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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진 “7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 女대시 꿈쩍 안 했던 이유

    이용진 “7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 女대시 꿈쩍 안 했던 이유

    개그맨 이용진이 결혼한다. 이용진 소속사 A9미디어 측 관계자는 19일 “이용진이 오는 4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지난 7년 간 교제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이용진이 앞선 방송에서 여러 차례 언급하며 애정으 드러냈던 7년차 여자친구다. 이용진은 비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해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훈훈한 외모에 재치있는 입담의 이용진은 여러 여자 연예인들로부터 대시를 받아왔으나 여자친구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을 드러내며 ‘돌부처’ 같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이용진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고 있다. 최근까지 KBS2 ‘1박 2일’에 인턴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해주기도 했다. 지난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용진은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웅이 아버지’ 등의 코너를 히트시키며 S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신인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1박 2일’을 비롯한 각종 버라이어티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흥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 48곳중 식약처 최우수센터에 뽑혀

    시흥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 48곳중 식약처 최우수센터에 뽑혀

    경기 시흥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18년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성과 보고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48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중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사업규모가 6억원 이상 대상이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프로그램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위생안전지수(HSQ)와 영양지수(NQ)관리 웹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기관 위생이나 안전·영양 실태를 종합적으로 수치화하고 문항별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해 어린이 급식소 관리를 향상시킨다. 급식관리센터에서는 순회방문 지도 후 위생·안전과 영양관리 부문에서 개선되거나 미흡한 사항들을 웹사이트에 올려 어린이 급식소 관리를 질적으로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웹프로그램뿐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도 확인할수 있게 제작해 어린이급식소 441곳에서 자율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문을 연 지 8년째인 이 센터는 ‘즐거운 교육, 행동하는 교육, 통합교육’을 목표로 시흥시 위탁을 받아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 중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급식을 제공해 어린이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급식소가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경선 서울시의원, ‘2018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서 최우수상 수상

    이경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4)은 2월28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18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우수 공약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전국 광역의원 742명, 기초의원 2,541명을 대상으로 전수 심사한 결과 광역의원 25명(최우수 8명, 우수 17명)과 기초의원 33명(최우수 11명, 우수22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의 선거공보를 기초로 공약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중인 이경선 의원은 특유의 성실함과 겸손한 자세로 서울의 도시계획 및 주거복지정책에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여러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민감한 현안인 재개발·재건축 문제, 임대주택 문제 등에 새로운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며 초선답지 않은 면모로 주목받고 있다. 이 의원은 “성북구 내에서도 낙후된 지역구를 위해 다양한 계층별 토론회 및 대학생 정책자문단과 함께 공약을 만든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동별 균형발전을 위한 ‘커뮤니티 뉴딜사업’을 최우선 공약으로 하고 동행지표 개발, 동별 시설 의무제, 우리동네관리소 등의 세부 추진과제들을 촘촘히 구성하여 공약의 실질적인 이행과정까지 염두에 두고 작성했다”며 공약 구성의 원칙을 밝혔다. 이어서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성북구민과 나란히, 서울시민과 나란히 걸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원,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2월 2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18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의 선거공보를 대상으로 선거공약의 창의성, 적절성, 구체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현정 의원은 6·13 지방선거 당시 광진 예술인 하우스, 광진 인문학 거리, 광진 정보 도서관, 광진 길거리 전시회, 광진교 페스티발을 연결하는 대표공약인 ‘카시오페아 인문학 거리 조성’을 통해 부족했던 녹지공간과 광진구만의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삶의 쉼터를 제공하는 창의적인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당선 후 2019년 예산에 광장동 카시오페아 거리조성 용역 예산을 확정하는데 이어서 인근 광나루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용역, 아차산 수목 정비 예산 수억 원을 확보하여 ‘문화 광진’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정책적 전문성과 지역 특성을 파악하고 있는 오 의원은 ‘현장중심·정책중심’ 정치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이동경로를 따라 골목 구석구석 현장답사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여 공약을 만들었다. 오 의원은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어린이대공원 주변 용도지구 및 용도지역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어린이대공원 주변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으며, 어린이대공원 시설정비와 주변 활성화 용역예산을 확보했다. 주민숙원사업이었던 군자역·아차산역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용역에 20억이 넘는 예산을 확보하는 등 새로운 광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임기 시작 반년 만에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의료보장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서울시 복지발전에 기여 했으며, ‘서울특별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강화에 앞장섰다. 오현정 의원은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을 실천하여 광진구민뿐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가 더 행복한 내일이 되도록 현장 속에서 소통하는 서울시의원이 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대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지방의원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28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의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6·13지방선거 공약의 적실성과 창의성·구체성 등을 평가하여 25명을 선정했다. 김 의원은 지방선거 당시 ▲왕십리뉴타운 중·고교 통합학교 설립 ▲초·중·고등학교 환경개석 지속 추진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시설 확충 및 노후시설 보수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민간 어린이집 특성화 지원 ▲보도환경 개선과 초등학교 안전한 보행로 확보 ▲공동주택 지원예산 2배 확대 ▲공영주차장 확대 신설 ▲청소년 활동 지원 조례 제정 등 지역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김 의원의 공약은 사전정보 수집을 비롯하여 민원현장을 직접 다니며 구성한 것으로 많은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있었음을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공약은 반드시 실천해야하는 서울시민과의 약속이며 민주주의 꽃을 피우는 과제”라며 “오늘의 상을 엄중한 마음으로 받아 언제나 한결같은 자세로 시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석예술대학교 김재호 교수,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신임회장으로 선출

