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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종 하희라, 결혼 20주년 기념 웨딩 사진 ‘1993년 이후 똑같은 몸매’

    최수종 하희라, 결혼 20주년 기념 웨딩 사진 ‘1993년 이후 똑같은 몸매’

    ’최수종 하희라’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의 결혼 20주년 기념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최수종은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 20주년 제주도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최수종 하희라’ 사진에는 깔끔한 블랙 턱시도를 입은 최수종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하희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답게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손을 잡거나,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11월 20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 각각 한 명씩을 두고 있다. 최수종 하희라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최수종 하희라..너무 부러운 부부”, “최수종 하희라..역시 잘 어울리는 부부”, “최수종 하희라..너무 잘 어울린다”, “최수종 하희라, 최강 외모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최수종 트위터 (최수종 하희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인혜 노인 변신, 여전히 고운 얼굴

    이인혜 노인 변신, 여전히 고운 얼굴

    25일 첫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불꽃속으로’(김상래 연출, 이한호 극본)에서 박태형(최수종 분)의 아내 장옥선 역을 맡은 이인혜가 노인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노인으로 변신한 이인혜는 흰머리와 주름 분장에도 불구하고 고운 미모를 뽐냈다. 촬영 현장 관계자는 “첫 촬영 장면부터 노인 분장에 대사도 전부 영어로 해야 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연령대에 어울리는 발성까지 신경 써 대사를 하는 것을 보고 감동했다”며 이인혜의 노력과 열정을 칭찬했다. 드라마 ‘불꽃속으로’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다.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일대기를 소재로 제작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꽃속으로 이인혜, 70대 노인 분장 ‘충격 변신’ 발성까지 노인으로..

    불꽃속으로 이인혜, 70대 노인 분장 ‘충격 변신’ 발성까지 노인으로..

    ‘불꽃속으로 이인혜’ 배우 이인혜가 ‘불꽃속으로’에서 70대 노인으로 변신해 화제다. 25일 첫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불꽃속으로’(김상래 연출, 이한호 극본)에서 박태형(최수종 분)의 아내 장옥선 역을 맡은 이인혜가 노인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노인으로 변신한 이인혜는 흰머리와 주름 분장에도 불구하고 고운 미모를 뽐냈다. 촬영 현장 관계자는 “첫 촬영 장면부터 노인 분장에 대사도 전부 영어로 해야 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연령대에 어울리는 발성까지 신경 써 대사를 하는 것을 보고 감동했다”며 이인혜의 노력과 열정을 칭찬했다. 앞서 이인혜는 ‘불꽃속으로’ 제작발표회에서 “남성 중심 드라마라 상대적으로 비중이 크진 않지만 짧고 굵게 현명하면서도 진취적인 역할을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마 ‘불꽃속으로’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다.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일대기를 소재로 제작됐다. 네티즌들은 “불꽃속으로 이인혜 멋지네”, “불꽃속으로 이인혜 노인 분장해도 곱다”, “불꽃속으로 이인혜, 정말 저렇게 늙을 듯”, “불꽃속으로 이인혜 노인 연기 인상적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마존에서도 통하는 수지 미모, 원주민들 최고 미녀 꼽아

