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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강주은 “남편(최민수)과의 생활, 즐거워요”

    [NOW포토] 강주은 “남편(최민수)과의 생활, 즐거워요”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 씨가 아리랑TV 신설프로그램 ‘디플로머시 라운지’(Diplomacy Lounge)의 MC로 발탁됐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디플로머시 라운지’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주은은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각오를 전했다.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영하는 ‘디플로머시 라운지’ 는 주한 외국대사를 비롯해 국제 외교계 인사 및 각국 외교수반을 만나 한국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들어보는 대담 프로그램으로, 강주은은 성균관대학교 신현국 교수와 나란히 진행자로 활약하게 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주은 “남편 최민수 100% 믿는다”

    강주은 “남편 최민수 100% 믿는다”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38)이 아리랑TV ‘디플로머시 라운지(Diplomacy Lounge)’의 MC 자리를 꿰찼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디플로머시 라운지’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주은은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런 자리가 낯설다는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가 많은 응원을 해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던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남편 최민수는 MC를 맡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남편을 늘 살면서 절 아깝게 생각했다. 사회에 많은 분들이 저를 알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었고 사회활동을 하는 것에 많은 응원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은 이번 프로그램의 MC가 저한테 어울리는 자리라고 말을 했다. ‘사회가 세계로 나아가는 시점에서 세계가 우리나라에 가까이 오고 세계가 우리나라와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점에서 어울리지 않나.’라고 의견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을 최민수와 함께 보냈다는 강주은은 남편에 대해 강한 믿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에 대해서 관심이 많을텐데 남편에게 ‘고독’은 첫번째 친구다. 옛날에도 오대산에서 몇개월씩 살았고 원래 산을 사랑했던 사람이다.”며 “근래 남편이 산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데 아내로서 남편이 산을 찾아가는 것이 부자연스럽지 않고 100% 서포트 해준다.”고 설명했다. 최민수는 지난해 4월 60대 노인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승용차에 매단 채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충격을 안겼다. 당시 경찰은 질주, 흉기위협 등은 심한 과장으로 와전됐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고 검찰은 최민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에도 최민수는 집을 떠나 산 속에서 칩거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남편 최민수가 산에서 칩거하는 모습이 아내로서 안쓰럽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남들이 보기에는 안쓰러울 수도 있지만 100% 이해한다. 남편에게 산을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주은은 남편에게 “본인의 타고난 재능을 충분히 살렸으면 좋겠다. 내가 사랑해서 결혼한 남자니깐 믿고 사랑하면 잘 살아나가겠다.”고 말하며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8일 밤 10시30분 첫 방영하는 ‘디플로머시 라운지’는 주한 외국대사를 비롯해 국제 외교계 인사 및 각국 외교수반을 만나 한국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들어보는 대담 프로그램으로 강주은은 MC로 활약하게 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주은 “남편(최민수)과 앞으로도 사랑하며 잘 살겠다”