    백석예술대학교 김재호 교수,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신임회장으로 선출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는 지난 23일 제20차 정기 종회를 열고 김재호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 만화애니메이션전공 교수를 제1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는 1960년대 후반 국내에서 활동한 애니메이터들을 중심으로 결성됐다. 애니메이션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을 도모하며 애니메이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기구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김재호 교수는 백석예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실무 현장에서 작품창작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회장 취임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전 현직 관계자가 화합할 수 있는 행사 및 공간 조성과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해 실무 현장 기여도를 높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호 교수가 재직중인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는 시각디자인 전공·공간환경디자인 전공·만화애니메이션 전공·영상미디어 전공·회화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 36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최우수상, 2018 지속가능발전 스마트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재학생들이 그 실력을 각종 대회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 매년 캠퍼스 에서 미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영상 미디어, 애니메이션 작품 전시를 통해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평창올림픽 金’ 임효준 체육대상 수상

    [하프타임] ‘평창올림픽 金’ 임효준 체육대상 수상

    한국 쇼트트랙 남자대표팀의 간판인 임효준(23·고양시청)이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체육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임효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공적을 세웠다. 경기 부문 최우수상은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호(24·대한스키협회)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4관왕 나아름(29·상주시청)이 받았다.
  • 전남도, 역사 속 의향 전남 UCC 공모전

    전남도가 ‘대한민국 역사속 의향 전남’을 주제로 ‘3·1운동 및 임정 100주년 기념 UCC 공모전’을 연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가장 활발히 일어났던 전남지역의 의병활동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년 전남 행복시대를 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목적도 포함됐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대상 작품은 다음달 27일까지다. 접수 작품에 대해선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5개 등 8개 작품을 선정해 4월 4일 최종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 20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2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열 도 자치분권과장은 “호남이 없었다면 나라도 없다는 이순신 장군의 말씀처럼 전남지역이 나라를 지켜 왔다”며 “이번 UCC 공모전이 의향 전남을 바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3월 1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42일간 전남 22개 시·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다. 각 시군에서 들불처럼 타오른 횃불은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함평군에 있는 상해임시정부 복원청사를 밝게 비출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무기수의 수석 졸업장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인 수형자가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25일 한국방송통신대 대구경북지역대학 포항교도소 분교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A씨는 국어국문학과 전국 수석으로 ‘학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전공별 학업성적 최우수자 2명만 받을 수 있다. 이날 여주교도소, 전주교도소, 포항교도소, 청주여자교도소 4개 교정기관에서 수형자 11명이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중 10명은 학과별 학업성적 상위 15% 이내에 들면서 학점 3.0 이상자에게 주는 ‘성적 우수상’을 받았다. 법무부는 수형자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04년부터 교정기관 내 방송통신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졸업자 12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166명이 방송통신대를 졸업했다. 2015학년도에는 전주교도소 수형자가 사회과학대학 전체 수석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다마스·라보에 얽힌 사연 있으신 분”

    “다마스·라보에 얽힌 사연 있으신 분”

