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최대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 문서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 부여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 2박3일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8,224
  • (영상) ‘불꽃놀이’처럼 터지는 러軍 전차…“대전차미사일과 드론의 콜라보” [포착]

    (영상) ‘불꽃놀이’처럼 터지는 러軍 전차…“대전차미사일과 드론의 콜라보” [포착]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최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州) 포크롭스크에서 러시아군의 전차를 극적으로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며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방위군 제3작전 스파르탄 여단은 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포크롭스크의 우크라이나군 진지로 접근하는 러시아군 장갑차 여러 대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러시아군 장갑차는 우크라이나군 진지를 향해 호기롭게 다가갔지만, 스파르탄 여단과 인접 부대는 이미 반격의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였다. 스파르탄 여단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스투흐나(스투그나)-P 대전차유도미사일(ATGM)과 자폭 드론 등을 이용해 러시아군 전차를 불덩어리로 만든다.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이번 공격에 사용한 스투흐나-P 대전차유도미사일은 우크라이나가 자체 개발한 유선 유도 방식의 대전차미사일 시스템이다. 사거리는 최대 5㎞이며, 중성형작약탄두와 고폭파편탄두 등 다양한 탄두 사용이 가능하다. 이 무기는 러시아의 최신 전차와 공격헬기까지 격파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스파르탄 여단은 SNS에 “우리 군의 직격탄을 맞은 러시아군 전차는 ‘승리의 불꽃놀이’로 변했다. 이 ‘퍼레이드’의 마지막 생존자는 몸을 숨기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작전은 드론을 다루는 조종사와 우크라이나군 간의 효과적인 협력을 강조한다”면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목표물에서 5㎞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차량을 매복한 뒤 공격해야 했다. 5㎞가 스투흐나-P 대전차유도미사일 시스템의 최대 사거리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격전과 관련해 러시아군 측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근 우크라이나에 휴전 직접 회담을 제안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11일 크렘린궁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우크라이나 당국에 오는 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협상을 재개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반복적으로 휴전을 제안해 왔고, 한 번도 우크라이나와의 대화를 거부한 적이 없다”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2022년의 협상을 방해한 것은 우리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같은 날 “이번 주 목요일인 5월 15일에 튀르키예로 갈 예정이며, 푸틴도 (그날) 튀르키예에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에는 푸틴이 (휴전을) 할 수 없는 어떠한 이유도 찾지 않기를 바란다”며 대면 협상에 화답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이 협상장에 직접 앉을지는 미지수다. 푸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성 발언이 나올 때마다 30시간 휴전, 72시간 휴전 등을 일방적으로 선언했고 휴전 기간 교전을 이어간 만큼, 이번 직접 회담 제안이 제재를 회피하기 위한 ‘시간 끌기 전략’에 불과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 [포착] 대전차 지뢰 싣고 ‘쾅’…러 호버보드형 굴러가는 자폭 드론 공개 (영상)

    [포착] 대전차 지뢰 싣고 ‘쾅’…러 호버보드형 굴러가는 자폭 드론 공개 (영상)

    대전차 지뢰를 싣고 전장을 굴러다니는 러시아의 지상 드론이 공개됐다.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바퀴로 움직이는 호버보드형 자폭 드론을 현재 러시아군이 최전선에서 활용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람을 태우는 대신 TM-62 대전차 지뢰를 탑재한 호버보드 드론은, 지상으로 굴러가 적진 깊숙이 침투한 다음 폭발하기 때문에 살상력이 매우 높다. 보도에 따르면 호버보드 드론은 지난해 7월 러시아 한 자원봉사 단체가 개발해 러시아군에 제공됐다. 특히 지난 2월에는 호버보드 드론 여러 대를 트럭에 싣는 러시아인들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으며 지금은 최전선에 활용될 만큼 널리 보급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호버보드 드론의 성능과 특징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대 100㎏의 화물을 싣고 2㎞ 거리를 최대 시속 12㎞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호버보드 드론이 다른 자폭 드론과 비교해 특별히 새롭지는 않지만 간단하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호버보드 드론이 ‘무기’로 삼은 TM-62는 구소련이 개발한 대전차 지뢰로 이번 전쟁에서 양 진영이 방어와 장애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군의 경우 비행 드론에 TM-62를 탑재한 후 러시아군 진영에 투하하는 ‘폭탄’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매체 포브스는 “이번 전쟁에서 지상 드론이 비행 드론에 비해 덜 보편화된 것은 험난한 지형을 기어 다니는 것보다 공중에서 장애물 없이 비행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라면서 “호버보드의 경우 내부 자이로스코프 덕분에 기존 바퀴 달린 드론에 비해 매우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호버보드는 다른 지상 드론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소모품으로 최적”이라고 덧붙였다.
  • 마인즈그라운드, ‘DX KOREA 2026’ 공식 주관사로 선정