    강주은 “남편(최민수)과 앞으로도 사랑하며 잘 살겠다”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38)이 아리랑TV ‘디플로머시 라운지(Diplomacy Lounge)’의 MC 자리를 꿰찼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디플로머시 라운지’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에 대한 변치않은 사랑을 과시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강주은은 기자들의 남편 최민수에 대한 질문에도 연신 웃으며 답변했다. 이번 MC를 맡은 것에 대해 남편 최민수가 많은 응원을 해준다는 강주은은 “남편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있는데 사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말문을 열었다. 남편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서는 “남편은 타고난 예술인이고 아내로서 본인의 재능을 충분히 살렸으면 하는 바람 뿐이다. 그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상황들이 이뤄졌음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저는 남편을 그렇게 많이 걱정을 안 하는데 저를 알아보시는 분들께서 ‘최민수씨가 언제 돌아올 건지’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다.”며 “남편을 100% 믿고 서포트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사랑하면서 잘 살아나가겠다.”고 주변의 걱정을 일축했다. 최민수는 지난해 4월 60대 노인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승용차에 매단 채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충격을 안겼다. 당시 경찰은 질주, 흉기위협 등은 심한 과장으로 와전됐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고 검찰은 최민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에도 최민수는 집을 떠나 산 속에서 칩거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8일 밤 10시30분 첫 방영하는 ‘디플로머시 라운지’는 주한 외국대사를 비롯해 국제 외교계 인사 및 각국 외교수반을 만나 한국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들어보는 대담 프로그램으로 강주은은 MC로 활약하게 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노동부 ◇과장급 전보 <대변인실> △홍보기획팀장 권오일<기획조정실>△고객만족팀장 최현석<고용정책실>△지역고용개발팀장 이성룡△여성고용과장 이주일△고령자고용〃 정성균△청년고용대책〃 김영중<산업안전보건국>△안전보건정책과장 문기섭<종합상담센터>△소장 황종철◇지방노동청 <서울>△고양지청장 이병직<부산>△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최기동△부산북부지청장 배석도△양산〃 김봉한<대구>△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윤양배△포항지청장 유한봉<경인>△인천북부지청장 노길준△안양〃 정수복<광주>△목포지청장 정병원△여수〃 유병한<대전>△보령지청장 이우현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임명 △법제사법위원회 이한규△기획재정위원회 국경복△국방위원회 권기율△행정안전위원회 최연호△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최민수△농림수산식품위원회 지성배△국토해양위원회 임병규△정보위원회 구기성△예산결산특별위원회 주영진△특별위원회 천병호◇전보 <이사관>△기획조정실장 류환민△의정연수원장 허태수<부이사관>△의사국장 이종후△관리〃 한공식<서기관>△관리국 회계과장 박장호 ■경북도 ◇실·국장 △자치행정과(국학진흥원 예정) 윤용섭△관광산업국장 장우혁△환경해양산림〃 우병윤△문화체육〃 류성엽△행정지원〃 김재홍△경제과학진흥〃 김성경△보건복지여성〃(직무대행) 김장주△공보관 최종원△감사관 최남섭△새경북기획단장 송경창△정책기획관 김학홍△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양인석△포항부시장 윤정용△안동〃 석현하△구미〃 민병조△김천〃 송용배△영천〃 김승태△청송부군수 최웅△영덕〃 김창곤△예천〃 김상준△울진〃 박기원△울릉〃 이종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박소득◇교육 파견△국방대 윤정길△지방행정연수원 최영조 김남일 김충섭 김광호△대구경북 경제통합 사무국 기준현△공로연수 구본학 최경배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이사 △시설본부장 강성수◇실장△미래사업추진실장 민영기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한연수△기술진단1〃 김성기△점검1〃 김기채<부산울산지역본부>△고객지원부장 김용욱△기술진단1〃 박희만<대구경북지역본부>△고객지원부장 최철△기술진단〃 권택수△점검1〃 이주호<인천지역본부>△검사부장 송윤섭△기술진단〃 박한종△점검〃 우영남<광주전남지역본부>△고객지원부장 황등연△점검〃 김학세<대전충남지역본부>△고객지원부장 박준현△기술진단〃 이대희<경기지역본부>△기술진단부장 김영선<경기북부지역본부>△검사부장 설병수△기술진단〃 안병관△점검〃 정인덕<서울동부지사>△고객지원부장 방하경△검사〃 정영일△기술진단〃 최규만<서울남부지사>△검사부장 김희대△기술진단1〃 강대철△점검〃 유수현<서울서부지사>△검사부장 이범욱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강원본부장 오원희△교육연수실장 조희래△인사행정처장 김성수△감사실장 원용준△대구경북본부장 박기동△공정연구실장 박교식△설비연구〃 권정락△기술기준처장 김진준△사고점검〃 이기연△부산본부장 김인찬△경남〃 김문택△교수실장 이호천△기술지도처장 금종수△시험검사실장 채충근△충북지역본부장 서경학△홍보실장 유병조 ■한국중부발전 ◇상임이사 <본부장> △경영기획 정창길△발전사업 이재구◇1직급△기획처장 장성익△경영지원〃 이정릉△글로벌전략실장 윤규한△발전처장 안경재△건설사업〃 강영희△보령화력본부장 박중수△인천〃 박흥실△서울화력발전소장 박형구△서천〃 차동원△제주〃 문성홍△양양양수발전소장 정기용 ■한국산업단지공단 ◇상무 △전략사업본부장 백철규 ■해양환경관리공단 ◇상임이사 △해양방제본부장 이봉길 ■신용보증기금 ◇이사대우 승진 <본부장> △호남영업본부 권의종△충청영업본부 차원호△서울강남영업본부 정철수△서울서부영업본부 권태흥◇본부장 승진△부산경남영업본부 전구중△종합기획부 권영택△감사실 이상설◇본부장 전보△인천영업본부 한기영△대구경북영업본부 박창일△IT전략부 김세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 △대외지원특보 박남화△학교교육지원본부장 김항원△정책교섭실장 신정기△총무국장 권영백△조직〃 김무성△현장교육지원〃 김재철△정책지원팀장 이성재<한국교육신문사>△편집출판본부장 정종찬△교육문화팀장 강병구△경영기획실장 오석훈△교육복지국장 이서구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원장 이재춘 ■한국수력원자력 △경영관리본부장 김준수 ■한전원자력연료 ◇상임이사 △생산본부장 이종철 ■한국폴리텍대학 <법인 팀장> △CEO지원 이연보△기획 황환일△예산 김상일△학사지원 김창규△학사연구 도재윤△총무 나문수△인사 우성식△경영혁신 김청수△교육연수 황진호△홍보 강희상△감사실장 이교창◇행정처장△한국폴리텍Ⅱ대학 김정구△한국폴리텍Ⅲ대학 곽덕원△한국폴리텍 여자대학 이영화△〃 바이오대학 김찬 ■머니투데이방송(MTN) △부국장 겸 경제증권부장 홍찬선△산업부장 직대 홍기삼△편성기획부장 겸 CG팀장 조관제 ■KT ◇전보 △코퍼레이트센터장 표현명△경영전략담당 서정식△경영기획〃 김형준△전략투자〃 한동현△통합이미지전략〃 남규택△그룹전략CFT장 서정수△홈고객부문장 노태석△홈고객전략본부장 한훈△홈고객〃 박윤영△고객지원〃 송상헌△기업고객부문장(기업고객전략본부장 겸임)이상훈△기업고객1본부장 김명동△기업고객2〃 계승동△SMB〃 채종진△IDC사업〃 박경석△SD부문장 겸 서비스개발실장 최두환△서비스육성실장 강태진△서비스지원〃 이동면△중앙연구소장 이상홍△네트워크부문장(네트워크전략실장 겸임) 김성만△네트워크운용본부장 박태일△기술지원〃 한동훈△네트워크연구소장 권순철△미디어본부장 서종렬△콘텐츠TFT장 윤경림△글로벌사업본부장 맹수호△휴대인터넷사업〃 이경수△가치경영실장 김연학△대외협력〃 김영환△협력TFT장 임덕래△홍보실장 이길주△인재경영〃(인재개발원장 겸임) 김한석△경제경영연구소장 유태열△GSS부문장(경영지원실장 겸임) 서유열△구매전략실장 박정태△자산경영〃 전인성 ■기업은행 ◇부점장 <본부 부서장> △기업고객부 조홍식△기관영업부 강성구△본부기업금융센터 정재섭△상품기획부 박병수△채널기획부 박상환△고객만족부 나명찬△자금운용부 고대진△글로벌사업부 강호창△카드마케팅부 김도진△전략기획부 미래혁신팀 김성태△재무기획부 노강석△경기중앙여신심사센터 한명환△경수·충청〃 이성호△경인〃 최찬호△여신관리부 장세동△인사부 노희성△수신/여신지원센터 여신지원팀 원광명△IT채널부 한영희△리스크총괄부 권태고△리스크감리부 주병재△기은경제연구소 전대성△비서실 동학림△검사부 안홍열 이진걸(수석검사역) 용규광(〃)△NewIBK기획단 오충환△영업부 유영천<기업금융지점장>△동시화 김석흥△반월서 우창효△시화공단 고경일△호계동 문병진△동수원 이황주△오산 김일호△화성발안 김영희△김포 김광열△창원 권수용△울산중앙 김충호△하남공단 김석준△천안중앙 박춘홍<지점장>△강남구청역 남권우△강남역 남관희△논현역 강병훈△양재역 최은식△역삼남 손현상△역삼장미 김정기△곤지암 최성필△길동 주인수△삼전동 안해성△잠실 강지현△진접 이병홍△천호동 곽상국△춘천 강현훈△강서중앙 김홍문△대림동 박수한△도당중앙 조희철△문래중앙 박해옥△상동 강인철△신정동 민병일△여의도 강근원△여의도한국증권 김광남△원종동 김영창△가산디지털중앙 박유재△개봉북 최일환△구로동 김성곤△구로디지털 전명환△구로디지털역 전광욱△독산동 김운용△보라매 송광섭△소하동 유병묵△시흥동 최영흥△하안동 김용갑△공릉역 이희만△답십리 황우연△미아동 송진섭△양주 노윤호△중화동 홍순덕△남가좌동 문수택△문산 전준열△북가좌동 나기웅△일산덕이 권한섭△파주헤이리 노균연△홍은동 유희상△남대문 양영재△동대문 양희태△마장동 김대수△보광동 김영인△서소문 장명식△약수동 조용찬△을지로 권공안△이태원 김세환△반월 이필용△반월공단 김노수△선부동 채수경△시화공단 서태준△시흥 정자면△안산 서준석△의왕 김동섭△평촌아크로타워 손만식△남수원 김영남△수원 김진구△수지 김복기△원천동 장기명△화성팔탄 김용현△계양 권금자△구월동 방군섭△심곡동 김연수△김해 정종숙△김해장유 정승주△동마산 백재헌△마산 전종호△마산내서 장세홍△사상북 김선문△상평 예용해△신평동 김원웅△장림동 최경훈△지사공단 이성균△통영 배병국△하단 이설우△학장동 강갑용△개금동 이종만△대연동 구용화△망미동 김정근△부산시청역 강승창△부산진 임형식△울산무거동 김용길△울산중앙 정종순△초읍동 정형교△경산 박주헌△덕산 박용락△동대구 박병훈△성서 성현모△성서3차단지 송봉환△수성트럼프월드 강용하△왜관 장성용△월배 정기봉△죽전동 박찬흥△칠곡 고명식△평리동 허영순△형곡 조재신△광주 이길원△나운동 김기상△봉선동 임길상△상무 김명수△순천 박왕수△여수 류종락△익산 박승규△전주 이종신△하남공단 안종권△대덕대로 박성호△대덕테크노밸리 길영수△대전 김형태△아산배방 김철동△조치원 김선태△청주 조남훈△호치민지점장 겸 하노이사무소 개설준비위원장 박봉철△런던 윤준구<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신인수△경안 이승균△가산디지털중앙 전상율△안양 손성오△남수원 오범균△동수원 박선규△송탄 전병용△안성 오병숙△영통 정영한△용인 조장현△원천동 신동훈△검단 이재인△연수 이영래△작전역 황재옥△주안북 조영권△서김해 김덕근△신평동 최승천△학장동 한상웅△영도 박종철△대구중앙 김영수△비산동 오광욱△죽전동 김영화△전주 양홍모△천안 이대현<개설준비위원장>△강남구청 오은하△김포양촌 김지철△부산경남지역본부(조사역) 이강식△Pre-CEO 교육 한명희 이주형 김판호 양병열 오혁수 박기수 박돈균 한중안 김시열 박성섭 노선욱 이승룡 박정표 신동표 이윤근 이한규 박춘봉 윤목현 김귀전 황인태 박만원 우상철 소지섭 최종운 임병수 박재기 김중용 김정욱 배동화 김재홍 윤완식 권일경 김현구 김동기 ■제너시스BBQ그룹 △부회장 정학상 △전략기획부문 사장 유혁만△GNS닭익는마을 〃 임동철
  • 돌아온 성진우 “터프가이란 말 속상해요”

