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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중화장실 변기 ‘성병 전염’ 진짜?…“진짜 위험한 건 ○○ 만질 때”

    공중화장실 변기 ‘성병 전염’ 진짜?…“진짜 위험한 건 ○○ 만질 때”

    공중화장실 변기 좌석을 통해 성병에 걸릴 가능성이 극히 낮지만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진짜 위험한 것은 변기를 만진 손으로 입이나 얼굴을 만지는 행위라는 경고다. 영국 B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 공중보건 및 미생물학과 질 로버츠 교수는 “위험성이 극히 낮지만 이론적으로는 변기 좌석을 통해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성이 밤잠을 설칠 정도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같은 성병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세균과 바이러스는 인체 밖에서 오래 살아남지 못한다. 특히 변기 좌석처럼 차갑고 딱딱한 표면에서는 더욱 그렇다. 다만 로버츠 교수는 “성병에 걸리려면 다른 사람의 체액이 변기 좌석에서 손이나 화장지를 통해 즉시 생식기로 옮겨져야 한다”며 “이는 매우 운이 나쁜 경우”라고 설명했다. 로버츠 교수는 “만약 변기 좌석이 성병을 쉽게 전파할 수 있다면, 성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포함해 모든 연령층에서 성병이 자주 발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혈액으로 전파되는 질병 역시 변기 좌석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은 낮다. 변기 좌석에 혈액이 떨어져 있다면 이를 피할 수 있는 데다, 성행위나 오염된 주사기 없이는 혈액 매개 병원체가 쉽게 전파되지 않기 때문이다. 요로감염 역시 변기 좌석을 통해 옮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분석이다. 로버츠 교수는 “변기 좌석의 대변이 요로로 옮겨져야 요로감염이 생기는데, 이를 위해서는 많은 양의 대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보다 요로감염은 자신의 배설물을 생식기 가까이에서 닦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그는 덧붙였다. 몇 가지 예외가 있다. 생식기 사마귀를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변기 표면에서 최대 일주일까지 생존할 수 있다. 미국 네바다주 투로대 미생물학 및 면역학과 카렌 두스 교수는 “이 바이러스들은 매우 작고 안정적인 단백질 껍질을 가지고 있어 더 오래 생존한다”고 설명했다. HPV는 손 소독제에도 저항성이 있고, 단단한 보호막을 파괴하려면 10% 농도의 표백제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도 생식기 부위 피부에 상처나 발진이 있을 때만 감염될 수 있다. 이러한 우려 때문에 변기 좌석을 화장지로 덮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 의료센터의 골반 건강 전문가 스테파니 보빙거는 화장지로는 병원체를 막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런 소재들은 구멍이 많은 다공성 재질이어서 세균이 통과해 생식기에 접촉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로버츠 교수는 화장실에서 질병에 걸릴 ‘진짜 위험’은 생식기가 변기 좌석에 닿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손으로 변기 좌석을 만져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체액 입자에 포함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이후 그 더러워진 손으로 다시 얼굴이나 입을 만지는 것이 문제”라며 “진짜 위험은 엉덩이가 아니라 손”이라고 덧붙였다.
  • 나라꽃 무궁화 ‘탄소 흡수력’ 뛰어나…도시숲·정원 등 활용 확대

    나라꽃 무궁화 ‘탄소 흡수력’ 뛰어나…도시숲·정원 등 활용 확대

    나라꽃 ‘무궁화’의 탄소 흡수량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숲과 가로수 등 탄소흡수원으로 무궁화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과 국립산림과학원은 19일 무궁화의 탄소흡수 계수(이산화탄소 흡수 능력)를 국내에서 처음 분석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정원과 도시숲 등 생활권 녹지의 탄소흡수 증진을 위해 수종별 탄소 흡수량을 산정하고 있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분홍색 꽃잎에 붉은 단심이 있는 ‘칠보’ 15년생 한 그루의 연평균 탄소 흡수량은 0.37㎏으로 분석됐다. 이는 무궁화와 같은 작은키나무 중 탄소 흡수량이 우수한 수종으로 꼽히는 사철나무(0.05㎏)와 화살나무(0.06㎏)보다 6~7배 높다. 총 탄소 저장량도 무궁화가 다른 관목류에 비해 5.5~8.5배에 달하는 등 현재까지 연구된 15년생 작은키나무 중 가장 높은 탄소흡수 능력을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한수정은 연구 결과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탄소흡수원 확충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심상택 한수정 이사장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적 가치를 넘어 생활권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확보하게 됐다”며 “그동안 진딧물 등 관리의 어려움으로 확산이 쉽지 않았던 무궁화가 국민에게 더 사랑받고 기후 위기 대응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살아있는 유물이 돼라”…국중박 분장대회서 ‘오픈런’ 뮷즈 받는 법