    다마스·라보와 관련된 감동적이고 특별한 사연 공모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한국지엠(GM)이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나만의 특별한 스토리’를 공모하는 마케팅 캠페인에 나섰다.한국지엠은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우수작으로 뽑힌 고객에게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대상에 500만원, 최우수상에 200만원, 우수상에 100만원 상당의 마케팅 활동 지원금이 제공된다.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다마스 및 라보와 관련된 자신만의 독특한 사연을 쉐보레 홈페이지 등에 자유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발표일은 5월 3일이다. 한국지엠은 우수작으로 선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중소사업 운영 컨설팅 세미나를 열고 5∼6월 중소사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용태 상무는 “다마스와 라보는 국내 최장수 판매 모델로, 30년 가까이 물류 배달 사업부터 푸드 트럭까지 소상공인의 사업에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해왔다”면서 “이번에 실시하는 다마스 라보 성공 캠페인을 통해 다마스 라보 고객의 중소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소상공인의 사업 성공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산림관광’ 브랜드 국민 제안으로

    산림청이 휴양·치유·교육 등 산림서비스를 확산을 위해 ‘산림관광’ 브랜드를 공모한다. 산림관광 활성화 추진 및 이행을 위한 조치로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해 공동체 문화 융성과 지역주민 소득·일자리 창출 등을 담는다는 계획이다. 접수는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며,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제안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디자인 원본 파일(ai 또는 psd)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제안작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4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에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2점)은 100만원, 장려상(3점)에는 각각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산림관광 또는 숲여행 관련 행사, 인쇄물, 광고·홍보 등에 활용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진흥기본계획(18~22)에는 산림관광이 다수 포함됐다. 정부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 상생하고 생태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산림관광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국내 첫 치매안심마을 등 ‘더불어 잘사는 용산 시대’ 완성할 것”

    “국내 첫 치매안심마을 등 ‘더불어 잘사는 용산 시대’ 완성할 것”

    “서울 속 중심이자 근현대사의 중심인 용산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서울의 경쟁력도 높아집니다. 국제업무지구 개발, 용산공원 조성 등 국가적 사업에서부터 청년 고용을 위한 일자리 기금 조성, 장애인 복지 지원 등 구민 삶을 돌보는 정책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해 ‘더불어 잘사는 용산시대’를 완성하겠습니다.” 19일 서울 용산구청 집무실에서 만난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손대는 사업마다 소위 ‘대박’이 나 행복했다”며 “올해 착수하는 치매안심마을 조성, 용산역사박물관 건립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용산의 미래를 풍요롭게 일구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신년사에서 용산을 동북아 평화·경제 거점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란 의지를 밝혔다. 관련해 남북 교류 방안은 어떻게 구상하나. “지난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청와대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자치단체들이 남북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것에 대한 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산은 특히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남북 분단 등 우리 현대사의 스토리텔링이 곳곳에 남아 있는 심장부 도시다. 남북 철도가 연결되면 유럽과 한국을 잇는 첫 번째 도시가 될 거다. 이 때문에 용산은 남북 교류에 가장 선도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먼저 올 상반기에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 토대를 마련하고 남북 교류 정책을 만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꾸린다. 중장기적으로는 역사, 문화, 환경 등이 우리 구와 여건이 비슷한 북한 도시와 자매결연해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 문화예술 교류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지난해 구정 활동 가운데 성과를 꼽는다면. “지난해는 보람도 크고 행복했다. 3선 내리 구청장을 하고 있지만 정책을 펼 때면 늘 망설이게 된다. 예산이 이만큼 들어가는데 효과가 없거나 실패를 하면 구민들에게 피해가 가니 그렇지 않겠나. 그건 직원들에게도 트라우마가 된다. 하지만 지난해는 손댄 것마다 대박이 났다. 꿈나무행정타운은 개관(2017년 12월) 1년 만에 60만명 이상이 다녀가며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려는 교육·보육의 랜드마크가 됐다. 지난해 2월 문을 연 한남동 용산공예관은 개관 1년 만에 4만명 이상이 찾는 서울의 명소가 됐다. 이태원, 한남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우리 공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판매 매출도 올리고 있다. 또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만들어 드리는 등 많은 성과로 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아쉬운 점은. “용산마스터플랜이 진전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용산이 해야 하고, 오랫동안 준비해 온 도시 계획들이 집값 때문에 발표가 안 되고 있다는 게 아쉽다. 낭중지추란 말이 있듯 주머니 속 송곳은 언젠가는 나오게 돼 있다. 개발을 안 하고 놔둘 수는 없다. 언제까지나 막을 수만은 없다.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개발과 변화의 필요성이 큰 만큼 서울시에서 조속히 계획을 발표해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해 용산에서 가장 주력하는 사업은. “신년 동업무보고를 다니며 주민들을 만났는데 경기 양주에 조성하는 치매안심마을과 옛 철도병원에 짓는 역사박물관 사업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시더라. 민선 7기 공약 사업이기도 한 치매안심마을(2021년 말 준공)은 네덜란드 호헤베이크 마을처럼 전문치료사들의 보호 아래 치매 환자들이 마을 형태의 시설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마을형 치매전담 노인 요양 시설로 만든다. 또 2021년 옛 철도병원에 용산역사박물관이 들어서고 용산의 ‘역사문화박물관특구’ 지정이 이뤄지면 많은 내외국 관광객들이 용산으로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청년 일자리 정책에도 주력하고 있는데. “나라의 경쟁력인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기금을 만들었다. 올해 40억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매년 20억원씩 4년간 100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업, 대학, 직업훈련기관과 맞춤형 취업 연계 교육을 펴는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을 취업, 창업으로 이어 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역사박물관 건립, 투어 버스 운행 등과 연계해 용산의 역사적 장소들을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재정비하는 작업도 편다고. “용산이 근현대사의 많은 흔적들을 안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우리 지역의 역사적 장소들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조명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작업에 나서려 한다. 상반기 중에 전수조사를 해 올해 안에 안내판 설치 등의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예를 들면 현재 삼각지 성당이 서울에서 가장 큰 고아원 경천애인사가 있었던 자리라는 것을 알리는 안내판, 표지 등을 세우고 당시 경천애인사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입양아들이 찾아왔을 때 방명록도 남기고 기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 한다. 노들섬에는 1950년 한강 인도교 폭파로 희생된 분들을 기리는 위령비를 세우려 한다. 개발이나 건설만이 능사가 아니다.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보존하고 그 역사를 후손들에게 제대로 전하는 작업이야말로 우리 미래를 탄탄히 가꾸는 일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경산시 수돗물 브랜드명 ‘옹골찬 물’로 확정

