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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 제쳤다”…1년만에 ‘평판 3위’ 탈환한 커피숍 브랜드

    “이디야 제쳤다”…1년만에 ‘평판 3위’ 탈환한 커피숍 브랜드

    저가 커피 브랜드인 컴포즈커피가 이디야를 제치고 커피전문점 브랜드 평판 3위 자리를 탈환했다. 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6일부터 이날까지 34개 커피전문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행동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컴포즈커피가 브랜드 평판 지수 171만 594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116만 6772)보다 47.07% 상승해 3위에 오른 것이다. 장기간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스타벅스(579만 6980)와 메가MGC커피(466만 5416)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컴포즈커피가 3위 자리를 탈환한 건 지난해 9월 이후로 11개월 만이다. 이후 투썸플레이스와 빽다방이 각각 한 차례씩 3위에 올랐다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이디야가 8차례 연속 3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이디야의 브랜드 평판 지수는 이달 141만 8714로 전월(166만 3612) 대비 14.72% 떨어졌다. 브랜드 평판 지수는 빅데이터 속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를 지수화해 합친 것이다. 연구소는 이를 통해 소비자가 어떤 방식으로 특정 브랜드에 관해 언급하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와 메가MGC커피는 모든 세부지표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나눠 가졌다. 컴포즈커피는 미디어가치 지수 18만 5483으로 이디야(28만 9175)·투썸플레이스(22만 6320)에 밀렸으나, 소통가치와 커뮤니티가치에서 강세를 보여 최종 3위를 기록했다. 4위 이디야는 참여가치(31만 2868)에서 약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같은 지표에서 55만 4201로 앞서간 컴포즈커피에 최종적으로 자리를 양보하게 됐다. 5위 투썸플레이스는 참여가치(69만 8731)와 사회공헌가치(2만 2738)에서 컴포즈커피를 앞질렀지만, 소통가치와 커뮤니티가치가 상대적으로 약해 5위에 자리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각종 브랜드의 평판 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 “100만 캔 돌파”…편의점·제약사 손잡고 만든 에너지음료, ‘매출 1위’ 올랐다

    “100만 캔 돌파”…편의점·제약사 손잡고 만든 에너지음료, ‘매출 1위’ 올랐다

    인기 DIY(Do It Yourself·직접 만들기) 음료인 ‘얼박사’를 상품화한 에너지음료가 편의점 매출 최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GS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GS25는 자사가 단독으로 선보인 ‘얼박사’ 제품이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 수량 100만 캔을 넘어섰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얼박사’는 얼음, 박카스, 사이다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얼음 컵에 박카스와 사이다를 섞어 마시는 음료로 최근 젊은 층에서 ‘편의점 꿀조합’으로 통한다. GS25 판매 데이터에서도 박카스 구매 고객이 함께 산 상품 1위가 얼음 컵, 2위가 사이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이같은 유행을 반영해 지난 6월 25일 박카스 제조사인 동아제약과 손잡고 얼박사 355㎖ 캔 제품을 출시했다.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7~8월 2개월간은 1+1(원플러스원)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GS25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얼박사는 ‘몬스터’, ‘핫식스’ 등을 꺾고 GS25 에너지음료 매출 1위에 올랐다. 특히 장마 이후 불볕더위가 이어진 지난달 25~31일 얼박사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6배 이상 올랐다. 얼박사 제조를 위해 얼음 컵, 박카스, 사이다를 따로 사야 했던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한 점도 흥행 요인으로 분석됐다. GS25는 이번 성과가 다양한 상품을 조합해 새로운 맛을 즐기는 ‘모디슈머’(modisumer) 풍조와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모디슈머는 ‘modify’(변형하다)와 ‘consumer’(소비자)를 합친 말로, 기성 제품을 취향껏 조합해 창의적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을 일컫는다. 앞서 GS25가 지난 4월 광동제약과 협업해 개발한 ‘비타500 이온액티브’ 역시 출시 직후 아이스 음료 분야 매출 2위에 올랐다. 해당 제품은 광동제약의 비타500과 이온 음료를 섞은 것으로, 얼박사처럼 소셜미디어(SNS)상에서 화제가 되자 GS25가 기획했다. GS리테일 상품기획 관계자는 “고객 의견과 소비 트렌드를 신상품 기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여름철 수요 공략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 출범…“탁자에서 제도 개선 논의 않겠다”

    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 출범…“탁자에서 제도 개선 논의 않겠다”

    “산업재해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인재입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재해예방 태스크포스’(TF) 출범식에서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현장에서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TF는 앞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업종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점을 확인하고, 노사 및 안전보건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 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TF 단장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주영 의원이, 간사는 박해철 의원이 맡는다. 김주영 단장은 “20년 넘게 이어진 산재 최상위권 국가라는 오명을 이제는 벗어야 한다”면서 “TF는 탁자에서 제도 개선을 논의하지 않고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안전이 비용이 아닌 이익인 세상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철 간사는 “TF는 특정 상임위만의 현안이 아니기에 다양한 상임위에 의원들이 전방위적으로 구성된 것”이라며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번 TF 출범을 계기로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입법과 정책 개발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 대출 신용점수 역대 최고… 고신용자도 바늘구멍