    “살아있는 유물이 돼라”…국중박 분장대회서 ‘오픈런’ 뮷즈 받는 법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덩달아 주목받은 국립중앙박물관이 ‘2025 국중박 분장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18일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9월 7일까지 유물 코스프레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중박 분장대회’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만 14세 이상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지원 가능하며 팀(최대 4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는 유물, 건축물, 풍경 등으로 분장한 사진과 함께 참여 동기, 작품 소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게재된 링크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온라인 심사를 통한 수상자 결과는 9월 13일에 발표되며 오프라인 행사는 9월 27일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다. 반가사유상(1명)과 분장놀이상(1명), 함께해주상(3명) 수상자는 각 100만원, 50만원, 1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감사하상(5명) 수상자에게는 4만원 상당의 국립중앙박물관 뮷즈(뮤지엄과 굿즈의 합성어)가 수여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에는 백제금동대향로, 일월오봉도, 경천사 십층석탑 등으로 분장한 참가자들이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올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뮷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분장대회 역시 많은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 상반기 국립중앙박물관 방문객 수는 67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 증가했다. 이는 20년 만의 최고 기록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개 이후 온라인 뮷즈샵 일일 방문자 수는 약 7000명에서 60만명 수준으로 급증했다. 상반기 뮷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34% 증가한 115억원을 기록했다.
  • 식수 속 ‘미세 플라스틱’ 발견에 경악…90% 없애는 ‘의외’의 이 방법은

    식수 속 ‘미세 플라스틱’ 발견에 경악…90% 없애는 ‘의외’의 이 방법은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에 함유된 미세 플라스틱이 건강을 위협한다는 경고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수돗물을 끓이고 걸러내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미세 플라스틱을 90%까지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얼러트는 중국 광저우 의과대와 지난대 연구팀이 발표한 미세 플라스틱 제거법을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폴리스티렌,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등 각종 미세 플라스틱이 식수에서 검출돼 안전성 논란이 일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미세 플라스틱을 매일 소량씩 섭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저우 의과대와 지난대 공동 연구진은 수돗물에 미세 플라스틱을 넣은 뒤 끓이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물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최대 90%까지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할 수 있었다. 특히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량이 높은 경수에서 제거 효과가 뛰어났다. 경수는 미네랄이 많이 녹아있는 물이고, 반대로 미네랄이 적은 물은 ‘연수’라고 한다. 탄산칼슘 농도가 80㎎/ℓ일 때는 34%의 미세 플라스틱이 제거됐지만, 180㎎/ℓ일 때는 84%, 300㎎/ℓ일 때는 90%까지 제거됐다. 미네랄 함량이 낮은 연수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을 25%가량 제거할 수 있었다. 물을 끓이면 석회질(탄산칼슘)이 형성되는데, 이 물질이 미세 플라스틱을 감싸 덩어리로 만들어 걸러내기 쉽게 만든다는 원리다. 이렇게 석회질에 둘러싸인 플라스틱 덩어리는 찻잎을 거를 때 쓰는 스테인리스 망 같은 간단한 도구로도 충분히 걸러낼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2024년 2월 국제 학술지 ‘환경 과학 기술 레터스’에 발표됐다. 광저우 의과대 지민 유 박사는 “간단한 끓이기 방법만으로도 가정용 수돗물의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할 수 있고, 음용수를 통한 미세 플라스틱 섭취를 안전하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클라임코리아, ‘베트남 스포츠 쇼 2025’ 연속 참가 “IFSC 인증 스피드홀드로 기술 국산화 실현”

    클라임코리아, ‘베트남 스포츠 쇼 2025’ 연속 참가 “IFSC 인증 스피드홀드로 기술 국산화 실현”

