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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결 세계판 가상부부, 야기 아리사 ‘현아닮은꼴..아직 미성년자?’

    우결 세계판 가상부부, 야기 아리사 ‘현아닮은꼴..아직 미성년자?’

    ‘우결 세계판 가상부부’ 가상 결혼 프로그램 MBC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아내로 야기 아리사가 확정됐다. 18일 MBC는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일본의 톱 모델 야기 아리사와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세계판 시즌2’(이하 ‘우결 세계판2’)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일본인 어머니와 프랑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야기 아리사는 일본 유명 잡지와 패션쇼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기 모델이며 이국적인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야기 아리사는 1995년 생으로 올해 20살이 되면서 ‘우결’ 사상 최연소 신부로 등극했다. 우결 세계판 가상부부, 키와 야기 아리사 가상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야기 아리사, 샤이니 키랑 잘 어울리네”, “야기 아리사 진짜 예쁘다”, “우결 세계판 가상부부, 키와 야기 아리사 가상 결혼..키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우결 세계판 가상부부, 키와 야기 아리사 가상 결혼..본방 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결 세계판2’는 오는 4월쯤 한국 및 아시아 주요 채널과 미주 전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우결 세계판 가상부부, 키와 야기 아리사 가상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의 ‘그녀’ 야기 아리사, 알고보니 ‘일본판 현아’

    키의 ‘그녀’ 야기 아리사, 알고보니 ‘일본판 현아’

    키의 ‘그녀’ 야기 아리사, 알고보니 ‘일본판 현아’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일본 모델 야기 아리사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MBC는 18일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일본의 톱 모델 야기 아리사와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세계판 시즌2’(이하 ‘우결-세계판2’)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키와 야기 아리사는 지난 15일 서울 근교 모처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비밀리에 이루어진 첫 만남은 실제 소개팅을 방불케 할 정도로 진지하고 설렜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1995년생인 야기 아리사는 일본인 어머니와 프랑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모델이다. 야기 아리사는 특히 이국적인 외모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키 167㎝인 야기 아리사는 일본에서 유명 잡지 모델로 활동하며 각종 패션쇼에 서는 등 주목받는 신예 모델로 활동 중이다. 야기 아리사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국어인 일본어, 불어 뿐 아니라 한국어에도 능통해 키와 첫 만남부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다고 한다. 올해 갓 스무 살이 된 야기 아리사는 ‘우리 결혼 했어요’ 사상 최연소 신부로 프로그램에 풋풋한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기 아리사는 제작진을 통해 “아직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서 더 기대가 된다”면서 “친구 같이 편안한 부부가 되고 싶다. ‘우결’에 출연했던 2PM의 닉쿤과 같은 자상한 남편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본격적인 가상부부생활에 돌입한 키와 야기 아리사 커플의 이야기는 김희철·곽설부 커플과 함께 오는 4월 경 한국과 아시아, 미주 전역에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의 ‘그녀’ 야기 아리사, 이제 갓 스무살…얼굴·몸매 대박

    키의 ‘그녀’ 야기 아리사, 이제 갓 스무살…얼굴·몸매 대박

    키의 ‘그녀’ 야기 아리사, 이제 갓 스무살…얼굴·몸매 대박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일본 모델 야기 아리사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MBC는 18일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일본의 톱 모델 야기 아리사와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세계판 시즌2’(이하 ‘우결-세계판2’)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키와 야기 아리사는 지난 15일 서울 근교 모처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비밀리에 이루어진 첫 만남은 실제 소개팅을 방불케 할 정도로 진지하고 설렜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1995년생인 야기 아리사는 일본인 어머니와 프랑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모델이다. 야기 아리사는 특히 이국적인 외모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키 167㎝인 야기 아리사는 일본에서 유명 잡지 모델로 활동하며 각종 패션쇼에 서는 등 주목받는 신예 모델로 활동 중이다. 야기 아리사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국어인 일본어, 불어 뿐 아니라 한국어에도 능통해 키와 첫 만남부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다고 한다. 올해 갓 스무 살이 된 야기 아리사는 ‘우리 결혼 했어요’ 사상 최연소 신부로 프로그램에 풋풋한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기 아리사는 제작진을 통해 “아직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서 더 기대가 된다”면서 “친구 같이 편안한 부부가 되고 싶다. ‘우결’에 출연했던 2PM의 닉쿤과 같은 자상한 남편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본격적인 가상부부생활에 돌입한 키와 야기 아리사 커플의 이야기는 김희철·곽설부 커플과 함께 오는 4월 경 한국과 아시아, 미주 전역에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무살’ 야기 아리사, 샤이니 키의 ‘그녀’로…낯익다 했더니

