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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북구 폐백음식 경연대회

    광주 북구는 20일 광주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제2회 전통 폐백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20명이 참가해 주어진 시간 안에 폐백닭 한 쌍의 작품을 완성하는 경연을 펼친다. 대상과 최우수상 등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순두부, 오리, 홍어 등 남도를 대표하는 향토음식 특별전시와 시식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 행안부, 11곳 모범민원실 선정

    행정안전부는 17일 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세무서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서비스 현황을 평가한 결과, 서울 서초구 등 11개 기관을 ‘모범민원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초구청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광주 서구청과 경북 상주시가 각각 뽑혔다. 우수상은 충남 서산시·경기 광주시·경기 안산시 단원구·전북 남원시·경남 산청군·경남 사천시·전주세무서·이천세무서 등 8곳이 선정됐다. 서초구청은 2007년 이른바 ‘e-OK’ 민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운영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주민들이 구청을 찾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각종 증명서류와 392종에 달하는 인·허가 민원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또 통합민원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구청 1층에서만 모든 민원을 볼 수 있게 하고, 영어·불어·일어·중국어 등 4개 외국어로 운영되는 ‘외국인 도움코너’를 설치했다. 광주 서구청은 2007년부터 ‘365일 민원봉사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구청 민원실은 휴일에도 오전 9시~오후 10시 문을 열었고,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등 행정 민원은 물론 야간 및 휴일 병의원 진료 알선, 구인·구직 접수 등의 업무도 종합적으로 처리했다. 또 법무사와 세무사, 공인중개사를 배치해 무료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경북 상주시는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3S(Smile·Speed·Special) 운동’을 전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행안부는 광역 지자체와 국세청이 자체 심사를 통해 추천한 27개 기관의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편리성, 장애인과 외국인 등 취약계층 배려 여부 등을 평가해 모범민원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강동구 올 인센티브 29억원 대박

    서울 강동구가 올 한해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성과급(인센티브) 29억여원을 챙겨 개청 이후 최고 액수를 기록했다.강동구는 17일 정부와 서울시 등이 주관한 자치구 사업평가에서 37개 분야에서 입상해 모두 29억 38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았다고 밝혔다. 1979년 강동구 개청 이후 가장 많은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인센티브 사업비를 챙긴 것이다. 지난해에는 20개 사업에서 인센티브 14억여원을 받는 데 그쳤다.평가기관별로는 서울시 평가에서 27개 분야 24억 67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고, 정부와 외부기관 평가에선 10개 분야 4억 7100만원을 챙겼다. 분야별로는 환경, 생태, 교통, 문화, 복지, 자치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인센티브를 받았다.우선 재정분야에선 행정안전부가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강동구는 서울시의 같은 평가에서도 우수구로 뽑혔다. 최근 2년간 예산 조기집행, 예산 절감, 기금운용 등 3개 분야에서 받은 인센티브만 12억여원에 달한다. 환경·디자인 부문 수상도 두드러졌다. 시 옥외광고물 개선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3억원을 받았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축한 옥외광고물 지원시스템 덕분이다. 이달 실시된 ‘푸른 도시 서울 가꾸기’ 평가에선 최우수구로 선정, 인센티브 8000만원을 챙겼다. 대기질개선 평가와 가로환경 개선 평가에서는 3년 연속 모범구로 선정됐다. 교육분야에서는 전국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 제도·조직개선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평생학습 공모사업과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 분야에서도 모두 입상했다. 관내 성내도서관은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3080개 도서관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이해식 구청장은 “재정규모가 서울지역 자치구 중 21위에 불과하지만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주민참여가 어우러져 값진 결실을 거뒀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 공무원 영어말하기 우리가 짱”

    “서울 공무원 영어말하기 우리가 짱”

