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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정보격차 해소로 행복지수 높일터/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

    [기고] 정보격차 해소로 행복지수 높일터/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

    영국의 ‘뉴이코노믹스파운데이션’(NEF)이 발표한 2009년 행복지구지수에서는 중남미 국가들이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자메이카가 1~3위이고 OECD 국가나 선진국은 40위까지 보이지 않는다. 반면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갤럽과 실시한 행복지수에서는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를 독차지했다. 이렇듯 행복의 개념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모호하고 애매하기 때문에 ‘행복한 국민’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국가의 정책 방향에도 혼선이 생기기 십상이다. 그러나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의 연구 결과는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인간의 행복을 해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불확실성으로, 정부 정책 역시 단순히 부를 증진시키는 것 외에 국민이 겪을 수 있는 불확실성을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 수립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나라는 국민의 행복도를 높일 가능성이 많다. 왜냐하면,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서비스며 정보기술(IT) 인프라 등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없앨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IT는 개인의 삶의 불확실성을 제거해 미래를 한층 뚜렷하고 밝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과 능력을 갖추도록 만들어 주기도 한다.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신문이 후원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이용 공모전’ 결과만 보더라도 그렇다. 정보통신보조기기를 활용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행사였다. 장애인 99명이 응모했는데 하나같이 IT의 힘을 이용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감동적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다. 대상을 받은 김우철씨는 26세 때 교통사고로 시각 1급, 지체 3급의 중복장애인이 되었지만 보조기기 사용으로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학원 입학과 복지시설 운영의 삶을 개척했다. 최우수상을 탄 고성식씨 역시 고교 수학여행에서 사고를 당하고 나서 전신마비로 한때 사회와 단절됐지만 보조기기와 컴퓨터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구족화가의 꿈을 일구어 내고 있었다.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장애인, 결혼이민 여성 등 정보 소외계층 대상 정보화 교육, 웹 접근성 제고 및 통신중계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정보격차 해소 정책을 펼침으로써 개개인의 미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도 장애인의 인터넷 이용률은 국민 전체 평균보다 약 25% 낮고 많은 사이트가 웹 접근성을 준수하지 않아 장애인의 인터넷 쇼핑 및 금융거래에 많은 제한이 있다. 또 스마트폰과 스마트TV의 경우에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모바일 인터넷 도래에 따른 새로운 정보 소외계층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클린 인터넷 운동 전개 등 건전정보문화와 기부포털을 통한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IT 기반의 나눔과 신뢰가 구축되고 모든 국민의 삶이 행복해지는 스마트 세상이 곧 올 것을 확신한다.
  •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행정의 달인 29인을 말하다] (6)세무행정 분야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행정의 달인 29인을 말하다] (6)세무행정 분야

