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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본무 “열정·패기로 세상에 도전을”

    구본무 “열정·패기로 세상에 도전을”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열린 사고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그리고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LG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젊음의 특권인 열정과 패기로 세상을 향해 과감히 도전하라.”고 주문했다. LG 글로벌 챌린저는 대학생들이 세계를 누비며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이다. 18년째인 올해에는 24대1의 경쟁률을 뚫고 30개팀 12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자들은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 등 친환경 미래기술 ▲다문화 사회 ▲문화재 보호 등 다양한 연구주제로 각국 정부기관이나 연구소, 대학 등에서 2주간 탐방 활동을 하게 된다. 구 회장은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선배 챌린저들이 새로운 세상에 도전했고, 지금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인재들로 성장했다.”면서 “여기 모인 여러분도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일 핵심 인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LG는 최종선발된 120명에게 항공료를 비롯해 탐방 기간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탐방 후 제출하는 보고서를 심사, 대상 1팀에 500만원, 최우수상 5팀에는 각각 300만원 등 총 3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이들 6개팀의 졸업예정자에게는 LG 입사자격을, 재학생에게는 인턴 자격을 줄 예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청소년 뒤통수친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예백일장 시상식을 하면서 당초 주기로 했던 부상(상금) 등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물의를 빚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1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임고서원 성역화 사업 준공 행사의 하나로 지난 3월 10일부터 1개월간 전국 초·중·고교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회 포은(圃隱) 문학제’ 문예백일장 공모전을 열었다. 고려 말의 충신이자 유학자인 정몽주(1337~1392) 선생의 충효 사상을 기리기 위한 취지에서였다. 이 과정에서 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부상을 주기로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게시했다. 대상(1명) 수상자에게 50만원, 최우수상(운문·산문 각 1명) 30만원, 우수상(〃) 20만원, 특별상(초·중·고 각 1명) 10만원 등이었다. 그러나 시는 지난달 24일 영천 임고면 양항리 포은기념관에서 전국에서 온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고는 수상자 8명에게 상장만을 전달했다. 또 입선 및 가작, 지도교사상 등 60여명에게 주기로 했던 기념품도 주지 않았다. 게다가 시는 수상자들에게 시상식 참여를 강권하다시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시상식에 참석했던 수상자들은 당혹감과 함께 불만을 쏟아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군산에서 제자와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는 장모 교사는 “영천시가 백일장 수상자들에게 약속했던 상금 등을 주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기극이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큰 상처를 안겨 줬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상식을 앞두고 수상자들에게 상금 등을 줄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면서 “수상자들에게 거듭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가 대상, 방법 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정한 조례에 따라 금품 등을 제공하면 직무로 간주하기 때문에 이번 사태는 담당 공무원이 과잉 반응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영천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키오카’ TV페스티벌 최우수상

    KBS의 만화 영화 ‘키오카’가 상하이 TV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KBS가 제작, 출품한 만화 영화 ‘키오카’는 지난 15일 상하이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상하이 TV 페스티벌 폐막식에서 애니메이션 부문의 최고상인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3D애니메이션 TV시리즈인 ‘키오카’는 3세에서 5세를 대상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호기심과 모험심이 많은 아이의 심리를 잘 묘사해 재미와 교육성을 함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3월 방송된 ‘키오카’는 현재 KBS 2TV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재방송되고 있다.
  • 본지 정연호 기자 ‘보도사진상’

