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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 생머리 그녀’ 전지현, 단발머리로 변신 후 패션파티 참석 ‘화제’

    ‘긴 생머리 그녀’ 전지현, 단발머리로 변신 후 패션파티 참석 ‘화제’

    긴 생머리의 대명사 배우 전지현이 단발머리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중국 여배우 한위친(韩雨芹·한우근)이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 슈즈 브랜드 주최의 패션 파티에 전지현과 함께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전지현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 촬영을 앞두고 단발머리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전지현은 이날 인터뷰에서 “다음주부터 새로운 영화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머리도 역할에 따라서 자르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한위친 웨이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단발머리 포착, 긴머리 자른 이유는?

    전지현 단발머리 포착, 긴머리 자른 이유는?

    중국 여배우 한위친(한우근)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슈즈 브랜드 주최의 패션 파티 현장에 배우 전지현과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지현은 어깨에 닿는 길이의 단발머리에 각선미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있다. 이날 전지현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 주부터 새로운 영화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 머리도 역할에 따라서 자르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영화 ‘암살’을 위해 단발머리로 변신했음을 밝혔다.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암살’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로 오는 2015년에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영화 ‘암살’ 위해 긴머리 싹둑 “14년만의 단발머리”

    전지현, 영화 ‘암살’ 위해 긴머리 싹둑 “14년만의 단발머리”

    ‘암살’ ‘전지현’ 데뷔 초부터 긴 생머리를 고수하던 배우 전지현이 단발머리 스타일로 변신했다. 중국 여배우 한위친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슈즈 브랜드 주최의 패션 파티에서 전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 대신 어깨에 닿는 길이의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패션 파티에 어울리는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전지현은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지현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 주부터 새로운 영화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머리도 역할에 따라서 자르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현의 단발머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영화 암살 촬영때문에 머리 잘랐구나”, “암살 완전 기대된다”, “전지현은 암살에서 무슨 역으로 나오지?”, “암살, 최동훈 감독이 연출한다던데”, “암살 라인업 후덜덜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의 감독 최동훈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암살’에 출연한다. 영화 ‘암살’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다룬 영화로, 전지현이 친일파를 처단하는 스나이퍼로 나올 예정이다. 전지현 외에도 이정재, 하정우 등이 출연한다. 사진=한위친 웨이보 캡처 (‘암살’ ‘전지현’)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전지현, 영화 위해 긴 머리 잘라..

    전지현, 영화 위해 긴 머리 잘라..

    중국 여배우 한위친(한우근)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슈즈 브랜드 주최의 패션 파티 현장에 배우 전지현과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지현은 어깨에 닿는 길이의 단발머리에 각선미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있다. 이날 전지현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 주부터 새로운 영화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 머리도 역할에 따라서 자르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영화 ‘암살’을 위해 단발머리로 변신했음을 밝혔다.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암살’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로 오는 2015년에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짜2’ 예고편…‘대길’역 최승현의 카리스마 ‘소름’

    ‘타짜2’ 예고편…‘대길’역 최승현의 카리스마 ‘소름’

    허영만 화백의 대표작 ‘타짜’ 시리즈 중 두 번째 이야기를 영화로 한 ‘타짜-신의 손’이 추석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허영만 화백이 1999년부터 신문에 연재한 ‘타짜’는, 1부 ‘지리산 작두’, 2부 ‘신의 손’, 3부 ‘원 아이드 잭’, 4부 ‘벨제붑의 노래’로 구성된 4부작 시리즈다. 그 중 1부 ‘지리산 작두’는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난 2006년 ‘타짜’라는 제목으로 개봉해 관객 684만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현재 2부 ‘신의 손’이 영화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연출력을 검증받은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조승우)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전작 ‘타짜’에서 고니 역을 맡았던 조승우를 대신해 등장한 최승현과 함께 전작에 이어 김윤석과 유해진이 등장 해 타짜 팬들을 반갑게 한다. 뿐만 아니라 곽도원, 이하늬, 신세경,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개성 강한 충무로 배우들을 엿볼 수 있어, 이들의 연기 대결을 보는 재미 또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예고편만으로도 기대되는 영화 ‘타짜-신의 손’은 오는 9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싸이더스픽쳐스, 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타짜2’ 김윤석, 유해진 “감독 협박에 출연 결심”

