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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강유역환경청, 광주·전남 식수원 주암호···조류경보 확대 발령

    영상강유역환경청, 광주·전남 식수원 주암호···조류경보 확대 발령

    광주·전남 최대 식수원인 주암호에 내려진 조류경보가 인근 지역으로 확대 발령됐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 21일 순천시 송광면 신평교 인근 주암호에 관심 단계 조류 경보를 내린데 이어, 28일에는 순천시 주암면 주암댐 앞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추가로 발령한 바 있다. 또, 최근들어서도 조류가 좀처럼 해소 되지 않아 주암호 인근지역으로까지 확대 발령한다고 1일 밝혔다.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2차례 연속 시행된 검사에서 녹조를 일으키는 남조류가 1㎖당 1천 세포 이상 1만 세포 미만 검출될 경우 발령된다. 주암호에서는 2011년 이후로 14년 동안 조류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는데, 폭염과 잇따른 집중호우로 조류가 급증한 것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보고 있다. 영산강청은 현재까지 녹조 확산으로 상수원 수질이 나빠지지는 않았지만, 수위를 조절하거나 조류 독소·냄새 물질에 대한 정수처리를 강화해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더 이상 녹조가 확산하지 않도록 여러 기관과 협력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환경공단, 슬레이트 지붕 처리 지원 업무협약

    부산환경공단, 슬레이트 지붕 처리 지원 업무협약

    부산환경공단이 지난29일 공단 본부에서 (사)국제로타리 3661지구와 사회적 약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개량 신청을 포기하는 시민의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시민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 ․개량 시, 저소득층 신청가구가 지원금 외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가구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총 재원은 2천만 규모다, 한편, 공단은 발암물질인 석면 제거를 위해 2017년부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국비·지방비 37억 원으로 노후 슬레이트 건물 650동 지붕 철거, 284동의 지붕을 개량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희망하는 시민은 관할 구(군) 환경위생과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다이소가 이제는 롯데월드도 쏜다…“1만원만 넘기면 바로 반값”

    다이소가 이제는 롯데월드도 쏜다…“1만원만 넘기면 바로 반값”

    9월 한 달간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 1만원어치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전국 롯데월드를 최대 50% 싸게 입장할 수 있다. 1일 다이소 운영사인 아성다이소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롯데월드와 손잡고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온라인 다이소몰이나 오프라인 다이소 매장에서 상품가 기준 1만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라면 전국 롯데월드를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는 ‘히든 링크’를 받는다. 단 혜택을 받으려면 엘포인트(L.POINT) 통합회원에 미리 가입해야 한다. 행사 대상에 포함된 롯데월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최대 42% 할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최대 40% 할인) ▲서울스카이(최대 32% 할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최대 38% 할인) ▲롯데워터파크 김해(최대 50% 할인)다. 5곳 각각 1인당 4매까지 할인가 예매가 가능하다. 온라인 다이소몰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는 ‘주문완료’ 페이지, 또는 ‘마이페이지’의 ‘주문내역’ 창에서 히든링크를 찾아볼 수 있다. 오프라인 다이소 매장을 이용한다면 사전에 다이소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전자영수증 발급받기’를 설정해야 한다. 매장 결제 이후 발급받은 전자영수증에 히든링크가 담겨 있다. 히든링크를 통한 롯데월드 예매 기한은 다음 달 9일까지다. 그 밖의 자세한 안내 사항은 온라인 다이소몰 홈페이지나 다이소 매장에서 확인하면 된다. 다이소 관계자는 “롯데월드와의 협업을 통해 쇼핑과 레저 활동을 모두 가성비 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서천군,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보랏빛 감성자극”…21만명 넘어서

    서천군,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보랏빛 감성자극”…21만명 넘어서

    전국 최대 규모 맥문동 군락지에서 펼쳐진 충남 서천군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약 22만명의 관광객 유치 등 지역 대표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1일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장항 맥문동 꽃 축제기간 관람객은 21만 6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송림자연휴양림 일대 펼쳐진 맥문동 군락지는 약 3㎞에 걸쳐 28만㎡에 형성된 국내 최대로, 보랏빛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이번 축제는 개막 축하공연으로 시작으로 매일 오후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맥문동 재즈·트롯 페스타와 지역 예술인들의 합동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호응을 얻었다. 송림동화에서 서천의 향과 맛을 담은 향&수 체험행사와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을 위한 얼음 족욕 및 물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 다양성을 더했다.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맥문동 화분과 맥문동 가루 등 맥문동과 연계한 특산품도 판매해 맥문동을 약재로 찾는 중장년층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야간에는 송림 숲 사이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낮과는 또 다른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며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 김기웅 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는 서울시민 역차별…즉각 철회해야”

    김규남 서울시의원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는 서울시민 역차별…즉각 철회해야”