    ‘스무살’ 야기 아리사, 샤이니 키의 ‘그녀’로…낯익다 했더니

    ’스무살’ 야기 아리사, 샤이니 키의 ‘그녀’로…낯익다 했더니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일본 모델 야기 아리사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MBC는 18일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일본의 톱 모델 야기 아리사와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세계판 시즌2’(이하 ‘우결-세계판2’)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키와 야기 아리사는 지난 15일 서울 근교 모처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비밀리에 이루어진 첫 만남은 실제 소개팅을 방불케 할 정도로 진지하고 설렜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1995년생인 야기 아리사는 일본인 어머니와 프랑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모델이다. 야기 아리사는 특히 이국적인 외모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키 167㎝인 야기 아리사는 일본에서 유명 잡지 모델로 활동하며 각종 패션쇼에 서는 등 주목받는 신예 모델로 활동 중이다. 야기 아리사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국어인 일본어, 불어 뿐 아니라 한국어에도 능통해 키와 첫 만남부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다고 한다. 올해 갓 스무 살이 된 야기 아리사는 ‘우리 결혼 했어요’ 사상 최연소 신부로 프로그램에 풋풋한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기 아리사는 제작진을 통해 “아직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서 더 기대가 된다”면서 “친구 같이 편안한 부부가 되고 싶다. ‘우결’에 출연했던 2PM의 닉쿤과 같은 자상한 남편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본격적인 가상부부생활에 돌입한 키와 야기 아리사 커플의 이야기는 김희철·곽설부 커플과 함께 오는 4월 경 한국과 아시아, 미주 전역에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연소 伊 총리 시험대 오른 렌치

    최연소 伊 총리 시험대 오른 렌치

    “이탈리아 개혁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 열정적으로 일하겠다.” 이탈리아 집권 민주당의 마테오 렌치(39) 대표가 17일 조르조 나폴리타노 대통령과의 90분간 면담에서 새 정부 구성 권한을 부여받았다. 렌치 대표는 새 내각 구성에 며칠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새 내각이 상원과 하원의 신임투표를 통과하면 1922년 베니토 무솔리니 이후 최연소 총리가 된다. 렌치가 총리로 등극하려면 연정 파트너인 자유국민당(NCD)의 동의가 필요하다. 전임 엔리코 레타 정권도 중도좌파인 민주당과 중도우파 자유국민당의 좌우 대연정으로 구성됐다. 자유국민당은 렌치를 지지하는 대가로 세금 삭감 등을 요구하는 등 만만치 않은 장애물이 놓여 있다. 안젤리노 알파노 자유국민당 대표이자 부총리는 지난 16일 열린 당 회의에서 “우리가 ‘노’(NO)라고 말한다면 새 정부는 구성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새 정부가 중도우파를 존중한다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지난 20년간 실패한 경제 정책을 개혁하는 데 동참할 수 있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자유국민당에서 갈라져 나온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포르자이탈리아당은 이미 렌치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힌 상태다.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취임할 렌치의 가장 큰 과제는 경제 회복이다. 렌치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실업률”이라면서 “노동, 교육, 세금 제도 등을 개혁하겠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경제는 2011년 유럽의 재정위기를 겪은 후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0.1% 성장하며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청년 실업률은 여전히 41.6%에 달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김수현 데님, 공포의 청청패션도 어울려? ‘최연소 표지모델’

    김수현 데님, 공포의 청청패션도 어울려? ‘최연소 표지모델’

    김수현 데님 룩이 화제다. SBS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외계남 도민준 역할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수현이 신비하면서도 시크한 캘빈클라인 진 데님 화보를 잡지 에스콰이어 3월호에 독점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세련된 블루톤의 데님 셔츠는 심플하지만 김수현의 카리스마와 섹시한 눈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슬림하게 피트 되는 데님을 더 돋보이게 만든 것은 운동으로 다져진 김수현의 슬림한 바디. 노출이 전혀 없어도 섹시한 데님 룩이 완성될 수 있다는 것을 김수현이 증명했다. 김수현은 가장 나이가 어린 표지 모델로 남성 대표 패션 잡지 3월호를 정식할 예정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심층 인터뷰가 더해져 김수현을 보고 싶었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예정. 한편 김수현의 캘빈클라인 진 화보는 오는 3월호 에스콰이어 잡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에스콰이어 (김수현 데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화보, 세상에 하나뿐인 입술 ‘최연소 표지모델’ [포토]