    (동영상)‘타짜2’ 김윤석, 유해진 “감독 협박에 출연 결심”

    “강형철 감독이 우리는 ‘타짜’ 시리즈를 이어가야 할 사명감이 있다고 했다. 아귀가 ‘타짜2’에 나오지 않는다면 ‘타짜’ 시리즈는 당신 때문에 없어질 것이라고 협박했다” 배우 김윤석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영화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06년 65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 후속작이다. 전작 ‘타짜’에 아귀 역으로 출연했던 김윤석과 주인공 고니의 파트너로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던 유해진이 ‘타짜-신의 손’에 동반 출연을 결정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김윤석은 “강형철 감독의 작품을 꼭 해보고 싶었다”고 운을 뗀 후 “굉장한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배역이지만, 부담으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 젊은 시절 연기했던 아귀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거 같았다. 아귀도 나이가 들었을 테니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다시 아귀를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전편에 이어 출연하게 된 유해진 역시 “(나 또한) 강형철 감독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농담을 던지며 “강형철 감독이기 때문에 믿고 출연하게 됐다”며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내비쳤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믿고 보는 배우 김윤석과 유해진을 비롯해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개성 강한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가세하며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전작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연출력을 검증받은 스토리텔링의 귀재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4년 추석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타짜2’ 이경영 “나를 바라보는 고수희 눈빛이 이상해”

    (동영상)‘타짜2’ 이경영 “나를 바라보는 고수희 눈빛이 이상해”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와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 올 여름 굵직한 한국영화들에 이름을 올리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경영이 ‘타짜-신의 손’에까지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경영은 “세 편의 개봉시기가 많이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다작을 하는 것에 대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촬영장을 소풍 다니듯 하기 때문에 힘들지 않다. 즐거운 현장에 가면 오히려 젊어지는 것 같다”며 작품 활동에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내년엔 작품을 줄일 생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이경영은 “촬영 때 고수희 씨가 자꾸 저에게 진한 눈빛을 보냈는데, 그 의미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영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당황한 고수희가 “이경영 선배님은 아주 어릴 때부터 존경하던 배우다”라고 답하자 이경영은 “그런 눈빛과는 달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고수희는 “제 생애 언제 이경영 선배님과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이번에 막 들이댔다. 사실 정말 좋아한다. 존경의 선을 뛰어넘었다”며 “남자로서, 이상형으로서 정말 좋아한다”고 즉흥 고백했다. 고수희의 돌발 발언 후 두 사람은 포토타임에서도 두 손을 꼭 잡는 모습을 연출해 좌중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또 영화가 대박 난다면 공약을 묻는 질문에 오정세가 “두 사람의 진지한 만남을 주선해 보겠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06년 65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 후속작이다. 이 영화의 메가폰은 최동훈 감독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은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연출력을 검증받은 스토리텔링의 귀재 강형철 감독이 잡았다. 2014년 추석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타짜2’ 김윤석 “승현아 관객 500만 넘으면 군대간다 해”

    (동영상)‘타짜2’ 김윤석 “승현아 관객 500만 넘으면 군대간다 해”

