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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후 휴대폰에 동영상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후 휴대폰에 동영상을?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女종업원 감금 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女종업원 감금 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찾아가 女종업원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찾아가 女종업원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씨, 女종업원 윤락업소에 팔고, 미성년자 성폭행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씨, 女종업원 윤락업소에 팔고, 미성년자 성폭행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성폭행하고 윤락업소 女종업원을 팔아넘겨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성폭행하고 윤락업소 女종업원을 팔아넘겨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둑질 하러 간 집에서 주인에게 두들겨 맞은 50대 결국…

    자기 집에 든 도둑을 빨래 건조대 등으로 때려 뇌사상태에 빠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박병민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에 살고 있는 20대 A씨는 지난 3월 8일 오전 3시쯤 술을 마시고 귀가해 거실에서 서랍장을 뒤지던 50대 도둑 B씨를 발견했다. B씨가 도둑임을 직감한 A씨는 B씨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려 넘어뜨리고, 도망치는 B씨의 뒤통수를 발로 여러차례 찼다. 이어 A씨는 주위에 있던 빨래 건조대와 허리에 차고 있는 벨트까지 풀어 김씨의 등을 때리기 시작했다. B씨는 의식을 잃어 응급실에 후송됐고 사건 이후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박 판사는 “절도범인 피해자를 제압하기 위해 피해자를 폭행하였다고 하더라도, 피고인이 아무런 저항없이 도망만 가려고 했던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장시간 심하게 때려 사실상 식물인간 상태로 만든 행위는 절도범에 대한 방위행위로서의 한도를 넘어선 것”이라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제노역’ 1건당 8000만원 벌금 탕감

    ‘황제노역’ 1건당 8000만원 벌금 탕감

    최근 5년간 노역장 유치 집행으로 탕감해 준 벌금이 1건당 평균 8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역장 유치 집행으로 감면되는 벌금은 해마다 2조~3조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몸으로 때우겠다’는 식의 ‘황제 노역’을 엄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기호 정의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지검별 벌금 집행 실적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5년간 노역장 유치 집행 1건당 탕감 벌금은 831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노역장 유치는 통상 1년을 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웬만한 대기업 간부 연봉인 셈이다. 연도별 평균 탕감액은 2010년 1억 72만원에서 2011년 9780만원, 2012년 8284만원, 지난해 6996만원, 올 들어 6월까지 6202만원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연간 탕감 벌금 총액은 세수(올해 기준 204조원)의 1% 이상으로 확인됐다. 올해만 해도 6월까지 2조 186억원으로, 같은 기간 부과된 전체 벌금(3조 4695억원)의 58.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같은 기간 실제 납부된 벌금은 7000억원에 그쳤다. 최근 5년간 노역으로 탕감된 벌금 총액은 14조 582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노역장 유치로 면제된 벌금이 천문학적 단위까지 이르게 된 데는 ‘일당 5억원 황제 노역’으로 논란을 일으킨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같은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최모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허위 세금계산서 교부 등의 혐의로 2010년 5월 벌금 1500억원을 선고받았지만 일당 2억원짜리 노역으로 탕감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고액 벌금을 무는 탈세자 가운데는 바지 사장을 내세운 뒤 이들을 노역장에 보내 법망을 교묘히 피해 가며 벌금까지 탕감받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하루 노역 금액 상한선을 100만원 또는 1000만원 등으로 정하고, 이 때문에 유치 기간이 3년을 넘을 때는 초과한 벌금을 탕감해 주지 않은 채 그대로 집행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총상도 수술 못하는 ‘불안한 軍병원’

    총상도 수술 못하는 ‘불안한 軍병원’

