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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16승 또 실패…제구력 난조 5실점

    박찬호(LA 다저스)가 콜로라도에 연거푸 발목을 잡혀 자신의 시즌최다승이 또 뒤로 미뤄졌다. 박찬호는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5와 3분의 1이닝동안 9안타 4볼넷 4탈삼진 5실점(4자책점),4-5 패전의 멍에를 썼다.이로써 박찬호는 콜로라도전에서 2연패하며 시즌 15승10패,방어율 3.67을 기록했다.박찬호는앞으로 2∼3경기 등판 기회를 남기고 있다. 김민수기자 kimms@
  • 박찬호 오늘 16승 재도전

    박찬호(LA 다저스)가 자신의 시즌 최다승에 재도전한다. 박찬호는 15일 오전 11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시즌 16승 사냥을 벌인다. 박찬호가 이날 승리하면 메이저리그 데뷔이후 자신의 시즌 최다승을 거두면서 일본인투수 노모 히데오(디트로이트)가 세운 아시아투수시즌 최다승 타이를 이루게 된다. 지난 10일 콜로라도에 1이닝 6실점의 수모를 당한 박찬호는 몸과 마음을 추스려 ‘복수혈전’을 다짐하고 있는 데다 선발 맞상대가 올해 3승5패,방어율 6.11로 부진한 브라이언 로즈여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박찬호 내일 16승 도전

    박찬호(LA 다저스)가 자신의 시즌 최다승으로 고국 팬들에게 한가위인사를 대신한다. 박찬호는 추석을 이틀 앞둔 오는 10일 새벽 4시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시즌 16승에 도전한다. 최근 4연승으로 2년만에 15승 고지를 다시 밟은 박찬호가 콜로라도전에서 승리하면 풀타임 메이저리거 5년만에 자신의 시즌 최다승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또 일본인투수 노모 히데오(31·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다저스 시절인 96년 수립한 아시아투수 시즌 최다승과 타이도이루게 된다. 콜로라도의 홈구장인 쿠어스필드는 로키산맥 1,600m 고지에 위치,타구가 공기저항을 덜 받아 홈런이 양산되는 ‘투수들의 무덤’.박찬호는 쿠어스필드에서 5차례 나서 1승1패,방어율은 무려 11.57이나 된다. 여기에 꿈의 4할타에 도전하는 토드 헬튼이 버티고 있어 부담을 더하고 있다.선발 맞상대는 공교롭게도 일본인 투수 요시이 마사토(5승14패,방어율 5.81)로 박찬호의 노모의 기록에 제동을 걸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민수기자 kimms@
  • 박찬호 시즌 15승 ‘팡파르’

