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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내 세 번째 ‘쌍천만 감독’ 나오나 # 해외 더 강력해진 슈퍼 히어로 대전

    # 국내 세 번째 ‘쌍천만 감독’ 나오나 # 해외 더 강력해진 슈퍼 히어로 대전

    2017년 국내 극장가는 흥행 감독들의 잇단 귀환이 화두다. 천만 고지를 한 차례 밟았던 네 명의 감독이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 쌍천만 감독 탄생 여부도 관심이다. 현재 쌍천만 타이틀은 윤제균(‘해운대’, ‘국제시장’), 최동훈(‘도둑들’, ‘암살’) 두 명만 갖고 있다. ‘베테랑’(1341만명)의 류승완 감독이 2년 만에 ‘군함도’로 돌아온다. 200억원 안팎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올해 한국 영화 중 최고 블록버스터다. 일제강점기 하시마섬(군함도)에서 강제노역하던 조선인들이 목숨을 걸고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 초호화 캐스팅이다. 여름 개봉이 확정적이다. 상반기 개봉을 저울질하는 ‘7년의 밤’은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명)를 연출했던 추창민 감독이 5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옮겼다. 우발적인 교통사고로 한 소녀를 숨지게 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남자와, 딸을 잃고 잔혹한 복수를 꿈꾸는 남자를 각각 류승룡과 장동건이 열연했다. 벌써부터 ‘인생 연기’를 펼쳤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괴물’(1301만명)의 봉준호 감독은 글로벌 프로젝트 ‘옥자’를 선보인다. 동영상 플랫폼 업체인 넷플릭스가 제작비 5000만 달러(600억원) 전액을 투자하고 , 틸다 스윈턴, 제이크 질런홀 등이 출연한다. 괴수물에 드라마를 녹인 작품으로 알려졌다. 상반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공개될 예정인데 한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에서는 극장 개봉할 것으로 알려졌다. 쌍천만을 눈앞에 두고 정차한 ‘설국열차’(935만명)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데뷔작 ‘변호인’(1137만명)으로 잭팟을 터뜨린 양우석 감독은 자신이 스토리를 쓴 웹툰 ‘스틸레인’을 영화로 만들고 있다. 제목은 ‘강철비’다. 정우성과 곽도원이 한반도 핵 전쟁 위기를 막으려는 북과 남의 인사로 캐스팅됐다. 이르면 연말 개봉이다. 천만에 버금가는 연출력을 뽐낸 감독들의 작품도 여럿 대기 중이다. ‘관상’(913만명)의 한재림 감독은 오는 18일 조인성·정우성 주연의 ‘더 킹’을 선보인다. 검사가 주인공인 권력 스캔들이다. 2월 개봉하는 지창욱의 영화 데뷔작 ‘조작된 도시’도 눈길을 끈다. ‘웰컴 투 동막골’(800만명)의 박광현 감독이 무려 12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이다. ‘국가대표’(848만명)의 김용화 감독은 저승과 이승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기 웹툰 ‘신과 함께’를 영화로 옮긴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이정재, 김하늘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제작비 300억원을 투입해 1, 2부를 동시에 제작하고 있으며 1부는 여름, 2부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이 밖에 ‘수상한 그녀’(865만명)의 황동혁 감독은 병자호란 당시 주화파와 척화파의 갈등을 소재로 한 ‘남한산성’으로 돌아온다. 이병헌과 김윤석의 연기 대결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의형제’(550만명)의 장훈 감독이 연출하는 ‘택시운전사’도 기대되는 작품이다. 송강호와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주연으로,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실화를 담는다. 해외 감독으로는 ‘인터스텔라’(1020만명), ‘다크나이트 라이즈’(639만명), ‘인셉션’(592만명) 등을 통해 한국 관객에게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나선다. 그의 첫 전쟁 영화 ‘덩케르크’가 7월 개봉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가 함락되며 독일군에게 포위된 영국군, 프랑스군, 벨기에군 등 33만여명을 철수시키기 위해 펼쳐졌던 기적과 같은 9일간의 작전을 그린다. 할리우드에선 올해도 마블과 DC코믹스의 슈퍼히어로물이 강세다. 휴 잭맨의 마지막 ‘엑스맨’ 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높은 ‘로건’(3월)이 첫 순서다. 마블의 우주 수호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5월)에 이어 DC의 첫 주자로는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짧지만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원더우먼’(6월)이 출격한다. 7월에는 ‘스파이더맨: 홈커밍’(7월)이 준비됐다.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11월에는 헐크가 함께하는 ‘토르: 라그나로크’와 DC 영웅들이 총출동하는 ‘저스티스리그’가 맞대결을 펼치며 슈퍼히어로 대전이 막을 내린다.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작품과 장기 프랜차이즈 작품도 풍성하다. 12년 만에 돌아온 ‘트리플X 리턴즈’(1월), 새로운 킹콩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재현한 ‘미녀와 야수’와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이상 3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4월), ‘에일리언: 커버넌트’, 인기 TV물 ‘SOS 해상구조대’를 영화로 만든 ‘베이워치’(이상 5월)가 개봉한다. 이어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마지막 연출작 ‘최후의 기사’, 톰 크루즈가 합류하며 새롭게 부활한 미이라 시리즈 ‘머미’(이상 6월), ‘혹성탈출: 최후의 전쟁’,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이상 7월), ‘킹스맨: 골든서클’(9월), 24년 만에 돌아오는 ‘블레이드 러너 2049’(10월)가 눈에 띈다. 2015, 16년과 마찬가지로 연말은 스타워즈 시리즈(에피소드8)가 장식한다. 최근 세상을 뜬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유작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수라’ 정우성, 김성수 감독과 파리 간다 ‘파리한국영화제’ 초청

