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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는 행정 ‘우등생’

    영등포구가 올 한해 구민 중심의 행정을 꾸준히 펼친 결과 각종 상(賞)을 휩쓸고 있다. 구는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13개 분야 총 6억 3300만원의 인센티브 실적을 거둬 1위를 달리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고용촉진 기반구축 등 일자리 분야와 복지·교육·문화·환경 등 총 17개 분야로 나눠 25개 자치구의 사업을 평가하고 있다. 구는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세입징수 목표달성 지원 등 3개 사업에서 최우수상을 꿰찼다. 또 장애인 행복 프로젝트, 정보화 역량 강화, 옥외 광고물 수준 향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빼어난 성적을 거둬 지난해 종합 3위에서 올해 1위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구민들의 복지와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분야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구를 기록했다. 다른 외부기관으로부터도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5기 공약실천 평가에서 서울지역 1위에 올랐고, 보건복지부가 평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부문에서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환경부에서 실시한 스티로폼 분리수거 및 재활용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새 음반]

    ●‘임모탈’ 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세계적인 서커스단인 ‘태양의 서커스’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격인 ‘임모탈’(불멸)이 나왔다. 태양의 서커스의 ‘임모탈’ 공연을 위한 사운드트랙인 동시에 잭슨의 또 다른 리믹스 앨범인 셈. 잭슨은 생전에 태양의 서커스 팬으로 알려졌다. 잭슨의 모타운레코드 시절부터 훗날 에픽 레코드까지 모두 아우르는 유일한 리믹스 앨범이란 점에서 팬들에겐 더없는 선물이다. 소니뮤직. ●‘흰수염 고래’ 4인조 록밴드 YB가 미니앨범 ‘흰수염고래’로 돌아왔다. 흰수염고래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동명 주제곡에는 4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YB 최초의 트로트 ‘사랑은 교통사고’도 눈길을 끈다. 윤도현의 ‘꺾기’ 창법이 인상적이다. MBC ‘나는 가수다’에서 사랑받았던 ‘나는 나비’와 ‘잇 번스’(It Burns)는 새롭게 편곡된 버전이 실렸다. 다음기획. ●‘크리스마스’ 캐나다의 팝재즈 보컬리스트 마이클 부블레가 크리스마스 앨범을 내놓았다. 휘트니 휴스턴, 셀린 디옹을 키워낸 명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에게 발탁, 화려하게 데뷔한 부블레는 2008년 그래미상 팝 보컬 앨범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실력파다.
  • [60대 ‘은퇴후 20년’을 말하다] “퇴직은 삶의 끝? 8만시간의 시작이죠”

    [60대 ‘은퇴후 20년’을 말하다] “퇴직은 삶의 끝? 8만시간의 시작이죠”

    “제 인생, 6만 5000시간이나 남았습니다. 보람 있게 채워야죠. 저는 정년퇴직을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2002년 40년간 봉직했던 교직을 떠나 61세의 나이로 새 세상에 발을 디뎠던 신정모(70)씨는 “정년 퇴직은 삶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은퇴 후 그는 작심하고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신씨는 우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40년 교직생활에서 얻은 교육적 경륜, 학교 경영 노하우가 가장 큰 자산이었다. 신씨는 재직했던 초등학교에 강사로 나서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되돌려 주었다.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이번에는 ‘숲 해설’에 도전했다.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숲과 생태계의 정보를 알려주는 일이었다. 유아원 학습도우미 역할도 자처했다. 그는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도 해소해야겠다고 작정했다. 그는 주저없이 기자직에 도전했다. 그는 전북의 실버뉴스레터에서 취재와 편집 일을 하고 있다. 남는 시간에는 주례로 나서 새롭게 삶을 시작하는 이들을 이끌었다. 현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나날이었다. 어느덧 고희(古稀)에 접어들었다. 그는 스스로 85세를 삶의 종착역으로 설정했다. 향후 5년은 더 현장에서 뛸 계획이다. 여기에는 교육컨설팅 상담소를 개설하겠다는 포부도 들어 있다. 신씨는 “인생 이모작을 설계할 때는 가장 먼저 무엇을 잘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지를 따지는 게 중요하다.”면서 “목표가 돈이든 사회 공헌이든 의지와 열정만 가지면 정년이 결코 두렵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신씨의 이런 여생 디자인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에서 당당히 에세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은퇴 후 행복한 노후 사례를 찾는 공모였다. 신씨는 “조금만 시야를 확대하면 ‘퇴직자들이 할 일’이 눈에 보인다. 적극적인 자세만 가지면 품격을 지키면서도 경제적 이익도 얻고, 일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여지는 많다.”고 귀띔했다. 여기에서 ‘8만 시간’이란 은퇴 후 남은 평균 여생을 시간으로 환산한 것. 한편 이번 공모전 사진 부문에서는 은퇴 후 마라토너가 되겠다고 결심한 김슬규(54)씨의 작품도 최우수상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서울시합창단 ‘한강 칸타타’ 초연