    ‘지방행정의 달인’ 시리즈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다. 1월 10일 행정 분야 4명 소개를 시작으로 지난 7일 전기기계 분야까지 29명의 달인 가운데 16명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세정 분야 달인 2명을 소개한다.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는 3월 7일 산업 분야 달인 소개를 끝으로 그간의 개별 달인 보도에 대한 독자반응 등을 토대로 임시 등급을 부여받은 달인들에 대한 최종 등급을 확정하게 된다. >> ‘체납 세금 완전 정복’ 서울시 세무과 세무관리팀장 김태호 사무관 대여금고 은닉 재산 추적… 세 추징 완벽 뭉칫돈을 은행 금고에 꼭꼭 숨겨 놓고도 상습적으로 세금을 떼먹던 얌체족들이 언제부턴가 발붙일 틈이 없게 됐다. 체납자들의 은행 대여금고를 열어 기어이 세금을 받아낸 주인공은 김태호(48·행정5급) 서울시 세무과 세무관리팀장이다. 세정 분야에서 ‘세무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그는 지방세제에 관한 한 최고의 아이디어 뱅크로 통한다. “세무행정이란 게 매 순간 부담을 내려놓을 수 없는 업무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의 재산에 손을 대는 일이니까요. 달인이란 이름표를 달고 난 뒤부터는 더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고요.” 1989년 서울시 공무원으로 임용돼 올해로 공직 생활 22년째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만 졸업하고 기능사 자격증을 딴 뒤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일하다 뒤늦게 학구열이 발동했다. 22세에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졸업과 동시에 서울시 7급 세무 공무원으로 채용된다는 조건에 앞뒤 잴 것 없이 서울시립대 세무학과에 원서를 냈다. 공직 이력에서 스스로 돌아봐도 가장 빛났던 순간은 뭐니 뭐니 해도 체납자 대여금고를 압류하는 아이디어를 낸 2009년 가을. “어느 날 점심식사 자리에서 동료 직원이 그러는 거예요. 자기 친구는 예금통장을 만들지 않고 뭐든 돈이 되는 것은 은행 대여금고에 넣어둔다고.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관련 법규를 찾아봤죠. 은행의 대여금고는 법률상 얼마든 압류할 수 있다는 걸 확인하고는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서는 금융거래를 보호하게 돼 있으나, 대여금고는 보호항목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지방세법 제64조에 의거해 시중은행들에 1000만원 이상 체납자의 대여금고 보유 현황을 파악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그러나 은행권의 저항은 만만찮았다. “국세청에서도 대여금고는 건드리지 않았는데, 왜 서울시가 나서느냐며 은행연합회가 대책회의를 하고 난리였다.”는 그는 “하지만 체납자 대여금고 보유자료 제공은 금융실명법 위반이 아니라는 명백한 사실 앞에서 은행들이 결국 꼼짝없이 자료를 내줬다.”고 말했다. 이후 국세청을 비롯해 검찰청, 관세청, 지방자치단체들이 고액 체납자 단속에 앞다퉈 대여금고를 열어 실효를 거뒀다. 그의 직업의식은 시도 때도 없이 발동했다. 2009년 5월에는 자동차세를 장기 미납한 도로 위의 무법자, 이른바 ‘대포차’를 무더기로 단속하는 성과도 올렸다. 대포차 운행자들이 사고에 대비해 대부분 책임보험에 가입하므로 주소지를 파악하면 차량 소재를 파악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열흘간의 특별 단속 기간에 대포차 150대를 강제 견인해 공매하는 효과를 거뒀다. 경찰도 손대지 못했던 골칫거리가 해결되자 그의 아이디어를 발판으로 대포차 상시단속 체제가 도입됐다. 체납자들한테 날 선 잣대를 들이대는 게 일이지만, 심상찮은 민원이 들리면 부리나케 현장으로 달려가 봐야 직성이 풀린다. 2008년 자동차세를 억울하게 내게 됐다는 장애인 부부의 민원이 들어왔을 때도 그랬다. “장애인 차량 소유자는 세금 감면 혜택을 받지만, 가족이 공동 등록했다가 세대 분가를 하면 세금을 물어야 합니다. 세금을 추징하면 지하철에 불을 지르겠다고 서울시장 앞으로 협박편지를 보내오는데 어떡합니까?” 부인은 갑상선암, 남편은 몸의 반쪽이 마비된 장애인 부부를 만난 뒤 마음이 아파 세금 20만원을 대신 내줬다. 이후 지금까지도 부부는 명절마다 꼬박꼬박 감사 편지를 보내 온다. 시립대 세무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그는 현장 실무 경험을 녹인 책도 3권이나 냈다. ‘지방세의 이론과 실무’, ‘지방세 개론’, 세무공무원 수험서인 ‘객관식 지방세법’ 등이다. “조세 정의, 납세 편의, 효율적 세무행정. 달인 이름표를 단 이상, 앞으로도 삶의 초점은 변함없이 여기에 맞춰져 있을 겁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가상계좌시스템 개발’ 부산시 부산진구 지방세무직 7급 신정길 주무관 납세자 불편 최소화… 오류·민원 0건 세정 분야 달인으로 선정된 부산 부산진구 신정길(44·지방세무직 7급 )주무관에게는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겸비한 ‘창의 혁신맨·아이디어맨’이란 별칭이 따라다닌다. 그는 전국 최초로 ‘가상계좌 시스템’과 ‘ARS 가상계좌 연동 체납세 통합 안내시스템’을 개발, 납세자가 24시간 365일 편리하게 지방세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신씨는 2007년 가상계좌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납세자의 불편을 덜어 주자는 작은 바람이 원동력이었다. 납세자들이 고지서를 분실하거나 은행에서 장시간 기다릴 때의 불편, 인터넷 납세의 불편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자 가상계좌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자료 수집 및 의견 수렴을 위해 광양시, 진주시, 서울시 등지로 수십여 차례 출장을 다닌 것은 물론, 시 금고인 부산은행 전산실과 접촉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새 전자납부 제도인 가상계좌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그가 개발한 가상계좌 시스템은 전자납부제도의 하나다. 자동차세 등 각종 지방세 납부 시 직접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가상계좌를 통해 세금을 납부하는 제도이다. 2007년 8월 부산진구청의 균등할 주민세 16만건, 9월 재산세 14만건에 대해 가상계좌를 엽서식 고지서로 만들어 발송했다. 당시 단 한건의 오류나 민원 발생 없이 가상계좌가 성공리에 운영되자 부산시 등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가상계좌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 신씨는 가상계좌 시스템으로 2007년 부산시 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행자부 주관 전국 혁신평가에서 부산진구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한몫했다. 그는 “가상 프로그램 개발에 매달리다 보니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등 고생이 많았으나 가상계좌 성공 사례 발표회에서 고생했다는 격려의 말을 들었을 때와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할 때 가슴 뿌듯한 보람을 느꼈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신씨는 이어 2009년 2월 전국 처음으로 ‘ARS가상계좌 연동 체납세 통합 안내 시스템’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1명이 20건을 체납할 때 20장의 독촉장을 각각 발송하는 것이 아니라 1장의 안내문에 모든 체납 내역을 표시해 통합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또 수신자 부담 ARS와 문자메시지를 통한 가상계좌 안내, 과·오납 환불 신청 등 3가지 시스템을 결합한 것으로 부산진구가 처음 시행한 결과 고지서 용지와 우편요금 등 연간 8000만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를 올렸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연간 9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최근에는 고질 악성 체납액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통합 조회 시스템’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6년에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지방행정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자격증 가점제도 활성화에 따른 직무능력 향상 및 고객만족도 제고’란 논문이 최우수상에 선정돼 장관 표창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어 2008년 생활공감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전국 공용 재래시장상품권 할인 발행 및 가맹점 확대’ 등 2건의 안을 제안해 수상하는 등 그동안 30여 차례의 크고 작은 상을 수상했다. 이 같은 공로로 2006년~ 2008년 3년 연속 부산진구 혁신마일리지왕에 선정됐으며, 2009년에는 부산시가 주최한 ‘올해의 세정인’에 뽑히는 영예를 차지했다. 상사인 전문수(세무 6급) 세외계장은 “시스템 개발을 위해 불철주야로 연구하는 등 추진력이 뛰어나고 업무처리에는 빈틈이 없다.”며 “매년 2~4개의 표창과 상장을 받는 모범 공무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씨는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해 행정학박사에 도전할 계획이란다.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세정시책을 개발, 최고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이승기, ‘1박2일’ ‘강심장’ 하차?…감독들 “논의한 바 없다”

