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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최순실·정유라·최순득 반드시 국회 청문회장 세운다”

    김성태 “최순실·정유라·최순득 반드시 국회 청문회장 세운다”

    최순실(60·구속기소)씨 국정농단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최씨와 그의 딸 정유라(20)씨, 최씨의 언니 순득(64)씨 등 증인들을 반드시 국회 청문회장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국조특위는 다음달 7일 최씨 자매와 정씨, 차은택(47) 전 CF감독,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47)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 증인 14명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한다. 김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국조특위 실시 계획서 상에 정부와 관련 기관·단체·법인·개인 등은 수사와 재판을 이유로 조사에 응하지 않거나 자료 제출을 거부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면서 “불출석 증인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함은 물론, 국회의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동행명령에도 불응한다면 국회 모욕죄를 반드시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문회 증인이 출석하지 않으면 재판 결과에 따라 징역 3년 이하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선고된다. 국회 모욕죄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징역 5년 이하에 처해질 수 있다. 김 의원은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인 만큼 형식적인 청문회는 안 된다”면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증인들을) 청문회장에 세울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처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출석을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최순실 등 현재 수감 중인 증인들이 국정조사 출석에 적극 응할 수 있도록, 또한 일반 증인 등이 국조 특위를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국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법무부 장관 등에게 정식 공문을 보내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추가적인 청문회가 얼마든지 가능한 만큼 출석하지 않은 증인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증인으로 채택할 것”이라면서 “국민 눈높이에서 도덕적 책임을 확실히 묻고 국민들이 원하는 진실을 반드시 밝혀내는 위원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최순실 패러디’ SNL코리아 PD, 전격 교체 ‘외압 논란’

    ‘최순실 패러디’ SNL코리아 PD, 전격 교체 ‘외압 논란’

    최순실 씨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은 tvN ‘SNL코리아’ PD가 돌연 교체된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tvN ‘SNL코리아’ 시즌8 민진기 PD가 돌연 교체됐다. ‘SNL코리아’ 측 한 관계자는 “최순실과 관련한 패러디를 만들어 방송하자 BH(Blue House·청와대)에서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 어떤 내용의 통화였는지는 모르겠지만 PD가 교체됐다”고 밝혔다. CJ E&M 관계자 역시 “PD가 교체되는 건 사실이다. 민진기 PD는 새 프로그램을 맡게 돼 현재 기획 중에 있다”며 “민진기 PD의 교체는 최순실 패러디를 하기 전부터 얘기해왔던 부분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 8’에서는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주인공 최순실을 소재로 한 콩트가 꾸며졌다. 이날 김민교는 ‘비선 실세’ 최순실과 싱크로율 100%의 분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은택 최태민 합성사진 화제…“박 대통령이 차 감독을 아낀 이유?”

    차은택 최태민 합성사진 화제…“박 대통령이 차 감독을 아낀 이유?”

    ‘비선 실세’로 국정농단을 일으킨 최순실(60·구속)씨의 최측근 CF감독 차은택(47·구속)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수시로 독대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지난 7월 TV조선 ‘뉴스판’은 차씨가 일주일에 한 두번 박 대통령과 심야에 독대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한 문화계 관계자는 “(차씨가) 청와대를 일주일에 한두 번씩 드나들었다. 저녁시간에 가서 (대통령과) 만났다고 본인이 그랬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이 박 대통령이 차씨와 친분이 깊은 이유를 사진으로 표현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차은택의 사진에 옆머리와 안경을 합성한 사진을 최태민의 사진과 비교해 올린 뒤 “박 대통령이 차 감독을 아낀 이유”라는 제목을 달았다. 2014년 8월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으로 위촉된 차씨는 당시 기획한 행사마다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해 ‘문화계의 황태자’로 군림했다. 차씨는 지난 8일 귀국 당시 검찰에 체포 직전 대통령과 개인적 만남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공식적인 자리에서 몇번 뵀지만 개인적인 만남은 전혀 없다”며 독대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원 ‘증거인멸 우려’ 최순실·안종범 변호사 외 접견금지 결정

    법원 ‘증거인멸 우려’ 최순실·안종범 변호사 외 접견금지 결정

    국정농단 사태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법원이 변호인 외엔 다른 사람을 만나지 못하도록 접견금지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공범인 두 사람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수정)는 지난 22일 검찰이 낸 ‘비(非) 변호인과의 접견·교통(交通) 금지’ 신청을 전날 받아들였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법원은 도망하거나 범죄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때에 직권 또는 검사의 청구에 의해 변호인 아닌 사람과의 만남을 금지할 수 있다. 최씨와 안 전 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 3명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국민적 관심도 등을 고려해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150석)에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이 신곡 ‘나쁜 X’ 가사, 시국 비판? 소속사 측 “듣는 분의 생각에 따라...”