    김수현 화보, 세상에 하나뿐인 입술 ‘최연소 표지모델’ [포토]

    김수현 화보가 화제다. SBS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외계남 도민준 역할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수현이 신비하면서도 시크한 캘빈클라인 진 데님 화보를 잡지 에스콰이어 3월호에 독점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세련된 블루톤의 데님 셔츠는 심플하지만 김수현의 카리스마와 섹시한 눈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슬림하게 피트 되는 데님을 더 돋보이게 만든 것은 운동으로 다져진 김수현의 슬림한 바디. 노출이 전혀 없어도 섹시한 데님 룩이 완성될 수 있다는 것을 김수현이 증명했다. 김수현은 가장 나이가 어린 표지 모델로 남성 대표 패션 잡지 3월호를 정식할 예정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심층 인터뷰가 더해져 김수현을 보고 싶었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예정. 한편 김수현의 캘빈클라인 진 화보는 오는 3월호 에스콰이어 잡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에스콰이어 (김수현 데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 임정엽 전주시장 예상 후보

    [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 임정엽 전주시장 예상 후보

    임정엽 완주군수는 전주시장 후보군 가운데 가장 경쟁력이 높다. 정치와 행정경험, 지명도, 조직 등 모든 면에서 타 후보보다 비교우위를 자랑한다. 완주군수를 8년간 지내면서 전국에 ‘로컬 푸드’ 바람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극찬하는 목민관이다. 4대 도의원을 시작으로 23년간 정치경험을 쌓아 중앙 무대에서의 기반도 두텁고 감각도 뛰어나다. 추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는 지난 15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북 콘서트를 열고 ‘전주시의 창조적 재생 플랜’ 실행방안을 제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임 군수의 가장 큰 강점은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조직이다.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각계각층의 조직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 전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최연소 전북도의원을 지냈다. 관료 출신이 아님에도 행정의 맥을 잘 짚는 것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완주군을 예산 증가율 전국 1위 지자체로 키워 능력을 인정받았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아이큐 160’ 3살 천재소녀 최연소 멘사 가입

    ‘아이큐 160’ 3살 천재소녀 최연소 멘사 가입

    불과 3살 짜리 소녀의 아이큐가 무려 160이 넘는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ABC뉴스는 애리조나에 사는 3살 소녀가 아이큐 160 이상으로 측정돼 천재들의 단체인 ‘멘사’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고 보도했다. 아인슈타인과 동급의 머리를 가진 화제의 소녀는 알렉시스 마틴. 소녀의 천재성이 드러난 것은 생후 12개월 때로 아빠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길을 나섰을 때 였다. 아빠 이안은 “자동차 안에서 간 밤에 내가 침대 곁에서 읽어준 동화책을 알렉시스가 그대로 암송하더라” 면서 “단순히 스토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글자 그대로 말했다”며 놀라워했다. 알렉시스는 곧 2살 때 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태블릿 PC로 스페인어를 깨우치는 등 천재성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알렉시스의 아이큐를 측정한 의사는 “사람들의 평균 아이큐가 100정도인데 소녀는 160이상이 나왔다” 면서 “사실 이정도 수준이면 정확한 측정조차 힘들다”고 밝혔다.  이처럼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딸을 뒀지만 아빠 이안은 마냥 즐겁지는 않다. 아빠 이안은 “아이의 지능 수준에 맞추려면 유치원 조차 일찍 들어가야 하는데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면서 “신이 주신 재능이지만 자기 나이에 맞게 건강히 자랄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이큐 160+’…3살 천재 소녀 최연소 멘사 가입