    이승기, ‘1박2일’ ‘강심장’ 하차?…감독들 “논의한 바 없다”

    톱 스타 이승기(24)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자신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지 의 여부가 연예계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한 연예 매체는 8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승기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촬영을 이르면 이달 말 끝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3월에는 강호동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SBS ‘강심장’에서도 자진 하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2007년 11월 ‘1박2일’에 합류, 3년을 넘게 이 프로그램과 함께 하며 국민남동생으로서의 인기를 얻고 있다. 또 2009년 10월 강호동과 함께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강심장’의 메인 진행자로 발탁돼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해 KBS와 SBS 연예대상에서는 ‘1박2일’과 ‘강심장’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  한편 ‘강심장’ 박상혁 PD는 다른 매체를 통해 “이승기의 하차는 결정된 바 없다.”면서 “올해 다양한 활동을 염두해 두고 있어 스케줄 조정을 논의한 적은 있으나 하차나 하차시기에 대해선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박2일’ 이동희 책임연출자도 “이승기의 하차에 대해 공식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신형 쏘나타 美종합평가 최우수상

    신형 쏘나타 美종합평가 최우수상

    현대차 신형 쏘나타가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직 비전’(Strategic Vision)이 최근 발표한 종합가치지수 평가에서 역대 최고 점수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회사 측이 27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준고급차(Near Luxury Car)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고, 투싼ix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2009년 9월부터 2010년 6월까지 2010년형 신차 구입 고객 중 90일 이상 보유한 11만여명을 대상으로 차량의 ▲품질신뢰성 ▲연비 ▲중고차 가격 ▲보증정책 ▲구입비용 등을 조사했다. 스트래티직 비전은 소비자 구매 만족도 조사 및 분석 전문 회사로, 1995년부터 매년 자동차 구매 고객들의 설문 조사를 발표하고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금융특집] 우리투자증권 ‘WOW시스템’

    [금융특집] 우리투자증권 ‘WOW시스템’

    우리투자증권의 ‘WOW시스템’은 하나의 계좌로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선진국형 랩어카운트 플랫폼이다.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말 금융감독원이 뽑는 우수 금융신상품 증권 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 계좌 한개로 투자 상품 한개에만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 기존 랩어카운트의 취약점이었다. ‘WOW시스템’은 이런 점을 보완해 계좌 한개로 주식, 펀드, 채권, 유동성 자금 등 여러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투자 상품 사이에서 즉시 이동도 가능해 전략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하다. 갈아탈 때 수수료도 들지 않는다. 자산별, 투자전략별로 분리해 운용하고, 평가와 모니터링이 가능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하나의 계좌에서 여러 매니저의 포트폴리오 운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멀티 매니저 랩도 판매 중이다. 두개 이상의 투자자문사 또는 내부 운용역에게 자문을 받아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랩 상품이다. 단순한 포트폴리오 혼합 개념이 아니라 체계적인 성과 평가와 모니터링 및 피드백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 성과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김은수 우리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선진 금융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시에 자산관리 시장의 발전을 선도한 상품”이라면서 “WOW시스템을 통해 한층 더 유연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1544-0000.
  • [문화계 블로그] 방송사 시상식 ‘끝없는 잡음’

    [문화계 블로그] 방송사 시상식 ‘끝없는 잡음’

