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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정은 MBC ‘뉴스데스크’ 복귀…박성호 기자와 진행

    손정은 MBC ‘뉴스데스크’ 복귀…박성호 기자와 진행

    손정은 아나운서와 박성호 기자가 MBC ‘뉴스데스크’의 새 진행자로 내정됐다.11일 MBC에 따르면 손정은 아나운서와 박성호 기자는 18일 개편하는 MBC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는다. 주말 뉴스데스크는 김수진 기자가 진행한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파업 다시 활동하다가 보복인사를 당해 기존 업무와 무관한 부서를 전전했고, 박성호 기자는 파업 주도자로 찍혀 해고됐다가 지난 8일 5년 만에 복직했다. MBC는 최승호 사장 취임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파업 당시 경인지사 문화사업국으로 갔던 한정우 기자는 새 보도국장으로 부임했다. 신사업개발센터에서 갔던 박준우 정치부장은 정치뉴스책임자로 복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급기밀’ 김옥빈 “기자役 실제 모델은 MBC 신임 사장 최승호”

    ‘1급기밀’ 김옥빈 “기자役 실제 모델은 MBC 신임 사장 최승호”

    배우 김옥빈이 최승호 MBC 신임 사장과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1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1급기밀’(감독 홍기선)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이 참석했다. 김옥빈은 ‘1급기밀’에서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기자 ‘김정숙’ 역을 맡았다. ‘김정숙’의 실제 모델은 최근 MBC 신임 사장이 된 최승호 PD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옥빈은 “‘1급기밀’ 속 김정숙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터뜨릴 줄 아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가진 것 같다”며 “제가 실제 인물을 만나보니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것은 아닌지 반성이 됐다. 그래서 그분께 ‘제가 잘 만들어보겠다’고 문자를 보냈던 기억이 있는데, 그분이 최근에 MBC 사장이 되셨더라”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영화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이다. 이는 지난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와 2009년 군납문제를 MBC ‘PD수첩’을 통해 폭로한 해군 소령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로 알려졌다. ‘선택’, ‘이태원 살인사건’에 이은 故 홍기선 감독의 사회 고발 실화 3부작 마지막 작품이다. 개봉 전 세상을 떠난 故 홍기선 감독의 뜻을 이어 동료 영화인들이 후반 작업을 마치고 오는 2018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 환영식서 꽃다발 받고 기뻐하는 이용마 기자

    [서울포토] 환영식서 꽃다발 받고 기뻐하는 이용마 기자

    MBC 최승호 신임 사장(왼쪽)과 이용마 기자 등 해직됐다 돌아온 언론인들이 11일 오전 서울 상암동 본사에 출근하던 중 열린 환영식에서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2017.12.11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서울포토] 복직 후 첫 출근길 환영받는 최승호 MBC 사장

    [서울포토] 복직 후 첫 출근길 환영받는 최승호 MBC 사장

    최승호 문화방송 신임사장이 11일 2012년 파업 당시 해직됐다 복직된 기자들과 함께 복직 후 첫 출근을 하며 사원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2017.12.11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이용마 기자 “배현진 파업만 하면 다쳤다 핑계, 거짓말 자주해” 폭로