    칸타타라고 하면 커피 이름을 떠올리는 이들도 있을 터. 이탈리아어 ‘칸타레’(cantare·노래하다)에서 파생된 칸타타는 17~18세기 성행했던 성악곡의 한 형식을 뜻한다. 200여곡의 칸타타를 남긴 바흐의 시대에 전성기를 맞았다. 그렇다고 칸타타를 구닥다리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서울시합창단이 오는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올리는 ‘한강 칸타타’ 초연 무대는 칸타타와 친해지기 위한 좋은 기회다. 서울시합창단의 위촉으로 음악평론가 탁계석이 대본(가사)을 쓰고, 올해 대한민국 작곡상 최우수상을 받은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곡을 붙였다. 소프라노 정꽃님,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이승묵, 바리톤 공병우 등 성악가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박민희, 부산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대상 수상자 정준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등 200여명이 무대에 올라 동서양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전체 5악장으로, 각 장이 독자적인 다양성을 보여준다. 관현악 서곡, 독창, 여창(전통 가곡), 중창, 합창(혼성 합창, 여성 합창, 남성 합창, 어린이 합창) 등으로 이뤄져 있다.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 ‘강강술래’ 등 민속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한편 서양 관현악 반주에 대금, 피리, 태평소, 생황, 장구, 꽹과리 등 국악기를 써서 한국적 색채를 표현했다. 수익금은 한국심장재단에 기탁한다. 1만~5만원. (02)399-1777.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일심동체로 학교살린 한산초 학부모회

    일심동체로 학교살린 한산초 학부모회

    학부모가 바뀌면 학교도 바뀐다. 학부모 학교 참여 우수사례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학교를 보면 이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학무모 학교 참여 우수사례 공모에서 충남 서천의 한산초 학부모회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산초등학교는 학생수가 92명에 불과한 작은 농촌 초등학교다. 다른 농촌학교처럼 학생수가 줄면서 학교의 위상도 계속 쪼그라들었다. 하지만 다른 학교들과 달리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학교살리기에 나섰다. 아버지들은 체육활동 등을 맡았다. ‘아빠랑 배트민턴’, ‘아빠와 축구교실’ 등이 만들어졌고, 아버지들이 직접 참여했다. 지역 특성을 살린 ‘아빠와 가꾸는 어린농부 학교농장’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수업에는 어머니들이 동참했다. ‘엄마와 책사랑&글사랑’, ‘멋쟁이 손쏨씨 동아리’, ‘어머니 교사활동’ 등을 통해 어머니들이 교육봉사활동에 나섰다. 지역 어른신들도 나섰다. 전통문화와 예절 교육을 주로 맡았다. ‘할아버지께 배우는 바른 품성’, ‘할아버지랑 바둑&장기’, ‘전통공예 교실’, ‘지역어른신 1080 사물놀이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산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부모들의 재능기부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활동으로 바른 인성과 학부모와의 긍정적인 관계가 형성되는 등 학부모의 재능기부를 통해 학교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전남 몽탄초등학교의 학무모회 ‘몽탄모아’는 자원봉사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몽탄초교도 학생수가 105명에 불과한 소규모 농촌학교다. 하지만 몽탄초등학교 학부모회는 학교, 지역교육청, 군청 등의 지원을 받아 학부모회가 여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부모들이 나서서 여름학교 때 체험학습, 북아트, 활동미술, 독서지도, 목공예, 요리, 내고장 탐방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참여 우수사례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 학부모회에 대한 교과부장관상 수여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회색 도시, 色을 입다