    종로구가 ‘2009년 서울시 공무원 외국어 스피치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구청 총무과 대외협력후생팀에 근무하는 서수정(34)씨와 안선민(33)씨. 이들은 지난 10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지금 서울은 판매 중’이라는 제목의 영어 연극을 선보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연극은 서기 2100년을 배경으로 움달락시옹 행성에 살고 있는 우주인 헬릭스와 아크가 홈쇼핑을 통해 서울을 여름휴가지로 결정하는 과정을 그렸다. 쇼핑호스트로 분장한 이들은 직접 제작한 손인형을 통해 생동감을 살렸다. 두 사람이 영어 연극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연습에 매진한 기간은 약 10일. 퇴근 후 시간과 주말을 반납하고, 대본 작성은 물론 PPT 자료 준비와 소품 제작 등에 매달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너무나도 좋아한다는 것. 한때 구청 내에 영어 그룹스터디를 결성하기도 했으며, 일정한 교재보다는 주로 영어 책과 드라마, 영화 등을 즐겨 봤다. 한편 종로구는 내년 중에 미국 뉴욕시, 영국과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정식 영어권 나라와의 교류는 이번이 처음. 구는 선진국의 앞선 문화와 관광정책을 벤치마킹해 종로를 세계적 관광지 대열에 올리려 한다. 수상자들은 “무엇보다 재미를 느끼며 공부하는 것이 영어 실력을 높이는 최고의 지름길”이라면서 “앞으로 구의 국제교류에서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구의 발전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사고] 제15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사고] 제15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제15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삼성의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이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는 지난 11일 심사에서 작품 총 30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을 선정했다. 기업PR대상은 SK(주)의 ‘당신이 행복입니다’ 캠페인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SK텔레콤의 ‘콜럼버스’편이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정상국 LG 부사장이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은 오는 27일 서울신문 지면에 소개된다. ●시상식 11월 27일(금)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심사위원 조병량, 김충현(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김광규(한국브랜드협회장), 김은호(본사 상무이사), 박선화(간사·본사 광고마케팅국장)
  • “부채춤 배우니 일흔에도 덩실덩실”

    “부채춤 배우니 일흔에도 덩실덩실”

    “열정과 노력만 있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지난 10일 오후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선 무명의 한국무용단이 화려한 부채춤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운 한복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 진홍색 부채가 펼쳐질 때마다 박수가 쏟아졌고, 무용수들이 원형을 이뤄 부채를 맞대어 연꽃 모양을 연출하니 환호성이 울렸다. 이날 구가 주최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한국무용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국무용단은 다름아닌 장안1동 한국무용동호회 할머니들. 총 14명으로 구성된 장안1동 동호회 회원들은 평균 나이가 일흔살로, 하나같이 환갑을 훌쩍 넘긴 할머니들이었지만 이날 만큼은 양가집 규수를 방불케했고, 춤사위도 힘이 넘쳐 보였다. 동호회장 전옥자(69) 할머니는 “발표회 한 달 전부터 연습을 시작했기 때문에 최우수상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면서 “부채춤을 배우고 나니까 일상생활도 즐거워지고, 건강도 좋아지더라.”고 말했다. 구가 자치회관에서 실시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엔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과 이 지역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을 비롯해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장안1동 한국무용동호회가 전통의 부채춤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외에도 밸리댄스, 모던댄스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댄스와 사물놀이, 하모니카와 모듬북 연주, 쌍절곤 시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무대에 올려져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프로그램 발표 후, 참가상·노력상·화합상·응원상·공감상·인기상·아차상 등 모두 10개 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을 받은 장안1동 자치회관에는 우승기와 트로피가 수여됐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산악인 커츠의 아이거봉 도전과 좌절