    경북 경산시의 수돗물 브랜드명이 ‘옹골찬 물’로 확정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에 경산시 수돗물 브랜드명을 공모한 결과 모두 1200여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옹골찬 물’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시 수돗물 브랜드명 선정 심사위원회는 이를 브랜드명으로 최종 확정했다. 우수상은 ‘경산 드림수’, 장려상은 ‘경산수(水)가 각각 차지했다. 옹골찬 물은 경산시의 농특산품 공동 브랜드인??‘옹골찬’과 수돗물을 뜻하는 ‘물’의 합성어로 속이 꽉 찬 알찬??수돗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 올골찬 물 로고 디자인을 개발해 특허청에 상표 및 업무표장 등록할 계획이다. 또 총 7억원의 예산으로 하루 최대 7000병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의 생산 제품은 350㎖와 500㎖ 두 종류이며 이 물은 시청을 비롯한 시내 공공기관들의 각종 회의나 행사 등에 지원 및 사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골찬 물은 오는 4월 경산에서 개최될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삽 대신 수레로…제설 방법 확 바꾼 노원의 발명 행정

    삽 대신 수레로…제설 방법 확 바꾼 노원의 발명 행정

    노인 카트서 착안 4개월 실험 끝에 탄생 특허·조달청 등록…지자체 구입문의 쇄도 혁신적인 공무원 한 명이 만든 작은 발명품 하나가 제설 업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특허등록에 이어 조달청 조달물품으로 결정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군부대에서 구입 문의가 밀려든다. 한 달도 안 돼 세외수입이 1000만원 가까이 생긴 건 덤이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이런 공무원이 있어서 구청장 일할 맛 난다”며 싱글벙글이다. 구청장까지 웃게 만든 김홍중 토목과 주무관은 4개월가량 혼자서 연구를 거듭한 끝에 제설제를 삽이 아니라 수레에 담아 자동으로 살포할 수 있도록 한 ‘자동식 소형 살포기’를 발명했다. 주말이면 직접 그린 도면을 들고 세운상가를 돌아다니며 부품을 구입하고 실패를 거듭한 끝에 결실을 맺었다. 2016년 1월부터 제설업무를 담당한 김 주무관은 “제설제를 삽으로 뿌리다 보니 낭비도 심하고 골고루 뿌리기도 힘들다는 데 주목했다”면서 “노인들이 작은 카트를 끌고 가는 걸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실험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적지 않았다. 처음엔 수동식으로 만들려다 방향을 바꿨고, 자동식으로 하려니 모터가 타버리기도 했다. 실험을 거듭한 끝에 작은 모터와 배터리를 연결했고 회전판이 돌면서 제설제를 골고루 뿌릴 수 있도록 했다. 높이 1m, 폭 0.4m 손수레 형태여서 인도나 이면도로 가리지 않고 제설제를 살포할 수 있다. 제설제 1포대를 싣고 살포기를 가동하면 최대 80m까지 살포할 수 있다. 자동식 소형 살포기의 장점은 곧바로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4월에는 특허청에서 특허등록을 받았고 5월에는 직무발명으로 인정도 받았다. 김 주무관은 그 공으로 서울시에서 수상하는 서울창의상 최우수상과 행정안전부 중앙우수제안 장려상도 받았다. 지난달에는 조달청 조달물품 등록도 성사됐다. 지자체 제설 담당 공무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서울 종로구 78대, 영등포구 18대, 경기 남양주시 60대 등 다른 지자체와 군부대 등에서 구입했다. 