    새해가 시작됐지만 방송사 연말 시상식을 둘러싼 잡음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대상 선정의 공정성을 놓고 이례적으로 공개 문제 제기가 불거지더니 급기야 문제제기 당사자가 해고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탤런트 이범수 소속사 측은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끝난 다음날인 지난 1일 밤,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보내 “드라마 ‘대물’의 뒷심이 결국 ‘자이언트’를 누른 셈인데, 이는 ‘자이언트’의 수상을 예상했던 방송국 내부와 기자들의 생각과 다른 결과여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력한 대상 후보였던 이범수가 최우수남자연기상 수상에 그친 데 대한 공식 문제 제기였다. 보도자료는 대상을 받은 고현정에 대해서도 “수상 소감이 기쁨보다는 국민담화문 같은 논설이었다.”면서 “스태프들에 대한 사과 발언 역시 스스로 허물을 인정하는 셈이어서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고 비판했다. 파장이 커지자 이범수 소속사 측은 3일 “보도자료 내용은 자사 및 배우 이범수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한 직원이 자사의 명의를 도용하여 무단으로 발송한 내용”이라면서 “해당 직원을 인사 조치해 해고했다.”고 밝혔다. 물의를 일으킨 직원을 즉각 해고함으로써 사태 확산을 막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파문이 커지자 ‘꼬리 자르기’에 나섰다는 시각도 존재하지만 진실이 어찌됐든 시상을 둘러싼 과열 경쟁의 후유증이자 공정성 시비가 낳은 산물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질적 병폐인 ‘공동 수상’ 남발도 유난히 기승을 부렸다. 방송 3사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주요 부문을 모두 공동 수상으로 처리하거나 연속극, 미니시리즈, 중·장편 드라마, 특별기획, 드라마 스페셜 등 수상 부문을 잘게 쪼개 사실상 공동 수상을 남발했다. ‘참석자=수상자’라는 냉소가 나올 정도였다. 여기에는 4개나 되는 종합편성(종편) 신규채널과의 경쟁을 앞두고 배우를 붙잡아 두려는 계산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고현정만 하더라도 SBS가 기획 중인 토크쇼 ‘고현정쇼’(가제) 제작을 염두에 두고 대상을 안긴 것이라는 이른바 ‘빅딜설’이 불거졌다. MBC가 ‘동이’ 한효주와 ‘역전의 여왕’ 김남주에게 공동 수상을 안긴 것은 연장 방송을 수용해준 데 따른 공헌도를 감안한 선택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KBS 연기대상은 시상식 직후 대상 수상작인 ‘추노’가 곧바로 방송되면서 ‘내정설’이 파다하게 퍼졌다. 이미 ‘추노’의 장혁이 대상 수상자로 정해졌기 때문에 사전 편성이 가능했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방송3사는 “빅딜설이나 내정설은 모두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일축했다. 수상자들의 소감도 도마에 올랐다. 고현정은 수상 직후 “배우가 연기를 할 때는 그 순간 진심을 갖고 연기를 한다. 그러니 ‘이 배우 어쩌네’ 하며 시청률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주문했다. 뼈 있는 지적이었다는 옹호론도 있지만 훈계조에 반말을 섞은 어투가 불편했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적지 않았다. 고현정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무슨 훈계를 하겠습니까. 그저 기분 좋아진 여배우의 어리광이라 생각해 달라.”는 글을 올리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공동 수상 남발로 스스로 상의 권위를 떨어뜨린다는 비난에 대해 한 방송사 국장은 “연기대상은 콘테스트가 아니라 한해 동안 열심히 뛰어준 연기자들을 위한 잔치이자 축제”라고 강변했다. 하지만 한편의 드라마가 진정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연기자, 제작자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시청자는 뒷전인 채 ‘그들만의 잔치’가 돼 버린 연말 시상식이 씁쓸한 이유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SBS연예대상 ‘강호동-이승기 천하’

    SBS연예대상 ‘강호동-이승기 천하’

    ‘강심장’이 30일 오후 8시 5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0 SBS 연예대상에서 상을 휩쓸었다. ‘강심장’의 대들보 강호동이 대상과 예능10대스타상을, 이승기가 최우수상과 네티즌 최고 인기상을 받아 각각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강호동의 경우 SBS 연예대상 방송 전부터 대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점쳐졌다. ‘강심장’과 ‘스타킹’을 이끌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기 때문이다. 그 예견에 이변은 없었던 것. 대상을 거머쥔 강호동은 “대한민국 당대 스타 분들이 있는데 가장 마지막에 상을 받으니까 이 순간만큼 ‘스타킹’이 된 것 같다. 부족한 나에게 과분한 사랑을 줘서 하루하루 ‘강심장’이 되는 것 같다. 다시 말해서 이상은 시청자 여러분이 주는 상이다”고 자신이 출연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재치있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얼마 전 이경규가 대상을 수상했는데 그런 말을 했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면서 후배들의 길잡이 되고 싶다고 했다. 난 시계를 보지 않고 이경규를 봤다. 얼마나 빠르냐가 아니고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가 중요했기 때문이다”며 “방송을 하면서 많은 칭찬을 받았는데 그중 유재석의 라이벌이란 이야기가 가장 좋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재석아 함께 가자. 예능인 함께 가자”라고 이경규 유재석을 언급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승기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대상주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다. 내가 대상 후보에 올라간 것만으로도 앞에 있는 선배들의 명성에 누가 되는게 아닌가 창피했다”며 “처음에 ‘강심장’ 시작한다 했을 때 여론과 많은 분들이 무리한 도전이지 않나, 안 될 것 같다 했었다. 재능 있는 사람, 천재를 부러워했는데 이 상이 주는 의미가 재능은 무단한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강호동 이승기 두 MC 뿐만 아니라 ‘강심장’은 뉴스타상 신동, 작가상 김윤영 작가, 만능엔터테이너상 김영철 김효진이 수상해 8개 부문을 차지했다. ‘강심장’과 함께 ‘스타킹’, ‘런닝맨’, ‘붕어빵’도 적지 않은 부문에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도 SBS 창사 20주년을 기념해 예능10대스타상을 신설해 눈길을 끌었다. 이홍렬 강호동 이영자 유재석 이경규 남희석 이봉원 신동엽 김용만 이효리가 수상했으며 이효리는 유일하게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수상과 함께 볼거리도 풍성했다. 아이유 니콜 가희 신봉선 정가은 등은 1부 오프닝을 장식했고 정주리 광희 낸시랭이 감초시대로 변신해 소녀시대 ‘훗’을 패러디에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킹’의 숀리는 ‘숀리의 다이어트 킹’ 1, 2기 도전자들과 댄스 퍼포먼스를, 김영철-김효진은 살사댄스를 선보였다. 다음은 2010 SBS 연예대상 수상자(작) ▲뉴스타상=런닝맨 송중기, 스타킹 루나, 인기가요 조권, 런닝맨 개리, 밤이면 밤마다 인기가요 정용화, 강심장 신동, 영웅호걸 아이유, 스타킹 민호, 영웅호걸 가희, 런닝맨 이광수 ▲예능특별상=스타킹 김병세, 런닝맨 송지효 ▲아나운서상=접속 무비월드 게임쇼 즐거운 세상 최기환 ▲라디오DJ상=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김창완 ▲작가상 예능 부문=강심장 김윤영 ▲작가상 라디오 부문=이수경의 파워FM 송정연 ▲프로듀서가 뽑은 MC상=스타주니어쇼 붕어빵 김국진, 도전1000곡 장윤정 ▲예능 10대스타상=이홍렬, 강호동, 이영자, 유재석, 이경규, 남희석, 이봉원, 신동엽, 김용만, 이효리 ▲만능엔터테이너상=강심장 김영철 김효진 ▲ 특별상=스타킹 숀리 ▲베스트팀워크상=영웅호걸 ▲베스트 TV 스타상=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스타킹 조혜련, 영웅호걸 신봉선, 런닝맨 김종국 ▲올해의 프로그램상=스타킹 ▲네티즌이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런닝맨 ▲네티즌인 뽑은 최고 인기상=강심장 이승기 ▲최우수상=강심장 이승기 ▲대상=스타킹 강심장 강호동 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jaeni@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SBS
  • “고꾸라진 나를 정보화기기가 일으켰죠”