     #1 최근 전역한 예비역 병장 최모씨는 훈련 중 다리 골절로 국군 모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이튿날 한밤중에 갑자기 열이 오르고 통증이 심해 간호장교를 찾았지만 부재 중이었다. 급기야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직접 간호장교를 찾아 헤맸다. 알고 보니 이 병원은 환자가 100명인 한 병동에 간호장교 1명이 밤 근무를 서고 있었다.  #2 급성충수염으로 다른 국군병원에 입원한 경험이 있는 예비역 준위 한모씨는 “의무병이 혈압을 재면 혈당 측정은 환자가 간호사실에 가서 직접 하고 간호장교에게 알려주는 게 관행이었다”며 “치료를 받는 건지 자가 진료를 하는 건지 헷갈렸다”고 말했다.  국방부가 통영함 등 각종 무기 비리로 예산을 낭비하면서도 군병원의 만성적인 의료 인력·장비 부족은 외면하고 있다. 지난 12일 급성 맹장염으로 사망한 공군 상병 사례와 같은 의료사고가 빈발하는 것이 우연은 아니라는 얘기다. 서울신문이 21일 각급 군병원과 국방부에 확인한 결과 국군수도병원 등 국방부가 운영하는 전국 17개 군병원이 진료과 숫자 기준으로는 일반 종합병원 수준이지만 진료 능력, 장비는 ‘동네 병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법 시행규칙상 병원은 의사·간호사를 비롯한 의료보조인력을 입원 환자 대비 일정 규모 이상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국방부가 2012년 대전대에 의뢰했던 ‘군 의료보조인력 적정 소요 산정에 관한 연구’ 보고서 등에 따르면 전국 군병원 간호사는 필요 인력(1016명) 대비 398명 부족한 618명에 불과했다. 임상병리사는 전국적으로 57명이 부족한 35명, 방사선사는 134명이 모자란 57명에 그쳤다. 의사 인력은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80% 이상이 단기 복무 군의관 등의 비숙련의나 병원장 등의 관리직에 몰려 있었다. 군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국군수도병원(882병상)은 비슷한 규모의 경기 분당서울대병원과 비교할 때 간호사는 184명, 중환자 병상 수는 30개 모자랐다. 현직 군병원 관계자는 “CT(컴퓨터단층촬영) 등의 의료장비 역시 낡거나 모자라지만 예산이 없다”고 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군병원 시술은 치핵, 충수돌기, 근골격계 외과 수술 등 간단한 수술에 그치는 형편이다. 이 관계자는 “총상, 화상 등 군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부상, 질병은 민간 병원으로 옮기는 예가 다반사”라고 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정미경 새누리당 의원실에 따르면 민간 병원으로 이송된 군 환자 사례 및 치료비 발생액은 2011년 4만 2692건, 36억 9000만원에서 지난해 5만 3691건, 38억 400만원으로 증가 추세다. 올해 군의무예산은 2215억원(인건비 제외)으로, 차기 전투기(F35A) 1대 값(1850억원)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거짓말탐지기 회피 약물’ 탈북위장 女간첩 3년형 확정

    최근 간첩 혐의 피의자에 대해 무죄 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법원이 북한 보위사령부 직파 여간첩에게 실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15일 국가보안법상 간첩 및 특수잠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북한 보위부 소속 공작원 이모(39·여)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2년 6월 보위부 공작원이 된 이씨는 한때 연인이었지만 이후 탈북해 국내에서 반북 활동을 하고 있는 최모씨의 동향을 파악하라는 지령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탈북자로 위장하기 위해 중국과 태국을 거쳐 국내로 들어온 이씨는 기억을 지우는 ‘거짓말탐지기 회피용 약물’을 사용해 국가정보원 중앙합동신문센터의 심리검사를 무사히 통과했다. 그러나 일부 모순된 진술에 대한 집중 추궁이 이어지자 결국 공작원 신분을 실토해 구속 기소됐다. 국선 변호인이 담당한 1·2심에서 이씨는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하지만 1심은 이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고, 항소심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 상고심에서 사선 변호인을 선임한 이씨는 “거짓말탐지기 회피용 약물은 존재하지 않으며 자백도 거짓이었다”고 입장을 바꿨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대법원 재판부는 “이씨의 자백 내용은 합리성이 있고 정황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면서 “자백 진술에 임의성이 없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어 “거짓말탐지기 판정 결과의 다의성, 과학적 정확성 논란 등을 고려하면 거짓말탐지기 회피용 약물에 관한 피고인 진술로 인해 자백이 신빙성을 잃는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상고심 변론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는 거짓말탐지기 회피용 약물을 사용했다는 자백을 근거로 유죄를 인정해 답답하고 안타깝다”며 “북한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자백 내용을 검증하는 것은 한계가 있겠지만 적어도 상식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이번엔 GS홈쇼핑 ‘납품 갑질’