    산악인 커츠의 아이거봉 도전과 좌절

    알프스의 아이거(Eiger)봉 노스페이스는 ‘죽음의 빙벽’으로 불린다. 하루 종일 햇빛이 들지 않고, 또 조난 사고도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5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하는 MBC 특선다큐드라마 ‘죽음과의 사투, 아이거빙벽’은 아이거봉 등정에 나섰던 인물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산악 다큐드라마다. 이야기는 산악인 조 심슨의 목소리로 진행된다. 심슨은 1985년 안데스산맥의 시울라 그란데 지역을 등정하던 중 조난, 부러진 다리로 72시간을 견디고 생환한 인물이다. 그의 당시 체험은 ‘친구여 자일을 끊어라’(원제 Touchign the Void)란 책으로 출판됐고, 또 영화로도 제작되며 그에게 ‘전설적인 산악인’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심슨은 프로그램에서 등반을 통한 인생의 도전과 열정, 실패와 성공에 대한 통찰을 전한다. 특히 그는 그의 등반 인생에서 가장 큰 감동과 영향을 준 토니 커츠의 등반여정을 되짚어 본다. 토니 커츠는 1936년에 해발 3970m 아이거봉 노스페이스 등정에 나섰다가 조난을 당한 산악인이다. 그는 정상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부상당한 동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하산하다가 사고를 당해 다른 대원들과 함께 죽음을 맞았다. 심슨은 그를 통해 왜 수많은 산악인들이 죽음과 싸우면서도 산을 오르는지 자문해 본다. 영국의 채널4에서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심슨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고화질(HD)영상으로 알프스의 웅장한 자연경관을 살려낸다. 2007년 반프TV페스티벌 심사위원 특별상, 2008년 국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상을 휩쓴 작품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새달 2일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

    2009 KBS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가 11월2일 서울 여의도 KBS 본사에서 개막한다. 1995년 시작해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 러시아, 중국, 파라과이 등 13개국 80여명의 동포방송사 대표들이 참가한다. 서울프라이즈의 올해 TV부문 최우수상은 하와이 한국TV방송의 ‘하와이 근정전, 세계를 품다’가 선정됐다.
  • 연세희 화백 ‘풍속화 어제와 오늘 전’

     전통적인 풍속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온 우원 연세희 화백이 오는 28일부터 11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이즈갤러리에서 ‘풍속화 어제와 오늘 전’을 연다.   올해 고희를 맞은 연 화백은 1980년 첫 개인전을 열며 화단에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아세아 현대미술 초대전’, ‘독일 베를린 시장 초대전’, ‘중국 베이징올림픽기념 초대전’, ‘미국 뉴욕 코리아 아트센터 및 플러싱 오픈 스페이스 갤러리 동시 초대전’ 등 최근까지 국내외 전시회에서 한국 풍속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전시회에선 ‘인사동 풍경’. ‘아빠와 함께 춤을’, ‘실버 바이얼리니스트’, ‘골프대회’, ‘탑골공원에서’ 등 최근 시대상을 반영한 신작 20여점과 전통 풍속화 30여점, 미인도 10여점 등이 선을 보인다.    ■전시기간:2009년 10월28일~11월3일  ■전시장소:이즈갤러리 2,3층(서울 종로구 관훈동100-5, 02-736-6669)    ■연세희 약력    1940년 충북 청주생  한국현대미술대상전 최우수상 수상  아세아 현대미술대전 초대출품(일본)  한국미술문화대상전 초대출품  미국 Homestead Art Gallery 초대전  대한민국 사회교육문화상 수상  서울미술제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출품(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출품(1995~2000)  독일 베를린 시장 초대전(1999)  세계한의학 박람회 초대출품(코엑스)  중국 심양 국제미술박람회 초대전(2008)  홍콩 아트페어 초대출품(2008)  미국 캘리포이나 산호세 한인 초대전(1984)  중국 베이징올림픽기념 초대전(2008)  중국 북경 T&G 갤러리와 제일성국제회의 전람센터 동시 초대전  중국 베이징 아트살롱 초대전(2008)  미국 뉴욕 Korea Art Center와 뉴욕 Flushing Open Gallery 동시 초대전  한국 미술협회 회원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한·불 합작 ‘여행자’ 도쿄영화제 최우수상