    ‘아수라’ 정우성, 김성수 감독과 파리 간다 ‘파리한국영화제’ 초청

    영화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과 주연배우 정우성이 파리에 간다. 오는 10월 25일 개막하는 제11회 파리한국영화제에서 한국 최고의 화제작을 소개하는 에벤느망 섹션으로 ‘아수라’가 상영되며 김성수 감독과 정우성이 나란히 초대됐다. ‘아수라’는 배우 정우성과 김성수 감독이 ‘무사’ 이후 15년 만에 의기투합해 찍은 작품. 정우성을 청춘스타로 만든 ‘비트’부터 시작된 협업의 네 번째 결과물로서 그 의미가 깊다. 파리한국영화제는 개막작 ‘터널’의 김성훈 감독, 다양한 한국 영화를 조망해보는 페이사쥬 섹션으로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과 ‘공부의 나라’의 Steven Dhoedt감독,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신예 감독의 작품을 발굴하는 포트레 섹션으로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 FlyAsiana 단편상을 수상한 최수진 감독, 폐막작 ‘최악의 하루’ 김종관 감독을 초대했다. 작년 파리한국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김동호 위원장, ‘암살’ 최동훈 감독, ‘베테랑’ 류승완 감독, ‘소셜포비아’ 홍석재 감독 등 한국 영화계를 빛낸 영화인을 초대한 바 있다. 올해에도 파리에 한국영화의 한류 바람을 이끄는 파리한국영화제의 행보가 주목되며 이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FFCP 공식 홈페이지 (http://www.ffcp-cinem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제는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관객 사로잡은 흥행 고수들 키워드는

    관객 사로잡은 흥행 고수들 키워드는

    천만 관객의 비밀/최광희 지음/책비/256쪽/1만 3000원 솔깃한 제목이다. 도대체 어떤 영화가 흥행하고, 어떤 영화는 실패할까. 흥행 감독들에게 발견되는 공통 분모는 무엇일까. ‘왕의 남자’를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관객 1000만명 이상을 동원한 한국 영화는 올해 ‘부산행’까지 불과 12편. 해마다 극장에서 정식 개봉하는 우리 영화가 100여편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로또 당첨 비법을 알려 주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인 제목이다. 기자 출신 영화평론가인 저자는 ‘쌍천만’ 감독인 최동훈(‘도둑들’, ‘암살’), 윤제균(‘해운대’, ‘국제시장’)을 비롯해 이준익(‘왕의 남자’), 양우석(‘변호인’) 등 천만 감독 네 명과 천만에 미치지 못했으나 의미 있는 흥행을 일궈 낸 우민호(‘내부자들’), 이병헌(‘스물’), 진모영(‘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감독과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열정, 협업, 공감이라는 흥행 키워드를 추출해 낸다.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제작한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천만 다섯 편을 홍보한 퍼스트룩의 이윤정 대표·강효미 이사, 천만 세 편을 투자·배급한 뉴의 박은정 배급팀장와의 대화도 곁들여서다. 대박은 영화 감독의 창의적인 열정이 훌륭한 배우, 스태프들과의 원활한 협업 과정을 통해 관객과의 폭넓은 공감으로 창출된 성과라는 게 저자의 분석. 저자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영화를 넘어 다른 분야에까지 확장하려 한다. 예술성도 따지지만 흥행을 목적으로 하는 영화 역시 이윤을 추구하는 여타 기업이나 조직 활동과 공통 분모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고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 직종, 분야에 적용해 보라며 자신이 읽어 낸 키워드를 조직 리더를 위한 열네 가지 세부 지침으로 정리한다. 영화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분명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특별하다. 그런데 이렇듯 지침으로 정리되는 순간 요즘 넘쳐나는 경영 지침서나 자기계발서 수준으로 끌어내려진 느낌을 줘 아쉽다. 열정, 협업, 공감. 분명 모두 맞는 이야기다. 독자들이 가슴으로도 공감할 수 있을지 다소 의문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주말 영화]

    ■이퀼리브리엄(EBS1 토요일 밤 10시 45분) 가까운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SF와 첩보 스릴러 시나리오를 쓰는 데 일가견이 있는 커트 위머의 연출작이다. ‘스피어’(1998),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1999) 등이 그의 펜에서 빚어졌다. ‘이퀼리브리엄’은 그를 감독으로서도 주목받게 한 작품이다. 제3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은 인류는 폭력적인 전쟁이 인간의 감정에서 비롯된다고 여기고 감정을 없애는 물약을 개발한다. 또 이 물약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반역자로 몰아 숙청하는 통제 사회를 만든다. 반역자 색출에 앞장서던 특수요원 존(크리스천 베일)은 절친한 동료 에롤(숀 빈)과 아내가 반역 혐의로 사살당한 일을 계기로 남몰래 약물 투약을 중단한다. 서서히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 존은 감시를 피해 반군과 접촉하게 되는 데 …. 2002년작. ■전우치(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암살’(2015), ‘도둑들’(2012)로 쌍천만 감독에 등극한 최동훈 감독의 작품이다.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2004)으로 존재감을 알린 최 감독은 ‘타짜’(2006)를 통해 흥행 감독 반열에 올랐다. 꽃미남 배우 강동원이 허허실실 연기를 보여주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 작품에서 적수로 나온 강동원과 김윤석은 지난해 흥행작인 ‘검은 사제들’에서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요괴들이 출몰하며 세상이 어지럽자 은둔 생활을 즐기던 신선들이 전우치를 깨워 요괴 사냥에 나서는데…. 2009년작.
  • [인사]

