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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들 ‘개말라 인간’ 힘써… 나도 더 예뻤으면”“다이어트보다 잘 먹고 운동 더 해 효과 봤어요”

    “친구들 ‘개말라 인간’ 힘써… 나도 더 예뻤으면”“다이어트보다 잘 먹고 운동 더 해 효과 봤어요”

    Q. 많은 친구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엔 충분히 날씬한데 다들 ‘개말라 인간’(거식증을 동경하거나 극도로 마른 몸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되고 싶다고 밥도 먹지 않아요. 처음엔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가 다들 다이어트를 하니까 ‘나도 밥 먹지 말아야 하나?’, ‘옷을 조금 더 사야 하나?’라고 생각하게 돼요.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 코가 좀더 높았거나 다리가 더 예뻤으면 좋겠다고 느껴요. 어떻게 하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예뻐질 수 있을까요? (정지안 봉무초등학교 6학년)A. 안녕하세요. 배우 최여진이에요. 지안 학생은 외모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긴 다리와 팔, 날씬한 몸매 같은 외적인 요소일까요? 저는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최근에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았는데요. 나쁜 역할에 몰입하다 보니 인상도 변하고 건강도 나빠지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어요. 부정적인 생각과 나쁜 행동들은 결국 외모와 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요. 아무리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다 해도 건강한 생활습관과 긍정적인 생각이 만드는 아름다움은 따라갈 수가 없더군요. 물론 저도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 조절도 해요. 배우로서 필요한 기본적인 자기관리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단순히 마르려고 또는 예뻐지기 위해서만 노력하는 건 아니에요. 저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려고 더 열심히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어요. 운동을 하려면 기운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도 들였어요. 그렇게 노력하다 보니 많은 분이 저의 외적인 면을 칭찬해 주시더라고요. 결국 중요한 건 건강한 마음과 규칙적인 습관인 것 같아요. 오랜 시간 운동을 해본 결과 굶는 것보다 먹고 싶은 건 먹고 운동을 더 하는 것이 효과적이었어요. 어렸을 때 저는 그냥 마른 몸이었는데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내면을 잘 가꾸다 보니 모두가 칭찬하는 몸매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다이어트에만 집착하지 않고 저만의 건강한 삶을 좇다 보니 자연스럽게 얻은 결과예요. 지안 학생도 할 수 있어요. 거울을 보며 단점을 찾기보다는 긍정적으로 자신을 칭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운동은 습관처럼 일상에서 실천해 보세요. 자주 걷고 과식하지 않으면서 건강한 음식을 먹는 거죠. 그렇게 지내다 보면 언젠가 아름답고 건강한 지안 학생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저 최여진이 응원할게요! ■7~19세 독자 여러분, 털어놓기 어려운 걱정거리가 있다면 child@seoul.co.kr로 연락해 주세요. 어린이,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고 눈높이에 맞는 조언을 해 줄 저명인사, 전문가를 연결합니다. 서울신문·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동기획
  • “개말라 인간이 되고 싶어요”…최여진 “굶기보다 운동이 효과적”

    “개말라 인간이 되고 싶어요”…최여진 “굶기보다 운동이 효과적”

    [편집자주]서울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 프로젝트 ‘우리아이 마음읽기’가 1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고 눈높이에 맞는 조언을 해줄 저명인사, 전문가를 연결합니다. 7~19세 독자 여러분, 털어놓기 힘든 걱정거리가 있다면 child@seoul.co.kr로 연락해주세요.Q. 많은 친구들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엔 충분히 날씬한데 다들 ‘개말라 인간’(거식증을 동경하거나 극도로 마른 몸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되고 싶다고 밥도 먹지 않아요. 처음엔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가 다들 다이어트를 하니까 ‘나도 밥 먹지 말아야하나?’. ‘옷을 조금 더 사야 하나?’라고 생각하게 돼요.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 코가 좀 더 높았거나 다리가 더 예뻤으면 좋겠다고 느껴요. 어떻게 하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예뻐질 수 있을까요? (정지안 봉무초등학교 6학년) A. 안녕하세요. 배우 최여진이에요. 지안 학생은 외모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긴 다리와 팔, 날씬한 몸매 같은 외적인 요소일까요? 저는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최근에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았는데요. 나쁜 역할에 몰입하다 보니 인상도 변하고 건강도 나빠지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어요. 부정적인 생각과 나쁜 행동들은 결국 외모와 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요. 아무리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다 해도 건강한 생활습관과 긍정적인 생각이 만드는 아름다움은 따라갈 수가 없더군요. 물론 저도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 조절도 해요. 배우로서 필요한 기본적인 자기관리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단순히 마르기 위해서 또는 예뻐지기 위해서만 노력하는 건 아니에요. 저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려고 더 열심히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어요. 운동을 하려면 기운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도 들였어요. 그렇게 노력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저의 외적인 면을 칭찬해 주시더라고요. 결국 중요한 건 건강한 마음과 규칙적인 습관인 것 같아요. 오랜 시간 운동을 해본 결과, 굶는 것보다 먹고 싶은 건 먹고 운동을 더 하는 것이 효과적이었어요. 어렸을 때 저는 그냥 마른 몸이었는데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내면을 잘 가꾸다 보니 모두가 칭찬하는 몸매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다이어트에만 집착하지 않고 저만의 건강한 삶을 쫓다 보니 자연스럽게 얻은 결과에요. 지안 학생도 할 수 있어요. 거울을 보며 단점을 찾기보다는 긍정적으로 자신을 칭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운동은 습관처럼 일상에서 실천해보세요. 자주 걷고 과식하지 않으면서 건강한 음식을 먹는 거죠. 그렇게 지내다 보면 언젠가 아름답고 건강한 지안 학생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저 최여진이 응원할게요! (최여진 영화배우)
  • “고구마 없는 동치미 복수극”…‘미스 몬테크리스토’로 뭉친 절친들