    “시나리오가 재미있었다.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가장 컸다. (이전에) 보여드린 적 없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도전하게 됐다”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타짜2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함께 참여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06년 65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에서 최승현은 전작 고니(조승우 분)의 조카이자 도박판에 뛰어든 대길 역을 맡았다. 최승현은 “‘타짜’ 시리즈 자체가 우리 보다 한 세대 위 어른들이 워낙 사랑하시던 만화였고, 영화 ‘타짜1’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분명 부담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그동안 보여드린 적 없던 저의 특이한 성향을 보여드린 것 같다. 또 제게는 없는 대길의 성격을 연기해 본 것 자체가 저에게는 신선한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최승현은 관객수 공약을 묻는 질문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50명의 여성 관객들 이마에 뽀뽀를 하겠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신세경은 “남성 관객 70명의 이마에 뽀뽀를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윤석은 관객수 공약 질문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는 최송현을 보고 “군대 가겠다고 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작 ‘타짜’에 출연했던 아귀 역의 김윤석과 주인공 고니의 파트너이자 감초 역할의 유해진은 ‘타짜-신의 손’에도 함께 출연해 힘을 보탰다. 또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개성 강한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가세하며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전작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연출력을 검증받은 스토리텔링의 귀재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4년 추석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타짜2’ 이하늬 “신세경 알고 보니 망아지”

    (동영상)‘타짜2’ 이하늬 “신세경 알고 보니 망아지”

    “(신세경이) 우울한 캐릭터를 많이 해서 실제로 우울할 줄 알았는데 현장에서 명랑하게 뛰어다니더라. 망아지의 기운이 있다” 배우 이하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신세경의 첫 인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06년 65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에서 이하늬는 섹시한 모습이지만 그와 상반되는 순진한 매력을 발산하며 속을 알 수 없는 팜므파탈 우사장 역을, 신세경은 당찬 매력을 지닌 미나 역을 각각 열연하며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하늬는 “(신세경은) 순수하고 또 천진난만하며 목소리도 크다. 그간 어떻게 우울한 캐릭터들을 소화했는지 (모르겠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 같다. 좋은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최승현은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가 넘치는데 영화 현장에서는 신세경처럼 발랄하고 유쾌하다. 연기에 대한 이해력과 열정 또한 높아서 놀랐다”며 함께 한 동료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신세경은 “하늬언니가 굉장히 도도할 것 같았는데 정말 털털해서 놀랐다”고 말해 촬영하며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밝히기도 했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전작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연출력을 검증받은 스토리텔링의 귀재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4년 추석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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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 그대’ 후광… 김수현·전지현 ‘500억 대박’

    ‘별 그대’ 후광… 김수현·전지현 ‘500억 대박’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포스터)로 국내외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린 전지현(33)과 김수현(26)이 종영 이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로 500억원에 이르는 광고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광고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별 그대 이후 각각 25편, 35편의 광고를 계약했다. 이전에도 이미 A급 스타로서 광고계 톱모델로 활동하던 이들은 나란히 15개 정도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었다. 하지만 ‘별그대’ 이후 기존 광고를 재계약한 것은 물론이고 신규 광고 계약을 10~20건씩 체결하며 광고시장에서 엄청난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전지현은 기존에 계약한 광고 15개에 10개의 신규 광고를 더 따내 모두 25개 제품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를 통해 약 200억원의 모델료를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 김수현은 더 많다. 업계에서는 그가 35개의 광고 계약을 맺어 300억원에 이르는 모델료를 벌어들였다고 파악했다. 이들의 광고 수입은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금도 광고 출연 제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계의 한 관계자는 “배용준이 ‘욘사마’로 일본을 뒤흔들던 때도 이렇게 많은 광고를 찍지는 못했으며, 두 사람의 모델료 역시 초특급 수준”이라고 귀띔했다. 드라마 종영 후 아시아 7개국 9개 도시를 도는 팬미팅 투어에 나선 김수현은 오는 18일 일본 도쿄를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들어간 뒤 차기작을 물색할 예정이다. 전지현은 오는 8월 촬영하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의 주인공을 맡아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전지현 하정우, ‘도둑들’ 최동훈 감독 차기작 ‘암살’ 캐스팅 긍정 검토 중