    대출 신용점수 역대 최고… 고신용자도 바늘구멍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 분위기에 따라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가계대출 평균 신용점수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고신용자들은 2금융권으로, 저신용자들은 비제도권으로 밀려나고 있다. 2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이 지난 5월 중 취급한 가계대출 평균 신용점수는 940.0점으로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지난 2월 939.2점)를 경신했다. 가계대출 평균 신용점수는 해당 기간 중 은행이 신규 취급한 가계대출(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차주의 신용점수를 단순 평균화한 수치다. 900점 이상 고신용자 중에서도 최상위권 우량 차주에게만 ‘선별 대출’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신용대출 모두 문턱이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 5월 5대 은행이 분할상환 방식으로 취급한 주담대 평균 신용점수는 942.8점까지 올라 지난해 12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946.8점)에 4점 차로 근접했다. 신용대출도 마찬가지다. 5월 중 신규로 취급된 신용대출의 평균 신용점수는 934.6점으로 3개월 연속 상승하며 최고치(935.2점) 수준에 바짝 다가섰다. 이처럼 1금융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고신용자들이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에 따르면 고신용자의 2금융권 대출 약정 금액은 5월 3주 차 대비 6월 3주 차에 64% 급증했고 건수 기준으로도 36% 늘어났다. 예컨대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의 초우량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 상품인 ‘SBI퍼스트대출’의 경우 900점 초과 차주 비중이 지난 6월 중 23.23%로 전월(18.96%) 대비 4% 포인트 이상 상승해 최근 4개월 사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OK저축은행 ‘OK론’, ‘OK한도우대론’ 등의 900점 초과 차주 비중도 각각 2.59%, 3.93%로 전월(2.39%, 3.73%)보다 소폭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 가고 있다. 고신용자 쏠림은 앞으로도 심화할 전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연말까지 대출 틀어막기가 지속되면 규제 사각지대에 차주가 몰리는 건 시간문제”라고 지적했다.
  • 전남대 대학원, BK21 사업 평가서 1.2위

    전남대 대학원, BK21 사업 평가서 1.2위

    전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13개 사업 지원 대학 가운데 상위 1~2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전남대는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그동안 사업비 규모 면에서 열세였던 전남대가 처음으로 최상위권에 진입한 의미 있는 도약으로 평가된다. BK21사업은 석·박사급 연구인력 양성과 대학원 교육의 질적 혁신을 도모하는 정부 핵심 국책사업이다. 전남대는 이번 평가에서 교육과정 운영, 연구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여도 등 전 영역에서 점수가 상승해 전년 대비 큰 폭의 발전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대 대학원은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학문후속세대 육성’을 비전으로 내세워 수요자 중심의 학사 운영,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대학원 교육 혁신을 추진해왔다. 대학원생이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한편, 연구자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왔다. 이번 평가는 대학원 교육혁신의 지속 가능성과 실질적 성과 확산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는다. 전남대는 향후 연구 중심 대학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 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주정민 전남대 대학원장은 “지방대학의 대학원도 체계적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학생과 연구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학원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대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BK21 대학원혁신사업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 크레버스의 April어학원,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초등영어교육 부문 1위 기록

    크레버스의 April어학원,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초등영어교육 부문 1위 기록

    - April어학원,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초등영어교육 부문 1위 달성- ‘에이프릴 알파(April α)’ 도입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취도, 목표에 따라 맞춤형 학습 경로 제공융합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CREVERSE)의 April어학원(CREVERSE 대표 이동훈)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초등영어교육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기업경영에 있어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다. 융합 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CREVERSE)의 초등 영어 브랜드 April어학원은 ‘Elevate Learning, Elevate Futures’라는 슬로건 아래 프리미엄 초등 영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2007년 브랜드 론칭 이후, 지속적인 학습 프로그램 개편과 학습 환경 최적화를 통해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신뢰와 호응을 얻어오고 있으며, 국내 대표 초등 영어 학원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프리미엄 초등 영어 교육’의 대표 브랜드인 April어학원은 전국 117개 캠퍼스에서 약 3만 명의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에 지난 2월에는 론칭한 ‘에이프릴 알파(April α)’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April α는 영어 학습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시작하기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설계된 프리미엄 초등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April α는 학생 개개인의 성취도와 목표에 따라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학습 몰입 환경을 구현했다. 이는 AI 기반 온라인 학습 플랫폼 ‘I-Learning’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교실 수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April어학원은 April α 도입을 통해 한층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과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 시스템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국내 교육 시장에 발맞춘 미래 지향적 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영유 및 리터니 출신 학생들을 위한 최상위 소수 정예 클래스 ‘에이프릴 아이비(April Ivy)’도 운영되고 있다. April Ivy는 글로벌 1%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독보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하며, 유명 챕터북 및 미국 교과 주제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최상위권 학생들만을 위한 100% 원어민 수업의 소수 정예 클래스로 운영되어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미국 교과 과정 및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테마 학습을 통해 미국 최상위 사립학교 및 국제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1% 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 크레버스의 미국 사립·국제학교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학 프로그램(Global Track, GT)과도 연계되어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상담과 입학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해외 명문 사립학교 및 국내 국제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로드맵을 제시한다. 정규 프로그램과 동시에 실제 미국 교과 주요 토픽들을 다루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며 미국 명문 사립학교 및 국제학교 진학을 위한 미리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April어학원은 앞으로도 AI 기술과 전문 교육 노하우를 결합한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초등영어교육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의대로 쏠렸나… 올해 SKY 입학 특목·자사고 출신 5년래 ‘최저’