    “고구마 없는 동치미 복수극”…‘미스 몬테크리스토’로 뭉친 절친들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 첫 방송이소연 “독하게 연기 변신 하고 싶다”최여진 “역할 위해 이소연과 거리 둬”둘도 없던 친구가 하루 아침에 원수로 돌변한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절친 배우’ 이소연과 최여진이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욕망과 복수를 두고 대립하는 두 주인공으로 만났다. 드라마는 시청률 20%(닐슨코리아 기준)을 넘기며 종영한 ‘비밀의 남자’ 후속으로 15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한다.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원작 제목이 연상시키듯이 한 여성의 복수를 다룬다. 가장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모든 것을 빼앗긴 이후, 순수했던 여인이 복수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되찾는 과정이 처절하게 펼쳐진다. 이날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한 제작 발표회에서 박기호 PD는 드라마가 잘 짜여진 복수극임을 강조했다. 그는 “원작 완역본으로 2000쪽이 넘는 ‘몬테크리스토’는 복수극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족극”이라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직전에 지옥으로 떨어졌던 주인공이 가정 이룬 옛 원수들의 허점을 하나씩 파고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동대문 ‘완판 여신’이라 불리는 열혈 디자이너에서 친구의 배신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는 복수극의 주인공 고은조는 이소연이 맡았다. KBS ‘루비반지’(2013~2014) 이후 일일드라마로는 8년 만에 돌아온 그는 “복수극은 연기하는 사람으로서는 힘든 부분이 많지만, 오랜만에 독하게 연기 변신을 하고 싶어 선택했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질투와 탐욕에 휩싸여 친구를 배신하는 제왕그룹의 외동딸이자 영화배우 오하라는 최여진이 열연한다. 그동안 트렌디한 역할이나 CEO 등 도시적인 이미지를 주로 연기해 온 그는 “즐겁고 행복하지만 다 풀리지 않은 듯한 찜찜함이 가슴속에 있었고 제대로 폭발해보고 싶었다”면서 “카타르시스를 줄 수 있는 악역으로 국민 욕받이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고구마 없는 동치미 스토리”라고 작품을 소개한 최여진은 평소 사적으로 자주 만나고 운동도 같이하는 이소연과 일부러 거리를 뒀다고 밝혔다. 그는 “친하면 독이 될 것 같아 연기적으로 거리두기를 했다”면서 “전화 통화 대신 메신저로 대화하고 애인처럼 서로 의지를 많이 한다”고 했다.두 주인공과 ‘러브 라인’을 형성하는 경성환(차선혁 역)과 이상보(오하준 역)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은조의 첫사랑이자 해바라기 같은 남자를 표현하는 경성환은 “수개월간 한 역할을 끌고 가는 게 쉽지는 않지만 심호흡과 명상으로 부담감을 푼다”고 했고, 이상보는 “재벌 3세라는 점만 제외하면 나와 싱크로율이 매우 높다. 100회가 넘는 긴 호흡의 드라마를 꼭 해보고 싶었다”며 각오를 더했다. 박 PD는 “이소연, 최여진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과 두 사람 때문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가 관전 포인트”라며 “‘비밀의 남자’와는 차별화된 복수극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선우용여, 이황의, 경숙, 오미희 등도 출연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이혜성 “♥ 전현무 빨이라는 댓글에 자존심 스크래치”

    이혜성 “♥ 전현무 빨이라는 댓글에 자존심 스크래치”

    KBS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전현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최여진,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개그맨 유상무, 최근 프리 선언을 한 이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성은 전현무와의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심경부터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연애 스토리까지 가감 없이 털어놨다. 앞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를 진행했던 이혜성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전현무와의 열애 관련 입장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제 입으로 소식을 전해야 해서 조금 난감했는데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고 숨긴다고 숨겨질 이야기도 아닌 것 같아 얘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혜성은 전현무가 비밀 연애를 위해 방송에 노출된 차가 아닌 새로운 차를 구입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혜성은 “그런데 빨간색 SUV를 사서 놀랐다. 누가 봐도 ‘나 전현무야’ 하는 차였다. 다음에 만날 때는 블랙으로 래핑해 왔더라”며 웃었다.일각에서 불거진 ‘결혼설’과 ‘신부 수업설’ 등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혜성은 “제가 요리와 빵을 좋아해서 인스타그램에 음식 사진 올리면 (전현무가) 제일 먼저 하트를 올려준다. 그랬더니 ‘신부 수업’이라며 기사가 나더라”면서 “그냥 우리끼리 좋아하자고 했다”고 해명했다. 가장 속상했던 악플은 ‘전현무 덕 본다’는 내용의 악플이었다고 언급했다. 이혜성은 “열애 공개 이후 저에게 ‘그분 빨이다’라는 악플이 달렸을 때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그분과의 열애로 제가 많이 알려지기도 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인 것 같다. 언젠가 제 이야기를 더 많이 할 날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여진, 군살이라고는 볼 수 없는 탄탄 몸매 [EN스타]

    최여진, 군살이라고는 볼 수 없는 탄탄 몸매 [EN스타]

    배우 최여진이 독보적인 건강미를 발산했다. 매거진 ‘필라테스 S’와 진행한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최여진의 오롯이 나로서, 날다’라는 주제로 그간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운동 비법은 물론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최여진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보디슈트를 입고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몸매를 보여준 최여진은 미니 드레스와 함께한 화보에서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최여진은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내가 추구하는 건 춤이나 레저 활동 등 생활 속에서 즐기며 얻는 잔잔한 근육”이라며 “몸매 관리에 있어 움직이는 걸 사랑할 뿐,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진 않는다. 나 같은 경우, 운동하고 움직이려면 기운이 있어야 하니 4시간 주기로 조금씩 먹고, 과식하지 않는 습관이 생활 패턴으로 굳어져 오늘의 보디라인을 완성했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털어놓았다. 이어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는 ‘웰니스’와 관련하여 최여진의 웰니스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세상의 중심은 나. 자신이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것이 웰니스 아닐까”라며 “나를 위한 몸을 가꾸는 것이 모두가 꿈꾸는 웰니스라고 본다. 오래전 MC를 맡은 ‘더 바디 쇼’가 일종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더 몸과 마음에 자신이 생긴 만큼 건강한 여성들을 이끄는 웰니스 프로그램의 호스트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특히 2020년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댄스나 운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웰니스의 리더로 살고 싶다. 내 삶의 가치는 그저 나를 예쁘고 멋지게 치장하는 게 아니라, 내 심신을 갈고닦는 것. 삶의 질 자체를 높이기 위해 더 바쁘게, 더 부지런히 살아갈 것이다”며 앞으로 보여줄 최여진의 모습에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이렇게 ‘필라테스 S’ 1월 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최여진은 오는 2월 방영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에 출연하며 2020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사진=필라테스 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2019 슈퍼모델선발대회, 오늘(18일) 개최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2019 슈퍼모델선발대회, 오늘(18일) 개최