    정부가 올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가 시행될 경우, 서울시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달 29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도의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서울시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는 발전소가 가까운 지역은 전기요금을 낮게, 발전소와 먼 지역은 요금을 높게 부과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내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지만, 전력자급률이 전국 최하위권(10.4%)인 서울은 타 지역보다 전기요금이 2~3배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민과 기업 모두 큰 부담을 질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실제 가구당 연간 전기요금은 지금보다 144만원 늘어나고, 서울 전체로는 5조 5000억원 규모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정뿐 아니라 자영업자,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와 기업에도 직격탄이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서울의 산업 경쟁력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서울은 이미 지난해에만 115조 원의 국세를 납부해 전체의 35%를 부담했고, 인구 대비 다른 지역보다 두 배 가까운 세금을 더 내고 있다”라며 “국가가 서울시민에게 걷은 이 세금으로 발전소와 전력망을 지어왔음에도 이제 와서 전기요금을 차등 부과하는 것은 명백한 불공정이며 역차별”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기가 국민 모두가 동일하게 공급받아야 할 공공재라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전기사업법에 따라 전국은 하나의 전력망으로 운영되고, 한국전력이라는 단일사업자가 동일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럼에도 거주 지역에 따라 요금을 달리하는 것은 헌법 제11조가 금지하는 불합리한 차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끝으로 김 의원은 “에너지는 이제 안보와 주권의 문제이며, 서울시민의 생존과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는 즉각 정부와 협의에 나서야 한다”라며 “제도 설계 단계부터 정책 철회 요구와 함께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대책을 강력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 국가 미래 에너지 허브 도약…‘에너지 수도 나주’ 비상

    국가 미래 에너지 허브 도약…‘에너지 수도 나주’ 비상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에너지 공공기관이 집적된 나주는 정부의 ‘국가 에너지 대전환 프로젝트’ 핵심 거점으로 지정되며, 국가 미래 에너지 산업의 심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7월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은 에너지국가산업단지는 왕곡면 덕산리 일원 124만㎡ 부지에 조성된다. 총 351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산단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전력 기자재, 수소 분야 기업이 집적하는 미래형 산업기지다. 완공 시 생산유발 효과 3164억 원, 고용창출 1515명 등 실질적 경제 성과가 기대된다. 인근 혁신산단과 연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오는 9월 17~18일에는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5’가 열린다. 세계 에너지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이번 행사에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스탠퍼드대 토마스 헬러 교수 등 세계적 석학과 글로벌 기업인이 대거 참여한다. 올해 의제는 ‘DDD–분산(Distributed)·직류(DC)·디지털 AI(Digital AI)’로, 전력망 미래와 인공지능 융합,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 발전을 논의한다. 나주에는 국내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가 자리한다. 켄텍은 배터리, 수소, 태양광, 탄소중립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집중 연구하며, 창업보육센터·실증연구소와 함께 산·학·연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나주시는 이 생태계를 통해 기술개발에서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완성해가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될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에도 200억 원이 투입된다. 1단계(2021~2024)에서 기술이전 143건, 창업 69건, 매출 3560억 원을 기록하며 전국 14개 특구 중 최고 성과를 거둔 나주는, 2단계에서 태양광 안정화, 차세대 ESS 실증, 기업 글로벌 확장 지원에 주력한다. 나주시는 미래 에너지 기술의 정점으로 꼽히는 핵융합 실증연구시설, 이른바 ‘인공 태양’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전과 켄텍, 다수의 연구기관이 인접한 나주는 플라즈마 제어, 고자기장 코일 등 고난도 연구에 최적지로 꼽힌다. 연구시설이 들어서면 첨단 인프라와 고급 인재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신설을 검토 중인 기후에너지부 유치도 최대 관심사다. 한전·전력거래소·에너지공단 등 주요 기관이 몰려 있는 나주는 행정 효율성과 정책 집행 적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후에너지부의 나주 유치를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히면서 탄력이 붙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형 에너지 생태계를 완성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구호가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국제 에너지정책과 기술 흐름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수도 나주’의 비전은 단순한 도시 발전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이자 미래 성장동력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경북·강원 등 지자체, 추석맞이 지역 상품 판촉전 후끈