    회색 도시, 色을 입다

    서울 중랑구 망우본동 버스정류장을 지나다 보면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느낌이 든다고 사람들은 입을 모은다. ‘포레스트 검프’(톰 행크스 분)의 대사가 담장벽화에 고스란히 담겼기 때문이다. ‘신발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대요. 어디를 가는지 어디에 갔었는지요.’라는 글귀가 행인의 발길을 붙잡는다. ●미술 전공 강천식씨 등 친근한 영화 주제로 그려 미술을 전공한 강천식(41)·박종호(35)·김현승(32)씨가 마을담장 벽화 만들기 일환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들은 지난 3~6월 망우본동 버스정류장(24.8m),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13m), 중화1동 연립주택(50m) 등 5곳의 낡은 담장에 영화 이야기를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길이는 1.7㎞에 이른다. “집 앞 골목에 학생들이 다니면서 낙서를 너무 많이 해 지저분했어요. 민원을 넣어 페인트칠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런데 담장벽화를 그렸더니 낙서하는 일이 사라졌어요.” 권영순(33·중화동)씨는 흐뭇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그곳엔 애니메이션 ‘치킨 런’의 주인공들이 위트 넘치게 덧칠됐다. 칙칙하고 차갑기만 한 회색빛 도시가 이야기 담긴 미술관으로 변신한 셈이다. ●공공디자인 우수상·온라인 심사 최우수상 수상 담장벽화사업은 청년실업자의 일자리(일당 9만원)를 창출하고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바꾸는 일석이조 효과를 본다. 박종호씨는 “평소 화실에서 작업을 같이 하는 동료들과 보름 간격으로 벽화에 매달렸다.”며 “길 지나던 주민들이 응원해줘 힘든 줄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슈퍼맨, 아이스에이지, 트루먼쇼 등 사람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그려주니까 쉽게 이해하고 애착을 갖는 것 같다.”며 주민들에게 화답했다. 비 오는 날만 빼고 땡볕에 페인트 냄새, 아크릴 물감과 씨름한 노고도 달콤한 열매를 맺었다. 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에서 실현부문 우수상, 대국민 온라인투표 심사에서 최우수상을 꿰찼다. 문병권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공공디자인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아름다운 마을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음식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대상 춘천시

    강원 춘천시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분야 대상을 받았다. 환경부는 1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음식물쓰레기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춘천시는 지자체 분야 대상을 수상해 대통령 표창과 3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춘천시는 2008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선도적으로 시행했으며 올해 지자체 조례를 개정해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억제하는 정책을 펴 왔다. 또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전남 함평군과 순천시는 국무총리 표창과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밖에 실천 사례 분야에서는 육군부사관학교가 대상을, 순천 성가롤로병원과 언양휴게소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정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매년 우수 지자체를 발굴·시상할 계획”이라며 “우수 사례는 책으로 제작해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단양군 ‘성희롱예방 교육’ 大賞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은 의무 사항이다. 회사는 그저 의무적으로 실시하기 일쑤고, 교육을 받는 사람도 따분해하거나 떨떠름해한다. 정작 성희롱 피해를 입은 이들은 말도 못한 채 끙끙대고 있을 뿐이다. 충북 단양군은 다르다.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소속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체 군 직원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교육에 빠진 직원들은 따로 모아서 다시 교육을 시키고, 거기서도 빠진 직원들은 동영상 교육을 시키는 등 ‘그물망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읍·면 사무소의 교육 상황까지도 촘촘히 점검하고 있을 뿐 아니라 평소 교육 자체에 시큰둥해하곤 하는 지역의회 의원 대상으로도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할 정도다. 여성가족부는 29일 “12월 1일 열리는 ‘제1회 성폭력 추방 주간 기념식’에서 ‘2010년도 공공기관 성희롱 방지 조치 추진 실적 우수기관’ 6곳에 대해 시상식을 갖는다.”면서 “충북 단양군이 군내 각급 학교에 자체적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 교재를 배포하는 등 가장 충실하게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평가돼 대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각급 학교 등 1만 565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 참여율 ▲고충상담원 교육 ▲성희롱 방지조치 특별 활동 실적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 현지 실사 등을 거쳐 단양군을 비롯해 여수해양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이상 최우수상), 충남 홍성교육지원청, 한전 장흥지점, 대구 덕화중학교(이상 우수상) 등 6곳을 선정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양천구 정보화경진대회 어르신·주부 나눠 접수