    이용마 기자 “배현진 파업만 하면 다쳤다 핑계, 거짓말 자주해” 폭로

    이용마 MBC 기자가 복직한 가운데 오랜 파업기간 동안 앵커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그의 폭로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이 기자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MBC 노조파업 당시 배현진 아나운서와 신동호 국장에 대해 말을 꺼냈다. 그는 “배현진 아나운서 같은 경우 집회에 참여하자고 연락하면 다쳤다는 등 핑계를 대고 거짓말을 자주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자는 “그러다 난데없이 이상한 글을 올리고 복귀하겠다고 했다”며 “선배들이 집까지 찾아갔다고 들었다”며 당시 동료들의 실망감이 컸다고 전했다. 신동호 국장에 대해서는 “신동호 국장도 국장을 몇 년째 하고 있는지”라며 한탄했다. 이 기자는 2012년 MBC 노조파업을 주도했다가 회사 질서를 문란하게 했다는 이유로 같은 해 3월 5일 해직됐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해 복막암 투병으로 살이 빠진 수척해진 모습을 보였다.배 아나운서는 지난 8일 ‘해직 MBC PD’ 출신인 최승호 새 MBC 사장이 자리에 오른 지난 8일 최 사장의 선임 소식을 전한 뒤 앵커 자리에서 하차했다. 앞서 최 사장은 PD 당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선배기자가 조사를 받는 등 고초를 당하고 마침내 비제작부서로 쫓겨나는 과정에서 배현진 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자신이 영원히 MBC 앵커로 여왕처럼 살 것이라고 생각했을까”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대통령 선거 때 MBC가 문재인 후보를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리포트를 여러 차례 했는데 그 때 배현진 앵커의 멘트를 보면서 ‘진심을 실어 공격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배 아나운서는 숙명여대를 졸업한 뒤 2008년 11월부터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활동해왔다. 파업이 진행 중이던 2014년 4월 보도국 국제부 기자로 직을 옮겨 방송기자로도 활동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마 기자 등 MBC 복직자 5명, 2012년 해고 이후 첫 출근

    이용마 기자 등 MBC 복직자 5명, 2012년 해고 이후 첫 출근

    2012년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던 MBC 언론인 5명이 11일 다시 출근했다.최근 복직이 결정된 이들은 5년여 만에 다시 MBC로 돌아왔다. 이날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사옥 로비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MBC노조) 주최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이들은 노조원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사원증을 다시 목에 걸고 복직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MBC ‘해직 PD’에서 경영진으로 복귀한 최승호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그간 MBC가 받은 탄압은 세계 언론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고했지만, 우리는 끝까지 저항했고 모두의 힘을 합쳐서 이 순간을 만들어냈다”며 “이제 MBC가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드는 일만 남았다”고 힘줘 말했다. 암 투병 중이어서 휠체어를 타고 행사장에 온 이용마 기자는 “오늘 이 자리에 우리가 서게 된 건 작년 엄동설한을 무릅쓰고 나와줬던 촛불 시민들의 위대한 항쟁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MBC는 지난 2012년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170일간의 파업을 주도한 것을 문제 삼아 당시 MBC노조의 정영하 위원장, 강지웅 사무처장, 이용마 홍보국장, 박성호 MBC 기자협회장, 노조위원장 출신인 박성제 기자와 최승호 사장(당시 MBC PD)을 해고했다. 이후 MBC노조는 MBC를 상대로 해직자 6인의 해고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해 1심과 2심에서 모두 승소하는 등 법정싸움으로도 번졌다. 그러나 최승호 MBC 신임 사장이 지난 8일 MBC노조와 해직자 6명 전원 복직에 합의하면서 5년 9개월에 달하는 갈등의 역사는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신임 사장 “해직 언론인 6명 전원 복직”

    MBC 신임 사장 “해직 언론인 6명 전원 복직”

    최승호 MBC 신임 사장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로 첫 출근하며 환영하는 직원들을 향해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최 사장은 이날 첫 업무로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와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최 사장 본인을 비롯해 강지웅, 박성제, 박성호, 이용마, 정영하 등 2012년 해고된 MBC 언론인 6명을 전원 복직시키는 데 합의했다. 연합뉴스
  • 김수지 아나운서, 배현진 대신 MBC뉴스 진행 맡아