    ‘슈퍼모델의 새 얼굴은 누굴까’ 18일 오후 6시 경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린다. 지원자 1200여명 중에 서류 전형과 예선을 걸쳐 총 23명만이 본선 대회에 진출해 지난 2개월 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예비 모델들의 마지막 관문. 모델로서의 소양뿐 아니라 엔터테이너 기질까지 갖춘 스타를 배출하게 된다. 지난 28년 동안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이소라, 한고은, 최여진, 한예슬, 한지혜, 이다희, 수현, 이성경, 진기주 등 쟁쟁한 스타들을 배출한 만큼 올해에는 또 어떤 새로운 스타가 탄생될 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1995년 슈퍼모델 출신 배우 한고은과 SBS 최기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도에 이어 두 번째 MC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스타들의 화려한 공연도 준비 돼 있다. SF9, 제시, 에이티즈는 축하 무대로 2019 슈퍼모델의 탄생을 축하한다. 특히 카이는 ‘2019 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과 색다른 무대를 꾸며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직후 펼쳐지는 ‘사랑 나눔 콘서트’에서는 라붐, SF9, 카이, 설하윤, 에이티즈가 등장해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솔루미에스테, 러비더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싱가포르항공,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경주문화재단, 워너비뷰티아카데미 등과 함께 한다. SBS 미디어넷이 방송, 제작하고, 18일 월요일 저녁 6시 SBS를 통해 생중계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남♥’ 이상화 웨딩드레스 “인도 왕실 브랜드, 부르는 게 값”

    ‘강남♥’ 이상화 웨딩드레스 “인도 왕실 브랜드, 부르는 게 값”

    오늘(17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백년가약을 맺은 강남-이상화, 김민준-권다미에 이어 배우 최준용의 결혼 소식이 다뤄진다. 지난 10월 12일 결혼식을 올린 강남-이상화의 결혼식에는 김연아, 박찬호, 곽윤기 등 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유인영, 양희은, 황광희, 김필, 최여진 등 연예계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강남의 폭풍 친화력으로 친구가 된 동갑내기 최승리 씨 또한 결혼식에 참석,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날 이상화가 입은 웨딩드레스는 인도 왕실의 드레스를 만드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한 웨딩 플래너는 “많은 신부님들이 흠모하는 브랜드로, 해외에서 직접 구입할 때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가격대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식장 비용에 대해서는 “꽃 장식 같은 경우 보통 2000만 원 안팎에서 시작하고, (식장은) 500명 하객 기준 9000만 원 안팎의 비용이 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근 15세 연하와 결혼해 화제가 된 배우 최준용과의 단독 인터뷰도 공개된다. 최준용은 “(아내와) 처음에 만났을 때 서로 느낌이 좋았다. 다음날부터 사귀게 되었다”면서 “굉장히 긍정적인 모습이 좋았다”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다”며 나이가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히며 아내에게 따뜻한 영상편지를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10월 한 주를 뜨겁게 달군 스타들의 결혼 소식은 오늘 밤 11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연아, 이상화♥강남 결혼식 참석 “민폐 하객?”

    김연아, 이상화♥강남 결혼식 참석 “민폐 하객?”

    ‘피겨여왕’ 김연아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의 결혼식을 빛냈다. 강남과 이상화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동료와 친구들이 보는 가운데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태진아가 주례, 이경규가 사회, 가수 김필이 축가를 맡았다. 이날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에는 연예계와 체육계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SBS ‘정글의 법칙’에서 함께 한 문가비,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 중인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참석하며 ‘국가 대표’ 의리를 과시했다. 그밖에 양희은, 샘 오취리, 지상렬, 황광희, 김필, 김창렬, 윤정수, 김환 아나운서, 위너 이승훈, 최여진, 진아름, 조정민, 양정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연아와 이상화는 전 국가대표 선수로 그동안 남다른 친분을 이어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결혼식에 앞서 이상화가 김연아를 결혼식에 초대했으며,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김연아는 이날 하객 참석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결혼 주인공들보다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3월 열애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계획을 짜는 예비부부의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새로운 모델테이너는 누구?” 오늘(30일) 슈퍼모델 2018 본선 생중계