    한·불 합작영화로 우니 르콩트 감독이 연출한 ‘여행자’가 25일 폐막한 제22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의 바람’ 부문의 최우수 아시아영화상을 받았다. ‘여행자’는 아빠(설경구)에게 버림받은 9살 소녀 진희(김새론)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담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으로 한국에서 입양된 프랑스 국적의 우니 르콩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 깊어가는 가을 가족’愛’ 빠지다

    깊어가는 가을 가족’愛’ 빠지다

    가을은 단풍잎 흐드러진 거리에만 있진 않다. 다채로운 영화가 즐비한 스크린에서도 가을의 휘파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28일부터 새달 3일까지 열리는 제3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 안성맞춤인 영화제다. 서울 CGV용산 일대에서 도심 관객을 유혹할 참이다. 24개국에서 장·단편영화 117편이 출품된 만큼, 작품 선택의 폭이 넓다. ‘아름다운 변화’를 주제로 내건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벨기에 애니메이션 ‘우당탕 마을’이다. 플라스틱 인형을 스톱모션으로 촬영해 완성한 작품으로 뱅상 파타, 스테판 오비에 감독이 연출했다. 어수룩한 인디언과 카우보이, 의인화된 말이 함께 지하세계를 여행하며 겪는 즐거운 모험담을 담고 있다. 폐막작은 인종과 세대를 초월한 가족애를 깨닫게 하는 영화 ‘웰컴’이다. 프랑스 필립 리오레 감독의 작품이다. 수영코치인 중년남자가 쿠르드 불법체류자 청년에게 개인교습을 해주면서 부정(父情)을 느낀다는 내용이다. 올해는 국제경쟁부문 신설로 국제 영화제로서의 위상 확립을 꾀한다. 아르헨티나 영화 ‘우리들만의 세상’(셀리나 무르가 감독), 독일 영화 ‘평온한 시절’(닐르 리나 볼마 감독) 등 8편의 작품이 대상 수상금 7000달러(약 836만원)를 놓고 각축을 벌인다. 재능있는 감독을 발굴하기 위한 한국 가족 단편영화 경선에는 20편의 작품이 경합한다. 최우수상 상금은 500만원이다. ‘가족영화놀이’는 연령별 맞춤 섹션이다. 시네자키(미취학 아동), 키즈패밀리(유소년), 유스패밀리(청소년) 섹션에서 눈높이에 맞는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장르는 성장영화, 판타지 어드벤처 등 가지각색이다. 특히 시네자키에서는 아직 자막을 읽지 못하는 3~5세 아이들을 위해 시네자키 전문 구연가가 자막을 소리내어 읽어준다. 스웨덴 영화인 장편 ‘맘마 무와 개구쟁이 까마귀’(이고르 비쉬타긴 감독)와 단편모음 등이 준비됐다. ‘가족영화여행’ 섹션에서는 가족영화의 다양함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패밀리필름’ 코너에선 미셸 공드리 감독의 ‘마음의 가시’, 이홍재 감독의 ‘설’ 등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은 최신 화제작 15편을 접할 수 있다. ‘추억의 가족영화’에선 고(故) 유현목 감독의 가족코미디 ‘수학여행’, ‘몽땅 드릴까요’를, ‘3D 입체 단편영화 모음전’에선 한국과 영국(레드스타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3D 입체 단편영화를, ‘UCC공모전’에선 관객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UCC 당선작을 상영한다. 특별전도 마련된다. ‘닐스 말므로스 특별전’에선 독특한 성장영화들을 선보여온 의사 겸 영화감독인 덴마크 닐스 말므로스 감독의 작품세계를 조우할 수 있다. ‘아린 마음’, ‘진실한 시간들’ 등 4편을 들고 오는 그는 이번에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하며, 새달 1일에는 마스터클래스도 진행한다. 더불어 ‘호주영화 특별전’에서 아름다운 풍광과 상상력이 담긴 호주영화 10편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고전 SF 걸작선’ 및 대담, 영화를 통해 상담과 치유를 이루는 ‘힐링 시네마’, 심야 및 야외 상영이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폐막식은 11월3일 오후 7시 CGV용산에서 진행된다. 배우 서영희와 아역배우 왕석현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그래픽 강미란기자 mrkang@seoul.co.kr 사진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제공
  • 경남도 인터넷신문 창간