    업계 1위인 GS홈쇼핑까지 납품 비리에 연루돼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르는 등 홈쇼핑업계 전반이 각종 비리로 얼룩지고 있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서영민)는 A 상무 등 GS홈쇼핑 전·현직 임원 2명이 가전제품 납품대행업체로부터 납품을 독점하게 해 주는 대가로 수억원을 받은 혐의를 포착, 내사하고 있다. 납품업체 대표 3명도 내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GS홈쇼핑 자회사인 GS샵 T&M에 근무했던 B 상무가 회사 돈 40억원가량을 횡령했다는 의혹도 살피고 있다. GS홈쇼핑은 2011년 중소기업과 상품을 공동 개발·판매한다며 GS샵 T&M을 설립했다가 지난해 청산했다. 검찰은 GS샵 T&M의 세금 납부 명세 등을 살펴본 결과 연간 수십억원의 매출을 올렸음에도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 해당 임원이 회사 돈을 횡령한 것은 아닌지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쇼핑업체가 연일 수사 대상에 오르며 이들 업체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납품업체와 뒷돈이 오가면 가격이 높아져 결국 소비자가 피해를 본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4월에는 신헌 전 대표 등 롯데홈쇼핑 전·현직 임직원 7명이 납품업체로부터 20억원대의 뒷돈을 챙겨 온 것으로 드러나 기소됐다. NS홈쇼핑은 ‘카드깡’ 대출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다. 검찰은 지난 8월 카드깡 일당과 짜고 180억원대 카드깡 대출을 일으킨 전 NS홈쇼핑 직원 최모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실적을 올리고자 범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해 업자들에게 거래 수수료를 대폭 낮춰 주기도 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문화재 조사 무마 로비 인터넷 언론 대표 영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김범기)는 7일 재건축 심의를 통과시켜 주겠다는 명목으로 재건축 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인터넷언론사 대표 최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씨는 2012년 7월 서울 종로구의 한 재건축 공사와 관련해 문화재청 상대 로비자금 명목으로 건물주에게서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화재보호법은 각종 건설공사를 시행하는 쪽에서 지표조사를 한 뒤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재청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발굴조사로 이어지고 공사기간과 비용이 크게 늘어난다. 이 때문에 문화재청이 건설업자들의 집중 로비 대상으로 의심받아 왔다. 검찰은 최씨가 이 같은 점을 악용한 정황을 포착하고 전날 최씨를 체포했다. 검찰은 최씨를 구속하는 대로 문화재청 담당 공무원에게 실제로 뒷돈이 전달됐는지, 문화재 조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삼환기업 ‘남매의 난’

    중견 건설업체인 삼환기업 최용권(64) 명예회장의 여동생이 수천억원대 자금을 국외로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최 명예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국내 대기업에서 ‘형제의 난’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남매의 난’은 이례적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7일 최모씨가 오빠인 최 명예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재산 국외 도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동생 최씨는 고발장에서 최 명예회장이 국외 건설사업 등을 수주하며 조성된 자금 4500여억원을 국외로 빼돌렸으며 이 자금으로 미국 하와이 등에서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동생은 최근 검찰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도 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최 명예회장에 대한 기업 비리 형태의 고발이 접수돼 사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남매는 아버지인 최종환 전 회장이 2012년 9월 사망한 뒤 재산을 나누는 과정에서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삼환기업 측은 여동생 최씨가 재산 분배 과정에서 악의를 품고 고발했다는 입장이다. 앞서 최 명예회장은 삼환기업의 계열사인 신민상호저축은행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명목으로 120억원을 예금하는 등 계열사 간 부당 지원으로 회사에 183억원의 손실을 입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지난 4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승객 전원 구조…유람선 바캉스호 세월호보다 낡아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승객 전원 구조…유람선 바캉스호 세월호보다 낡아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사고로 해상에서 승객이 구조된 가운데 좌초한 유람선 바캉스호가 1987년 건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건조된 세월호보다 7년이나 더 낡은 배다. 30일 바캉스호 선박대장에 따르면 이 배는 1987년 7월 1일 일본에서 건조됐다. 171톤급으로 길이 37.44m, 폭 7.6m, 깊이 3.2m, 정원 355명 규모다. 면허기간은 지난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10년간이다. 면허기간이 완료되는 2023년에는 선령 37년인 채로 운항하게 되는 셈이다. 성인용 구명조끼 640벌, 어린이용 91벌, 구명환 75개, 25인승 구명 뗏목 4개를 갖추고 있다. 4급 항해사인 선장 최모씨를 비롯해 4급 기관사인 기관장, 6급 항해사인 항해사, 안전요원 3명을 선원으로 두고 있다. 1인당 2억원, 사고당 100억원을 한도로 배상하는 승객 보험에 가입돼 있다. 바캉스호는 운항 허가 당시 노후 문제로 주민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홍도 청년회원 등 주민 70여명은 목포해경에 유람선 허가를 불허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내기도 했지만 5월부터 운항에 들어갔다. 다행히 승객과 승무원이 모두 구조됐지만, 노후 선박 운항 문제가 다시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김정남 홍도 청년회장은 “지난 3~4월 배가 들어올 때 탄원서를 냈었다”며 “해사 사고에 대한 우려 때문에 면 차원에서 허가를 해주지 말라고 요청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뜻하지 않게 이런 사고가 나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국제공항 민영화 결국 ‘없었던 일로’

