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최다니엘
    2025-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차은우
    2025-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포미닛
    2025-08-04
    검색기록 지우기
  • 당정
    2025-08-04
    검색기록 지우기
  • 강남역
    2025-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5
  • 사람 냄새나는 ‘지붕뚫고 하이킥’ 인기 예감

    사람 냄새나는 ‘지붕뚫고 하이킥’ 인기 예감

    ‘지붕뚫고 하이킥’의 출발이 순조롭다.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 극본 이영철 이소정 조성희)은 지난 7일 첫 방송이 13.4%(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시트콤의 대부’ 김병욱PD가 연출을 맡은 ‘지붕뚫고 하이킥’은 서울로 상경한 산골 자매가 성북동 순재네 집 식모로 입주하게 되면서 식구들과 벌이는 유쾌한 이야기. 이순재, 김자옥, 오현경, 정보석, 신세경, 황정음, 최다니엘 등이 만들어내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은 볼수록 매력적이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태백산맥 산골에서 화전을 일구며 살던 두 자매 세경과 신애. 우여곡절 끝에 서울로 상경하자마자 두 자매는 극심한 문화 충격을 겪는다. 특히 9살 신애의 눈에 비친 서울의 차가운 모습과 문명의 이기는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이 보여주었던 따뜻한 유머와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지붕뚫고 하이킥’의 또 다른 장점. 한편 사람 냄새나는 ‘지붕뚫고 하이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뚫고 하이킥’, 가슴 따뜻해지는 웃음 선사한다

    ‘지붕뚫고 하이킥’, 가슴 따뜻해지는 웃음 선사한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제작진이 2년 만에 ‘지붕뚫고 하이킥’을 들고 나타났다. 26일 오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지붕뚫고 하이킥’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연출을 맡은 김병욱PD는 전작이 거둔 대성공 때문인지 약간은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김PD는 “부담이 없을 수 없다. 이번에도 잘 되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촬영을 시작하면서 제작진이 작품을 즐겨야 그 즐거움이 시청자들에게 전달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하이킥2’라고 불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 작품은 전혀 다른 내용이고, 연결 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까메오 출연을 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첩첩산골서 생활하던 두 자매 세경과 신애가 순재네 집 식모로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 특히 9살 신애(서신애 분)의 눈을 통해 현대문명에 대한 객관적이고 직설적인 비판을 하게 된다. 김PD는 “이번 작품은 산골에서 생활하던 두 자매가 서울에 올라오면서 처음 겪게 되는 성장 이야기다. 문명을 처음 접한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생각해 봤다. 지금 우리의 문명의식이 허위일 수 있다. 비극과 희극이 함께 벌어지는 현재를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대본을 맡은 이형철 작가는 “시청자분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 순간 웃고 넘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재, 김자옥, 오현경, 정보석, 신세경, 서신애, 최다니엘, 황정음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9월 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순재 “‘야동순재’ 능가하는 코믹 진수 보여줄 것”

    이순재 “‘야동순재’ 능가하는 코믹 진수 보여줄 것”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극본 이영철 이소정 조성희ㆍ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에 출연하는 배우 이순재가 ‘거침없이 하이킥’의 출연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오후 2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지붕뚫고 하이킥’ 제작발표회에서 이순재는 “이번에 혼자 부름을 받아 ‘거침없이 하이킥’ 식구들에게 미안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지난 번 보다 훨씬 젊은 상대(김자옥)를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웃음). 자옥 씨를 적극적으로 섭외해서 내 식구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극 중 이순재는 아내와 사별한지 6년 만에 불같은 열애에 빠지는 중고식품회사 사장 ‘순재’ 역을 맡았다. 독선적인 성격에 화도 잘 내지만 연인 ‘자옥’ 앞에서는 자상, 매너남으로 180도 변하는 미워할 수 만은 없는 캐릭터. 지난 번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야동순재’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순재는 “아직 공개할 순 없지만 이번에도 시트콤이 시작하자마자 ‘야동순재’를 능가하는 새로운 별명이 생길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지붕뚫고 하이킥’은 시골에서 상경한 두 자매가 순재네 집에 식모로 들어오면서 식구들과 펼치는 유쾌한 가족시트콤. 막장드라마가 범람하는 요즘 따뜻한 유머를 이끌어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족 드라마를 표방한다. 이순재 외에 김자옥, 정보석, 오현경, 최다니엘, 황정음, 신세경, 서신애 등이 출연하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다음달 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뚫고 하이킥’ 재기발랄 3종 포스터 대공개