    “새로운 모델테이너는 누구?” 오늘(30일) 슈퍼모델 2018 본선 생중계

    “슈퍼 모델테이너(모델+엔터테이너)가 탄생된다” 30일 오후 6시 제주도 제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 본선 대회가 열린다. 지원자 1600명 중 남자 15명-여자 15명 총 30명만이 본선 대회에 진출해 지난 5개월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 본선 대회는 예비 모델테이너들의 마지막 관문. 모델로서의 소양 뿐 아니라 노래, 연기, 춤 등 엔터테이너 기질까지 갖춘 모델테이너라는 새로운 영역의 스타를 배출하게 된다. 지난 27년 동안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이소라, 한고은, 최여진, 한예슬, 한지혜, 수현, 이성경, 진기주 등 쟁쟁한 스타들을 배출한 만큼 올해에는 또 어떤 새로운 스타가 탄생될 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특별 MC 배성재 SBS 아나운서와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MC∙멘토 군단에 서장훈, 장윤주, 김원중, 김수로, 써니가 진행을 맡는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순발력 있는 진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MC∙멘토 군단과의 호흡 또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스타들의 화려한 공연도 준비 돼 있다. 걸그룹 모모랜드와 위키미키는 축하 무대로 모델테이너의 탄생을 축하한다. 본선 대회 진출자 30인은 멘토 장윤주, 김원중, 김수로, 써니 팀으로 나눠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29일 방송된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 프리쇼’를 통해 예고한 대로 런웨이쇼, 뮤지컬 갈라쇼, 파워쇼 등 4팀 4색의 무대를 꾸민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은 프로그램 홈페이지와 방송·연예 인기순위 제공 앱인 티비톡을 통해 국민심사위원제의 실시간 인기 투표(드림 투표)가 가능하다. 티비톡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더불어 리더스코스메틱 홈페이지에서는 리더스코스메틱에 어울리는 모델을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은 바디프랜드가 주최, SBS플러스와 JIBS가 공동제작, 에스팀이 주관하고, 엘로엘, 셀리턴, 비온코리아, 더블랙스완, 리더스코스메틱, 제주신화월드, 뉴화청국제여행사, 에끌라셀, UNI&IT, 삼다수, AS98,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한다. 모델테이너가 탄생하는 순간은 SBS, JIBS 30일 금요일 저녁 6시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SBS Plus는 30일 금요일 저녁 11시, SBS funE는 30일 금요일 밤 12시, SBS MTV는 12월 1일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막판 운명 뒤집기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막판 운명 뒤집기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와 송지효가 막판 운명 뒤집기에 나선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지병현,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2일, 운명이 역전된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의 모습을 공개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사랑할수록 위기 상황에 빠지는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 커플이 끝내 헤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을순이 탄 차가 필립을 향해 돌진하며 8년 전 화재 사건에서 목숨을 잃은 라연(황선희 분)의 ‘호러블’한 복수가 시작되는 듯했으나, 온몸을 던져 사고를 막은 성중(이기광 분)의 희생으로 필립과 을순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러나 함께할수록 두 사람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까지 다치게 된다는 것을 깨달은 필립과 을순은 이별을 택하고 말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진 뒤 수목원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필립과 을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초라한 필립 앞에 대박 작가의 포스를 풍기며 당당하게 나타난 을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 속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아련함을 자아낸다. 절절한 필립과 달리 표정을 읽을 수 없는 덤덤한 을순의 모습이 궁금증을 증폭한다. 사랑하지만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했던 두 사람. 확 바뀐 모습으로 재회한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가지 상황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러블리 호러블리’ 최종회에서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로 한 필립과 을순이 재회한다. 여기에 다시 돌아온 동철(지승현 분)의 수상한 움직임을 목격한 ‘운명 공유체’ 두 사람의 모습과, 끝까지 필립을 향한 집착을 멈추지 못했던 윤아(함은정 분)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은영(최여진 분)의 마지막 모습도 공개된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계속되는 위기 속에서도 ‘호러블’한 운명을 개척하고자 했던 필립과 을순이 끝나지 않은 운명의 줄다리기 속에서 재회한다”라며 “‘운명 공유체’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결국 함께 행복할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은 “필순 커플 보내기 아쉽다”, “은영과 윤아는 죗값을 치를까”, “필립과 을순의 시선 교환이 너무 애틋하다”, “둘 다 함께 행복해졌으면”, “두 사람 마지막이 가장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 최종회는 오늘(2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벌써 끝이라니 아쉬워” 종영 앞둔 소감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벌써 끝이라니 아쉬워” 종영 앞둔 소감

    ‘러블리 호러블리’의 박시후, 송지효,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이 애정을 담은 마지막 인사와 함께 훈훈한 독려샷을 공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는 설레는 로맨스와 오싹한 호러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 주며 ‘호러맨틱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아 왔다. 매회 충격을 안겼던 반전 엔딩과 ‘운명 공유체’라는 독특한 설정 속 펼쳐진 로맨스는 어디에도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러블리’한 로맨스와 ‘호러블’한 긴장감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종영에 대한 아쉬움 역시 커지고 있다. 이에 1일 ‘러블리 호러블리’ 출연진들이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직접 공개했다. 먼저 ‘뭘 해도 되는 남자’에서 ‘위기의 남자’까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필립 역의 박시후는 “‘러블리 호러블리’라는 기나긴 대장정이 벌써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라며 “때로는 러블리한 로맨스로, 때로는 호러블한 미스터리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어서 즐거웠다. 마지막 회까지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며 끝까지 지켜봐 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모든 비밀이 밝혀진 후 필립과 을순이 함께 행복한 사랑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뭘 해도 안 되는 여자’에서 ‘행운의 여신’으로, ‘운명 공유체’ 필립과 함께 호러블한 운명을 개척해 나간 을순 역의 송지효는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무더웠던 여름부터 선선해진 지금까지 을순이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함께 고생한 스태프, 배우분들 모두 수고하셨다. 마지막으로 ‘러블리 호러블리’와 을순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애정이 듬뿍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을순 바라기’ 순정 연하남이자 귀신 보는 오싹한 능력을 지닌 성중을 연기하며 또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이기광은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고, 성중이란 인물에 잘 몰입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동고동락한 출연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벌써 종영이라는 게 믿기지 않지만 무더웠던 여름부터 지금까지, 모든 배우분들과 제작진이 함께 만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 성중과의 안녕이 더 기대되는 드라마였다”며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러블리 호러블리’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는 끝인사도 잊지 않았다. 청순가련한 겉모습 뒤 소름 돋는 집착을 숨긴 윤아 역을 맡아 ‘질투의 화신’으로 파격 변신에 성공한 함은정은 “‘러블리 호러블리’와 여름을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연기로 인사드리게 돼서 즐거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단짠단짠 로맨스와 미스터리한 사건까지 함께한 ‘러블리 호러블리’. 마지막 회까지 긴장을 놓치지 말고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오싹한 이면을 드러낸 윤아는 과연 어떻게 될지, 필립 앞에선 약해지는 윤아의 잘못된 사랑 방식의 최후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짚기도 했다. 인기 드라마 작가로 남기 위해 친구 을순을 배신하고 살인을 사주하는 등 아찔한 사건들을 벌인 은영을 연기한 최여진은 “러블리하고 호러블한 장면들로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섬뜩했던 드라마가 종영까지 마지막 한 주만을 남겨뒀다”며 아쉬운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필립과 을순은 과연 무서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성중이 모든 수수께끼를 풀어낼지, 윤아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지, 귀신 들린 은영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글로 다 써내 죗값을 받을지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KBS2 ‘러블리 호러블리’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송지효-장영남, 8년 전 그날의 비밀은?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송지효-장영남, 8년 전 그날의 비밀은?