    아마존에서도 통하는 수지 미모, 원주민들 최고 미녀 꼽아

    미쓰에이(miss A) 수지 미모가 아마존 원주민에게도 통했다. 20일 방송되는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에서는 방송국에 간 아마존 가족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수종과 함께 방송국 구경에 나선 아마존 가족들은 방송국 곳곳을 둘러보고, 마침 리허설 중이던 음악중심 현장을 구경했다.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를 즐기던 아마존 가족들은 미쓰에이의 화려한 무대가 시작되자 시선을 떼지 못했으며, 흥겨운 리듬에 춤까지 따라 추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더욱이, 미쓰에이의 멤버 중 최고 예쁜 사람으로 망설임 없이 수지를 꼽아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통하는 수지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기도 했다. 특히, 원주민 가족들 중 15살의 사춘기 소년 제토는 수지에게 첫 눈에 반해 무대를 보는 내내 수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으며, “수지 따봉”을 연발 해 말릴 수 없는 수지 사랑을 보이기도 했다고. 수지에게 푹 빠진 아마존 소년 제토의 모습은 20일 밤 11시 15분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를 통해 방송된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MBC 밤 11시 15분) 아마존 소녀 야물루네 가족은 한반도 남단에 자리한 아름다운 섬 제주도로 향한다. 아마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푸른 바다와 굽이치는 파도를 만나고, 바닷속 물고기들과 신기한 볼거리가 놀랍기만 하다. 한편 연예계의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와 야물루 가족이 준비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 선물, 야물루의 아빠 후와 아우뚜의 리마인드 웨딩이 펼쳐진다. ■장수의 비밀(EBS 밤 11시 35분) 서울의 한 복지관 지하에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모여 당구와 포켓볼을 친다. 등록된 회원이 70여명에 이르는 실버당구클럽에서는 유명한 닭살 커플 김창호, 전경순 부부의 모습도 보인다. 일주일에 5일, 하루에 2시간 정도 할아버지는 당구, 할머니는 포켓볼로 건강을 지킨다. 당구를 통해 건강은 물론 행복까지 덤으로 얻었다는 노부부의 특별한 장수 비결은 무엇일까.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최근 강서경찰서 지역에서 사람들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스마트폰을 훔쳐가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공공장소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연쇄 스마트폰 절도사건. 용의자는 바로 놀이하듯 절도 행각을 벌이는 10대 소년들이었다. 게다가 또래 친구들끼리 어울려 다니며 또 다른 범행을 저지를지 모르는 상황이다. 과연 아이들의 무분별한 범죄 행각을 막을 수 있을까.
  • [지상파 하이라이트]

    ■KBS 파노라마(KBS1 밤 10시) 몽골고원의 봄은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황사에 잿빛으로 물드는 경우가 많다. 사람도, 동물들도 예고 없이 불어닥치는 모래바람의 시련을 묵묵히 견딘다. 한편 2년생 낙타 한 마리가 진통을 시작한다. 보통 낙타들의 경우 3년생부터 새끼를 낳기 때문에 이는 무척 드문 경우다. 오랜 산고 끝에 결국 세상으로 나온 새끼는 척박한 모래땅 걷기를 반복한다. ■TV소설 순금의 땅(KBS2 오전 9시) 연희(김도연)는 노름빚 때문에 순금(박하영)이 잡혀 있다는 것을 알고, 수복(권오현)에게 순금을 자신이 키우겠다 말한다. 우창 아버지(김진국)의 홍삼을 가로챈 치수(김명수)는 돈더미에 올라앉고, 연희는 비밀리에 순금의 인삼 씨앗을 사들인다. 한편 수복은 연희가 있는 데서 순금에게 엄마가 죽었다고 말한다.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MBC 밤 11시 15분) 최수종·하희라 집을 찾은 아마존 원주민 가족들. 최수종과 원주민 가족의 아빠가 한국식 밥상을 준비했다. 과연 그 맛은 어떨까. 한편 김정민 가족이 루미코 가족과 함께 1박 2일을 했다. 가족 대항 격파 대결부터 유치원에 간 원주민 아이들과 벌인 마술 쇼까지. 원주민 가족들에게 새롭고 신기한 일들이 가득한데….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귤로 스마트폰을 터치할 수 있다. 귤뿐만 아니라 바나나, 당근으로도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할 수 있다고 한다. 꾸러기 탐구대원들은 과일과 채소로 어떻게 스마트폰 화면을 움직일 수 있는지 이유를 탐구해 본다. 한편 작고 가벼운 돌은 물에 가라앉으면서, 왜 더 크고 무거운 얼음은 물 위에 뜨는 걸까. 얼음이 물에 뜨는 원인도 알아본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5분) 최고의 양복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침내 완성된 양복들이 차례대로 출고를 기다리고 직원들은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옛날 방식 그대로 100% 수제 양복을 제작하는 서울 종로구의 한 맞춤 양복점. 낮은 천장을 하늘 삼아 50년 세월 동안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아는 자에게만 열려 있는 페티시 클럽의 좁은 문은 예약부터 쉽지 않다. 카페를 통해 인증 절차를 거치거나 다른 페티시 클럽을 이용해 본 사람만 고객이 될 수 있다.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해 생겨난 페티시 클럽이다. 게다가 경찰의 눈을 피하고자 손님을 골라 받으며 불법과 합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황이다.
  • 최수종 루머 심경 고백 “술마시고 하희라 폭행 이벤트? 사실은…”