    “우리 동네 ‘빌 게이츠’는 바로 나야 나!” 양천구는 주민들의 정보화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9일 ‘정보화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회 상위 입상자에게는 내년 5월 열릴 예정인 ‘서울시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에 참가해 지역을 대표해 기량을 뽐내는 기회도 주어진다. 대회는 어르신팀(나이별 3개팀)과 주부팀 등으로 나눠 구청 2층 전산교육장과 목3동, 신월1동, 신월4동 주민센터 등에서 오후 3시부터 50분씩 시험장별로 두 차례 실시한다. 경진 분야는 인터넷 정보검색과 생활문서작성 등이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다음 달 6일까지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를 통해 접수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팀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노력상 등 입상자 5명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이 가운데 6명에게는 서울시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에 지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주어 능력을 기르도록 동기 부여도 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가장 생생한 도시 수원

    가장 생생한 도시 수원

    경기 수원시가 28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3차 녹색성장정책 이행점검회의에서 생생도시(EcoRich City)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생생(生生) 도시’는 기후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에너지·교통·산업 등 7개 분야를 선정하는 것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표 도시모델이다. 염태영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 지구적인 환경위기를 극복하고 기후변화에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환경수도 수원의 비전과 전략,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염 시장은 “수원을 기후변화에 안전한 저탄소 녹색도시로 발전시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동북아의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는 저탄소 녹색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녹색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바이모탈트램 등을 도입하고 수원화성 주변을 생태교통 시범지구로 지정, 녹색관광을 추진하고 있다. 콘크리트로 복개된 수원천 구간을 복원하고 빗물이용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는 레인시티·온실가스감축 사업 등 녹색생활이 시민 생활 속에 스며들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마당을 나온 암탉’ 아태영화상 최우수 애니상

    ‘마당을 나온 암탉’(이하 ‘암탉’)이 제5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25일 이 영화의 제작사 명필름에 따르면 ‘암탉’은 전날 호주 퀸즐랜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프랑스 칸 영화제에 초청됐던 에릭 쿠 감독의 ‘타츠미’, 일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별을 쫓는 아이’ 등을 따돌리고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복지 사각지대 수민이 ‘키다리 아저씨’ 만났다