    ‘러블리 호러블리’가 모든 미스터리의 시작, 8년 전 화재사건에 얽힌 비밀을 공개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지병현,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25일, 8년 전 화재사건이 발생했던 코리나 레지던스에서 포착된 송지효와 장영남의 모습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을순(송지효 분)이 화재사건에 얽힌 또 다른 비밀을 알아냈다. 라연(황선희 분)의 속삭임에 따라 실제 일어났던 일을 ‘귀, 신의 사랑’ 대본에 쓴 은영(최여진 분). 을순은 윤아(함은정 분)가 가져간 뒤 남아있던 대본의 일부를 보게 되고, 은영이 화재사건 당시 아직 건물에 남아있던 자신과 옥희(장영남 분)를 외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모두가 빠져나온 건물에서 옥희는 왜 빠져나오지 못했는지, 옥희를 구하러 들어간 을순은 그 후 어떻게 살아 나왔는지 호기심이 증폭되는 상황. 거기에 을순의 신기가 다시 시작되며,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 두 사람 중에 누군가 사고를 당할 것이 예고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8년 전 화재사건이 일어난 코리나 레지던스에 을순을 찾아간 옥희의 모습이다. 당시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던 을순을 누구보다 살뜰하게 보살피는 옥희와 어리광을 부리는 듯한 을순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 속 을순과 옥희는 사뭇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 먼저 화재사건이 일어난 장소에서 필립을 내려다보던 을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재사건에서 을순이 어떻게 필립을 마주쳤는지 여전히 남아있는 비밀이 궁금증을 낳고 있다. 놀란 옥희의 표정에서는 사건 당일 그가 본 광경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모은다. 오늘(25일) 방송되는 27, 28회에서는 모든 미스터리의 시작인 8년 전 화재사건은 물론이고, 아직 끝나지 않은 반전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싹한 이면을 보인 윤아와 귀신 들린 대본을 쓰다 혼수상태에 빠진 은영, 라연의 친동생이었던 용만(안두호 분)의 모습까지 드러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다시 신기가 찾아온 을순과 모든 비밀을 알아내기 시작한 필립이 운명을 개척하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기대를 모은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27, 28회에서는 모든 미스터리의 발단인 8년 전 화재사건의 비밀이 완전히 밝혀진다”며 “화재사건에서 죽음을 맞이한 옥희와 라연의 모습이 베일을 벗으며 또다시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진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터리가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 27, 28회는 오늘(25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멱살 잡은 송지효, 엘리베이터 박력 키스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멱살 잡은 송지효, 엘리베이터 박력 키스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와 송지효의 박력 키스가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지병현,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8일,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운명 공유체’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이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8년을 주기로 돌아오는 필립과 을순의 운명 교체기가 다시 찾아왔다. 필립은 귀신이 된 옥희(장영남 분)의 “이젠 다 돌려줘야 해”라는 목소리를 들었고, 그가 을순에게서 가져왔던 행운을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편 을순은 자신을 돌봐준 옥희가 필립의 친엄마였다는 사실을 알고 필립에게 이별을 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필립과 을순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언쟁을 벌이고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 감정이 격해진 을순이 급기야는 필립의 멱살을 잡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가슴 아픈 이별을 한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다시 만났는지 궁금증을 높이는 상황. 이어진 사진에는 두 사람이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고 있어 애틋함과 설렘을 자아낸다. 과연 필립과 을순은 운명을 이겨내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23, 24회에서는 이별 후 재회한 필립과 을순의 모습이 그려지는 동시에, 그동안 감춰졌던 8년 전 화재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귀신이 된 라연의 등장으로 과거 미스터리가 밝혀지기 시작해 헤어진 두 사람에게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를 모은다.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의 운명은 물론이고, 오싹한 비밀을 지닌 윤아(함은정 분)와 은영(최여진 분)의 이면 역시 드러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지독한 운명 탓에 헤어졌던 필립과 을순의 재회가 그려진다. 두 사람이 ‘호러블’ 운명을 개척하고 ‘러블리’ 로맨스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은 “필립 을순 다시 만나나요?”, “성중이는 어쩌나!”, “두 사람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옥희의 비밀을 알고 싶다”, “8년 전 화재사건 드디어 베일 벗나 기대된다”, “‘귀, 신의 사랑’ 끝은 어떻게 될까?” 등 예측 불가한 ‘운명 공유체’의 미래에 호기심을 내보였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 23, 24회는 오늘(18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송지효에 ‘심쿵’ 고백...깊어지는 달콤 로맨스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송지효에 ‘심쿵’ 고백...깊어지는 달콤 로맨스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와 송지효의 ‘심쿵’ 고백 장면이 포착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측은 11일 ‘호러블’ 미스터리 속에서도 ‘러블리’한 로맨스를 키워나가는 박시후와 송지효의 달달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운명 공유체’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이 달콤한 첫 키스에 성공하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행운의 사과나무 목걸이를 던진 후, 첫 데이트에서부터 쫄쫄 굶는가 하면 개똥을 밟는 등 불운이 닥친 두 사람. 필립은 개똥을 밟은 을순의 모습이 귀여워 보이는 콩깍지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필립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자 을순의 말대로 죽은 라연(황선희 분)의 형상이 등장하며 ‘호러블’한 긴장감은 더욱 증폭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필립과 을순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필립의 집에서 함께 TV를 시청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점점 다가오는 불운의 기운에도 ‘러블리’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행복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을순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는 필립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행운의 사과나무 목걸이를 과감하게 던져버린 을순. 그런 을순을 위해 새로운 목걸이를 걸어주며 직접 행운을 만들어주려는 필립의 ‘스윗’한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과거 필립의 연인이던 죽은 라연까지 등장하며 새 국면을 맞은 필립과 을순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11일) 방송에서는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의 과거 사연은 물론이고, 성중(이기광 분)과 윤아(함은정 분)의 과거 또한 드러나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거기에 마침내 시작된 ‘귀, 신의 사랑’을 두고 을순과 은영(최여진 분)이 펼칠 팽팽한 신경전에도 호기심이 증폭된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필립과 을순의 과거 비밀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운명에도 새로운 변화가 닥칠 예정”이라며 “이제 막 설레는 로맨스를 시작한 필립과 을순이 ‘호러블’한 운명 속에서 함께 나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 19, 20회는 오늘(11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짜릿하고 설레는 호러+로맨틱 순간들 BEST

