서 최우수상(개인 1위)을, 강원석군은 천문·우주 분야 최우수상(개인 1위)을, 손하늘군은 야외지질 조사 분야 최우수상(단체 1위)을 받았다. 한국과 타이완의 뒤를 이어 일본(은3·동1)이 3위, 미국(은1·동3)이 4위, 필리핀·싱가포르(각각 동4)가 5위를 차지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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