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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7살 연하에 자산 규모 1조 6800억원 ‘대박’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7살 연하에 자산 규모 1조 6800억원 ‘대박’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7살 연하에 자산 규모 1조 6800억원 ‘대박’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32)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꼽힌 미국 기업인 에반 스피겔(25)과 열애 중이라고 미국 매체 US위클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됐다”며 “서로에게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의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CEO)로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선정된 인물이다. 현재 에반 스피겔의 보유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 6800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미란다커는 호주 출신의 인기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다 이혼한 바 있다.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대체 누구?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자산 무려 1조6700억원’ 대박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대체 누구?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자산 무려 1조6700억원’ 대박

    미란다커 열애설, 에반 스피겔 누구?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세바스찬 파에나는?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와 에반 스피겔의 열애설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유명 모델 미란다커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힌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라며 미란다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최근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두 사람을 목격한 사람은 “두 사람이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듯 했다”고 설명했다.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저 ‘스냅챗’의 CEO로 현재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6700억원)로 평가된다. 앞서 미란다커는 아르헨티나 출신 사진작가 세바스찬 파에나와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9일 미란다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란다 커, 세바스찬 파에나와 재결합”이라는 글과 함께 세바스찬 파에나와 침대에 누워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미란다커는 지난 2013년 배우 올랜도 블룸과 3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현재 4살배기 아들 플린이 있다.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미란다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자산 규모 1조 6800억원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자산 규모 1조 6800억원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자산 규모 1조 6800억원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32)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꼽힌 미국 기업인 에반 스피겔(25)과 열애 중이라고 미국 매체 US위클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됐다”며 “서로에게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의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CEO)로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선정된 인물이다. 현재 에반 스피겔의 보유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 6800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미란다커는 호주 출신의 인기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다 이혼한 바 있다.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자산 규모 무려 1조 6800억원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자산 규모 무려 1조 6800억원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자산 규모 무려 1조 6800억원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32)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꼽힌 미국 기업인 에반 스피겔(25)과 열애 중이라고 미국 매체 US위클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됐다”며 “서로에게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의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CEO)로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선정된 인물이다. 현재 에반 스피겔의 보유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 6800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미란다커는 호주 출신의 인기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다 이혼한 바 있다.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자산 규모 무려 1조 6800억원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자산 규모 무려 1조 6800억원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자산 규모 무려 1조 6800억원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32)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꼽힌 미국 기업인 에반 스피겔(25)과 열애 중이라고 미국 매체 US위클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됐다”며 “서로에게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의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CEO)로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선정된 인물이다. 현재 에반 스피겔의 보유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 6800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미란다커는 호주 출신의 인기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다 이혼한 바 있다.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7살 연하에 자산 규모 1조 6800억원 ‘헉’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7살 연하에 자산 규모 1조 6800억원 ‘헉’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7살 연하에 자산 규모 1조 6800억원 ‘헉’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32)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꼽힌 미국 기업인 에반 스피겔(25)과 열애 중이라고 미국 매체 US위클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됐다”며 “서로에게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의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CEO)로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선정된 인물이다. 현재 에반 스피겔의 보유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 6800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미란다커는 호주 출신의 인기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다 이혼한 바 있다.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최연소 억만장자” 가장 주목받는 최고 경영자로 꼽혀..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최연소 억만장자” 가장 주목받는 최고 경영자로 꼽혀..

    모델 미란다 커와 열애 중으로 알려진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24세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포브스 기준)인 에반 스피겔은 스탬챗 창업자로,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최고 경영자로 꼽힌다. 특히 에반 스피겔의 청소년 시절 그의 가족은 총 5대의 고급차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 3대와, 1966년식 포드 머스탱 1대, 초대형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그의 가족이 보유하던 고급차량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반 스피겔-미란다커 열애, 에반 스피겔 누구길래?

    에반 스피겔-미란다커 열애, 에반 스피겔 누구길래?