    ‘코리아 특급’ 박찬호(LA 다저스)가 2년만에 자신의 시즌 최다승타이인 15승 고지에 우뚝 섰다. 박찬호는 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필라델피아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8이닝동안 볼넷을 7개나 내줬지만 삼진 6개를 솎아내며 단 2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팀의 6-1 승리를이끌었다. 이로써 박찬호는 최근 4연승으로 시즌 15승(8패)을 달성했고 방어율도 3.60에서 3.45로 끌어 내렸다. 박찬호는 98년 세운 자신의 시즌 최다승(15승)과 타이를 이뤘고 96년 노모 히데오(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수립한 메이저리그의 아시아투수 시즌 최다승(16승) 경신도 눈앞에 뒀다. 앞으로 4∼5경기 더 등판 예정인 박찬호는 최근 구위와 상승세를 감안할 때 신기록 달성이 유력시 된다. 팀내 최다승으로 케빈 브라운(12승)의 에이스 몫을 대신 해내고 있는 박찬호는 ‘컨트롤의 마술사’ 그렉 매덕스(애틀랜타) 등과 함께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4위로 뛰어 올랐다. 박찬호는 이날 안정세가 두드러졌던 제구력이 다시 흔들리며 불안한모습을 보였지만3차례의 병살타 유도 등 풀타임 메이저리거 5년차다운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8이닝 완봉’을 일궈냈다. 다저스는 1회 무사 1·2루에서 ‘찬호 도우미’ 게리 셰필드의 1타점 적시타로 박찬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4회까지 이렇다 할 위기없이 넘긴 박찬호는 5회 선두타자 버렐과 앤더슨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무사 1·2루의 첫 위기를 맞았지만 페레스를 투수앞 병살타로 유도해 불을 껐다. 박찬호가 위기를 넘기자 다저스는 막바로 5회말 벨트레의 1점포와 2사 1·2루에서 그루질라넥의 적시타로 2점을 달아났다. 6회 숀 그린의 1점포로 4-0으로 앞선 다저스는 7회 선두타자 박찬호의 안타로 추가 득점의 물꼬를 텄다.1사 1루에서 그루질라넥과 셰필드의 연속안타로 1점을 보태고 계속된 1사 1·3루에서 그린의 내야땅볼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8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 박찬호는 데뷔 첫 완봉승도 기대됐으나투구수가 130개를 넘어 9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박찬호는 오는 10일 새벽 4시 콜로라도전에 등판,5연승과 시즌 16승에도전한다. 김민수기자 kimms@. *찬호, 연봉 얼마나 오를까. 15승 고지에 오른 박찬호의 내년 연봉은 얼마나 될까-. 박찬호의 올시즌 연봉은 순수 연봉 325만달러에 각종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모두 425만달러(46억여원)다.97년부터 3년연속 ‘두자리승수’를 쌓은 ‘확실한 선발감’에 대한 평범한 대우에 지나지 않는다. 박찬호가 3년연속 10승 이상을 거뒀지만 걸핏하면 제구력 난조를 보여 다저스 코칭스태프에 믿음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박찬호는 이로인해 트레이드설에 시달리며 다년 계약도 맺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4년연속 두자리승수를 챙긴데다 앞으로 4∼5경기 더 등판 기회가 남은 상황에서 이미 15승을 달성했다. 게다가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된 제구력까지 안정을 찾아‘특급 투수’로서 나무랄데 없는 기량을 뽐냈다.따라서 내년 연봉은올시즌의 갑절은 될 것이라는 게 주위의 관측이다. 더구나 박찬호는 2002년부터 연봉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다저스는 이같은 사정을 감안해 내년 박찬호가 납득할 만한 수준에서 다년 계약을 체결,장기간 잡아두겠다는 의지여서연봉 ‘1,000만불의 사나이’도 점쳐지고 있다. 올 메이저리그 선수 가운데 연봉 1,000만달러 이상 선수는 모두 14명에 불과하며 팀 동료인 에이스 케빈 브라운은 2005년까지 7년간 연봉 1,500만달러를 받는다. 다년계약을 맺어 해마다 벌어지는 지리한 연봉 줄다리기에서 벗어나훈련에만 전념하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는 박찬호의 연봉이 과연 얼마까지 치솟을 것인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민수기자
  • 비너스 21연승 행진

    [뉴욕 AP 연합]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21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US오픈테니스대회 3회전에 안착했다.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남자부에서 그랜드슬램 최다승을 노리는 피트 샘프라스(미국)도 3회전에올랐다. 3번 시드 윌리엄스는 31일 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40위크베타 흐르드리코바(체코)를 2-0(6-1 6-1)으로 제압하고 윔블던에이어 메이저대회 2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톱시드 힝기스도 2회전에서 크리스티나 브랜디(미국)를 2-0(6-1 6-1)로 간단히 물리쳤고 이 대회 2관왕인 6번 시드 모니카 셀레스(미국)는 안네 크레머(룩셈부르크)를 2-0으로 누르고 10시즌 연속 3회전에 올랐다.
  • 박찬호 14K 14승 ‘신바람’