    ‘러블리 호러블리’ 짜릿하고 설레는 호러+로맨틱 순간들 BEST

    ‘러블리 호러블리’가 짜릿하고 설레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가 달달한 로맨스와 유쾌한 웃음, 서늘한 미스터리 조합으로 시청자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 사이의 로맨스와 함께 깊어지는 미스터리는 이제껏 본 적 없는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라는 새 장르를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설렘 지수를 높이는 ‘러블리’ 모먼트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호러블’한 미스터리 순간들을 다시금 짚어봤다. # ‘운명 공유체’ 필립X을순의 ‘러블리’ 모먼트 1. 필립X을순, 만났다 하면 대형사고! 급발진 키스부터 멘붕의 결혼발표까지 을순과의 운명 교체기를 맞아 ‘위기의 남자’가 된 필립. ‘귀, 신의 사랑’ 대본의 마지막 장을 주우려다 의자에 끼어 꼼짝하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에 놓였다. 때마침 나타난 해결사 을순은 폭풍 톱질로 그를 구해냈다. 만나기만 하면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 두 사람답게 티격태격한 몸싸움은 어느새 입술 박치기로 바뀐다. 뜻밖의 첫 키스(?)이후 또 한 번의 예상치 못한 입맞춤 역시 설렘 지수를 높였다. 성중(이기광 분)의 도움으로 ‘귀,신의 사랑’ 원작자로 나서게 된 을순은 필립과 함께 드라마 기자회견 현장에 서게 됐다. 순간 을순의 팔에는 ‘결혼발표’, ‘총구에서 터지는’, ‘쓰러지는 신’이라는 글자가 새겨졌다. 필립에게 닥쳐올 위험을 감지한 을순은 이를 막기 위해 필립과의 깜짝 결혼 발표와 함께 기습 키스로 기자회견장을 멘붕에 빠뜨리며 ‘호러블’ 했던 위기의 순간을 벗어났다. 2. 을순, 필립의 손길로 ‘앞머리 커튼’ 걷고 ‘러블리’ 되찾다! 자신의 과거는 물론 다가올 위기까지 써내려가는 음침한 을순을 멀리하려 했던 필립. 하지만 그는 위험한 순간에 나타나 자신의 액운을 가져가는 듯한 을순이 점점 걱정되기 시작했다. 필립은 상처 입은 을순을 치료해주기도 하고, 다크美를 뿜어내던 을순의 덥수룩한 앞머리를 잘라주며 ‘심쿵’을 유발했다. 설렘이 가득한 두 사람의 분위기는 본격 운명 셰어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3. 필립, 이번엔 천장에 매달리다? 구멍 뚫린 집에서 을순과의 기묘한 하룻밤 필립은 을순이 쓰는 대본이 점점 더 자세히 자신의 미래를 예고하자 결국 ‘귀, 신의 사랑’ 출연을 결정했다. 이어 을순에게 자신의 집에 들어와 집필할 것을 제안한 필립. 그러나 ‘을순 바라기’ 성중의 필사적인 방해로 필립의 계획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이에 필립은 을순의 오래된 건물을 사들여 ‘건물주’ 행세를 하며 등장했다. 하지만 운명 교체기를 맞아 ‘위기의 남자’가 된 필립은 서 있던 자리가 그대로 무너져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리며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구멍 뚫린 집에서 기묘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내가 행복하면 상대가 불행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묘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어지며 한발 가까워진다. # 시청자 추리력 풀가동! 행과 불행의 소용돌이 속 ‘호러블’ 모먼트 1. 오싹한 앞날을 보는 대본 ‘귀, 신의 사랑’을 둘러싼 ‘호러블’ 미스터리 을순은 대본을 쓸 때마다 들려오는 의문의 노랫소리에 영감을 받아 ‘귀, 신의 사랑’ 집필을 시작했다. 하지만 자신이 쓴 대본의 내용대로 오싹한 사건들이 벌어지며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더욱 깊어졌다. 을순이 대본 속 주인공 ‘신’의 위기를 그리자 필립은 산사태를 만나고, 인기 작가를 죽인 엔딩을 쓰자 은영(최여진 분)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심지어 ‘귀, 신의 사랑’은 을순이 쓰지 않아도 저절로 써지기 시작하며 필립과 을순의 ‘호러블’한 앞날을 예고,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을순은 현실에서 필립에게 닥칠 위기를 막기 위해 대본상에 가상의 인물 ‘곤’을 만들기도 했지만, 끝내 필립은 ‘검은 마스크’가 쏜 총에 맞아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며 충격을 안겼다. 2. 필립과 을순을 맴도는 붉은 영기의 정체는? 미치도록 궁금한 충격 반전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아찔한 남자 성중은 필립과 을순의 주변을 맴도는 붉은 영기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정체에 의문을 품게 된다. 을순이 은영의 실종 사건과 수정(김지은 분)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며 용의자로 몰려 경찰서에 갔을 때, 성중은 을순의 집으로 들어가는 붉은 영기를 발견하고 이를 쫓았다. 성중과 대면한 붉은 영기는 다름 아닌 귀신이 된 옥희(장영남 분). 앞서 어린 을순이 필립의 친엄마 옥희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반전 엔딩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 과연 옥희와 필립, 을순 사이에 어떤 사연이 존재하는 것인지, 세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얽혀 있는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3. ‘운명 공유체’ 필립X을순을 맴도는 ‘검은 마스크’&‘하얀 원피스’의 정체는? 지난 방송에서 줄곧 필립을 위협하던 ‘검은 마스크’가 필립의 아이돌 시절 같은 그룹의 멤버였던 동철(지승현 분)로 밝혀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거기에 ‘검은 마스크’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었던 듯 동철에게 전화를 건 윤아(함은정 분)의 모습도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과거 필립과 동철, 윤아, 라연(황선희 분) 네 사람 사이에 있던 비밀이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되는 상황. 그런가 하면 매번 필립의 주위를 맴도는 ‘하얀 원피스’의 여인 역시 누구일지 주목된다. 필립이 ‘귀, 신의 사랑’ 출연을 거절했을 때, 그의 집에 대본을 가져다 놓은 것도 이 여인이었기 때문. 필립은 의문의 ‘하얀 원피스’에게서 자꾸만 죽은 라연의 모습을 보고, 때로는 죽은 줄 알았던 은영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 필립에게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 현장에 반드시 나타나는 ‘하얀 원피스’는 과연 귀신일까, 사람일까. 4. 을순을 배신하고 행방불명됐던 은영, 살아 돌아오다! 지난주 방송 말미에서는 행방이 묘연했던 은영이 온몸에 피 칠갑을 한 채 거리 한복판에 쓰러지는 모습이 공개되며 또 한 번의 반전을 선사했다. ‘귀, 신의 사랑’ 대본에 인기 작가의 죽음이 명시된 순간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된 줄 알았던 은영. 그러나 실제로 죽은 것은 그의 보조 작가 수정임이 알려지며 오싹함은 최고조에 달했다. 피범벅이 된 채 살아 돌아온 은영이 겪은 ‘호러블’한 사건은 과연 무엇일지, 그동안 은영은 어디에 있었는지, 그는 이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범인을 알고 있을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 13, 14회는 이날(3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짠내→웃픈 을순 ‘깨알 캐릭터 변신’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짠내→웃픈 을순 ‘깨알 캐릭터 변신’