    산이 신곡 ‘나쁜 X’ 가사, 시국 비판? 소속사 측 “듣는 분의 생각에 따라...”

    산이의 신곡 ‘나쁜 X’이 화제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가사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산이는 24일 0시 신곡 ‘나쁜 X’ 음원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나쁜 여자를 만나 상처받은 남자의 마음을 잘 풀어낸 것이 특징인 이 곡은 ‘최순실 게이트’ 시국을 빗댄 듯한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하…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널”, “신은 왜 주셨는지 내게 이런 시련”, “넌 그저 꼭두각시”, “병신년아 빨리 끝나 제발 정유년은 빨간 닭의 해다” 등 가사는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많은 이들의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는 “이미 만들어 둔 노래였는데 요즘 시국을 보며 가사를 조금 수정했다”며 “듣는 분의 생각에 따라 열린 해석을 하면 되는 곡”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건국대 학생들 학교에 ‘최순실 학력위조 연루 의혹’ 해명 요구

    건국대 학생들 학교에 ‘최순실 학력위조 연루 의혹’ 해명 요구

    국정농단의 장본인 최순실(60·구속기소)씨가 건국대 학교법인 소유의 미국 대학으로부터 학위를 받은 것처럼 학력을 위조했다는 의혹에 대해 건국대 학생들이 학교 측의 해명을 요구했다. <뉴스1>에 따르면 ‘박근혜 퇴진 건국대 시국회의’에 속한 건국대 학생들은 2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학생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씨는 2007년 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 시스템에 퍼시픽스테이츠대(PSU)로부터 1981년~1987년 사이 유아교육전공으로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기록에 적혀 있다. 학생들은 최씨의 학력 위조에 학교가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최순실씨는 고위층의 학위 위조 파장이 일던 2007년 PSU 학위를 허위 등록했다”면서 “이 과정이 최순실의 일방적 과정이었다고 확신할 수 없다. 2007년 최씨는 이미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박근혜의 ‘비선 실세’라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PSU는 유아교육 관련학과가 존재하지 않으며 최씨 이름의 졸업생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최씨의 학력 위조에 PSU나 건국대의 동조·묵인 등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은 허위”라고 강조했다. 학교는 또 “최씨는 미국 퍼시픽웨스턴대학교(PWU)에서 학위를 받은 것으로 되어 있으나, PWU 학위는 2006년 미 정부로부터 폐쇄 조치를 당했다”면서 “이 때문에 최씨가 한국 내 연구자들이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는 시스템에 이름이 비슷한 PSU를 허위 기재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서울포토] ‘대기업 거액기부 강요 의혹’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조사는 계속

    [서울포토] ‘대기업 거액기부 강요 의혹’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조사는 계속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대기업들에 거액의 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6. 11. 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조사는 계속

    [서울포토]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조사는 계속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 수감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6. 11. 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비선 실세 의혹’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조사는 계속

    [서울포토] ‘비선 실세 의혹’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조사는 계속

    최순실 게이트의 ’비선 실세’ 의혹으로 구속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6. 11. 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장시호씨 호송차에서 내려 조사 받으러

    [서울포토] 장시호씨 호송차에서 내려 조사 받으러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최순실 조카 장시호 씨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6. 11. 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최순실씨 호송차 타고 서울지검으로

    [서울포토] 최순실씨 호송차 타고 서울지검으로

    최순실게이트에 주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24일 오후 호송차를 타고 서울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6. 11. 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롯데 SK 압수수색 이어 기재부·관세청까지…면세점 승인 로비 의혹 수사