    ‘14K로 14승’-.박찬호(LA 다저스)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을 작성하며 시즌 14승째를 올렸다. 박찬호는 30일 카운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8이닝동안 무려 삼진 14개를 솎아내며 단 1안타에 4볼넷 2실점으로 틀어막아 팀의 7-2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박찬호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14승8패를 기록했고 방어율도3.66에서 3.60으로 낮췄다. 박찬호의 14탈삼진은 자신의 한경기 최다 탈삼진을 2개나 경신한 것이며 공교롭게도 자신의 등번호와 같은 통산 ‘61’승째를 거둬 눈길을 끌었다.박찬호는 이날 승리로 자신의 시즌 최다승(15승·98년)과일본인투수 노모 히데오(31·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아시아 투수 시즌 최다승(16승·96년)에 각각 1승과 2승차로 바짝 다가섰다.앞으로6경기 정도 더 등판할 예정인 박찬호는 반타작만해도 시즌 17승을 작성하게 돼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해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호의 이날 투구는 눈부셨다.칼날같이 예리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최고 153㎞의 강속구를 송곳처럼 꽂았고 체인지 업과 낙차 큰 커브로 상대 타선의 넋을 빼앗았다.특히 그동안 홈런 3개 등 11타수 7안타를 빼낸 ‘천적’ 제오프 젠킨스에게 2삼진 등 3타수 무안타로 확실히 빚을 갚았다. 박찬호는 5회까지 1개의 안타와 볼넷도 내주지 않는 노히트노런을기록하다 6회 맞은 단 1개의 안타가 홈런으로 연결돼 아쉬움은 더욱컸다.6-0으로 앞선 6회 론 벨리아드와 헨리 블랑코를 연속 삼진으로돌려세운 박찬호는 스위니를 볼넷으로 내 보낸 뒤 무턴에게 뜻밖의좌월 2점포를 얻어맞은 것.이후 7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틴 박찬호는 8회 라울 카사노바를 상대로 한경기 최다인 13번째 삼진을 낚았고 로레타까지 삼진으로 잡아 탈삼진 기록을 14개로 늘렸다. 박찬호는 6-2로 앞선 9회 타석때 데이브 한센으로 교체됐다.이날 2루수 마크 그루질라넥은 2회와 4회 2타점씩 4타점을 뽑은 뒤 9회에는중견수 깊숙한 타구로 홈까지 파고들어 5타점째를 올려 박찬호를 도왔다. 박찬호는 새달 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 타이인 15승에 도전한다. 한편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은 이날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서 8-6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1과 3분의 2이닝동안 3안타 2볼넷 1실점으로 부진했다.김병현은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방어율은 3.10에서 3.17로 나빠졌다.그러나 애리조나는 8-7로 이겼다. 김민수기자 kimms@
  • 송진우 134승…현역 최다승

    ‘송골매’ 송진우(한화)가 현역 통산 최다승을 질주했다. 송진우는 29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8이닝동안 3안타 1볼넷(4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 막았다.4연승으로 시즌 13승을 달성한 송진우는 이로써 개인통산 134승을 기록,이강철(삼성)을따돌리고 현역 최다승 투수가 됐다. 송진우는 지난 12일 수원 현대전에서 통산 133승째를 따내 이강철(132승)을 제치고 현역 최다승을 경신했으나 15일 이강철이 대구 SK전에서 1승을 보태 현역 최다승 타이를 이뤘다. 송진우는 또 ‘국보’ 선동열(전 해태)이 보유한 개인 통산 최다승(146승)에 8승차로 다가서 내년 시즌 신기록 달성이 유력시된다.선수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다 지난 5월2일 뒤늦게 그라운드에 복귀한 송진우는 5월6일 마산 롯데전부터 7월4일 청주 해태전까지 9연승을 달리는 등 진가를 과시했다. 한화는 송진우의 역투와 장단 10안타로 갈길 바쁜 LG의 발목을 8-1로 잡고 최근 2연패와 원정 5연패를 끊었다. 해태는 대구에서 이대진-오봉옥(8회)의 특급계투로 삼성을 5-3으로꺾고3연승했다. 김민수기자 kimms@
  • 박찬호 내친김에 14승