    서울신문 사진부 정연호 기자가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정근)에서 주관하고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이 후원하는 제11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We are the One-두려움의 대상 안산시 원곡동의 진실’로 한국사회의 일원이 되고자 노력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긍정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 [만화는 내 사랑] ⑧ 3인조 밴드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만화는 내 사랑] ⑧ 3인조 밴드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올 상반기 대중음악계 최대 이슈 중 하나는 3인조 밴드 ‘버스커버스커’다. 지난해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준우승을 하더니 올 3월 자작곡 11곡을 담아 발표한 데뷔 앨범이 상한가를 쳤다. ‘벚꽃 엔딩’, ‘이상형’, ‘첫사랑’, ‘여수 밤바다’ 등 8~9곡이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 두 달도 안 돼 1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을 정도. 톱 클래스 아이돌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첫 단독 콘서트에 이어 지난달 시작한 전국투어 콘서트도 연일 매진이다. 이쯤 되면 버스커버스커가 만화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는 사람도 있겠다. 버스커버스커는 만화가 맺어준 밴드다. 리더이자 기타를 치는 장범준(23)과 베이스를 담당하는 김형태(20)는 상명대 천안캠퍼스 만화·디지털콘텐츠 학부 선후배 사이. 드럼을 두드리는 브래드(27)는 같은 학교 영어 강사였다. 밴드 로고나 1집 앨범에 그려진 멤버 캐릭터 이미지 모두 그림에 일가견이 있는 장범준의 손에서 빚어졌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장범준을 전화로 만나봤다. “연습도 하고 미니 앨범도 준비하고, 방송 녹화도 하고 광고도 찍고, 연예계 생활을 처음 해보고 있어요. 사실 얼떨떨하죠. 엄마도 (사람들이) 제 노래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데요.” 좋아하는 작품을 물으니 ‘슬램덩크’, ‘ H2’, ‘격투맨 바키’, ‘킹덤’, ‘진격의 거인’ 등 일본 작품을 앞머리에 세운다. 국내 작품으로는 강풀 시리즈, 강도하의 ‘위대한 캣츠비’, 하일권의 ‘3단합체 김창남’ 등을 꼽았다. 그림이 주는 느낌이 좋다며 의외로 오세영의 ‘부자의 그림일기’를 보태기도 했다. “여러 가지로 세상을 느껴볼 수 있잖아요. 작가가 만들어가는 서정적인 분위기, 그런 게 특히 좋았죠.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 감탄하기도 했어요. 사실 글자 읽는 것을 싫어하는 저로선 만화가 있어 너무 행복했어요. 딱딱한 위인전도 만화로 보면 정말 재미있었죠.” 만화와 음악 사이에서 연결 고리를 많이 느낀다고 한다. 만화를 그리는 식으로 음악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1집의 ‘여수 밤바다’ 같은 경우 인상적인 장면을 떠올리며 만들었어요. 밤바다가 까만데 보이지는 않고, 모텔 불빛이나 조명이 아름답게 내려쬐는 장면들을 묘사하는 방식으로 노래를 썼죠.” 좋아하는 축구는 몸집이 작아서, 하고 싶은 노래는 가수 얼굴이 아니라서 중3 때 그림으로 진로를 잡았다는데 과연 솜씨는 어느 정도일까. 고2 때인 2006년 대구시 주최 대구만화캐릭터공모전에서 대상, 부천만화정보센터(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동상을 받았다. 이듬해에는 조선대 주최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장범준은 “특기자 전형을 위해 공모전에 자주 나갔기 때문”이라고 겸손해 하는 한편, 입시 미술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입시 미술을 하다 보면 표현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학을 목표로 그리게 되죠. 그러다 보면 그림 실력은 느는데, 그리고 싶은 마음은 없어져요. 그래서 지금 음악을 선택하지 않았나 싶어요.” 표현이 더 자유롭고 다양해서 만화가 다른 어떤 순수 미술보다 진짜 그림 처럼 느껴진다는 장범준은 여전히 만화에 대한 꿈을 갖고 있다. “원래 극화체로 만화를 그리는데, 패션 드로잉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죠. 언젠가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꼭 그려보고 싶어요.”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만화 캐릭터 대상 받은 신인가수 누군가 했더니…

