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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 넘버원’, 23日 첫방영…삼각멜로 안방공략

    ‘로드 넘버원’, 23日 첫방영…삼각멜로 안방공략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이 23일 밤 9시 55분 첫 방영을 시작으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을 안방극장에 전한다.‘로드 넘버원’ 1회 방영 예정분에는 극중 어린 시절부터 운명적인 사랑을 나눴던 장우(소지섭 분)와 수연(김하늘 분)의 멜로장면이 포함돼 예고편, 스틸컷 공개 이후 큰 관심을 모았던 두 사람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이후 ‘로드 넘버원’은 장우, 수연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태호(윤계상 분)의 엇갈린 사랑을 그려낸다. 특히 연적(戀敵)인 장우와 태호의 첫 만남과 첨예한 갈등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 13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으로 6.25 전쟁 발발 당시의 긴박감을 더한 전투장면과 배우 최민수와 손창민, 최불암 등 조연 및 특별 출연자들의 활약 또한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앞서 ‘로드 넘버원’은 드라마로는 드물게 방영 전 기자시사회를 열어 작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으며 애절한 멜로, 실감나는 전투신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가인-김하늘, 수목戰 승부 갈렸다?

    한가인-김하늘, 수목戰 승부 갈렸다?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불의의 일격을 당해 향후 인기몰이에 난항이 예상된다.‘나쁜남자’는 지난 9일 전파를 탄 4회 방영분으로 전국기준 시청률 12.9%(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해 3회분 보다 0.9%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으나 ‘제빵왕 김탁구’ 첫 회분(14.2%)에 밀려 석패했다.‘제빵왕 김탁구’는 윤시윤, 주원, 이영아, 유진 등 주연배우들의 면모가 ‘나쁜남자’의 남녀 주인공 김남길, 한가인에 미치지 못해 고전을 거듭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이 같은 ‘제빵왕 김탁구’의 선전에는 전작 ‘신데렐라 언니’ 부동 시청층 흡수가 주효했으며 배우 전광렬, 전인화, 정성모, 전미선 등의 탄탄한 연기력과 주인공 김탁구(윤시윤 분)의 출생비화에 얽힌 자극적 소재 역시 영향을 미쳤다.같은 날 ‘나쁜남자’는 극중 심건욱(김남길)과 문재인(한가인), 홍태성(김재욱)의 첫 대면을 중심으로 세 사람의 엇갈린 운명을 예고하는 한편, 3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가인의 출연 비중을 대폭 늘렸으나 예상 밖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결국 ‘나쁜남자’는 6.25 전쟁 당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이 캐스팅 돼 큰 관심을 모은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과 전면전을 펼치기도 전에 위기에 처했다.‘로드 넘버 원’의 첫 방영일은 오는 23일로 주연배우 외에 장민호, 최불암, 김여진, 오만석, 이천희, 정경호, 문채원, 황보라 등 다수 연기자들의 카메오 출연이 예정돼 있어 ‘나쁜남자’로서는 달갑지 않은 상대다.또한 ‘나쁜남자’의 한가인과 ‘로드 넘버 원’의 김하늘은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어 동시간대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제빵왕 김탁구’라는 복병의 등장과 ‘나쁜남자’에 대한 기대이하의 반응 탓에 승부가 쉽게 갈릴 가능성이 커졌다.한편 ‘나쁜남자’와 ‘제빵왕 김탁구’는 10일 밤 9시 55분 각각 5회, 2회분으로 재대결을 치른다.사진 = SBS, MBC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로드 넘버 원’, 주연도 카메오도 ★

    MBC ‘로드 넘버 원’, 주연도 카메오도 ★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이 각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특별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로드 넘버 원’은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주, 조연 배우들 외에도 장민호, 최불암, 김여진, 오만석, 이천희, 정경호, 문채원, 황보라 등 다수 연기자들을 극중 인물로 투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그 중 원로배우 장민호는 극중 이장우(소지섭 분)의 노년 역할로 얼굴을 비춰 60여년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연기를 선보이며 최불암 역시 노년의 신태호(윤계상 분)로 그리워했던 이장우와의 감동적인 재회장면을 연출한다.또한 김여진은 2중대 부대원의 아내, 오만석은 북한군, 이천희는 국군, 정경호는 고물상 청년, 문채원은 여군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한편 ‘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 당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오는 23일 첫 방영 예정이다.사진 = 더홀릭컴퍼니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억 나시죠, 명동예술극장의 낭만