    최수종 루머 심경 고백 “술마시고 하희라 폭행 이벤트? 사실은…”

    최수종 루머 심경 고백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혀 화제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최근 진행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촬영에서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최수종은 “내가 술 먹고 하희라씨를 때리고 미안해서 그 대가로 이벤트를 해준다고 하는데…”라며 세간에 떠돌고 있는 루머를 직접 언급하며 심경을 밝혔다. 하희라도 루머를 적극 부인하며 “그런 루머들은 우리 부부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까지 상처를 준다”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대처방법은 2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수종 루머 심경 “술먹고 하희라 때리고 미안해서 이벤트?” 경악

    최수종 루머 심경 “술먹고 하희라 때리고 미안해서 이벤트?” 경악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최근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촬영에선 올해 결혼 20주년을 맞이한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자신들과 관련된 루머를 언급했다. ’이벤트의 제왕’이라 불리며 부인 하희라에게 끊임없이 이벤트를 해주는 최수종인데, 그에 대한 루머가 있다고 한다. 최수종은 “내가 술 먹고 하희라를 때리고, 미안해서 그 대가로 이벤트를 해준다고 하는데…”라며 떠돌고 있는 루머들을 설명하며 심경을 밝혔다. 하희라 또한 “그런 루머들은 우리 부부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까지 상처를 준다”며 루머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밝혔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경 등은 26일 밤 11시 15분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 방송된다. 사진 = MBC 뉴스팀 boom@seoul.co.kr
  • 최수종·하희라 루머 심경고백 “때리고 이벤트 해준다고? 아이들에게 상처”

    최수종·하희라 루머 심경고백 “때리고 이벤트 해준다고? 아이들에게 상처”

    최수종 루머 심경 고백 “내가 하희라 때린다고?” 하희라 “아이들에게 상처”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혀 화제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최근 진행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촬영에서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최수종은 “내가 술 먹고 하희라씨를 때리고 미안해서 그 대가로 이벤트를 해준다고 하는데…”라며 세간에 떠돌고 있는 루머를 직접 언급하며 심경을 밝혔다. 하희라도 루머를 적극 부인하며 “그런 루머들은 우리 부부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까지 상처를 준다”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대처방법은 2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수종 루머 심경 고백 “내가 하희라 때린다고?”

    최수종 루머 심경 고백 “내가 하희라 때린다고?”