    경남도는 22일 도정을 널리 알리고 도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경남도 인터넷 신문인 ‘경남e데이’를 창간해 이날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호는 전국공모와 도청 공무원들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결정했다. 제호의 ‘e’는 인터넷 매체라는 뜻으로 ‘경남이야’의 경상도 사투리 발음인 ‘경남이데이’라는 친근한 의미도 담고 있다. 경남e데이는 기본적인 행정소식 외에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과 전문가 의견 등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문호 사진작가, 윤영수 소설가, 이만방 작곡가 등 경남에 연고를 둔 외부 전문가 10명과 대학생 명예기자 22명, 지역내 대학교수 20명, 경제인을 비롯한 지역사회 인사 5명 등을 초빙해 외부필진을 구성했다. 도는 폭넓은 시각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두루 담아 전하기 위해 앞으로 주부명예기자와 실버명예기자단도 위촉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경남e데이 창간을 기념해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연말까지 체험수기 공모를 한다. 공모 주제는 경남도 역점 시책인 ‘녹색생활 체험’과 ‘남해안 시대’를 비롯해 ‘자원봉사 체험’ 등이며 최우수상 1명은 100만원, 우수상 3명 각 50만원, 장려상 10명 각 10만원씩 상금을 준다. 도 관계자는 “경남e데이 창간으로 기존의 인터넷방송, 홍보블로그 등과 함께 다양한 인터넷 매체가 확보돼 더욱 알차고 깊이 있는 도정 소식을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세계우표디자인공모 수상작 발표

    우정사업본부는 21일 ‘2010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의 최우수상작품을 발표했다. 청소년 부문에선 홍콩의 웡혹람(12)군이 출품한 ‘다시 쓰는 소중한 자원으로’가 뽑혔다 일반 부문에선 나용순(27)씨의 ‘한국 방문의 해’가 선정됐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년에 각 부문의 최우수작과 우수작 1편을 특별 우표로 발행한다. 이번 대회엔 22개국에서 모두 1만 33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캠퍼스 라이프] 전국학생선박설계대회 최우수상

    ●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팀이 대한조선학회 주최 전국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과 설계연구회장상을 받았다. 선박설계연구회는 2014년 확장 개통 예정인 새로운 파나마운하에서 선박 충돌 때 원유가 새는 것을 막기 위해 설계한 ‘6만~8만DWT(재화중량t수)급 원유운반선 설계’로 최우수상을 안았다. CIM연구회는 해상에서도 하역이 가능한 ‘똑똑한 친환경 항만’으로 설계연구회장상을 수상했다.
  • ‘테데스코 앙상블’과 가을밤 추억을