    김수지 아나운서, 배현진 대신 MBC뉴스 진행 맡아

    배현진 MBC 앵커가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하고, 김수지-엄지원 아나운서가 각각 평일, 주말 앵커를 맡는다.MBC 홍보국은 8일 “MBC가 메인뉴스 ‘뉴스데스크’의 간판을 잠시 내리고, 일반 뉴스 타이틀인 ‘MBC뉴스’로 방송된다. 평일에는 김수지 아나운서가, 주말에는 엄주원 아나운서가 임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MBC 보도국 관계자는 “‘뉴스데스크’가 국민들의 알 권리에 대해 제 역할을 못해 시청자 여러분께 남긴 상처들을 반성한다”면서 “뉴스를 재정비해 빠른 시일 안에 정확하고 겸허하고 따뜻한 ‘MBC 뉴스데스크’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앞서 최승호 MBC 신임 사장은 취임 첫 날인 이날 오후 보도국 인사를 단행했다. ‘뉴스데스크’의 이상현-배현진 앵커, 주말 담당 천현우 앵커도 이날부터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승호 MBC사장 체제 첫 날, 배현진 ‘뉴스데스크’ 하차

    최승호 MBC사장 체제 첫 날, 배현진 ‘뉴스데스크’ 하차

    배현진 앵커가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자리에서 물러난다.8일 복수의 매체는 MBC 보도국 관계자 말을 인용해 “현재 보도국은 배 앵커의 하차 여부를 논의 중이고 하차로 가닥이 잡혔다. 후임은 당분간 임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배현진 앵커와 호흡을 맞췄던 이상현 앵커도 동반 하차한다. 이 관계자는 “당장 오늘부터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할 것 같다. 자세한 상황은 현재 논의 중이지만 하차 수순을 밟는 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 최승호 MBC 사장 선임 “신동호 상당한 책임 물을 수 밖에”▶ 최승호 MBC사장 “뉴스 바로 세울 것, 배현진 앵커 거취는..”▶ 배현진, 자신 비판한 최승호PD MBC사장 선임 소식 직접 전해▶ MBC 사장 내정 최승호 “배현진, 영원히 여왕처럼 살 줄 알았나” 앞서 지난달 MBC 노조는 파업을 종료했다. 김장겸 전 MBC 사장이 사임한 후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7일 신임 사장으로 선임되면서 배 앵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배 앵커는 2012년 MBC 파업에 참여했다가 다시 업무에 복귀하며 현재까지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TV조선 이적설이 제기됐으나 MBC 측은 이를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호 근황 “오후마다 자리없어…회사 안 들어오는 경우도”

    신동호 근황 “오후마다 자리없어…회사 안 들어오는 경우도”

    독립언론 뉴스타파의 최승호 PD가 MBC 해직 1997일 만에 신임 사장으로 복직한 가운데,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의 거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10월 MBC 노조 소속 아나운서 28인과 노조는 신동호 국장을 적폐 세력의 핵심으로 지목하고 부당노동 행위 등으로 고소했다. 이후 신 국장은 MBC 표준FM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하차했다. MBC 아나운서들은 “아나운서국 소속 50여 명 중 12명이 퇴사했고, 11명의 아나운서가 부당하게 전보됐다”며 “개인의 이익을 위해 동료 아나운서를 팔아치운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MBC 정상화는 신동호 국장과 경영진의 사퇴에서 시작된다”고 말한 바 있다. 최승호 신임 사장 역시 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신동호 아나운서 같은 경우 과거 11명의 MBC 아나운서들이 떠나가도록 만들고, 열 몇 명의 아나운서들이 자기 일을 못하고 부당 전보되도록 하는 데 상당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드러났다. 합당한 절차를 거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조사하고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MBC 측은 신동호 국장에 대해 “오후마다 자리에 없다. 아예 회사에 안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아나운서국에서 부당 노동을 착취한 사실이 확실하기 때문에 새로운 사장이 선임되면 해고 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퇴직금 문제로 신동호 국장이 사표를 낼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는 가운데 신동호 국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최승호 사장, MBC 재건 능히 해낼 것”