    최수종 루머 심경 고백 “내가 하희라 때린다고?”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혀 화제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최근 진행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촬영에서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최수종은 “내가 술 먹고 하희라씨를 때리고 미안해서 그 대가로 이벤트를 해준다고 하는데…”라며 세간에 떠돌고 있는 루머를 직접 언급하며 심경을 밝혔다. 하희라도 루머를 적극 부인하며 “그런 루머들은 우리 부부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까지 상처를 준다”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대처방법은 2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명최전선(KBS1 밤 10시 50분)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낮 기온도 영하권을 맴돌았던 지난 11월 18일. 우순석씨는 실외에서 동네 주민들과 김장을 하다가 극심한 두통으로 쓰러져 병원에 왔다. 병력이 전혀 없었던 우씨에게 내려진 진단은 뇌출혈 중에서도 가장 위험도가 높은 뇌동맥류 파열이다. 그렇게 그는 뇌지주막하출혈로 예후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는데…. ■세상의 모든 다큐(KBS2 밤 12시 45분) 유명 요리사 마이클과 매디슨 그리고 케인은 아름다운 섬 하와이에서 열악한 조건에 맞서 야생의 요리 대결을 벌인다. 멧돼지를 사냥해 소시지와 돼지 심장 포키에 도전한 마이클, 전통 요리 방식과 자신의 요리 방식을 결합해 도전한 매디슨, 하와이의 전통 음식을 내놓은 케인까지. 과연 우승은 누구의 차지가 될까.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MBC 밤 11시 15분) 대한민국 대표 잉꼬 부부로 꼽히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원초적인 모습을 간직한 와우라족 야물루 가족의 생생한 홈스테이가 펼쳐진다. 서울에서 161시간을 날아가야만 닿을 수 있는 아마존 와우라에서 2010년 ‘아마존의 눈물’에 출연했던 순수한 야물루 가족과 첫 만남을 갖는다. 그 후 3년, 가족은 얼마나 변해 있을까. ■최강 탑 플레이트(SBS 오후 4시) 사력을 다해 경기를 풀어 나가는 유하는 마침내 기적적으로 승리를 거둔다. 블리츠 캡틴 전훈과 만난 태양은 경기 도중 블레이즈 라이거 일부가 부서지는 위기에 처하지만 정신력으로 기어코 승리를 거둔다. 한편 비류는 기철과 만나지만 기철은 흑룡팀 감독 마진웅으로부터 마그나소울 증폭기를 받아 들었다. ■특집 삶을 바꾸는 녹색 식생활(EBS 밤 9시 50분) 도심 속 텃밭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 제작진은 이 특별한 사랑에 빠진 사람들을 만나고 왔다. 미국 뉴욕의 어느 온실 농장은 직접 퇴비를 만들고 신선한 채소를 가꿔 아래층의 마켓에서 바로 손님들에게 공급한다. 화려한 마천루 사이로 푸른 자태를 뽐내는 곳, ‘ㅅ’ 옥상정원을 따라가 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삼엄한 경비를 뚫고 많은 사람의 눈을 피해 범행을 저지르고 있는 아웃렛의 범죄자를 검거하기 위해 나선 일산 경찰서 형사들의 수사 과정을 생생히 전한다. 수사 결과는 뜻밖이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대형 아웃렛 매장에서 과감하고 빠른 범행 수법을 자랑하며 사람들의 눈을 피해 온 범인들이 나이 지긋한 2인조 할머니 절도단으로 밝혀진다.
  • 얘들아! 영화랑 놀자

    구로구는 오는 23~25일 ‘서울구로국제어린이 영화제’를 연다. 지난 12~13일 ‘어린이 책 축제’에 이어 ‘어린이 특별구’로 만들자는 이성 구청장의 소신을 담았다. ‘디지털 구로, 영화로 꿈꾸고 영화로 놀자’를 주제로 내걸었다. 신도림테크노마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구민회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첫날 오후 5시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개막식엔 배우 안성기, 최수종, 하희라, 이덕화, 조형기 등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개막작엔 남태평양을 표류하다가 구출되는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내용을 줄거리로 한 우리나라의 ‘표류일기’가 선정됐다. 비경쟁분야 국제영화제에서는 프랑스, 캐나다, 중국 등 21개국에서 초청된 장·단편영화 110여편이 선보인다. 경쟁분야 키즈무비에선 7월 22일∼9월 27일 국내 어린이 공모전에서 예심을 통과한 20여편을 상영한다. 우리가족 영화워크숍에서는 기획, 촬영, 편집 등을 거쳐 1편을 제작해 25일 오후 6시 구민회관에서 열리는 폐막식 때 상영한다. 이성 구청장은 “어린이가 직접 영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둬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모가 아이들 인격체로 대하면 다른 사람 존중할 줄 알아”