    만화 캐릭터 대상 받은 신인가수 누군가 했더니…

    올 상반기 대중음악계 최대 이슈 중 하나는 3인조 밴드 ‘버스커버스커’다. 지난해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준우승을 하더니 올 3월 자작곡 11곡을 담아 발표한 1집 앨범이 상한가를 쳤다. ‘벚꽃 엔딩’, ‘이상형’, ‘첫사랑’, ‘여수 밤바다’ 등 8~9곡이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 두 달도 안돼 1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을 정도. 톱 클래스 아이돌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첫 단독 콘서트에 이어 지난달 시작한 전국투어 콘서트도 연일 매진이다. 이쯤 되면 버스커버스커가 만화와 무슨 관련이 있냐는 사람도 있겠다. 버스커버스커는 만화가 맺어준 밴드다. 리더이자 기타를 치는 장범준(23)과 베이스를 담당하는 김형태(20)는 상명대 천안캠퍼스 만화·디지털콘텐츠 학부 선후배 사이다. 드럼을 두드리는 브래드(27)는 같은 학교 영어 강사였다. 밴드 로고나 1집 앨범에 그려진 멤버 캐릭터 이미지 모두 그림에 일가견이 있는 장범준의 손에서 빚어졌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장범준을 전화로 만나봤다. “연습도 하고 미니 앨범 준비도 하고, 방송 녹화도 하고 광고도 찍고, 연예계 생활을 처음 해보고 있어요. 사실 얼떨떨하죠. 엄마도 (사람들이) 제 노래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데요뭐.” 중·고교 시절 좋아했던 작품을 물으니 ‘슬램덩크’, ‘ H2’, ‘격투맨 바키’, ‘킹덤’, ‘진격의 거인’ 등 일본 작품을 앞머리에 세운다. 국내 작품으로는 강풀 시리즈, 강도하의 ‘위대한 캣츠비’, 하일권의 ‘삼단합체 김창남’ 등을 꼽았다. 그림이 주는 느낌이 좋다며 의외1로 오세영의 ‘부자의 그림일기’를 보태기도 했다. “여러 가지로 세상을 느껴볼 수 있잖아요. 작가가 만들어가는 서정적인 분위기, 그런 게 특히 좋았죠.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 감탄하기도 했지요. 사실 글자 읽는 것을 싫어하는 저로선 만화가 있어 너무 행복했어요. 딱딱한 위인전도 만화로 보면 정말 재미있었죠.” 만화와 음악 사이에서 연결 고리를 많이 느낀다고 한다. 만화를 그리는 식으로 음악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1집의 ‘여수 밤바다’ 같은 경우 인상적인 장면을 떠올리며 만들었어요. 밤바다가 까만데 보이지는 않고, 모텔 불빛이나 조명이 아름답게 내려쬐는 장면들을 묘사하는 방식으로 노래를 썼죠.” 좋아하는 축구는 몸집이 작아서, 하고 싶은 노래는 가수 얼굴이 아니라서 중3 때 그림으로 진로를 잡았다는데 과연 솜씨는 어느 정도일까. 고2 때인 2006년 대구시가 주최 대구만화캐릭터공모전에서 대상, 부천만화정보센터(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동상을 받았다. 이듬해에는 조선대 주최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장범준은 “특기자 전형을 위해 공모전에 자주 나갔기 때문”이라면서 입시 미술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입시 미술을 하다보면 표현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학을 목표로 그리게 되죠. 그러다 보면 그리는 실력은 느는데, 그리고 싶은 마음은 없어져요. 그래서 지금 음악을 선택하지 않았나 싶어요.” 만화가 표현이 더 자유롭고 다양해서 다른 어떤 순수 미술보다 진짜 그림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장범준은 여전히 만화에 대한 꿈을 갖고 있다. “원래 극화체로 만화를 그렸는데, 패션 드로잉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죠. 언젠가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꼭 그려보고 싶어요.”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강남구의 매력을 찍어라

    강남구는 새로운 한류 메카로 등장한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2012 강남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지역의 다양한 명소와 문화를 소재로 한 사진을 통해 새로운 강남의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의 주요 명소인 코엑스, 신사동 가로수길, 청담패션거리, 양재천, 대모산 등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도시마케팅과 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0일까지이며, 1인당 5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입상작은 10월 말 발표하고, 작품은 구청 로비에 전시된다. 총 상금 105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20명을 뽑는다. 참가 신청서와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전 세계에 글로벌 도시 강남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가수 장나라와 월드스타 비, 소녀시대를 지역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명예 홍보단을 만들었다.”면서 “이번 공모전은 숨겨져 있는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안성수·정구호의 만남… 회전무대 파격