    전지현 하정우, ‘도둑들’ 최동훈 감독 차기작 ‘암살’ 캐스팅 긍정 검토 중

    배우 하정우와 전지현이 영화 ‘베를린’에 이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될지 주목된다. 하정우와 전지현의 소속사는 27일 “‘암살’의 출연 제안을 받았다”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전지현은 2012년 ‘도둑들’, 2013년 ‘베를린’에 이어 ‘별그대’까지 여세를 몰아 ‘암살’에서 다시 한번 성공을 거두게 될지 주목된다. 이미 전지현은 ‘도둑들’에서 최동훈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춰 1000만 관객 달성을 이끈 바 있다. 지난해 ‘롤러코스터’에 이어 ‘허삼관 매혈기’의 연출을 준비하고 있는 하정우와 최동훈 감독과의 재결합에도 영화계 안팎에서 주목하고 있다. 또한 하정우와 전지현은 이미 ‘베를린’에서 북한 스파이 부부로 나와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영화 ‘암살’은 1930년을 배경으로 그려진 범죄극 장르의 블록버스터로 알려져 있다.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캐스팅 긍정 검토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또 1000만 관객 동원하려나”,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베를린 커플 또 만났네”,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전지현 이번에도 성공하면 4연타석 홈런? 제3의 전성기”,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믿고 보는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정우 전지현…최동훈 감독 차기작 ‘암살’서 ‘도둑들’ ‘베를린’ 영광 재현하나

    하정우 전지현…최동훈 감독 차기작 ‘암살’서 ‘도둑들’ ‘베를린’ 영광 재현하나

    배우 하정우와 전지현이 영화 ‘베를린’에 이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될지 주목된다. 하정우와 전지현의 소속사는 27일 “‘암살’의 출연 제안을 받았다”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전지현은 2012년 ‘도둑들’, 2013년 ‘베를린’에 이어 ‘별그대’까지 여세를 몰아 ‘암살’에서 다시 한번 성공을 거두게 될지 주목된다. 이미 전지현은 ‘도둑들’에서 최동훈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춰 1000만 관객 달성을 이끈 바 있다. 지난해 ‘롤러코스터’에 이어 ‘허삼관 매혈기’의 연출을 준비하고 있는 하정우와 최동훈 감독과의 재결합에도 영화계 안팎에서 주목하고 있다. 또한 하정우와 전지현은 이미 ‘베를린’에서 북한 스파이 부부로 나와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영화 ‘암살’은 1930년을 배경으로 그려진 범죄극 장르의 블록버스터로 알려져 있다.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캐스팅 긍정 검토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대박”,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베를린 커플의 상봉?”,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전지현 4연타석 홈런?”, “하정우 전지현 최동훈 ‘암살’, 최동훈 감독 신작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짜2 캐스팅 완료…최승현, 신세경, 김윤석, 박효주 등 연기파 출동

    타짜2 캐스팅 완료…최승현, 신세경, 김윤석, 박효주 등 연기파 출동

    올 하반기 한국영화 기대작 중 한 편인 ‘타짜 : 신의 손’(타짜 2)에 최승현(빅뱅 탑), 신세경, 김윤석 등이 캐스팅됐다. ‘타짜:신의 손’은 지난 2006년 개봉해 684만 명을 동원한 ‘타짜’의 후속편. 전편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 대신 ‘과속스캔들’(2008), ‘써니’(2011)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어린 시절부터 도박에 남다른 소질을 보이던 대길이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화려한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최승현이 주인공 대길 역을, 신세경은 대길의 첫 사랑 미나 역을 맡았다. 전편에서 전설의 도박꾼 아귀 역을 맡았던 김윤석을 비롯해 유해진, 곽도원, 오정세, 김인권, 박효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타짜 2는 지난 2일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정세·고수희, ‘타짜2’ 합류…화려한 라인업 빛낸다