    ‘지붕뚫고 하이킥’ 재기발랄 3종 포스터 대공개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극본 이영철ㆍ연출 김병욱)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총 3종류. 지붕을 뚫고 하늘로 올라가는 슈퍼맨 콘셉트, 전신 ‘거침없이 하이킥’과 동일한 디자인, 그리고 ‘친구, 우리들의 전설’을 패러디한 포스터다. 일산 MBC 드림센터 사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포스터 촬영에서 출연진 14명은 각자의 캐릭터를 개성 있게 표현했다. 특히 드림센터 9층 복도에서 진행된 ‘친구’ 콘셉트의 촬영에서 중절모와 트렌치코트로 멋지게 코디한 이순재와 화려한 머플러에 세련된 수트차림의 정보석이 눈길을 끌었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서울로 갓 상경한 두 자매가 성북동 순재네 집 식모로 들어오면서 식구들과 벌이는 유쾌한 가족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김병욱 PD와 이순재가 다시 만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트콤에 첫 도전하는 배우 정보석과 오현경이 부부로 등장하며 ‘선덕여왕’에 천명공주 아역으로 출연했던 신세경과 ‘고맙습니다’의 서신애가 자매로 출연한다. 또 60세 노처녀 김자옥과 띠동갑 연상 이순재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가 펼쳐질 예정. 한편 이순재, 김자옥, 정보석, 오현경, 최다니엘, 황정음, 신세경, 이기광, 줄리엔 강, 서신애등이 출연하는 ‘지붕뚫고 하이킥’은 다음달 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 뚫고 하이킥’ 시트콤 신화 이어간다

    ‘지붕 뚫고 하이킥’ 시트콤 신화 이어간다

    MBC 새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 지난 12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지붕 뚫고 하이킥’은 ‘거침없이 하이킥’을 만든 김병욱 PD가 2년 만에 선보이는 기대작. 김PD는 1995년 ‘LA 아리랑’을 시작으로 1998년 ‘순풍산부인과’, 2000년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와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까지 거침없는 시트콤 흥행 신화를 이어왔다. 화려한 비주얼 보다는 볼수록 빠져드는 탄탄한 스토리와 허를 찌르는 구성력에 시청자들은 환호했고 김PD의 작품은 매번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2009년 ‘지붕 뚫고 하이킥’은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침체 된 시트콤을 부활시키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지붕 뚫고 하이킥’은 서울로 갓 상경한 두 자매가 성북동 순재네 집 식모로 들어오면서 식구들과 펼치는 다양한 ‘가족형 에피소드’로 무장했다. 전작에도 출연했던 이순재와 새 얼굴 김자옥, 정보석, 오현경, 최다니엘, 신세경, 황정음, 윤시윤, AJ등이 출연한다. 한편 ‘지붕 뚫고 하이킥’은 ‘태희혜교지현이’의 후속으로 다음달 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인 서효림, ‘잘했군 잘했어’ 입양아 주연급 연기

    신인 서효림, ‘잘했군 잘했어’ 입양아 주연급 연기

    신인배우 서효림이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 캐스팅 돼 입양아 연기에 도전한다. 서효림은 현재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의 후속 작으로 방송되는 ‘잘했군 잘했어’(가제)에서 어린 시절 해외로 입양된 하은비 역에 캐스팅됐다. 오는 3월 방영예정인 MBC ‘잘했군 잘했어’에서 서효림은 최다니엘과 애정라인을 구축하며 명세빈, 엄기준 등과 함께 주인공 대열에 합류한다. 극중 해외입양아 ‘하은비’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한 서효림은 “짧은 기간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해서 완벽한 발음을 구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틈나는 대로 발음 위주로 공부하고 있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 할 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KBS 2TV 드라마‘꽃피는 봄이 오면’ ‘인순이는 예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서효림은 지난해 방영됐던 KBS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과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제공 = 웰메이드)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합병원2’ 종영…열린결말 시즌3 기대