    청주국제공항 민영화 결국 ‘없었던 일로’

    이명박 정부가 ‘민영화 추진 1호’로 내세웠던 청주국제공항 인수에 실패한 ㈜청주공항관리가 법정 다툼을 통해 계약 해지를 무효화하려 했지만 결국 패소했다. 수년간의 논란 끝에 청주공항 민영화 문제는 ‘없었던 일’로 일단락됐지만 당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최종 정리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부(부장 안승호)는 청주공항관리가 청주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매수인 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영 효율 극대화’를 앞세워 공기업 민영화를 적극 추진했던 이명박 정부는 2009년 청주공항의 민간 매각 계획을 발표했다. 지역사회 등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지만 공항공사는 2012년 1월 미국·캐나다 자본이 참여한 청주공항관리 컨소시엄과 ‘255억원에 30년간 공항 운영권 및 부대 자산을 양도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고 민영화를 강행했다. 그러나 청주공항관리 측은 계약금 25억여원을 제외한 잔금을 계약 기한인 2013년 1월 15일까지 납부하지 못했고, 공항공사는 이튿날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이에 반발한 청주공항관리는 “외국인 주주들이 잔금을 송금하는 과정에서 해외 은행 직원의 실수로 납부 기한을 놓친 것뿐인데 일방적으로 해지 결정을 내렸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원고 측은 송금 과정에서 착오 등으로 송금이 지연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해 미리 절차를 진행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했다”며 “매각 지연은 원고의 잔금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면책 사유인 천재지변·전쟁·내란·폭동 등에 준하는 사정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납부 기한 나흘 전에 원고 측 한국은행 계좌로 외국 주주가 보내기로 한 금액의 일부만 입금됐음에도 이유를 알아보는 등의 적극적인 대응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주공항관리가 청주공항 운영권을 따낼 것으로 보고 투자했던 최모씨는 지난 4월 공항공사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최씨는 공항공사의 계약 해지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육아휴직 중 알바하면 부정수급… 반환하라”

    육아휴직 초반에 일부 기간만 일했더라도 이를 감추고 휴직급여를 계속 수령했다면 부정수급이기 때문에 휴직급여 반환 처분이 내려진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 이승택)는 최모씨가 “생계를 위해 공사현장에서 며칠간 일한 것에 불과하다”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상대로 낸 육아휴직급여 반환 명령 및 추가 징수 결정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현행법상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육아휴직 급여를 받았을 경우 지급된 휴직급여 전부 또는 일부 반환과 추가 징수 명령을 할 수 있다”며 “일용 노무직이었다고 해도 육아휴직 기간 1년 중 49일을 일하고 급여를 받은 행위는 법에서 정한 취업에 해당, 취업 당시 수급 자격을 상실하는데 최씨는 이후에도 매달 휴직급여를 받았다”고 판시했다. 이어 “고용보험제도 및 육아휴직 제도의 근간과 질서를 크게 위협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강력한 제제가 필요하다”며 “일한 기간이 주 5일 근무로 치면 두 달이 넘는 등 짧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반환 처분은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입증” 공언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이후 항소할까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입증” 공언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이후 항소할까