    경북·강원 등 지자체, 추석맞이 지역 상품 판촉전 후끈

    추석 대목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들의 지역 상품 판촉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2025년 경북세일페스타 추석 명절 특별 기획전’을 온라인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을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 네이버, 11번가, G마켓, 롯데ON, 우체국쇼핑, 오아시마켓 등 국내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 7개사가 함께 참여하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도내 50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명절 선물 세트, 생활용품, 식품, 건강식품, 뷰티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기간 참여기업 제품 구매 시 최대 30% 할인쿠폰을 지원하며 제품당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하는 등 특별 프로모션이 마련된다. 행사 제품은 주요 포털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각 온라인 채널 배너를 통해 기획전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북 영주시와 상주시도 추석을 맞아 9월 한달 간 대표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 ‘명실상주몰’을 통해 한가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주장날’은 축산류와 양곡류 20%, 그 외 품목은 30%까지 할인한다. ‘명실상주몰’은 상주에서 생산되는 쌀, 과일, 꿀, 버섯, 곶감 가공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강원도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을 통해 ‘추석맞이 기획전’을 개최한다. 9월 1일부터 40일간 진행될 이번 기획전에서는 선물 세트, 온 가족 먹거리 등 다양한 추석 특판 상품을 최대 6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 상품 대상 20% 할인 쿠폰, 기획전관 전용 30% 할인 쿠폰, 신규회원 첫 구매 할인, 출석 체크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도내 18개 시군몰에서도 30~40%의 할인 기획전이 진행된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개막식 참석해 선수들 격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개막식 참석해 선수들 격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30일 저녁 시흥 거북섬 해안데크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시흥시, 시흥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대의 해양 스포츠 축제로,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시흥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서 진행된다. 요트, 카누, 철인3종 등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플라잉보드 등 번외종목으로 실시되며,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 등 체험종목도 열린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시흥 거북섬에서 국내 최대의 해양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이 무척 뜻깊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흘린 선수 여러분의 땀방울이 모두의 가슴에 최고의 결실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이번 대회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종목도 마련된 만큼 많은 국민이 바다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도 바다와 함께하는 미래를 위해 해양레저 산업의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회식은 경기도의회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이동현·이오수·장대석 의원을 비롯해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각계의 축하 속에 5천여명의선수 및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일

    쥐 48년생 : 기쁨이 집안에 넘친다. 60년생 : 노력의 만큼 이득을 얻지 못한다. 72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84년생 : 마음이 조급해져 의욕만 앞선다. 96년생 :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날이다. 소 49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겠다. 61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해야 길함이 존재한다. 73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큰 재물을 얻을 것이다. 85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97년생 : 시비만 조심하면 행운이 있다. 호랑이 50년생 : 작은 것이 쌓여 커다란 행운 된다. 62년생 : 조바심을 버리면 운수대통 74년생 : 작은 일에 만족함이 있으니 큰일보다 좋다. 86년생 : 새로운 마음을 가지면 운수대통. 98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토끼 51년생 : 더욱더 열심히 해라. 좋은 일이 있다. 63년생 : 투자계획을 미루어라. 75년생 : 다음의 기회를 잡아서 사용해야겠다. 87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99년생 : 휴식을 적절히 취하면 기쁜날이다. 용 52년생 : 자중하고 분수 지키면 대길. 64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76년생 : 적절하게 투자를 해야 소득이 있겠다. 88년생 : 도움 받아 일이 해결된다. 00년생 : 수입이 많은 하루가 된다. 뱀 53년생 : 재물은 넉넉하게 생겨나게 될 것이다. 65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77년생 : 위장장애를 조심해야한다. 89년생 : 욕망이 강하면 실망도 크다. 01년생 :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하라. 말 54년생 : 투자한 만큼 이상의 수익이 발생되겠다. 66년생 : 이사는 신중하게 해야 길함이 있겠다. 78년생 : 하루종일 즐거운 하루. 90년생 : 현상유지에 힘쓰면 행운이 있다. 02년생 : 일에 행운이 가득하다. 양 43년생 : 전화위복의 시기가 오겠다. 55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67년생 : 순탄하게 풀리는 길운. 79년생 : 모든 일에 행운이 깃든다. 91년생 : 밝게 생각하면 길하다. 원숭이 44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소식 있겠다. 56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68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면 이익이 있다. 80년생 : 금전관계를 철저히 지키면 대길. 92년생 : 낙천적인 생각이 좋다. 닭 45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57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69년생 : 가정에 충실함이 행운을 가져온다. 81년생 : 행운이 다가오는 구나. 93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개 46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행운이 온다. 58년생 : 덕을 쌓으면 복록 따른다. 70년생 : 결심을 버리지 말고 밀고 나가라. 82년생 : 사업번창이 눈앞에 보이다. 94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면 명예 있다. 돼지 47년생 : 우애를 돈독히 하면 소득이 생긴다.. 59년생 : 신용이 자산임을 깨닫겠구나. 71년생 : 경사가 있겠구나. 83년생 : 이사 이동 변동은 삼가라. 95년생 : 크게 움직이지 말고 노력하라.
  • [사설] 막 오른 정기국회, 여야 ‘더 센 대표’ 경쟁하다 날 새울 텐가