    ‘에반 스피겔-미란다커 열애’ 모델 미란다 커와 열애 중으로 알려진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24세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포브스 기준)인 에반 스피겔은 스탬챗 창업자로,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최고 경영자로 꼽힌다. 그는 미국의 전형적인 상류층 삶을 살았다. 그는 최근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나는 젊고 백인이며, 잘 교육받은 남성이다. 나는 정말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재벌가는 아니지만 변호사 부모 밑에서 부유한 삶을 살았고, 10대 시절부터 고급차량으로 학교를 다녔으며 상류층 모임 친구들과 유럽 여행은 물론 캐나다에 헬리콥터로 스노보드를 타러 가기도 했다. 한편, 에반 스피겔은 지난해 미 타임지가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7인에 이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후8개월에 인공암벽 정복...’세계 최연소 클라이머’

    생후8개월에 인공암벽 정복...’세계 최연소 클라이머’

    운동은커녕 걸음마조차 못 뗄 시기인 생후 8개월에 벌써 인공암벽을 정복하기 시작한 아기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에 살고 있는 암벽등반 천재 앨리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앨리의 부모가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앨리의 암벽 등반 영상은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그녀를 일약 인터넷 스타로 만들어 줬다. 사실 앨리는 태어나기 전부터 가족들 사이에서 ‘암벽 영재’로 불렸다. 열성적인 암벽 등반가인 어머니 레이첼 파머가 임신한 몸으로도 암벽등반을 계속하며 특별한 ‘태교’를 했기 때문. 출생 이후에도 ‘조기 교육’은 계속됐다. 앨리의 아버지 자크는 CNN과 한 인터뷰에서 “앨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지역 암벽등반 공동체의 일원이었다고 볼 수 있다. 앨리가 처음 눈을 뜨고 본 광경 또한 암벽 등반가들의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곧 앨리는 보는 것에만 만족하는 대신 직접 암벽을 오르고 싶어 했다. 이에 부부는 아기의 침대 옆에 소형 암벽 등반 연습용 벽을 설치해 주고 일주일에 다섯 번 씩 앨리를 체육관에 데려가 유아용 코스를 오르게 하는 등 앨리의 열정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앨리는 신체가 너무 작아 몸에 맞는 등반 장비가 없기 때문에 팔다리만을 사용해 등반하는 볼더링(Bouldering) 종목을 연습하는 중이다. 대신 발에는 가죽으로 된 보호용 신발을 신으며 절대 2미터를 넘는 벽은 오르지 않는다. 아기에게 암벽등반을 시키는 것은 위험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부부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해명의 글을 게재했다. 이들에 따르면 체육관의 암벽 등반 코스 바닥엔 30㎝가 넘는 두께의 안전 패드가 설치돼 있으며 부부는 아이가 암벽 등반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단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는다. 레이첼은 “앨리는 꽤 자주 떨어지지만 다친 적은 없으며 30㎝ 이상 높이에서 떨어지도록 방치한 적도 없다. 앨리는 떨어지면 깔깔 웃은 다음 성공할 때 까지 다시 벽을 오르곤 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암벽등반에는 물론 위험이 따르지만 그것은 놀이터 놀이기구를 이용하거나 운동경기를 해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부부는 신체를 발달시키는 동시에 자존감도 키울 수 있는 멋진 활동에 매진하는 아기를 보며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들은 현재 20개월인 앨리가 등반장비를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자라면 2미터 이상 코스에 도전하도록 할 예정이다. 물론 아이가 아직 등반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 한해서다. 레이첼은 “지금으로썬 ‘걸음마’ 단계일 뿐이므로 그저 앨리가 발전하는 순간순간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골프 프리즘] 네가 해라, 넘버 2