    ■국무조정실 ◇과장급 전보△규제비용분석과장 손선미 △교통정책과장 정동혁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군사시설기획관실 시설기획과장 유동준 ■통계청 ◇과장급 전보△품질관리과장 송영선△조사연구실장 김경용△경인지방청 지역통계과장 민경삼 ■세종시교육청 ◇교육전문직 전출△교육부 금용한◇교육전문직 임용△교육정책국장 박애란◇교장 전보△금호중 안병화△ 양지중 권성순△보람고 최성식◇교장 승진△소담초 황미애△새롬중 손경준△종촌중 김용석◇교장 중임△고운초 엄창섭△연세초 박옥순△조치원대동초 임현영△도담중 이상현◇교감(원감) 전보△새샘유 이옥순△미르초 이주선△새롬중 곽문복◇교감(원감) 승진△미르유 안은희△소정초 공선희△세종고 김종호△세종국제고 박근주◇교감 특별승진(명예퇴직)△종촌중 김충현 ■광주시교육청 ◇초등학교 교장<교장 승진>△광주중흥초 고명숙△평동초 김길심△광주용산초 김해임△동림초 김희란△신가초 윤은숙△비아초 임공진△서광초 장경희△산정초 정미숙△수완초 황창녕<교장 전직>△광주서석초 구제섭△건국초 장영신△한울초 고인자<중임>△광주중앙초 이장식<공모교장>△광주월산초 김성희△금호초 김배환△신용초 박철신△장산초 조명철<전보>△진남초 김난숙△염주초 김우성△영천초 김혜란△태봉초 노영숙△풍영초 문명숙△봉선초 이서인△장덕초 천성민△광주대성초 한현숙◇중등 교장<교장 승진>△상무고 서기화△성덕고 조영님△신광중 안수미△봉선중 김형호<중임>△운림중 최경완△두암중 설옥희△상일중 김병연<교장 전직>△광주동명중 김원익△전남고 김정인△광주자연과학고 박영숙△광주효광중 염옥의△우산중 곽행숙<공모 교장>△광주고 이영호△광주경영고 고익종<전보>△전남공고 김영숙△문산중 이윤일◇장학관·교육연구관△교육연수원장 고향숙△학생교육원장 나승렬△시교육청 정책기획관 김철호△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 정낙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영달△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부장 노종식△교육연수원 운영부장 강영△교육정보원 정보부장 김정우△교육정보원 지원부장 김종근△학생교육원 교학부장 진정준△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재남△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우재학△시교육청 정책기획관 정책기획담당 김준영△시교육청 혁신교육과 혁신지원담당 박희대△시교육청 혁신교육과 특수교육담당 승영숙△시교육청 교원인사과 중등인사관리담당 김주신△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국제교육담당 박무기△동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건강과장 직무대리 엄길훈◇장학사·교육연구사△시교육청 정책기획관 최종순△시교육청 혁신교육과 배현△시교육청 교원인사과 김유미△시교육청 교원인사과 박철영△시교육청 교원인사과 노선희△시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 오인순△동부교육지원청 김경애△동부교육지원청 조현숙△교육과학연구원 김창균△교육연수원 김대준 ■국회도서관 ◇관리관 승진△의회정보실장 임재주◇이사관 승진△정보봉사국장 김정란△국회도서관 박옥주◇이사관 전보△법률정보실장 홍정순◇부이사관 전보△국회기록보존소장 이향은◇관리관 전출△국회사무처 구병회 ■전북도 ◇지방 부이사관△감사관 박용준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정홍열△학생처장 이성근△기획처장 김종도△산학협력단장 경갑수△도서관장 오세준△국제교류원장 류동근 ■연세의료원 ◇연세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감사실장 차인호△기획조정실장 한상원△기획조정실 기획 제1부실장 김용욱△기획조정실 기획 제2부실장 정영수△기획조정실 신사업단장 이상규△의료정보실장 장혁재△사무처장 최진섭△의과학연구처장 박민수△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은△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1부처장 방승민△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송영△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3부처장 김창성△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4부처장 조은희△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소장 송시영△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 1부소장 임준석△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센터 2부소장 김현창△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센터 3부소장 윤미진△국제처장 윤영설△국제처 의료선교센터 소장 박진용△미디어홍보센터 소장 이상길△미디어홍보센터 부소장 최승호△발전기금사무국장 이유미△발전기금사무국 강남부국장 김원주△심장혈관병원장 최동훈△어린이병원장 김호성△국민고혈압사업단장 윤도흠△의료원건설사업단장 윤도흠△용인동백 건립추진본부장 박영환△강남중장기사업본부장 김학선◇보건대학원△교학부원장 이상규◇간호대학원△교학부원장 조은희△임상간호전공지도교수 오의금 △종양간호전공지도교수 김수△노인간호전공지도교수 조은희△간호관리와교육전공지도교수 김인숙△아동간호전공지도교수 김희순◇의과대학△교무부학장 김찬윤△교육부학장 김동석△학생부학장 이종은△교학부학장 최재영△연구부학장 김은경△강남부학장 송영구△교무부장 고홍△학생부장 정준원△교학부장 구자승△교육부장 정현수△임상연구지원부장 김창오△연구정책개발부장 정재호△강남부장 이형근△재활의학교실주임교수 박윤길△핵의학교실주임교수 윤미진△의생명과학부장 신전수△의학정보통계학과장 남정모△산업보건연구소장 노재훈△심혈관연구소장 최동훈△기도점액연구소장 김창훈△의학사연구소장 여인석△혈관대사연구소장 안철우◇치과대학△교무부학장 유형석△학생부학장 심준성△교학부학장 김의성△연구부학장 김창성△교육부학장 서정택△구강생물학교실주임교수 정한성△예방치과학교실주임교수 김백일△치과생체재료공학교실 주임교수 김광만△교정과학교실 주임교수 이기준△구강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안형준△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형준△보존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의성△보철과학교실 주임교수 심준성△소아치과학교실 주임교수 최형준△치주과학교실 주임교수 정의원△구강악안면방사선과학교실 주임교수 한상선△구강과학연구소장 김의성△두개안면기형연구소장 황충주◇간호대학△교무부학장 추상희△학생부학장 김상희△교학부학장 이현경△임상간호과학과장 김상희△가족건강관리학과장 김수△간호환경시스템학과장 이현경△김모임간호학연구소장 오의금◇세브란스병원△진료부원장 이준수△연구부원장 이진우△간호담당부원장 오경환△기획관리실장 안상훈△소화기내과장 이용찬△유방외과장 조영업△신경외과장 김긍년△핵의학과장 윤미진△중환자실장 김영삼△응급진료센터차장(소아구역) 김문규△감염관리실장 최준용△가정간호사업소장 김장환△뇌신경센터소장 김승민△뇌하수체종양전문클리닉 팀장 이은직△교육수련부장 이승구△교육수련부 수련1차장 김창오△적정진료관리실장 이강영△적정진료관리실 부실장 윤진숙△진료협력센터소장 김성훈△진료협력센터 차장 구남수△의료기술품질평가센터장 박종철△임상연구관리실장 이진우△임상시험센터소장 안중배△혈액원장 김현옥△세브란스체크업의원 원장 심상열△세브란스산업보건의원부소장 원종욱△방사선 안전관리의사 윤미진△척추류마티스통증센터 소장 이환모△간센터 소장 한광협△수면건강센터 소장 허경△관절스포츠재활센터 소장 최종혁△동정맥루센터 소장 김순일△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 단장 박인철△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 재난의료교육센터소장 정현수△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 라이프태그사업소장 장혁재◇강남세브란스병원△부원장 김재진△기획관리실장 김지홍△기획관리실 기획부실장 백승혁△기획관리실 의료정보부실장 서상현△홍보실장 구성욱△척추병원 원장 강성웅△적정진료관리실장 정성필△적정진료관리실 부실장 이성수△대장항문외과장 백승혁△핵의학과장 유영훈△암병원 대장암센터소장 백승혁△암병원 간암센터소장 이광훈△국제진료소장 윤영원△교육수련부장 심연희△교육수련부 차장 이영목△진료협력센터소장 박윤길△임상연구관리실장 송영구◇치과대학병원△진료부장 이제호△교육연구부장 김형준△기획관리실장 이기준△보존과장 김의성△보철과장 심준성△구강악안면외과장 김형준△교정과장 이기준△소아치과장 최형준△치주과장 정의원△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한상선△구강내과장 안형준△원내생진료실장 박원서△중앙기공실장 박영범△인체구강유래자원은행장 육종인◇심장혈관병원△진료부장 곽영란△심장혈관외과장 윤영남△마취통증의학과장 곽영란 ■MBC ◇경영인프라국△총무부장 김상철△인사부장 이동기△부국장(겸) 인재개발부장 오영근△부국장(겸) 정보콘텐츠부장 이재명◇라디오국△라디오제작2부장 황종현◇보도본부△보도운영부장 김현호◇보도국△취재센터 기획취재부장 김수정△편집1센터 뉴스데스크편집부장 이주승◇드라마본부△드라마운영부장 홍성원△드라마마케팅부장 성완창◇예능본부△예능운영부장 김광민◇스포츠국△스포츠운영팀장 임원빈
  • [새 영화] 양치기들