    오정세·고수희, ‘타짜2’ 합류…화려한 라인업 빛낸다

    배우 오정세와 고수희가 영화 ‘타짜2’에 합류한다. ’타짜2’ 관계자에 따르면 오정세와 고수희는 최근 ‘타짜2’ 출연을 결정했다. 오정세는 극 중 최승현(탑)을 돕는 화투 기술자로, 고수희는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담 역으로 출연한다. 오정세는 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윤은혜의 오빠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고수희는 ‘친절한 금자씨’에서 ‘마녀’, ‘써니’에서 ‘장미’역으로 얼굴을 널리 알린 명품 조연으로 최근 상하이 국제 공연 예술제 공식초청작인 국립극단 ‘로미오와 줄리엣’의 유모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로써 ‘타짜2’는 탑과 신세경 등 젊은 피와 더불어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 화려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타짜2’는 최동훈 감독의 ‘타짜’의 속편으로 허영만 작가의 동명 원작 4부 중 2부 ‘신의 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작품이다. 전편에 등장한 고니(조승우 분)의 조카 함대길이 서울 도박판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 ‘써니’로 7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승현, 신세경이 출연하고 이하늬의 출연이 유력하고 김인권, 박효주 등이 물망에 오른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짜2’ 김인권 출연 논의 中…담당 배역은?

    ‘타짜2’ 김인권 출연 논의 中…담당 배역은?

    배우 김인권이 영화 ‘타짜2’ 출연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8일 ‘타짜2’ 측 관게자는 “김인권 씨가 ‘타짜2’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이다. 다만 현재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타짜2’에서 김인권의 출연이 확정되면 여자주인공 허미나 역을 맡은 신세경의 오빠 허광철 역을 맡을 예정이다. 허광철은 남자주인공 함대길 역의 빅뱅 탑(최승현)을 돕는 역할이다. ’타짜2’는 2006년 최동훈 감독의 ‘타짜’ 속편으로 허영만 작가의 동명 원작 4부 중 2부 ‘신의 손’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전편에 등장한 고니(조승우 분)의 조카 함대길이 서울 도박판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릴 예정으로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총리정책보좌관 최상목△경제정책국장 김철주△미래사회정책국장 이찬우△공공정책국장 최광해 ■미래창조과학부 △대변인 정한근△과학기술정책국장 이동형△과학기술인재관 장석영△방송진흥정책관 박윤현△인터넷정책관 이진규△통신정책국장 김주한△심의관 마창환△ITU전권회의 의장 민원기 ■환경부 △새만금지방환경청장 양일규◇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박경규△운영지원과 김영욱△기획재정담당관실 송용권△해외협력담당관실 강성구△정책총괄과 배연진△환경협력과 마수윤△화학물질과 정환진△자원순환정책과 박소영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 김현태△해양영토과장 강용석△국제해사기구 파견 이시원◇중앙해양안전심판원△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정태성△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오동연△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장세익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심달훈 ■조달청 ◇서기관 승진△구매총괄과 전형구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박영근 ■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장 김용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창조행정담당관 이능호△도시발전정책과장 김상석△도시계획과장 이상복△주택과장 추호식△건축과장 심재홍△투자유치팀장 홍순민△교통계획과장 윤승일△광역도로과장 이병창△지식정보팀장 박희주△문화도시기획팀장 지영은 ■새만금개발청 △창조행정담당관 박노익△사업관리총괄과장 최재원△고객지원담당관 박병태△산업단지조성과장 김호은△복합도시조성과장 차동민△투자유치기획과장 안성호 ■대전시 ◇4급 승진△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 이화섭△저출산고령사회과장(직대) 송기용 ■국립환경과학원 ◇과장△기후변화연구 송창근△물환경공학연구 유순주△상하수도연구 정현미◇연구소장△금강물환경 이수형△영산강물환경 이형진 ■KBS ◇편성제작국장△부산방송총국 양승동△광주방송총국 최유명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 양상훈 ■국민일보 △논설위원 성기철◇부국장△편집담당 김태희△정치·국제담당 김의구△경제·사회담당 김용백◇부장△종합편집1 김채하△정치 오종석△경제 이동훈△산업 한민수△사회 전석운△사회2 신종수△국제 남호철△문화생활 손영옥△체육 노석철◇선임기자△종합편집부 박철화 오병선◇심의위원△편집국 박정태 김준동 ■한겨레신문사 △도쿄특파원 길윤형 ■뉴데일리 △산업부장(부국장대우 겸임) 김재홍 ■뉴스토마토 △사업국장 권순욱△제작국장 박혜정△보도국 산업부장대우 김기성 ■고려대 △도서관장(중앙도서관장·외국학술지지원센터장 겸임) 정순영△과학도서관장 최동훈△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김성한 ■우리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보>△경영전략본부장 배경주◇신규 선임 및 전보△기관영업4부장 김철순△상해사무소장 엄준호△싱가포르현지법인장 김성오△뉴욕현지법인장 이원규 ■한라그룹 ◇부사장 승진△한라건설 권영봉△만도 송범석 김광근△한라엔컴 전길동△그룹 기획홍보실 박세훈◇전무 승진△만도 김인태 최성호 이윤식△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이성우 이건△목포신항만운영 제철환◇상무 승진△한라건설 이상철 남규환 이복영△만도 차항병 이기관 조기행 강치원 정석태△한라엔컴 김완주△한라개발 차길용△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김완일△한라스택폴 강철△그룹 기획홍보실 박종철◇임원 선임(상무보 승진)△한라건설 신동락 김성배 장영민△만도 이환부 한청규 문형태 김창균 이용국 유호영 곽병학 김성일 김현준△한라엔컴 황대기△한라스택폴 문병기△한라I&C 강범구△그룹 기획홍보실 정응균△회장 비서실 오승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승진 <상무>△기업고객사업부 김원태 강길수△서비스기술본부 김진용<이사>△기업고객사업부 이준승△일반고객사업본부 김응수 박범주 신현석△공공사업본부 전제민△서비스기술본부 이용일 유상용 박정호△개발자&플랫폼그룹 이건복△회계및재무·경영지원본부 파비아노 씨유피(Fabiano Siufi)<부장>△기업고객사업부 김한결△일반고객사업본부 도진미 송승호△서비스기술본부 박승배△개발자&플랫폼그룹 황리건 김대우△비즈니스&마케팅본부 임승호△기술지원본부 김태환 정용진 김귀연△회계및재무·경영지원본부 박일△서비스기술본부 오동진△컨수머채널본부 천경덕
  • [한가위 TV-영화] 나만 빼고 남들은 다 본 흥행 영화, 안방 극장에서 즐겨볼까