    [골프 프리즘] 네가 해라, 넘버 2

    누가 진정한 골프 ‘차세대 황제’일까. 제115회 US오픈 우승으로 주가를 한껏 더 높인 ‘원더보이’ 조던 스피스(22·미국)가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26·북아일랜드)를 위협하고 있다. 스피스는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하얀 타이거’라는 별명까지 얻을 만큼 미국 남자골프의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았다. 이 별명에는 이젠 사실상 재기 불능에 빠진 타이거 우즈(40·미국)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 숨어 있다. 나이는 네 살 차이. 누가 세계 남자골프를 호령할 수 있을까. 스피스가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석권하면서 갈아 치운 기록은 헤아리기도 어렵다. 마스터스에 이은 메이저 2연승은 투어 사상 최연소 기록이다. 21세 10개월 25일째 되는 날, 1922년 진 사라센의 종전 기록을 깼다. 1923년 바비 존슨 이후 US오픈 최연소 우승 기록도 수립했다. 동일 시즌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잇따라 우승한 선수는 크레이그 우드(1941년), 벤 호건(1951년), 아널드 파머(1960년), 잭 니클라우스(1972년), 타이거 우즈(2002년) 등 5명에 불과하다. 스피스는 우즈 이후 13년 만에 6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그의 마스터스 제패는 우즈(21세 3개월)에 이어 두 번째 최연소 기록(21세 8개월 14일) 우승이다. 잭 니클라우스는 1963년 23세 2개월 17일의 나이로 네 번째에 그쳤을 뿐이다. 스피스는 또 우즈에 이어 만 22세 이전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승을 올린 선수로도 이름을 남겼다. 또 세르히오 가르시아(35·스페인), 매킬로이, 패트릭 리드(25·미국)의 만 24세 이전 4승 기록도 2년이나 앞당겼다. US오픈 우승으로 이제 관심은 매킬로이의 랭킹을 따라잡느냐다. 세계랭킹 포인트에서 스피스는 11.06점을 받아 매킬로이(12.77점)를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격차도 지난주 3.64에서 1.71점으로 좁혀졌다. 2개 대회 정도면 충분히 순위가 뒤집힐 수도 있다. 매킬로이는 지금까지 80주 연속 세계 톱랭커의 자리를 지켜왔다. 매킬로이가 펑펑 내지르는 공격적 스타일이라면 스피스는 그린 주변에서의 쇼트게임에 능란하다. 스윙 스타일도 파워와 유연함으로 대비된다. PGA 통계를 봐도 매킬로이의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305.5야드, 스피스는 291.5야드다. 비거리를 가늠하는 헤드 스피드도 매킬로이(119.70마일)가 스피스(113.48마일)를 앞선다. 반면 쇼트게임은 스피스가 앞선다. 평균타수 1위(68.922타)에 올라 있는 스피스는 매킬로이(69.117타)보다 한 수 위다. 퍼트 능력도 0.540점(19위)으로 매킬로이의 0.171점(66위)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 둘의 진검승부는 언제 이뤄질까. 최대 격전지는 ‘골프의 성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펼쳐지는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7월 16~19일)이 될 전망이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클라레 저그(우승의 상징인 은제 주전자)’를 들어 올린 디펜딩 챔피언이고 스피스는 메이저 3연승을 노린다.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사들은 둘의 승률을 똑같이 보고 있다. 베팅업체 ‘보바다’는 23일 스피스의 우승 확률을 종전 6대 1에서 매킬로이와 같은 5대 1로 조정했다. 브리티시오픈은 사실 유럽 출신인 매킬로이에게는 안방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전형적인 링크스코스에서 US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린 스피스도 사실상 ‘영점’을 충분히 잡았다는 평가다. 도박사들은 또 스피스의 사상 첫 ‘그랜드슬램’도 25대 1의 가능성을 부여하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마스터스 이어 US오픈까지 22세 ‘新황제’