    [새 영화] 양치기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는 1984년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설립한 영화제작 전문 교육기관이다. 박종원, 장현수, 김의석, 허진호, 이정향, 김태용, 봉준호, 임상수, 최동훈 등 쟁쟁한 감독들이 이곳 출신이다. 1980년대 후반 들어 여러 대학에 영화 관련 학과가 들어서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이 생기며 예전만 못하지만 여전히 한국 영화계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도 ‘파수꾼’(감독 윤성현), ‘잉투기’(엄태화), ‘소셜포비아’(홍석재),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안국진) 등 한국 저예산 독립영화의 큰 성과물로 여겨지는 작품들이 한국아카데미를 통해 나왔다. 새달 2일 개봉하는 ‘양치기들’이 기대를 받고 있는 까닭은 그래서다. 한국영화아카데미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아카데미 출신 김진황 감독이 독립영화계에서 알아주는 배우들인 박종환, 차래형, 송하준, 윤정일 등과 뭉쳤다. 이미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부문 감독상을 받았다. 영화는 생계를 위해 친구가 운영하는 역할 대행업체에서 일하는 연극 배우 출신 주인공이 한 살인 사건에 대한 목격자 노릇을 해 달라는 제안을 받아들인 뒤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그저 나쁜 놈 한 명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였던 일인데 일은 설명을 들었던 것과는 달리 꼬이기 시작한다. 위기감을 느낀 주인공은 자신이 직접 살인 사건의 진실을 캐기 시작한다. 내용상 긴장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 되는 서스펜스물의 양태를 띠어야 하지만 정직하고 얌전한 연출의 연속이다. 깔끔하기는 한데 쫀득한 맛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 영화의 긴장감은 주제 의식 자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도 (불의를 보고도) 모르는 척했으니, 계속 모르는 척해도 되는 것인지,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하는 것인지 관객에게 화두를 던진다. 관객들이 어떤 결정을 마음에 품는지가 이 영화가 주는 묘미일 것으로 보인다. ‘어남류’의 잔향이 남아 있는 류준열이 깜짝 출연하는 재미는 덤이다. 분량이 많지 않은 조연으로 나오는데 치아 교정기를 낀 채 수다를 떠는 연기가 상당히 맛깔스럽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뜨기 전에 출연한 일련의 영화 가운데 하나다. 주연보다 더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청소년 관람불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부산영화인 연대, 서병수 시장 회견 반박 성명