    정청래 “최승호 사장, MBC 재건 능히 해낼 것”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C 신임 사장으로 선임된 최승호 뉴스타파PD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정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C 최승호 사장에 바란다’ MBC가 한때 뉴스 신뢰도 1위,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전성기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 사장이 조직을 추스려 실력으로 MBC 재건을 실현하는 일이다”라며 “최 사장은 그 일을 능히 해낼 것이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 문화방송.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전날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최종 후보 3명에 대해 면접과 투표를 진행,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로 최승호 PD를 신임 MBC 사장으로 내정했다. 최 신임 사장은 이날 “MBC가 그동안 너무 긴 세월 동안 어려운 과정을 겪었고 국민께 실망을 많이 줬다. 이제 MBC가 다시 국민께 돌아간다”며 “중요한 책무를 맡았는데, 꼭 다시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승호 MBC 사장 선임 “신동호 상당한 책임 물을 수 밖에”

    최승호 MBC 사장 선임 “신동호 상당한 책임 물을 수 밖에”

    독립언론 뉴스타파의 최승호 PD가 MBC 해직 1997일 만에 신임 사장으로 복직했다.최승호 MBC사장은 첫 출근길인 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를 통해 “사장이란 호칭은 아직 어색하다. 설렘보다는 책임이 무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승호 사장은 “프로그램을 하는 게 즐겁고 그게 천직이라고 생각했는데 MBC 구성원들이 원하고, 또 해고가 돼서 나와 방송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가진 상징 같은 의미가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을 모아낼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해 고민 끝에 사장 공모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신임 사장으로서 MBC 문화방송의 최우선 과제로 국민의 신뢰회복을 꼽았다. 이를 위해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최선을 다해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바로 세우고 믿음을 줄 수 있는 방송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최승호 사장은 “보도에 개입하지 않고 공영방송다운 프로그램을 해 보고 싶다”면서 ‘공영방송다움’이 있는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다큐멘터리와 라디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과 배현진 앵커 등 거취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책임을 묻겠다고 답했다. 그는 “신동호 아나운서 같은 경우 과거 11명의 MBC 아나운서들이 떠나가도록 만들고, 열 몇 명의 아나운서들이 자기 일을 못하고 부당 전보되도록 하는 데 상당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드러났다. 합당한 절차를 거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조사하고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현진 앵커는 지금 앵커를 맡고 있는데 그 부분은 보도본부에서 새로운 앵커 체제를 아마 마련하리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최승호 MBC사장 “뉴스 바로 세울 것, 배현진 앵커 거취는..”

    최승호 MBC사장 “뉴스 바로 세울 것, 배현진 앵커 거취는..”

    최승호 MBC사장이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배현진 앵커의 거취에 대해 짧게 답했다.최승호 사장은 MBC의 최우선 과제를 묻는 질문에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는 것”이라면서 “뉴스를 바로 세우고, 시사프로그램을 바로 세우고. 그래서 정말 MBC가 과거와 같은 그런 모습이 아니고 정말 국민께 믿음을 줄 수 있는 방송으로 빨리 거듭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랜 기간 메인뉴스 앵커를 맡고 있는 배현진 앵커의 거취에 대한 질문에는 ”배현진 앵커는 지금 앵커를 맡고 있는데 그 부분은 보도본부에서 새로운 앵커 체제를 아마 마련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새로운 앵커 체제라는 말은 앵커 교체를 하신다는 말씀이냐”는 질문에 최승호 사장은 ”보도본부에서 아마 계획해서 하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절차에 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현진, 자신 비판한 최승호PD MBC사장 선임 소식 직접 전해