    ‘원더보이’ 조던 스피스(22·미국)가 올해 두 개의 메이저대회를 잇달아 석권하며 ‘황제’의 자리에 다가섰다. 스피스는 22일 미국 워싱턴주 유니버시티 플레이스의 체임버스베이 골프클럽(파70·7695야드)에서 끝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15회 US오픈 정상에 올랐다. 더블보기와 보기 각 1개, 버디 4개로 1타를 줄인 4라운드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적어내 더스틴 존슨(미국),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 4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이은 메이저대회 2연승. 크레이그 우드(1941년), 벤 호건(1951·53년), 아널드 파머(1960년), 잭 니클라우스(1972년), 타이거 우즈(2002년)에 이어 13년 만에 시즌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여섯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만 21세 10개월 25일째인 스피스는 1923년 보비 존스 이후 최연소 US오픈 우승자로도 기록됐다. 미국팬들에게 ‘추락한 황제’ 우즈의 빈 자리를 채울 ‘하얀 타이거’로 여겨지는 스피스는 우즈의 최연소 기록마저 넘보고 있다. 스피스는 1922년 진 사라젠 이후 두 개의 메이저 우승컵을 거둔 최연소 골퍼가 됐다. 공동선두로 마지막 날을 시작한 스피스는 1번홀(파4) 보기를 범했지만 8번홀(파5) 첫 버디를 잡아낸 뒤 12번홀(파4·270야드) 티샷을 그린에 올려 또 1타를 줄였다. 이어 16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내 2타 차 단독선두가 됐지만 17번홀(파3)에서 위기를 맞았다. 티샷을 러프에 빠뜨린 뒤 보기 퍼트마저 놓쳐 2타를 잃은 것. 스피스는 18번홀(파5)에서 가볍게 버디를 잡아내 1타 차 선두로 경기를 끝내고는 클럽하우스에서 뒤따라오는 챔피언 조의 경기를 기다렸다. 강력한 경쟁자는 더스틴 존슨(미국). 존슨은 17번홀(파3) 버디로 스피스를 1타 차로 추격하더니 18번홀 250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깃대 4m 거리에 떨궜다. 버디를 잡으면 다음날 18홀 연장, 이글을 잡으면 단박에 우승이었다. 그런데 이글 퍼트가 홀을 외면하고 1.2m를 남긴 버디 퍼트마저 홀을 비켜 갔다. 비운의 3퍼트. 경기는 그걸로 끝이었다. 우승을 확정한 스피스는 “나에겐 충격이었고 존슨에게는 불운이었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세계 랭킹 1위를 놓고 벌이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의 경쟁도 흥미진진하게 됐다. 스피스는 이날 발표된 주간 세계 랭킹에서 변함없이 2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평점이 9.28에서 11.06으로 크게 올라 1위 매킬로이(12.77)를 턱밑까지 바짝 쫓았다. 둘의 격차는 지난주 3.64점에서 이제 1.71점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조던 스피스, US 오픈 우승 “내가 넘버 원이다”

    조던 스피스, US 오픈 우승 “내가 넘버 원이다”

    미국 골프의 새 희망으로 떠오른 조던 스피스(22)가 희망에 부응하듯 올 시즌 2개 메이저대회를 연속 석권했다. 스피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유니버시티 플레이스의 체임버스베이 골프장(파70·7384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15회 US오픈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냈지만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1타를 줄였다. 합계 5언더파 275타다. 더스틴 존슨(미국),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한 것이다. 올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 이어 US오픈까지 우승, ‘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라이벌로 자리매김했다. 스피스는 이날 만 21세 10개월 25일을 맞아 1923년 보비 존스 이후의 최연소 US오픈 우승자로 기록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던 스피스, “세계 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기다려라”

    조던 스피스, “세계 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기다려라”

    미국 골프의 새 희망으로 떠오른 조던 스피스(22)가 희망에 부응하듯 올 시즌 2개 메이저대회를 연속 석권했다. 스피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유니버시티 플레이스의 체임버스베이 골프장(파70·7384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15회 US오픈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냈지만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1타를 줄였다. 합계 5언더파 275타다. 더스틴 존슨(미국),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한 것이다. 올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 이어 US오픈까지 우승, ‘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맥길킬로이(북아일랜드)의 라이벌로 자리매김했다. 스피스는 이날 만 21세 10개월 25일을 맞아 1923년 보비 존스 이후의 최연소 US오픈 우승자로 기록됐다. 한 시즌에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연이어 우승한 선수는 크레이그 우드(1941년), 벤 호건(1951년), 아널드 파머(1960년), 잭 니클라우스(1972년), 타이거 우즈(2002년)까지 5명이 있었다. 스피스는 6번째 선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리스 총리 ‘강경책’은 채권단보다 무서운 아내 때문?