    [사설] 막 오른 정기국회, 여야 ‘더 센 대표’ 경쟁하다 날 새울 텐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가 오늘부터 10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여야는 오는 9일과 10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이어 15~18일 정부를 상대로 국정 전반의 운영 상황을 묻는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내일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를 시작으로 인사청문회도 줄줄이 이어질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자당 추천 국가인권위원 선출이 부결된 데 반발해 국회 보이콧을 검토했던 국민의힘이 개원식에는 참석하기로 하면서 반쪽 출발은 피했다. 하지만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데다 여야 모두 전례를 찾기 힘든 초강성 대표 체제여서 걱정을 접기 어렵다. 검찰개혁 등 여권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각종 쟁점 법안과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을 두고 극심한 대립이 예상된다. 여야 대표의 초강경 태세를 보자면 국회가 언제 파행으로 치달아도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다. 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각종 개혁 입법 과제 완수를 목표로 내세운다.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수사·기소 분리를 명문화한 정부조직법을 처리해 불가역적으로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한다. 언론과 유튜브 등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하는 언론 개혁과 대법관 증원 등을 위한 대법원 개혁도 벼르고 있다. 야당은 야당대로 주먹을 쥐고 있다. 민주당의 입법 독주에 제동을 거는 데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한다. 역대 최대로 늘어난 내년도 정부 예산안 728조원과 관련해서도 확장재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여당과 포퓰리즘 예산이라는 야당의 입장 차이가 뚜렷해 격돌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여야가 국민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두고 경쟁하는 것은 당연하다. 다양한 의견의 충돌과 조율로 더 나은 정책과 법안을 도출하는 것이 의회 민주주의의 상식이다. 하지만 지금 여야는 국민보다 지지 세력, 그마저도 강성 지지층에만 잘 보이면 된다는 식의 극단적으로 편협한 정치를 서로 경쟁하듯 구사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악수는 사람과 하는 것”이라며 야당과의 대화를 계속 거부하고 있다. 한술 더 떠 취임 일성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고 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열심히 싸운 분들만 공천받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강경 대여 투쟁을 독려했다. 이 대통령이 제안한 회담을 “들러리” 운운하며 물리치고 있다. 대체 누구를 보고 정치를 하겠다는 건가. 누가 더 센지 종주먹을 들이대는 여야 대표를 지금 많은 국민이 기가 막혀서 지켜보고만 있다.
  • [사설] 빚내서 예산… 구조개혁·규제 완화해야 “빌린 씨앗” 결실

    [사설] 빚내서 예산… 구조개혁·규제 완화해야 “빌린 씨앗” 결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올해 본예산보다 54조 7000억원 늘어난 728조원으로 편성됐다. 증가율 8.1%로 문재인 정부 때인 2022년(8.9%)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9일 예산안을 의결하는 국무회의에서 “씨앗을 빌려서라도 뿌려 농사를 준비하는 게 상식이고 순리”라며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 경제성장률이 올해 0.9%, 내년 1.6%(한국은행 전망)로 잠재성장률(2% 안팎)을 밑도는 상황을 고려하면 재정의 마중물 역할은 시급하다. 연구개발(R&D)은 최대(19.3%)로 늘어나 35조 3000억원, 인공지능(AI)은 3배 증가한 10조 1000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문제는 재정 여건이다. 나랏빚은 올해보다 113조원 늘어나 1415조원이 된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51.6%로 처음 50%를 넘는다. 나라살림을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GDP 대비 4.2%다. 현 정부 임기 말인 2029년에는 GDP 대비 나랏빚이 58.0%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재정 적자는 GDP 대비 4%를 계속 웃돌 것으로 보인다. 재정준칙(GDP 대비 3%)은 결국 물건너간 셈이다. 예산당국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7조원의 지출 구조조정을 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건·복지·고용의 비중이 큰 의무지출이 9.4% 급증해 총지출의 절반을 넘겼다. 학령인구는 줄어드는데 내국세와 연동돼 해마다 잉여금이 발생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은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 ‘숨은 보조금’이라는 조세지출(국세감면)이 내년에 처음 80조원을 넘는다. 재정건전성 악화는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확장재정이 경제성장의 근본 해법일 수는 없다. 미래세대에게 빌려서 뿌리는 씨앗이 제대로 결실을 맺게 하려면 고강도 규제 완화와 구조개혁이 시급하다. 기업 활력과 시장 역동성이 살아나야만 한다. 마냥 늘어나는 의무지출도 과감히 손봐야 한다. 예산안을 심의할 국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건만 신뢰를 보낼 수가 없으니 걱정만 커진다.
  • 로컬브랜드 상권 이용 고객에 할인 이벤트

    로컬브랜드 상권 이용 고객에 할인 이벤트

    서울시 산하 서울신용보증재단은 BC카드와 함께 내수 경기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로컬브랜드 상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포스터)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사업은 서울시가 특색 있는 상권을 선정해 자생력 제고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2023년 최초로 선정된 2곳(경춘선공릉숲길, 용마루길)을 포함해 샤로수길, 케미스트릿 강남역, 사일구로, 회기랑길, 성북동길, 상봉먹자골목 등 총 8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9월 1일부터 12월까지 페이북에서 마이태그를 등록한 고객이 8개 상권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상권별 인당 7000원 할인 등 최대 5만 6000원까지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경기,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경호 지원