광역과 기초 지자체는 물론 단체 등에서도 구매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오 구청장은 “자동살포기 덕분에 환경오염 문제도 덜고 간편하고 신속하게 제설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혁신적인 공무원의 노력 덕분에 노원구의 가치도 높이고 구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전체 공무원들에게 귀감이 된다”고 칭찬했다. 이어 “내년 이맘때엔 전국 지자체마다 자동식 소형 살포기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광주·창원·대구·전주 버스 앱서 악성코드…문재인·전차 파일 유출“

    “광주·창원·대구·전주 버스 앱서 악성코드…문재인·전차 파일 유출“

    맥아피 분석…“스마트폰서 군사·안보·정치 관련 파일 빼내”국내 대도시의 버스 도착과 출발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안드로이드 앱에서 사용자 정보를 빼돌리는 맬웨어(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이 악성코드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에서 군사·안보·정치와 관련된 파일을 찾아내 외부로 유출한다는 점에서 북한이 연루됐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10일 글로벌 보안 업체 맥아피의 모바일 연구팀이 최근 게시한 글에 따르면 ‘대구버스’와 ‘광주버스’,‘전주버스’, ‘창원버스’ 등 같은 제작자가 만든 4개 안드로이드 앱의 특정 버전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이 앱들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이 앱에 붙어 있는 악성코드는 스마트폰에서 특정 키워드가 들어 있는 파일을 찾아 외부 서버로 유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해당 키워드는 ‘북한’, ‘국정원’, ‘청와대’,‘ 문재인’, ‘작계’, ‘대장’, ‘전차’, ‘사단’, ‘기무사’, ‘국회’, ‘통일부’ 등이다. 맥아피는 “이 악성코드는 흔한 피싱을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라 매우 표적화된 공격으로, 피해자의 스마트폰에서 군사 및 정치와 관련된 파일을 찾아 기밀 정보를 유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북한 소행으로 의심되는 해킹 시도는 국내에서 최근까지도 빈번하게 발견되고 있다. 비근한 예로는 통일부 출입 기자단에 악성코드가 담긴 메일이 배포되고, 설 선물 내용으로 위장된 사이버 공격이 벌어지기도 했다.또 가짜 구글 로그인 화면을 띄워 사용자의 구글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훔치려는 피싱 공격도 감행한다. 이 앱은 구글플레이에 올라온 자체로는 악성코드가 없기에 한동안 구글의 감시를 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가 이 앱을 설치하면 곧바로 추가 플러그인이 다운로드되는데, 여기에 악성코드가 담긴 것으로 맥아피는 분석했다. 악성코드가 붙어 있는 대구버스의 버전은 2.2.6, 전주버스는 3.6.5, 광주버스는 3.3.7, 창원버스는 1.0.3이다. 모두 2018년 8월 9일 자 업데이트다. 50만회 다운로드를 넘긴 전주버스의 경우 지난 2014년 전주시 주최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개발자 이름을 바꾸고 새 버전으로 구글플레이에 업로드돼 있다. 맥아피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다운로드했다고 할지라도 완전히 신뢰할만한 앱을 설치해야 한다”고 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크레파스 들고 도화지 타고 찾아간 어릴적 내 고향 풍경