    의대로 쏠렸나… 올해 SKY 입학 특목·자사고 출신 5년래 ‘최저’

    올해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신입생 가운데 특수목적고(특목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이 최근 5년간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대학 증원에 따라 최상위권 수험생의 ‘의대 쏠림 현상’이 나타난 데다 이과생의 문과 교차 지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로학원은 지난달 30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된 ‘대학별 신입생 출신 고등학교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서울대 신입생은 1372명, 고려대는 1124명, 연세대는 989명으로 모두 3485명으로 집계됐다. 2021학년도 3768명, 2022학년도 3702명, 2023학년도 3635명, 2024학년도 3748명 등 3600~3700명 수준이 유지됐던 것과 비교해 가장 적은 수치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SKY 신입생은 263명(7.0%) 줄었는데, 이 가운데 210명은 자사고 출신이었다.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서울대 신입생은 지난해 1390명에서 1372명으로 18명(1.3%) 감소했지만, 연세대는 같은 기간 1126명에서 989명으로 137명(12.2%), 고려대는 1232명에서 1124명으로 108명(8.8%) 줄어 감소폭이 더 컸다.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신입생 비율은 서울대가 36.3%로 가장 높았고 연세대와 고려대는 각각 21.9%, 21.7%였다. 종로학원은 “의대 증원에 따라 이들이 의대에 지원했을 가능성이 있고, 이과생의 문과 교차 지원과 무전공 선발 전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도시계획 조례 본회의 통과…“산업단지의 부족한 지원시설·경쟁력↑”

    서상열 서울시의원, 도시계획 조례 본회의 통과…“산업단지의 부족한 지원시설·경쟁력↑”

    앞으로 서울의 대표 산업거점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이하 G밸리)를 비롯한 산업단지에서도 오피스텔 및 문화시설, 체육·운동시설, 복지·의료시설 등 산업활동을 돕는 다양한 지원시설을 더욱 자유롭게 건축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의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로 통과되며, 낙후된 산업단지의 지원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직·주·락(職住樂)이 어우러진 복합 산업공간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은 기반시설과 지원시설 부족으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서울 내 노후 산업단지에 산업근로자들을 위한 문화시설, 체육·운동시설, 복지·의료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시설의 공급을 유도함으로써,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G밸리의 경우, 서울시 유동인구의 52.2%, 직장인구의 51.7%를 차지할 정도로 서울시 최상위권 산업단지임에도, 산업시설의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시설용지’는 전체 면적의 11.6%에 그쳐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43%), 판교 제2테크노밸리(35.9%) 등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개선과 복합개발 활성화를 위해 핵심적으로 두 가지 조항을 정비했다. 우선 산업단지 내 산업복합건물에도 준공업지역과 동일하게 최대 400%의 용적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제50조제2호라목). 기존에는 기숙사 등에만 한정되던 완화 기준을 산업복합건물로 확대함으로써, 사업성을 확보하고, 문화시설, 체육·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 복지·의료시설 등 다양한 지원시설도 도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에서 산업복합건물을 건축하는 경우 기존 공장비율에 따른 산업부지 확보 비율을 적용하지 않고 지상층 연면적 대비 산업시설 바닥면적 합계 비율에 따라 용적률을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별표 17 제4호). 이를 통해 산업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설이 보다 원활하게 공급 및 배치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 서 의원은 “G밸리는 과거로부터 서울 산업의 심장이지만, 현재 노후화와 산업기능을 뒷받침할 지원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산업단지 안에서도 다양한 복합시설 공급을 제도적으로 가능하게 만들어,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생활과 일터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다시 한번 경쟁력을 갖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단독] 3년간 1.5억 쓰고 현직 변호사 과외도… ‘현대판 음서제’ 로스쿨