    돌아온 성진우 “터프가이란 말 속상해요”

    1994년 ‘포기하지마’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원조 터프가이’ 성진우(34). 2004년 5집 앨범 이후 긴 공백기를 갖고 있던 그가 11월, 약 4년만에 전격 컴백한다. 가죽바지에 탄탄한 근육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셔츠, 스텐딩 마이크를 잡고 미끄러지듯 선보였던 다리찢기 춤…, 그리고 끓는 허스키 보이스. 그를 기억하는 모든 팬들에게 성진우는 영원한 ‘터프가이’로 남아 있다. 서글한 미소로 인사를 건내는 성진우는 여전히 건강미가 넘쳤다. 그리고 던져진 엉뚱한 첫 질문. “왜 제가 ‘가요계의 최민수’로 불리게 됐을까요?” 긴장하라. ‘폭로에서 폭로로’ 이어지는 인터뷰가 시작됐다. ◆ 태진아 안볼 땐 ‘몰래’ 가죽바지 벗었다. 성진우 하면 가죽바지. 가죽바지 하면 성진우. ’섹시 콘셉트 남성가수’를 상상할 수도 없던 90년대 가요계에서 광택 소재의 착 달라붙는 가죽 바지를 입고 등장한 성진우는 ‘신선한 충격’ 이었다. 그를 단숨에 ‘섹시가이’ 반열에 올려뒀던 아이템 ‘가죽바지’ 얘기를 꺼내자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난 진짜 싫었거든요!”라며 손사래를 치는 성진우는 순박하기까지 했다. ”박진영 씨와 더불어 최초 ‘섹시 남성가수’라고 할 수 있죠. 당시만 해도 남자가수가 야시시한 옷을 입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거든요. 박진영씨야 본인이 좋아서 쫄바지를 입으셨겠지만, 저는……” ’무언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듯 했다. 침을 꼴깍 삼키는 기자를 보고 성진우는 조심스레 말을 이었다. “이제야 말하는 건데요, 저 사실 대장(태진아) 없을 때는 몰래 가죽바지 벗었어요. (태진아는 오디션으로 성진우를 발탁한 인연이 있다.) 공개방송이야 대장이 지켜보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었지만 지방이나 행사 때는…(웃음). 아, 제 잘못이 아니에요. 자꾸 이상한거 입히잖아요!” ◆ ’다리찢기 춤?’ 춤 아니다, 스트레칭 하다가 그만 ’포기하지마’의 첫머리서 시선을 집중시켰던 일명 ‘다리찢기 춤’에도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있었다. “다리찢기 춤은 원래 춤이 아니에요.”라고 말문을 연 성진우는 자꾸만 터지는 웃음을 참느라 손으로 입을 가렸다. “아마 연습실에서 ‘포기하지마’ 안무를 짜고 있던 때 였을 거예요. 천천히 몸을 풀고 있는데 갑작스레 대장(태진아)이 들어왔어요. 깜짝 놀라 부랴부랴 다리를 쫙 찢고 스트레칭을 하시 시작했죠.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 보던 태진아 씨가 무릎은 탁 치며, ‘느낌 좋은데? 바로 그거야! 그걸 안무로 써야겠다!’하시는거에요. 어안이 벙벙했죠.” 이렇게 해서 성진우는 다리찢기 춤까지 추게 됐다. “솔직히 민망하잖아요. 제가 그 안무를 안하려고 얼마나 눈치를 봤는지 몰라요. 이거 뭐 어디가서 ‘스트레칭 하다 나온 춤’이라고 말도 못하고…. 얼마전 노래방에 갔는데 그 춤 영상이 나오는거에요. 얼굴이 화끈화끈, 아… (웃음)” ◆ 모든것은 태진아의 탁월한 ‘기획력’ 덕분 과거 ‘가죽바지’와 ‘다리찢기 춤’에 대한 괴로움을 호소하던 성진우는 “모두 억지성이 있던 것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니다. 되려 감사한다.”며 고개를 저었다. 성진우는 “세월이 지나 생각해보니 그 모든 것이 ‘태진아의 뛰어난 기획력’ 덕분이더라.”며 진지하게 말을 이었다. “20대였던 그 당시에는 사실 그런 옷차림에 민망한 춤을 추는게 막연히 창피했는지도 몰라요. 하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니, 어쩌면 성진우란 사람이 일약 스타가 됐던 건 태진아씨의 기획력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성진우는 오디션에서 자신을 한눈에 알아보고 데뷔시킨 태진아와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덕분에 저는 무명 시절이 없었어요. 약 1년여간의 트레이닝 끝에 바로 1집 ‘포기하지마’를 발표했고 ‘터프가이’ 이미지와 맞물려 주목받게 됐죠.” ◆ 4년만에 컴백, 더이상 ‘터프가이 성진우’는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터프가이’로 굳혀진 이미지는 차후 활동에 발목을 잡는 족쇄로 작용되기도 했다. “대중과의 거리감을 좁히는게 상당히 힘들었어요. 아무리 다가서려해도 강한 이미지 틀을 벗어나긴 힘들었죠. 심지어 후배 연예인들도 저는 어려워하더라고요.(웃음) ‘가요계의 최민수, 성진우’, ‘왕년의 터프가이’라는 수식어를 들을 때면 너무 속상했어요. 저는 실제로 터프하지도, 또 터프하기를 원한 적도 없거든요.” 4년 만의 전격 컴백, 성진우의 ‘첫번째 목표’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왕년스타라고 해도 좋아요. 이제는 ‘친근하고 솔직한’ 제 진짜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 트레이드마크인 썬그라스도 벗을 거예요.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는데 너무 오랫동안 닫고 지낸 것 같아요. 대중들과 눈을 맞추며 지금 제 나이에 걸맞는 원숙한 음악으로 찾아 뵐게요. 이제 더이상 ‘터프가이’ 성진우는 없습니다. 대신 ‘친숙한’ 성진우의 진면목을 보여드릴게요. 4년만의 컴백, 이거… 벌써부터 설레이는데요! (웃음)”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원 “최민수 1억 돌려줘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3부(부장 이준호)는 드라마 제작사 휴우엔터테인먼트가 영화배우 최민수씨를 상대로 낸 합의금 청구 소송에서 “최씨는 1억원을 돌려주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휴우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한강’에 출연하는 조건으로 최씨에게 2억원을 지급했지만 이후 분쟁이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휴우엔터테인먼트는 최씨에게 1억 8000만원만 받기로 합의했으나, 최씨가 1억원만 돌려주자 소송을 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마르코 “연예인 아닌 연기자가 되고싶어요”