    ‘종합병원2’ 종영…열린결말 시즌3 기대

    MBC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열린결말로 시즌3를 기대케 했다. 15일 방송된 MBC ‘종합병원2’는 최종회 17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종합병원2’ 17회는 19.7%(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종합병원2’는 인물들간의 갈등이 전체적으로 해결되면서 안정된 분위기로 결말을 그려냈다.위암말기를 선고받았던 김도훈 교수(이재룡 분)는 수술성공으로 다시 병원에 복직하고, 정하윤(김정은 분)은 의료전문 변호사를 포기하고 의사로 남았다. 최진상(차태현 분) 역시 픽턴 변태오(최다니엘)의 등장으로 의사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를 맞게 됐다. ’종합병원2’의 회가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은 시즌3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종영 이후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제작진과 배우들 역시 드라마 시즌3의 가능성을 전한바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여정·최다니엘, 39세 차이 ‘감초커플’ 뜬다

    윤여정·최다니엘, 39세 차이 ‘감초커플’ 뜬다

    KBS 2TV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 연출 표민수 이하 ‘그사세’)에서 앙숙 관계로 열연 중인 윤여정-최다니엘이 드라마의 ‘감초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중견배우 윤여정과 신예 탤런트 최다니엘은 무려 3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그사세’의 명콤비로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 속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 현장을 극화한 ‘그사세’는 젊고 당찬 두 남녀 PD (주준영, 정지오)가 서로에 대한 상처를 감싸안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지난 28일 방영된 제 2화에서 주준영(송혜교 분)과 정지오(현빈 분)의 멜로라인이 본격적으로 부각됨과 더불어 제작진이 제작발표회 당시 강조했던 감초 조연’들이 맹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커플은 젊은 조연출 양수경(최다니엘 분)과 중견 여배우 오민숙(윤여정 분)의 대립이었다. 마치 ‘톰과 제리’를 보는듯 웃지못할 신경전을 끊이지 않는 이들 커플은 드라마의 또 다른 관심사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최근 방송분에서 깐깐한 성격의 중견배우 오민숙은 문제투성이 조연출 양수경이 자신에게 존칭을 하지 않자 감정이 상해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어 다음주 방송분인 3회에서는 배우인 오만숙이 조연출인 양수경을 운전사로 부리자 양수경은 특유의 애드립 강한 오버 연기로 연신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사세’ 제작 관계자는 “실제로 현장에서도 윤여정·최다니엘 커플 촬영분이 되면 매번 웃음이 만발한다.”며 “올 연말 드라마 시상식에서 만일 ‘독특한 커플’ 부문이 있다면 이 커플이 강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더욱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전개될 테니 지켜봐 달라.”고 귀뜸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결혼’ 후속작으로 지난 27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그들이 사는 세상’은 송혜교, 현빈 등 화려한 캐스팅 뿐만 아니라 표민수 감독과 노희경 작가의 콤비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방송가의 이야기를 색다르게 재구성해 냈다는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사진 제공 = YEG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송혜교 “4년만에 복귀 떨리네요”

    [NOW포토]송혜교 “4년만에 복귀 떨리네요”

    현빈, 송혜교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김규태)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배우들이(현빈, 송혜교, 배종옥, 엄기준, 최다니엘, 이다인, 서효림)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와 현빈 모두 드라마 PD 역을 소화하게 되며, ‘연애결혼’ 후속작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미소천사’ 송혜교의 인사