    [단독] 3년간 1.5억 쓰고 현직 변호사 과외도… ‘현대판 음서제’ 로스쿨

    25개 학교 평균 등록금 1447만원학원 종합반 年수강료 1000만원대변시 합격률 낮고 문과생들 쏠려학과 수업·인강 병행 사교육 대세“다양한 분야의 법조인 양성 후퇴”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의 최상위권 사립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한 A씨는 지난 1월 처음 치른 변호사시험(변시)에서 떨어졌다. A씨가 로스쿨에 진학하며 3년간 변시 준비를 위해 지출한 금액만 1억 5000여만원. 연간 등록금만 1800만원에 달하는 데다 학원비·인터넷강의료 등으로 100만원과 월세·식비로 150만원이 매달 들었다. A씨는 “최소한의 비용만 썼는데도 금전적 부담이 커 1년 더 시험 준비를 하는 게 막막하다”면서 “주위 사례를 보면 서울대 로스쿨 출신·변시 상위권 현직 변호사의 과외를 받는 경우엔 여기에 월 수백만원이 추가로 들더라”고 토로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법조인 양성 루트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로스쿨 제도를 지적한 뒤 ‘현대판 음서제’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로스쿨이 ‘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로스쿨 입시와 변시를 겨냥한 사교육 시장이 과열화되면서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5개 로스쿨의 연평균 등록금은 약 1447만원에 달했다. 연 10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진 사교육비까지 합하면 로스쿨 재학생들은 연간 수천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미 로스쿨 현장에서는 학과 수업만으로는 변시 준비에 한계가 있어 인터넷강의(인강)를 기본으로 병행하고, 주말 등에 별도로 학원이나 과외 등 사교육을 받는 게 ‘대세’라고 한다. 실제로 메가로이어스 등 변호사시험 대형 학원 연간 종합 관리반 수강료는 1000만원을 웃돌고, 인강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이용권만 300만원을 넘어섰다. 시장이 커지면서 대학입시 전문기업인 시대인재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로스쿨 사교육 시장에 진출했다.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불법으로 녹화한 인강을 의미하는 ‘둠강’ 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여기에 로스쿨에 입학하기 위해 필요한 법학적성시험(리트) 준비 비용까지 따지면 금액은 더 올라간다. 여러 과목을 묶어 듣는 종합반 등의 경우 보통 5개월 과정에 500만원대로 가격이 형성돼있다. 변시의 낮은 합격률과 문과생들의 ‘로스쿨 쏠림 현상’ 심화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변호사시험 첫해인 2012년 87.2%였던 합격률은 올해 52.3%까지 떨어졌다. 그럼에도 로스쿨 인기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5일 마감한 리트 최종 응시 원서 접수 인원은 1만 9057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만 9000명대를 기록했다. 신봉기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로스쿨이 다양한 전문분야를 갖춘 법조인을 양성한다는 본래 취지와 달리 변시 준비 위주의 수업만 살아남고 학문으로서의 법학은 쇠퇴한 채 사실상 ‘고시학원화’ 되고 있다”면서 “변호사시험을 재설계하고 로스쿨 커리큘럼 다원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스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인강은 기본, 과외는 옵션”… 사교육 과열에 ‘돈 먹는 하마’ 전락한 로스쿨

    “인강은 기본, 과외는 옵션”… 사교육 과열에 ‘돈 먹는 하마’ 전락한 로스쿨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의 최상위권 사립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한 A씨는 지난 1월 처음 치른 변호사시험(변시)에서 떨어졌다. A씨가 로스쿨에 진학하며 3년간 변시 준비를 위해 지출한 금액만 1억 5000여만원. 연간 등록금만 1800만원에 달하는 데다 학원비·인터넷강의료 등으로 100만원과 월세·식비로 150만원이 매달 들었다. A씨는 “최소한의 비용만 썼는데도 금전적 부담이 커 1년 더 시험 준비를 하는 게 막막하다”면서 “주위 사례를 보면 서울대 로스쿨 출신·변시 상위권 현직 변호사의 과외를 받는 경우엔 여기에 월 수백만원이 추가로 들더라”고 토로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법조인 양성 루트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로스쿨 제도를 지적한 뒤 ‘현대판 음서제’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로스쿨이 ‘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로스쿨 입시와 변시를 겨냥한 사교육 시장이 과열화되면서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5개 로스쿨의 연평균 등록금은 약 1447만원에 달했다. 연 10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진 사교육비까지 합하면 로스쿨 재학생들은 연간 수천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미 로스쿨 현장에서는 학과 수업만으로는 변시 준비에 한계가 있어 인터넷강의(인강)를 기본으로 병행하고, 주말 등에 별도로 학원이나 과외 등 사교육을 받는 게 ‘대세’라고 한다. 실제로 메가로이어스 등 변호사시험 대형 학원 연간 종합 관리반 수강료는 1000만원을 웃돌고, 인강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이용권만 300만원을 넘어섰다. 시장이 커지면서 대학입시 전문기업인 시대인재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로스쿨 사교육 시장에 진출했다. 경제적 부담이 커지자 불법으로 녹화한 인강을 의미하는 ‘둠강’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여기에 로스쿨에 입학하기 위해 필요한 법학적성시험(리트) 준비 비용까지 따지면 금액은 더 올라간다. 여러 과목을 묶어 듣는 종합반 등의 경우 보통 5개월 과정에 500만원대로 가격이 형성돼있다. 변시의 낮은 합격률과 문과생들의 ‘로스쿨 쏠림 현상’ 심화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변호사시험 첫해인 2012년 87.2%였던 합격률은 올해 52.3%까지 떨어졌다. 그럼에도 로스쿨 인기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5일 마감한 리트 최종 응시 원서 접수 인원은 1만 9057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만 9000명대를 기록했다. 신봉기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로스쿨이 다양한 전문분야를 갖춘 법조인을 양성한다는 본래 취지와 달리 변시 준비 위주의 수업만 살아남고 학문으로서의 법학은 쇠퇴한 채 사실상 ‘고시학원화’ 되고 있다”면서 “변호사시험을 재설계하고 로스쿨 커리큘럼 다원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전반적인 시스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엔씨소프트 “중국 판호 받은 리니지M, 서비스 준비 돌입”

    엔씨소프트 “중국 판호 받은 리니지M, 서비스 준비 돌입”