    [한가위 TV-영화] 나만 빼고 남들은 다 본 흥행 영화, 안방 극장에서 즐겨볼까

    올해 안방 극장은 추석 극장가 못지않게 다채로운 영화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추석은 ‘나만 빼고 남들은 다 본’ 흥행 영화를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KBS 2TV는 20일 밤 11시 송중기·박보영 주연의 ‘늑대소년’을 방영한다. 요양차 시골에 내려간 소녀가 야생에서 길러진 늑대소년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다. 지난해 700만 관객을 모으며 인기를 끌었다. 21일 밤 10시 25분에는 이병헌 주연의 ‘광해’를 선보인다. 저잣거리의 만담꾼이었던 광대 하선이 광해군의 대역으로 궁궐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KBS 1TV는 18~20일 밤 11시 40분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시리즈 세 편을 차례로 방영한다. CIA 요원 출신 제이슨 본의 이야기를 다룬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은 사실적인 액션으로 이후 개봉한 액션 영화에 많은 영감을 줬다. MBC는 19일 밤 11시 20분 장동건·오다기리 조 주연의 ‘마이웨이’를 방영한다. 제2의 손기정을 꿈꿨던 조선인 청년 준식과 일본 최고의 마라토너 다쓰오가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적 소용돌이에 휩쓸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20일 밤 10시 30분에는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이 방영된다. 북한의 비밀 요원 표종성(하정우)과 아내 연정희(전지현)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한석규)와 북한에서 파견된 동명수(류승범)에게 동시에 쫓기는 처지가 된다. SBS는 18일 밤 11시 지난해 1298만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 ‘도둑들’을 방영한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의 최동훈 감독이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등 국내 톱스타들과 함께 촬영해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이라는 평을 받았다. 마카오 박(김윤석)이 뽀빠이(이정재)와 예니콜(전지현), 씹던껌(김해숙), 잠파노(김수현) 등에게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자는 제안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케이블 채널의 영화도 풍성하다. 수퍼액션은 17일 밤 8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을 방영한다. 다른 사람의 꿈에 접속해 생각을 훔치는 이야기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주연을 맡았다. 채널CGV는 18일 밤 7시 20분 브래드 피트 주연의 야구 영화 ‘머니볼’을, OCN은 18일 밤 0시 10분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을 방영한다. 지난해 400만 관객을 모으며 미쓰에이의 수지를 ‘국민 첫사랑’으로 만든 ‘건축학 개론’(채널CGV 19일 밤 0시 50분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거친 녀석들’(OCN 20일 밤 3시)도 주목할 작품이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뫼비우스’ 제한상영 철회하라