    마르코 “연예인 아닌 연기자가 되고싶어요”

    늦었다면 늦을 수 있는 나이지만 서른 둘 청년 마르코는 이제 시작이라고 말한다. 하고 싶은 것은 언제든 자유롭게 하던 한국계 아르헨티나인 마르코가 서른 둘 자서전을 새롭게 쓰기 시작했다.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통해 대중과 친숙해진 잘생긴 청년 마르코. 그는 서른 둘이 되어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았다. # “‘우결’하는 날이 기다려져요” 마르코가 ‘우결’에 투입 된 후 언젠가 담당 PD에게 “새로운 커플 중 가장 의외의 인물이 누구냐”고 물은 적이 있다. 당시 담당 PD는 “언젠 일본으로 격투기를 배운다고 떠날 지 모르는 마르코”라며 “마르코는 너무 자유로운 인물이라 절대 그 행동을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한국에 머물던 마르코에게 가장 즐거운 일은 최근 배우고 있는 이종격투기와 친구들과 함께 하는 클럽문화였다. 그리고 ‘우결’의 새로운 커플 참여를 위해 담당 PD와 미팅을 할 때까지만 해도 마르코는 이종격투기를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가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중이었다. 그런데 그런 마르코가 ‘우결’을 시작으로 달라졌다. 유년시절을 남미에서 보낸 탓에 자유로운 생활을 했던 그지만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이 생겼고 목표가 생겼다. “요즘 너무 좋아요. 우선 ‘우결’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만약에 진짜 이종격투기를 배우려 일본에 간다고 해도 그건 ‘우결’ 팀과 충분한 상의 된 후에요. 그런데 지금은 한국생활이 너무 재미있어요. 요즘 와서는 일도 많아지고 사람들이 좋아해주니까 너무 좋아요.” 약간은 서투른 말로 한국 생활에 대한 설렘을 전하던 마르코. 그는 최근 ‘우결’로 인해 인터뷰 섭외게 밀려들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너무 바빠서 이종격투기 연습도 제대로 못해 사부님께 많이 혼나요. 그래도 시간이 나면 꼭 체육관에 들러 연습하려고 해요. 요즘엔 그렇게 좋아하던 클럽도 가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요.”(웃음) ‘우결’에 출연한 후 클럽을 찾았다가 알아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5분 만에 집으로 귀가 했다는 마르코. 이후 그는 그렇게 좋아하던 클럽에도 가지 못했다. ‘우결’은 마르코의 인생을 180도 바꿔놨다. “8년 전 우연한 기회에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종종 드라마에 출연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많은 이들이 알아봐주는 건 처음이에요. 현재의 생활에 정말 만족해요.” # “연예인 아닌 배우 마르코로 불리고 싶어” 8년의 무명생활을 보냈던 마르코.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고 마르코는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무명이라고 하면 무명이라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잖아요. 그런데 ‘우결’로 인해 사람들이 마르코라는 이름을 알게 되고 불러줘 보람돼요. 아무 생각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은 연기에 대한 욕망이 더욱 커졌어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잘 안돼서 걱정하기도 했지만, 이번 ‘우결’을 시작으로 좋은 연기자로 성장하고 싶어요.” 연예인이 아닌 배우 마르코가 되고 싶다는 그의 롤모델은 할리우드 스타 조니뎁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색을 가진 배우를 꿈꾸는 마르코는 극 중 외국인이 아닌 한국말로 연기를 하길 꿈꾼다. “현재 다니엘 헤니, 데니스 오 등 외국계 배우들의 활동이 많잖아요. 그분들이 닦아 놓은 노력 때문에 전 좀 더 쉽게 국내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할 따름이죠. 아르헨티나에서 한국드라마 ‘모래시계’의 최민수, 이정재 씨의 역할을 참 감명 깊게 봤는데, 저도 한국어로 그들처럼 멋진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조금은 남들 보다 늦은 시작일 지 모른다. 그러나 마르코에게는 절대 늦은 시작이 아니다.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이제 그 꿈을 이룰 출발선상에 섰다.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4년 이란 시간을 연기자가 되기 위해 연습했고 이제 시작이에요. 좀 더 한국어도 많이 연습해서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세요.”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조순용(전 청와대 정무수석·U1미디어 대표)순태(녹십자 부사장)숙희(중앙대 영문과 교수)선희(전 서귀포신문 편집국장)씨 모친상 박찬진(전 광주은행 부행장)원윤희(한국조세연구원장)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4 정용원(전 한국레코딩엔지니어협회장)씨 상배 주연(교사)혜선(KTF 마케팅전략실 과장)씨 모친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02)2072-2014 이강일(한국구조안전기술원 대표)강해(국민은행 호남심사센터)강재(한국수력원자력)씨 부친상 30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62)600-7406 박준기(영화감독)씨 모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3 윤충상(덕영산업 전무이사)씨 별세 성준(한국다우케미칼 과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2 이남수(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 사무국장)씨 상배 주은(교사·바이올리니스트)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3010-2261 김성훈(심팩에이엔씨 이사)씨 빙부상 30일 서울시립서북병원, 발인 2일 오후 2시 (02)354-4444 조형규(창원경륜공단 선수지원팀장)창규(자영업)씨 부친상 이영근(외환은행 부산 충무동지점장)씨 빙부상 1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예식장,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51)305-4000 김동환(전 주택금융공사 이사)동현(한국기업데이타 전무)영숙(해남산이서초 교사)씨 모친상 박성욱(전 금융결제원 감사)김형국(목포중앙초 교감)이홍규(21세기ENG 대표)추창선(YNCC 차장)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07 김재준(한양대 건축공학부 교수)도준(형제농원 대표)경탁(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자원연구실장)기연(재미 디자이너)씨 부친상 1일 한양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97-7499 강진우(청주흥덕서 남이지구대)연성(도민종합건설 대표)해순(서울정형외과 원무과장)영걸(주현컴퓨터 대표)씨 부친상 박정원(놀부보쌈 청주산남점 〃)씨 빙부상 1일 청주의료원, 발인 3일 오전 8시 (043)279-2770 최민수(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경수(군포정보고 부장교사)완수(삼성전자 차장)영수(자영업)씨 부친상 정규섭(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직원)김장현(사업)씨 빙부상 1일 충남 청양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41)943-9323
  • [부고]