    박찬호(LA 다저스)가 3연승으로 시즌 14승에 도전한다.박찬호는 30일 오전 9시5분 카운티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밀워키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박찬호는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자신의 시즌 최다승(15승·98년)과 아시아투수 시즌 최다승(16승·노모 히데오 96년) 경신의 발판을 구축한다는 다짐이다.박찬호는 다저스와의 다년 연봉협상과도 맞물려 이날 경기가 중요한 일전.최근 제구력이 돋보이는데다 지난 25일 몬트리올전에서 데뷔 첫 홈런포까지 쏘아올려 어느때 보다 자신감에 차 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공동 3위 밀워키에는 3할타자인 제오프 젠킨스와 거포 제로미 버니츠 등이 버티고 있어 만만치가 않다.선발 맞상대는 올 11승11패 방어율 4.81을 기록중인 지미 헤인스. 김민수기자
  • 완벽한 피칭·빼어난 타격 ‘찬호의 날’

    ‘북치고 장구치고’-.‘코리아특급’ 박찬호(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첫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시즌 13승째를 챙겼다. 박찬호는 2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인기가수 양파의 미국과 캐나다 국가 열창으로 시작된 미국 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7이닝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5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틀아막았다.박찬호는 또 96년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이후 첫 홈런을신고하며 3타수 2안타 2타점의 맹타로 7-0 완승을 견인했다.이로써박찬호는 독감증세로 등판이 불발된 이후 2연승으로 시즌 13승8패를기록,메이저리그 통산 60승 고지를 밟았고 방어율을 3.81에서 3.66으로 끌어내렸다. 박찬호의 잔여 등판 경기수는 7차례 정도.3승을 보태면 시즌 16승으로 종전 자신의 시즌 최다승(15승·98년)을 경신하게 된다.또 4승을추가하면 95년 신인왕(13승)에 오른 뒤 96년 16승을 따낸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5승10패·디트로이트)의 아시아 투수 시즌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박찬호는 최근 고질적인 제구력 난조를 완전히 치유한 데다위기관리능력까지 크게 향상돼 기록 경신 전망은 밝다. 3회까지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산발 2안타로 상큼하게 출발한 박찬호는 0-0이던 3회말 상대 선발 하비어 바스케스의 변화구를 통타,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메이저리그 데뷔이후 첫 홈런을 뽑아냈다.박찬호의 1점포에 자극받은 다저스 타선은 4회 선두타자 숀 그린의 좌중월1점포를 신호탄으로 연속 4안타를 집중시켜 3점을 보탰고 계속된 1사 1·2루에서 신바람난 박찬호가 1타점 중전 적시타로 거들며 승리를예약했다.박찬호는 5회 2안타와 1볼넷으로 1사만루의 위기를 자초했지만 대타 페르난도 세기뇰과 피터 버저런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다저스는 5회말 케로스의 볼넷과 화이트의 2루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벨트레와 크루터의 연속 안타로 2점을 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박찬호는 오는 30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3연승과시즌 14승에 도전한다. 김민수기자 kimms@
  • 박찬호 내일 몬트리올 상대 13승사냥

    박찬호(LA 다저스)가 2연승으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박찬호는 25일 오전 5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달 26일 11승을 챙긴 이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3경기 연속 승수 쌓기에 실패한 박찬호는 지난 20일 뉴욕 메츠전에서 눈부신 구위로 완투승,어느때보다 자신감에 차 있다.앞으로 8경기 정도 등판기회가 남은 박찬호는 몬트리올전에서 승리할 경우 자신의 시즌 최다승(15승·98년) 경신에 청신호를 켜게 된다.박찬호는 최근 고질적인문제점인 제구력의 안정을 되찾은데다 몬트리올이 최근 하향세여서 13승 달성의 호기로 여겨지고 있다.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몬트리올은 최근 10경기에서 2승8패의 부진에 허덕이고 있지만 홈런 31개,타율 .342의 블라디미르 게레로와 홈런 20개,타율 .346의 호세 비드로가 버티고 있어 경계의 수위를 낮춰서는 안될 팀.박찬호의 선발 맞상대는 올 8승5패,방어율 4.01을 기록중인 하비에르 바스케스로 공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민수기자
  • 정민태·해리거 나란히 14승