    인공암벽·모험시설 전문기업 클라임코리아가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에서 열리는 제10회 베트남 국제 스포츠 2025(Vietnam Sport Show 2025)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베트남 스포츠쇼는 400개 이상의 부스와 3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스포츠 및 피트니스 산업 전시회로, 최신 스포츠 장비·피트니스 기기·아웃도어 패션·웰니스 기술· 스포츠 인프라 등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올해는 베트남 사이클 엑스포 2025와 동시 개최돼 스포츠·사이클 분야의 최신 트랜드를 다루는 통합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클라임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친환경 인공암벽 패널 ▲스포츠클라이밍용 IFSC 인증 스피드 홀드 ▲몰입형 실내/외 스포츠형 테마파크 등을 소개한다. 특히 자체적인 기술로 개발한 스피드 홀드는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기술 국산화를 실현한 제품으로, 지난해 첫 공개 이후 큰 호응을 얻었다.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 스포츠쇼는 레저·스포츠·신기술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 회”라며 “아이들의 놀이문화와 체력증진은 물론, 국제 경기력을 높일 수 있는 스포츠 시설을 개발해 나가겠다. 더불어 훈련용 암벽과 챌린지 시설, 네트플레이 등 설계·시공·운영까지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베트남은 세계 4위의 GDP 성장률과 더불어 동남아 시장 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 세계 주요 바이어들이 주목하는 투자 시장이다. 클라임코리아는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 및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국제대회용 클라이밍 월·홀드 수출 확대에 나서며, 국내에서는 공공시설 중심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모험시설 분야 사업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제주, 외국인 환자 유치 1년새 221% 증가… 의료관광 메카 조성 본격화

    제주, 외국인 환자 유치 1년새 221% 증가… 의료관광 메카 조성 본격화

    제주도의 외국인환자 유치가 1년새 221%로 가파르게 성장하며 국제 의료관광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이 1년 새 221% 증가하며 ‘건강과 힐링의 섬’으로 도약하고 있다. 2023년 6823명에서 지난해에는 2만 1901명으로 외국인환자를 221% 늘려 유치하는 괄목할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에 도는 지난 18일 도청 백록홀에서 지난 6월 출범한 ‘의료관광 활성화 전담팀(TF)’과 같은 달에 새롭게 지정된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한 ‘제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담팀(TF)(2차) 및 선도의료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주요 성과와 계획 발표에 이어 제주형 의료관광 모델 개발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수민 VIP성형외과의원 매니저는 “제주도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시설,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외국인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며 “중국인관광객 규모를 고려하면 훨씬 더 많은 의료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다”고 제언했다. 정민주 한국병원 건강증진센터팀장은 “제주 관광이 단체에서 젊은 세대 개별관광으로 전환되면서 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태승 중앙병원 대외협력본부장은 “국제학교나 다문화가정 등 도내 거주 외국인들이 제주 의료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상품서비스 개발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한 이미지 홍보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윤태형 (재)한국의학연구소 제주의원 책임은 “오는 11월 4일에 개최되는 ‘2025년 하반기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에서 다양한 외국 바이어들의 현장 방문과 미팅이 이뤄지므로 이 행사를 최대한 활용해 제주 의료서비스를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면서 “제주관광공사를 중심으로 제주도와 유관기관, 의료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고, 의료관광 인프라도 확충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의료관광을 통해 의료산업과 사업체의 성장을 촉진하고, 이를 세입으로 연결하는 순환경제를 이뤄내야 한다”며 “제주도의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과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인 의료기반 확충 등을 연계해 체류형 힐링 치료 관광의 메카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는 지난 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는 ‘2025년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유치했다. 또한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미팅, 국제의료 전략 세미나, 의료기관 팸투어, 의료관광 상품 체험활동 등을 통해 제주의료관광산업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 이번 가을 제일 가까운 알프스로 단풍 구경하러 갈까…한진관광, 일본 알펜루트로 떠나는 도야마 전세기 · 나고야 여행 출시