    ‘뫼비우스’ 제한상영 철회하라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포스터)’에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가 최근 제한상영가 등급을 내린 것과 관련해 영화감독들이 집단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현역 영화감독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영화감독조합은 17일 성명을 내고 “영등위는 ‘뫼비우스’에 대한 제한상영가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또 “박선이 영등위원장은 계속되는 파행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것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영등위를 민간자율화하는 문제를 포함해 합리적인 등급분류를 위한 논의의 틀을 즉시 만들라”는 요구 사항을 밝혔다. 이어 “이러한 요구에 영등위가 불응한다면 우리는 영등위의 존재 이유 자체를 심각하게 물을 것이며 영화인 전체와 함께 이 문제를 공유하고 연대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 단체는 “‘뫼비우스’에 대한 제한상영가 결정은 국내의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과 같다. 제한상영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해당 영화에 대한 사형선고나 다름없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한국의 관객들이 ‘뫼비우스’를 직접 보고 판단할 기회를 박탈해선 안 된다.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표현의 자유이기도 하거니와 헌법적 권리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김곡·김선 감독의 ‘자가당착’에 대한 제한상영가 조치 역시 행정소송에서 패소, 제한상영가 결정이 취소당한 바 있다”면서 “영등위는 영화 ‘자가당착’이 그로 인해 입어야 했던 심적 물적 피해에 대해 어떠한 사과도, 배상도, 책임도 진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은 이준익 감독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구자홍, 권칠인, 김경형, 김대승, 김성호, 김홍익, 박범훈, 박찬욱, 변영주, 봉준호, 신연식, 오점균, 류승완, 임찬익, 정윤철, 조연수, 최동훈, 한지승, 홍지영 감독이 이사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불청객’ 심근경색, 심혈관계 질환 꽃피는 3~4월에 가장 많다

    심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등 심혈관 질환이 겨울보다 봄철인 3~4월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2년간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심장혈관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3~4월 환자수가 연평균은 물론 겨울(12~2월) 평균보다 많았다고 최근 밝혔다. 분석 결과, 2011년의 경우 3~4월에 심혈관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4128명으로 겨울 평균 3976명보다 3.8%가 많았다. 2012년에도 3~4월 환자가 4193명으로 겨울의 4044명보다 3.7%가 많았다. 이처럼 봄철에 심혈관질환자가 많은 것은 심한 일교차에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심장과 혈관 기능을 조절하는 교감·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져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되는데,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좁아진 혈관 부위에 혈전이 엉겨붙어 혈액의 흐름을 막으면서 허혈성 심장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최동훈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환절기에 섣부르게 옷을 가볍게 입으면 체온이 떨어지면서 혈관이 지나치게 수축된다”면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흡연 등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을 가졌거나 고령자는 외출할 때 번거롭더라도 외투나 모자, 장갑 등을 준비해 체온 저하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신체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등산이나 마라톤 등 무리한 활동을 할 경우 몸에 과부하가 걸려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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