    경기도는 전국에서 스토킹과 교제 살인이 잇따르자 9월부터 스토킹·교제 폭력 피해자에게 민간 경호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토킹·교제 폭력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 사업은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내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맡는다. 고위험 피해자 1명에게 2명의 민간 경호원이 최대 2주가량 출퇴근이나 외출할 때 동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찰, 전문가 등과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응단은 올해 민간 경호원 지원을 시범 사업 형태로 진행한 후 내년 정식 사업으로 확대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호원 외에도 스토킹·교제 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법률·의료 지원, 이사비, 자동차 번호 변경, 폐쇄회로(CC)TV 설치 및 보안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동탄 납치 살인, 6월 대구 달서와 부평 가정폭력 살인 사건 등 관계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관계성 범죄는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일정한 관계가 형성된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범죄다. 연인 간 스토킹, 교제 폭력, 가정폭력 등이 대표적이다. 가까운 관계에서 벌어지는 만큼 재범 위험이 크고,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경남 김해·양산~부산 버스·도시철도, 광역환승요금 19일부터 전면 무료화

    경남 김해·양산시와 부산시 간 광역환승요금이 전면 무료화한다. 경남도 등은 오는 19일부터 이들 지역 간 광역환승요금 전면 무료화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이들 지역에서 버스·도시철도로 갈아탈 때는 광역환승요금을 1회 500원, 2회 200원 내야 했다. 다만 해마다 광역환승 건수가 늘면서 시도민 부담이 가중되고 시내버스 노선 축소·변경 등으로 말미암은 불편과 지자체 간 마찰도 잦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앞으로는 광역환승 때 추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돼 광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도민들은 월 1만원 이상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경남패스, K패스 등 다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환승은 하차 후 30분 내 최대 2회까지 무료다. 
  • MBK 공개 비판 이억원 “홈플 사태, 국민 눈높이에 미흡”

    MBK 공개 비판 이억원 “홈플 사태, 국민 눈높이에 미흡”

    홈플러스를 소유하고 있는 MBK파트너스에 대한 금융당국의 압박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정치권·노동계도 홈플러스 사태를 예의주시하면서 MBK가 중징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31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서면질의 답변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최근 제기된 사안에서 나타난 PEF(사모펀드)의 일부 행태는 시장과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무리한 차입으로 홈플러스를 인수해 문제를 일으킨 MBK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어 “PEF의 과도한 단기차익 목적 기업지배 행태를 개선해 PEF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며 “사모펀드의 공과를 점검하고 시장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MBK에 대한 금융당국의 조사와 검찰 수사에는 “수사 과정에서 금융당국(증선위)이 협조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협조하고 진행 중인 검사·감리도 잘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MBK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금감원은 최근 MBK 측에 지난 3월 있었던 현장검사를 바탕으로 한 검사의견서를 발송하며 제재 절차를 개시했다. 금감원은 금융위원회와 함께 지난 28일 MBK파트너스 본사를 현장 조사하며 전면 재수사 방침도 천명한 상태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당히 엄중한 사안이고 국민적 관심사인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제재를 진행하겠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홈플러스 신용등급 강등 시점에 RCPS(상환전환우선주) 상환권 조건이 홈플러스 측에 유리하게 변경되면서 5826억원어치를 투자한 자본시장의 ‘큰 손’인 국민연금을 비롯한 투자자(LP)들의 이익이 침해됐을 가능성을 들여다봐 왔다. 국민연금 등 투자자 이익을 침해했다면 자본시장법에서 규정한 불건전영업행위로 간주돼 중징계가 불가피하다. 향후 MBK 측의 소명·답변절차를 거쳐 금감원의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리며, 최종 징계 여부는 금융위를 거쳐 확정된다. 앞서 국민연금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에 답변한 자료에서 “‘국내사모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및 관리기준’에 법령 위반에 따른 기관경고 이상의 제재 등을 받는 경우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 중단이나 취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사법 리스크’ 카카오, 카뱅 대주주 자격·스테이블코인 사업 안갯속

    ‘사법 리스크’ 카카오, 카뱅 대주주 자격·스테이블코인 사업 안갯속

    SM엔터 공개매수 시세조종 혐의카카오·카카오엔터 벌금 5억 구형 카카오, 카카오뱅크 지분 27.16%보유 지분 10%까지 축소 가능성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징역 15년을 구형 받으면서 카카오가 흔들리고 있다. 김 센터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유죄가 확정될 경우 카카오뱅크(카뱅)에 대한 대주주 자격을 잃는 것은 물론 원화 스테이블 코인, 핀테크 등 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카카오의 신사업도 급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다. 지난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 양환승) 심리로 열린 김 센터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5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징역 15년형은 자본시장법 위반 최고 형량이다. 김 센터장은 2023년 2월 경쟁사인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 주식 공개 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원아시아파트너스와 공모해 주가를 공개 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결심공판에서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도 각각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1심 선고는 오는 10월 21일이다. 문제는 검찰이 이번 사건에서 김 센터장과 함께 카카오 법인에도 벌금 5억원을 구형하면서 카카오는 카뱅의 대주주 자격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금융당국은 6개월마다 대주주 적격성을 심사하는데 카카오가 벌금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대주주로서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카카오는 카뱅 지분율을 현재 27.16%에서 보유 주식 한도(10%)까지 줄여야 하고, 이 경우 2대 주주인 한국투자증권이 카뱅의 최대주주가 된다. 또 카카오 그룹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좌초될 수 있다. 카카오 그룹은 최근 정신아 카카오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를 주축으로 한 스테이블코인 전담팀(TF)을 구성해 매주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커머스 사업을 키우고 있는 카카오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인데, 이를 뒷받침하는 축이 결국 은행”이라면서 “성장 동력이 둔화된 상황에서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 지위마저 잃게 된다면 카카오의 플랫폼 비즈니스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 주가는 검찰 구형이 내려진 지난 29일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거래에서 5% 가까이 폭락하며 6만 400원에 마감했다.
  • 천년고도 경주, APEC 통해 글로벌 역사문화 도시로 우뚝