    복지 사각지대 수민이 ‘키다리 아저씨’ 만났다

    #수민(가명·여·18·광진구 중곡2동)이는 햇빛도 들지 않는 지하 단칸방에서 산다. 아빠는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통에 사채업자를 피해 지방을 떠돈 지 오래다. 집 떠난 엄마 자리를 채우던 할머니마저 지난 1월 하늘나라로 떠났다. 대학 진학은커녕 수업료 미납으로 고교 졸업장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조차 모르는 나날을 보냈다. 겨울나기는 갈수록 서글퍼졌다. 광진구가 그런 수민이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손길을 내밀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 중곡2동 주민센터에서 딱한 사정을 알게 됐다. 직원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업료를 마련해 주고, 한국장학재단 도움으로 대학입학 등록금까지 지원해 주기 위해 독지가와 1대1 자매결연을 주선했다. 독지가는 장학금 300만원을 약속했다. ●독지가 만나 대학진학 꿈 이뤄 “삶을 포기할 만큼 막막했어요. 손길을 주신 분들 기대에 걸맞게 열심히 공부해서 힘든 이웃을 도울래요.”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밝은 미래를 꿈꾸게 된 수민이는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광진구 복지기동반은 수민이와 같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외 행정력 사각지대에 있는 극빈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5월 전수조사에 나섰다. 공중화장실, 지하철역, 폐가, 공원, 찜질방 등 고루 손길을 뻗었다. 현재까지 415명을 발굴해 지원했다. ●區 5월부터 폐가 등 돌며 조사 기초생활수급자이자 한부모 가정으로 자녀 2명을 혼자 양육하는 김태순(53·자양4동)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김씨는 법정지원급여로 근근이 생활하다가 주택 임대료 장기체납으로 강제퇴거 위기에 놓여 있었다. 가재도구는 이삿짐센터에 맡기고 가족 모두 뿔뿔이 흩어져 친구집을 전전했다. 긴급주거지원을 받고자 동주민센터 등을 찾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자격이 없다는 허망한 얘기만 들렸다.실망하고 돌아온 그에게 구가 월세 25만원짜리 주택을 계약해 주고 재활용센터와 연계해 가전제품은 물론 가스 설치비까지 무상 지원했다. 구는 이 같은 복지행정 발굴 사례 발표회를 28일 갖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조하는 ‘밥 굶는 사람 없고, 냉방에서 자는 사람 없는’ 희망온돌 프로젝트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복지사각지대 해소’ 최우수상 위기의 장애인부부 지원(주민생활지원과), 보금자리주택 제공 및 한부모가정 일자리 창출(자양4동), 저소득 아동 음악학원 연계(구의1동), 독거노인 안부전화 및 생신상 차려드리기(광장동) 등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이런 노력은 지난달 보건복지부 주관 복지사각지대 해소 전국평가에서 최우수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겼다. 김기동 구청장은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그늘진 취약가구가 우리 주변에 너무 많다. 사각지대를 찾아 맞춤형 행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제17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작품설명] 생생함 전달하고자 카피를 사투리로”

    “이제 스마트기기의 대중화와 그에 따른 콘텐츠의 확산으로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생활문화의 가능성을 만날 수 있게 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 광고는 문화생활과 동떨어져 있을 것 같은 일상 생활 속에서의 찰나를 잡아내고자 했고 최대한 리얼리티를 살려 소비자의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 결과 실제 수산시장에서 어머니들이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어 휴대전화로 문화 생활을 즐기는 순간이 소재로 사용되었고 카피를 표현할 때도 광고 속 어머니들의 입장에서 보다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투리로 표현했습니다. SK마케팅앤컴퍼니 김현주 본부장
  • [제17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휴대전화로 만나는 더 큰 가능성”

    [제17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휴대전화로 만나는 더 큰 가능성”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새로운 희망. 이 두 가지는 바로 지금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회적 화두입니다. 이미 우리 사회는 다양성이 중요해지면서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고자 하는 ‘상생’과 ‘공존’의 시대로 접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이동통신 기업을 넘어서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SK텔레콤은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에 필요한 긍정의 메시지를 사회에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그러한 배경에서 SK텔레콤은 2011년 새롭게 ‘가능성을 만나다’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능성’은 특별한 사람들의 원대한 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회를 구성하는 각각의 구성원들 모두가 갖고 있는 잠재력과 희망 역시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말하는 개념입니다. 더불어 SK텔레콤이 그 ‘가능성’이 성공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응원하겠다는 강한 의지입니다 이번 서울신문 광고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가능성을 만나다-수산시장’편은 가능성 캠페인의 의도가 가장 충실히 반영된 광고입니다. 얼핏 휴대전화와 거리가 멀 것 같은 수산시장 어머니들이 짬을 내어 휴대전화로 문화 생활도 즐기고 더 큰 가능성을 만나는 순간을 포착하여 담아냈습니다. 카피 역시 ‘기업’의 목소리가 아닌 광고 속 가능성의 주인공인 어머니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사투리로 표현했습니다. 이미 휴대전화는 단순히 전화를 걸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도구를 넘어 정보와 엔터테인먼트를 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생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SK텔레콤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이 사회의 더 큰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저희 SK텔레콤에 수상의 영광을 주신 서울신문 광고대상 심사위원 여러분과 서울신문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제17회 서울광고대상 특집]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 잘 드러나”