    마인즈그라운드, ‘DX KOREA 2026’ 공식 주관사로 선정

    DX KOREA 2026 추진위원회와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마인즈그라운드 “2026년까지 방위산업 MICE 사업 매출 100억원 달성”수출 확대 등 방위산업 발전 기여… 전담조직 운영 마이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위산업전인 ‘DX KOREA 2026’ 공식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와 김영후 DX KOREA 2026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인즈그라운드와 DX KOREA 2026 추진위원회가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내년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KINTEX 2전시장과 야외 전시장에서 개최 예정인 ‘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6)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전시회는 AI, 로봇, 무인전투체계, 예비전력발전, 민군기술 협력 등 첨단 방산 분야를 망라하며, 합동성 강화 및 전시작전권 전환 등에 대비한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해 다영역(지상·해상·공중·사이버·우주)으로 확대, 글로벌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한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국제 인증을 받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방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DX KOREA 추진위원회는 “국방 관련 MICE(회의·인센티브·콘퍼런스·전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DX KOREA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K방산의 첨단 기술력과 신뢰성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국방 R&D와 민간기술의 융합(Spin Up)은 무기체계의 고도화, 수출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확장성 확보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감안해 민군기술협력관을 신설하고 Dual-Use 협력관과 국방벤처 Zone, 국방기술 Start-Up Day 등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축 중 하나인 예비전력의 중요성과 인구절벽에 따른 상비군 감소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가중되는 시점에서 예비전력의 디지털화, 장비 현대화 및 민군 연계 운영 등과 관련한 포럼 및 테마관도 준비되고 있다.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는 “이번 주관사 선정은 당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국내 최대 방산전시회를 글로벌 최대 전시회로 도약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전사적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첨단 방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민 대표는 또 “2026년까지 방위산업 마이스(MICE) 사업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인즈그라운드는 지난 3월 방위산업 마이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 회사는 MICE사업본부와 별도로 분리해 ‘본부’보다 더 격상시킨 ‘방산사업부문’으로 운영 중이며 사업 추진에 있어 업무 권한을 강화하고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 성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인즈그라운드는 국제회의, 컨벤션, 전시회, 글로벌 이벤트 등 2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MICE 전문 기업으로 정부, 민간기업, 언론사 등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 부산, 사하구에 재난안전 진흥시설 짓는다...3년간 160억원 투입

    부산, 사하구에 재난안전 진흥시설 짓는다...3년간 160억원 투입

    부산시가 사하구 당리동에 재난 안전산업 진흥시설을 짓고 침체를 겪는 하단교차로 일대에는 5년간 6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3월 신청한 행정안전부 공모에서 당리동이 행정안전부의 급경사지·산사태 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곳에는 부산테크노파크를 주관 연구기관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489㎡규모의 재난 안전산업 진흥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올해부터 3년간 160(국비 70, 지방비 80, 민자 10)억원을 들여 급경사지·산사태 안전 제품 실증 시험을 진행하고 안전 성능 평가시험 장비를 구축해 인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관련 제품과 기술을 개발한다. 시는 진흥시설 조성으로 약 2천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또 서부산권 대표 상권이었지만 유동 인구 감소 등으로 침체기를 겪는 하단역과 하단교차로 일원에 최대 5년간 60억원의 투입해 활성화에 나선다. 구간별 특화구간 조성과 환경 개선 사업, 축제와 지역 대학·예술가를 연계한 스토리·콘텐츠 개발로 상권 부활을 돕는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사하구 진흥시설 조성지와 하단교차로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로부터 의견을 들었다.
  • “강북구 반려동물 등록, 새달 30일까지 자진 신고하세요”