    이번 가을 제일 가까운 알프스로 단풍 구경하러 갈까…한진관광, 일본 알펜루트로 떠나는 도야마 전세기 · 나고야 여행 출시

    -일본의 大 산맥 알펜루트 여행상품 출시…단풍 시즌 겹쳐-소도시 탐방 핵심일정&전 일정 온천호텔 숙박 포함 이번 가을, 단풍을 최대치로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한진관광의 도야마 알펜루트 전세기·나고야 여행을 주목해 보자. 일본의 웅대한 산악 지대이자 ‘동양의 북알프스’라 불리는 알펜루트는 가을 단풍 절정기와 맞물려 최고의 풍경을 선사한다. 도야마현과 나가노현을 가로지르는 이 루트는 300미터가 넘는 폭포와 연이어 솟아 있는 거대한 산맥이 빚어내는 장관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백두산보다 높은 봉우리들이 이어지는 대자연의 파노라마는 인생에 한 번은 꼭 봐야 할 풍경으로 꼽힌다. 도야마 알펜루트 전세기 일정은 오는 10월 3일, 7일 단 2회 진행되며 앞선 날짜가 불가한 고객들은 색다른 루트로 알펜루트를 즐길 수 있는 나고야 상품을 예약하면 된다. 나고야 여행은 10월 22일, 25일, 30일과 11월 4일, 6일, 11일, 13일, 18일에 진행된다. 특히 도야마 전세기 여행상품은 높은 관심으로 이미 절반가량 좌석이 소진된 만큼, 예약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알펜루트는 산악 지형이 많아 일본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다테야마에서부터 시작해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고도 2,450미터에 달하는 봉우리인 무로도에 오른다. 이에 더해 일본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댐인 쿠로베 댐 등 버스와 로프웨이, 그리고 케이블카를 타고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 숨겨진 이색 여행지로 꼽힌다. 또한 한진관광의 알펜루트 여행은 산악 절경뿐 아니라 일본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도시 탐방도 포함한다. 에도시대의 풍경을 간직한 다카야마 거리에서는 아기자기한 상점과 카페를 둘러보며 옛 정취를 만끽할 수 있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시라카와고 마을에서는 독특한 합장 모양 지붕의 전통 가옥과 계절마다 달라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단풍 여행의 백미는 역시 쿠로베 협곡열차다. 개방형 열차에 몸을 싣고 달리며 형형색색 단풍으로 물든 협곡 풍경과 청량한 바람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일본 ‘단풍 명소 33선’에 선정된 오쿠히다 온천마을에서는 고즈넉한 산세와 어우러진 단풍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으며,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게로 온천에서는 천연온천수가 주는 깊은 힐링을 체험할 수 있다. 숙박 또한 다채롭게 마련됐다. 오쿠히다 온천마을의 히라유칸 호텔에서는 목조 대욕장과 전세탕을 즐길 수 있고, 마쓰모토의 앰비언트 아즈미노 호텔에서는 북알프스 전망을 배경으로 히노키탕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올해 6월 리뉴얼을 마친 타오야 게로 호텔,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인온천을 보유한 다테야마 국제호텔 등 다양한 선택지가 마련돼 있어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알펜루트는 아직 국내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라며 “북알프스의 절경과 단풍, 온천과 나고야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진관광은 이번 알펜루트 전세기·나고야 여행 상품 외에도 일본 소도시 요나고로 떠나는 감성 온천 여행을 출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외에도 저비용항공사를 활용한 단거리 여행 상품 ‘THE 로코팩’,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전용 상품인 ‘THE 비즈팩’, 그리고 매달 진행되는 초특가 기획전 ‘찐한세일 프로모션’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호텔 및 관광지 관련 정보는 한진관광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서울 유일 법정 문화도시 영등포…새달 ‘2025 문화도시 박람회’

    서울 유일 법정 문화도시 영등포…새달 ‘2025 문화도시 박람회’

    서울 영등포구는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2025 문화도시 박람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문화도시 박람회는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해 도시 인지도를 높이는 전국 최대 규모 문화 행사다.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전국 문화도시 37곳이 모두 참여한다. 앞서 구는 2021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여기에 문화도시 조성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도시로 꼽히는 등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다름으로 가꾸어 가는 뜰’이다.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도시들이 모여 다양성과 풍성함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람회 기간 지역 전역에서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설치된 대형 에어돔에선 문화도시 홍보관이 운영된다.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일부 포럼과 체험 등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구는 올해 전국문화도시협의회 5기 의장도시로서 박람회를 유치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이 문화를 경험하고 가꾸는 주인공으로서 행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주에 청년센터 개소..회의실, 스터디룸, 공유주방 등 갖춰

    충주에 청년센터 개소..회의실, 스터디룸, 공유주방 등 갖춰

    충주시는 청년센터가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 청년이 주도하는 축제 형식의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청년센터는 성내동 문화창업재생허브 2층(본관)과 관아골아트뱅크 243(별관)에 마련됐다. 본관은 사무실, 회의실, 교육 공간, 공유 주방 등을 갖췄다. 별관은 공부방, 동아리실 등으로 꾸며졌다. 시설 이용료는 무료다. 지난 7월 센터 수탁자로 선정된 건국대학교 글로컬산학협력단은 직원 5명을 청년센터에 배치했다. 청년센터는 청년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취업과 창업 관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 네트워크를 구성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홍보하는 활동에도 나선다. 시 관계자는 “청년센터가 청년의 자립을 도우며 청년의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기존의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구입·전세)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 2회 추경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10월부터 연 최대 360만원, 2년간 총 72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충주지역 청년(19~39세) 인구는 4만 4000여명이다. 충주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한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英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2025 서울아츠어워즈 with 코리안 시즌’ 시상