    천년고도 경주, APEC 통해 글로벌 역사문화 도시로 우뚝

    APEC 월드 음식점 150곳 지정숙박업소 384곳 외국어 응대 교육대표단·언론인 등 객실 7700개 준비12개 호텔, 정상급 숙소 35곳 조성회의장 주변 자율주행 셔틀 운행클린데이, 도시 전역 자율정화 활동천년 고도 경북 경주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오는 10월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면서 각국 정상부터 관계 장관, 경제인, 언론인 등이 경주를 찾는다.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인 APEC 정상회의 주간에는 각종 회의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27~28일 최종고위관리회의를 비롯해 29~31일 최고경영자(CEO) 서밋, 29~30일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에 이어 31일부터 이틀 동안 정상회의가 진행된다. 경주시는 교통·관광·문화·시민 참여 등 도시 전반에 걸친 손님맞이 준비로 한창이다. 이를 계기로 역사·문화 도시에서 국제 도시로의 도약을 꿈꾼다. 경주시는 회의장 중심의 단기 이벤트를 넘어 도시 전역을 글로벌 행사 무대로 바꾸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보문관광단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중심으로 APEC 메인 행사와 주요 회의를 열고 도심지로 그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핵심 시설인 정상회의장, 만찬장, 미디어센터 등 기반 시설은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주요 행사가 열리는 HICO 정상회의장, 국제미디어센터, 만찬장 등의 공정률은 현재 70~80% 수준이다.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 뒤 시운전을 거칠 계획인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각국 정상과 방문객이 머무는 숙박 시설도 개보수하고 있다. 21개 회원국 정상과 대표단, 언론인 등이 찾을 예정이라 하루 최대 7700개 객실이 필요하다. 경주 지역 12개 주요 호텔은 적게는 50억원, 많게는 1700억원을 들여 각국 정상을 위한 정상급 숙소(PRS) 35곳을 만들고 있다. 정상회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만찬장은 보문단지와 도심권 중간 지점인 국립경주박물관 중앙마당에 조성된다. 한국적인 미를 살리기 위해 전통 건축 요소를 설계에 반영했다. 각국 정상과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친교 활동 및 화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을 들이고 있다. 회의장 주변에는 자율주행 셔틀 도입을 위한 교통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관광 안내판은 다국어로 교체되고 야간 경관 조명과 입체형 조형물도 설치된다. 도심지에 있는 첨성대, 월정교, 대릉원 등 역사·문화권과 연결되는 동선은 보행자 중심으로 재정비된다. 꽃단지 조성, 수목 정비, 화장실 리모델링, 주차 공간 확보 등도 진행되며 관광객 동선을 고려한 편의 시설을 배치한다. 야간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라이트업 프로그램과 미디어 파사드 쇼도 준비한다. 노후 담장과 간판을 정비하고 영문 표기와 통일된 간판 디자인을 적용해 외국인 방문객의 시인성을 높인다. 구도심의 거리 분위기는 경주 고유의 전통성과 현대적 미감을 접목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도시이자 역사·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관광 기초 서비스 전반을 재정비해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총 150곳을 ‘APEC 월드 음식점’으로 지정했다. 다국어 표기 메뉴판, 스마트 키친, 위생 등급제 도입 등을 지원한다. 업소 종사자에 대한 외국어 응대 및 친절 서비스 교육도 병행 중이다. 숙박업소 384곳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객실요금 사전 게시, 비상상황 대응 체계 마련, 비품 교체, 다국어 통역기 비치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바꿔 가고 있다. APEC 정상회의를 단순한 외교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주체가 되는 ‘생활 속의 국제 행사’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대표적으로는 ‘APEC 시민대학’이 있다. 국제회의 매너, 기본 외국어 회화,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하며 이미 수백명이 수료했다. 또한 1, 2단계에 걸쳐 자원봉사단을 선발해 회의 진행 보조, 관광 안내, 통역,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가 가능한 시민들이 각국 방문객들과의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APEC 클린데이’도 지정했다.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시내 전역에서 자율 정화 활동, 미소 인사 캠페인, 화분 놓기 운동 등이 민관 협업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경주만의 환대 문화와 도시 품격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학생, 청년, 시니어 등 세대별 참여 기회를 보장해 ‘시민 모두의 APEC 정상회의’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있다. 이 밖에도 APEC 정상회의를 주제로 한 문화 공연, 영상콘텐츠 공모전, 소셜미디어 참여 잇기(SNS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APEC 정상회의를 단기적 기획 행사가 아닌 중장기 도시 전략의 전환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핵심은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이다. 보문관광단지 일원을 중심으로 행사 컨벤션, 숙박, 관광, 비즈니스 기능이 집약된 복합 공간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유엔 기후 총회, 글로벌 문화 포럼, 국제교육회의 등 대형 국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문화유산의 현대적 활용도 중요한 전략 중 하나다. 신라왕경 복원사업은 이미 14개 핵심 유적 복원과 연계된 콘텐츠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경주동궁원 새단장과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구축 등도 진행된다. 시는 단순한 유적 보존을 넘어 체험형·미디어형 관광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측면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국제 원자력 캠퍼스, e모빌리티 부품산업단지 등이 신성장 기반으로 주목받는다. 이들 전략사업을 통해 관광 도시를 넘어 친환경·에너지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본격적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적인 계기”라며 “천년 고도의 품격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이를 토대로 해 다음 천년을 준비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갓 튀긴 바삭함·양념 통했다… 미국인 입맛 사로잡은 BBQ