    크레파스 들고 도화지 타고 찾아간 어릴적 내 고향 풍경

    “크레파스를 내 평생 처음으로 잡아 봤어요. 내년에도 건강이 허락돼 또 크레파스로 그림 그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설 연휴를 눈앞에 둔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는 특별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크레파스를 손에 들고 도화지 위에 알록달록하게 색칠을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얼굴엔 어린아이처럼 빛이 감돌았다. 서대문구 남가좌1동 ‘마봄 협의체’가 명절을 맞아 개최한 ‘고향산천 그리기 대회’ 현장이었다. 마봄은 이웃의 마음과 마을을 돌본다는 의미다. 서대문구 14개 동에 구성된 민관 복지협력 조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가리킨다. 3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노인 50명이 참가해 고향 마을을 그려냈다. 지난 1·2회 수상 작품 20여점도 전시돼 볼거리를 더했다. 그림 그리기가 끝난 후에는 대상과 최우수상 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각각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가작 10점에 대해서는 상품을 수여했다. 홍기윤 남가좌1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유년 시절을 회상하고 고향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갖고 평온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호응을 얻으며 매년 참여 인원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교통+교육+브랜드 가치’.. 부동산 규제 속 ‘불패신화’ 명품단지 3요소

    ‘교통+교육+브랜드 가치’.. 부동산 규제 속 ‘불패신화’ 명품단지 3요소

    다양한 가치를 동시에 품은 아파트가 ‘명품단지’로 각광받으며, 분양시장의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입지적 장점만으로 분양 흥행이 가능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 주택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확산으로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다양한 장점이 총결합된 ‘명품단지’ 필수조건 3요소가 분양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명품단지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 중 하나는 교통이다. 우선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등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춘 아파트는 출퇴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개인의 여가 시간도 자연스럽게 확보돼 ‘삶의 질’ 개선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된다. 검증된 프리미엄으로 높은 집값 상승률을 선보이는 점도 주목된다. 두 번째는 교육이다. 초․중학교 등 다양한 학군이 주변에 위치한 아파트에 대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은 상당하다. 학교가 가까운 입지를 뜻하는 ‘학세권’은 분양시장의 ‘스테디셀러’가 된 지 오래다.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학교 경계 직선거리 200m 범위는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유해시설 조성이 법적으로 차단된다. 도보 거리에 학교가 위치한 아파트가 그렇지 않은 곳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유할 확률이 높아지는 이유다. 마지막 세 번째는 브랜드다.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갖춘 브랜드 아파트는 평면과 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빼어난 상품성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입주 후에도 서비스 관리가 철저하다. 높은 인지도만큼, 향후 시세 차익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이 총결합된 ‘명품단지’가 앞으로도 분양시장에서 ‘불패신화’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효성중공업이 2월 중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로 서울에서 새로운 명품아파트 단지를 선보인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 3동 270번지 일대(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 위치한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41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먼저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홍제역을 이용해 종로 등 업무지구에는 10분대, 압구정 등 강남 지역으로는 20분대로 도착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왕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도보권에 인왕중학교도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효성중공업의 ‘해링턴 플레이스’라는 브랜드 가치도 단지의 품격을 높여준다.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난해 ‘서울시 환경상 최우수상(조경생태분야)’을 수상했고, 지난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아파트부문)’ 수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갖춘 명품 브랜드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위치한 홍제동은 재개발사업부터 ‘언더그라운드시티’,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복합도시’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고돼있어 주목된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위치한 홍제3구역은 주택재개발구역으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 있다. 이에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투자수익도 얻을 수 있는 좋은 투자처라는 평이 대다수다. ‘언더그라운드시티’도 홍제동의 대형 개발호재로 주목된다. 서대문구의 미래공간이라 불리는 언더그라운드시티는 홍제동의 교통체증과 환경, 주민편의시설 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홍제역부터 홍은사거리까지 약 230m를 지하보행통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인근 인왕시장, 홍제2·3구역과 지하공간을 통합 개발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개선뿐만 아니라 보행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복합도시’도 시선을 끈다.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복합도시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주변에 주거와 상권, 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진 특화공간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홍제역 일대 주거환경이 대폭 향상되는 한편, 각종 편의시설이 대거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홍제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여기에 인근 인왕시장, 유진상가도 위치해 생활이 편리하다. 홍제역을 통한 종로생활권도 이용가능하단 점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또한 단지 뒤편에 인왕산 등산로가 위치하며 안산, 백련산도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홍제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체육시설 등을 통해 생활운동 및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공급되며 홍제권역에서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구성돼 주목된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와 함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 230번지에서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분양에도 나선다. 태릉 현대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49∼84m² 1,308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5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7호선 공릉역,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 도보 거리에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최초 사진기 제작한 ‘동남사 사진기 전시관’ 개관

