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최순실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생필품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수정안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자유투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로스쿨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467
  • [서울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서 답변하는 차은택

    [서울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서 답변하는 차은택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왼쪽)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차은택 “최순실, 김기춘 고집 세다고 푸념…좋은 얘기 못 들어”

    차은택 “최순실, 김기춘 고집 세다고 푸념…좋은 얘기 못 들어”

    차은택이 7일 “최순실 씨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칭하면서 좋은 얘기를 한 적 없다”고 진술했다. 치은택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인간적인 부분을 좋게 얘기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집이 세다는 식의 얘기를 했다. 그런 얘기를 푸념식으로 하는 것을 한두번 들었다”고 전했다. 또 “내가 김기춘 실장을 직접 만났을 때 ‘어려운 분이고 어르신’이라고 표현했기 때문에 (김기춘과 최순실이) 직접 알지는 못한다고 속으로 생각했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차은택은 “최순실이 지시한 사업은 한마디 거들기 어렵다. 다 최순실이 지시하고 다른 사람이 받아서 한다”고 최순실의 평소 업무방식을 소개했다. ‘최순실이 산만하냐’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는 “좀 그런 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한민국에 다시 이런 일이 생기면 안 된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내가 아는 대로 입장을 밝히려고 나왔다”고 청문회에 임하는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답변하는 차은택 지켜보는 김기춘

    [서울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답변하는 차은택 지켜보는 김기춘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오른쪽)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질의에 답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김기춘 “기억이 안난다” 진실은? 과거 “아이큐 170 수준”

    김기춘 “기억이 안난다” 진실은? 과거 “아이큐 170 수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핵심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여야 의원들의 쏟아지는 의혹 제기에 “기억나지 않는다”, “모르는 일”이라며 ‘모르쇠’와 부인으로 일관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법률 미꾸라지 기춘 대원군. 역시 계속 ‘모릅니다’라고 답변”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 역시 “김기춘의 처량한 답변태도. 최대한 몸을 낮추고 떨리는 목소리로, 불쌍 모드로 작전수립하고 나온 듯”이라며 “기춘대원군의 처세술”이라고 꼬집었다. 김 전 실장에 대한 과거 평가들도 새삼 눈길을 끈다. 김 전 실장의 검찰 후배로 대법관을 지낸 안대희 씨는 과거 “김기춘 실장에 비하면 나는 발바닥이다. 우리 아이큐가 130~140 수준이라면 그분은 170대”라고 말했다. 신동아 역시 2014년 9월호에서 청와대 인사들의 김 전 실장에 대한 평가를 “업무처리 치밀” “사심 없이” “머리가 20대처럼 돌고” “사회 전 분야 두루 섭렵” 등으로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청문회’ 5차까지…3차 청문회 14일 개최

    ‘최순실 청문회’ 5차까지…3차 청문회 14일 개최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가 한 차례 더 열려 5차까지 진행된다. 국회 국정조사 특위는 7일 ‘최순실 2차 청문회’에서 오는 19일 10시 5차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5차 청문회에선 증인 출석 요구에 불응한 최순실씨와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에 대해 재출석을 요구할 계획이다. 3차와 4차 청문회는 14일과 15일 각각 열린다. 국조특위는 또 16일 오전 10시 대통령 경호실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최순실씨의 단골 성형외과로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김영재 의원에 대한 현장조사와 함께 ‘세월호 7시간’ 의혹의 중심에 있는 미용실 원장도 참석할 것ㅇ르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민석 “제가 미우시죠?” 질문에 장시호 곧바로 “네” 신경전

    안민석 “제가 미우시죠?” 질문에 장시호 곧바로 “네” 신경전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한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조카 장시호(37·구속)씨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간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안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2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장씨에게 “제가 미우시죠?”라고 물었다. 장씨는 곧바로 “네”라고 답했다. 순간 청문회장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나왔다. 안 의원은 또 장씨에게 “개인적으로 미워하진 말라. 이모(최순실씨)를 잘못 만난 벌”이라고 말했다. 장씨는 “꼭 뵙고 싶었다”라고 맞받아쳤다. 안 의원은 지난달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긴급 현안질문’에서 “최씨의 아바타 장씨가 6개의 대포폰을 사용했다”면서 “6개를 개설해 그 중 하나는 박 대통령에게 줬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꽁꽁’ 싸매고 나타난 장시호