    [제17회 서울광고대상 특집]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 잘 드러나”

    ‘광고는 인간과 함께 시작하고 인간과 함께 끝난다.’는 말이 있다. 또 ‘광고는 그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며, 그 시대를 압축해 놓은 문화의 통조림’이라는 말도 있다. 우리 광고를 보면 지금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 우리 시대가 만들어야 할 세상의 모습이 직간접적으로 드러난다. 올해 서울신문 광고대상의 수상작들에서도 이러한 특징들이 잘 드러나 있다.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삼성의 공익캠페인은 함께 이루어가는 꿈을 중소기업, 다문화가정, 난청수술 소녀 등 실제인물들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잘 표현된 작품이었다. 지속적으로 일관성 있게 강조하고 있는 ‘함께’와 ‘나눔’의 메시지가 말로만이 아닌 실제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얻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최우수상의 SK텔레콤 ‘가능성을 만나다’ 캠페인은 우리사회, 우리이웃들의 소망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응원함으로써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회공익적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친근한 이웃을 주인공으로 한 수평적 소통의 작품과 카피중심의 내리닫이 광고형식 등이 독자적인 광고스타일로 확립된 점도 돋보였다. 우수상의 LG전자 스마트가전 광고는 냉장고에 적용된 ‘진짜 스마트’ 기술을 효과적으로 강조한 점이, 대한생명의 퇴직연금광고는 연금의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은유적 비주얼로 표현한 광고소재와 기법이, 쌍용건설의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소재 광고는 시공실적을 대한민국의 자긍심이라는 실적 이상의 메시지로 전달한 점이 평가되었다. 또한, 마케팅상의 KDB산업은행은 든든함을 강조한 소재의 시각적 은유가, 삼성증권의 골든에그 어카운트 광고는 심벌을 이용한 광고 주목도와 통일성이 각각 돋보였다. 이 밖에도 SK이노베이션 ‘지구혁신’편의 임팩트 강한 비주얼, IBK기업은행의 차별화된 소비자편익과 캐릭터 활용, 피아노 건반 위에 자동차를 배치한 에너지관리공단의 의외성이 강한 비주얼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SK주식회사의 사회적 기업 광고 역시 이 시대가 강조하고 있는 사회공헌 정신을 잘 전달한 작품이었다. 업종별 우수상 수상작들도 전반적으로 간결하면서 초점이 분명한 메시지, 차별화되는 표현소재와 기법, 이 시대와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가치의 표현 등에서 각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의 광고인상은 기업의 가치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하여 현대모비스를 고객과 친근한 기업으로 다가가게 한 현대모비스의 장윤경 상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기업홍보가 기업과 소비자를 얼마나 가깝게 할 수 있는지, 기업의 이미지를 어떻게 바꾸고 높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우리 사회는 지금 동반성장과 나눔, 공감과 진정성 있는 소통 등이 요구되는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사회를 비추는 광고 역시 이러한 시대정신이나 사회적 가치확산에 기여하는 동시에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로서, 또 시장경제의 중요한 투자수단으로서 더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할 시점이다. 광고가 광고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수상자와 모든 광고인들이 힘을 모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광고주, 광고회사, 제작사 등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 송파는 ‘행정 우등생’ 문화·복지·소통분야 잇단 수상

    서울 송파구가 지방자치단체 행정 분야의 앞서가는 ‘우등생’임이 인증됐다. 송파구는 최근 2011서울시 인센티브 문화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 전국지자체 복지정책 평가 최우수, 제4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을 잇달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 분야 중 주민 수요가 많은 문화, 복지, 소통 분야를 싹쓸이한 셈이다. 문화분야 평가에서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파구는 지자체 최초로 어르신 전용 ‘송파청춘극장’을 운영하는 한편, 문화 바우처카드, 객석 나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특히 문화 바우처에서는 서울 자치구 평균의 5배인 5500여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다. 객석 나눔에는 무료 초대뿐 아니라 교통편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관람을 유도했다. 복지정책의 경우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복지 실현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지역사회 서비스 기관 확충도, 기초생활 보장업무 등 총 9개 분야를 평가받았으며, 특히 기관장 관심도 등이 큰 영향을 끼쳤다. 박춘희 구청장은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반영하는 게 소통의 제1 원칙”이라고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KBS ‘서울프라이즈’ 시상식