    김혜영 서울시의원, 英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2025 서울아츠어워즈 with 코리안 시즌’ 시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에든버러 어셈블리 룸즈(Assembly Rooms)에서 열린 ‘2025 서울아츠어워즈 with 코리안 시즌’ 시상식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비언어 공연 우수작에 상을 수여했다. 서울아츠어워즈는 서울시의 민간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Edinburgh Festival Fringe) 기간에 진행되며, 전 세계 관객과 소통하는 뛰어난 비언어 공연 작품을 ‘서울’의 이름으로 선정·시상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그동안 영국·미국·헝가리·스페인·네덜란드·호주·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적의 수상작을 배출해 온 바 있다. 올해 수상작은 ▲영국 소피의 서프라이즈 29th(Sophie’s Surprise 29th) ▲덴마크 더 제네시스(The Genesis) ▲뉴질랜드 테이프 페이스: 20(Tape Face: 20) ▲캐나다 플립 파브리크: 식스(FLIP Fabrique: Six°) 등 총 4편이다. 김 의원은 시상식에서 “서울아츠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공연예술을 ‘서울’의 이름으로 시상하며, 문화로 소통하는 국제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시상을 계기로 우리 서울이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의 허브 도시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 의원 외에도 핀레이 맥파레인(에든버러 시의회 의원), 토니 랭케스터(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축제위원장), 윌리엄 버뎃-쿠츠(어셈블리 페스티벌 창립자 겸 예술감독), 엔젤라 권(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심사위원장인 엔젤라 권 위원장은 “서울아츠어워즈는 64개국이 참여한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에서 한국과 아시아 관객에게 소개할 최고의 작품을 선정한다”며 “올해 수상작 또한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이 세계와 소통하고 예술로 하나 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회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게 3000원이라니”…‘다이소 단독 콜라보’ 품절 대란

    “이게 3000원이라니”…‘다이소 단독 콜라보’ 품절 대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일본 최대 캐릭터 브랜드 기업 산리오와 손잡고 산리오의 캐릭터 ‘리틀트윈스타’ 제품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엑스(X)에는 “방금 다이소 갔는데 리틀트윈스타 쿠션 있어서 냉큼 사 왔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은 조회수 97만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당장 사야 한다”, “너무 갖고 싶은데 주변 다이소에서는 다 품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이소가 이번에 출시한 리틀트윈스타 제품은 쿠션, 메모지, 노트, 파우치 등이다. 소셜미디어(SNS)에서 주목받은 리틀트윈스타 쿠션은 3000원이며 메모지 1000원, 노트 2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이다. 리틀트윈스타 협업 제품은 다이소 온라인쇼핑몰 다이소몰에서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했고 쿠션을 비롯한 모든 관련 제품이 동났다. 리틀트윈스타는 1975년에 출시됐으며 천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산리오 최고 인기 캐릭터를 뽑는 올해 ‘산리오 캐릭터 대상’에서 폼폼푸린, 시나모롤, 쿠로미 등에 이어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등 귀여운 캐릭터를 앞세운 산리오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해외 시장을 공략하면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한 1449억엔(약 1조361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이소는 산리오 외에도 디즈니, 마블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사와 손잡고 인기 캐릭터 콜라보 상품을 출시해왔다. 지난 2022년에는 ‘다이소 디즈니 캐릭터 빅시즌’을 진행해 인형, 다이어리 꾸미기 용품, 주방용품 등 총 17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 경기 공공기관평가, 일자리재단·경과원·경콘진 ‘가’ 등급

    경기 공공기관평가, 일자리재단·경과원·경콘진 ‘가’ 등급

    최저 ‘마’ 등급,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곳 경기도가 실실한 2025년(2024년 실적)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3곳이 최고인 ‘가’ 등급을,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최저인 ‘마’ 등급을 받았다. 경기도가 교수·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 29명의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산하 19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기관별 서면 심사, 현장평가 등을 거쳐 각 기관의 2024년 한 해 동안의 경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다. 올해 평가에선 혁신성과, 도민 체감 혁신 우수사례, 사업 홍보성과 평가를 신설해 성과 기반 평가 확대와 사회적 책임 평가 강화에 중점을 뒀다. ‘가’ 등급을 받은 일자리재단은 공공분야 특화 일자리 앱 ‘잡아드림’과 ‘일자리 현황판’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고용서비스의 고도화를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고, 경제과학진흥원은 AI기반 ‘경기기업비서’ 등 서비스 혁신을 통해 기업지원 서비스 품질을 높인 점, 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최초로 최대 규모의 ‘국제AI영화제’를 개최해 글로벌 AI콘텐츠 창작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사업성과 평가 부문에서 미흡한 평가를 받았다. 출자·출연기관장 평가는 지난해 기준 3개월 미만 근무한 기관장을 제외하고 22개 기관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기관장이 ‘가’ 등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관장 등 5명이 ‘나’ 등급, 경기연구원 기관장 등 6명이 ‘다’ 등급, 경기문화재단 기관장 등 4명이 ‘라’ 등급을 받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4개 지방공사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의료원 기관장에 대한 평가결과는 중앙부처(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평가 결과를 반영해 확정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라등급 이하 기관장에게는 경고 등 후속 조치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기관별 경영개선 과제 이행 실적을 다음 연도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등급 이상 기관의 임직원(직원은 ‘라’등급 이상) 및 기관장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 영종도 비경에 PGA급 코스 4개… 국내 유일 ‘바다 위 골프장’