    배현진, 자신 비판한 최승호PD MBC사장 선임 소식 직접 전해

    MBC ‘뉴스데스크’ 배현진 앵커가 자신을 비판했던 최승호PD의 MBC 사장 선임소식을 직접 전해 눈길을 끌었다.배현진 앵커는 7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문화방송은 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MBC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면서 최승호 사장의 약력을 소개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이날 최종 면접을 페이스북 MBC계정 인터넷방송을 통해 생중계했다. 그 결과 최승호 PD가 해직 5년 만에 신임 사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임기는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최승호 PD는 지난 8월 SNS를 통해 배현진 앵커를 공개비판했다. 최 PD는 “선배기자가 조사를 받는 등 고초를 당하고 마침내 비제작부서로 쫓겨나는 과정에서 배현진 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자신이 영원히 MBC 앵커로 여왕처럼 살 것이라고 생각했을까”라고 적었다. 또 그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 MBC가 문재인 후보를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리포트를 여러 차례 했는데 그 때 배현진 앵커의 멘트를 보면서 ‘진심을 실어 공격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최승호 MBC사장 “뉴스 바로 세울 것, 배현진 앵커 거취는..”▶ 정청래 “최승호 사장, MBC 재건 능히 해낼 것” 지난 7월에도 최 PD는 “배 앵커는 태극기부대의 방송이 생기면 최고의 스카우트 대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 방송의 사장은 김장겸, 보도국장은 박상후 쯤 되겠다. 배현진 씨도 개봉 뒤 ‘공범자들’을 보기 바란다. 출연자이니까”라고 일침을 가했다. 최승호 PD가 신임사장으로 선임되면서 배현진 앵커의 거취와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 앵커는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로 이적설이 제기됐으나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해직 5년 만에…MBC 사장으로 돌아온 최승호

    해직 5년 만에…MBC 사장으로 돌아온 최승호

    오늘 해직자 즉각 복직 선언할 듯 방송 정상화·내부 갈등 봉합 과제 “국민 신뢰 되찾도록 최선 다할 것” MBC 신임 사장에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선임됐다. 보수 정권의 방송 장악에 따른 두 번의 총파업으로 몸살을 앓았던 MBC가 10년 만에 새 출발을 하게 됐다.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는 7일 서울 여의도 방문진 사무실에서 이우호, 임흥식, 최승호 3명의 사장 후보자에 대해 최종면접을 진행한 뒤 투표에서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를 얻은 최씨를 MBC 사장에 내정했다. 이사회 직후 열린 MBC주주총회에서 최승호 사장은 공식 선임됐다. 새 사장의 임기는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다. 1986년 MBC PD로 입사한 최 신임 사장은 ‘PD수첩’을 통해 2005년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을 파헤쳤고, 2010년 ‘검사와 스폰서’,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편 등을 제작해 ‘한국PD대상’, ‘한국방송대상’ 등을 수상했다. 2012년 총파업으로 해고된 이후 대안언론 뉴스타파 PD로 활동했다. 지난 8월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의 전모를 담은 다큐멘터리 ‘공범자들’을 만들어 MBC 총파업에 불을 붙였다. MBC 전성기의 주역 중 한 명인 최 신임 사장이 5년 만에 금의환향에 성공했지만 그의 앞날은 가시밭길이다. 그의 첫 과제는 5년 전 부당하게 해고된 직원들을 복직시키는 일이다. 현재 암 투병 중인 이용마 기자를 비롯해 정영하 전 노조위원장, 강지웅 전 노조 사무처장, 박성호 전 문화방송 기자협회장, 박성제 기자 등은 2012년 총파업의 여파로 해고된 이후 2000일이 넘도록 복귀하지 못했다. 최 신임 사장은 8일 오전 첫 출근길에 전국언론노조 MBC본부(MBC 노조)와 ‘노사 공동 선언’으로 해직자 즉각 복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그는 방문진 이사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MBC가 다시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해직자 복직 문제 다음으로는 MBC를 이끌어 갈 분들을 선임해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달 13일 김장겸 MBC 사장이 해임되고 부분적으로 업무 복귀가 시작됐지만, 사장을 제외한 기존 경영진 체제가 유지되고 있어 정상화 작업이 실제로 이뤄지지 못했다. 최 신임 사장은 정책설명회에서 그동안 훼손된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MBC 내부에서 일어났던 부당한 일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공약했다. MBC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의 앵커 교체와 함께 보도국 전반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은 4% 수준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공채와 경력 직원들의 갈등 봉합도 숙제다. 파업 참여자 해고에 따른 공백을 시용 인력을 대거 채용해 메웠고, 이후 신입 공채 대신 경력 직원들로 충원하면서 노·노 갈등이 심화돼 왔다. 이번 총파업에는 경력 직원들도 대거 참여했지만 이들 사이에서는 향후 논공행상과 조직 개편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아울러 지역MBC 사장 선임 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파업 중 논란이 됐던 외주제작사와의 상생 문제, 방송사 내 비정규직 처우 개선안도 마련해야 한다. MBC 노조는 사장 선임 직후 성명을 내고 “5년 전 공정방송을 요구하는 총파업 과정에서 불법 해고된 구성원이 새 대표이사가 된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MBC의 정치적 독립을 항구적으로 보장할 법적 장치, 공정방송과 제작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확고한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한국당, 최승호 사장 내정에 “MBC ‘노영방송’ 됐다” 맹비난