    부산국제영화제 운영을 놓고 부산시와 영화제 조직위원회 간 마찰이 이는 가운데 영화인들이 서병수 부산시장의 전날 기자회견을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영화인들이 3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부당한 개입과 정관을 무시한 억지 주장을 중단할 것을 부산시에 요구하고 나서는 성명을 발표하자 부산상공회의소도 “현 집행부는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줄 것”을 촉구하는 등 부산국제영화제 운영문제가 영화계와 지역 간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부산영화인연대는 ‘서병수 부산시장의 기자회견에 대한 부산영화인연대의 입장‘이란 발표문에서 전날 있었던 서 시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영화제에 기여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장악했다는 주장에 대해 “박찬욱 감독, 류승완 감독, 최동훈 감독,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영화배우 하정우·류지태 등을 자문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며 이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들이라고 반박했다. 또 수도권 영화인들을 동원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훼손시키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수도권 대 부산이란 지역주의 프레임으로 영화인들의 총의를 분열, 왜곡시키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신규위촉한 자문위원이 대부분 수도권 일부 영화인이란 주장에 대해서는 “부산지역 인사와 부산을 기반으로하는 위원이 40%가량 된다”며 결국 편중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영화제 자문위원 자격과 관련해서는 “총 24명의 조직위원들 중 영화인은 강수연, 이용관 공동집행위원장 2명뿐”이라며 “이번 기회에 공무원, 공공기관 대표, 기업체 대표 일색인 영화제 임원진을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현재의 비정상적이며 비합리적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정관에 명시된 대로 임시총회 소집 ?부산시의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개입과 외압 중단 ?부산국제영화제는 조속한 시일 안에 정관 개정안을 비롯한 영화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 부산상공회의소도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 대한 상공계 입장’이란 자료를 내고 “부산의 상징이자 자랑거리인 부산 국제영화제가 최근 사태로 그동안 쌓아 놓은 위상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며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영화제 조직위와 작금의 영화제 파행적 운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인사들이 자정과 성찰의 노력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서 시장은 지난 2일 시청 9층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신규 자문위원 위촉에 관한 부당성을 제기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시장은 영화제 운영에서 손떼시오!

    부산시장은 영화제 운영에서 손떼시오!

    부산국제 영화제(BIFF) 운영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영화단체연대회의는 3일 성명서를 통해 서병수 부산시장이 새로 위촉된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자문위원들을 비난하고, 영화인들이 부산시민의 뜻과 다르게 부산국제영화제를 뒤흔드는 것으로 매도한 것에 공분을 금할 수 없다고 서 시장을 비판했다. 앞서 서 시장은 지난 2일 부산시청 9층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 위촉된 부산국제영화제 자문위원들을 문제삼았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최동훈 류승완 변영주 정윤철 등 감독조합 부대표 4인을 비롯한 이미연, 김대승, 방은진, 김휘 감독, 배우 유지태, 하정우, 제작자 오정완, 이준동, 최재원, 김조광수 등은 물론 한국 영화 일선에서 역동적으로 활동 중인 여러 영화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다. 이밖에 부산지역 영화인들도 절반가량된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서에서 “서 시장의 주장대로라면 이번에 위촉한 68명의 자문위원은 부산국제영화제에 기여한 바도 없고 양식도 없는 인물들이란 말인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아끼고 성원하는 호의로 자문위원 위촉 요청을 수락했고, 부산국제영화제의 미래를 위해 함께 뜻을 모으려는 영화인들에게 조직위원장인 부산시장이 이런 말을 했다는 사실이 선뜻 믿기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서 시장은 조직위원장 자리를 민간에 이양하겠다고 발표해놓고 이렇게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운영에 깊이 개입하려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사퇴하겠다고 밝힌 조직위원장이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이 아니다. 서 시장이야말로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운영되던 부산국제영화제를 파행으로 몰고 간 장본인”이라고 덧붙였다. 영화단체연대회의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여성영화인모임, 영화마케팅사협회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부산상공회의소는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사태와 관련 “논란의 중심에 있는 현 집행부는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부산상의는 이날 내놓은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 대한 상공계 입장’이란 자료에서 “영화제 최고 책임자인 서병수 부산시장이 조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할 의사를 밝힌 것은 영화제의 초심을 되새기고, 성년을 맞은 영화제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용단이라 생각한다”며 지지 입장을 분명히 했다.부산상의는 이어서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조직위원이나 집행위원과 동등한 심의 의결권을 가진 자문위원을 일방적으로 대거 위촉해 영화제조직위 의사 결정에 논란을 초래한 사태에 대해서는 지역 상공계도 깊은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종설(전 주일본한국대사관 공사)씨 별세 혜란(KBS 국제협력실 근무)혜영(KBS 국제방송부 근무)철수(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씨 부친상 류두하(계명대 경제학과 교수)남상일(전 동양물산 상무)씨 장인상 엄연희(미국 거주·변호사)씨 시부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월 1일 오전 7시 (02)2227-7597 ●최상태(전 서울경제신문 감사)상남 상길(사업)씨 모친상 박흥식(부산 해동용궁사 상임고문)씨 장모상 최동훈(SAG손해보험중개 부장)병훈(헤르메스 자산운용 이사)씨 조모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02)2258-5940
  • 배우·감독들은 어떤 영화 추천할까… ‘친구들 영화제’ 임수정·류승완 등 15명 참여