    안성수·정구호의 만남… 회전무대 파격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2번 2악장이 유유히 흐르는 가운데 국립발레단의 김지영과 이동훈, 박슬기와 김기완이 아름다운 발레 동작을 이어 간다. 다소 어긋나고 다른 자세를 반복하면서 점차 호흡을 맞춰 나간다. 이 작곡가의 발레 모음곡 ‘더 볼트’에 맞춘 우아한 발레 군무 사이로 현대무용수들이 펼치는 유쾌한 동작이 언뜻언뜻 보인다. 교향곡 12번 ‘1917년’에 따라 무용수 32명이 늘어서 춤추는 장면은 안무가의 설명에 따르면 ‘국민체조’다. 고품격 국민체조랄까. 국립발레단이 창단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창작 현대발레 ‘포이즈’(POISE)는 여러 모로 화젯거리를 안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작품에서 안무 능력을 높이 평가받은 안성수(왼쪽)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유명 패션디자이너 정구호(오른쪽)의 만남이 으뜸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2001년부터 이어졌지만, 국립발레단까지 합류해 대작을 만들어 내니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 정 연출은 무용에서는 이례적으로 회전무대(턴테이블)를 만들었다. 무대와 무용수가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다. 천장에는 직사각형 장식물 50여개를 매단다. 정 연출은 “춤추는 무용수를 360도 볼 수 있는 턴테이블은 ‘포이즈’를 가장 확실하게 보여 주는 장치”라면서 “관객은 처음에 무용수와 장식물 중 무엇을 봐야 할지 헷갈리겠지만 결국 하나로 느끼면서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전무대용 안무가 어렵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안 교수는 “2004년 작 ‘선택’에서 시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무용수들의 역량이 합쳐져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택’은 그해 무용예술상 작품상과 이듬해 올해의 예술상 무용 부문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어 안 교수는 “하체 동작은 발레를 기본으로 하고 상체에서 많은 변화를 주었다.”면서 “현대무용수 4명은 클래식 발레에서 주역을 이끌거나, 장면 전환 때 나오는 광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악은 쇼스타코비치와 바흐(골드베르크 변주곡)를 사용한다. 의상은 정 연출답게 단순하지만 섬세하다. 29일~7월 1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5000~8만원. (02)580-1300.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성대골 어린이도서관 서울환경상 대상 수상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절전운동을 펼치며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온 성대골 어린이도서관이 2012 서울시 환경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5일 성대골 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해 모두 21개 팀에 서울시 환경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서울 환경을 맑고 푸르게 조성하는 데 이바지한 개인, 단체, 기업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서울시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 5개 분야에 걸쳐 대상 1곳, 최우수상 5곳, 우수상 15곳이다. 시상식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상패를 수여하고 축사를 했다. 시 환경정책과에서는 수상자 선정을 위해 학계, 전문가, 언론 등 모두 14명으로 공적심사위원단을 구성해 현장조사와 전문연구기관 기술검토 등을 진행했다. 성대골 어린이도서관은 시민단체 희망동네와 동작구 상도3·4동 주민들이 모금을 통해 만든 민간도서관이다. 2010년 10월 개관한 이래 에너지 절약에 적극 노력해 왔다. 회원 각 가정의 전년도 대비 전기사용량을 그래프로 표시하고 회원 가구당 20%씩 전기절약을 하는 절전운동을 펴 지난 1월 15가구, 2월 33가구, 3월 42가구를 합쳐 780㎾h를 절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부고] 美 ‘포크음악 전설’ 덕 왓슨