    영종도 비경에 PGA급 코스 4개… 국내 유일 ‘바다 위 골프장’

    여의도서 차로 30분, 강남은 40분대영종대교·제3 연륙교 조망이 한눈에전장 300m의 드라이빙레인지 운영85타석 모두 최신 QED시스템 갖춰4개 코스 각각 다른 난이도·레이아웃야간 라운드 전 코스서 석양 뷰 만끽인천 서해 바다의 숨은 비경 영종도에 들어선 ‘베르힐CC영종’이 오는 29일 36홀 전체 코스를 공식적으로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6월 18홀을 먼저 공개한 베르힐CC영종은 4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 유일의 ‘바다 위 골프장’이다. 국내외 많은 골퍼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골프장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특히 베르힐CC영종은 서울 여의도에서 차량으로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최고의 접근성과 함께 미국프로골프(PGA) 대회 유치가 가능한 4개 코스와 전장 300m의 드라이빙레인지(연습장)를 갖춰 국내 골프장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견 건설업체인 대성건설㈜이 조성한 베르힐CC영종은 한상드림아일랜드 부지 내에 있으며, 골프장 주변에 서해 바다가 펼쳐져 있는 이색적인 골프장이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베르힐CC영종을 찾은 골퍼들은 끝없이 펼쳐진 서해 바다와 찬란히 빛나는 태양 그리고 상쾌한 바다 내음을 즐기며 라운드 하는 멋진 ‘인생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새파란 바다와 함께 코스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영종대교와 제3연륙교, 도심의 빌딩숲은 베르힐CC영종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관이다. 한상IC 개통으로 서울 여의도에서 차량으로 30분대, 강남에서 40분대면 도착할 수 있는 최고의 접근성을 갖춰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아도 여유롭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베르힐CC영종만의 장점이다. 베르힐, 스카이, 오션, 레이크 등 총 4개 코스 가운데 베르힐~스카이 코스는 6968m, 오션~레이크 코스는 6744m의 길이를 자랑한다. 홀당 평균 거리는 382m로, PGA 등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규모다. 4개 코스가 각각 다른 난이도와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어 효과적인 공략을 위해선 전략적 플레이가 요구된다. 페어웨이는 갯벌의 ‘웅덩이’를 형상화했으며, ‘언듈레이션’(지형의 높낮이 변화)으로 난이도를 조절했다. 18홀 기준 라운드 시 오션뷰를 감안한 코스 배정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베르힐과 오션 코스에서는 라운드 중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야간 라운드에는 모든 코스에서 석양의 아름다운 뷰를 만끽할 수 있다. 베르힐CC영종은 또 PGA 주최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36홀 규모의 정규코스와 함께 전장 300m, 85타석 규모의 드라이빙레인지도 운영한다. 전 타석에 최신 QED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클럽하우스는 지상 3층 규모로 부산 아난티코브, 부산 빌라쥬드아난티 등을 디자인한 민성진 건축가(SKM건축사무소)가 디자인을 맡았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코스 경관과 드라이빙레인지 그리고 영종대교와 어우러진 클럽하우스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의 미학’을 접목해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36홀 전체에 심어진 크고 아름다운 나무들, 최고 품종의 잔디로 조성된 그린과 페어웨이 그리고 국내 최대 규모의 압도적인 티박스는 골퍼들에게 ‘아름답고 정돈된 코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고급 호텔 수준의 신선한 식재료로 조리된 ‘맛깔스러운 음식’과 골프장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직원들의 정성 어린 응대는 골퍼들에게 ‘감동이 있는 서비스’를 선사한다. 여기에 최첨단 키오스크·경기관제 시스템, 태블릿을 통한 예약 및 주문 시스템 등 ‘스마트한 시스템’이 더해져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라운딩을 지원한다. 베르힐CC영종 관계자는 “균일한 코스 품질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 차별화된 감성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최상의 수준으로 유지하는 게 최고의 목표”라며 “골퍼들의 추천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 1위’에 선정될 수 있도록 고객 응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 문화예술인들 ‘축제의 장’ 열린다