    ‘아이큐 160+’…3살 천재 소녀 최연소 멘사 가입

    불과 3살 짜리 소녀의 아이큐가 무려 160이 넘는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ABC뉴스는 애리조나에 사는 3살 소녀가 아이큐 160 이상으로 측정돼 천재들의 단체인 ‘멘사’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고 보도했다. 아인슈타인과 동급의 머리를 가진 화제의 소녀는 알렉시스 마틴. 소녀의 천재성이 드러난 것은 생후 12개월 때로 아빠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길을 나섰을 때 였다. 아빠 이안은 “자동차 안에서 간 밤에 내가 침대 곁에서 읽어준 동화책을 알렉시스가 그대로 암송하더라” 면서 “단순히 스토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글자 그대로 말했다”며 놀라워했다. 알렉시스는 곧 2살 때 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태블릿 PC로 스페인어를 깨우치는 등 천재성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알렉시스의 아이큐를 측정한 의사는 “사람들의 평균 아이큐가 100정도인데 소녀는 160이상이 나왔다” 면서 “사실 이정도 수준이면 정확한 측정조차 힘들다”고 밝혔다.  이처럼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딸을 뒀지만 아빠 이안은 마냥 즐겁지는 않다. 아빠 이안은 “아이의 지능 수준에 맞추려면 유치원 조차 일찍 들어가야 하는데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면서 “신이 주신 재능이지만 자기 나이에 맞게 건강히 자랄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커버스토리] 南과 北 사이… 우리가 낄 자리는 없다 친목 도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까

    [커버스토리] 南과 北 사이… 우리가 낄 자리는 없다 친목 도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까

    서울 강동구에서 온라인 유통사업체를 운영하는 박성완(45)씨는 부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이후 줄곧 서울에서 살았지만 “내 고향은 평안북도”라고 말한다. 아버지는 전쟁 중 평북 삭주에서 홀로 월남했고 어머니는 평북 박천에서 일가가 모두 월남했다. 지금도 집안에선 평북 사투리가 표준어다. 어려서부터 부모를 따라 평북도민회 모임을 다닌 그는 이제 삭주군 명예군수도 맡고 있다. 그는 안전행정부 산하 이북5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임명하는 명예 시장·군수(임기 3년) 가운데 최연소다. 명예 군수로서 박씨가 하는 일은 두 달에 한 차례씩 도지사가 주재하는 시장·군수 모임에 참석하고 매년 어린이날 열리는 도민체육대회와 10월에 열리는 이북5도민중앙연합회(이하 연합회) 체육대회 준비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 밖에 청년 프로그램이나 해외 연수, 기업체 견학 등이 있는 정도다. 명예 시장·군수의 평균 연령은 63세, 명예 읍·면·동장의 연령은 56.6세다. 월남민 1세대가 70~80대 이상이라는 걸 감안하면 활동의 중심은 월남민 1.5세대와 자녀 세대로 넘어갔다. 이들은 자신이 맡은 지역에 대한 직접 경험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명예 시장·군수들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절반은 공무원이고 통일이 되면 그대로 북한에 가서 행정업무를 보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통일 후 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교육받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내 “특별한 행정실무 교육을 받은 적은 없다”면서 “실제로 업무를 할 수 있을까 묻는다면 솔직히 자신 없다”고 인정한다. 김성겸 위원회 사무국장 역시 “행정·교육 훈련은 없다”면서 “우리가 북한 사정을 알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으냐”고 말했다. 한 안행부 관계자도 “통일 이후 위원회가 북한 행정을 담당한다는 건 꿈같은 소리”라고 말했다. 현재 명예 시장·군수는 92명, 명예 읍·면·동장은 911명이다. 이들이 하는 일은 민간단체 차원의 친목 도모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통일 이후는 물론이고 하다못해 이산가족 상봉 준비에서도 위원회나 연합회가 낄 자리는 전혀 없다. 그런데 이들이 명예직이라는 성격에도 불구하고 일반 통·반장처럼 정부가 지급하는 수당을 받는 것은 모순이다. 명예 시장·군수는 월 27만원, 명예 읍·면·동장은 월 12만원을 받는다.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은 “월남민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정부가 20억원 가까운 예산을 쓰는 것은 헌법이 금지하는 ‘세습’에 해당한다”면서 “위원회 규정만으로 수당을 지급하는 것도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위원회가 스스로 밝히는 자기 존재 이유는 ▲이북5도 분야별 정보 수집·분석 ▲북한 지역 수복 때 실시할 제반 정책 연구 ▲이북5도민 및 관련 단체 지원·관리 ▲북한이탈주민 및 이북도민 후계 세대 육성·지원 ▲이북5도 향토문화 계승·발전 등이다. 하지만 실제 활동은 명분과 거리가 너무 멀다. 정보 수집이나 정책 연구는 통일부나 법무부 등이 하고 있으며 위원회는 관련 예산을 책정조차 하지 않았다. 위원회 예산사업설명서가 자체 사업으로 꼽은 것은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6억 8100만원), 청사시설 개·보수(1억 5300만원), 이북도민 체육대회와 연합회 지원 사업(11억 500만원)뿐이다. 나머지는 전부 인건비와 운영비다. 조직 운영을 위한 조직 운영을 하고 있는 셈이다. 후계 세대 육성·지원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김 사무국장은 “북한이탈주민 관련 업무는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하고 우리는 월남민 1세대와 탈북자 자매결연 사업 위주”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귀옥 한성대 교수는 “60년 전에 고향을 떠난 월남민과 북한이탈주민은 나이 차이가 수십년이기 때문에 사실상 갈등만 깊어진다”면서 “탈북자를 월남민과 연결해 주는 건 오히려 한국 정착에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했다. 결국 남는 건 연합회 지원, 월남민과 자녀 세대 지원, 향토문화 계승·발전뿐이다. 위원회는 이북5도 도지사들로 이뤄지며 이를 위한 사무처가 이북5도청이다. 이북5도위원장은 윤번제로 도지사 가운데 1명이 맡는다. 현재 위원장은 박연용(73) 황해도지사이며 김정겸 황해도 사무국장이 위원회 사무국장을 겸임한다. 평남·평북·함북 위원장은 모두 지난해 9월 임명됐다. 선정위원회 같은 별도 절차 없이 청와대에서 낙점하기 때문에 논공행상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한 안행부 관계자가 귀띔했다. 사실 위원회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엘리트 월남민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거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이북5도청사 건립만 해도 1988년 대선 당시 노태우 전 대통령을 지지한 데 대한 답례였다. 당시 중간에서 다리를 놓았던 황해도민회장 홍성철씨는 노태우 정부에서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이 됐다. 연합회 소속 도민회와 산하 단체 등은 청사 입주 뒤 임대료를 전혀 내지 않았다. 임대계약서조차 쓰지 않았다. 문제 제기가 잇따르자 행정자치부(현 안행부)는 2005년 “이북5도위원회에서 관리하는 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해 면죄부를 줬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위원회 회유 차원에서 연합회에 정기적인 자금 지원을 시작했고 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도지사들은 차관급 별정직 공무원이다. 1년 보수로 지난해 기준 1억 660만 5000원을 받는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업무추진비로 2072만 6800원, 황덕호 함남도지사는 2788만 4142원을 썼다. 5도 지사를 합하면 연간 6억원이 넘는 액수다. 거기다 각자 운전기사와 관용차, 비서도 둔다. 한 안행부 관계자는 “차관급 대접을 받지만 변변한 주간 일정조차 없을 정도로 할 일이 없다고 보면 된다”면서 “특혜라는 지적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고 인정했다. 5도 지사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살펴봤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사용 내역은 식사비가 대부분이며 기념품 구입과 화환 구입 등이 있다. 이북5도 지사들이 2013년에 카드 집행이 아닌 세금계산서나 계좌이체 방식으로 집행한 건은 총 20건, 2500여만원으로 주로 격려품 구입 명목이었다. 17차례 약 728만원은 업무추진비를 주말에 집행한 것이었다. 모두 정부 예산 집행 지침을 위반한 것이다. 위원회는 2012년에도 자체 감사에서 동일한 사항을 지적받았지만 전혀 시정이 되지 않은 셈이다. 글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사진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레타 결국 사임…서른 아홉 렌치 伊 총리 꿰찰까