    “고꾸라진 나를 정보화기기가 일으켰죠”

    “가장 초라하고 불쌍한 인생은 삶의 목표가 없는 인생입니다. 장애로 한없이 고꾸라졌던 저를 처음 일으켜 준 존재는 어머니, 두번째 존재는 정보통신 보조기기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후원한 2010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이용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우철(36)씨는 29일 소감을 담담히 밝혔다. 김씨는 중복장애인이다. 1급 시각장애와 왼쪽 하반신이 불편한 지체3급 장애를 갖고 있다. 1999년 손수 차를 운전해서 귀사하는 길에 5t 트럭과 정면충돌한 악몽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1년 넘게 병원신세를 지면서 자살을 마음먹은 것도 여러 번. 그의 인생은 입원했던 병원에 난 큰 불로 다시 한번 바뀌었다. 11층까지 연기가 자욱한 속에 환자와 가족들은 정신없이 건물 밖으로 빠져나갔지만 그의 어머니는 김씨 침대 옆에서 조용히 자리를 지켰다. 움직일 수 없는 김씨와 함께 죽음까지 각오했던 것이다. 다행히 김씨 모자는 무사했고 이후 그는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며 삶의 의지를 다졌다. 인천 혜광학교에서 점자와 침, 안마를 배우고 2004년 영동대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사회복지사 1급을 땄지만 사회는 냉담했다. 김씨는 다시 2008년 인제대 사회복지대학원에 진학하면서 행안부를 통해 시각장애인용 컴퓨터 음성안내 프로그램인 ‘센스리더’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정보통신 보조기기로 그의 인생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전공서적을 읽을 때나 발표자료 작성 때 보조기기가 항상 그의 옆을 지켰다. 김씨는 “장애인도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면서 “정보화기기는 장애인들도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존재”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경남 김해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며 당당한 사회복지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촌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씨를 비롯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의 주인공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안부는 수상자들을 격려한 뒤 유아 특수학교 9곳에 터치모니터 등 정보통신기기를 기증했다. 심덕섭 행안부 정보화기획관은 “앞으로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계속해 장애인들이 모든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정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30일 TV 하이라이트]