    기억 나시죠, 명동예술극장의 낭만

    2010년 6월5일은 명동예술극장이 재개관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명동의 낭만’을 되살리겠다는 극장 부활의 취지에 맞게 ‘추억을 그리고, 꿈을 그리고’를 주제로 1주년 기념 공연이 마련됐다. 지금은 연극전용극장으로 쓰이지만, 1934년 ‘명치좌’로 지어진 이래 ‘시공관’ 혹은 ‘명동국립극장’(지금 남산 기슭의 국립극장은 1973년 지어졌다)이란 이름으로 당시 걸음마 수준이었던 연극, 클래식, 무용 등 무대예술 전반을 선보였던 곳이다. 이 때문에 1주년 기념작은 연극 이외 작품이 선정됐다. 우선 다음달 3일 오후 7시30분 경원음대, 서울음대 학장을 지내고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뽑힌 피아니스트 신수정이 나선다. 그는 1956년 3월28일 열네살의 나이로 시공관에서 색동저고리를 입고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연주했다. 오랫동안 음악적 동지였던 소프라노 박노경, 바이올리니스트 김민, 피아니스트 김영호, 첼리스트 나덕성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5~6일 오후 3시에는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가 선을 보인다. 무용 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클래식 발레 ‘백조의 호수’와 한국 대표 무용으로 꼽히는 ‘왕자 호동’ 두 작품이다. 대표적 무용수 고혜주, 이영철, 김주원, 김현웅 등이 무대에 오른다. 단, 전막 공연은 아니고 두 작품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하이라이트 부분만 공연한다. 국립오페라단은 26~27일 이틀간 창작 오페라 ‘아랑(阿娘)’을 무대에 올린다. 아랑은 성폭행당한 채 무참히 버려진 사건이 지방 수령에 의해 파헤쳐진다는 대표적 해원(解寃) 이야기로, 장화홍련전의 뿌리로 꼽히는 아랑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세 공연 모두 2만~5만원. 1644-2003. 7월에도 1주년 기념행사가 하나 더 예정되어 있다. 명동국립극장 시절을 주름잡았던 배우들이 총출동, 하루 날을 잡아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온종일 떠들어대는 무한수다의 시간이다. 원로배우들을 섭외 중이라는데, 최불암 등 모두들 흔쾌히 나서겠다고 한단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반달곰 지리산 적응기 10년의 기록

    반달곰 지리산 적응기 10년의 기록

    2001년 9월 전남 구례 지리산 자락에 새끼 반달가슴곰 4마리가 방사됐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10년 현재 지리산에는 모두 19마리의 반달곰이 살고 있다. SBS는 2001년부터 멸종 위기에 처한 반달가슴곰을 되살리고자 환경부와 함께 반달곰 복원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30일과 다음 달 6일 오후 11시20분에 방송되는 SBS 창사 20주년 특집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10년의 기록’에서는 반달곰 복원 10년의 역사가 공개된다. 특집 방송은 반달곰 복원 10년 기획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최종편으로 지난 10년간 반달곰들의 험난한 야생적응기를 총정리했다. 시리즈는 2002년 2월11일 첫 회 ‘아기곰 네 마리의 도전’이 전파를 탄 후 총 8회가 방송됐다. 지난 10년간 촬영에 쓴 테이프만 1500개에 이른다. 시리즈를 기획한 유영석 PD는 10년 동안 지리산에서 살다시피하며 다큐멘터리를 완성했다. ‘10년의 기록’ 편은 지리산 야생에서 반달가슴곰들의 동면과 출산, 죽음을 비롯해 그들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멸종위기종 복원센터팀의 노력을 함께 담아냈다. 1부 ‘새로운 시작’에서는 탤런트 최불암과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한 아역 왕석현이 내레이션을 맡아 10년간의 복원 역사를 들려준다. 2부 ‘반달곰을 지키는 사람들’에서는 탤런트 이종원과 최지나가 힘겨웠던 멸종위기종 복원센터의 반달곰 추적기를 전한다. 1부와 2부 사이에는 반달곰 복원 시민운동을 다룬 특집방송 ‘반달아, 사랑해’가 전파를 탄다. 반달곰의 완전한 복원을 위해서는 반달곰이 지리산을 넘어 설악산까지 누비며 자연번식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설악산과 지리산 사이 중간중간 끊어진 10㎞ 구간을 복구해야 한다. SBS는 자연환경 국민신탁과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반달가슴곰 서포터스를 구성해 구간 복원을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지영,’결혼해주세요’서 고두심과 8년만에 재회

    김지영,’결혼해주세요’서 고두심과 8년만에 재회

    탤런트 김지영과 고두심이 드라마 ‘전원일기’ 이후 8년 만에 고부지간으로 재회한다.김지영과 고두심은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후속인 ‘결혼해주세요’에 나란히 캐스팅됐다.김지영은 ‘결혼해주세요‘에서 자신을 가꾸는 것보다 가족이 우선인 살림꾼으로 여자 주인공인 남정임 역에 캐스팅됐다. 또 극중 남정임의 시어머니이자 남편인 김태호(이종혁 분)의 어머니인 순옥 역은 고두심이 맡아 오랜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연기호흡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두 사람은 국내 최장수 드라마인 ‘전원일기’(1980년~2002년)에서 며느리-시어머니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고두심은 김회장(최불암)의 큰 며느리로, 김지영은 복길 역을 맡아 김회장 네 큰아들 부부(김용건-고두심)의 아들 영남(남성진)과 결혼했다. 특히 이를 계기로 김지영과 남성진은 실제로 2004년 결혼에 골인했다.제작사 에이스토리는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통해 아내와 며느리의 롤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김지영의 실제 모습이 극 중 캐릭터에 많이 녹아나올 것”이라며 “8년 만에 재회하는 고두심과의 막강 연기 호흡 역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한편 ‘결혼해주세요’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네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그려질 사랑, 결혼, 이혼에 대한 유쾌한 보고서를 표방한다. 6월 19일 첫방송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수환추기경연구소 20일 개소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사상을 연구하는 ‘김수환추기경연구소’가 20일 경기 부천 가톨릭대 김수환추기경국제관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 연구소는 가톨릭대 총장 박영식 신부가 소장을 맡았으며, 김 추기경이 생전에 강조했던 정직함과 준법정신, 타인에 대한 배려 등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데 역점을 두게 된다. 연구소에는 ‘프로 보노 카디널(Pro Bono Cardinal)’이란 특별기구를 설치해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사회공익활동도 병행한다. 연구소 홍보대사로는 탤런트 최불암, 연극인 윤석화가 위촉됐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그대 웃어요’ 허윤정 ‘올해의 교수상’ 수상