    “강북구 반려동물 등록, 새달 30일까지 자진 신고하세요”

    서울 강북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2025 동물 등록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자진 신고 기간을 통해 등록 대상 동물의 신고 누락과 소유자 정보 변경 등 미이행 사항을 바로 잡는 등 과태료를 부과하기 전에 자발적으로 등록을 유발한다는 계획이다. 자진 신고 기간은 두 차례로 나눠서 운영된다. 1차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2차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동물 등록 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 고양이는 등록 의무는 아니지만, 등록을 원할 경우에는 몸에 마이크로칩을 넣는 방식으로만 가능하다. 등록 방법은 지역 내 동물 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찾아 신청서를 제출한 후, 내장형(동물 몸에 마이크로칩 삽입) 또는 외장형(등록번호가 기재된 목걸이 부착)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동물 등록 대행 기관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을 등록하면 반려동물 실종 시 등록 정보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소유자를 찾을 수 있고, 반려동물 놀이터 등 일부 공공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자진 신고 기간 이후에는 집중 단속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단속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2차 단속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이 기간에는 등록 대상 동물 미등록자 및 등록 정보 변경 신고 미이행자에게 관련 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동물 등록은 유기동물 방지와 동물 복지 향상의 첫걸음”이라며 “자진 신고 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해녀부터 다도·족욕체험까지… APEC 문화관광투어 조기 마감행진

    해녀부터 다도·족욕체험까지… APEC 문화관광투어 조기 마감행진

    “회수다옥 꽃차 시음과 환상숲곶자왈 족욕체험에 푹 빠졌어요. 특히 영어교육도시 학생들이 자원봉사 차원에서 통역자로 나와 눈길을 끌었어요.” 강창용 제주도 APEC 지원팀장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주회의 참가 대표단을 위한 문화관광 투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12일 이같이 말했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첫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며 제주의 매력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총 19회 운영되고 있으며 매회 최대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투어 프로그램에는 서귀포 치유의 숲, 협재 해변, 곶자왈 하이킹 등 제주 대표 명소 방문과 함께 전통문화와 로컬 푸드 체험 등이 포함돼 참가자들이 제주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지 방문과 다도체험 프로그램이 특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림공원, 외돌개 및 곶자왈 등에서 진행된 제주 문화관광투어 참여자들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매료됐”며 “상세하고 재미있는 가이드 안내로 투어 시간이 매우 짧게 느껴질 정도”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집중호우 등 악천후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날에는 다도 체험관과 항공우주박물관 등 실내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코스를 변경해 투어를 이어 나갔다. 지난 10일과 11일에는 주말을 맞아 투어 코스를 하루 일정으로 편성해 성산일출봉과 제주 동백마을 등을 방문하며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미영 도 경제활력국장은 “APEC 회원국 대표단이 회의 참석과 함께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제주가 세계적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문화관광 투어 외에도 APEC 기간 야간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귀포시 원도심을 방문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특별한 경험과 쇼핑을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서부발전, 나토 주관 ‘락드쉴즈 2025’ 훈련 참여… 해킹 방어 수행

    서부발전, 나토 주관 ‘락드쉴즈 2025’ 훈련 참여… 해킹 방어 수행

    한국서부발전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주관한 국제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에 참여해 가상 적국의 해킹 시도를 방어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기 성남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진행된 나토 주관 ‘락드쉴즈’(Locked Shields) 2025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락드쉴즈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이다. 올해는 나토 회원국과 초청국 등 39개국에서 4000여명이 참여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올해 훈련에서 한국은 캐나다와 연합해 사이버 공격 방어, 기술·전략 훈련 등을 실시했다. 서부발전은 연합팀의 일원으로 서버 관리와 주요 기반 시설의 이상 여부 확인 등 훈련 상황별 해킹 방어에 나섰다. 이와 별개로 서부발전은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해킹 대응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강화하고 중소 협력사 대상 해킹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어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위험 조기 감지, 선제 대응 능력 향상 등에 주력해 사이버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서구 맞벌이 부부 어깨 가벼워진다

