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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바디2’ 윤혜수 바라기 이우태, 심경 변화? ‘굳은 표정’

    ‘썸바디2’ 윤혜수 바라기 이우태, 심경 변화? ‘굳은 표정’

    ‘썸바디2’에서 두 번째 썸MV 파트너 선택이 그려진다. 29일 방송에서는 남성 댄서들이 여성 댄서 파트너를 선택, “나랑 춤 출래? 라며자신의 마음이 누구에게 향하고 있는지를 드러낼 예정이다. 썸스테이에서의 생활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라 그 동안 표현을 많이 하지 못했던 댄서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주 방송에서 형들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며 선전포고를 한 장준혁이 과연 누구에게 손을 내밀지 귀추가 주목된다. 예고 영상에서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모습이었지만 최예림이 준비한 쿠키를 발견하며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 준혁의 속마음은 누구를 향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서프라이즈로 마카롱을 선물 받은 윤혜수는 함께 생활하는 댄서들과 나눠먹으며 행복해했지만, 준혁의 책상 위에 놓인 마카롱을 본 이우태는 신경이 쓰이는 기색이 역력해지며 표정이 굳어져 혜수만을 바라보던 우태의 심경에 변화가 생긴 것인지도 궁금해진다. 남자 댄서들에게 찾아온 두 번째 커플 썸MV 파트너 선택의 시간에서 여자 댄서들과의 마음이 통한 커플은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나 그 동안 접점이 없는 것 같았던 이도윤이 김소리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 듯한 모습에 충격에 빠진 우태와 혜수의 모습도 포착돼 도윤이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인지도 관심사. 춤으로 이어진 남녀 간의 ‘썸’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프로그램 Mnet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짜릿한 1타 차’ 우승 키스

    ‘짜릿한 1타 차’ 우승 키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9시즌 개막전에서 캐나다 교포 이태훈(왼쪽·29)이 1년 7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 고지를 밟았다.이태훈은 21일 경기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에떼 코스(파72·7160야드)에서 끝난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섰다. 2017년 9월 메이저대회인 신한동해오픈에서 리처드 리라는 이름으로 우승해 5년 시드를 받으며 골프 인생의 전환기를 맞았던 그는 한국 이름인 이태훈으로 바꾸고 나선 이번 대회에서 1년 7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이태훈은 버디 4개를 잡고도 15번(파3), 17번홀(파3) 보기로 1타 차까지 김재호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18번홀(파4) 김재호의 버디 퍼트가 빗나간 뒤 귀중한 파 퍼트를 홀에 떨궜고 이게 챔피언 퍼트가 됐다.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08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3라운드에서는 ‘루키’ 이승연(오른쪽·21)이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내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맹추격전을 벌인 최예림(20)을 1타 차로 따돌린 이승연은 지난해 2부(드림)투어에서 1억원을 넘긴 상금왕 출신으로, 데뷔 네 번째 대회 만에 정상에 섰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남아프리카 발레 콩쿠르 4명 입상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제3회 남아프리카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무용원 실기과 학생 4명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원진호(21)가 시니어 부문 여자부 금상, 심현희(20)가 같은 부문 은상을 받았다. 주니어 부문에서는 김동우(19)가 남자부 금상, 최예림(17)이 여자부 금상을 받았다. 원진호와 김동우는 각 부문 컨템포러리 상도 받아 2관왕이 됐다.
  • 한예종 학생들 시칠리아 무용콩쿠르 휩쓸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소속 학생들이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국제 무용 콩쿠르를 휩쓸었다. 시칠리아 모디카에서 10일 끝난 제6회 시칠리아 국제 무용 콩쿠르 시니어 부문(19∼25세)에서 한예종 소속 심현희(19)씨와 양채은(19)씨가 공동 우승했다. 심씨는 전 국립발레단원 김현웅(30)씨와 베스트 파드되(2인무) 상도 받았다. 주니어 부문(15∼18세)에서도 한예종 정가연(18)양과 최예림(16)양이 공동 우승했으며, 나대한(18)군이 2등을 차지했다. 또한 학생 부문(11∼14세)에서도 한예종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이선우(14)군이 1등, 이고은(12)·이수빈(12)양이 공동 2등, 전준혁(13)군이 3등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개국에서 130여명의 무용수가 참여했다. 김선희 한예종 무용원 교수는 “한국 발레가 국제 콩쿠르의 대세임을 확인한 대회”라고 평가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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