    ‘그대 웃어요’ 허윤정 ‘올해의 교수상’ 수상

    배우 허윤정이 안양대학교가 선정한 ‘올해의 교수상’(베스트티처상)을 받았다. ’원조 엄친딸’ 허윤정은 배우와 교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허윤정은 주말 안방극장 SBS ‘그대 웃어요’에서 사랑스러운 공주병 엄마 공주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전임교수이기도 한 허윤정은 이 대학교 사회과학대가 선정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에 따라 연기자와 교수로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허윤정은 “수업은 나의 사명이고, 학생들과의 약속”이라며 “드라마 촬영 때문에 수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허윤정은 “행복하고 좋은 드라마로 가슴에 남을 것 같다.”며 “최불암 선생님과 감독님, 작가님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그대 웃어요’의 종영을 아쉬워했다. 허윤정은 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교수로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안양대학교 ‘올해의 교수상’은 단과대별로 1명의 교수를 선정한 상으로 허윤정은 사회과학대를 대표해 수상하게 됐다. 사진=ZOOM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대 웃어요’ 해피엔딩으로 흐뭇한 종영

    ‘그대 웃어요’ 해피엔딩으로 흐뭇한 종영

    착한 드라마 ‘그대 웃어요’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주말극 ‘그대 웃어요’ 최종회에서는 치매로 정신이 온전치 못해 가족들을 애달게 했던 만복(최불암 분)이 점점 건강을 되찾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놀라운 사실은 그동안 만복이 거짓 환자 행세를 했다는 점이다. 아침에 깨어난 만목은 “개운하게 잘 잤다.”며 본래 모습으로 가족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어 “그간 있었던 일들을 다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해 가족들을 안도케 했다. 정인(이민정 분)과 현수(정경호 분)는 만복에게 신혼의 행복을 자랑했다. 단란하게 꾸민 신혼방과 마당에 짓고 있는 새 집을 보여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 과한 욕심으로 속을 썩였던 정길 (강석우 분)은 모든 재산을 포기하고 가족에게 돌아왔다. 행복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세월이 흘렀다. 정인과 현수는 쌍둥이 아이를 둔 엄마 아빠가 됐고 지수와 성준 부부도 득남을 했다. 모든 가족이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는 모습에 만복은 “사랑한다.”를 외치며 가족을 끌어안았다.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끝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던 드라마였다.” “막장 드라마가 판을 치는 가운데 ‘그대 웃어요’는 진정 착한 드라마였다.” 등 호평했다. 한편 ‘그대 웃어요’ 후속으로는 김용림 김해숙 송창의 이상윤 남규리 남상미 등이 출연하는 ‘인생은 아름다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깔깔깔]

    ●최불암 생활영어 ▲커피숍에 간 최불암 웨이터:“Coffee or tea?” 최불암:“(자신 있다는 듯)Or!” ▲길에서 최불암이 미국인을 만났다. 미국인:What time is it now? 최불암:My name is 최불암 미국인:(큰 소리로) What time is it now? 최불암:(화가 나) My name is 최불암. 미국인:(열받아) What time is it now? 최불암:(알았다는 듯이) Oh! I’m sorry! My name is 불암 최. ●말조심, 단어조심 “어” 다르고 “아” 다른 것이 한국말. 문자메시지에 아주 약한 한 아저씨가 처음으로 아내에게 사랑을 고백하기로 작정하고 메시지를 보냈다. “여보…사망해.”
  • ‘그대 웃어요’ 정경호 눈물에 시청자 ‘뭉클’

    ‘그대 웃어요’ 정경호 눈물에 시청자 ‘뭉클’

    만복(최불암 분)의 간암 선고 소식을 알게 된 현수(정경호 분)가 눈물을 펑펑 쏟아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케 했다. 지난 주 방송된 SBS 주말극 ‘그대 웃어요’ 에서 정인(이민정 분)이 만복을 살리겠다며 간이식적합검사를 꼭 받게 해달라고 울먹이자 현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스스로에게 화가 나 차 안에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현수는 줄곧 정인이 수술을 받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과 간이식 수술로 할아버지에게 건강을 되찾아 드리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속을 끓였다. 가족들과 함께 정인이 임신했다고 속이고는 기뻐하는 만복에게 애써 웃으며 너스레를 떠는 장면도 보는 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또 정인을 안아주며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옆에 있어주겠다.” 고 다짐하는 현수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감정 몰입이 최고다. 천상 배우다.” “현수가 눈물 흘리는 모습에 내 마음도 짠했다.” “현수 때문에 울고 웃었다.” 는 등 정경호에게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정경호는 최불암, 천호진, 강석우 등 걸출한 중견배우들 속에서 무뚝뚝하면서도 순수하고 속정 깊은 ‘만두남’ 현수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면서 극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웃음을 잃은 서민들에게 따뜻하고 진한 가족애를 전하고 있는 SBS ‘그대 웃어요’ 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원구 불암산 등산로 추가개설