    “사람들은 내가 야망이 지나치게 크다고 비난한다. 부인하지 않겠다.” 70대 고령 정치인들이 주도해온 이탈리아 정계에 30대 총리가 탄생할 전망이다. 주인공은 마테오 렌치 피렌체 시장이다. 현 집권 민주당 대표인 그는 같은 당 소속 엔리코 레타(47) 총리를 몰아내는 데 앞장선 당사자이자 가장 유력한 후임 총리감이다. 올해 39살인 그가 총리 자리에 오르면 1922년 파시즘을 주도한 베니토 무솔리니(당시 39세) 이후 최연소 기록이다.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사통신 등은 레타 총리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민주당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당 중앙지도위원회가 이날 새 정부 구성 요구안을 찬성 136표, 반대 16표로 통과시킴에 따라 물러난 것이다. 지난해 4월 취임한 레타 총리는 당시만 해도 ‘이탈리아 정계의 신동’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연립정부 구성에 치중한 나머지 피폐해진 경제상황을 돌보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아 왔다. 이탈리아 국가부채는 국내총생산 대비 133%에 이르고, 청년 실업률은 40%를 넘어선 상태다. 지난해 12월 민주당의 새 지도자로 선출된 렌치는 레타 총리가 사상 최고인 실업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패하고, 결정을 내리는 데 너무 느리고 용기가 부족하다고 비판해 오다 결국 당 중앙지도위원회 회의에서 정부를 새로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렌치는 이날 민주당 회의에서 “이탈리아는 이런 불확실과 불안정 속에 살 수 없다. 우리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연설했다. 렌치는 29세에 피렌체 시의회 의장, 34세에 피렌체 시장에 당선됐다. 중앙정치 경험은 전혀 없다. TV에 출연해 이탈리아 부패 정치를 비판하며 인기를 끌었다. 논객, 싸움꾼, 데몰리션맨(파괴자) 등의 별명으로 불린다. 잘생긴 외모와 정치 행적 등이 비슷해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와 비교되기도 한다. 평소에는 블랙진에 셔츠 차림으로 행사에 참석하고, 소형차나 자전거로 여행하는 등 기존 정치와 단절된 ‘반부패’ 이미지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더블베이스 황태자’ 성민제 화려한 독주