    한국당, 최승호 사장 내정에 “MBC ‘노영방송’ 됐다” 맹비난

    자유한국당은 7일 MBC 신임 사장에 MBC 해직 PD 출신인 최승호(56) 뉴스타파 PD가 내정된 데 대해 “공영방송 MBC가 완전한 노영방송이 됐다”고 비난했다.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합법적으로 선출된 지 8개월밖에 안 된 사장을 끌어내리고 결국 노조를 등에 업은 최승호 신임 사장이 MBC 사장실을 점령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최 신임 사장이 과연 공정한 인사를 할 것인지, 과연 보도에 개입하지 않을 것인지, 과연 시청률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인지, 국민이 무서운 눈으로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또 “MBC 소속 일선 기자들이 사장과 노조 집행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 공정한 보도를 해낼 수 있을지도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국당 의원들도 ‘잔혹한 MBC 숙청사가광우병 2의 개막으로 이어지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별도 발표했다. 이들은 “‘뇌송송 구멍탁’ 등의 허위보도로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린 ‘광우병 보도 PD수첩’ PD 출신을 사장으로 앉히려고 그토록 무리한 짓을 저질렀느냐”면서 “경악스럽고 무섭고 두렵다”고 밝혔다. 또 최 내정자가 MBC 해직기자들을 복직시키겠다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현재 해직기자들은 해고 문제를 놓고 MBC와 소송 중“이라며 ”사법부에서 해고의 정당 여부를 판단하기도 전에 본인이 모든 것을 교통정리 하겠다는 것이냐. 사법부도 아랑곳하지 않은 MBC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들은 “한국당은 MBC 광우병2의 개막을 용납할 수 없다”며 “MBC를 회복 불능의 길로 빠뜨리는 정권의 폭거에 맞서 싸울 것임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MBC 새 사장에 내정된 최승호 뉴스타파 PD

    [서울포토] MBC 새 사장에 내정된 최승호 뉴스타파 PD

    MBC 신임 사장 후보자인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7일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에서 열린 최종 면접에 마치고 나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MBC 사장 내정 최승호 “배현진, 영원히 여왕처럼 살 줄 알았나”

    MBC 사장 내정 최승호 “배현진, 영원히 여왕처럼 살 줄 알았나”