    ‘미국 포크 및 컨트리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맹인 기타리스트 겸 싱어 송 라이터 덕 왓슨이 사망했다. 89세. 왓슨은 29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AP·AFP통신이 병원 대변인과 그의 매니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는 지난주 복부 수술을 받은 뒤 심각한 후유증이 생겨 현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의 웨이크 포레스 밥티스트 메디컬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1923년 3월 3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난 왓슨은 첫돌을 맞기도 전에 눈병을 앓는 바람에 시력을 잃었다. 그가 받은 정식 교육이라곤 맹인을 위한 롤리 학교를 고작 몇 년간 다닌 것뿐이었다. 하지만 이런 불우한 환경과 장애를 딛고 왓슨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경쾌하면서도 빠른 스타일의 ‘플랫 피킹’ 연주 기법을 선보이며 기타리스트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딥 리버 블루스’ ‘하우스 오브 더 라이징 선’ 등이 대표곡인 그는 1973년, 1974년, 1986년, 1990년 등 4차례 그래미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금천, 저나트륨 급식 우수상

    서울 금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 주최로 열린 ‘저나트륨 요리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민간업체 풀무원ECMD 다음으로 높은 성적으로 8개 수상자 가운데 유일한 공공기관이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설립돼 서울대에서 위탁운영 중이다. 금천구 관내 121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6680명에게 급식 관리를 해주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이방인 눈에 비친 서울의 맨얼굴

    이방인 눈에 비친 서울의 맨얼굴

    외국인들이 본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용산구는 18~25일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외국인들의 서울 체험을 주제로 한 사진전 ‘외국인 서울 체험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5회 세계인의 날(20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나의 서울생활’, ‘서울의 매력’을 주제로 외국인 148명이 429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구는 이 중 작품성이 뛰어나고 행사 취지에 맞는 작품 40점을 선정해 전시한다. 최우수작은 필리핀에서 온 마누엘 제프리 오데니엘 시스토소(25)의 ‘반포 무지개다리’다. 이 작품은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았다. 우수작으로는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을 담은 림훙핑(23·말레이시아)의 ‘세종대왕’, 길거리 서예가와 구경꾼들의 모습을 담은 에이스 빅토르 아이스론(24·필리핀)의 ‘거리예술’,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엘리아스 알투로 몰리나(23·코스타리카)의 ‘한국관광공사본부’ 등이 뽑혔다. 장려상 5편도 선정했다. 여기에는 한국의 음식, 건축물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았다. 구는 외국인들에게 친숙한 서울 이미지를 알리고 내·외국인이 서로 정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지난 한 달간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사진을 공모했으며, 접수된 작품은 용산구 사진작가협회 작가들이 심사했다. 한편 최우수상 등 수상자 9명에 대한 시상식은 18일 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동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외국인들의 다양한 경험과 이미지, 또 그들의 눈으로 본 이색적인 서울의 모습과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관악구 작은 도서관 만들기 사업 자치구 서비스 최우수 사례 선정

    유종필 관악구청장의 핵심 공약 사업인 ‘작은 도서관 만들기’ 사업이 자치구 행정서비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 10일 시민 감동 행정을 발굴하기 위해 열린 서울시 주최 ‘제1회 희망서울 자치구 행정서비스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감사합니다. 작은 도서관’을 주제로 역할극,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작은 도서관 관련 사례를 발표했다. 구는 관악산 시(詩)도서관, 낙성대공원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 지하철역 무인 대출기 도서관 등의 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전문가를 비롯한 시민 500여명이 현장 평가를 병행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18일 전국 중학생 미술 실기대회

    제31회 전국 중학생미술 실기대회가 18일 경북예고에서 열린다. 대구시교육청과 협성교육재단 등이 공동 후원하는 이 대회는 정물화, 풍경화, 찰흙소조. 색채구성, 만화 등 9개 부문에서 참가자들이 경쟁을 벌인다. 입상자는 오는 31일 경북예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이며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지도교사상 등 4명이 수상하게 된다. 장려상 이상 입상작은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경북예고 전용 미술전시관인 우봉 미술전시관에 전시된다.
  • [사고] 자랑스러운 한국인 시나리오 찾습니다