    강서구 맞벌이 부부 어깨 가벼워진다

    서울시 강서구는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5개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서구 내 시간제보육 운영기관은 총 20곳(24개 반)으로 늘었다. 시간제보육은 지정된 기관에서 원하는 시간만큼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급하는 서비스다.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병원 진료, 외출 등으로 일시적인 보육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출생 후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가 대상이며, 가정양육 아동은 시간당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임신육아종합포털에서 가능하며,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기관은 구립 아이누리어린이집, 마곡11나무햇살어린이집, 방화엔젤어린이집(이상 독립반), 마곡1하람어린이집, 동성스마일어린이집(이상 통합반)이다. 시간제보육은 독립반과 통합반으로 나뉜다. 독립반은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시간제 보육반을 별도로 편성해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통합반은 6개월~2세반(22년생) 영아를 대상으로 기존 보육반에 편성되며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시간제보육은 양육자의 일상에 여유를 주고,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남부경찰청, 대통령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비상체제 돌입

    경기남부경찰청, 대통령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비상체제 돌입

    경기남부경찰청이 12일 제21대 대통령 선거경비통합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경기남부경찰청과 31개 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오는 6월 3일까지 운영되며 선거운동 기간동안 24시간 운영하면서 선거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종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또한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2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으며, 본 투표일인 6월 3일은 경찰 비상 최고등급인 갑호 비상근무로 전환된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투·개표소 등 경비 대상에 대한 안전 활동 강화 및 후보자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 보호 활동을 철저히 해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공명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남부경찰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내 최대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오는 9월 광주서 개최

    국내 최대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오는 9월 광주서 개최

    오는 9월 광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박물관·미술관 박람회’가 열린다. 광주시는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제2회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문체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급변하는 공동체 속 박물관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박물관·미술관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조명할 예정인 이번 박람회는 국립중앙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공·사립 박물관·미술관과 관련 산업체, 문화기획사 등이 다수 참여한다. 행사는 기획전시, 포럼·강연, 체험행사, 실감콘텐츠, 비즈니스, 박물관·미술관 기념품 판매 등 전시·체험·산업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제1회 박람회에서는 고(故) 이병철 삼성 회장 등 수집가들의 소장품을 재구성하는 등 그들의 생전 수집 활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ICOM(국제박물관협의회)의 주제를 반영한 글로벌 박물관 트렌드를 소개하고, 인공지능(AI)·저출산·고령화·다문화 등 사회 변화와 박물관의 접점을 모색하는 전문가 강연·국제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또 국내외 박물관·미술관 관장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박람회와 함께 도심형 체험 전시와 연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대한민국 3대 문화시설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민주화역사관의 광주 설립,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 등을 추진하는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문화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는 광주의 문화감성에 신기술과 세계적 담론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고, 광주의 미래 문화를 함께 그려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창업공간부터 네트워킹까지… 양천구오면 스타트업이 커진다

    창업공간부터 네트워킹까지… 양천구오면 스타트업이 커진다

    서울 양천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인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역량 있는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기업의 초기 성장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라면서 “특히 사무공간 부족, 임대료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9호선 염창역 인근(목동 515-5)에 들어설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는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총 연면적 1905㎡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는 입주기업을 위한 독립 사무실과 함께 회의, 네트워킹, 휴식이 가능한 다양한 공용 공간으로 구성된다. 입주공간은 총 22개실로, 3인실(6개), 4인실(8개), 6인실(4개), 8인실(4개) 등 다양한 규모의 사무실이 3층과 4층에 조성된다. 각 사무실은 책상, 의자, 서랍장이 갖춰진 독립형 구조로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입주기업은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카페테리아, 컨퍼런스룸, 라운지 등 다양한 공용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유오피스 2층에 마련되는 공용 공간은 입주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킹이 용이한 환경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기본 1년간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에 입주할 수 있고,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임대료(월 1만 5202원/㎡)와 관리비가 부과되며, 공시지가와 에너지 사용량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민간 공유오피스 대비 4분의 1, 소규모 오피스 대비 2분의 1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되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5월 1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완료되고, 대표자가 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양천구민이어야 한다. 또 입주 확정 시 공유오피스 준공 후 2개월 이내에 사업자등록증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 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총 22개 기업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는 오는 10월 1일 준공 예정이며, 입주는 9~10월 중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4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초기 창업자에게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만들 계획”이라며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많은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이 내린 자연정원 충북 지도로 만나세요”