    ‘2016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열린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비영리 민간 단체가 운영하는 시네마테크 전용관인 서울아트시네마를 후원하기 위해 2006년 시작한 영화제다. 올해로 11회째다. 서울아트시네마가 낙원동 옛 허리우드 극장 자리에서 지난해 4월 종로3가 서울극장으로 둥지를 옮긴 뒤로는 처음 열린다. 배우, 감독, 제작자 등 영화 관계자를 비롯해 문화 예술인들이 추천한 작품을 상영하고 관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70여명이 250여편의 작품을 소개했다. 올해는 배우 임수정과 정재영이 각각 시드니 루멧 감독의 ‘허공에의 질주’와 다르덴 형제의 ‘아들’을 추천한 것을 비롯해 대만 거장 허우샤오셴, 배창호, 박찬욱, 최동훈, 오승욱, 김홍준, 류승완, 이해영, 변영주, 장건재(이상 감독), 손아람(작가), 정한석, 정성일(평론가) 등 15명이 참여한다. 올해로 공개 70주년을 맞은 프랭크 카프라의 걸작 ‘멋진 인생’의 디지털 복원판이 개막작이다. 배창호 감독이 추천했다. 허우샤오셴 감독은 ‘자객 섭은낭’ 상영 뒤 김영진 평론가의 사회로 이창동 감독과 특별 대담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세상을 뜬 벨기에 여성 감독 샹탈 아커만의 회고전도 곁들여진다. 여성주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내놓았던 감독이다. 관람료는 8000원. (02)741-9782.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암살´,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사도´는 4관왕

    영화 ‘암살’이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암살’은 최우수작품상, 기술상(조상경·손나리)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최동훈 감독은 “일제 강점기 당시 힘들지만 용기 있고 명예롭게 사신 분들에게 감동을 받아 만든 영화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강하고 힘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암살’을 사랑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준익 감독의 ‘사도’는 남우주연상(유아인), 여우조연상(전혜진), 촬영조명상(김태경·홍승철), 음악상(방준석)을 거머쥐며 4관왕에 올랐다.  관객 1400여만명을 동원한 ‘국제시장’은 최다관객상과 함께 남우조연상(오달수), 미술상(류성희)을 받았다.  관객 1300여만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면서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베테랑’은 10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나 감독상(류승완)만 수상했다.  다양성 영화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각본상에 ‘소수의견’의 김성제 감독과 손아람 작가가, 여우주연상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이 각각 받았다.  신인감독상은 ‘거인’의 김태용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인남우상과 신인여우상은 각각 ‘거인’의 최우식과 ‘간신’의 이유영에게 돌아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 영화 ‘사도’ 3관왕

     조선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가 16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5회 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관객 624만명을 동원한 ‘사도’는 최우수작품상과 함께 각본상(조철현 등), 음악상(방준석)을 거머쥐었다. 감독상은 권선징악 액션물 ‘베테랑’으로 1341만명을 매료시킨 류승완 감독에게 돌아갔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정재영과 ‘차이나타운’의 김혜수는 각각 남자연기상, 여자연기상을 받았다. 1270만 관객을 끌어모았던 최동훈 감독의 ‘암살’은 촬영상(김우형), 기술상(류성희)을 받는데 그쳤다. ‘거인’은 신인 감독상(김태용)과 남자신인상(최우식)을 받았다. 여자 신인상은 올해 칸영화제 초청작인 ‘마돈나’에서 열연한 권소현이 받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영화 ‘베테랑’, ‘괴물’ 넘어 한국 영화 흥행 역대 3위

     지난달 5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이 봉준호 감독의 2006년작 ‘괴물’을 넘어 한국 영화 역대 흥행 3위로 올라섰다.  28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은 지난 27일까지 1301만 6288명을 동원한 데 이어 이날 오전 ‘괴물’(1301만 9740명) 관객 수를 넘어섰다.  이는 ‘명량’(1761만 1849명), ‘국제시장’(1425만 7163명)에 이어 한국 영화로는 3번째, 할리우드 영화인 ‘아바타’(1362만 4328명)를 포함하면 역대 개봉작으로는 4번째의 성적이다. 이로써 ‘액션키드’ 류 감독은 전작 ‘베를린’(716만 6199명)의 2배 가까운 성적을 낸 대표작을 보유하게 됐다.  개봉 시기도 흥행에 날개를 달았다. 여름 방학이 끼어 젊은 관객층이 극장을 찾는 여름 성수기에 개봉한 데다, 개봉한 지 2개월 가까이 지난 끝물에 추석 연휴를 맞이하면서 막판 스퍼트를 냈다.  서민 형사가 안하무인 날뛰는 재별 3세를 잡는 이야기로 흥행에 성공한 ‘베테랑’은 시원한 액션과 막힘 없는 전개 등 류 감독의 장점이 발휘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황정민, 유아인을 비롯한 배우들의 적재적소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한편 역대 흥행 10위에 든 영화 중 ‘아바타’를 제외하고 9편이 한국 영화다. 최동훈 감독은 유일하게 10위권에 연출작 2편(‘도둑들’, ‘암살’)을 보유하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사도 200만 돌파, ‘메이즈러너’ 제쳤다..‘베테랑’ 여전히 3위

    사도 200만 돌파, ‘메이즈러너’ 제쳤다..‘베테랑’ 여전히 3위

    사도 200만 돌파, ‘메이즈러너’ 제쳤다..‘베테랑’ 여전히 3위 ‘사도 200만 돌파’ 영화 ‘사도’가 200만 관객 돌파를 앞뒀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가 개봉 7일째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22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도’는 지난 21일 하루 전국 1146개 스크린에서 15만 5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96만 1106명으로 이러한 추세라면 22일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개봉한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감독 웨스 볼)은 지난 21일 8만 874명의 관객이 찾았으며 총 115만 9161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해 2위를 유지 중이다. 이처럼 ‘암살’(감독 최동훈), ‘베테랑’(감독 류승완)에 이어 이번 달도 외화를 제치고 국내 영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앞으로 ‘사도’가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사도 세자(유아인 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베테랑’은 2만 3502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3위에 올랐으며 ‘앤트맨’(감독 페이튼 리드)는 1만 6319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사]