    “부모가 아이들 인격체로 대하면 다른 사람 존중할 줄 알아”

    “모든 청소년 문제의 근본 원인 중 하나는 가정입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잘못되면 아이들의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결국 모든 문제가 가정에서 비롯되는 셈이죠.”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의 실태와 해법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KBS 1TV에서 10부작으로 방송되는 ‘위기의 아이들’의 진행을 맡은 최수종은 가정의 역할을 강조했다. 지난 1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수원지방법원의 소년법정에서 촬영에 앞서 간담회를 가진 그는 중학생인 자신의 아들, 딸에게 존댓말을 쓰고 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아기 때부터 아이들에게 최윤서씨, 최민서씨라고 존댓말을 썼어요. 자신들이 집에서 어떤 인물로 존중을 받는지를 알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대합니다.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인격체로 대하려고 애쓰는 편이죠. 뭘 그렇게 유별나게 키우냐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아내 하희라씨가 세번 유산하고 두 아이를 낳았고 그 뒤로도 또 두 번을 유산했기 때문에 저희에게는 아이들이 그만큼 더 귀하고 애틋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는 “딸 윤서가 생일 때 친구들에게 아버지가 늘 높임말을 쓰신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진짜 부럽다’고 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존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은 것 같다”고 말했다.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10회에 걸쳐 선보일 프로그램은 가출, 왕따,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의 전반을 짚는다. 청소년 자살을 다룬 1편 ‘내 마음이 보이나요?’의 연출을 맡은 김동인 PD는 “위기의 청소년들에게는 쉽게 다가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그들은 제작진을 반기는 경우가 많았다. 그만큼 그들이 대화할 상대가 없고 많이 외롭다는 사실을 알았다”면서 “최근 가출 청소년이 급증하고 있는데 청소년 쉼터 등 그들이 있을 만한 곳이 턱없이 부족하다. 지역사회는 물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최수종도 “아이들이 지옥 같은 구렁텅이에 빠져 힘들어하는데 기성세대가 그들을 너무 쉽게 방치하는 느낌이다. 나부터 함께 진행을 맡은 하희라씨와 상의해 프로그램 출연료를 청소년을 돕기 위해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방송되는 2편 ‘소년, 법정에 서다’ 편에서는 방송 사상 처음으로 소년재판 과정을 공개하고 법정에 선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방송 제작에 참여한 수원지법 소년제1단독 김희철 판사는 “최근 청소년 범죄는 양적으로 팽창한 데다 소소한 학교 친구들끼리의 싸움으로 법정에 오는 사례도 늘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노출에 따른 2차 피해도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헌 PD는 “사례 중심으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 기존의 다큐멘터리들과의 차이점이고 실제로 꿈을 찾아 밝아진 아이들도 있다”면서 “가정, 부모, 학교, 정부 당국 등 사회 구석구석이 청소년과 무관한 곳이 없는 만큼 시청자들이 눈여겨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故변두섭,DJ서 ‘연예계 마이더스의 손’ 입지전적 인물