    기획재정부 ◇국장급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신형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설문식 교육과학기술부 △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장 정일용△행정정보화담당관 이선희△우주개발과장 손재영△연구환경안전〃 김홍진△양자협력〃 이창윤△원자력방재〃 이기성△국립과천과학관 총무〃 김시선△〃 경영기획〃 권석민△〃 과학교육문화〃 피승환△〃 전시기획운영〃 신재식△〃 서울과학관장 김일환△교육과학기술부(중·과기정책관리연구소) 윤대상△강원대 박한석△외교통상부(OECD 대표부) 구연희△국립과천과학관 기초과학팀장 신현철△〃 첨단기술〃 유창영△〃 자연사〃 이정구△〃 과학기술사〃 김철근 통일부 ◇과장급 △경제분석과장 서두현△개성공단사업지원단 지원총괄팀장 김기웅△〃 개발기획〃 박철△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이찬호△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과장 이무일 행정안전부 ◇승진 △정책기획관 최두영△정보화기획관 정헌율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 정황근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임명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성곤△환경노동위원회 〃 이병길△정보위원회 〃 안병옥◇관리관 전보△기획조정실장 최민수◇이사관 전보△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권기율△정무위원회 〃 김춘순△국토해양위원회 〃 임병규△관리국장 최연호◇부이사관 전보△감사관 손석창△국제국장 이인용△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남수△총무과장 조의섭◇파견△제주특별자치도 이재록◇서기관 전보△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영진△관리국 회계과장 진필근 조달청 ◇국장급 △인천지방조달청장 최선용◇과장급△원자재총괄과장 김병안△구매총괄〃 김희문△부산지방조달청 경영관리〃 김준철△〃 장비구매팀장 나승일△대전지방조달청장 황영택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李相傑△창의혁신〃 金承漢△정보화팀장 李鎔學△궁릉관리과장 崔柄善△국제교류〃 金泓東△문화재활용팀장 趙顯重△사적과장 姜敬煥△고도보존〃 李享樹△천연기념물〃 金宗洙△건축문화재〃 崔鍾悳△근대문화재〃 金元基△문화재안전〃 金相球△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지원〃 金甲隆△〃 미술문화재연구실장 李貴永△〃 부여문화재연구소장 沈營燮△〃 나주문화재〃 金聖範△〃 중원문화재〃 金聖培△한국전통문화학교 총무과장 趙聖來△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 崔伊泰△경복궁〃 朴鍾甲◇과장급 승진△대변인 辛容煥△한국전통문화학교 학생과장 金炳基△〃 연수운영〃 金東永△국립해양유물전시관 관리〃 禹景準△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 鄭桂玉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신규 △정보직 최종찬 ◇승진 △연구직 김원호 국가핵융합연구소 △ITER 한국사업단 사업기획팀장 김인중 국민대 △정보통신처장 朴太薰△경영대학장 金明均△경영대학원장 金東勳△행정〃 洪性傑△정치〃 李鍾燦△테크노디자인전문〃 盧慶祚△비즈니스IT전문〃 鄭勝列△평생교육원장 洪靜熏 홍익대 △대학원장 장사선△미술〃 김용철△법과대학장 조병길△학생처장 문철△교학관리〃 양우석△기획연구부〃 김유진△교무부처장 박현석△교학관리처 교무연구담당부처장 지인호△산업대학원 교학부장 김병배△미술디자인교육원장 지석철△취업상담지원센터소장 심수만△취업상담지원센터부장 김동민△신문방송〃 육윤복△전산실관리〃 정홍식△철도교통기술연구센터소장 김정태△산업기술연구소장 김경철△전기설비연구센터소장 최홍규△초고속정보통신연구센터〃 안병구△해양시스템연구센터〃 김익태△영상애니메이션연구〃 원일훈△디자인정보문화연구센터〃 이현진 세명대 △대학원장 김진천△경영행정〃 정연우 서울아산병원 △기획조정실장보 홍준표△건강증진센터소장 최재원△당뇨병〃 박중열△장기이식〃 이승규△심장병〃 박승정△협심증및심근경색〃 박성욱△동맥질환〃 이재원△판막질환〃 송재관△심장재활〃 김재중△소화기병〃 이영상△세포치료〃 이규형△태아치료〃 이필량△선천성심장병〃 서동만△연구부소장 최은경△수술실장 박평환△흉부외과장 박승일△정신과장 김성윤△신경과장 고재영△피부과장 최지호△외과장 김진천△신경외과장 김창진△성형외과장 고경석△산부인과장 김영탁△이비인후과장 윤태현△비뇨기과장 안한종△재활의학과장 전민호△치과장 이영규△방사선종양학과장 안승도△진단검사의학과장 민원기△감염내과장 김양수△일반내과장 이영수△혈관외과장 권태원△소아외과장 김대연 건양대병원 △의과학대학장 윤대성△진료부장 최원준△임상의학과장 이우석△QI실장 나문준△국시위원장 손지웅△국제진료소 부소장 김준범 삼성증권 ◇전무 △기업금융 2사업부장 朴性宇 ◇부서장 △리스크분석파트 石虎澄 우리투자증권 ◇신규 (센터장)△Private Banking 서초 安秀珍 ◇전보 (센터장)△Industry 1센터 金大暎△〃 2센터 曺喜俊 솔로몬투자증권 ◇상무 △경영관리본부장 김원호△법인사업2〃 오경백△리테일사업〃 오승호 ◇이사 △전략기획실장 박성훈 한국채권평가 ◇승진 △부사장 이학균△전무이사 허창협△상무〃 신동승△〃 강민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이사승진 △마케팅본부 강봉모△주식운용〃 신진호 LIG손해보험 ◇임원 △마케팅 담당임원 상무 金始榮△개인마케팅 담당 겸 장기보험 담당임원 이사 李康禹 ◇부서장△강북RFC영업부장 朴閏壽△법인영업12〃 崔鍾星△교차지원팀장 姜眞壹△마케팅전략〃 李秉熙△인재니움 연구소장 李康熙
  • 최민수 측 “출연료 갈등…조속 해결할 것”