    정민태(현대)와 데니 해리거(LG)가 나란히 승수를 보태며 다승왕 경쟁을 가열시켰고 고졸 루키 조규수(한화)는 자신의 첫 완투승으로 신인왕의 불씨를 댕겼다. 정민태는 22일 수원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8이닝동안 8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막아 시즌 14승째를 올렸다.이로써정민태는 팀동료 임선동,해리거(LG)와 함께 다승 공동 2위에 오르며선두 김수경(현대)을 1승차로 바짝 따라붙었다.현대는 정민태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을 4-2로 꺾고 삼성전 3연패를 벗었다.현대는 1-1로팽팽히 맞선 7회말 무사 2·3루에서 박진만의 타구를 유격수 김태균이 실책,1점을 뽑고 계속된 무사 1·3루에서 대타 김인호의 1루땅볼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박재홍은 8회말 쐐기1점포를 뿜어 ‘30홈런-30도루’에 홈런 1개,도루 3개를 남겼다. 한화는 대전에서 조규수의 역투와 장종훈의 2점포 등 17안타로 두산을 11-3으로 대파하고 3연패를 끊었다.조규수는 9이닝동안 5안타 5볼넷 3실점하며 시즌 9승째를 챙겼다.조규수는 고졸 맞수 이승호(SK)와올 신인 최다승 타이.장종훈은 지난 8월1일 대전 LG전 이후 14경기만에 홈런을 터뜨려 시즌 23호를 기록했다.장종훈은 통산 홈런 295개로5개만 보태면 대망의 300홈런 고지를 밟게 된다.통산 1,500안타와 1,000타점에도 각 7개차와 10개차로 접근. LG는 잠실에서 해리거의 역투에 힘입어 롯데를 3-2로 눌렀다.매직리그 2위 LG는 선두 롯데에 3게임차.해리거는 7이닝동안 삼진 8개를 낚으며 8안타 2실점(1자책)으로 버텨 14승째.LG는 2-2로 맞선 7회말 무사 1·3루에서 이병규의 병살타때 3루 주자가 결승점을 올렸다. SK는 광주에서 2-2로 맞선 8회 1사2루에서 김경기의 짜릿한 결승타로 해태를 4-2로 따돌리고 4연승을 달렸다.8회 구원등판한 김원형은14연패에서 탈출하며 1년 4개월만에 첫 승. 김민수기자 kimms@
  • 꼴찌 SK 3연승 해냈네

    ‘고졸 루키’ 이승호(SK)가 신인왕의 꿈을 부풀렸다. 이승호는 21일 인천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한화와의 연속 경기 2차전에 선발 등판,6과 3분의 2이닝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7안타 4볼넷2실점으로 막았다. 이로써 이승호는 9승째로 신인 최다승을 마크,고졸 맞수 조규수(한화)와 이날 2와 3분의 1이닝동안 5실점하며 패전을기록한 대졸 신인 이용훈(삼성)을 1승차로 제치고 신인왕 경쟁에서유리한 고지에 섰다.특히 이승호는 올시즌 한화전 7경기에 나서 5연승(1세이브 무패)을 질주하며 ‘한화 킬러’임을 과시했다. 매직리그 꼴찌 SK는 이승호의 역투와 김경기(1점) 추성건(2점)의 홈런 2발을 앞세워 한화를 4-2로 누르고 창단 첫 3연승을 올렸다.SK는1차전에서도 6-4로 이겼다.선발 유현승은 9연패와 한화전 5연패에서벗어나며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LG는 대구에서 최향남의 호투와 김재현 양준혁의 홈런 2발 등 장단9안타를 효과적으로 터뜨려 삼성을 9-4로 꺾었다.최근 3연패와 대구6연패에서 탈출.최향남은 7이닝동안 삼진 9개를 낚으며 6안타 2볼넷2실점으로 버텨 최근 5연패를 끊고 3승째를 올렸다.이날 심한 독감증세로 선발 출장하지 못한 삼성 이승엽은 7회 2사 1루에서 박정환대타로 나서 96년 9월19일 전주 쌍방울전부터 492경기째 연속 출장기록(통산 6번째)을 힘겹게 이어갔다. 연속경기 1차전이 비로 취소된 잠실 2차전에서는 두산이 홍원기의 2점포 등 6안타를 집중시켜 현대를 6-4로 제압,2연패를 벗었고 해태는사직에서 장단 12안타를 폭발시켜 롯데를 9-4로 물리치고 3연승했다. 김민수기자 kimms@
  • 박찬호 ‘3전4기’ 완투 12승