    ●로니를 찾아서(KBS1 밤 12시 30분) 경기 안산의 태권도장 사범인 인호는 계속 떨어져 나가는 관원을 모집하기 위해 있는 돈을 다 털어 시범대회를 준비한다. 그러나 시범대회에서 갑자기 나타난 방글라데시의 ‘체력짱’ 로니에게 한방에 떨어져나간 인호. 덕분에 태권도장은 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고, 수치심과 복수심에 불탄 인호는 로니의 행방을 찾기 시작한다. ●정글피쉬2(KBS2 오후 8시 50분) 쓰러진 율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호수는 율이 효안을 괴롭혀온 가해자 중 하나라는 사실에 충격받는다. 호수는 율을 찾아가 진심어린 말을 전하고, 율은 차마 열어보지 못했던 효안의 일기장을 마침내 여는데…. 그 안에 담긴 또 하나의 진실. 호수와 친구들은 율을 지키고 모든 진실과 마주할 수 있을까. ●2010 MBC 연기대상(MBC 오후 9시 55분) 개그맨 김용만과 탤런트 이소연이 2010 MBC 연기대상에서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최우수상 남자 후보는 ‘역전의 여왕’의 정준호, ‘동이’의 지진희, ‘황금 물고기’의 이태곤, ‘파스타’의 이선균 등이다. 여자 최우수상에는 ‘욕망의 불꽃’ 신은경, ‘파스타’의 공효진, ‘동이’의 한효주 등이 후보에 올랐다. ●2010 SBS 연예대상(SBS 오후 8시 50분) 작년 연예대상은 유재석과 이효리가 대상을 공동수상해 큰 화제였다. 올해 연예대상 또한 영광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0 SBS 연예대상 첫 무대로는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의 멤버 아이유, 카라의 니콜, 탤런트 유인나가 마돈나로 변신해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하나뿐인 지구(EBS 오후 11시 10분) 반달가슴곰 복원팀은 올무수거작업을 계속해서 실시하지만 그때마다 또다시 올무가 설치되며, 끝없이 반달가슴곰의 숨통을 옭아매고 있다. 반달가슴곰 복원사업도 곰의 생태나 개체 증식 연구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전환하고 있다. 지리산이라는 터전 안에 살아가는 인간과 반달가슴곰의 공존, 그 해법을 들어본다. ●아름다운 이야기<보석상자>(OBS 오후 11시 5분) 선천적 장애 뇌병변 2급 아동인 윤지는 첫 돌 무렵 고아원 앞에 버려졌다. 그 후, 이모의 손에 길러져 열한살이 된 윤지의 꿈은 모델. 왼쪽다리를 절뚝거리는 윤지는 수술과 다양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어려운 형편에 치료가 어렵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빛나는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영화단신]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28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특별기획전 ‘한겨울의 클래식’을 연다. 에른스트 루비치의 ‘모퉁이 가게’를 비롯해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자브리스키 포인트’ 등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고전 영화 8편을 상영한다. 오드리 헵번의 연기로 친숙한 ‘마이 페어 레이디’와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의 ‘레오파드’,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줄스 다신 감독의 영화 ‘리피피’도 만날 수 있다. ●멀티플렉스 CGV가 세계 3대 오페라 가운데 하나인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오리지널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 시리즈 ‘미트 오페라 온 더 스크린’을 상영하고 있다. 내년 11월까지 CGV 압구정점에서다. 바그너의 ‘라인의 황금’, 베르디의 ‘돈 카를로’, 로시니의 ‘오리백작’, 아담스의 ‘닉슨 인 차이나’ 등 2010~2011 시즌 최신 작품 12편이 매달 한 편씩, 매주 세 차례(수요일 오후 8시, 토~일요일 오후 4시) 상영된다. ●‘2010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김동혁씨의 ‘관상’이 선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꼼꼼한 자료조사를 토대로 세조의 왕위 찬탈이라는 묵직한 역사 드라마 위에 개인의 삶을 촘촘히 직조해 나간,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최우수상에는 ‘불법 스토리’(한동규·김유진), 우수상에는 ‘동해’(김대성)가 각각 뽑혔다.
  • 우수복지정책 대상 ‘서울 디딤돌’

    서울시의 복지사업인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지자체 우수복지정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복지부는 창의성과 민간자원 연계성, 전국 확산 가능성이 큰 지자체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서울시의 대상 사업을 비롯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17건을 각각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서울디딤돌’은 지역 내 병원과 학원, 중소상점 등 민간이 주체가 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은 바우처로 이를 이용하도록 한 사업이다. 이달 말 현재까지 4772개 업체가 참여, 34억원 상당의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우수상은 서민정책 분야에서 경상남도의 ‘중증장애인도우미 뱅크’ 사업이, 일자리분야에서는 경기 화성시의 ‘노인짚풀수공예품 제작판매’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경상남도의 중증장애인도우미 뱅크는 1·2급 장애인 등 3000여명에게 간병·가사·활동보조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면 2000여명의 도우미 일자리도 창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화성시의 노인짚풀 사업은 노인 30여명이 만든 짚풀수공예품을 브랜드화한 사업으로, 수익 창출 효과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 울산시 ‘장애인 전용 목욕탕 운영사업’ 등 17개 사업이 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자연산’‘쥐식빵’ 시사뉴스 상위에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자연산’‘쥐식빵’ 시사뉴스 상위에

    2010년을 한주 남겨두고 정치·사회 등 시사 관련 내용이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1위는 성형하지 않은 여성을 ‘자연산’에 빗대 여성비하 논란에 휩싸인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였다. 그는 지난 22일 기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걸그룹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요즘은 성형을 얼굴만이 아니라 다 한다고 하더라. 룸(살롱)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안 의원은 26일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민주당은 “진정으로 반성한다면 사퇴하라.”고 맞서고 있다. ●엔씨소프트 프로야구 창단 참여 2위는 엔씨소프트 프로야구단이 차지했다. 온라인 게임 전문기업 엔씨소프트는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통합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9번째 구단 창단에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내 유명 제과 체인점인 ‘파리바게뜨’에서 구입한 밤식빵에서 쥐가 통째로 들어가 있었다는 온라인 제보로 인해 ‘파리바게뜨 식빵쥐’가 3위를 차지했다. 해당 사진을 유포한 사람은 인근 경쟁 업체 사장으로 경찰에 자진 출두했으나 자작극 의혹은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아이유 3단고음 실종 4위는 ‘아이유 고음실종’이 차지했다. 가수 아이유는 최근 한 TV 가요 프로그램에서 타이틀곡 ‘좋은 날’의 ‘3단고음’을 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측은 “건강상의 문제가 아니라 고음 부분에서 아이유를 배려하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하철 폭행남’에 이어 ‘편의점 폭행녀’가 검색어 5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의 모 대학가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미성년자로 보이는 한 여성이 담배를 주문했다. 그러나 여점원 A씨가 주민등록증의 얼굴과 다른 것 같다고 담배 판매를 거부하자 이 여성을 포함한 일행 5명이 A씨를 마구 폭행한 사건이다. 21일 오후 2시 27분부터 8시 6분까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 모습이 보이지 않는 ‘개기월식’ 현상이 일어나 검색어 6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울시의 무상급식 반대 광고는 7위였다. 서울시는 주요 일간지에 옷을 입지 않은 남자아이가 식판으로 중요 부위를 가린 사진과 함께 무상급식 반대 광고를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KBS연예대상 수상자 누구 SBS ‘긴급출동 SOS’에서 고발한 ‘공포의 어린이집’은 8위에 올랐다.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원장이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체벌을 가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25일 열린 ‘2010 KBS 연예대상’은 검색어 9위에 올랐다. 올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이승기, 구하라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병만은 코미디에 대한 관심을 당부해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출연 중인 배우 현빈이 반짝이 스팽글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을 한 ‘현빈 미니미’가 10위를 차지했다. 현빈 트레이닝복 3탄이 곧 공개되면 그에 따른 미니미도 제작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KBS연예대상에 이경규씨