    “20여년간 변두리의 허름한 서민 아파트를 고집해 온 총리 부인에게 세련된 구석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 없다. 좀처럼 대중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데다 쇼핑을 싫어하고 미장원도 가지 않는다. 정치적 색깔은 총리보다 더 급진적이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내몰린 그리스를 이끄는 알렉시스 치프라스(40) 총리의 동갑내기 부인인 페리스테라 베티 바지아나의 역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남편이 그리스 역대 최연소 총리에 취임하면서 최초의 동거녀 영부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지아나는 국제 채권단의 긴축 압박에 맞선 치프라스를 좌지우지하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각인됐다. 이 같은 속사정은 영국 더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한 주간지를 인용해 “(치프라스가) 채권단에 굴복하면 당을 떠나는 것은 물론 아내까지 잃게 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드러났다. 이 기사에는 “치프라스의 아내가 (남편이) 채권단에 항복하면 곧바로 이혼하겠다고 윽박질렀다더라”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증언이 담겼다. 바지아나는 치프라스의 정치적 멘토이자 동반자다. 1987년 평범한 학생이었던 치프라스를 공산당 청년 조직에 가입시켰고 대학 졸업 뒤 정치에 입문하도록 이끌었다. 또 치프라스의 수식어인 ‘그리스의 체 게바라’도 아내의 작품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LPGA 메이저대회 3연패 이룬 박인비, 꾸준하게 해온 선행활동 밝혀져…

    LPGA 메이저대회 3연패 이룬 박인비, 꾸준하게 해온 선행활동 밝혀져…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의 선행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akeawishfoundationkr)에는 박인비 선수의 6번째 우승을 축하하며 박인비 선수가 이루어준 한 소년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에는 박인비 선수에게 퍼팅 레슨을 받고 싶어하는 소원을 2013년에 이룬 서민서군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티칭프로였던 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시작했던 민서군은 2009년 골프 유학을 위해 준비하던 중 소아암 진단을 받았다. 장기간 투병생활에도 골프에 대한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민서군에게는 단 하나의 소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박인비 선수로부터 자신의 약점인 퍼팅 레슨을 받는 것. 당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던 박인비 선수는 민서군을 위해 하루 동안 레슨을 하며 시간을 함께 보냈고, 민서군은 소원을 이뤘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이광재 사무국장에 의하면 박인비 홍보대사는 2008년 US 여자 오픈에서 최연소 우승을 하며 20명의 아이들의 소원성취 비용을 재단에 후원했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버디를 할 때 마다 일정액의 기부금을 적립, 한국에 올 때면 항상 재단에 찾아와 직접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한다. 또한, 재단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강연에서는 “해외에서 골프선수로 활동을 하고있어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잘 알고 있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전 세계 38개국에서 백혈병과 소아암, 근육병 등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있는 세계 최대의 소원성취 전문기관인 Make-A-Wish 재단의 한국 지부로 매일 한 명 이상의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있다. 소원 신청 및 후원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wish.or.kr)나 전화(02-3453-0318)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편들 몰래 아이 9명 데리고 IS 본거지로 떠난 英 세 자매