    최민수 측 “출연료 갈등…조속 해결할 것”

    영화배우 최민수(46) 측이 출연료 미지급 소송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28일 서울중앙지법에 최민수에게 소송을 제기한 휴우 엔터테인먼트는 “최씨가 2003년 드라마 ‘한강’의 출연이 계약 파기되면서 출연료 2억원 중 선지급된 1억 8천만원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아직까지 8천만원만 지급했을 뿐 1억원이 남아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최민수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인터뷰를 갖고 이번 피소 건에 대한 입장을 규명하며 해명했다. ◆ ’8천’아닌 ‘1억’ 지급 … “이해 구했다” 소송을 제기한 휴우 엔터테인컨트 측은 “1억 8천 만원 중 미지급된 1억원을 지급해 달라”며 소장을 접수한 상태. 하지만 최민수 측 주장은 이와 다르다. 최민수 측 은 “당시 1억원을 송금했으며 남은 8천은 상대 대표와 합의 하에 추후 순차적으로 지급하기로 이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불 금액에 대해서는 은행 거래 내역에 명시돼 있을 것”이라며 “당시 은행 거래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최민수 씨가 ‘태왕사신기’ 출연료를 아직 일부 받지 못한 상황과 맞물려 있어 다른 수가 없었다. 그 쪽에 입장 설명을 했었기 때문에 소송은 갑작스러웠다.”고 말했다. ◆ 얽히고 섥힌 ‘출연료 딜레이’ 상황 “과장 보도 없기를” 지난해 종영한 출연작 ‘태왕사신기’의 출연료가 일부 지연되면서 이어진 이번 소송 건에 대해 최민수 측은 “잇따른 출연료 딜레이 상황으로 빚어진 갈등”이라며 “한 쪽 입금이 정리되는 대로 바로 조속한 해결을 서두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고의가 아니기 때문에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과장된 보도 없이 서로간의 이해 속에서 해결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윤수의 오버헤드킥] 철학적 원칙 있어야 아름다운 승리 가능

    깊은 밤에 TV 스위치를 올렸다. 제법 긴 글을 써야 할 일이 있어서 밤과 새벽 사이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습관적으로 켰던 것이다. 케이블 채널에서 흘러나오는 광고를 아무 생각없이 물끄러미 쳐다보니 한 아파트 광고 화면이 눈에 들어왔다. 세련된 차림의 여자 모델이 아이들과 함께 잔디 위에서 공을 차고 있었다. 눈을 좀 더 크게 뜨고 주의해서 그 광고를 바라보았다. 화면 속에서 아이들은 구김살 없는 웃음을 터트리며 잔디밭을 뛰어다녔고, 근사하고 세련된 차림의 여주인공은 치맛자락을 휘날리며 아이들과 함께 공을 찼다. 봄날의 벚꽃처럼 터지는 웃음과 맑은 하늘, 그리고 자유롭게 비상하는 둥근 축구공. 사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축구가 의미있는 소품으로 등장한 지는 꽤 오래됐다. 물론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의 영화 ‘지중해’처럼 전쟁이 끝난 줄도 모르고 축구에 열광하는 군인들 이야기나 아마추어 선수가 유럽 최고의 클럽 선수로 발전해 나가는, 자우메 골렛 세라 감독의 ‘골’이라는 영화도 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축구를 소재로 삼지 않았어도 축구공은 여러 영상에서 자주 볼 수 있다. 90년대 초반의 최고 인기 드라마 ‘모래시계’에서도 여러 사연 때문에 시골을 떠돌게 된 최민수와 고현정은 어느 작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을 차고 논다. 세상 시름 다 잊고 아주 짧은 시간이나마 동네 꼬마들과 공을 차는 그 순간만큼은 두 주인공이 천사의 땅에 사는 듯 느껴진다. 이 장면은 비록 주인공들의 사연을 좀더 애틋하게 치장하는 작은 도구에 지나지 않지만 그럼에도 축구와 축구공이 가지는 순백의 미학을 그대로 증명해 보였다. 물론 우리의 삶은 드라마와 광고처럼 달콤하지 않다. 그리고 축구 선수들 역시 화면 속의 주인공들처럼 아무런 강박관념 없이 공을 차는 것은 아니다. 어느 오락 프로그램의 유행어대로 ‘광고는 광고일 뿐 오해하지 말자’.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런 아름다운 경지를 외면하거나 포기할 일은 아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숨막히는 90분 동안 그와 같은 ‘딴 생각’을 해서도 곤란할 수 있다. 그러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명감독 아르센 벵거는 이렇게 말한다.“내가 추구하는 축구가 단 5분만이라도 실현되는 것을 보고 싶다.”. 바로 그런 철학적 원칙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름다운 승리도 가능하고 축구의 진정한 발전도 가능한 것이다.축구평론가 prague@naver.com
  • 최민수씨 흉기위협여부 수사

    최민수씨 흉기위협여부 수사

    영화배우 최민수씨의 노인 폭행·위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용산경찰서는 25일 최씨의 흉기 사용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현장에서 최씨가 흉기를 들이대고 위협했는지에 대해 피해자와 최씨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이 부분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유재진(73)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을 휘두르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폭력행위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씨를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사건 당일 지구대에서 피해자 유씨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진술서를 작성했다는 최씨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女談餘談]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최광숙 공공정책부 차장급