    “신이 내린 자연정원 충북 지도로 만나세요”

    충북도는 지역의 주요 정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원지도를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도에는 도내 11개 시·군이 추천하고 심의해 선정한 자연정원 30곳, 조성 중인 지방정원 6곳, 민간정원 14곳 등 총 50개 정원의 각종 정보가 담겨있다. 지도를 펼치면 정원의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정원 대표 사진과 함께 정원 위치, 개방 및 운영시간, 방문포인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정원지도는 주요 축제·박람회 행사 현장, 주요 관광안내소 등에서 배포된다. 도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도 있다. 충북도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의 국가정원 도전에도 나선다. 산림청이 국가정원으로 지정하면 면적, 입장객 수에 따라 국비로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순천만국가정원은 40억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은 21억원을 연간 받고 있다. 충북도는 충주·제천·괴산·단양 지방정원 조성, 청주 미호강 수목정원 조성, 도시숲 30곳 조성도 추진한다. 도는 시군이 지방정원 조성계획을 마련하면 최대 39억원을 건립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정원은 총면적 10만㎡ 이상, 녹지면적 40% 이상, 관리조직 구성, 안내실 설치 등을 충족해야 한다. 충북도는 2030년에 국제정원박람회도 열기로 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시 모범단지 지원사업 금천구 5개 단지, 약 1억 4400여만원 선정 환영”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시 모범단지 지원사업 금천구 5개 단지, 약 1억 4400여만원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2025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금천구 관내 5개 공동주택이 선정된 것을 환영했다. 이번 선정된 단지들은 금천구 시흥 벽산 1단지, 남서울 럭키아파트, 가산 두산위브아파트 등 총 5개 단지이며, 총사업비는 약 1억 6000만원(아파트 자부담 10%)에 달한다. 선정된 모범단지에는 1개 단지당 최대 3천만원(자부담금 10% 이상)의 보조금이 교부되며, 관리종사자 휴게실 및 경로당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보수, 공용시설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 설치,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으로 금천구 내 공동주택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특히 관리노동자의 휴게실 개선과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상생하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공동주택은 금천구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단지들이 모범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살기 좋은 금천구, 살고 싶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와 입주민이 함께하는 모범관리단지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구성원 모두가 상생하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영광군, 전국 최대 규모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 준공

    영광군, 전국 최대 규모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 준공

    전남 영광군에 전국 최대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가 준공돼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 영광군은 염산면 월평마을 주민들의 주도로 전국 최대 3MW 규모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의 1단계(1MW) 사업을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2단계 사업은 서영광변전소가 신축되는 2026년 하반기에 추가로 2MW급의 발전시설이 들어선다. 염해 피해로 쓸모가 없어진 간척지 약 5만㎡ 면적에 5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총 3MW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사업 부지를 공모·선정한 이후 약 3년 만에 영광군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이룬 성과물이다. 월평마을 주민들은 2022년 10월 월평햇빛발전협동조합을 설립, 조합이 사업주체가 돼 발전수익을 토지소유자와 경작자, 마을주민 모두가 함께 햇빛연금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 상용화 모델로서 앞으로 월평마을 28가구는 가구당 매월 11만 8천 원씩 연간 142만 원을 지급받는다. 군 관계자는 “영농형 태양광은 농촌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며 “이번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참외 주산지 경북 성주·칠곡, 외래 해충 ‘담배가루이’ 방제 비상