    몸이 편찮은 아버지는 아들에 이어 세 딸과 손주들까지 ‘죽음의 땅’으로 향하자 말문을 닫아 버렸다. 평범한 극장 경비원인 남편은 아내와 함께 집을 나선 아이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북부 웨스트요크셔의 작은 마을 브래드퍼드의 ‘비극’은 영국 사회 전체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서너 채의 집에서 오순도순 살던 대가족의 운명이 갈린 건 불과 일주일 안팎이다. 배경에는 ‘악의 축’으로 지목받아 온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자리한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데일리메일 등은 독실한 무슬림인 영국인 세 자매가 남편들 몰래 아홉 명의 자녀를 데리고 IS가 장악한 시리아로 향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평범한 30대 가정주부였던 세 자매는 3~15세인 자녀를 데리고 지난달 28일 사우디아라비아로 성지순례를 떠난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 지난 11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지난 9일 사우디 메디나에서 터키 이스탄불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한 직후 소식이 끊겼다.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들이 영국을 떠나기 전 공항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찍은 가족사진이 쓸쓸하게 올라와 있다. 브래드퍼드의 집에는 장애인인, 세 자매의 아버지 다우드와 남편들이 남아 있다. 웨스트요크셔 경찰과 터키 당국은 세 자매와 아이들이 이스탄불을 거쳐 IS의 본거지가 있는 시리아로 향한 것으로 보고 소재를 파악 중이다. 이들에겐 일찌감치 시리아로 떠나 IS에 가담한 남동생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큰언니 수그라 다우드(34)는 15세, 14세인 두 아들과 8세, 5세, 3세인 세 딸과 함께 떠났다. 둘째 조흐라(33)는 8세, 5세인 두 딸과, 막내 카디자(30)는 7세 딸, 5세 아들과 각각 동행했다. IS 전문가인 사히드 말리크는 “세 자매가 IS의 전형적인 세뇌전에 말려든 것 같다”고 밝혔다. 남편들은 충격에 빠졌다. 가족의 변호사인 발랄 칸은 “모두 넋을 잃었다”고 전했다. 웨스트요크셔 지역 분위기도 뒤숭숭하다. 불과 며칠 전 이곳 출신의 17세 소년 탈하 아스말이 IS에 가담해 이라크에서 최연소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지금까지 영국 정부가 파악한 IS 가담자는 무려 600명에 이른다. 지난 2월엔 3명의 10대 여학생이 시리아로 떠나 영국을 뒤집어 놓기도 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메르스 비상] 젊어지는 확진자

    [메르스 비상] 젊어지는 확진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가운데 30~40대 환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 여전히 전체 환자에서 50~6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41.38%로 가장 많지만, 2차 감염에서 3차 감염으로 넘어가면서 30~40대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14일 추가 확진자 7명 가운데 4명이 30~40대다. 14일 보건당국의 환자통계를 서울신문이 재분석한 결과 메르스 확진자 145명 중 30대는 19명(13.10%), 40대는 26명(17.93%)으로 나타났다. 31%가 30~40대다. 면역력이 강한 젊은 사람에게까지 메르스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40대 환자 수는 50·60대(각 30명)와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면역력이 약한 70대(24명)와 80대(8명) 환자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젊은 40~60대 환자보다 적다. 다만 연령별 치사율은 70대가 29.17%(사망자 7명)로 압도적으로 높고, 그다음이 80대(25.0%·2명)로 나타났다. 최연소 사망자는 25번째 환자(57·여)다. 지금까지 10~40대 환자가 사망한 사례는 없었다. 젊은 사람은 회복도 빨라 전체 퇴원자 11명 중 40대가 4명이다. 20·60·70대 퇴원자는 각각 2명, 50대가 1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환자가 88명(60.69%)으로, 여성(57명)보다 많았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또… 별이 된 위안부 진실

    또… 별이 된 위안부 진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외한 할머니가 11일 밤 세상을 떠났다. 80세. 김 할머니는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 생존자 중 최연소자다.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해 온 김 할머니는 건강이 악화돼 이날 오후 참조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8시 40분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경북 안동의료원에 차려질 예정으로 안동에는 김 할머니의 남편이 살고 있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51명으로 줄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멘사테스트 최고점 IQ 162 받은 10살 천재 화제