    갓 튀긴 바삭함·양념 통했다… 미국인 입맛 사로잡은 BBQ

    프라이드 치킨의 고향이자 프랜차이즈 종주국인 미국에서 ‘K치킨’을 앞세운 BBQ가 거침없이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31일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미국에서 운영 중인 BBQ 매장은 250여개에 달한다. 지난 6월 나이키 본사가 있는 오리건주 비버튼시에 매장 문을 열면서 미국 50개 주 가운데 32개 주에 깃발을 꽂게 됐다. BBQ는 2017년 뉴욕 맨해튼 32번가에 직영 1호점을 열며 본격적인 미국 진출에 나섰다. 이후 지난해에만 테네시·네브래스카·아칸소·인디애나 등 4개 주, 올해는 유타·오리건주에 추가로 진출하며 미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韓외식 브랜드 중 첫 200위 내 진입BBQ의 빠른 확장세는 현지 언론의 시선을 끌고 있다. BBQ는 미국 외식 전문 매체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가 발표한 ‘2025 미국 외식 프랜차이즈 톱500’에서 180위에 올랐다. 2021년 9월 처음으로 376위로 순위에 진입한 이후 4년 연속 상승해 한국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미국에서 BBQ가 200위 안에 진입한 것은 브랜드 경쟁력과 현지화 전략, 지속 가능한 운영 성과가 함께 작용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또 연간 12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리뷰 플랫폼 옐프(Yelp)가 꼽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톱50’에서는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콤달콤 양념치킨·돌솥밥도 인기미국에서 BBQ는 ‘바삭하고 촉촉한’ 치킨으로 통한다. 대량으로 미리 튀겨 둔 치킨을 판매하는 미국 내 다른 프랜차이즈와 달리 주문 후 즉석 조리하는 방식으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BBQ 관계자는 “프라이드와 버팔로윙 중심이었던 미국 시장에서 K치킨의 고유한 스타일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프라이드 치킨 못지않게 매콤달콤한 양념치킨 메뉴의 인기도 높다. 치킨뿐 아니라 돌솥밥, 김치볶음밥, 떡볶이 등을 판매해 미국 내에서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외식 장소로도 꼽힌다. 윤홍근 회장 “맥도날드 뛰어넘겠다”9월 1일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BBQ는 해외 진출을 통해 외형 확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전 세계 5만개 가맹점을 열어 맥도날드를 뛰어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BBQ는 현재 57개국에 7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그룹이 운영 중인 다른 F&B 브랜드까지 합치면 운영·준비 중인 매장은 4700여곳에 이른다. 미국은 지난해 BBQ의 해외 소비자 매출(해외 매장 포스기에 기록된 매출) 4000억원 가운데 75%를 차지하는 가장 큰 시장이다. 이어 캐나다에 매장이 두 번째로 많다. 최근에는 북중미에 이어 남미 시장도 개척하고 있다. 지난 25일 콜롬비아 현지 기업 ‘베베쿠’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또 닭가슴살 간편식(HMR) 제품으로 유럽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 2025’에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가운데 유일하게 참가한다.
  • LG엔솔·삼성SDI,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 참가