    [NOW포토] ‘미소천사’ 송혜교의 인사

    현빈, 송혜교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김규태)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배우들이(현빈, 송혜교, 배종옥, 엄기준, 최다니엘, 이다인, 서효림)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와 현빈 모두 드라마 PD 역을 소화하게 되며, ‘연애결혼’ 후속작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다양한 미소’의 송혜교 표정

    [NOW포토] ‘다양한 미소’의 송혜교 표정

    현빈, 송혜교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김규태)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배우들이(현빈, 송혜교, 배종옥, 엄기준, 최다니엘, 이다인, 서효림)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와 현빈 모두 드라마 PD 역을 소화하게 되며, ‘연애결혼’ 후속작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그들이 사는 세상’의 출연진들

    [NOW포토] ‘그들이 사는 세상’의 출연진들

    현빈, 송혜교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김규태)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배우들이(현빈, 송혜교, 배종옥, 엄기준, 최다니엘, 이다인, 서효림)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와 현빈 모두 드라마 PD 역을 소화하게 되며, ‘연애결혼’ 후속작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송혜교 ‘그녀가 돌아왔다’

    [NOW포토]송혜교 ‘그녀가 돌아왔다’

    현빈, 송혜교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김규태)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배우들이(현빈, 송혜교, 배종옥, 엄기준, 최다니엘, 이다인, 서효림)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와 현빈 모두 드라마 PD 역을 소화하게 되며, ‘연애결혼’ 후속작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돌아온 송혜교의 ‘수줍은 미소’

    [NOW포토] 돌아온 송혜교의 ‘수줍은 미소’

    현빈, 송혜교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김규태)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배우들이(현빈, 송혜교, 배종옥, 엄기준, 최다니엘, 이다인, 서효림)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와 현빈 모두 드라마 PD 역을 소화하게 되며, ‘연애결혼’ 후속작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현빈ㆍ송혜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NOW포토] 현빈ㆍ송혜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현빈, 송혜교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김규태)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배우들이(현빈, 송혜교, 배종옥, 엄기준, 최다니엘, 이다인, 서효림)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와 현빈 모두 드라마 PD 역을 소화하게 되며, ‘연애결혼’ 후속작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현빈 “드라마 PD 역할 맡았어요”

    [NOW포토] 현빈 “드라마 PD 역할 맡았어요”

    현빈, 송혜교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김규태)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배우들이(현빈, 송혜교, 배종옥, 엄기준, 최다니엘, 이다인, 서효림)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와 현빈 모두 드라마 PD 역을 소화하게 되며, ‘연애결혼’ 후속작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배종옥 “마귀할멈이라 불러주세요”

    [NOW포토]배종옥 “마귀할멈이라 불러주세요”

    현빈, 송혜교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김규태)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배우들이(현빈, 송혜교, 배종옥, 엄기준, 최다니엘, 이다인, 서효림)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와 현빈 모두 드라마 PD 역을 소화하게 되며, ‘연애결혼’ 후속작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엄기준ㆍ 서효림 “잘 어울리죠?”

    [NOW포토]엄기준ㆍ 서효림 “잘 어울리죠?”

    현빈, 송혜교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김규태)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배우들이(현빈, 송혜교, 배종옥, 엄기준, 최다니엘, 이다인, 서효림)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와 현빈 모두 드라마 PD 역을 소화하게 되며, ‘연애결혼’ 후속작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터프하게 인터뷰’ 하는 현빈

    [NOW포토]’터프하게 인터뷰’ 하는 현빈

    현빈, 송혜교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김규태)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배우들이(현빈, 송혜교, 배종옥, 엄기준, 최다니엘, 이다인, 서효림)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와 현빈 모두 드라마 PD 역을 소화하게 되며, ‘연애결혼’ 후속작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현빈ㆍ송혜교 ‘선남선녀’의 만남

    [NOW포토] 현빈ㆍ송혜교 ‘선남선녀’의 만남

    현빈, 송혜교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김규태)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와 배우들이(현빈, 송혜교, 배종옥, 엄기준, 최다니엘, 이다인, 서효림)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와 현빈 모두 드라마 PD 역을 소화하게 되며, ‘연애결혼’ 후속작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