    ‘테데스코 앙상블’과 가을밤 추억을

    무르익는 가을밤에는 어떤 클래식 음악이 어울릴까 궁금하다면, ‘가을밤 콘서트’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새달 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신문 주최 가을밤 콘서트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가 깊게 배어 있는 하이든과 슈베르트, 슈만의 주옥 같은 실내악 선율을 선사한다. 이번 가을밤 콘서트에는 독일을 대표하는 실내악단 ‘테데스코 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1922년 창단된 ‘독일 슈트링 트립’을 모태로 한 테데스코 앙상블은 이탈리아어로 ‘독일’을 의미하는 ‘테데스코’를 사용할 만큼 음악성에 대한 자신감이 넘친다. 리더인 라디슬라우스 코자크(바이올린)를 비롯해 막스 힐펜하우스(바이올린), 프란치스카 브테르베크(비올라), 자비네 앙겔라 라워(첼로) 등 쟁쟁한 실력을 과시하는 단원들로 구성돼 독일에서도 손꼽히는 실내악 단체이다. ●하이든·슈베르트·슈만 실내악 연주 코자크는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조제프 리신을 사사하고 루마니아 실내악 콩쿠르, 독일 바이올린 콩쿠르 등에서 우승했다. 1984년 칼스루에 국립음대를 수석 졸업하고 1986년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악장에 발탁됐다. 2004년부터는 이 교향악단의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힐펜하우스는 코자크의 제자로 하노버 국립음대,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 교육을 받았다. 다양한 4중주단과 교향악단 등을 거쳐 2007년부터 괴를리츠 교향악단의 제2악장으로 활동 중이다. 브테르베크는 뮌헨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음악원에서 비올라를 전공하고,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이마이 노부코 교수의 지도로 전문연주자 과정을 밟았다. 미국 출신의 라워는 젊은 연주자를 위한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유겐트 무지치에르트 음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트로싱겐 국립음대에서 게르하르트 하만 교수에게 전문연주자 교육을 받았다. 브테르베크와 라워는 현재 하노버 시립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실내악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는 하이든의 현악4중주 작품 33의 2번으로 1부를 시작한다. 하이든이 남긴 68곡의 현악4중주 작품 중 특히 경쾌하고 즐거운 곡이다. 4악장의 마지막 부분은 끝나는 듯 이어지고, 또 끝나는 듯 이어지며 관객을 당혹스럽게 하는 것이 작품의 별명인 ‘농담(The Joke)’과 닮았다. ●피아니스트 조치호 교수 협연 이어 슈베르트의 현악4중주 13번(작품번호 804) ‘로자문데’를 연주한다. 31세의 짧은 생애를 산 슈베르트가 남긴 수많은 기악곡, 가곡들 중에서도 제일가는 현악4중주로 꼽힌다. 2악장의 아름다운 선율은 스산한 가을밤을 서정적인 낭만의 시간으로 변화시킨다. 2부는 슈만의 피아노5중주 작품 44번으로 꾸몄다. 슈만이 피아니스트인 부인 클라라의 실력이 돋보이도록 쓴 작품으로, 멜로디가 풍부하고 열정적이다. 이 작품에는 오랜 투병 생활을 극복하고 다시 연주활동을 시작한 피아니스트 조치호 중앙대 교수가 협연하며, 감동과 추억의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2만~10만원. (02)2000-9751~6.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본지 이상훈부장 ‘노무현… ’ 한국편집상

    본지 이상훈부장 ‘노무현… ’ 한국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20일 제15회 한국편집상 레이아웃 부문에 서울신문 이상훈 편집2부장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등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편집대상은 전자신문 김정희 기자의 ‘불법에 눈뜬 이용자 시류에 눈감은 정부’가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3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46차 정기총회 겸 편집기자의 밤’과 함께 열린다. ●최우수상 한국일보 유재천 차장(제목부문) ‘사이버 전쟁, 의병만 있고 관군은 없었다’, 부산일보 임태섭, 류지혜 기자(레이아웃부문)의 ‘산이 있어 걸어왔습니다’ ●제목부문 경향신문 권양숙 기자 ‘세상에 내보인 ’네 번의 눈물’, 동아일보 박철우 차장 ‘육아휴직? 육아해직!’, 조선일보 정재원 기자 ‘소니, 우니?’ ●레이아웃 부문 중앙일보 서회란 기자 ‘보여주고 싶은 비밀´
  • ‘2010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심사결과 발표