    참외 주산지 경북 성주·칠곡, 외래 해충 ‘담배가루이’ 방제 비상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인 경북 성주군과 인근 칠곡지역 참외 시설하우스에서 최근 여름철 외래 해충인 ‘담배가루이’가 성행해 농가들에 비상이 걸렸다. 성주군은 본격적인 참외 출하시기를 맞아 담배가루이 2단계 동시방제 경보를 발령하고 전면 방제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26일 담배가루이 1단계 개별방제 경보를 조기 발령해 초기 대응에 나섰으나 최근 담배 가루이 밀도가 증가하면서 참외 생산성 저하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성주군과 농가들은 올해 참외 농사 종료 때까지 전군민이 참여하는 2단계 동시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모니터링 요원을 30명으로 증원해 참외 주요 재배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참외의 잎이나 줄기에 붙어 즙을 빨아먹는 담배가루이는 고온기에 접어들수록 세대가 짧아져 여름철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철저한 방제 만이 성주참외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성주지역에서는 3789농가가 3393㏊에서 참외 농사를 짓고 있다.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약 80%를 차지한다. 성주와 이웃한 칠곡군과 지역 450여 참외재배 농가들도 담배가루이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칠곡군은 농협,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참외 작목반 등과 담배가루이 공동 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경북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해 특허 기술을 접목한 ‘참외 담배가루이 스마트 포획기’ 방제 기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특허기술로 담배가루이를 방제할 경우 담배가루이 밀도는 약 87% 감소해 농약 비용 절감은 물론 기계화로 방제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전남도, 5·18 민주화운동 역사 해설사를 운영

    전남도, 5·18 민주화운동 역사 해설사를 운영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전라남도가 민주화운동 현장에서 지역의 항쟁사를 직접 전달하는 5·18 역사 해설사를 운영한다. 전남도는 지난 2022년부터 전남의 5·18 민주화운동에 관심 있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전문 해설 서비스를 추진해 5·18 역사를 바로 알리고 있다. 5·18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시작됐으나 전남 여러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직·간접적으로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역사적 장소가 전남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2020년과 2022년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 29곳을 ‘전남 5·18사적지’로 지정, 정비하고 지난 2022년부터는 전남의 5·18 민주화운동에 관심 있는 도민과 관광객을 위해 역사해설사 18명이 전문 해설 서비스를 추진해 5·18 역사를 바로 알리고 있다. 역사 해설사들은 이론교육과 실습 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으로, 풍부한 해설 경험을 갖추고 전남 5·18 사적지 현장에서 도민과 학생, 관광객에게 당시에 일어났던 일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5명 이상의 단체가 신청하면 해설사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을 바라는 경우 전남도로 답사 1주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군별로 운영하는 8개 코스 중 하루 최대 2개 코스까지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신청자와 해설사가 일정과 해설코스, 순서를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다. 시군별 해설코스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남도 자치행정과 5·18민주화 및 과거사지원센터팀(061-286-35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전남의 5·18은 불의의 독재정권에 맞서 광주 시민과 함께 연대하고자 했던 전남도민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오월을 맞아 많은 분이 전남의 5·18 항쟁사에 관심을 갖고 해설 서비스를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락앤락,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 750ml’ 출시