    엔씨소프트는 최근 중국에서 판호(게임 서비스 허가)를 받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 서비스 준비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리니지M은 지난 24일 ‘천당: 혈통’이라는 제목으로 외자판호를 획득했다. 현지 퍼블리셔는 ‘상하이 샤오밍타이지 네트워크 테크놀로지’가 맡았다. 샤오밍타이지는 앞서 중국에서 판호를 받은 리니지2M의 공동 퍼블리셔도 맡은 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국내에서 장기간 축적한 서비스 노하우와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리니지M 중국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리니지M은 2017년 국내 출시 이후 8년간 국내 앱 마켓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MMORPG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대표작이다.
  • 김영록 지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정상화 촉구

    김영록 지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정상화 촉구

    김영록 전남지사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를 정상화해 케이(K)-에너지 대전환의 백년지대계로 거듭나도록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김영록 지사는 16일 성명을 통해 “RE100과 탄소중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재명 대통령도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의 전환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약속한 만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켄텍 정상화를 위해 출연금 삭감의 즉각적인 복원과 미래 에너지 R&D에 대한 안정적인 국가 지원과 에너지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갖춘 총장의 조속한 선임 등의 현안을 조기에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3년 12월 초대 총장 사임 이후, 대학의 리더십 부재는 심각한 문제다”며 “정치권 인사를 총장 후보에 포함시켰던 지난 정부의 부적절한 시도를 지적하고 에너지 전문성과 경영 역량, 소통능력을 갖춘 인사가 새 총장으로 선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기술과 인재는 에너지 대전환 성공의 핵심이고, 켄텍은 그 중심에 있다”며 “학문과 연구에 매진하는 학생과 젊은 과학자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국가 미래를 위해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서 켄텍을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시켜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지난 2022년 특별법에 따라 나주에 개교한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이공계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명문대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정부에서 총장 해임 압박과 표적 감사, 출연금 삭감 등 부당한 정치적 탄압으로 성장을 가로막았고, 당초 약속했던 연 200억 원 이상의 출연금도 2025년 100억 원으로 줄었다.
  • 최정 302억·양의지 277억, 그다음 김광현 257억…SSG와 2년 36억 연장 계약

    최정 302억·양의지 277억, 그다음 김광현 257억…SSG와 2년 36억 연장 계약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 투수 김광현이 2년 연장 계약을 맺으면서 최정(302억원·SSG)과 양의지(277억원·두산 베어스)에 이어 다년 계약 총액으로 리그 역대 3위에 올랐다. SSG는 13일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베테랑 좌완 김광현과 계약기간 2년, 총 36억원(연봉 30억, 옵션 6억)에 다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2007년 SSG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김광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한 2020~2021년을 제외하고 한 구단에서만 뛰었다. 이번 계약기간을 채우면 18시즌을 SSG 소속으로만 뛴 선수가 된다. 김광현은 2017년엔 구단과 4년 총액 85억원에 자유계약(FA)을 체결했다. 다만 계약 마지막 시즌은 2020년에 MLB로 떠나면서 연봉 15억원을 받지 않았다. 이어 2022년 한국으로 돌아와 4년 151억원에 합의했다. 김광현은 복귀 첫 정규시즌에 28경기 13승3패 평균자책점 2.13 맹활약하며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끝나는 김광현은 올해 30억원을 받으면서 리그 최고 연봉자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 SSG의 주장을 맡아 선발진의 한 축으로 13경기 4승6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 중이다. 16시즌 통산 성적은 400경기 174승104패 평균자책점 3.35다. 김광현은 “상징적인 목표는 언제나 200승이었다. 스스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2년을 설정했다”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겠다. 이후 가치를 다시 구단과 함께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리그 누적 기록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김광현은 다승 부문에서 송진우(210승·은퇴), 양현종(183승·KIA 타이거즈)에 이어 3위이고, 탈삼진(1953개)도 양현종(2129개), 송진우(2048개) 다음으로 많다. 통산 소화 이닝(2249이닝)도 개인 통산 4위다. SSG 관계자는 “통산 200승 달성을 위한 선수 본인의 동기 부여와 구단의 장기적인 구상이 맞아 계약했다. 팀과 리그를 대표하는 김광현과 함께 2028년 청라시대를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그가 2년간 부담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면 장기적 동행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서초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2026 반수반’ 개강…ALL 자율 선택 수업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서초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2026 반수반’ 개강…ALL 자율 선택 수업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서초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이 오는 29일 ‘2026 반수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2026 반수반에서는 더 빠르게 높은 목표에 도달하는 반수 성공 공식을 제시한다. 모집 대상은 N수생, 대학 재학생, 휴학생 등으로, 온라인 원서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의 반수반은 ‘ALL 자율 선택 수업’으로 진행된다. 최상위권 대입이 목표인 반수생들은 완성된 과목까지 강의를 수강할 필요가 없는 만큼, 부족한 과목만 선택 수강하여 불필요한 시간은 줄이면서 꼭 필요한 자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나에게 꼭 필요한 수업만을 선택하는 맞춤 시간표를 설계할 수 있어 과목별, 수준별, 진도별 전략적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9월 모평 및 수능 실전 대비를 위한 파이널 과정이 포함된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반수생 학습 패턴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개인별 약점을 보완하여 빠른 성적 향상을 돕는다. 취약파트 완벽 보완이 가능한 과목별 테마 수업도 운영하며, 공부에 어려움이 없도록 자연계 전문관 선생님이 직접 현장에서 1:1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특히, 자율 선택 수업 시스템은 약점 보완과 개념 이해를 위한 자습 시간이 필수적인 최상위권 반수생들의 학습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효과도 있다. 반수생들을 위한 개인별 맞춤 스케줄과 함께 취약 부분 보완에 꼭 필요한 자습 시간을 최대로 확보하여, 효율적인 시간 관리로 긍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최상위권 목표 대학 합격을 위한 전문적인 입시 관리와 단기간 최대 효율을 위한 전략적인 학습 관리, 집단적 면학 분위기 형성을 위한 엄격한 생활 관리 등 입시부터 학습, 생활까지 전부 케어하는 올인원 책임 관리가 진행된다. 또한, 학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습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한 건물 내에서 강의실과 질의응답, 교무실, 식당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학습 동선을 최소화했다.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 관계자는 “의치한약수, SKY 등을 목표로 한 자연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반수반은 더 빠르게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자연계열 대입 성공 공식을 제시한다”며 “앞선 수강생들이 단기간 비약적 성적 향상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룬 만큼,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과 함께 빠르게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 2026 반수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원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의대 갈래”… 영재학교 지원 5년 새 ‘최저’