    ‘성현아 아들’ ‘성현아 남편’ 성현아가 아들·남편을 위해 성매매 혐의에 대한 무죄를 입증하려 한다고 밝혀왔지만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정식 재판을 요청했다. 성현아는 이혼한 뒤 3개월 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어 2012년 8월 2년 만에 득남했다. 성현아 측근은 한 매체에 “성현아가 남편과 1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성현아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들을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성현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성현아는 이번 성매매 공판으로 인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명품 가방까지 처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성현아가 이날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관심이 쏠린다. 성현아 유죄 판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유죄 판결, 성매매라니 놀랍다”, “성현아 유죄 판결, 어떻게 되려나”,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항소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입증한다 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벌금 200만원형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입증한다 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벌금 200만원형

    ‘성현아 아들’ ‘성현아 남편’ 성현아가 아들·남편을 위해 성매매 혐의에 대한 무죄를 입증하려 한다고 밝혀왔지만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정식 재판을 요청했다. 성현아는 이혼한 뒤 3개월 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어 2012년 8월 2년 만에 득남했다. 성현아 측근은 한 매체에 “성현아가 남편과 1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성현아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들을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성현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성현아는 이번 성매매 공판으로 인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명품 가방까지 처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성현아가 이날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관심이 쏠린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유죄 판결, 정말 항소할까”, “성현아 유죄 판결, 절대 성매매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벌금형으로 끝났네”, “성현아 유죄 판결, 얼굴 들고 거리에 나오기 어려울 듯. 많이 힘든 시기를 겪어야 할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판결받겠다고 공언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벌금 200만원형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판결받겠다고 공언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벌금 200만원형

    ‘성현아 아들’ ‘성현아 남편’ 성현아가 아들·남편을 위해 성매매 혐의에 대한 무죄를 입증하려 한다고 밝혀왔지만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정식 재판을 요청했다. 성현아는 이혼한 뒤 3개월 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어 2012년 8월 2년 만에 득남했다. 성현아 측근은 한 매체에 “성현아가 남편과 1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성현아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들을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성현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성현아는 이번 성매매 공판으로 인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명품 가방까지 처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성현아가 이날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관심이 쏠린다. 성현아 유죄 판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유죄 판결, 결국 그렇게 됐네”, “성현아 유죄 판결, 어쩌다가 이렇게”, “성현아 유죄 판결, 연예계 떠나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아들·남편 봐서라도 꼭 무죄 입증” 공언하더니 결국…성현아 유죄 200만원 벌금형

    성현아 “아들·남편 봐서라도 꼭 무죄 입증” 공언하더니 결국…성현아 유죄 200만원 벌금형

    ‘성현아 아들’ ‘성현아 남편’ 성현아 아들·남편을 위한 성매매 혐의에 대한 무죄 입증 의지를 내비쳐왔던 성현아가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8단독 심홍걸 판사는 8일 사업가와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유명 여배우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성매매 상대남인 A씨는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으며 브로커 B씨에게는 징역 6월에 추징금 32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성현아씨는 공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성현아씨가 재력가와 묵시적으로 속칭 스폰서 계약을 하고 성매매를 한 사실이 인정되지만 별다른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A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A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정식 재판을 요청했다. 성현아는 이혼한 뒤 3개월 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어 2012년 8월 2년 만에 득남했다. 성현아 측근은 한 매체에 “성현아가 남편과 1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성현아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들을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성현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성현아는 이번 성매매 공판으로 인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명품 가방까지 처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성현아가 이날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관심이 쏠린다. 성현아 유죄 판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아들·남편 심경이 어떨까”,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항소할까”,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연예계 생활 앞으로 어떻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남편과 별거” 성현아 유죄 판결 이후 어떻게 되나…항소 여부 관심

    “성현아, 남편과 별거” 성현아 유죄 판결 이후 어떻게 되나…항소 여부 관심

    ‘성현아 남편’ 성현아 남편과 별거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 측은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한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을 굽히지 않았으며, 특히 “남편과 아들을 위해서라도 사실을 바로잡겠다”며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지난 1월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는 이혼한 뒤 3개월 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어 2012년 8월 2년 만에 득남했다. 성현아 측근은 한 매체에 “성현아가 남편과 1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성현아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들을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성현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성현아는 선고공판에 출석하지 않아 항소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성현아가 검찰 기소부터 줄곧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항소 가능성은 열려 있다. 성현아는 선고 일주일 내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성현아 유죄 판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유죄 판결, 결국 그렇게 됐네”, “성현아 유죄 판결, 어쩌다가 이렇게”, “성현아 유죄 판결, 연예계 떠나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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