    락앤락,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 750ml’ 출시

    내부 세라믹 코팅으로 커피 본연의 맛 유지벤티 사이즈까지 담을 수 있는 대용량 선보여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주)락앤락이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 750ml’ 용량을 새롭게 선보였다. 앞서 지난해 출시한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는 내부를 세라믹 코팅 처리해 스테인리스 특유의 금속 맛이 나지 않고,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벤티 사이즈 음료도 넉넉하게 담을 수 있는 750ml 대용량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카페 음료에서 영감을 얻은 ▲카페모카 ▲바닐라 라떼 ▲자색고구마 라떼 ▲아메리카노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중 진공 더블 월 구조를 적용해 최대 10시간 보온, 최대 48시간 보냉이 가능하고, 밀폐력이 좋은 스크류캡 방식의 뚜껑을 적용해 음료가 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텀블러 바닥에 실리콘 패드가 장착돼 책상이나 테이블에 내려놓을 때 발생하는 소음을 줄여주며, 세라믹 텀블러 라인 처음으로 손잡이를 적용해 휴대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가격은 5만 4000원. 락앤락 관계자는 “넉넉한 750ml 대용량으로, 장거리 외출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커피 본연의 맛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며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 간편한 휴대성까지 겸비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는 400ml, 500ml, 650ml, 750ml 크기로 만나볼 수 있으며, 락앤락 텀블러 중 가장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한편, 락앤락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프리미엄 텀블러 ‘메트로’ 시리즈, 야외 활동에 최적화한 ‘슬로’ 시리즈, 학령기 아이들을 위한 ‘스쿨핏’ 시리즈, 출산 및 영유아를 위한 ‘리틀럽’ 시리즈 등 다양한 텀블러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2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레드닷 어워드’, ‘2024 IDEA 디자인 어워드’ 등의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텀블러로 디자인상을 받으며, 기능성뿐만 아니라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다.
  • 경과원-김포시, 27개 사에 수출물류비 지원···최대 500만 원

    경과원-김포시, 27개 사에 수출물류비 지원···최대 500만 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5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김포시 관내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출입 환경 변화에 따라 증가한 국제운송비로 어려움을 겪는 김포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줄여주고, 해외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김포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에서 지난해 직접 수출액이 100만 달러 이하면 신청 가능하며, 올해 1월1일 이후 수출 신고된 건에 한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27개 회사다. 선정된 기업은 ▲국제운임(해상·항공 운송비) ▲국내 내륙 운송료 ▲물류 관련 할증료 ▲수출신고필증 발급비 등 운송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총소요 비용의70%로 기업당 연간 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과원은 지난해 김포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물류비 36개 사 1,247건을 지원해 매출 260억 원, 수출 167억 원, 고용 43명 증대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광용 균형기회본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업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주택 전기사용 줄이면 요금 할인에 경품까지 드립니다”

    “주택 전기사용 줄이면 요금 할인에 경품까지 드립니다”

    한국전력이 에너지캐시백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에너지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한전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가입자 125만 호(5월 현재) 돌파를 계기로, 전 국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과 제도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가입 고객도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로봇청소기와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직전 2개년 평균 전력사용량 대비 3% 이상 전기를 절감한 고객에게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당 30원에서 최대 100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해당 금액은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된다. 신청은 해당 주소지에 주민등록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전ON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한전 에너지캐시백’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전 지사를 통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 한 해 동안 에너지캐시백 참여 고객의 전기 절감량은 228GWh로 이는 전북 장수군의 연간 전력사용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절감 고객들에게는 총 166억 원 상당의 전기요금이 감면됐다. 한전 관계자는 “여름철을 앞두고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에 가입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경품 혜택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GH,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7%···전국 842개 공공기관 중 1위

    GH,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7%···전국 842개 공공기관 중 1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4년 중소기업제품 구매 실적에서 전국 842개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GH는 총구매액 4,953억 원 중 94.7%인 4,693억 원을 중기제품으로 구매해, 정부의 공공구매 법정 목표인 50%보다 2배가량 높았다. GH의 중기제품 구매액은 2023년 2,123억 원이었다가 지난해 2,570억 원이 늘면서 2006년 공공구매 제도 도입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광교 신사옥 건축에 중기제품 대폭 사용, 경기도서관 등 경기융합타운 건립공사 마무리 및 3기 신도시 본격화 등에 따른 발주 금액 증가가 주요한 원인이다. GH는 지난해 ‘공공구매 상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해 중소기업이 공공구매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한 114개 중소기업 중 41개 사를 선정해 13개 발주부서와 1:1 구매상담 기회를 제공, 중기제품의 판매 촉진을 위한 실질적인 통로를 마련했다. 또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했다. 상생결제는 거래대금의 지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자 대금결제 시스템으로 거래기업이 GH의 신용도를 활용해 낮은 비용으로 결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은 단순한 구매를 넘어 기술, 성과, 신뢰를 공유하는 파트너십의 확장”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