    배우 송지효가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송지효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극본 박민주 연출 강민경 제작 HB엔터테인먼트 ,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깨알 웃픈(웃기고 슬픈) 매력을 지닌 ‘오을순’으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가 연기한 ‘오을순’은 ‘불운 아이콘’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형국이었다. 그렇지만, 자신이 집필하는 ‘귀,신의 사랑’ 내용대로 현실에서 안 좋은 일들이 펼쳐져 긴장감을 더했다. 여기에 오을순은 기은영(최여진 분)이 보낸 것으로 추측되는 문자를 받기도 하고, ‘귀,신의 사랑’ 대본이 저절로 써지는 등 오싹한 상황 속에 놓이기도 했다. 그러나 마냥 음침함과 서늘함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유필립(박시후 분)과 티격태격 하게 되면서 코믹하면서도 엉뚱한 면모가 드러났다. 무서울 때는 각 종교를 얘기하는가 하면, 대본을 향해 ‘내새끼’라고 외쳤다. 이어 과거 유도부였다는 것 등이 드러나 현재와 더욱 대조됐다. 이처럼 반전 과거와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도 자연스레 ‘웃픈’ 오을순의 상황에 공감대를 형성하게 됐다. 방송 시작 전부터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러블리 호러블리’가 랭크되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파격 캐릭터 변신을 한 송지효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이는 안방극장 시청자에 신선함을 안겼고, 작품은 물론, 주체적으로 운명을 극복하려는 캐릭터에 대한 관심도 높였다. 한편 송지효가 출연하는 ‘러블리 호러블리’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독보적 하드캐리 “웃다가 소름”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독보적 하드캐리 “웃다가 소름”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와 송지효의 기묘한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기 시작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3,4회에서는 ‘운명 공유체’ 박시후와 송지효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쫄깃하게 펼쳐지며 운명 셰어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박시후와 송지효의 독보적인 하드캐리는 매 순간 웃음과 긴장감을 넘나들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을순(송지효 분)이 쓴 대본에 따라 산사태에 파묻힌 필립(박시후 분)을 시작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차 안에 갇힌 필립은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했지만 상황은 더 심각해질 뿐이었다. 필립이 죽을 것이라고 예고한 8월 8일 자정을 단 1분 남긴 순간, 을순이 극적으로 등장해 산사태 속 ‘파워 삽질’로 필립의 목숨을 구하며 둘의 운명은 더욱 강하게 얽혔다. 병원으로 실려 간 필립은 점쟁이가 했던 “천지가 뒤집히는 그때 다가오는 여자를 잡아”라는 예언을 떠올렸지만, 그 여자가 을순일 거라고는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한편 을순이 ‘귀, 신의 사랑’ 원작자라는 것을 알게 된 성중(이기광 분)은 을순과 함께 드라마를 진행하기로 했다. 마침내 대본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필립과 을순. 필립은 자신에게 일어났던 8년 전 화재사건과 산사태를 그대로 써낸 을순의 대본을 차갑게 거절한다. 거기다 비닐 복면을 쓰고 강도와 대치했을 때의 을순을 알아본 필립은 필사적으로 을순을 피하려고 하지만, 알 수 없는 힘에 떠밀려 을순과 다시 재회한다. 을순은 2부 대본을 수정하면서까지 필립을 설득하고자 하지만, ‘자판기 작가’라는 수모를 당하고 좌절한다. 그러나 ‘운명 공유체’ 두 사람의 뒤바뀐 행과 불행은 더욱 극명해졌다. 필립은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이 무산되는 등 불운이 닥쳐오고 있었고, 을순은 의문의 노랫소리를 따라 신들린 듯 대본을 술술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을순은 필립을 설득하기 위해 그의 집으로 찾아갔고, 마침 떨어진 대본을 주우려다 그대로 의자에 끼어 옴짝달싹 못 하고 있는 절묘한 자세의 필립을 이번에는 ‘파워 톱질’로 다시 한번 구하며 기묘하고 ‘웃픈’ 운명 셰어 로맨스를 시작했다. 방송 말미, 우치산 기슭에서 훼손된 시신과 함께 기은영(최여진 분)의 유류품과 신분증이 발견됐다는 뉴스 속보는 필립과 을순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궁금증을 증폭했다. 피범벅이 된 채 거실을 기어가는 은영의 모습과, 라연(황선희 분)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한 윤아(함은정 분)의 반전 모습도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과연 을순으로 하여금 ‘귀, 신의 사랑’ 대본을 쓰게 만드는 힘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 대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은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인 회차였다. 계속해서 등장하는 하얀 원피스의 의문의 여인 역시 미스터리를 증폭시켰다. 여기에 필립과 을순의 티격태격 케미가 유쾌한 웃음까지 선사하며 시간을 순삭했다. 시청자 반응 역시 심상치 않다. “벌써 을순맘이 됐다”, “한참 웃다가 마지막에 핵소름!”, “기은영은 정말 죽은 걸까?”,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진짜 로코랑 호러를 다 잡은 드라마” 등 방송 이틀 만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한편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러블리 호러블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욕망…‘딥’ 메인 예고편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욕망…‘딥’ 메인 예고편