    “의대 갈래”… 영재학교 지원 5년 새 ‘최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이 전년도보다 1487명 적은 3123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영재학교 지원자와 경쟁률이 최근 5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학생부터 최상위권은 이공계보다 의대를 선호하는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입 개편에 따른 첫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인 2028학년도 수능은 2027년 11월 18일 시행된다. 1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의 내년도 신입생 모집 인원은 3123명으로, 전년도(4610명) 대비 1487명 축소됐다. 조만간 발표될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정원 내 모집인원(40명)을 합하면 40개 의대의 총 선발 인원은 최소 3163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의대가 1023명(33%), 비수도권이 2100명(67%)이다. 비수도권 의대 26곳의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은 총 12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원 내 모집인원이 비슷했던 2024학년도(1025명)보다 190명 증가한 규모다. 모집인원이 2024학년도 수준으로 돌아갔는데 지역인재 모집인원이 200명 가까이 늘어난 건 정부가 지역인재전형 권고 비율을 지난해와 같은 60%로 유지했기 때문이다. 2027학년도 이후의 의대 정원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최상위권 학생들은 여전히 의대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종로학원이 경쟁률 공개한 전국 7개 영재학교의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669명 모집에 3827명이 지원해 평균 5.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재학교 간 중복지원을 금지한 2022학년도 이후 지원자가 가장 적고, 경쟁률도 가장 낮다. 학령인구 감소와 의대 쏠림 여파로 영재학교 지원자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2학년도 4029명에서 2023학년도 4152명으로 증가했다가, 2024학년도 3918명으로 줄었다. 2025학년도에는 3985명으로 67명 늘었지만, 올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영재학교에 입학한 후 의대에 진학하면 내신과 수능 준비 모두 불리하다는 인식 때문에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올해 고교 1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수능일은 2027년 11월 18일이다. 2023년 12월 발표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라 시행되는 첫 시험이다. 과목별 유불리를 해소하고자 국어·수학·탐구영역의 선택과목을 폐지했고, 통합·융합형으로 치른다.
  • 현 고1 수능 11월 18일…의대 열풍에 영재학교 경쟁률 5년새 최저

    현 고1 수능 11월 18일…의대 열풍에 영재학교 경쟁률 5년새 최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이 전년도보다 1487명 적은 3123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영재학교 지원자와 경쟁률이 최근 5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학생부터 최상위권은 이공계보다 의대를 선호하는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입 개편에 따른 첫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인 2028학년도 수능은 2027년 11월 18일 시행된다. 1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의 내년도 신입생 모집 인원은 3123명으로, 전년도(4610명) 대비 1487명 축소됐다. 조만간 발표될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정원 내 모집인원(40명)을 합하면 40개 의대의 총 선발 인원은 최소 3163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의대가 1023명(33%), 비수도권이 2100명(67%)이다. 비수도권 의대 26곳의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은 총 12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원 내 모집인원이 비슷했던 2024학년도(1025명)보다 190명 증가한 규모다. 모집인원이 2024학년도 수준으로 돌아갔는데 지역인재 모집인원이 200명 가까이 늘어난 건 정부가 지역인재전형 권고 비율을 지난해와 같은 60%로 유지했기 때문이다. 2027학년도 이후의 의대 정원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최상위권 학생들은 여전히 의대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종로학원이 경쟁률을 공개한 전국 7개 영재학교의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669명 모집에 3827명이 지원해 평균 5.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재학교 간 중복지원을 금지한 2022학년도 이후 지원자가 가장 적고, 경쟁률도 가장 낮다. 학령인구 감소와 의대 쏠림 여파로 영재학교 지원자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2학년도 4029명에서 2023학년도 4152명으로 증가했다가, 2024학년도 3918명으로 줄었다. 2025학년도에는 3985명으로 67명 늘었지만, 올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영재학교에 입학한 후 의대에 진학하면 내신과 수능 준비 모두 불리하다는 인식 때문에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올해 고교 1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수능일은 2027년 11월 18일이다. 2023년 12월 발표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라 시행되는 첫 시험이다. 과목별 유불리를 해소하고자 국어·수학·탐구영역의 선택과목을 폐지했고, 통합·융합형으로 치른다.
  • [단독] 건강수명 ‘빈부 격차’… 사는 곳 따라 10년差