    ‘더블베이스 황태자’ 성민제 화려한 독주

    소년은 자신이 연주하는 악기에 따라다니는 선입견이 늘 의문이었다. 같은 악기를 연주하는 아버지는 언제나 이야기했다. “이렇게 훌륭한 악기를 좀 더 많은 사람이 좋아하도록 만들자.”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백과사전을 여러 권 쌓고 그 위에 서서 연주하던 꼬마는 2006년 16세의 나이로 독일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이자 최초의 동양인으로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어 이듬해에는 러시아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도 우승해 세계 3대 더블베이스 콩쿠르 가운데 두 왕좌를 차지하게 됐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뮌헨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까지 대학을 두 번이나 졸업했다. 그런 그의 나이는 이제 스물다섯. ‘더블베이스의 황태자’ 성민제에게는 지금까지 이룬 것보다 앞으로 이룰 것이 더 많다. 그는 “어떤 교향곡에선 한 페이지 넘게 같은 음을 긋느라 팔이 떨어져 나갈 것처럼 아픈 적도 있었지만 막상 관중은 우리가 뭘 하는지 알지 못할 때가 많다”며 한숨을 쉬었다. 흔히 조연으로 생각되는 더블베이스에 관한 인식과 또렷하지 않은 저음의 한계, 부족한 레퍼토리 등에 관한 근본적인 고민에 빠졌다. 그래서 악기를 완벽히 통제할 수 있도록 민첩한 활 놀림과 손놀림을 연습했다. 그리고 기존보다 5도 높은 음역대를 낼 수 있도록 현을 교체했다. 악기의 높이는 185㎝, 무게는 13㎏. 자신의 몸집만큼 큰 악기와 씨름하는 사이 그는 첼로만큼 유연하게 선율을 연주할 수 있게 됐고 바이올린처럼 화려한 기교를 뽐낼 수 있게 됐다. 13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더블베이스 연주자 성민제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 최초로 데이비드 포퍼의 ‘요정의 춤’을 더블베이스로 연주하며 바흐, 쇼팽부터 피아졸라까지 클래식 고유의 감동을 전한다. 그의 이번 무대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는 조연으로 인식되는 더블베이스가 독주 악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2집 ‘언리미티드’의 타이틀과도 일치한다. 그리고 이것은 “신기하고 새로운 점으로 악기를 알리는 데서 더 나아가야 한다”는 그의 다짐과도 들어맞는다. 이어 밤 1시 5분에는 슈게이징 록밴드 ‘비둘기 우유’와 블루스 록밴드 ‘써드스톤’의 공연이 펼쳐진다. 슈게이징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기타의 소음을 흩뿌린 듯한 독특한 스타일의 얼터너티브 록으로 아득한 꿈결 속을 걸어가거나 무중력의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써드스톤’은 멤버 3명의 연주와 보컬이 묵직하고 은근하게 폭발한다. 이 두 팀의 무대는 블루스와 사이키델릭 록의 정수를 보여 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셜리템플 사망, “자유여신상에 비견될 정도” 미국의 상징