    故변두섭,DJ서 ‘연예계 마이더스의 손’ 입지전적 인물

    ‘연예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린 변두섭(54·예명 변대윤) 예당 엔터테인먼트 회장이 4일 오전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변 회장이 서초동에 위치한 예당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변 회장을 발견한 사무실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사무실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로 볼 만한 정황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유족 등을 상대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기 가수 양수경(46)의 남편인 변 회장은 연예계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전남 화순 출신으로 광주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10대에 상경해 레스토랑 DJ로 일하다가 1980년대 초 예당기획을 만들어 가요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1992년 예당음향을 설립한 뒤 2000년 예당엔터테인먼트로 상호를 변경하고 2001년 코스닥 업체로 등록하는 등 승승장구하며 30여년간 가요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불렸다. 최성수, 듀스, 이정현, 조PD 등 스타를 배출했고 서태지와 이승철 등 유명 가수들도 예당을 통해 음반을 발매하면서 스타 제작자로서 이름을 알렸다. 2001년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방향을 바꾼 뒤에는 최수종, 최지우, 이정재 등 배우를 영입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했다. 현재 예당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임재범, 알리 등이 소속돼 있다.  1991년 암으로 투병하는 등 시련도 있었으나 암을 극복한 뒤 1998년 자신이 성공시킨 가수 양수경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1996년 한국연예제작자협의회 이사, 한국영상음반협회 이사도 역임했다.  한편 예당 측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변 회장의 사인은 자살이 아닌 과로사”라고 주장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최수종 ‘대왕의 꿈’ 목소리로 출연

    낙마 사고로 입원 중인 탤런트 최수종이 KBS 1TV ‘대왕의 꿈’에 12일 방영분부터 목소리로 출연하기로 했다. 더 이상의 결방을 막기 위한 제작진의 결정이다. 3주 정도는 직접 출연 장면 없이 목소리로도 등장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서다. ‘대왕의 꿈’은 지난해 12월 26일 주연 최수종이 낙마 사고를 당한 이후 촬영에 차질을 빚어 지난 5·6일에는 신년 특집 다큐멘터리로 방송을 대체했다.
  • KBS 출연 연기자 102명 “미지급분 10억 달라” 소송

    최수종, 서인석, 이효정 등 방송연기자 102명이 KBS를 상대로 출연료 10억 2000만원을 지급해 달라는 단체소송을 냈다.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한연노)은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송연기자 포럼’에서 “지난 4일 연기자 102명이 KBS에 60분 편성에 70분을 방송하는 등 방송 초과분 출연료 10억 2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다.한연노는 “소송액은 미지급 출연료를 1인당 1000만원으로 잡아 3년 치를 소급한 것”이라며 “방송 초과분 출연료 미지급 문제는 대부분의 연기자에게 해당하는 내용으로 지난 10년 동안의 미지급금을 합한다면 소송 가액만 10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전했다.한연노 측은 “앞으로 SBS나 MBC를 상대로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며 “일단 외주 제작사 드라마는 유보하고 방송사 자체 제작 프로그램에 대해서만 소를 제기했다. KBS가 출연료는 임금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출연료 소급 기간이 10년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리뷰]’철가방 우수씨’ 그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리뷰]’철가방 우수씨’ 그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이런 삶도 있다는 걸,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보다 더 힘든 아이들의 후원자를 자청하며 기부천사로 살다 세상을 떠난 故김우수씨의 일생을 다룬 영화 ‘철가방 우수씨’(감독 윤학렬)는 감동보다는 교훈이 앞서는 영화다. 감동적이고 극적인 장면으로 눈물샘을 자극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영화는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럽고 소소하게 그의 일상을 그렸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홀로 고아로 지내야 했던 어린 시절과 서울역 앵벌이, 나이트클럽 광대 아르바이트 등을 전전한 그의 삶은 고달파 보이지만, 기부천사로서의 삶을 시작한 뒤부터의 일상은 평범한 우리네와 전혀 다르지 않다. 영화 안에서 중국집 배달부로 일하는 김우수(최수종 분)는 자신의 몸 하나 간신히 누울 수 있는 좁은 고시원에 살지만 매달 자신보다 어려운 환경에서 사는 아이들을 후원한다. 평생 가족없이 외롭게 살아온 그에게 아이들은 후원의 대상이 아닌 친구이자 피붙이나 다름없다. 그가 아이들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곳은 다름 아닌 교도소. 우연히 작은 책자에서 후원자의 손길을 기다리는 3남매의 사연을 접한 뒤 기부를 결심했고, 얼마 후 “감사합니다.”라는 글귀가 담긴 편지를 받은 뒤 새 삶을 살기 시작했다. 절망 외에는 가진게 없었던 그에게 희망이 생기는 순간이었다. 영화가 단순히 그의 삶에만 조명을 비추는 것은 아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는 고시원 사람들과의 소통, 고통스러운 삶의 순간에서도 그들에게 비치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미소는 우리 사회가 아직은 살 만하고 또 앞으로 더욱 살 만해 질 수 있을 것이라는 또 다른 희망을 품게 한다. 이렇듯 ‘친절한 우수씨’는 어찌 보면 너무나 평범해서 특별할 것 하나 없어 보이는 일상이 작은 생각 하나로 변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지위 고하를 떠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반드시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 영화의 독특한 특성 중 하나는 타임머신을 타듯 과거와 현재를 마구 교차하는 흐름이다. 관객들은 故김우수 씨의 삶을 설명 한 줄 없이 뒤죽박죽 쫓아가야 하는 탓에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가 숨을 거두기 전 주마등처럼 흘러가는 자신의 인생을 엿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철가방 우수씨’는 보통 사람들이라면 상상하기 어려운 삶, 그러나 분명히 존재했던 그리고 존재할 수 있는 삶의 또 다른 모습을 제시해 우리의 현재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철가방 우수씨’ 최수종 “악역은 사절, 이유는…”