    ‘2010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심사결과 발표

    우정사업본부는 2010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에서 홍콩의 웡혹람(Wong Hok Lam·12)군이 ‘다시쓰는 소중한 자원으로’, 나용순씨(27·여)가 ‘한국 방문의 해’란 주제로 청소년부문과 일반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우정본부는 각 부문 최우수작과 우수작 1편을 2010년 특별우표로 발행할 계획이다. 지난 7월부터 9월15일까지 열린 대회에는 22개국에서 1만339편(국내 9,587편, 해외 75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웡혹람군의 작품은 자원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 등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꽃 속에 표현했다.  나용순씨의 작품은 다양한 태극문양과 다양한 색깔로 익살스러운 얼굴 표정을 표현해 한국에 대해 즐거운 감정을 느끼게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술·우취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주제 표현력, 디자인의 독창성, 우표로서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각각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국내, 해외), 가작 2편과 청소년 부문의 특별상 10편, 일반 부문의 특별상 5편이 선정됐다.  일반부문의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에는 지식경제부 장관 상장과 상금 각 300만원·200만원·100만원이, 특별상에는 우정본부장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청소년부문의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에는 지식경제부 장관 상장과 각 200만원·100만원·50만원이, 특별상에는 우정본부장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주어진다.  청소년부문의 지도교사에 대해서는 참여 실적과 수상 실적을 고려해 5명을 선정, 지식경제부 장관 상장과 25만원 상당의 부상을 준다.  작품 심사 결과는 홈페이지(www.koreapost.kr)에 공개됐고, 저작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표팀(02-2195-12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서울플러스] 區 특집·비전 담긴 상징말 공모

    동대문구(구청장 대행 방태원)오는 30일까지 지역의 발전적 미래상을 담은 상징 말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동대문구의 이미지를 단일화·차별화한 상징 말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상징 말은 구의 특징과 비전이 담겨 있어야 한다. 10자 이내의 상징 말에 대한 안내와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한다.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편을 선정, 각 30만원·20만원·1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준다. 발표는 12월 중순에 개별 통보한다. 홍보담당관 2127-5068.
  • 강서구 평생학습도시 최우수상

    강서구가 우리나라에서 으뜸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그동안 지역문화센터,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진행한 다양한 인문·문화 강좌가 높은 주민 참여도, 수업의 질적 향상 등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강서구는 지난 12일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우수 홍보·체험관 경진대회에서 평생학습도시 최우수상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전국평생학습축제는 전국의 평생학습기관이 우수학습활동에 대해 서로 정보를 나누고 공감하며, 우수사례는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강서구는 ‘겸재 정선이 숨쉬는 전통의 향기, 평생학습도시 강서’라는 주제로 겸재가 양천현의 현령을 지내며 조선시대 강서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 작품들과 구의 상징나무인 은행나무 조형물 등으로 전통의 멋이 은은하게 풍기는 홍보 체험관 부스를 제작했다. 또 홍보체험관에서는 겸재의 일대기를 재미나게 꾸민 영상물과 그의 작품인 ‘양천팔경첩 그림이 들어간 전통 한지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독특한 주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매회 매진되는 등 관람객들의 관심이 폭발적이었다.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2009 구리’라는 주제로 지난 9~12일 구리한강시민공원과 구리시 일원에서 펼쳐졌다.최남덕 교육담당관은 “이번 상은 이번 축제에 참가한 76개 평생학습도시와 16개 지역정보센터 담당자들의 투표로 받은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문화의 향기를 누릴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환경플러스] 정크아트 공모전 대상 정재영씨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고재영)가 주최한 ‘대한민국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에서 정재영씨의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정크아트란 생활 속의 잡동사니나 망가진 기계 부품 등 폐기물을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대상작은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을 사용해 사람의 발을 형상화해 바쁜 현대인의 일상을 표현했다. 공모전에는 폐기물을 주제로 총 111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농촌의 폐비닐을 사용해 높이 3m의 거대한 펭귄이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신현종씨의 ‘너는 날았으면 좋겠다’가 수상했다. 또한 학생부 최우수상은 신문지와 셀로판테이프를 사용하여 장구 치는 한국인을 형상화한 현인섭군의 ‘다이나믹 코리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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