    멘사테스트 최고점 IQ 162 받은 10살 천재 화제

    영국 블랙번에 사는 10세 소년이 멘사 테스트에서 최고점을 받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어린이’ 임을 증명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7일 보도했다. 올해 10살인 아힐(Aahil Jouher)가 최근 받은 멘사 가입 테스트에서 받은 IQ는 162로, 이는 전 세계 인구의 상위 1%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힐은 “사실 높은 점수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고 멘사 가입이 통과될 수 있을 정도의 점수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제 점수를 받고 매우 놀랐다”면서 “평소 과학과 수학을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부하는 시간 이외에는 발명하는 것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작은 컴퓨터를 만들고 있는데 작동도 가능하다”면서 “어른이 되면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아힐의 아버지는 “아들이 최고점수를 받았다는 사실을 듣고 매우 놀랐다. 나와 아내는 처음부터 아들이 10살이 넘었을 때 멘사에 보내고 싶었다”면서 “멘사 테스트를 보기 전 아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줬는데, 최고점을 기록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예전에 아힐의 꿈은 의사였는데 지금은 과학자라고 한다. 평소 호기심이 많아서 질문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전 세계 수재들의 모임인 ‘멘사’는 영국에서 창설된 단체로, 현재 세계 100개국에 10만 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다. 공인된 멘사의 IQ테스트에서 전 세계 인구대비 2% 안에 드는 148 이상을 받은 사람에게만 회원 자격이 주어지며, 세계 최고 IQ 보유자는 228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최연소 멘사 회원은 생후 7개월 때부터 글자를 읽었다는 이란의 3세 소녀이며, IQ 검사에서는 155를 받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버지도 확진 판정, 메르스 10대 환자 간호하다..대학생 누나는?

    아버지도 확진 판정, 메르스 10대 환자 간호하다..대학생 누나는?

    아버지도 확진 판정, 메르스 10대 환자 간호하다..’안타까워’ 대학생 누나는 격리 조치 아버지도 확진 판정, 메르스 10대 환자 간호하다..대학생 누나는? 접촉자 파악 중 ‘아버지도 확진 판정, 메르스 10대 환자’ 메르스 10대 환자가 국내 최초로 발생한 가운데 그의 아버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첫 10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왔다. 메르스 확진 환자 중에는 최연소다. 또한 이 10대 확진 환자의 아버지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보건당국은 8일 첫 10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A 군(16)은 5월 27일 14번째(35) 환자가 방문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 현재 A 군은 67번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다. 당국은 A 군이 병원에 입원한 후 메르스 확진을 받은 ‘병원 내 감염’으로 보고 있다. 내원 후 병원에 계속 머물러 학교 전파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발생한 메르스 확진 환자 중 10대는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평택성모병원 간호사인 34번(25·여) 환자가 최연소였다. 또한 A 군의 아버지 B 씨(54)도 7일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B 씨는 지난달 27일 아들 A 군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동행했으며 며칠 뒤 고열이 나자 지난 1일 오후 지역 보건소를 찾아 검진을 받은 뒤 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 군 역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군은 지난달 28일 뇌수술을 받은 뒤 어머니 간호로 병원에 입원해 격리 관찰자로 분류되지 않았으며, 입원 기간에 메르스에 감염돼 외부 전파 가능성은 없다고 보건 당국은 설명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아버지도 지난달 27일 이후 집에 가지 않고 아들 병원과 직장만 오갔을 뿐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B 씨의 딸이 강원지역 한 대학에 다녀 당국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행적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B 씨의 딸은 지난 2일부터 자택 격리 중이며 다행히 현재 의심 증상이 없다. 메르스 10대 환자 아버지도 확진 판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 10대 환자 아버지도 확진 판정, 어떡하나”, “메르스 10대 환자 아버지도 확진 판정, 가족이 가장 위험해”, “메르스 10대 환자 아버지도 확진 판정, 누나는 격리 돼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10대 환자 아버지도 확진 판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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