    [女談餘談]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최광숙 공공정책부 차장급

    어릴 적 어느 여름날 외가에서의 일이다. 외할머니는 앞 마루에서 낮잠을 즐기고 계셨다. 그때 우편배달부가 소리쳤다.“김○○씨 계십니까?” 그 김씨는 할머니와 사는 작은 외삼촌의 이름이 아니었다.“그런 사람 없는데요.”라는 어린 꼬마의 답변에 배달부 아저씨가 발길을 돌리려던 참에 할머니께서 벌떡 일어나셨다. 그리곤 “저요.”라며 그 우편물을 받았다. 충격을 받았다. 어린 외손녀에게 할머니는 ‘할머니’일 뿐, 자기처럼 이름을 가진 사회적 존재라는 사실을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다. 기자가 노인들도 사회의 중요 구성원임을 앞서 깨달은 것도 그 일이 계기가 된 듯싶다. 어젯밤 늦게 TV를 시청하다가 깜짝 놀랐다. 배우 최민수씨가 70대 노인을 폭행했다는 뉴스였다. 할머니와의 따뜻한 추억을 가진 기자에게 톱 스타가 폭력배나 다름없는 일을 영화 찍듯이 해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었다. 국민의 인기를 먹고 사는 톱스타라면 적어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 같은 ‘약자’에 대해서는 더욱 사랑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겠다고 최씨는 뒤늦게 기자회견을 가졌지만 너그럽게 포용하고 지나갈 일은 아닌듯 싶다. 최씨의 사건을 보면서 갑자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가 떠올랐다. 올해 최고의 작품상을 비롯해 4개의 상을 받으며 아카데미를 휩쓴 영화다. 메시지는 최씨의 폭행 사건과는 다소 무관하지만 영화 제목만큼은 최씨의 노인 폭행과 딱 들어맞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노인을 위한 나라가 아닌 것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 씁쓸하다. 혹 최씨의 이번 폭력도 노인을 무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터져 나온 것이 아닐까 싶어 걱정스럽다. 노인들은 인생과 사회생활에 대해 젊은 사람들보다 더 깊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졌다. 노인의 경험과 지혜는 사회 발전의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노인과 젊은이들이 서로 존중하는 풍토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간절히 느끼는 하루였다. 최광숙 공공정책부 차장급 bori@seoul.co.kr
  • 최민수의 대낮 폭거

    영화배우 최민수(46)씨가 70대 노인에게 욕설과 함께 폭력을 휘두르고 흉기로 위협하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4일 최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는 지난 21일 오후 1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도로에서 인근 음식점 주인 유모(73)씨와 시비가 붙어 주먹을 휘두르고 유씨를 차량에 매단 채 끌고간 뒤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마친 뒤 검은색 지프를 몰고 나오다 길이 막히자 마구 욕설을 퍼부었다. 이를 본 유씨가 “젊은 사람이 왜 욕을 하냐.”고 훈계를 하자 차에서 내려 유씨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때린 뒤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이후 다시 차를 출발시키려 하자 유씨가 이를 가로막았고 최씨는 유씨를 매단 채 50m 이상 운전했다. 게다가 계속 유씨가 저지하자 흉기를 들고 위협까지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결국 유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유씨가 당시엔 최씨의 사과를 받은 뒤 처벌을 원치 않아 풀려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지난 23일 최씨와 유씨를 차례로 소환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최씨는 이날 밤 기자회견을 열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을 저질렀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4월 넷째주 주간의 Hot 이슈

    4월 넷째주의 사건사고를 사진으로 구성해 보았다. ▶한·미 21세기 전략동맹 구축 합의 ▶삼성 이건희 회장 퇴진 ▶전남 순창 살처분 동원 사병, AI 감염 증상 나타나 ▶고위직 10명중 7명 강부자(강남 부동산 부자) ▶정부, 美 쇠고기 개방 발표 ▶군입대 최홍만, 3일만에 귀가 조치 ▶최민수, 70대 노인 폭행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릎팍도사’ 최고 시청률 게스트는 누구?

    ‘무릎팍도사’ 최고 시청률 게스트는 누구?

    무릎팍도사 역대 최고 시청률의 게스트는 누구일까? 최민수, 이승환, 신해철, 문희준, 최진실 등의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스타들을 누르고 골프선수 박세리가 최고 시청률의 영광을 얻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월 16일 방송된 ‘박세리 편’이 19.1%로 ‘무릎팍도사’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만기 편’이 18.1%로 그 뒤를 이어 스포츠 선수의 힘을 과시했다. ‘국민 엄마’로 인기를 누르고 있는 김수미가 10.3%로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최민수, 변진섭, 윤도현이 11%로 그 뒤를 이어 인기 스타들의 자존심을 구겼다. 1월 9일 방송된 ‘문소리 편’은 18%, 작년 12월 26일 ‘문희준 편’이 17.1%를 차지해 자존심을 지켰다. 한편 지난 방송 분에서 박세리는 처음으로 강호동을 닮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우뚝 서기까지의 힘들었던 사연을 공개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 = ‘무릎팍 도사’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득초(전 남서울중학교장)씨 별세 도연(교육과학기술부 장관)도민 도홍씨 부친상 정동호 이근범 김병대씨 빙부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2072-2002 유대식(반도건설 사장)영식(사업)씨 모친상 권홍사(대한건설협회 회장·반도건설 회장)씨 빙모상 17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51)256-7011 임영선(롯데건설 상무이사)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02)3010-2232 최대림(전 대한통운 전무이사)씨 별세 연의(전 동양고속건설 부사장)연호(주한 캐나다대사관 상무관)씨 부친상 김세평(서울산업컨설팅 대표)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8 김덕진(삼성증권 차장)씨 상배 백용성(현대오일뱅크 과장)진화(쌍용자동차 대리)용진(전기안전공사 대리)씨 누님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3 이승학(LG생명과학 차장)준학(서울대병원 주사)씨 부친상 김지영(대전외국인학교 교사)장성래(안양부흥초 〃)씨 시부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02)2072-2027 한남수(사업)상수(하림)학수(사업)인수(국민은행 산본역지점 부지점장)필수(한국전력 과장)무연(우리은행 서현남지점 부지점장)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36 정호준(한국타이어 과장)지은(성남시청)씨 부친상 박경현(SK인포섹 차장)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3 하동수(자하산업 회장)씨 별세 상원(사업)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65 한현욱(사업)제훈(높은뜻숭의교회 목사)씨 부친상 이의성(사업)배인수(한화L&C 상무)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631 서수원(서수원세무사사무소 대표)석구(서영엔지니어링 부사장)석호(서원테크 대표)씨 부친상 송현옥(갈산초 교사)씨 시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7 이규일(코스콤 우리투자신시스템구축TF팀장)씨 모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2650-2742 황장진(광명시설공단 부이사장)계진(쌍용자동차)씨 모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2650-2751 권중일(전 청주대 총무팀장)씨 별세 용천(환경관리공단 차장)씨 형님상 영애(청주문화원 사무국장)씨 오빠상 17일 충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43)263-7185 최종현(현대증권 강남지점 투자상담사)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02 김명종(전 제일생명)순종(전 조흥은행)운종(스님)성종(코레일 전철팀장)현종(부산은행 본점 부부장)씨 모친상 17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51) 305-4000 한진수(동아일보 지식정보센터장)씨 상배 17일 일산 복음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31)929-0405 김수석(우리투자증권 기업여신1팀장)광석(사업)창석(〃)경현(〃)홍석(〃)경석(적산건설 상무)씨 부친상 이태호(사업)씨 빙부상 17일 경남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55)330-0411 오훈칠(통일경모회장)씨 별세 재욱(전 KB데이터시스템 영업부장)재성(오송수출포장 대표)씨 부친상 최민수(민오자수 대표)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 우정식(삼덕아스콘 대표)준식(한국알엔씨 대표컨설턴트)대교(전 마스트 상무)씨 모친상 김남선(대림산업 상무이사)씨 빙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11시30분 (02)3410-6906 임태섭(부산일보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류지혜(부산일보 편집부 기자)씨 시부상 김종환(아마란스화장품 과장)김민호(고려에스이 〃)씨 빙부상 17일 부산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10시30분 (051)607-2660 이재온(전 남서울의원 원장)씨 별세 우영(전 문령실업 대표)명선(이화여대 교수·대외협력처장)씨 부친상 김근종(세무사)문수일(LAP sing 대표)권오융(전 삼성제일병원 부원장)장세화(전 대교 대표)유일우(전 LG그룹)박현(탑치과의원 원장)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6 한웅현(호남지질공사 회장)공현(농업)영현(공군 오산기지 원사)용현(공군 제1전비 〃)옹현(호남지질공사 전무이사)씨 모친상 17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62)510-3173
  • 배용준 ‘MBC 연기대상’ 영예