    KBS연예대상에 이경규씨

    개그맨 이경규가 ‘2010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경규는 올 한해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KBS에서 처음으로 연예대상을 수상한 그는 이로써 방송사 통산 총 7회 연예대상 수상으로 유재석이 갖고 있던 총 6회 기록을 앞서게 됐다. 한편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에서 맹활약해 인터넷상에서 연예대상 추천 청원 운동이 벌어질 정도로 강력한 대상 후보였던 김병만은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직후 “방송에서 정통 코미디가 없어져 가고 있다. MBC와 SBS 사장님, 코미디에 투자를 해달라.”는 의미심장한 소감을 밝혀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코미디 부문 여자 최우수상은 ‘개그콘서트’의 박지선에게 돌아갔다. 쇼·오락 MC 부문에서는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이승기와 ‘열린음악회’의 황수경 아나운서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개그콘서트’의 허안나·박영진(코미디), ‘청춘불패’의 구하라와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이수근(쇼·오락 MC)이 받았다. 또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3년 연속 ‘해피선데이’가 차지했고 최우수 아이디어상은 ‘개그콘서트’의 ‘두분토론’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이끌었던 음악감독 박칼린에게는 특별상, ‘연예가 중계’에서 14년간 리포터로 활약한 김생민에게는 프로듀서 특별상이 각각 돌아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음식 쓰레기 줄이기 우수 실천사례 시상식

    환경부는 20일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음식물쓰레기 우수 실천사례’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공공기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과천청사관리소는 뷔페형 접시 도입, 잔반제로 그린데이 등을 실천해 6개월간 음식물쓰레기를 50% 감량했다. 군부대 최우수상을 받은 1101공병단 133대대는 그린스탬프, 퇴식구 이원화 등으로 하루평균 1인 잔반량이 8g에 불과했다. 또 휴게소 중 대보유통 화성휴게소(상행선)는 전처리 식재료를 100% 사용, 조리쓰레기를 크게 줄였고, 대구 관천초등학교는 매주 수·금요일 ‘잔반 없는 날’ 운영으로 7개월간 음식쓰레기를 31% 감량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가정부문에서는 문복례(대전시 거주) 주부가, 페트병·신문 등을 활용해 식재료 신선도 유지, 음식 일기쓰기 등의 실천으로, 부산 대동병원은 잔반을 줄이기 위해 시차조리 등으로 2년간 음식물쓰레기를 66% 감량하는 성과를 올려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전남도청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상금 300만원과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스마트폰으로 분실물·일자리정보 찾는다

    서울시내 분실물이나 문화행사, 일자리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4일 ‘스마트폰 공공앱 개발 공모전’ 수상작 10종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분실물찾기’ 앱은 실시간으로 분실물 정보를 알려주고 분실물센터 위치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서울시 새주소 안내’ 앱은 2012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새주소를 음성 인식이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능 등을 활용해 시민들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서울시내 문화행사를 요일·주제·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서울문화정보’ 앱도 우수상에 뽑혔다. 또 불량 음식에 대한 정보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추천 음식점 등을 담은 ‘먹을까 말까’, 취업 준비생을 위한 ‘서울 일자리’, 대기질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그린 에어(Green Air)’, 공공화장실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울공공화장실’ 등도 수상작에 포함됐다. 수상자들에게는 300만~1000만원의 상금을 비롯해 자기계발 교육카드, 비즈니스센터 6개월 입주권 등을 제공한다. 이계헌 유시티추진담당관은 “수상작들은 T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쇼 스토어 등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설영흥 현대차그룹 부회장 한·중기업경영대상 장관상

    현대차그룹의 설영흥 중국사업총괄 부회장이 7일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기업경영 국제세미나에서 제1회 한·중기업경영대상 개인부문 최우수상(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 설 부회장은 대표적인 완성차 합작기업인 둥펑웨다기아와 베이징현대를 통해 양국 간 경협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독도문제에 소극적 대응땐 화 치밀어요”