    ■법제처 ◇서기관△법제지원단 법령입안지원과 안승철 ■한국철도시설공단 △경영노무처장 신성열△정보관리처장 박찬탁△KR연구원 설계기준처장 손병두△호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오왕교△노사협력부장 김영균 ■한국석유관리원 △경영이사 김중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정책지원 이중근△R&D진흥 윤건호△산업진흥 김초일△국제의료 김삼량 ■에너지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 반병희 ■아시아투데이 ◇상무이사△편집국장 고윤희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장 이관영△기획예산처장 최동훈 ■건국대 △입학전형센터장 김진영△대학원 부원장 고준석 ■연세대의료원 ◇의료원△세브란스아카데미소장 김승민△부소장 방승민◇의과대학△의료법윤리학과장 김소윤△여성생명의과학연구소장 김영태◇세브란스병원△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임상시험부장 최영득△뇌심혈관질환융합연구사업단장 허지회◇강남세브란스병원 <과장>△소화기내과 박효진△심장내과 홍범기△내분비내과 안철우△신장내과 박형천△보철과 김선재△구강악안면외과 허종기△교정과 김경호△치주과 이동원<암병원>△폐암클리닉팀장 이성수<소장>△뇌혈관센터 주진양△임상시험센터 최영철◇치과병원△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한상선 ■KEB하나은행 ◇본부 부서장△법무지원실 강동윤△증권대행부 강이순△기업여신심사부 강태희△개인여신심사부 고태진△IT기획부 국윤일△자금부 권순목△글로벌사업부 권순철△신탁부 김광식△리테일상품부 김기용△외환지원센터 김미숙△IT금융개발부 김배환△e-금융사업부 김성엽△인재개발부 김연익△검사부 김인기△기업사업부 김인석△홍보부 김재화△비서실 김지성△영업점혁신지원센터 김진국△준법지원부 김진영△SB사업부 김진휘△FI영업부 김치옥△사회공헌문화부 김호만△금융소비자보호부 노유정△IT통합지원1부 류승기△노사협력1부 문일식△창조금융지원센터 박귀호△IT통합추진부 박근영△총무부 박병준△글로벌미래금융부 박승배△재무기획부 박용진△퇴직연금부 박태화△회계부 백승구△영업추진부 서일범△외환사업부 성영수△미래채널기획부 송수찬△인사부 송여익△커뮤니케이션부 안선종△종금영업부 안치록△수탁영업부 양우천△외환파생상품운용부 오세훈△여신기획부 오용진△투자금융부 우경호△콜센터금융부 유병현△외환파생상품영업부 유전무△여신정리부 윤정수△안전관리실 윤춘식△종합리스크관리부 이석△IT시스템운영부 이건백△외국고객부 이문성△투자상품서비스부 이상곤△경영기획부 이승열△PB사업부 이승태△프로젝트금융부 이종혁△신용리스크관리부 이태균△기업개선부 이한우△위변조대응센터 이호중△IT통합지원2부 이희철△기관영업부 정석화△IT정보개발부 정선태△신용감리부 정승화△IT보안부 정의석△행복노하우사업부 정천석△CIB여신심사부 조종형△고객정보보호부 조현호△노사협력2부 차재진△업무지원센터 차주필△리테일사업부 채문규△증권운용부 하종수△자금결제실 허도욱△부동산금융부 허명욱△대외협력실 황성훈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겸 사장 문학선
  • [인사] 고려대 외

    ■고려대 ▲ KU-KIST 융합대학원장 이관영 ▲ 기획예산처장 최동훈 ■법제처 ◇서기관 전보 ▲법제지원단 법령입안지원과 안승철 ■한국석유관리원 ▲ 경영이사 김중호
  • 같은 얼굴 다른 눈빛… 내공 있는 女優들의 이중생활