    박찬호(LA 다저스)가 눈부신 완투 피칭으로 시즌 12승을 작성했다. 박찬호는 2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삼진을 10개를 솎아내며 4안타 2볼넷 1실점으로 쾌투,4-1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5번째, 시즌 2번째 완투승으로 12승8패,방어율 3.81을 마크했다. 또 올 2번째 한 경기 ‘두자릿수 삼진’으로 통산 탈삼진 800개를돌파(808개),내년 1,000탈삼진을 바라보게 됐다.박찬호는 9이닝 동안 모두 113개의 볼을 뿌리며 투구수 조절에 성공,완투에 성공했다. 박찬호는 최근 3경기에서 호투하고도 타선 불발로 승수를 보태지 못한 데다 지난 17일 플로리다전을 앞두고 갑자기 심한 감기 몸살로 등판을 취소하는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결국 12승을 챙겨 기쁨은 두배로 컸다.앞으로 8경기 정도 등판 기회를 남긴 그는 갈수록 빼어난 제구력을 보여 자신의 시즌 최다승(15승·98년) 경신 가능성을 높였다. 박찬호는 이날 어느때보다 안정된 제구력에 변화구를 승부구로 메츠강타선을 잠재웠다. 1회초 선두타자 에그바야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1사에서 데릭 벨에게 좌월 1점포를 얻어 맞아 불안하게 출발했다.그러나 이후 5회 단한차례 선두타자를 출루시켰을 뿐 완벽한 투구로 9이닝을 깔끔하게마무리했다. 뉴욕은 5회 선두타자 페이튼의 우전안타로 찬스를 잡았지만 ‘치고달리기’ 때 2루로 뛰려던 페이튼이 포수 견제로 횡사,유일한 득점기회를 놓쳤다.박찬호가 등판하면 침묵하던 다저스 타선도 초반 홈런2발로 박찬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0-1로 뒤진 3회말 탐 굿윈이 좌전안타로 역전의 물꼬를 튼 1사2루에서 ‘찬호 도우미’ 게리 셰필드가 좌월 2점포를 뿜어내 경기를 뒤집었고 2사에서 에릭 캐로스가 1점포로 뒤를 받쳤다. 셰필드는 3-1의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8회말 다시 1점 쐐기포를 쏘아 올리며 새미 소사(시카고 커브스)와 홈런 공동선두(40개)에 올라섰다. 박찬호는 오는 25일 몬트리올 엑스포스를 상대로 13승 사냥에나선다. 김민수기자 kimms@
  • 박찬호 “오늘 꼭 12승”

    박찬호(LA 다저스)가 ‘마의 12승’에 4번째 도전한다. 박찬호는 17일 오전 8시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미국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3경기에서 호투하고도 타선 불발로 12승 달성에 실패한 박찬호(11승8패)는 이날 경기에서 패할 경우 자신의 시즌 최다승(15승·98년) 경신에 적신호를 드리우게 된다. 김민수기자
  • 박찬호 12승 또 불발

    호투한 박찬호(LA 다저스)는 타선 불발로 12승 달성에 또 실패했고메이저리그에 복귀한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은 부활을 예고했다. 박찬호는 12일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최강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7이닝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7안타2볼넷 2실점의 눈부신 피칭을 선보였다.그러나 박찬호는 2-2로 맞선8회초 공격에서 대타 짐 레이리츠와 교체돼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로써 박찬호는 올 11승8패를 유지하면서 방어율을 3점대(3.97)로끌어 내렸다.박찬호는 앞으로 9∼10경기 등판 기회가 남아 자신의 시즌 최다승(15승·98년) 경신 가능성은 충분하다.박찬호는 오는 17일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 등판,12승에 4번째 도전한다. 한편 김병현은 이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6-1로 앞선9회말 등판해 3타자를 연속 삼진과 2루 땅볼로 가볍게 요리,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김민수기자
  • 찬호 12승 “반드시 해낸다”