    MBC 사극 ‘태왕사신기’의 주인공 배용준이 ‘2007 MBC 연기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촬영 때 입은 부상으로 목발을 짚고 나타난 배용준은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또 인기상, 베스트커플상도 차지,3관왕에 올랐다. 그와 함께 인기상,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태왕사신기’의 이지아는 ‘메리대구공방전’의 이하나와 함께 신인상도 거머쥐었다. 남자 신인상은 ‘이산’의 한상진과 ‘아현동 마님’의 김민성에게 돌아갔다. 또 TV부문 남녀 최우수상은 ‘하얀 거탑’의 김명민과 ‘이산’의 이서진,‘고맙습니다’의 공효진과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태왕사신기’는 올해의 최고 화제작답게 공로상(CG팀), 황금연기상(최민수), 시청자가 뽑은 드라마상 등 8개 부문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 [의정중계석] 성동구 부조리 신고 보상금 조례 마련

    각 자치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 정례회, 예산심의 등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이학기 의장은 최근 의장실을 찾은 신동열 삼성세무서장을 맞아 면담했다. 이 의장은 “정부시책이니 따라야 하겠지만 종부세 부과는 합당하지 않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구민이 납득할 수 있는 종부세 개선안이 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제179회 정례회 기간 중에 열린 행정사무감사(12월 3∼10일)를 앞두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토론회를 열어 능률적인 감사 방향과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상임별로 열렸다. 각 상임위는 의원별로 요구한 감사자료 460여건을 받아 감토했다. 이를 토대로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제출 자료에 대한 질의와 현장방문 확인, 관계인 출석증인 등을 꼼꼼하게 챙겼다. 지난달 말 5일 동안 구민들을 상대로 30여건의 제보를 접수받아 구정질의에 반영했다.●용산구의회(의장 김근태) 김근태 용산구의회 의장은 지난달 말 용산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의정모니터 교육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열린의회, 참여의정’을 캐치프레이즈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을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에 동참해준 의정 모니터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5일 154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회기는 21일까지 17일 동안 20008년도 사업예산과 11건의 조례안을 심의하게 된다. 이 조례안에는 집행부가 제안한 ‘서울시 성동구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서대문구의회(의장 정혜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2008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에 들어간다. 예결특위는 이기돈 의원을 위원장으로 유상호(간사)·김영열·변녹진·유정오·서정순·이인수·김정철·오성자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 위원장은 “이번 예결특위에서 보다 심도있고 면밀하게 예산을 분석할 것”이라면서 “특히 지역 발전과 복지 분야에서 소외된 곳이나 사업이 없는지 철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영등포구의회(의장 김영진) 제133회 2007년도 제2차 정례회를 지난달 20일부터 13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달 21∼27일까지 5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감사과정에는 현장방문이 병행됐다. 또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예산안 심사가 진행됐다. 또 6∼12일까지 5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으로 2008년도 예산안 심사가 진행된다. 정례회는 13일 폐회된다.●광진구의회(의장 이창비) 지난달 말 제11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후 7시부터 늦은 시간까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의원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도서관 최민수 입법실장을 초빙해 의원 14명 전원이 참석,3시간여 동안 강의와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체크포인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창비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방화시대를 맞아 지방의회가 올바로 나아가려면 의정활동이 활성화되어 제 직무와 기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시청팀
  • [의정중계석] 용산구의회 조례 자문 입법 변호사 위촉

    용산구의회가 각종 구 조례 등의 제정시 자문을 받기 위해 입법·법률고문 변호사를 위촉했다. 양천구의회는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용산구의회(의장 김근태) 최근 의장실에서 이찬진(제일합동법률사무소)·이현우(구로디지털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입법·법률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앞으로 이 자문 변호사들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등에 관한 입법 사안의 자문, 입법·법률을 위한 상위법 등 관련 법규의 해석 및 입법사항 자문, 의회운영 및 의안심의·처리 관련 자문 등을 맡게 된다. ●양천구의회(의장 김재천) 지난달 30일 구의회 의정자료실에서 최민수 국회입법정보실장을 초청, 구의원과 사무국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에 대비해 의원들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행정변화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주요 연수내용으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대상 ▲행정사무감사준비 및 판단기준 ▲행정사무감사의 접근전략 ▲행정사무감사 착안사항 ▲행정사무감사·조사의 다각적인 기법 등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좌에는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대상사무 예시와 기초의회 감사 시 감사사례 등과 피부에 와 닿는 감사기법과 사례가 동원됐다. ●강동구(의장 윤규진) 행정복지위원회 의원들이 지난달 31일부터 11월1일까지 이틀간 강동 어린이회관과 음식물재활용센터, 자원순환종합센터를 방문해 운영 결과를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각종 시설을 살펴보고 시설 운영의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근무여건이 어려운 일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6일부터 13일까지 8일 동안 제178회 임시회를 열고 김충용 구청장을 상대로 구정질문을 한다. 또 구가 지원하는 교육경비를 자치구세 범위 안에서 5% 상향조정하는 총 10건의 안건을 차리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7,8일 이틀동안 인사동 전통문화거리와 홍제천 신영상가 주변의 하천복원 공사현장 등 8곳을 방문,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12일 시민행정위에서는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의 일부 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한다. 이와함께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제179회 정례회에서 실시될 구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상임위원회별 감사 계획안을 작성한다. 기초노령연금의 자치구 부담을 완화해줄 것과 청소년들을 간접 흡연의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금연 PC방의 운영과 관련된 건의안도 다루기로 했다. 시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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