    롯데 SK 압수수색 이어 기재부·관세청까지…면세점 승인 로비 의혹 수사

    검찰이 24일 롯데·SK그룹에 이어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을 압수수색했다. 면세점 사업 선정 로비 의혹에 대한 수사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정책본부, 서린동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면세점 사업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세종시 기획재정부 최상목 1차관실과 차관보실, 정책조정국장실, 대전에 있는 관세청 수출입물류과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검찰은 두 기업이 면세점 사업 선정을 위해 정부 부처에 민원을 했거나 지난해 탈락했다가 신규 사업자 선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미르·K스포츠재단에 거액을 출연한 게 아닌지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런 과정 전반에서 부정한 청탁이 있었거나 대가성이 있는지 확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상목 1차관은 안종범(57·구속기소)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함께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관련 실무회의에 참석하고 안 전 수석의 지시를 받아 출연금 모금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올 초부터 이어진 정부의 면세점 제도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는 올 3월 면세점 승인 요건을 완화하는 정책 방안을 발표하고 이어 관세청은 올 4월 29일 서울 시내면세점 4곳 신규 설치 발표를 했다. 이어 6월 3일에는 면세점 신규 특허 공고를 냈다. 신규 사업자 선정은 다음 달 이뤄질 예정이다. 당시 공고에는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새로 면세점에 입찰할 때 감점을 준다는 정부의 제도 개선안이 빠져있어 사실상 대기업에 특혜를 주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롯데와 SK는 지난해 11월 면세점 재승인 심사에서 탈락한 뒤 재기를 모색해온 터였다. 올 10월 국정감사에서도 정부가 두 기업에 회생 기회를 주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검찰은 올 2월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각각 비공개 개별 면담한 사실을 주목하고 있다. 두 그룹 총수가 면세점 인허가 관련 민원을 넣고 이를 들어주는 대가로 재단 지원을 약속한 게 아닌지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K는 SK하이닉스(68억원)·SK종합화학(21억5천만원)·SK텔레콤(21억5천만원) 등의 계열사를 통해 총 111억원을, 롯데는 호텔롯데(28억원)·롯데케미칼(17억원) 등 총 49억원을 재단에 기부했다. 특히 두 기업은 대통령 면담 직후 나란히 K스포츠재단으로부터 추가 지원 요청을 받아 주목을 받았다. K스포츠재단은 SK측에 재단 출연금과 별도로 80억원을, 롯데에는 75억원으르 추가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롯데는 이후 5월께 실제 70억원을 K스포츠재단측에 입금했다가 검찰 압수수색 직전 돌려받았다. SK는 사업의 실체가 없다며 거절하고서 30억원으로 축소 제안했고 종국에는 추가 지원이 무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록히드 마틴 최순실 만남 왜? 안민석 “사드도 개입…지금까진 껌값”

    록히드 마틴 최순실 만남 왜? 안민석 “사드도 개입…지금까진 껌값”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지난해 6월에 록히드 마틴 회장과 최순실이 만났다”면서 최순실이 사드에 개입한 정황을 알렸다. 안민석 의원은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최순실이 해먹은 건 껌값이다. 사드로 인한 커미션을 생각해보라. 사드를 어디서 만드냐? 록히드 마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그동안 최순실과 세계 최대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의 결탁 의혹을 몇 차례 제기 한 바 있다. 그는 “그럼 의문은 최순실이가 과연 누구를 통해서 록히드 마틴 회장을 만났을까?”라면서 “현재 외교안보 가장 실세라고,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그 분이 6년 전에 미국에 2년을 체류한다. 그 체류비를 록히드 마틴에서 지원을 했다는 제보”라고 밝혔다.  그는 그 실세가 현역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현역인지 은퇴자인지는 보호해야 해서 말씀드릴 수 없다. 그렇다고 하면 록히드 마틴과 최순실이 연결될 수 있는 고리가 발견된 거 아니겠나”라면서 “그동안 록히드 마틴을 몰아주는, 이런 무기계약의 퍼즐이 다 풀릴 수 있는 계기가 지금 마련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국 전 연설비서관 “리더라면 자기 생각이 있어야”

    강원국 전 연설비서관 “리더라면 자기 생각이 있어야”