    박찬호(LA 다저스)가 배수진을 치고 시즌 12승 사냥에 나선다. 박찬호는 12일 오전 8시40분 터너필드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최근 2경기에서 호투하고도 승수를 보태지 못해 11승(8패,방어율 4.04)에머물고 있는 박찬호는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시즌 최다승(15승·98년)경신의 발판을 놓겠다는 다짐이다.앞으로 10경기 정도 등판이 예상되는 박찬호가 이날 경기마저 놓칠 경우 자칫 슬럼프에 빠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중요한 일전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박찬호는 12승 상대가 투타에서 내셔널리그 최강을 자랑하는 애틀랜타여서 부담이 되고 있다. 애틀랜타는 동부지구 1위인 데다 고비마다 홈런 등으로 박찬호를 줄곧 괴롭혀온 천적 치퍼 존스,윌리 조이너 등 강타자들이 포진해 있다. 게다가 박찬호의 선발 맞상대는 지난해 무려 18승을 챙긴 케빈 밀 우드.밀우드는 올시즌 7승8패,방어율 5.05로 박찬호에게 다소 뒤지지만 다저스에 유독 강해 타선의 공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 다저스전 2차례 선발 등판해 14이닝동안 단 1실점하며 2승을 올리는 눈부신 피칭을 과시했다. 그러나 박찬호도 가장 큰 문제점이던 제구력이 최근 안정을 찾았고 강팀에더욱 강한 면모를 보여 결과가 주목된다. 김민수기자 kimms@
  • 박찬호 홈런2방에 ‘눈물’

    박찬호(LA 다저스)가 호투하고도 홈런 2발에 주저앉았다. 박찬호는 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경기에 선발 등판,6이닝 동안 6안타 3볼넷 2실점으로 막았지만 시즌 12승 달성에는 실패했다.박찬호는 1-2로 뒤진 6회말 타석때 디본 화이트와 교체됐으나 7회 숀 그린의 동점포로 패전의 멍에는 벗었다. 이로써 박찬호는 시즌 11승8패를 유지했고 방어율은 4.04로 다소 떨어졌다. 박찬호는 앞으로 9경기 정도 등판 기회가 남아 자신의 시즌 최다승(98년 15승) 경신 가능성은 충분하다.그러나 박찬호의 다음 등판 상대가 오는 12일(오전 8시30분) 내셔널리그 최강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예정돼 있는 등남은 경기에서 5할 이상의 승률을 올려야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박찬호는 이날 삼진 8개를 솎아냈고 볼넷도 3개만을 내주며 역투했지만 상대 주포 제오프 젠킨스에게 1점포 2발을 허용,아쉽게 승수를 보태지 못했다. 박찬호는 1회 2사에서 젠킨스에게 불의의 1점포를 맞았으나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2회와 3회를 삼자범퇴로 막고 5회에는 볼넷 2개로 자초한 1사 1·2루의 위기를 삼진과 1루수 직선타로 막아 냈다. 4회 ‘박찬호 도우미’ 셰필드의 1점 동점포로 힘을 얻은 박찬호는 그러나6회 젠킨스에게 다시 1점포를 얻어 맞고 계속된 2사 만루의 위기를 추가 실점없이 마친 뒤 마운드를 테리 아담스에게 넘겼다.7회 그린의 1점포로 2-2동점을 만든 다저스는 연장 10회초 헨리 블랑코에게 2점포를 맞아 2-4로 졌다. 김민수기자 kimms@
  • 박찬호 내일 밀워키전 등판 “이번엔 꼭 12승”