    노원구 불암산 등산로 추가개설

    노원구는 최근 불암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위해 새로운 등산로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월 한 달간 2억원을 들여 공릉배수지에 조성된 불암산체육공원에서 중계본동 104마을을 거쳐 불암산 제8등산로로 이어지는 120m 구간의 새 등산로를 개설했다. 기존 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토지를 매입해 조성한 새 등산로에는 목재 울타리와 나무계단 등이 설치됐다. 그동안 등산로를 가까이 두고도 한전 보유 토지 때문에 체육공원에서 불암산을 오를 때 우회로를 이용해야 했던 등산객들은 새 등산로 개설이 반갑기 그지없는 일이다. 앞서 구는 지난달 초 3억원을 들여 불암산 제4등산로 봉암약수터 주변에 지름 8.5m, 높이 4.5m 크기의 전통 팔각정자인 불암정을 세웠다. 이 정자는 임진왜란 때 양주에서 한성으로 넘어오는 왜군을 막기 위해 승병들을 이끌고 이곳 수락산과 불암산에 매복했다가 노원평 전투에서 큰 승리를 했던 사명대사의 용맹과 호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했다. 이와 함께 팔각정 주변에는 인물안내판과 유명 시인의 시가 새겨진 시화판 10점을 설치해 역사와 문학을 느끼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방송인 최불암씨의 불암산 명예산주 위촉으로 불암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불암산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최불암, 불암산 주인되다

    최불암, 불암산 주인되다

    중견 탤런트 최불암(69)씨가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불암산(佛岩山)의 명예 주인이 됐다. 서울 노원구는 최씨를 불암산의 ‘명예산주(山主)’로 위촉하고 불암산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각종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최씨는 자신의 이름 ‘불암’이 산 이름과 한자까지 같은 인연으로 명예산주의 타이틀을 받게 됐다. 최씨는 명예산주가 된 기념으로 구와 함께 오는 12일 불암산 제6등산로에서 자신이 지은 ‘불암산이여’라는 제목의 시비 제막식을 열고 직접 시를 낭송하는 행사를 연다. 노원구 관계자는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최씨의 명예산주 위촉으로 불암산이 주민에게 더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서울시 노인정책 전략그룹 구성

    서울시는 노인정책 수립 과정에서 사회 각계 원로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서울시 노인정책 전략그룹 및 실행그룹’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성이 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탤런트 최불암씨 등 학계·문화계·시민단체 원로 27명으로 이뤄진 ‘전략그룹’은 노인복지정책에 관한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분야별 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된 ‘실행그룹’은 건강·문화·일자리(자원봉사)·세대통합·생활환경 등 5가지 분야에서 새로운 노인정책을 제안하거나 자문하는 일을 하게 된다. 실행그룹의 위원장은 박상철 서울대 교수가 맡았으며, 전략그룹의 위원장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위원 가운데 1명이 선출돼 공동으로 맡게 된다. 앞서 실행그룹과 전략그룹의 위촉식과 첫 모임은 14일과 21일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렸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국민 아버지’ 최불암 “배우 되기 전에 인간이 돼야… 너무 도덕적인가… 허허…”

    ‘국민 아버지’ 최불암 “배우 되기 전에 인간이 돼야… 너무 도덕적인가… 허허…”