    “독도문제에 소극적 대응땐 화 치밀어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경희대와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제4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500편이 넘게 쏟아진 작품 중 대상에는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는 권금성(64)씨의 소설 ‘오이소박이’가 선정됐다. 그런데 시상식 도중 권씨가 ‘해외 독도지킴이’로 유명한 김하나(34)씨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장내가 크게 술렁였다. ●‘해외 독도지킴이’ 김하나씨 어머니 김씨는 캐나다 토론토대 동아시아도서관 한국학도서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8년 미국 의회도서관이 ‘독도’ 명칭을 ‘리앙쿠르 바위섬’으로 바꾸려고 하자 이를 저지해내 유명해졌다. 당시 김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행동하지 않으면 매국노와 마찬가지”라는 어머니의 질책과 격려 덕분에 힘겨운 싸움을 펼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수상작 선정에 오해 받을까봐 필명 응모 권씨의 본명은 권천학. 권씨는 서울신문과의 국제전화통화에서 “혹시 수상작 선정에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까 봐 본명이 아닌 필명으로 응모했다.”면서 “딸(김하나)이 하필 오늘 둘째 아이를 낳아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독도지킴이로 활약한 딸의 얘기가 나오자 목소리에 더욱 힘이 붙는다. “(독도 문제 등과 관련해) 돈키호테 같다는 손가락질을 받을지라도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도 일부 학자들이 곡학아세하는 글을 써대거나 정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할 때면 화가 치밉니다.” 권씨는 “그러한 맥락에서 늘 딸(의 독도지킴이 활동)을 북돋워주고 격려했다.”고 덧붙였다. 대상 수상작 ‘오이소박이’는 캐나다 한국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한 교포 여인이 한국음식(오이소박이)을 통해 과거의 원망, 한 등의 기억과 화해하고, 현재에 적응하며, 내일을 꿈꾸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권씨는 1986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외국서 모국어로 시·소설 쓰긴 어려워” “솔직히 해외에서 모국어로 시나 소설을 쓰는 것은 쉽지 않아요. 오랜 세월 누적된 가치와 쉼없이 변화하는 역동성을 함께 품고 있는 것이 모국어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현지인이 될 수도 없고, 한국인으로 남을 수도 없는 경계인이라는 처지도 큰 장벽입니다.” 권씨는 “그래도 이런 상(해외동포문학상)이 있어 민족의 자긍심과 모국어, 문학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할 수 있다.”고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최우수상에는 시 ‘그늘’(장종의·미국 캘리포니아), 소설 ‘아버지의 가방’(우수정·미국 캘리포니아), 수필 ‘먹을 가는 시간’(신일강·미국 메릴랜드)이 뽑혔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스마트 정책홍보기관에 통계청

    통계청과 국토해양부 등이 올해 ‘스마트’ 한 정책홍보를 한 국가기관으로 선정됐다. 홍보 전문매체인 ‘더피알’은 30일 14개 정부기관을 ‘2010년 우수 정책홍보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에는 정부기관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도 등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SNS와 온라인 부문 각각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통계청이 평균 9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통계청은 올해 실시된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인터넷을 통해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조사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SNS 부문에서 국토해양부가, 온라인 부문에서 경찰청이 각각 수상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정유부문 최우수상 -SK에너지 ‘생각이 에너지다 - 리튬이온배터리’편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정유부문 최우수상 -SK에너지 ‘생각이 에너지다 - 리튬이온배터리’편

    ‘대한민국 에너지 독립’을 위해 힘써온 SK에너지는 해외 자원개발 분야에 진출하여 세계 16개국 33개 광구에서 세계적 에너지기업들과 경쟁하며 에너지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분야에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업PR광고 ‘리튬이온 배터리’편은 지난해 ‘미래 에너지’편에 이어 선보이는 것입니다. 기존의 광고가 SK에너지가 개발 중에 있는 바이오 부탄올, 수소 스테이션, 박막 태양전지 등과 같은 미래에너지 소재로 만들어졌다면, 이번 광고는 SK에너지의 미래 에너지 핵심 기술인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를 활용하여 미래 에너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활용해 전기 플러그를 꽂는 곳은 모두 유전이 될 수 있다는 신기술 미래 에너지를 향한 SK에너지의 생각의 전환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신규 캠페인은 우리나라 에너지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자원과 인력을 미래 에너지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답게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축을 개발함으로써 국가와 사회의 미래 발전에 기여하는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SK에너지=정유회사’라는 사람들의 인식에서 탈피해 미래를 준비하는 기술 기반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의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SK에너지가 있기까지 우리나라와 국민의 사랑은 지금의 성과와 앞으로의 희망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최고의 응원가입니다.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혁신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미래의 에너지 신기술 개발은 물론, 광고로 전달하는 희망을 현실화하기 위해 국가와 국민에게 더 큰 행복의 에너지를 주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자음생크림’

    [제16회 서울광고대상] 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자음생크림’

    설화수는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브랜드 철학과 제품력으로 대한민국 화장품 문화에 새 지평 열었고 홍콩, 뉴욕 등 해외에서도 한국의 미학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설화수 광고 역시 타 브랜드와는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화장품 광고에 흔히 등장하는 미모의 모델 대신 제품 자체의 귀한 가치를 미학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광고에 담은 설화수 자음생크림은 아모레퍼시픽 40년 인삼연구의 결정체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노하우와 테크놀로지로 여성의 피부에 인삼을 통한 놀라운 피부재생 효과를 전하는 설화수의 대표 제품입니다. 자음생크림 광고는 제품을 통해 촉촉하고 윤기 있게 되살아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윤기 어린 도자기의 선과 빛, 질감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설화수 한방과학을 통한 최고의 피부재생 효과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설화수가 지향하는 상생의 철학과 아름다움의 가치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생생한 감동을 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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