    셜리템플 사망, “자유여신상에 비견될 정도” 미국의 상징

    ‘셜리템플 사망’ 11일(현지시간) 85세로 타계한 셜리 템플은 ‘과거의 스타’였지만 ‘현재의 스타’였다. 60년전 영화를 떠났지만 미국에서는 현재까지 어린이들의 인기 투표에서 1위 또는 2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인류애를 실천하며 노년을 보낸 오드리 햅번(1929~1993)과 같이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현재의 스타’였다. 실제 셜리 템플은 스스로 자신의 인생에 대해 3개의 시기가 있었다고 말하곤 했다. 배우로서, 어머니로서, 외교관으로서의 생활이다. 아역 배우로서 1930년대부터 1940년대 크게 활약했다. 대공황 시기의 아픔을 달래주는 청량제 같았다. 6세 때 이미 할리우드의 전설이 됐다. 7살 때 아카데미상 아역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아카데미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의 기록을 갖고 있다. 당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코카코라와 자유여신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였다. ‘미국의 상징’으로 불렸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생일 때는 대통령의 무릎에 앉아 ‘happy birthday’를 불렀다. 이후 10대 아이돌 스타로 변모했다. 1950년 결혼한 뒤 영화계를 은퇴, 1960년대 초까지 1남 2녀를 낳아 자녀 교육에 전념하며 TV에 출연했다. 당시 셜리 템플의 결혼에 대해 언론은 “동화같은 결혼”이라며 축하했다. 1960년대 말부터는 기업 CEO를 비롯, 가나 대사, 주 체코슬로바키아 미국 대사 등을 지냈다. 셜리 템플은 근면과 성실, 온화함과 우아함을 갖춘 전설적인 배우이자 외교관으로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는 게 현지 언론들의 평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원한 아역 배우’ 셜리 템플, 잠들다

    ‘영원한 아역 배우’ 셜리 템플, 잠들다

    ‘셜리 템플 사망’ 1930년대 대공항 시절 미국뿐만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영원한 아역 배우’ 셜리 템플이 10일 밤 86세로 타계했다. 11일(현지시간) LA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셜리 템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셜리 템플의 사망소식에 미국인들은 슬픔에 잠겼다. 곱슬머리의 천사 같은 얼굴, 빼어난 춤과 노래 솜씨로 대공황 시절 아픔을 달래주었던 아역 배우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셜리 템플은 3살 때 영화 ‘What’s to Do?’로 데뷔, 1950년까지 총 43편에 출연했다. ‘브라이트 아이즈(Bright Eyes)’, ‘스탠드 업 앤 치어(Stand Up and Cheer)’, ‘컬리 탑(Curly Top)’ 등 출연작마다 크게 히트, 독보적인 인기와 명성을 누렸다. 1935년 7살 때 아카데미상 아역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현재까지 아카데미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로 남아있다. 셜리 템플은 결혼 후 은퇴, 정치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았다. 1967년 의원직에 도전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선거 유세를 도와 유엔 미국대표에 지명된 데다 1974년 주 가나 미국 대사, 1989년 주 체코슬로바키아 미국 대사를 지냈다. 1972년 유방암에 걸린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왕 넘보는 요정

    여왕 넘보는 요정

    러시아 ‘피겨 요정’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오른쪽·16)의 돌풍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10일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리프니츠카야는 141.51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1위(72.90점)에 이어 이틀 연속 자신의 최고점을 찍으면서 합계 점수를 무려 214.41점을 기록했다. 리프니츠카야를 앞세운 개최국 러시아는 올림픽 피겨 단체전 초대 챔프에 등극하며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리프니츠카야의 쇼트, 프리 합계 점수는 올 시즌 김연아(왼쪽·24)가 유일하게 출전한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작성한 204.49점을 넘어선 것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세계선수권(218.31점)에는 못 미치는 점수. 수치상으로는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이로써 김연아·아시다 마오(24)의 맞대결로 점쳐지던 여자 피겨 싱글의 판도는 김연아·리프니츠카야의 경쟁 구도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언론도 리프니츠카야를 집중 조명하며 김연아와의 대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러시아의 이타르타스통신은 만 15세 8개월 4일이 된 리프니츠카야가 1936년 가르미쉬 파르텐키르헨 대회 막시 허버(독일) 이후 78년 만에 최연소 피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고 전하면서 개인전 기대를 잔뜩 부풀렸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도 “리프니츠카야가 이번 동계올림픽 최고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서 “1976년 몬트리올 하계올림픽의 나디아 코마네치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베팅업체의 예상도 달라졌다. 단체전 이전에는 대부분 업체의 배당률에서 김연아가 압도적인 1위였고 그 뒤가 아사다였다. 하지만 ‘윌리엄 힐’의 경우 우승 배당률 0.83으로 단연 1위였던 김연아를 제치고 리프니츠카야가 같은 배당률로 전세를 역전시켰다. 김연아는 1.38로 2위. 미국 베팅업체 ‘보바다’도 단체전 이전에는 김연아(1.83)-아사다(3.25) 순이었지만 지금은 김연아(1.83)-리프니츠카야(3.00)-아사다(5.00) 순으로 바뀌었다. 김연아의 소치 입성은 이틀 뒤인 13일. 새로운 경쟁자 앞에 김연아가 모습을 드러내면 소치의 열기는 절정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올림픽 5000m 첫 출전, 김철민은 누구? 쇼트트랙서 전향