    강서 문화예술인들 ‘축제의 장’ 열린다

    서울 강서구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강서아트리움에서 ‘제5회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를 중심으로 강서구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로 물들고, 예술로 꽃피다’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공연 ▲작품 전시회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2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앞두고 식전 행사로 ‘궁산또래패풍물단’의 길놀이 국악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틀간 아트리움 1층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창작시, 미술 회화, 사진, 서예 등 작품 128점을 감상할 수 있다. 아트리움 앞마당 야외부스에서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22일에는 달항아리 꽃꽂이, 가족·장수사진 촬영을, 23일엔 시화액자나 부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최대 5000원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인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을 위해 올해 더 멋진 공연과 예술 작품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 소상공인 서울 안심통장 2호 28일 출시

    서울시는 오는 28일 소상공인 전용 마이너스 통장인 ‘안심통장’ 2호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심통장은 신용점수가 낮아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막고자 지난 3월 시가 전국 최초로 출시한 상품이다. 최대 1000만원 한도에서 자금을 자유롭게 인출 및 상환할 수 있다. 앞서 출시한 안심통장 1호는 58일(영업일 기준) 만에 배정 예산인 2000억원이 모두 소진된 바 있다. 안심통장 2호의 대출금리는 시중은행 카드론 평균 금리인 14.0%보다 낮은 4.50%(CD금리+2.0%) 수준이다. 협력 은행은 기존 1곳에서 4곳(우리은행·카카오뱅크·토스뱅크·하나은행)으로 늘렸다. 규모는 2000억원으로 1호와 동일하다. 청년 창업자와 노포 사업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우대 조건도 신설했다. 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1년 이상의 사업 경력이 있거나,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또는 1년 신고매출액 1000만원 이상인 업체다. 
  • 남해안 양식 어가 고수온 대응 ‘비상’… 숭어·넙치 등 폐사 전 조기 출하·방류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남해안 일대 양식 어가에 긴장감이 맴돈다. 지난해도 이 무렵 경남 연안에 내려졌던 고수온 주의보가 경보로 상향되고 양식 어류 폐사가 발생하기 시작한 터라 행정당국 등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6월 기준 도내 양식 어류 입식량이 1억 8500만 마리라고 18일 밝혔다. 전복까지 포함하면 2억 900만 마리가 넘는다. 도는 입식량을 관리하는 한편 고수온 폐사와 폐사체 처리 비용을 줄이고, 수산 자원을 늘리고자 ‘고수온 폐사 전 양식어류 방류’에 들어갔다. 통영시, 거제시, 남해군, 고성군 등 해상가두리 어가 20곳에서 고수온에 약한 조피볼락, 쥐치, 숭어, 넙치를 중심으로 양식어류 치어 158만 마리를 폐사 발생 전 방류할 예정이다. 도는 질병 검사를 거쳐 양식 물고기를 풀어준 어가에 방류 마릿수를 기준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대책 상황실 가동, 연안 시군별 현장지도반 편성, 사료 공급 중단, 차광막 설치, 조기 출하 등으로 양식장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전남도에서도 고흥군 도양읍 해역에 양식어류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하는 등 31어가에서 250만 마리 치어를 방류할 예정이다. 어가들은 산소 포화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먹이량을 줄이고 액화 산소를 배로 실어 날라 양식장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고수온 현상이 9월 하순까지 이어지면서 양식생물 피해액은 1430억원에 달했다. 2018년 605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매년 되풀이되는 고수온 피해를 막고자 지자체들은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에도 한창이다. 벤자리 월동 시험을 비롯해 대량 종자 생산에 성공한 경남도는 점성어(홍민어), 돌비늘백합 연구도 추진 중이다. 전남도는 부세 종자 10만 마리를 양식 어가에 분양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아열대성 어종 개발과 함께 장기적으로 수온 변화에 적응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양식장을 도입해 근본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 1700만원대 분양… GTX B 왕숙역 예정

    1700만원대 분양… GTX B 왕숙역 예정

    대우건설이 오는 26~27일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경기 남양주시 진전읍 왕숙 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2개 블록으로 구성됐다. B1 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560가구, B2 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587가구가 들어선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B1 블록 1737만원, B2 블록 1726만원이다. 입주는 B1 블록의 경우 2028년 5월, B2 블록은 2028년 6월 예정이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기존 설계 대비 아파트 동수를 줄여 탁 트인 개방감과 넓은 녹지 공간도 확보했다. 조경 면적은 최대 42.6%(B2 블록)로 계획했으며,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 3개 타입, 전용면적 84㎡ 5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특히 전용면적 84㎡의 경우 모든 타입에 현관 창고, 안방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이 적용된다. 별내IC, 북부간선도로 등과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진접·별내·다산 등 기존 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GTX B노선 왕숙역(가칭)을 비롯해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4호선 풍양역(가칭) 등 주요 광역 교통망이 예정돼 있다.
  • K게임 신작 ‘게임스컴 2025’ 대거 출격… 글로벌 정복 시동 건다