    [단독] 건강수명 ‘빈부 격차’… 사는 곳 따라 10년差

    ‘경기 과천 74세 VS 부산 영도 64세.’ 병이나 장애 없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건강수명’이 지역에 따라 최대 10년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과천시와 서울 서초구(73.66세)에 거주하는 노인은 70대까지 활력 있는 삶을 이어 가지만, 부산 영도구와 중구 노인들은 60대 중반부터 병원과 요양시설을 오간다. 거주지가 노년기 건강 상태와 삶의 방식까지 좌우하는 ‘지역 건강 불평등’이 수치로 드러난 셈이다. 건강수명은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를 보여 주는 지표다. 평균적으로 몇 살까지 살 수 있는지를 뜻하는 기대수명에서 병이나 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기간을 제외한 것이 건강수명이다. 보건당국은 260여개 질환의 발병 시점과 빈도, 중증도, 이환 기간을 종합해 ‘건강하지 않은 시간’을 수치화한 뒤 이를 기대수명에서 차감한다. 같은 80세라도 스스로 걷고, 먹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기간은 개인마다 다르며, 이 차이를 수치로 보여 주는 것이 건강수명이다. 27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건강수명 상위 10개 지역 가운데 80%가 수도권 신도시(과천·성남 분당·용인 수지·기흥·안양 동안구)와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에 집중됐다. 건강수명 1~3위는 과천(74.22세), 분당(74.18세), 수지(74.08세) 순이었으며, 서초(5위), 강남(6위), 송파(8위)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해당 통계는 전국 250개 기초자치단체를 조사한 가장 최신의 건강수명 자료다. 이들 지역엔 고소득 중산층이 밀집해 있으며, 흡연율·고위험 음주율·비만율 등 주요 건강지표가 전국 평균보다 양호하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도 2% 안팎으로 낮은 수준이다. 윤태호 부산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서초나 과천처럼 고소득·고학력 인구가 밀집하고 건강 정보 접근성이 높은 지역은 구조적으로 건강지표가 좋을 수밖에 없다”며 “개인의 생활 습관보다는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조건’이 결정적”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건강수명 하위 10개 지역은 대부분 저소득·고령 인구가 집중된 낙후 지역이다. 이들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10% 안팎으로, 전국 평균(4.9%)의 두 배에 육박했다. 특히 부산의 영도구(64.68세), 중구(64.99세), 서구(66.81세), 동구(67.03세) 등 4곳이 하위권에 집중돼 있다. 부산 전체 건강수명은 69.35세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다. 이들 지역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0%를 넘고 1인 가구 비율도 46~64%에 이른다. 노후 주거지에 홀로 거주하는 고령층이 많다는 의미다. 상급종합병원이 가까이 있는데도 건강수명이 짧은 것은 의료 인프라보다 ‘생활 기반’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의료는 20% 이내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주거 환경, 소득, 사회적 지지망 같은 구조적 요소들이 좌우한다고 본다. 윤 교수는 “부산 구도심(영도구·중구·동구·서구)은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건강 수준이 낮은 인구가 밀집돼 있다”며 “영도구는 특히 영구임대주택 비율이 높고 저소득층·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많아 건강수명이 짧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 유입은 거의 없고 노인 1인 가구 비율이 매우 높은 데다 사회적 지지 체계도 약해 주민 다수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홀로 노후를 보내고 있다”며 “삶의 질이 개선되지 않는 한 지역 간 건강 격차는 굳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영도구의 경우 건강수명이 수년째 전국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건강한 삶을 가능케 하는 생활 조건이 의료 인프라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은 경북 울릉군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의료기관이 단 한 곳뿐인 도서 지역이지만 울릉군의 건강수명은 73.99세로 전국 4위에 올랐다. 공기 질이 뛰어나고, 전통 식생활이 유지되며, 신체 활동량이 많고 이웃 교류도 활발한 공동체가 유지되는 곳이다.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삶의 질 지수(2024)’ 조사에서도 울릉군은 79개 농어촌 군 중 1위를 차지했다. 건강수명은 소득 수준과도 밀접하다. 상위 20% 고소득층의 건강수명은 73.4세, 하위 20% 저소득층은 65.2세로, 무려 8.2세의 격차가 난다. 2011년 7.1세였던 격차는 10년 새 더 벌어졌다. 기초연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의 기본 생활 여건은 개선되지 못했다. 강원 양구군은 구조적 변화가 건강수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 준다. 2018년 70.51세(78위)였던 건강수명은 2019년 66.94세(238위), 2020년 66.62세(244위), 2021년 65.74세(248위)로 급락했다. 2019년 육군 제2사단 해체로 5600여명의 군인이 빠져나가며 지역 경제가 침체했고, 청년 유출과 고령화가 동시에 가속된 영향이다. 서울도 예외는 아니다. 서울의 건강수명은 평균 71.20세로 전국 상위권이지만, 자치구 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랑구(69.83세), 금천구(69.82세), 동대문구(69.87세)는 평균보다 낮았다. 중랑구의 고령화율은 22.1%, 금천구는 20.5%로 서울 평균(19.3%)을 웃돈다. 반면 서초구(16.8%), 강남구(16.5%), 송파구(17.7%) 등은 고령화율이 낮고 건강수명도 전국 최상위권이다. 나백주 을지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건강수명 격차를 줄이려면 예방 중심의 1차 의료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며 “한국은 당뇨 유병률은 OECD 평균 수준이지만,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율은 최고 수준으로, 1차 의료망이 취약하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의원 수가 많다고 1차 의료가 잘되는 건 아니다”라며 “만성질환을 지속 관리할 수 있는 단골 의료기관 중심의 ‘기능형 주치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보건소의 조기 발견·연계·모니터링 기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지자체의 실험도 이어지고 있다. 충북 진천군은 소득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방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퇴원 노인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한다. 그 결과 2023년 1월 11.33%였던 장기요양등급자 비율은 지난 해 11월 10.49%로 줄었다. 전국 평균(11.39%)보다도 낮다.
  • 부산, 해양수산 인공지능(AI) 국가연구개발과제 수행 전국 최고