    올림픽 5000m 첫 출전, 김철민은 누구? 쇼트트랙서 전향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에 스피드스케이팅 김철민(24·한국체대)이 ‘장거리 간판’ 이승훈(26·대한항공)이 메달 사냥에 나섰다. 세계 랭킹 24위인 김철민은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에 출전한다. 이번이 그의 첫 올림픽 출전경기다. 김철민은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5000m, 1500m, 그리고 남자 단체 팀 추월전에 나선다.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한 그가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지는 만 1년 정도 됐다. 김철민의 여동생 김담민(19)도 스케이트선수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0년 최연소 쇼트트랙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피드스케이팅 김철민, 6분42초88 기록…김철민은 누구?

    스피드스케이팅 김철민, 6분42초88 기록…김철민은 누구?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 나선 김철민(24·한국체대)이 레이스 중후반에서 뛰어난 레이스를 펼쳤다. 김철민은 8일(한국시간) 오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서 4조로 출전해 6분37초29를 기록했다. 일본 대표 셰인 윌리엄슨과 함께 나선 김철민은 아웃 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했다. 김철민은 3000m까지 윌리엄슨에게 뒤졌지만 중후반에 힘을 집중시켰다. 3000m~3400m 구간에서 역전을 한 김철민은 6분42초88을 기록한 윌리엄슨을 줄곧 앞서 나갔다. 결국 윌리엄슨에 한참 앞서서 6분37초2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김철민은 5000m에 이어 1500m, 남자 단체 추월전에 출전한다. 김철민은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5000m, 1500m, 그리고 남자 단체 팀 추월전에 나선다.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한 그가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지는 만 1년 정도 됐다. 김철민의 여동생 김담민(19)도 스케이트선수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0년 최연소 쇼트트랙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연소 한인 회장 발탁한 NABBA&WFF ASIA, 6월 WFF 유니버스 대회 준비 박차

    최연소 한인 회장 발탁한 NABBA&WFF ASIA, 6월 WFF 유니버스 대회 준비 박차

    NABBA&WFF Asia의 회장으로 선출된 송재민(Jay Song) 회장의 행보에 피트니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ABBA Korea의 송재민 대표는 한국 피트니스계의 스타로 통용되는 인물이다. 한인 최초이자 최연소 국제 보디빌딩협회(NABBA International)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NABBA&WFF Asia의 최연소 회장으로 발탁됐다. 송 대표는 이후 국내 WFF 대회를 유치하는 등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아시아 전역에 피트니스 열풍을 불러일으킨다는 포부로 자신의 이름을 딴 Jay’s Body Show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 피트니스 쇼를 융합한 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보디빌딩 역사상 가장 명예로운 대회인 NABBA Universe에 참가할 한국 선수단을 구성하기 위해 NABBA Korea Championship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송 대표는 “200여 명의 선수와 4,000여 명의 관중이 참가한 NABBA Korea Championship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오는 6월에 열리는 ‘2014 WFF UNIVERSE IN SEOUL’도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현재 WFF UNIVERSE IN SEOUL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7개국 보디빌더 선수들의 화려한 보디빌딩과 Jay’s Body Show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피트니스쇼 등 이색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보디빌딩분야 전문가들이 준비한 무대는 오는 6월 20~21일 양일간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NABBA(National Amateur Bodybuilders Association)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보디빌딩&피트니스 협회로 WFF(World Fitness Federation)와 형제 같은 관계를 맺고 있다. 헐리우드 배우 출신의 아놀드슈워제네거, 숀코너리 등의 전설적인 선수와 배우를 배출하는 등 오랜 전통과 뿌리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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