    LG엔솔·삼성SDI,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 참가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오는 8~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재생에너지 전시회 ‘RE+(재생에너지 플러스) 2025’에 참가한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전기차 보조금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자 K-배터리 업체들이 시장 공략에 나서며 분주하게 대응하는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IRA 이후 현지 생산과 공급망 확보, 안전성 검증 등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원스톱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을 주제로 설계·생산·운송·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 밸류체인(가치사슬) 경쟁력을 31일 강조했다. 전시회에서는 ▲전력망 ESS ▲북미 사업역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무정전 전원장치(UPS) ▲주택용 ESS 등으로 전시 부스를 나눠 핵심 부품과 체계를 설명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북미 지역에서 생산 예정인 각형 폼팩터(배터리 형태) 기반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실물 제품과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차세대 LFP UPS도 처음 선보인다. 삼성SDI는 ‘올 아메리칸, 프루븐&레디’를 주제로 미국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삼성 배터리 박스’(SBB) 신제품 SBB 1.7과 SBB 2.0을 전격 공개한다. SBB 1.7은 기존 SBB 1.5보다 에너지 밀도를 17% 향상시켰고, SBB 2.0은 LFP 셀을 사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수명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화약제가 직접 분사되는 ‘EDI 기술’이 적용됐다. 삼성SDI는 지난 5월 ‘더 스마터 E 유럽 2025’에서 혁신상을 받은 UPS용 신제품과 열 전파 차단 안전성 기술 등 ESS 관련 혁신 제품과 기술도 총망라해 소개한다.
  • 나랏빚, OECD 평균 밑돌지만… 위기에 취약한 ‘비기축통화국’

    나랏빚, OECD 평균 밑돌지만… 위기에 취약한 ‘비기축통화국’

    정부 ‘재정 통한 성장’ 불가피 판단AI 내세우고 R&D 19%까지 늘려채무 상환 어렵고 대외변수 민감국가신용등급 하락 이어질 수도IMF 비기축통화국 60% 내 권고이재명 정부 ‘2029년 58%’ 예상 “뿌릴 씨앗이 부족하다고 밭을 묵혀두는 우(愚)를 범할 순 없다. 씨앗을 빌려서라도 뿌려 농사를 준비하는 게 상식이고 순리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이렇게 말했다. 빚을 내서라도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고, ‘기본사회’의 주춧돌을 놓겠다는 의지를 ‘씨앗 뿌리기’에 빗댄 것이다.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8.1%(54조 7000억원) 늘어난 728조원 규모로 편성됐다. 2022년(49조 7000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증가액이다. 본예산 기준 700조원대도 처음이다. 그렇다 보니 내년 나랏빚(국가채무)은 올해보다 141조 9000억원 늘어난 1415조 2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은 48.1%에서 51.6%로 늘어난다. 서울신문은 31일 예산안에 담긴 함의와 늘어난 국가채무가 미칠 영향을 짚어봤다. Q. 왜 확장재정인가. A. 정부는 비상계엄·탄핵과 통상위기, 민간투자·소비 위축으로 0%대 저성장이 예고된 상황을 돌파하려면 ‘재정을 통한 성장’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나랏빚이 늘어도 성장률이 뛰어 세수가 확충되면 경제가 선순환한다는 논리다. 인공지능(AI)을 내세우고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 35조 3000억원(19.3%↑)까지 늘린 것도 같은 이유다. Q.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51.6%란. A. 나랏빚이 국가가 1년간 창출하는 부의 절반을 넘어서게 됐다는 의미다. 다만 주요국과 비교하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 회원국 중 26위로 하위권이다. OECD 평균은 110.5%(2023년)에 이른다. 특히 일본은 228.1%(2023년), 미국과 유럽연합(EU)도 지난해 각각 122.9%, 90.1%로 높다. Q. 채무 비율이 낮은데 무엇이 문제인가. A. 비(非)기축통화국이어서다. 원화는 무역 거래에서 결제용 화폐로 사용되지 않아 원화로 채무를 상환하기 어렵고, 부정적 대외변수에 민감하다. 반면 미국은 기축통화 달러를 언제든지 찍어 내 채무를 상환할 수 있다. 일본 엔화와 EU 유로화도 준기축통화다. 일본은 국채의 90%를 자국 국민과 금융기관이 갖고 있어 외국인의 국고채 보유 비중이 23.9%(7월)인 한국보다 안정적이다. Q. 국가채무가 늘어나면. A. 국가신용등급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 경우 ‘금리 상승→정부·기업의 차입 비용 증가→원화 가치 하락→외국인 투자자 이탈→민간 투자·소비심리 위축→성장률 둔화’ 등 자본시장 전반에 충격이 가해진다. Q. 채무 비율의 마지노선은. A.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정해진 건 아니다. OECD와 국제통화기금(IMF)이 비기축통화국에 권고하는 비율은 60% 이내다. 이재명 정부는 2029년 58.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잠재성장률 3%·코스피 5000시대 개막’이 현실화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려온다면 악영향을 상쇄할 순 있다. Q. 가계부채가 더 위험하다는데. A.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1분기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0.3%다. 조사 대상 38개국 중 캐나다(100.4%)에 이어 2위였다. 미국(68.0%), 일본(61.8%)보다 월등히 높다. 가계부채 증가는 ‘상환 부담 증가→소비 여력 감소→내수 위축→기업 매출 감소→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당국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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