    부산, 해양수산 인공지능(AI) 국가연구개발과제 수행 전국 최고

    최근 5년간 부산지역의 해양·수산 인공지능(AI) 분야 국가연구개발과제 수행 건수가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최근 발간한 BISTEP 과학&기술 브리프 제2호에서 2019∼2023년 해양수산부 소관 전국 AI 관련 수행 과제 1천33건 중 부산이 수행한 과제는 356건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체 34.5%로 전국 단일 지역 중 최고 비중이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수행한 과제 비율 37.0%와 비슷한 수준이기도 했다. 부산은 중소기업 126건, 대학 77건, 출연연구소 72건 등 다양한 주체가 AI 관련 과제에 참여했다. 특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경대학교, 국립수산과학원 등 지역 혁신기관들이 전국 최상위권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화 분야는 조선·해양 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 선형개발·성능해석 기술, 어업 기기·어선 등으로 현장 적용형 기술개발에 강점을 보였다고 BISTEP은 말했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업 적용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지역 소재 해양수산 특화 연구기관·대학을 중심으로 유기적인 협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 LG전자 냉장고 7개국서, 세탁기는 6개국서 ‘최고의 제품’

    LG전자의 냉장고와 세탁기가 북미와 유럽 등 각국 소비자 매체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며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LG전자는 7개국 12개 평가에서 냉장고 1위, 6개국 8개 평가에서 세탁기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냉장고는 ▲상냉장·하냉동 ▲양문형 ▲프렌치도어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미국,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호주 등 7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 프렌치도어 냉장고에 온도 조절 및 온도 균일성 부문에 5점 만점을 주며 1위로 선정했고, 스웨덴 소비자매체 ‘라드앤론’은 LG전자 상냉장·하냉동 냉장고의 냉장 및 냉동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에 높은 점수를 주며 공동 1위로 선정했다. LG전자는 드럼세탁기와 통돌이세탁기 등 주요 세탁기 제품군 평가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포르투갈 소비자매체 ‘데코 프로테스트’에서는 드럼세탁기 1위부터 5위까지 LG전자가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에서는 통돌이세탁기가 1위로 꼽혔다.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도 ‘최고의 통돌이세탁기’ 1위부터 7위까지를 모두 LG전자가 가져갔다. 동시에 지난달 컨슈머리포트의 ‘가장 신뢰받는 세탁기 브랜드’ 조사에서도 LG전자는 드럼, 통돌이, 소형 세탁기 모두 1위로 꼽혔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인공지능(AI) 코어테크’를 기반으로 제품의 본원적 성능과 사용 편의성, 에너지 효율성을 강화하면서 차별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미국·유럽선 냉동고가 아래 있는 게 인기네…LG전자 냉장고 7개국 1위

    미국·유럽선 냉동고가 아래 있는 게 인기네…LG전자 냉장고 7개국 1위

    드럼·통돌이 세탁기 등 6개국서 1위 LG전자 냉장고와 세탁기가 북미와 유럽 등 각국 소비자 매체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LG전자는 7개국 12개 평가에서 냉장고 1위, 6개국 8개 평가에서 세탁기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냉장고는 ▲상냉장·하냉동 ▲양문형 ▲프렌치도어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미국,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호주 등 7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 프렌치도어 냉장고에 온도 조절 및 온도 균일성 부문에 5점 만점을 주며 1위로 선정했고, 스웨덴 소비자매체 ‘라드앤론’은 LG전자 상냉장·하냉동 냉장고의 냉장 및 냉동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에 높은 점수를 주며 공동 1위로 선정했다. LG전자는 드럼세탁기와 통돌이세탁기 등 주요 세탁기 제품군 평가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포르투갈 소비자매체 ‘데코 프로테스트’에서는 드럼세탁기 1위부터 5위까지 LG전자가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에서는 통돌이세탁기가 1위로 꼽혔다.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도 ‘최고의 통돌이세탁기’ 1위부터 7위를 모두 LG전자가 가져갔다. 동시에 지난달 컨슈머리포트의 ‘가장 신뢰받는 세탁기 브랜드’ 조사에서 드럼, 통돌이, 소형 세탁기 모두 1위로 꼽혔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인공지능(AI) 코어테크’를 기반으로 제품의 본원적 성능과 사용 편의성, 에너지 효율성을 강화하면서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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