    [사고] 자랑스러운 한국인 시나리오 찾습니다

    관객의 머리가 아닌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이야기를 찾습니다. 서울신문사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등이 주최하는 ‘2012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시나리오 공모 대전’을 통해서입니다. 한국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제 발전 및 현대사에 공헌한 인물·사건을 소재로 한 픽션 또는 논픽션(당사자 허락을 구한 경우) 모두 가능합니다. 신인·기성 작가, 개인·단체, 국적 제한이 없습니다. 당선작은 영화화를 지원합니다. ●주최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영상제작단 ●후원 서울신문사, 영상작가전문교육원 ●접수 기간 2012년 7월 16~30일(직접 또는 우편 제출, 우편 제출은 마감일 소인 유효) ●보내실 곳 서울 중구 필동 3가 28-1 캐피탈빌딩 201호 한국시나리오작가영상제작단 ‘시나리오 공모 대전’ 담당자 앞 ●상금 대상(1편) 5000만원, 최우수상(1편) 3000만원, 우수상(1편) 2000만원 ●발표 2012년 8월 31일 ●시상식 2012년 9월 21일 서울 충무로 PJ호텔 ●응모 요령 -A4용지 5장 안팎의 시놉시스와 전체 120신 안팎 시나리오 -당선작의 저작재산권(2차 제작물 작성권 포함)은 3년간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에 귀속되며 이후 창작자에게 양도 -대상작이 없을 때는 별도 장려작을 뽑거나 각 부문 편수를 늘려 1억원 모두 지급 -자세한 내용은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scenario.or.kr) 및 영상작가전문교육원(moviegle.com) 홈페이지, 전화 (02)2275-0566 ※접수된 시나리오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장애 동료들 불편 조금이라도 덜었으면”

    “장애 동료들 불편 조금이라도 덜었으면”

    “재활공학을 위한 연구소가 잘 구축돼 있고 함께 일하는 연구원들이 또 있기에 가능한 일인데 혼자 상을 받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올해 서울시복지상 장애인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종배(51)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재활보조기술과장은 18일 이같이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 자신이 장애가 있다 보니 재활공학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며 “그런 경험이 꾸준한 연구 동력을 제시해 준다.”고 덧붙였다. 김 과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던 시절, 추락사고로 1급 지체장애를 지니게 됐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재활공학 연구에 매진한 결과, 2005년 41세의 늦은 나이에 미국 피츠버그대 재활공학과에 입학, 4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피츠버그대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교수로까지 임용됐으나 안정된 자리를 버리고 귀국, 장애인들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국립재활원 연구소에 들어갔다. 여기에서 김 과장은 식사 보조 로봇, 욕창 방지용 휠체어, 휴대용 경사로 등 장애인을 위한 기술을 개발했다. 그가 올린 성과는 특허 16건, 시제품 14건, 상용화 2건 등에 이른다. 김 과장은 “처음 장애를 입게 됐을 때는 전동휠체어도 없었고 컴퓨터도 쓸 수 없었는데 기술이 발달하면서 나 역시 사회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여전히 존재하는 동료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상 장애인 분야 최우수상은 한국표준수화 발전에 기여한 최형원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정보미디어팀장에게 돌아갔다. 시각장애인 안마업 발전 등에 기여한 실로암장애인근로사업장의 임영애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발전에 공헌한 김종철 정립전자 과장이 우수상을 받았다. 장애극복 지원 분야 최우수상은 ‘말하는 버스’를 만든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 우수상은 중증 장애인 차량과 휠체어 무료 수리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윤진석 진선자동변속 대표가 수상했다. 서울시는 관련 전문가, 단체 관계자, 전년도 수상자 등 1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서울시는 2005년부터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복지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은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진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현장 행정] 양천, 7대 친절프로그램 운영