    “리더는 자기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한테 빌려오면 안 됩니다.”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시절 청와대 연설비서관 등을 지낸 강원국 전북대 초빙교수의 발언이 화제다. 박근혜 대통령이 각종 연설문을 국정농단의 장본인이자 ‘비선실세’인 민간인 최순실(60·구속기소)씨에게 전달해 도움을 받은 일 등을 겨냥한 말이다. 강 교수는 지난 23일 jtbc ‘말하는대로’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설비서관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 베스트셀러인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이기도 하다. 강 교수는 과거 대우증권과 대우그룹 회장비서실에서 일한 바 있다. MC 유희열이 “대통령과 일을 같이 한다는 게 정말 상상이 안 간다”고 물었다. 그러자 강 교수는 “평범한 회사에 들어갔는데 김우중 회장이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되셨다. 거기서 글을 쓰다가 청와대에서 연락이 와서 ‘청와대에서 전화 왔다는 이야기를 하지 마라. 문제를 보낼테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겁을 먹고 혼자 숨어서 광복절 경축사를 썼다”는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8년간 썼다”면서 “노 전 대통령께서는 연설문을 쓸 때 직접 부르셨다”고 밝혔다. 이어 “연설비서관은 청와대 ‘3D’ 직종이다. 매일 골방에 앉아서 글만 쓴다. 계속 대통령한테 혼나는 직업”이라면서 “그런 일상이 계속 돼 과민성 대장 증세가 심해졌다. 대통령 말씀이 길어질 것 같으면 배가 아픈거다. 실제 대통령께서 구술해주시는데 두 번이나 화장실에 갔다”고 털어놨다. 강 교수는 전직 두 대통령의 스타일을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자필로 다 꼼꼼히 고쳐주셨다. 도저히 못 고칠 정도면 육성으로 녹음한 카세트 테잎을 주셨다. 우린 ‘폭탄’이라 했다. 거의 사약 받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같이 앉아서 고치시며 계속 토론했다. 말을 하셔야 말이 생각나고 생각이 발전한다고 하셨다”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께 5년 내내 혼났다. 조금 혼내시면 늘 ‘이 시간도 가겠지’하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 교수는 현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그는 “리더는 자기 생각이 있어야 한다. 누구한테 빌려오면 안 된다. 그걸 못 하면 리더가 아니다”라면서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 사태가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리더,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지 않는 참모들의 합작품”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최순득 연예인 누구? “김치 값 명목으로 현금 봉투 건넸다”

    최순득 연예인 누구? “김치 값 명목으로 현금 봉투 건넸다”

    국정농단을 일으킨 최순실(60·구속)씨의 언니 최순득(64)씨가 다수의 연예인들과 친분관계를 유지하면서 김장값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최순득 씨는 매년 김장철에 서울의 강남의 자택으로 유명 연예인들을 초대했고, 최씨의 가사도우미가 김장김치를 건네주면 연예인들은 ‘김치 값’ 명목으로 최씨에게 현금 봉투를 건낸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받은 연예인들은 중년 여배우부터 20대 연예인까지 다양했으며, 정부 행사 등에서 특혜를 받기 위해 최씨와 친분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최 씨의 딸인 장시호 씨는 다수의 연예인들 및 스포츠 스타들과 친분 관계가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장 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예산을 횡령한 혐의 및 문화·체육계 국정 현안 보고와 인사 청탁을 하는 등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의혹으로 지난 21일 구속 수감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최순실 게이트’ 특검 후보 추천의뢰서 재가···오늘 국회 송부

    朴대통령 ‘최순실 게이트’ 특검 후보 추천의뢰서 재가···오늘 국회 송부

    지난 23일부터 시행된 일명 ‘최순실 특검법’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이 특별검사 후보 추천의뢰서를 재가해 국회에 송부했다. 특검법에 따르면 특별검사의 추천권은 야당에게 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 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중 국회로 의뢰서를 보내 야당에 특검 후보자 2명을 추천해줄 것을 정식 요청할 계획이다. 최순실 특검법에 따르면 국회의장이 법 시행일로부터 3일 이내에 특검을 임명할 것을 대통령에게 서면 요청해야 하며, 대통령은 국회의장 요청서를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1명의 특검을 임명하기 위한 후보자 추천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 서면 의뢰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박 대통령이 이날 중 의뢰서를 보내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5일 이내에 2명의 특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해야 한다. 박 대통령은 그로부터 3일 이내에 그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원 “靑, 김수남 검찰총장 사퇴 압박? 또다른 대통령 탄핵 사유”

    박지원 “靑, 김수남 검찰총장 사퇴 압박? 또다른 대통령 탄핵 사유”