    KBS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가 시상하는 국제상인 ‘서울프라이즈’ 최우수상에 캐나다 밴쿠버 TV-코리아의 ‘지울 수 없는 기억’(TV부문)과 미국 시애틀 라디오한국의 ‘조진혜의 여기는 미국입니다’(라디오부문)가 선정됐다. KBS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는 세계 한인 동포 방송인들의 네트워킹과 발전을 위해 1995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12개국 53개사 80여 명의 동포 방송사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18일까지 강원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최된다.
  • 청원군 ‘지자체 생산성’ 大賞

    청원군 ‘지자체 생산성’ 大賞

    충북 청원군이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효율적인 행정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행정안전부는 ‘제1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에서 청원군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자율응모한 188개 지자체의 지난해 실적을 평가한 이번 심사에서, 청원군은 선진자치 행정구현 분야와 지역소득기반강화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부산 기장군·경기 고양시·전북 군산시·경북 구미시가, 우수상은 경기 의왕시·강원 원주시 등 20개 시·군·구가 수상했다. 선발된 시·군·구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분야에 대해 상급기관에서 실시하는 감사를 면제받고 각종 공모사업에서 가점을 받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행안부 관계자는 “올해 측정한 시·군·구 생산성지수 결과를 다음 달부터 각 지자체로 보내 참고하도록 하고, 내년에는 모든 시·군·구 생산성을 측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올 2월 생산성 지수를 개발해 각 시·군·구에 보급, 8~10월 3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번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 지역경제 활력화, 주거교통환경 질 향상 등 11개 범주 59개 세부지표에 대해 서면심사 및 현지 실사 등을 통해 이뤄졌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빛과소금 유치원 합창단’ 바른 인터넷동요대회 대상

    ‘빛과소금 유치원 합창단’ 바른 인터넷동요대회 대상

    ‘아주 착한 댓글 우리 마음 모아 서로에게 선물해요.’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4일 서울 목동 KT 체임버홀에서 열린 ‘제1회 바른 인터넷동요대회’에서 빛과소금 유치원(경기 남양주) 합창단의 ‘착한 댓글’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한국성서대 어린이집(서울 노원)의 ‘인터넷 약속’, 산정현 유치원(서울 동대문)의 ‘나는 바른 네티즌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하나유치원(경기 성남)의 ‘뿌짖 뿌짖’, 우현유치원(서울 강서)의 ‘건강한 인터넷 생활’, 서울한남초병설유치원(서울 용산)의 ‘인터넷을 사용할 때 약속해요 ’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지도교사상은 대상팀인 빛과소금 유치원 합창단을 지도한 최소영 교사가 받았다.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는 10개 유치원 합창단이 본선에 진출, 지난달 21~이달 10일 주니어네이버 이벤트란에서 진행된 사전 온라인 인기투표 결과(30%)와 본선 심사 결과(70%)를 통해 수상팀이 선발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동요를 활용한 조기 정보윤리 교육을 하여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습득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관악구청장 행정대상 수상

    관악구청장 행정대상 수상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이 11일 시민일보가 제정한 2011년 행정·의정대상에서 기초단체장 부문 행정대상을 받았다고 13일 구가 밝혔다. 이 상과 더불어 올해 매니페스토 우수상과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관악구는 그간 행정의 성과와 우수성을 대외에 널리 알렸다고 자평했다. 유 구청장은 “생산적인 기반시설이 미약한 관악구 미래의 성장 동력은 지식문화에서 찾아야 한다.”며 희망의 도서관 사업과 교육혁신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또한 ‘우문현답’(우리 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프로젝트의 하나로 매주 목요일을 ‘구청장이 동장이 되는 날’로 운영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 아침 청소를 시작으로 민원을 들으며 골목길을 누볐다. 환경미화원과 함께 새벽까지 쓰레기를 거둬가고, 관내 전체 108개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개선대책도 마련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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