    양복 윗도리의 왼쪽 소맷부리에 덧댄 천에 슬쩍 눈길이 간다. “이거 40년된 옷이야. 재가 떨어져서 덧댔지. 그냥 입고 나왔지만 전혀 못입을 것도 아니잖아? 모양도 나쁘지 않고…. 허허허” ‘국민 아버지’ 최불암(69)이 지난해 ‘식객’ 이후 1년 남짓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26일 시작한 SBS 특별기획 ‘그대 웃어요’(극본 문희정·연출 이태곤)를 통해서다. 우리 사회의 한창 어려웠던 시기를 겪으며 몸에 밴 탓에 평소 집에 있을 때 전기를 자꾸 끄다가 자녀들에게 한소리 듣는다고 빙긋 웃는 모습에 극중 강만복이라는 캐릭터가 겹쳐 보인다. 만복은 물 한방울 허투루 흘러도 난리를 치고, 신발짝 닳게 왔다갔다 하지 말고 그냥 집에 있으라고 호통을 치는 노인네다. 암을 앓고 있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다. 젊은 세대에겐 목청 큰 잔소리꾼일 수도 있다. 서울 목동에서 그를 만났다. ●철저한 코믹드라마속 돈에 집착하는 수전노役 “내 역할은 돈을 지키는 노예, 수전노야. 구두쇠나 노랑이라고도 할 수 있어. 물질에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은 모습이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는 역설적으로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아끼며 사느냐, 그런 것이 잘 표현됐으면 하지. 경제가 좋아지려면 국민들에게 이런 면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어?” 만복은 이북 출신으로 고생 끝에 재벌 집안에 운전기사로 들어가 평생을 바친다. 회장이 세상을 뜬 뒤 재벌 집안이 몰락하자 그 식솔들을 자신의 집에 들어와 살게 한다. ‘그대 웃어요’는 한지붕 두 가족 사이에서 일어나는 가치관의 충돌을 풍자적으로 다루게 된다. “만복을 대표하는 또 다른 성격은 바로 의리야. 모든 것을 아껴쓰자는 것 말고도 사람의 도리와 의리를 지키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어. 사람은 혼자 사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잘 살펴보면 은혜를 갚아야 할 경우가 많아. 은혜를 모르면 짐승이라는 말도 있잖아. 은혜라고 하면 젊은 세대들에게는 촌스럽게 느껴질까? 허허허.” ‘그대 웃어요’는 철저하게 코미디를 표방하고 있는 드라마다. 1990년대 본의 아니게 짧은 유머 ‘최불암 시리즈’의 주인공이 돼 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코믹 연기는 1999년 시트콤 ‘좋은 걸 어떡해’, 2004년 영화 ‘까불지마’ 등에서 이따금 접해봤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막장이라는 게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많다고 하더라고. 윤리적으로 성립이 안 되는 작품들도 있다고 하고. 이 드라마는 그렇지 않다고 해서 출연을 결심했지. 너무 웃기는 게 흠이야. 겉으로만 요란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고민도 많이 해. 이유 있게 웃겨야지 엉터리로 웃기면 안 돼. 리얼하게 연기해서 진실이 진실을 찾아가는, 재미있으면서도 페이소스가 있는 웃음을 만들어야지. 힘든 시기에 안방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도 사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시대의 문제를 고쳐가는 것도 드라마의 역할이라는 게 그의 설명. 마냥 웃기고 새콤달콤함만 전해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요즘 TV를 보면 걱정스러운 점이 많아. 나는 좋은 방송이 좋은 나라를 만든다고 생각해. 드라마도 유유한 우리 역사 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인간상을 만드는 데 영향력을 보태야지. 시청률이 좋지 않더라도 그런 좋은 영향을 주면 결국 다 보게 돼 있어. 너무 도덕 교과서적이고 훈장 같은 소리인가? 허허허” 최근 들어 연기 활동이 예전만큼 왕성하지는 않다. “한번에 욕심을 내면 안 돼. 몸과 컨디션, 제작 여건도 맞아야 하지. 그런데 쉬고 싶어서 쉬었더니 한없이 게을러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 연기를 잠시 쉬는 순간이라고 해도 바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개인 운동부터 집안 대소사, 그리고 사회 활동까지. 워낙 우리 시대 아버지의 표상으로 여겨지는 까닭에 어린이재단 후원회장을 비롯해 각종 관광이나 문화 행사 등의 봉사, 홍보 활동이 이어진다. “쉬다보면 후배들에게 죽어도 내가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남겨야 하는 정신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사명적으로 밀려와. 나이를 들다 보니 그런 생각이 생기는 것 같아. 마침 이 작품 제의가 들어왔지.” 그래서 오랜 만에 젊은 후배들과 만나고 있는 게 반갑단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이민정, 정경호, 이천희, 최윤정 등과 함께 하고 있다. 먼저 칭찬이 앞선다. “캐릭터 분석이야 당연히 하고 나오는 것이겠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 정말 능력이 있어. 잘해. 보기 싫은 모습은 없어. TV나 인터넷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유연한 것 같아. 하지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 숙달되면 안돼. 깊이 있게 심연의 연기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작품에서 만나 가르치고 경험시켜 주고 싶어.” ●“후배들 정말 능력 있어… 사회 보는 눈은 키워야” 젊은 시절에 다른 사람의 연기를 많이 접하며 공부하고, 특히 사회를 보는 올바른 눈을 가지기 위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배우가 되기 전에 인간이 되라는 것이다. “연기자는 남의 집 안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가는 사람이야. 느낌이 나쁘면 시청자가 받아들이지 않지. 안방에서 대우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인격을 만들어야 해. 인기 있는 젊은 친구들에게는 나라를 걱정하고 역량껏 봉사하라고 말하지. 나라가 없는데 한류 스타가 나올 수 있겠냐는 거지. 국민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고.” 행복한 가을이다. 촬영을 하며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기 때문이다. 들판에 나갔더니 누런 냄새가 나고, 밤송이가 열렸는데 아직 따지 않았더라며 웃는다. “(연기는) 워낙 하던 일이라…. 건강은 나쁘지 않아. 하지만 작품 초입이라 밤을 새고 그러면 다음날 휘청휘청하고 그래. 나이가 있어서 어렵구나 느껴요. 순발력과 기억력도 떨어지고…. 하지만 이러한 것을 극복해나가는 재미도 있지. 허허허”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SBS 제공
  • SBS ‘그대웃어요’… “70분 동안 깔깔 웃을 드라마”

    SBS ‘그대웃어요’… “70분 동안 깔깔 웃을 드라마”