    [현장 행정] 양천, 7대 친절프로그램 운영

    양천구에 무지갯빛 ‘친절 바람’이 분다. 지난해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사업인 ‘시민 민원행정 만족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구는 올해도 주민감동 서비스를 이어가기 위해 7대 친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추재엽 구청장은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해 대대적인 친절바람을 일으켜 고객 만족을 넘어선 고객 감동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일곱가지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무지갯빛 친절바람’이라고 이름 붙인 친절 서비스는 ‘마스터코칭 시스템’, ‘미스터리 샤퍼(Mystery Shopper)제’, ‘CS(고객만족) 우수기관 벤치마킹’, ‘맞춤형 친절교육’, ‘칭찬합시다 운동’, ‘친절매니저’, ‘CS아침방송’ 등이다. 1풍(風)은 전화친절도 자가측정 프로그램인 마스터코칭 시스템을 통해 직원의 전화응대 점검 결과를 행정망과 연계해 평가 내용을 직원들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풍인 미스터리 샤퍼제는 자원봉사자나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내부 모니터요원들이 고객을 가장해 민원 부서의 서비스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직원이 다른 기관의 민원 현장을 직접 고객 입장에서 방문해 문제점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3풍은 서울시 고객만족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중랑·마포·동대문·서초구청 등 4개 관공서과 민간 기업 등 CS우수기관을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것이다. 구는 직원 1200명의 효율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4풍으로 맞춤형 CS교육을 운영한다. 5풍은 구청 내에 칭찬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490명의 칭찬 주인공이 탄생할 정도로 반향이 뜨겁다. 6풍은 낯선 관공서를 방문하는 주민을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팀장들이 직접 민원인을 맞이하는 것이다. 마지막 7풍은 CS아침 방송을 통해 직원들이 기본적인 친절 멘트와 정중한 인사법을 매일매일 연습해 직원 모두가 주민 응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추 구청장은 “친절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주민 만족을 넘어 주민 감동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마포구 ‘문화관광 스토리’ 공모

    마포구는 관내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이야기를 찾아내는 ‘마포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20일부터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소재는 절두산 순교성지, 망원정, 마포나루굿 등 역사·문화유산, 월드컵경기장, 난지캠핑장, 홍대주변 등 관광 명소, 애오개, 마포종점 등 지역에 얽힌 구비전승, 토정 이지함 선생, 새우젓 등 지역 인물과 음식 같이 마포구와 관련된 것이라면 제한이 없다. 이를 소재로 단편소설이나 수필, 동화, 포토에세이, 만화, 웹툰,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해 공모작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적, 연령에 제한 없이 개인 및 단체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는 오는 9월 28일까지다. 공모가 끝난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 14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등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책으로 묶어 마포구 관광홍보자료로 활용한다. 이수복 공보관광과장은 “마포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해 우리구의 관광 가치를 높이고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대외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종로구 ‘행복충전소’ 최우수상

    종로구는 주민 정신건강 프로그램인 ‘행복충전소’가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24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다. ‘행복충전소’는 정신질환, 또는 정신과 문제를 호소하는 주민이 직접 회원으로 가입해 1대1 맞춤형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매일 환자가 실행해야 하는 숙제를 주고 활동시간, 식사상태, 약물복용 여부 등을 점검해 한 달 동안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한다. 목표를 초과달성하면 화장품이나 상품권 등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스스로 의지를 갖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지역 정신보건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정신건강증진센터(www.jongnomind.org)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교육플러스] 서울 용산도서관 창작시 공모전

    서울시립 용산도서관에서 ‘제28회 창작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1985년 개최 이후 해마다 열리는 용산도서관 창작시 공모전은 해마다 1500편이 넘는 작품이 응모되는 인기 창작시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시인협회의 지원을 받아 열린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교의 초·중·고등학생과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시민이다. 전문작가는 제외된다. 응모하는 작품은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시여야하며, 1인당 3편 이내로 제한된다. 선생님이나 학부모 등의 대필이 의심되는 작품은 심사에서 배제된다. 작품심사는 한국시인협회에서 담당한다. 응모 기간은 다음 달 21일(월)까지 이고, 학생의 경우 학교장 추천을 받아 업무관리시스템으로 접수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일반시민은 방문·우편접수만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 4명, 우수상 30명, 장려상 65명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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