    인간의 어두운 욕망과 이기적인 속성을 세밀하게 그린 영화 ‘딥’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딥’은 아름다운 풍광과 심해의 신비로움을 가진 필리핀 보홀에서 프리다이빙 강사를 하는 ‘시언’에게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희진’과 영화감독 ‘승수’가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심리 스릴러다. 공개된 예고편은 필리핀 보홀의 바닷속을 시원하게 헤엄치는 ‘희진’과 ‘시언’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되고, “뭔가 극적인 사건이 있어야 스토리가 나오지”라는 ‘희진’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인간의 심연, 그 깊은 곳으로 다이빙하다!”라는 카피는 인간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작품임을 함축적으로 전해 이야기의 결말을 궁금케 한다. 극중 ‘희진’ 역은 최여진이, ‘시언’ 역은 델 출신의 신인 여배우 정채율이 맡았다. 또 ‘승수’ 역은 류승수가, 연출은 ‘산타바바라’, ‘실종2’의 조성규 감독이 맡았다. 9월 개봉예정.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가 위기에 빠지면 송지효가 나타난다?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가 위기에 빠지면 송지효가 나타난다?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와 송지효가 연속되는 긴급상황(?) 속에서 코믹 케미를 뽐낸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4일, 만났다 하면 대형사고가 터지는 ‘호러블’한 첫 만남으로 웃음을 유발한 박시후와 송지효가 또 다른 위기에 처하는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13일 방송에는 한날한시에 태어나 한 명이 행복해지면 다른 한 명은 불행해지는 운명을 나눠 가진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한민국 연예계를 주름잡던 ‘뭘 해도 되는 남자’ 필립이 별안간 닥친 위기 속에서 ‘뭘 해도 안 되는 여자’ 을순을 만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특히 알 수 없는 불운의 그림자 속에서 점쟁이로부터 돌연 죽음을 예고 받은 필립이 곧바로 산사태를 만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14일 방송되는 3, 4회에서는 을순이 절친 기은영 작가(최여진 분)에게 뺏긴 대본 ‘귀, 신의 사랑’으로 필립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필립과 을순이 범상치 않은 운명으로 엮이기 시작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의자에 끼어있는 필립의 모습이 담겨있다. 덤덤한 표정의 을순과 애처롭게 그를 바라보는 필립의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낸다. 우주 최강의 운빨로 무장한 필립에게 계속되는 황당한 사건과, 그때마다 등장하는 을순의 관계 역전이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를 높인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3, 4회부터 필립과 을순의 운명 셰어 로맨스가 시작된다. 행운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한 두 사람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들이 참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라며 “첫 방송부터 호평을 이끌어낸 박시후와 송지효의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한편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이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할 ‘러블리 호러블리’ 3, 4회는 오늘(14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꿀케미 “평범함 1도 없는 하드캐리”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꿀케미 “평범함 1도 없는 하드캐리”

    ‘러블리 호러블리’가 핵웃음 포텐에 쫄깃한 미스터리를 더해 유쾌한 포문을 열었다. 13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가 호평 속에 동시간대 2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1회와 2회 시청률은 각각 4.8%와 5.0%(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의 어린 시절 첫 만남부터 폭소만발 재회까지 지루할 틈 없이 펼쳐졌다.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은 어린 시절부터 예사롭지 않게 얽혔다. 우연히 대운 맞이 굿판에서 을순의 사주를 본 옥희(장영남 분)는 병든 아들과 을순이 같은 운명을 나눠 가졌음을 깨닫는다. 불운한 어린 필립의 손에 을순의 사과나무 목걸이가 들려있는 것이 비춰지며 둘의 뒤바뀐 운명을 암시했다. 내가 행복하면 상대가 불행해지는 사주를 나눠 가진 필립과 을순의 운명적 만남은 그렇게 시작됐다. 24년 후, 필립과 을순의 상황은 완전히 역전됐다. 불운한 기운이 역력했던 남루한 소년 필립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가 되어 있었다. 세계 유수의 영화제 최고상을 휩쓰는 ‘운빨 최고’ 행운의 사나이가 현재의 필립이었다. 반면, 유복했던 을순은 ‘운빨 1도 없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 됐다. 공모전 낙방은 예사고, 을순의 머리 위에만 물벼락이 쏟아지는가 하면, 심지어는 “넌 정말 재수가 없어도 너무 없다”며 남자친구(하하 분)에게도 차이는 ‘불운의 아이콘’이 지금의 을순이었다. 그런 필립과 을순은 서른네 번째 생일을 앞두고 재회한다. 을순은 자신이 집필한 ‘귀, 신의 사랑’을 넘겨주는 대신 공동작가로 이름을 올려주겠다고 약속한 은영(최여진 분)이 연락을 끊자 그의 집으로 향했다. 은영을 만났던 필립은 그의 대본을 차갑게 거절한 후, 호텔에서 나와 혼자 차를 몰고 우연히 은영의 집 부근에 서 있었다. 이때 두 사람이 얽히는 결정적 사건이 발생한다. 칼을 든 남자가 여자를 위협하는 광경을 목격한 필립. ‘쫄보美’를 발산하며 고민하던 필립은 무작정 달려든 을순과 얽히게 된다. 어쩌다 을순에 의해 차 밖으로 나오게 된 필립은 결국 비닐봉지를 복면처럼 뒤집어쓴 채 나섰다. 말로 해결해 보려는 필립과 몸으로 해결해 보려는 을순이 옥신각신하는 가운데 칼에 찔릴 뻔한 필립을 을순이 맨손으로 막으며 위험한 상황은 끝났지만 둘은 다시 어긋났다. 한편 은영을 찾아갔던 을순은 우연히 성중(이기광 분)을 만나 은영이 자신을 배신한 사실을 알게 된다. 좌절한 을순은 엄마의 무덤 앞에서 홀로 눈물의 생일파티를 하고 노트북과 대본을 땅에 묻는다. 그 순간 이상한 노랫소리가 들려오며 을순은 ‘귀, 신의 사랑’ 2부 엔딩을 생각해냈다. 때마침 길을 잃고 헤매던 필립은 한 점쟁이(김응수 분)를 만나 무서운 예언을 듣게 되고, 마치 을순의 대본처럼 필립은 산사태 속에 갇힌다. 방송말미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서 여자의 시체로 추정되는 손가락이 드러나며, ‘운명 공유체’필립과 을순의 범상치 않은 앞날이 예고됐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필립과 을순의 예사롭지 않은 운명을 눈 뗄 수 없는 전개로 몰입도를 높였다. 신선한 소재는 호평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무엇보다 ‘멋쁨’을 내려놓은 채 망가짐도 불사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박시후와 송지효의 하드캐리는 단연 압권이었다. 박시후는 ‘뭘 해도 되는’ 완벽남이지만 남다른 허당美를 자랑하는 필립을 능청스럽게 소화했고, 송지효 역시 겉모습은 음침하지만 내면의 따뜻함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을순을 ‘인생 캐릭터’를 만난 듯 연기해냈다. 두 사람의 연기 시너지는 기대 그 이상. 여기에 평범함 1도 없는 하드캐리를 선보인 배우들의 연기도 꿀잼지수를 높였다. 적재적소에 등장해 극에 흥미를 불어 넣는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과 ‘호러블’하면서도 유쾌한 웃음을 선보인 쫄깃한 전개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을순의 남자친구로 특별 출연한 하하의 감초 연기 역시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첫 방송부터 색다른 소재와 남다른 꿀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러블리 호러블리’ 3, 4회는 오늘(14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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