    같은 얼굴 다른 눈빛… 내공 있는 女優들의 이중생활

    ‘두 얼굴’의 여배우들이 안방극장을 휩쓸고 있다. 쌍둥이, 도플갱어, 빙의 등의 소재가 각광받으면서 여배우들의 1인 2역 도전이 늘고 있는 것. 1인 2역은 통속적인 소재지만 쉽고도 직설적인 전개로 몰입도를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SBS 일일연속극 ‘아내의 유혹’이나 MBC ‘금나와라 뚝딱’ 등 일명 막장 드라마의 인기 소재였으나 요즘은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주중 미니시리즈나 케이블 드라마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 요즘 SBS 주말 안방극장에선 김현주가 1인 2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가 출연 중인 주말 연속극 ‘애인있어요’는 상위 1%만을 위해 일하는 냉철한 변호사 도해강이 남편의 불륜에 상처를 받고 이혼하지만, 사고로 기억을 잃고 쌍둥이인 독고용기의 삶을 살다가 다시 전남편과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 줄거리만 놓고 보면 막장 냄새가 솔솔 풍기지만 그래도 극이 굴러가는 이유는 쌍둥이라는 설정 때문이다. 김현주는 피도 눈물도 없는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로 나왔다가 촌스러운 파마머리를 한 입사 10년차 경리부 대리이자 미혼모인 독고용기로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tvN에서 ‘응답하라 1994’, ‘미생’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종영한 ‘오! 나의 귀신님’의 박보영은 1인 2역으로 ‘로코퀸’의 입지를 다진 경우. 그는 이 드라마에서 짝사랑하는 셰프에게 고백조차 못하는 소심한 주방 보조였다가 처녀 귀신이 빙의만 되면 적극적이고 ‘음탕한’ 여자로 변하는 나봉선을 연기했다. 이성 문제에 수동적인 여성 시청자들은 나봉선에 빙의했고, 박보영은 든든한 ‘여성팬’을 얻었다. 또한 드라마는 일본, 대만, 홍콩 등 8개국에 방영권이 팔렸다. OCN 드라마 ‘처용2’에서도 냉철한 엘리트 분석관인 정하윤(하연주)은 경찰서 주변의 혼령이 들어오면 발랄한 캐릭터로 변한다. 지난 7월 말 종영한 SBS 수목 드라마 ‘가면’은 도플갱어를 소재로 형편이 어려운 변지숙이 국회의원 딸인 서은하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그로 인한 갈등이 주된 스토리였다. 여배우 수애는 상반된 캐릭터를 밀도 있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객 10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암살’에서도 독립군 안옥윤과 친일파 강일국의 딸 미치코가 쌍둥이라는 설정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전지현의 1인 2역 연기도 빛났다. 앞서 학원물인 KBS 드라마 ‘후아유’에서도 10대 쌍둥이가 등장했다. 1인 2역이라는 소재는 고전적이지만 창작자들에게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뽑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복잡화된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자아 분열 양상과 함께 ‘또 다른 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이유다. ‘암살’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은 “극중 전지현을 1인 3역으로 할까 고민할 정도로 무의식 중에 깔려 있는 ‘또 다른 나’를 다룬 소재를 좋아한다”면서 “1인 2역은 신파로 흐를 위험이 있지만 억지로 사람을 울리려고 하거나 하나의 감정으로 유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 운명극이라는 설정 자체를 피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여배우들 입장에서는 남자 배우 편향이 심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다양한 연기력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한다. 김현주는 KBS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 종영 이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 작품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고 극 전체를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욕심을 냈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귀신 역을 맡은 김슬기의 말투·표정을 따라하는 게 힘들었지만, 서로 다른 캐릭터를 오가며 연기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1인 2역 여배우들에 대한 호응도 좋은 편이다. 30대 직장인 김은서(32·가명)씨는 “평범한 여주인공에게는 감정이입을 하고 그에 반대되는 성향을 지닌 캐릭터에게는 대리 만족을 할 수 있어서 1인 2역 설정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배우의 연기력이나 탄탄한 스토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독이 되기도 한다.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교수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야 하는 강박과 더불어 최근 현대인들의 자아 정체성과 분열 양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1인 2역, 다중 인격 드라마가 늘고 있다”면서 “손쉬운 소재인 만큼 참신하게 풀어내지 못하거나 배우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 경우 식상함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베테랑’ 1000만 관객 잡다

    류승완 감독의 액션영화 ‘베테랑’이 개봉 25일 만인 지난 29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 영화로는 역대 13번째, 외화를 포함하면 17번째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은 29일 45만 7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37만 6697명을 기록했다. 최동훈 감독의 ‘암살’이 광복절에 1000만명을 돌파한 지 2주 만이다. 그동안 1000만명을 넘어섰던 영화들의 경우 대부분 시장을 ‘쌍끌이’해 주는 ‘러닝메이트’가 있었지만 두 경쟁작이 같은 시기에 나란히 1000만 고지에 오른 건 처음이다. ‘베테랑’은 개봉 후 단 한 차례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놓지 않아 올해 가장 오랫동안 정상을 유지한 영화이기도 하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의 범죄 행각을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을 비롯한 광역수사대가 끈질기게 쫓아 단죄하는 모습을 그린 범죄 액션영화다. 한국형 액션영화를 선보여 온 류 감독과 황정민, 오달수, 유아인 등 실력파 배우들이 호흡을 맞춰 개봉 초부터 관심을 모았다. 류 감독은 이 영화로 한국 영화감독 중 열한 번째 ‘1000만 감독’이 됐다. 황정민은 ‘국제시장’에 이어 ‘베테랑’까지 주연작 두 편이 1000만 고지를 넘으며 ‘1000만 배우’ 자리를 굳혔다. 그동안 청년 이미지가 강했던 유아인은 악역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암살’ 흥행 ‘태극기 휘날리며’ 제쳤다

    ‘암살’ 흥행 ‘태극기 휘날리며’ 제쳤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이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2004)를 제치고 역대 극장 흥행 순위 9위로 올라섰다. 2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전날까지 1179만 5544명을 동원해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명)를 제쳤다. 이는 외화를 제외한 한국영화로는 역대 8위의 성적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암살’은 1933년 경성을 무대로 친일파 암살작전에 나선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암살’ 앞에는 ‘명량’(1761만명), ‘국제시장’(1425만명), ‘아바타’(1천362만명), ‘괴물’(1301만명), ‘도둑들’(1298만명), ‘7번방의 선물’(1298만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명), ‘왕의 남자’(1230만명)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최란 서강대 최초 연예인교수됐다

    배우 최란 서강대 최초 연예인교수됐다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2015년 8월 25일(화) 배우 최란을 영상대학원 초빙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서강대가 연예인을 교수로 임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란 교수가 연기에 대한 풍부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영상대학원 내 연기 전공자들에게 생생한 교육을 할 수 있는 점, 연기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온 경험을 살려 서강대 영상대학원 교육 프로그램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초빙교수로 임용하게 되었다. 최란 교수는 2015학년도 2학기부터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연기세미나”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최란 교수는 2012년 서강대가 국내 최초로 지식융합학부 아트&테크놀로지학과(Art&Technology)를 신설할 때 자문을 하면서 서강대와 처음 연을 맺었다.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학과는 인문학적 상상력, 문화 예술적 감성, 첨단 공학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시스템을 갖춘 학과로서 창의적 기획력을 가진 문화 컨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최란 교수는 “훌륭한 영화인을 많이 배출한 서강대 강단에 서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학생들에게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산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 편, 2015년 최고의 한국영화로 손꼽히는 ‘연평해전’의 김학순 감독은 현재 서강대 영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암살’의 최동훈 감독 역시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서강대 동문이다. 최란 교수는 1980년 중앙대학교에 입학하여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으며, 1991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1998년부터 대경대학교와 한서대학교,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후학 양성에 힘써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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