    K게임 신작 ‘게임스컴 2025’ 대거 출격… 글로벌 정복 시동 건다

    크래프톤 ‘인조이’ 등 3개 IP 출품넷마블 ‘몬길’ 삼성 부스서 시연펄어비스는 ‘붉은 사막’ 선보여카카오게임즈·엔씨소프트도 출동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 2025’에 대거 참가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K-게임의 경쟁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게임스컴은 19일(현지시간) 전야제 행사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시작으로 20일부터 닷새 동안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행사엔 크래프톤을 비롯한 넷마블,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 등이 총출동한다. 크래프톤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게임스컴을 찾는다. 지난 3월 공개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를 필두로 ‘PUBG:블라인드스팟’, ‘PUBG:배틀그라운드’ 등 총 3개의 지식재산권(IP)을 전시하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엔 인조이의 첫 번째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를 전 세계에 무료로 출시한다. 동남아시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새 테마 ‘차하야’도 선보인다. 넷마블은 삼성전자 부스에 서브컬처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의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만큼 부스 방문객들은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몬길:스타 다이브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펄어비스도 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연속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선 신작 ‘붉은 사막’의 새로운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 붉은 사막은 출시일이 올 4분기에서 내년 1분기로 연기됐으나 구체적인 출시 일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상의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도 협력했다. 관람객들은 AMD의 하드웨어와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OLED G6·G8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사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중세 좀비 서바이벌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을 전시하며, 엔씨소프트 북미 법인 엔씨아메리카는 B2B관에 마련된 부스에서 비공개 쇼케이스를 통해 2025~2026년 글로벌 라인업을 소개한다.
  • 현대차 발 빠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제네시스 GV70 전기차 美생산 중단

    현대차 발 빠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제네시스 GV70 전기차 美생산 중단

    현대자동차그룹이 제네시스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70의 전동화 모델(전기차) 미국 생산을 중단했다. 판매가 저조한 상황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다음달 말 폐지함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는 조치의 일환이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지난 6월 GV70 전동화 모델의 생산 라인을 2년여만에 멈춰 세웠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만들던 제네시스의 전기차 라인업(G80, GV70, GV60 전동화 모델) 가운데 GV70만 미국 판매를 위해 2023년 2월부터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했는데, 지난 5월까지만 생산하고 중단한 것이다. 앨라배마공장에서 생산되는 GV70 전동화 모델의 판매 대수가 월 200대 수준으로 낮아 운영 효율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 이후 차종별 생산 최적화를 검토해 왔다. 트럼프 행정부가 전기차를 살 때 받는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 혜택 종료 기한을 기존 2032년 말에서 올해 9월 30일로 앞당긴 점도 현대차의 결정에 영향을 줬다. 현대차그룹은 GV70 전동화 모델의 미국 판매를 지속한다는 방침이지만 생산 거점을 확정하지 않았다. 미국 조지아주에 지난 3월 건립한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혹은 국내 생산·수출 등이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 생산 라인에서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하는 ‘혼류 생산 체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 관세 등을 고려해 기아 멕시코 공장에서 미국 판매용 투싼을 생산하던 것을 중단하고 앨라배마 공장에서 출고하기로 했다.
  • 日·대만 증시 최고치 찍는데…
3170선까지 내려간 코스피

    日·대만 증시 최고치 찍는데… 3170선까지 내려간 코스피

    일본과 대만의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코스피는 ‘나 홀로’ 1.50% 급락하며 3180선을 내줬다. 18일 일본의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7% 오른 4만 3714.31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5일에 이어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만의 자취안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0.61% 오른 2만 4482.52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정반대로 국내 증시는 1.5% 이상 급락하며 부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0% 하락한 3177.28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들이 5416억원가량을 순매도하며 지난 4일 이후 9거래일 만에 318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은 2.11% 하락한 798.05로 거래를 마치며 800선을 내줬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에 최대 300%의 고율 관세 부과 의지를 표명하면서 국내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2.23%)와 SK하이닉스(-3.25%)의 주가가 큰 폭으로 빠졌다. 이날 외국인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1749억원어치, SK하이닉스 주식을 988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이 외에도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후퇴한 것도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발 관세 우려 같은 공통적 악재에도 한국과 달리 일본, 대만의 증시가 상승한 것은 각국 경기 상황이 뒷받침됐다는 분석이다. 일본은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대만은 최근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3.1%에서 4.45%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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