    MBC 사장으로 7일 내정된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파업 중에도 앵커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배현진 MBC 아나운서에 대해 했던 과거 발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 아나운서는 조만간 앵커 자리에서 하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MBC 안팎의 분석이다.최승호 PD는 지난 8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 아나운서를 비판했다. 최 PD는 “선배기자가 조사를 받는 등 고초를 당하고 마침내 비제작부서로 쫓겨나는 과정에서 배현진 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라면서 “자신이 영원히 MBC 앵커로 여왕처럼 살 것이라고 생각했을까”라고 지적했다. 최 PD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 MBC가 문재인 후보를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리포트를 여러 차례 했는데 그때 배현진 앵커의 멘트를 보면서 ‘진심을 실어 공격하는구나’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 PD는 배 아나운서의 정치 성향을 지적하며 편파보도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최 PD는 “배 앵커는 태극기부대의 방송이 생기면 최고의 스카우트 대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면서 “그 방송의 사장은 김장겸, 보도국장은 박상후 쯤 되겠다”고 꼬집었다. 그는 “배현진 씨도 개봉 뒤 ‘공범자들’을 보기 바란다. 출연자이니까”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지난 7월에도 자신의 SNS에 “지금 MBC 뉴스데스크인 배현진 씨가 최장수 앵커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김재철(전 사장) 씨 다음에 사장이 된 김종국 사장이 배현진 앵커를 교체한 적이 있었는데 그뒤 사장이 쫓겨났다”고 전했다. 이어 “배 앵커는 김종국 사장의 목이 달아난 뒤 다시 뉴스데스크에 복귀했다”며 “배 앵커를 교체한 것이 사장이 쫓겨난 결정적 이유라는 말이 돌았다”며 말했다. 최 PD는 또 배 아나운서의 장수 이유를 언급하며 “배 앵커가 이토록 장수하는 이유는 2012년 파업 도중에 대열에 이탈해 돌아갔다는 것에서 찾아야 할 것”이라며 “끝까지 파업에 참여했던 아나운서들은 화면에서 축출됐고 아이스링크나 세트장 관리직 역할을 수용하거나 휴직, 결국 프리랜서의 길을 선택했다”며 배 아나운서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배 아나운서는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 이적설이 제기됐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배 아나운서는 숙명여대를 졸업한 뒤 2008년 11월부터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활동해왔다. 파업이 진행 중이던 2014년 4월 보도국 국제부 기자로 직을 옮겨 방송기자로도 활동했다. 한편 이날 MBC 사장 후보인 최 PD,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 이우호 전 MBC 논설실장은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에서 사장 최종 면접을 치렀다. 선출된 새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방문진 이사회는 이날 최종 면접을 페이스북 MBC계정 인터넷방송을 통해 생중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승호 PD, MBC 새 사장으로 내정

    최승호 PD, MBC 새 사장으로 내정

    MBC에서 해직된 프로듀서(PD)이자 현재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 PD인 최승호 PD가 MBC 새 사장으로 내정됐다.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는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방문진 사무실에서 사장 후보 3명을 공개 면접하고 투표한 결과,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로 최 PD를 새 MBC 사장 내정자로 선정했다. 최 내정자는 이날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새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잔여임기인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라고 한다. 앞서 최 내정자는 MBC 사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현 MBC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로 “청산과 재건”을 꼽았다. 그는 “김재철 전 MBC 사장이 임명되고 난 후 잘못된 결정이 반복돼 왔다. 현 경영진과 간부들은 MBC를 오염시켜 왔다. 청산이 필요한 이유다. 문제가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1986년 12월 MBC에 입사한 최 PD는 그동안 ‘방송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고 PD저널리즘을 개척한 언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5년 한학수 MBC PD와 함께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을 파헤쳤고, 2010년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편 등을 통해 ‘한국PD대상’, ‘한국방송대상’, ‘송건호언론상’, ‘안종필언론상’ 등 각종 언론인상을 휩쓸었다. 하지만 그는 2012년 파업 과정에서 해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최종 면접 참석하는 최승호 MBC 사장 후보자

    [서울포토] 최종 면접 참석하는 최승호 MBC 사장 후보자

    MBC 신임 사장 후보자인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7일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에서 열린 최종 면접에 참석하기 위해 이사장실로 향하고 있다. 방문진은 이날 페이스북 MBC계정을 통해 최종면접을 생중계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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