    “70분 내내 깔깔거리고 웃을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겠다.”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그대웃어요’(연출 이태곤ㆍ극본 문희정ㆍ제작 로고스필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패션과 화려한 볼거리로 젊은 층을 타깃으로 했던 트렌디드라마 ‘스타일’ 후속으로 ‘그대웃어요’가 26일 첫 방송된다. ‘그대웃어요’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신상녀’와 대조되는 ‘구두쇠’를 소재로 택해 코믹요소를 부각시킨다. 철없는 로열패밀리가 쫄딱 망한 후, 은퇴한 자신의 운전기사 집에 얹혀살며 겪게 되는 피눈물 수난기를 그려내는 홈드라마다. 이로써 절대 융화 될 수 없을 것 같던 두 가족은 서로 다른 문화, 가치관, 삶의 방식을 뛰어넘어 결국 한 가족으로 뭉치게 된다는 따듯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그대웃어요’의 김영섭 책임프로듀서는 “보통사람들의 삶의 가치에 대해서 얘기하는 드라마다. 힘든 시기에 시청자분들에게 위로와 웃음, 희망을 찾아드리고 싶어서 제작하게 됐다.”는 기획의도를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태곤 PD는 “드라마를 보는 내내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어려워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 시작하게 됐다.”면서 “시청자들이 70분 동안 웃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민정 정경호 최정윤 이천희 최불암 천호진 송옥숙 등이 출연하는 30부작의 SBS 새 주말드라마 ‘그대웃어요’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정 “‘개콘’ 보다 웃겨…망가진 연기 걱정없어”

    이민정 “‘개콘’ 보다 웃겨…망가진 연기 걱정없어”

    ‘꽃남’ 구준표의 약혼녀 하재경이 ‘사고뭉치’ 서정인으로 변신했다. 이민정은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그대웃어요’(연출 이태곤ㆍ극본 문희정ㆍ제작 로고스필름)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대웃어요’에서 어디로 튈 지 아무도 모르는 사고뭉치 서정인 역을 맡은 이민정은 “굉장히 여우같은 면과 바보같은 면이 섞여있는 인물” 이라며 “스토리상 연결이 된다면 망가지는 역할은 걱정없다.”고 호언장담했다. 주말드라마 ‘그대웃어요’가 방영되는 비슷한 시각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와 관련해 이민정은 “대본에 나와있는 상황과 설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개그콘서트’보다 더 웃길 수 있는 드라마”라며 작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3월 인기리에 종영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 구준표(이민호 분)의 약혼녀 하재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받은 바 있다. 이민정은 “‘꽃남’ 출연에는 중간에 투입돼서 사실 힘들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처음부터 같이 시작해서 주인공이라 부담은 되지만 기분이 좋다.”면서 “특히 이번 드라마에는 선배, 선생님 연기자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많이 배울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촬영소감을 전했다. ‘그대웃어요’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신상녀’와 대조되는 ‘구두쇠’를 소재로 택해 코믹요소를 부각시킨다. 철없는 로열패밀리가 쫄딱 망한 후, 은퇴한 자신의 운전기사 집에 얹혀살며 겪게 되는 피눈물 수난기를 그려내는 홈드라마다. 이민정 정경호 최정윤 이천희 최불암 천호진 송옥숙 등이 출연하는 30부작의 SBS 새 주말드라마 ‘그대웃어요’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레길 걸음마다 퍼지는 문학의 향기

    올레길 걸음마다 퍼지는 문학의 향기

    “‘걷는다’는 것은 철학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걷는 길은 바람에 숨어 있는 인생의 진리를 되새겨 주고 항상 과장돼 있는 우리 인생을 진실되게 합니다.” 초가을 아직은 따가운 제주의 햇살을 한참동안 등에 업고 왔지만 제주 서귀포시 성산 알오름 아래 모인 사람들의 눈은 반짝였다. 등산화와 피켈을 든 채 펴내는 소설가 김주영의 ‘길 위의 철학’이 몇 시간 올레길을 따라 온 더위마저도 잊게 한 것이다. ●산악인 엄홍길·탤런트 고두심도 동행 지난 10일 처음 열린 ‘제주올레 녹색문학투어’ 현장은 길과 문학이 함께하는 색다른 문학기행이었다. 문학사랑과 한국관광공사, 진에어가 공동 주최해 10~12일 첫 여정을 시작한 녹색문학투어는 문학과 자연·관광이 어우러진 여행이다. 2박3일 동안 시인, 소설가, 배우, 산악인들이 독자와 나란히 제주 올레길을 걷는다. 첫 여행의 길잡이는 길과 문학이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길 위의 작가’ 김주영. 그는 이 행사를 위해 일흔의 노구를 이끌고 올레길 1~13코스를 수 차례 사전 답사했다고 한다. 거기다 이번에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탤런트 고두심도 합세해 걸음을 맞췄다. 여행의 백미는 역시 문학 낭독회 시간이었다. 낮 12시쯤 알오름 산허리에 모인 일행들은 김주영의 우화집 ‘달나라 도둑’(비채 펴냄)의 수록작들을 낭송했다. ●자연 속에서 펼치는 낭독회 백미 첫 낭송자는 “평소 김주영 작가를 존경했다.”는 겸사로 입을 연 엄홍길 대장. 그는 ‘히말라야 사과나무’를 힘찬 목소리로 읽어 내렸다. 이 작품은 히말라야 산정에 사과나무를 심고 싶은 소녀의 이야기로, 소녀는 산악인인 삼촌과 함께 고난을 이겨내며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룬다. 이후 히말라야에는 산에서 사과를 따먹고 목숨을 구했다는 이야기가 떠돌게 된다. 엄 대장은 작품을 읽는 틈틈이 죽을 고비를 수 차례 넘겼던 등반 체험들을 독자들에게 풀어 놓았다. 여기에 김주영은 “엄 대장을 생각하며 썼던 글인데, 그가 그걸 알아보고 이렇게 낭독을 했다.”면서 싱글벙글 웃기도 했다. 독자들의 낭독도 이어졌다. “이 우화의 제목은 바로 제 꿈이기도 하다.”면서 운을 뗀 장영식(51·여·서울 구로구)씨는 ‘서울에서 파리까지 기차로 가기’를 차분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변의 박수를 받았다. 또 탤런트 고두심은 표제작 ‘달나라 도둑’을 낭독하고, 고훈식 시인의 제주방언시 ‘삼다도’를 읊으며 제주 출신으로서의 고향사랑을 뽐냈다. 낭독 행사는 제주 올레길 1코스를 완주한 후 밤까지 이어졌다. ‘문학의 밤’ 행사에서는 시낭송가 김순복씨와 여행객으로 참가한 시조시인 김종두씨 등이 나와 작품을 읊었다. 둘째날에도 제주 올레길 걷기와 낭독회가 이어졌다. ●12월까지 명사와 함께하는 투어 계속 ‘큰길에서 대문에 이르는 좁은 골목길’이란 뜻의 올레는 2007년 9월 처음 관광상품으로 개발됐다. 아직 이를 소재로 한 소설은 없지만, 올해 상반기만 10만명이 다녀가는 등 호응을 얻어, 이내 우리 문학 속에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영도 “지금 당장은 힘든 일이겠지만 좀 더 보고 많이 느낀 후에는 올레길을 소재로 작품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 녹색문학 투어는 새달에도 계속된다. 10월에는 시인 정호승이, 11월에는 소설가 박범신과 배우 최불암이, 12월에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독자들과 제주 올레길을 걸을 예정이다. 글 서귀포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무한도전’ 2관왕 쾌거