    최근 김현웅 법무장관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일에 대해 일각에서는 대통령이 임명한 김수남 검찰총장도 자리를 보전하기 힘들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김 총장은 “검찰을 흔들려는 음해”라면서 사퇴론을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김 장관과 최 수석의 사의 표명이) 행여나 김 총장이 나가야 한다는 청와대의 뜻이라면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또 하나 추가된다”고 경고했다. 이는 김 총장이 최순실(60·구속기소)의 국정농단 의혹 사건의 수사를 진두지휘하는 상황에서 청와대가 김 총장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박 위원장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김 장관과 최 수석이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는 아직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있다”면서 “검찰이 피의자 신분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오는 29일까지 대면조사를 하겠다고 요청했다. 뇌물죄 카드로 대면조사를 더 압박하고 있다. 뇌물죄 여부는 탄핵심판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장관과 최 수석의 사의 표명이) 행여나 김 총장이 나가야 한다는 청와대의 뜻이라면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또 하나 추가된다”고 청와대를 압박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검찰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회사자금 횡령과 비자금 수사, 미르·K스포츠재단 45억원 출연, (재단에) 70억원을 제공했다가 되돌려준 사건을 조사 중”이라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검찰 수사 정보를 최순실씨에게 흘린 의혹과 함께 대통령이 개입해서 수사 무마를 약속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 사실이 밝혀지면 박 대통령에게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면서 “신동빈 회장도 함께 구속수사해서 이 사실을 검찰이 완전히 밝혀 박 대통령의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추가해야만 탄핵에 유리한 고지를 가질 수 있다”고 역설했다. 박 위원장은 아울러 “대통령은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답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대통령의 잘못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며 “대통령으로서 최소한의 의무고 뽑아준 국민에 대한 도리다. 제발 검찰의 대면조사에 응해 달라”고 촉구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합병 특혜 의혹’ 삼성물산, 직원들에 “합병 문서·파일 삭제” 이례적 지시

    ‘합병 특혜 의혹’ 삼성물산, 직원들에 “합병 문서·파일 삭제” 이례적 지시

    삼성물산이 직원들에게 지난해 7월 제일모직과의 합병과 관련한 문서와 파일을 모두 삭제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검찰은 지난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건에 대해 삼성물산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의결권 자문업체의 반대 권고에도 불구하고 합병에 찬성표를 던진 일에 대해 수사 중이다. 이에 검찰 수사를 앞두고 삼성물산이 관련 자료를 고의로 은폐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24일 JTBC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전날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정보 보호를 위해 불필요한 출력문서를 파쇄하라며, 10시부터 16시까지 특정 구역의 파쇄기를 이용하라는 내용이다. 문제는 별도의 구두지시를 통해 지난해 7월 이뤄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관련 문서와 파일을 폐기하라고 했다는 점이다. 삼성물산의 한 직원은 “(오전에) 소집을 해서 특히 합병 관련한 문서를 확인해서 다 파쇄를 해라.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온라인 메일이나 오프라인 보관 다 파쇄해라고”라고 전했다. 특히 이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지시사항을 이행했는지 체크리스트와 확인 서명을 받는 문서가 첨부돼 있었다. 삼성물산 측은 “해당 메일은 정보보호 차원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하는 작업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복수의 직원들은 사측에서 문서 범위를 특정하는 별도의 구두지시를 내리고 서명까지 받은 것은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 청와대의 개입이 있었는지 수사하기 위해 전날 국민연금공단과 삼성 미래전략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검찰 ‘면세점 선정 특혜 의혹’ 롯데·SK 등 10여곳 압수수색

    검찰 ‘면세점 선정 특혜 의혹’ 롯데·SK 등 10여곳 압수수색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롯데그룹과 SK그룹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지검장)는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정책본부,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면세점 사업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두 기업이 면세점 사업 선정을 대가로 미르·K스포츠재단에 거액을 출연한 게 아닌지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위 측 “이효리와 전속계약...내년 상반기 컴백 목표”

    키위 측 “이효리와 전속계약...내년 상반기 컴백 목표”

    가수 이효리가 작곡가 김형석이 대표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컴백을 예고했다. 기획사 키위미디어그룹 측은 24일 “최근 이효리 씨와 전속 계약을 마쳤다”며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형석은 이효리와 작업을 위해 오랜 시간 논의를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신곡 방향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의 프로듀싱은 이효리의 히트곡 ‘텐미닛’(ten minute)을 작곡한 김도현이 맡게 됐다. 이로써 이효리는 지난 2013년 5월 5집 ‘모로크롬’(MOROCHROME)을 발표한 이후 4년 만에 컴백하게 됐다. 최근에는 가수 이승환, 전인권과 함께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등으로 상처받은 국민에게 위로를 주는 노래 ‘길가에 버려지다’를 함께 불러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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