    ‘철가방 우수씨’ 최수종 “악역은 사절, 이유는…”

    대한민국 대표배우, ‘사극의 왕’ 등으로 불리는 배우 최수종이 18년 만에 브라운관을 떠나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벼르고 벼른 영화 복귀일테니 어여쁜(?)외모를 뽐내거나 꽃중년의 카리스마를 내세울 줄 알았는데,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그의 선택은 1년 전 세상을 떠난 기부천사 김우수씨의 삶을 다룬 ‘철가방 우수씨’였다. 이 영화는 고아로 자란 뒤 외롭고 힘들게 살면서도 자신보다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활동을 하다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김우수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골든타임’에서도 잠시 소개돼 많은 사람들에게서 회자되기도 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김우수 씨의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자신의 연기재능을 기부한 최수종을 만나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극적인 연출은 20%도 채 되지 않아…있는 그대로를 보여줬다.” 실존인물을 소재로 했지만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보니, 관객입장에서는 허구와 진실 사이에서 다소 고민되는 순간이 있다. 어디까지가 김우수 씨의 진짜 삶이냐고 묻자 최수종은 “극적인 연출은 거의 하지 않았다.”고 딱 잘라 말했다. “영화의 사실이 아닌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20% 정도뿐이다. 고시원 사람들과의 만남과 부모를 찾아 내려가는 부분이다. 감독과 상의해 최대한 자연스러운 일상을 그리고자 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누가 이 영화를 보고 울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최수종은 영화를 찍는 내내 우리가 알고 있는 김우수 씨가 아닌, 그 이전의 모습을 떠올리려 노력했다. 단순히 영화에 등장하는 순간만이 아니라 실제로 김우수 씨가 되기 위해서는 그를 이해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였다. “두 살 때 버려진 뒤 혼자 고아로 살면서 아무도 없을 때 서울역에서 앵벌이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앵벌이 두목까지 했다더라. 세상에 대한 한도 많고 ‘내겐 아무도 없구나.’ 라는 마음으로 살았다고 하더라. 결국에는 이런 분노와 아픔이 석유를 제 몸에 들이붓는 방화범으로 만들기도 했다. 세상과 등지고 아파하고 힘들어했을 그가, ‘세상에서 내가 가장 힘들다.’라고 생각했던 그가 책자 하나와 기부로 달라졌다. 힘든 인생 속에서 또 다른 인생과 자신을 찾고 생활을 변화시키는 그의 모습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다.” 억지로 눈물샘을 자극하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찍었다지만, 관객들은 눈물 참기가 여간 힘들지 않을 듯하다. 오랜 봉사활동과 평소 나눔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최수종의 진짜 모습이 김우수라는 인물을 통해 고스란히 새어나오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브라운관에서는 나쁜 역할 못할 듯” 애초 최수종과 김우수 씨는 닮은 점이 많다. 특히 가진 것의 양을 떠나, 가진 것을 나눠주려는 마음과 이를 실천하는 모습은 놀랄 만큼 닮아 있다. 그만큼 평소 기부와 선행의 이미지가 강한 배우인 최수종에게 악역은 어울리지 않는게 사실이지만, 그 스스로도 브라운관에서는 악역을 못하겠다고 손사래를 쳤다. 아이들도 있고 종교도 있다보니 나쁜 역할을 솔직히 못할 것 같다. 영화와 달리 TV 드라마는 더 많은 사람들이 시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착한 역할은 아니더라도 이왕이면 나쁜 역할은 하지 않으려 한다. 대신 정치적인 드라마를 한번 해보고 싶다. ‘프레지던트’라는 드라마 작업 당시 아쉬운 점이 많았다.” 다만 그 역시 배우로서, 브라운관이 아닌 스크린에서라면 악역을 포함해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김우수 씨의 삶을 바꾼 한 마디 ‘감사합니다.’, 내게도 힘이 됐다.” 