    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무한도전’ 2관왕 쾌거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관왕을 차지했다. 오후 3시10분부터 110분간 열린 이날 시상식은 KBS 한석준, 김경란 아나운서, MBC 한준호, 최현정 아나운서, SBS 염용석, 박은경 아나운서 등 3사 아나운서 6명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함께 등장한 6명의 아나운서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110분간 이어진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MC들은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방송사 이름과 상관없는 방송 전체의 축제다. 방송 3사가 이렇게 함께 참여하는 유일한 시상식이기도 하다.”고 시상식을 소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MBC ‘무한도전’이 작품상에 해당하는 TV부문 연예오락상과 개인상에 해당하는 TV 연출상을 김태호 PD가 수상하면서 2관왕을 차지한 것. 김태호 PD는 지난 5년 동안 ‘무한도전’을 이끌었던 공로를 인정받아 TV 연출상을 수상했다. 평소 남다른 패션센스를 발휘하는 김태호 PD는 이날 블랙의 레게머리를 선보였다.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제작하는 100명의 스태프를 대신해서 감사드린다. 올해로 5년째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본 방송을 본 적이 거의 없다.”면서 “항상 부끄럽다. 나는 10%의 가능성만 가지고 현장에 나오고 멤버들이 잘 이끌어준다. 너무 고맙다.”고 겸손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하반기 라인업도 많이 기대해 달라. 얘기하면 혼난다고 했지만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SBS로 생중계된 제36회 ‘한국방송대상’은 대상을 수상한 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 비롯해 작품상 28편, 개인상 26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하지만 코미디언 부문의 김준호와 탤런트 부문의 김명민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해 대리 수상했다. 또 이날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화려한 축하무대가 열렸다. 그룹 소녀시대, MC몽, SG워너비의 축하공연과 배우 최불암, 홍수아, 가수 이승기, 윤아, 은지원, 야구해설가 허구연, 코미디언 강유미, 안명미 등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다음은 36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 리스트 <작품상> 대상 KBS ‘누들로드’ 이욱정 장편드라마 TV부문 KBS ‘대왕세종’ 전우성 중단편드라마 TV부문 SBS ‘바람의 화원’ 장태유 연예오락 라디오부문 KNN ‘노래하나 얘기둘’ 문근해 연예오락 TV부문 MBC ‘무한도전-봅슬레이 도전 특집 1, 2, 3편’ 김태호 문화예술 라디오부문 KBS ‘행복한 국악여행-한민족방송 특별기획 국악교육프로젝트’ 김은정 문화예술 TV부문 제주MBC HD 다큐멘터리 25부작 ‘제주 문화 상징 100선’ 김지은 어린이청소년 라디오부문 EBS ‘아름다운 밤 우리들의 라디오’(아우라) 손희준 어린이청소년 TV부문 SBS 성장다큐 ‘내 마음의 크레파스’ 김재영 취재보도 라디오부문 MBC ‘김성수의 뉴스포커스’ 정경수 취재보도 TV부문 MBC ‘뉴스데스크-신영철 대법관 재판개입 특종보도’ 이정은 심층보도 라디오부문 KBS ‘뉴스초점’ 홍지명 심층보도 TV부문 KBS ‘소비자 고발-90회 충격!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 검출’ 전수영 다큐멘터리 라디오부문 MBC ‘한국대중음악, 시대를 걷다’ 김나형 다큐멘터리 TV부문 MBC ‘북극의 눈물’ 허태정 생활정보 라디오부문 EBS ‘라디오 멘토 - 부모’ 한진숙 생활정보 TV부문 KBS ‘과학카페’ 이강주 지역취재보도 라디오부문 CBS전남방송 ‘감시되지 않는 살인가스 COE’ 박형주 지역취재보도 TV부문 대구MBC ‘낙동강 1,4-다이옥산 검출 특종 및 연속보도’ 조재한 지역심층보도 라디오부문 CBS전북방송 특집 2부작 ‘AI 기획리포트-잔인했던 봄, 그리고 앵무새의 경고’ 김용완 지역심층보도 TV부문 대전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끝나지 않은 재앙’ 최기웅 지역다큐멘터리 라디오부문 KBS창원방송총국 ‘성범죄 보고서-소녀를 위한 나라는 없다’ 손윤희 지역다큐멘터리 라디오부문 대구방송 라디오 개국 11주년 특집 3부작 ‘소리의 힘’ 전병준 지역다큐멘터리 TV부문 KBS부산방송총국 HD 해양기획 5부작 ‘배(船)’ 최영송 지역다큐멘터리 TV부문 KBS대전방송총국 ‘호모오일리쿠스 3부작’ 김문식 지역생활정보 라디오부문 KNN ‘미시타임’ 문근해 지역생활정보 TV부문 KBS창원방송총국 ‘소화제-책으로 통하는 세상 書로書로’ 이지윤 특수대상 KBS ‘러브 인 아시아’ 허완석 뉴미디어 MBC 플러스 미디어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2’ 이홍철 <개인상> 공로 SBS 안국정 전 SBS 부회장 지역공로 대구MBC 박영석 ‘시사토론’ 등 제작 및 진행, 각종 토론 프로그램 기획 보도기자 MBC 권순표 ‘시사매거진 2580’ ‘2580 Questions’ 스포츠제작보도 KBS 김춘길 2008 베이징올림픽 중계 등 카메라기자 KBS 김대원 ‘시사기획 쌈’ 등 아나운서 KBS 유애리 1R ‘집중 인터뷰’ 등 진행자 EBS 추천 김종석 ‘모여라 딩동댕’ 앵커 CBS 김현정 ‘김현정의 뉴스쇼’ 등 라디오 연출 MBC 이석헌 ‘Hi-Five 허일후입니다’ TV 연출 MBC 김태호 ‘무한도전’ 미술 SBS 신승준 SBS 드라마 스페셜 ‘카인과 아벨’ 조명 KBS 이위찬 ‘퀴즈 대한민국’, ‘콘서트 7080’ 등 영상그래픽 KBS 강한석 ‘대왕세종’ 등 기술 SBS 최상담 2008 베이징 올림픽, 월드컵 중계방송 등 촬영 진주MBC 김정근 다큐멘터리 ‘지리산’ 영상제작 KBS 한상정 ‘퀴즈 대한민국’ 등 음악 KBS 손지명 ‘영상포엠 내마음의 여행’ 등 작가 SBS 추천 정지우 ‘가문의 영광’ 성우 KBS 추천 안경진 ‘라디오극장’ 외 코미디언 KBS 2TV 김준호 ‘개그콘서트’ 등 탤런트 MBC 김명민 ‘베토벤 바이러스’ 신인탤런트 MBC 이상윤 ‘사랑해, 울지마’ 가수 CBS SG워너비 ‘사랑해’ 등 신인가수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 등 국악인 이광수 ‘KBS 국악 한마당’ 등 국제행사부문 EBS 성기호 EIDF 운영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그대, 웃어요’ 캐스팅 완료…9월1일 촬영시작