    국내 최초 사진기 제작한 ‘동남사 사진기 전시관’ 개관

    우리나라 최초의 사진기 제작사인 ‘동남사 사진기 전시관’이 전남 순천에서 문을 열었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먼저 사진기를 만든 옛 ‘동남사’가 있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동남사 사진기 전시관’이 25일 중앙동 랜드로바 건물 지하 1층에서 개관했다. 순천시 도시재생 선도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동남사’는 1950년 전후 국내 최초로 사진기를 제작·판매한 장소다. ‘동남사’ 회사 로고가 새겨진 각종 사진기자재를 납품했었다. 1950년대 중반 국산장려산업박람회에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전국에서 사진기를 제작하는 기계공업사는 ‘동남사’가 유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사’에 대한 관련 자료는 안타깝게도 1976년 대형화재로 소실됐다. 이후 창업주의 아들 김중식 동남사사진기보존위원회 위원장의 기억으로 ‘동남사’ 제품과 자료를 수집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등 열정을 쏟아왔다. 최근에는 지역사회에서 동남사 재생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사진기 복원과 보전을 위한 단체도 결성됐다.전국을 대상으로 2년여 동안 활동한 끝에 색이 바래고 먼지가 쌓인 채로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던 그때의 사진이나 사진기를 찾아냈다. 이같은 노력끝에 과거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야기하는 장소로 거듭났다. 도시재생사업과 지역문화유산인 동남사진기를 연결시킨 것으로 주민이 제안하고 시에서 지원해 만들어진 사진·역사문화 공간이다. 전시관에는 대한민국과 순천의 역사 변천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기록해 놓았다. 옛 동남사 사진기를 비롯한 근·현대 사진기를 전시해 체험도 할 수 있다. 김중식 위원장은 “앞으로 사진 관련 포럼과 고증확보, 체험프로그램 등을 펼쳐 사진의 역사·문화를 선점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조태훈 시 도시재생과장은 “후대에 죄인이 되지 않기위해 귀중한 과거 유산을 되살리게 됐다”며 “사진 애호가들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호기심을 갖고 찾아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역할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섹션TV’ 이유리 “‘연기대상’ 수상소감 중 소지섭 때문에 부끄러워”

    ‘섹션TV’ 이유리 “‘연기대상’ 수상소감 중 소지섭 때문에 부끄러워”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 에서는 시청률의 여왕 배우 이유리와 만난다. 지난 인터뷰에서 단독 인터뷰권을 선물 받았던 이유리! 섹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에는 리무진 데이트에 나섰다. 리무진을 보자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올라탄 그녀는 올해로 벌써 19년차 배우가 되었다. 풋풋했던 신인 때부터 연기 신(神)으로 자리 잡은 지금까지 다시 짚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그를 대상 배우로 만든 희대의 악녀 ‘연민정’. 드라마가 끝난 지 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이유리의 이름을 연민정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며 웃으며 말했다. 드라마 속 모두가 기억하는 명장면을 보며 촬영이 너무 재밌는 씬이었다고 회상했다. 연기에 대한 그녀의 애정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유리. 시상식 이후 소지섭과 함께 찍은 인증샷이 화제가 됐다. 수상소감을 말하는 동안 눈앞에 보이는 소지섭을 보고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는 그는 백스테이지에서 소지섭에게 부탁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인터뷰가 끝난 것을 아쉬워하며 마지막으로 짤방용 포즈까지 선사하고 떠난 이유리. 그의 평소 성격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인터뷰 현장은 오늘(21일) 오후 8시 55분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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