김우수 씨는 교도소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사는 학생의 사연을 처음 접한 뒤 기부를 시작한다. 그의 도움을 받은 학생은 감사의 편지를 보냈고, 말미에 적힌 “감사합니다.”라는 글귀는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꿨다. 최수종 역시 이 영화를 찍은 뒤 생활 패턴이 달라졌다. 평소 아내 하희라와 바르고 긍정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여기에 ‘감사합니다.’가 추가됐다. “하희라씨는 예나 지금이나 내가 일이 끝나면 ‘고생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준다. 지금은 여기에 ‘감사합니다.’가 추가됐다. 요즘에는 눈 뜨자마자 깨워줘서, 일 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기도하는 것이 일과가 됐다. 감사하다는 생각 하나가 생활을 바꾼 것이다.” 여전히 영화이자 현실 속 김우수 씨의 삶에서 헤어나지 못한 듯한 최수종은 “영화를 본 관객들이 그저 감동에 젖어 눈물을 흘리기 보다는 ‘나도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볼까.’하는 마음이 든다면 좋겠다. 낮은 곳에 있는 작은 사람이 사회에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도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최수종·하희라 2호 자선음반 발매

    최수종·하희라 2호 자선음반 발매

    연기자 최수종(사진 왼쪽·50)·하희라(오른쪽·43)씨 부부가 두번째 자선음반 ‘예…사랑합니다’를 내고 20일 서울 성내동 호원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해 11월 필리핀에 자원봉사를 다녀온 부부는 당시 인연을 맺은 빈민가 아동을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이번 앨범 수익금 전액을 필리핀 아동급식 및 해외빈곤아동 구호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2007년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 친선대사로 위촉된 두 사람은 자선음반 제작, 희망나눔 콘서트, 캄보디아 의료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 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노인 초청 삼계탕 파티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노인 초청 삼계탕 파티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노인 200여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행사에는 김창기 재단 이사장, 배우 최수종씨, 배정근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김우찬 법무법인 한신 변호사,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전무 등 재단 이사들이 참여했다. 새벽부터 봉사 활동에 나선 재단 이사들은 인삼·황기 등 한약재와 찹쌀을 넣고 끓인 삼계탕과 수박을 노인들에게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서는 집으로 찾아가 음식을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비록 삼계탕 한 그릇을 대접하는 것이지만 노인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면서 “활발한 나눔 활동으로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국내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노사가 뜻을 모아 ‘급여 1% 나눔 약정식’을 가진 현대오일뱅크는 기금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2월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을 설립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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