    SBS ‘그대, 웃어요’ 캐스팅 완료…9월1일 촬영시작

    다음 달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극본 문희정ㆍ연출 이태곤ㆍ제작 로고스필름)가 캐스팅을 모두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막장드라마가 대세인 요즘 새로 시작하는 SBS ‘그대, 웃어요’는 코믹과 훈훈함을 전하는 ‘가족재생’ 드라마로 정면 승부 할 예정이다. 드라마에는 중견배우 최불암(만복 역), 강석우(정길 역), 천호진(상훈 역), 송옥숙(금자 역), 허윤정(주희 역) 등이 출연해 스토리의 중심을 잡는다. 또 젊은 배우 정경호(현수 역), 이민정(정인 역), 최정윤(정경 역), 이천희(성준 역), 이규한(한세 역), 전혜진(지수 역)이 기용돼 극의 활기를 불어넣는다. ‘그대, 웃어요’는 철없는 로열패밀리가 쫄딱 망한 후, 은퇴한 자신의 운전기사 집에 얹혀살며 겪게 되는 피눈물 수난기를 그린다. 절대 융화 될 수 없을 것 같던 두 가족은 서로 다른 문화, 가치관, 삶의 방식을 뛰어넘어 결국 한 가족으로 뭉치게 된다는 따듯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드라마는 지난해 방영됐던 MBC 드라마 ‘내생애 마지막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태곤 PD와 문희정 작가 콤비가 재회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스타일’ 후속으로 오는 9월 26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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