    [서울포토] ‘꽁꽁’ 싸매고 나타난 장시호

    장시호 씨가 동행명령장을 받고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조특위, 정윤회 씨 등 증인 30명 추가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는 7일 전체회의에서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나 정윤회 씨 등 30명을 청문회 증인으로 추가로 의결했다. 이날 채택한 증인은 15일에 열리는 4차 청문회에 출석하게 된다. 특위는 우선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 시절 비서실장이자 최순실 씨의 전 남편인 정씨, 박관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한일 전 서울경찰청 경위 등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또 우병우 전 민정수석 관련 의혹을 조사하던 이 전 특별감찰관, 정수봉 대검 범죄정보기획관도 증인으로 의결했다. 비선실세 논란을 보도했던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과 한용걸 전 편집국장도 증인명단에 올랐다.아울러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김한수 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도 부르기로 했다. 장시호 씨와의 관계가 도마 위에 올랐던 이규혁 전 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도 증인으로 의결했다.정유라 씨에 대한 특혜의혹 논란과 관련해서는 박재홍 전 승마국가대표 감독, 박기범 승마협회 차장,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김경숙 전 이대 체대 학장, 윤후정 전 이대 명예총장도 부르기로 했다. 이대 교수 4명과 의류학과 학생 2명도 포함됐다. 미르·K스포츠재단 특혜의혹에 대해서는 김영석 전 미르재단 이사,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등도 증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심동섭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 등이 증인에 포함됐다.참고인으로는 세계일보 전·현직 기자 두명과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을 부르기로 했다. 연합뉴스
  • 장시호 “연세대 입학, 아무도 도와준 적 없어…내 실력으로 입학”

    장시호 “연세대 입학, 아무도 도와준 적 없어…내 실력으로 입학”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는 7일 자신의 연세대 입학 특혜 의혹에 대해 “아무도 도와준 적 없으며 내 실력으로 입학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 특위의 청문회에 출석, 연세대 입학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것에는 “아무도 도와준 적 없다”고 말하고, “본인의 실력으로 입학했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네”라고 답했다. 자신이 운영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 특혜 의혹에 대해 “센터 설립은 최순실 이모의 아이디어였다”며 “이모님이 만들라고 해서 지원서와 계획서를 만들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도에서 살고 있을 때 (최씨가) 아기 키우지 말고 일해보라고 권유했다”며 “저는 최 씨가 지시를 하면 따라야 하는 입장이다. 또 이모인데다가 거스를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장씨는 제일기획에서 16억원을 지원받았고 이 가운데 11억원에 대한 횡령 혐의가 있다고 추궁하자 “잘못된 얘기”라며 “영재센터에 잔고가 많고, 제 혐의(횡령)에 대해선 액수가 틀린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장씨의 어머니인 최순득씨가 김치를 대통령에게 담아줬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굉장히 잘못된 것 같다. 김치 장사를 하거나 그런 적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청문회에 참석한 장시호의 초췌한 모습

    [서울포토] 청문회에 참석한 장시호의 초췌한 모습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씨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오후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고영태 “정유라 강아지 때문에 최순실과 틀어졌다”

    고영태 “정유라 강아지 때문에 최순실과 틀어졌다”

    최순실(60·구속기소)씨 소유의 회사 ‘더블루K’의 이사를 지냈던 고영태(40)씨가 “최씨의 딸 정유라(20)의 강아지 때문에 최씨와 다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고씨는 “최씨가 2년 전부터 모욕적인 말을 하고, 직원들을 사람 취급 안 해서 싫어한다”고 증언했다. 고씨는 “그 때 최씨가 저에게 정유라의 강아지를 맡아달라고 했는데, 그런데 운동하느라 강아지를 혼자 두고 나가서 제가 강아지를 잘…”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과거 고씨가 정씨의 강아지를 두고 외출한 일로 최씨가 화를 내며 결국 두 사람 사이의 다툼으로까지 번졌다고 고씨는 설명했다. 그는 그 일로 다툼이 있기 전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사무실의 임대료 등 초기 자금을 최씨가 지원해줬다고 밝혔다. 고씨는 “빌로밀로라는 가방 회사를 운영하고 있을 때 지인에게 연락이 와서 가방을 보여주러 가면서 (최씨를) 만났다”는 말로 최씨를 알게 된 경위를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JTBC에서 보도한 태블릿 PC를 고씨가 기자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고씨는 “태블릿 PC는 저와 전혀 무관하고, 만일 제 것이었다면 바보처럼 사무실에 놔두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당시 자료를 모으고 있었기 때문에 사무실에 놓고 올 바보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서울포토] ‘최순실 청문회’서 발언하는 장시호

    [서울포토] ‘최순실 청문회’서 발언하는 장시호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에 참석한 장시호가 발언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국회 청문회] 김재열 “김종 차관 압박에 심적부담 갖고 16억 지원”