    박찬호(LA 다저스)가 시즌 12승 사냥에 다시 나선다. 박찬호는 6일 오전 11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밀워키 부루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최근 2연승을 달리다 지난달 31일 필라델피아전에서 아쉽게 패한 박찬호(11승8패)는 반드시 승리를 챙겨 자신의 한시즌 최다승(98년 15승) 경신의 디딤돌을 구축한다는 다짐이다.박찬호가 승리한다면 남은 10경기 등판기회에서 4승만 보태면 시즌 최다승을 세울 수 있지만 패하면 최소 5할 승률을 벌여야하는 부담이 생겨 중요한 일전이 아닐 수 없다. 박찬호는 밀워키전에 통산 2차례 등판,2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데다 최근 2경기 방어율이 2점대(2.63)여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밀워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하위권(5위)에 처져있고 제로미 버니츠(홈런 23개)를 제외하고는 겁먹을 만한 강타자가 없는 것도기대를 부풀리는 대목. 박찬호의 선발 맞상대는 암 투병끝에 재기한 제프 D 아미코.올시즌 7승4패,방어율 1.81을 마크하고 있는 밀워키의 에이스다. 김민수기자
  • 박찬호 12승 좌절

    박찬호(LA 다저스)의 시즌 12승이 좌절됐다. 박찬호는 31일 베테랑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등판해 6과 3분의 2이닝동안 9안타 5볼넷(2탈삼진) 3실점(2자책),2-3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로써 박찬호는 2연승에 마침표를 찍으며 시즌 11승8패,방어율 4.08을 마크했다.12경기 정도 등판 기회를 남긴 박찬호는 앞으로 5할 승부를 벌어야자신의 시즌 최다승(16승)을 달성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박찬호는 이날 빠른 직구를 고집하고 제구력 난조를 보인 데다 팀 타선까지 불발,4승무패를 기록중인 필라델피아전에서 첫 패배를 안았다. 박찬호는 1회초 빠른 직구로 승부하다 덕 글렌빈과 미키 모란디니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계속된 1사 1·3루에서 내야 땅볼로 손쉽게 선취점을 내줬다.2회와 3회를 힘겹게 무실점으로 버틴 박찬호는 4회 2사 만루에서 ‘짝꿍’인포수 채드 크루터의 2타점 적시타로 2-1로 역전,12승의 기대를 부풀렸으나그것도 잠시였다.4회말 상대 패트 버렐이 2루타로 만든 1사3루에서 크루터의 패스트 볼로 홈을 밟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5회와 6회를 무실점으로막은 박찬호는 7회말 2사까지 잡은 2루에서 어처구니없이 3타자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밀어내기 결승점을 내준 뒤 테리 아담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박찬호는 오는 6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나서 12승에 재도전한다. 김민수기자 kimms@
  • 박경완 29호 폭발

    박경완(현대)이 홈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정민태(현대)와 김진웅(삼성)은 나란히 다승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박경완은 30일 프로야구 두산과의 수원경기에서 2회 상대 투수 파머의 시속141㎞ 가운데 높은 직구를 통타, 125m 중월 솔로포(29호)를 뽑아냈다.후반기들어 벌써 3개의 홈런을 추가한 박경완은 이로써 이승엽(삼성)을 1개차로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이미 역대 포수 최다 홈런(83년 이만수·27개))을 넘어선 박경완은 내친김에 85년 이만수(삼성)이후 15년만에 포수 출신 홈런왕의 계보를 이을 태세다. 현대는 두산을 4-2로 누르고 4연승을 질주했다.7이닝동안 2실점한 선발 정민태는 지난 7일 수원 한화전 이후 20여일만에 12승 고지에 오르며 팀동료김수경과 다승 공동 선두.8회 구원등판한 위재영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32세이브포인트째를 올리며 선두 진필중(두산)을 1세이브포인트 차로 추격했다. 삼성은 잠실에서 LG를 9-1로 누르고 드림리그 2위 두산에 1.5게임차로 따라붙었다.선발 김진웅은 6과 3분의 2이닝동안 6안타 1실점해 자신의 한시즌 최다승인 12승으로 다승 공동선두에 합류했다.삼성은 3-0으로 리드한 3회 4안타를 집중시켜 3득점,승부를 갈랐다.김기태는 3회 1사 1·3루 상황에서 1타점 중전안타를 성공시켜 지난 12일 대전 한화전 이후 10경기 연속 타점을 이어갔다.역대 기록은 91년 장종훈(한화),지난해 이승엽이 세운 11경기 연속타점. 한편 롯데와 한화의 사직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돼 31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 류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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