    [국회 청문회] 김재열 “김종 차관 압박에 심적부담 갖고 16억 지원”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장시호씨가 운영하는 한국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제일기획이 16억원을 준 것에 대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압박이 있었다고 말했다. 7일 열린 국회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특위 청문회에 참석한 김 사장은 이종구 새누리당 의원이 “16억원이 작은 돈이 아닌데 누구의 지시로 줬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김 사장은 “김종 전 차관에게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취지에 대해 설명을 무겁게 듣고 후원을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김 전 차관의 말에 심적부담을 갖고 후원 결정을 내렸다”고 다시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회 청문회] 김기춘 “대통령 매력적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국회 청문회] 김기춘 “대통령 매력적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 의원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최순실 국정 개입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김 전 실장에게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이후 7시간 동안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었다. 김기춘 전 실장은 “대통령이 청와대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사사로운 일은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안 의원은 “대통령이 4월 16일 오전에 머리 손질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을 때 머리 손질을 한 것이 맞다고 생각하느냐”고 재차 물었다. 김기춘 전 실장은 “알지 못했다”고 일관했고 안 의원은 “증인은 2013년 출입기자 송년회에서 ‘우리 대통령이 차밍(매력적)하고, 디그니티(위엄) 있고, 엘레강스(우아)하다’고 말했다.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했다. 김 전 실장은 한참을 머뭇거리다 “그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 의원이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십니까”라고 묻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장시호 청문회 증인 출석

    [서울포토] 장시호 청문회 증인 출석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최순실 청문회’ 증인 선서하는 장시호

    [서울포토] ‘최순실 청문회’ 증인 선서하는 장시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선서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최순실 조카 장시호 “朴대통령 대선 이후로 만난 적 없다”

    최순실 조카 장시호 “朴대통령 대선 이후로 만난 적 없다”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조카 장시호(37·구속·개명 전 장유진)씨가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 “결혼식에서 한 번 봤다”고 말했다. 장씨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청와대에는 단 한 번도 간 적도 없고, (박 대통령이 대선에 당선된 이후) 대통령을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이 되기 전 제 결혼식에서 한 번 봤다”고 덧붙였다. 장씨의 어머니인 최순득(64)씨와 최순실씨가 ‘김영재 성형외과’에 간 사실을 알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어머니는 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이모(최순실)는 잘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차움병원은 간 적이 있다”면서 “저는 어깨 통증이 있어서 진찰을 받으러 갔고, 어머니는 유방암 수술 후에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차움병원은 최씨 일가와의 인연으로 정부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평소 최순실씨가 박 대통령 퇴임 이후 모시고 산다는 말을 했다’는 질의에 대해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장씨는 현재 김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공모해 삼성그룹에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을 강요한 혐의와 삼성그룹이 지원한 16억원 중 일부를 빼돌려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구속된 상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고영태 “최순실 같은 말 하고 또 한다…병원 자주 다녀”

    고영태 “최순실 같은 말 하고 또 한다…병원 자주 다녀”

    고영태는 7일 최순실의 약물중독 의혹과 관련 “같은 말을 또 하고 또 하고 한 경험이 있다”고 진술했다. 고영태는 이날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위의 제2차 청문회에 출석, 새누리당 최교일 의원의 질문에 “명확하게 말씀 못 드리겠고 병원은 자주 다닌다는 정도는 알고 있다”면서 “(프로포폴이나 주사를) 직접 맞는 걸 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 또 고영태는 “최순실은 일반적으로 대통령님이라고 저희 있는 데서는 얘기했다”며 “통화할 때는 그런 얘기를 못 들었다”면서 “통화한 게 대통령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떤 분과 할 때는 반말하고 어떤 분과 할때는 존댓말을 쓰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씨의 대포폰 갯수는 2개이며, 최씨의 조카인 장시호씨의 대포폰에 대해선 “직접 본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장에 출석한 정시호

    [서울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장에 출석한 정시호

    최순실의 조카 정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위 2차 청문회에 출석, 증인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차은택 “박 대통령 내 행사 세 차례 참석”

    차은택 “박 대통령 내 행사 세 차례 참석”

    차은택 광고감독은 7일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이 기획한 행사에 세 차례 참석했으며, 그때 최순실 씨가 “VIP(박대통령을 지칭)가 갈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차 감독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차 감독은 “제가 먼저 부탁한 적은 없다. 제가 하는 행사에 ‘대통령이 가실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대통령이 온 행사는 팝아트 융합공연과 문화창조융합센터 개소식 등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