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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 조업률 저조/작년말 86%/조단업체도 2,375사로 늘어

    지난해 3ㆍ4분기 들어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던 중소기업 조업상황이 11월에는 다시 하락했다. 중소기협중앙회가 1만9천7백89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13일 발표한 지난해 11월 조업상황에 따르면 정상조업률이 86.6%를 기록,10월보다는 0.2%포인트,88년 11월보다는 1.2%포인트가 각각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업단축중인 업체는 71개사가 늘어난 2천3백75개사로 집계된 반면 휴업체수는 2백65개로 지난해 7월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폐업체수는 10월과 비슷한 1백40개사였다. 이처럼 11월 조업상황이 악화된 것은 원화절상에 따른 수출부진,임금인상,투자심리위축 등에 따른 전반적인 경기침체에 영향받은 결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는 계절적으로 성수기를 맞은 인쇄ㆍ출판ㆍ제지업이 87.1%로 89년 들어 최고수준을 나타냈고 음식료업도 전달보다 2.4%포인트 높아진 83.9%의 정상조업률을 보였다.
  • 대주주,주식매도 급증/작년 11월중 7백26만주나 처분

    증시침체분위기가 지속되던 지난해 11월중 상장기업대주주 및 임원들의 주식매도가 크게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증권감독원이 밝힌 작년 11월중의 대주주 및 임원의 소유주식 변동상황에 따르면 이 기간중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이 대우조선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대우증권 주식 1백8만4천7백10주를 매각한 것을 비롯,상장법인 대주주 및 임원의 장내시장 주식매도는 총7백26만6천5백21주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대주주 및 임원의 주식매도규모는 월별로는 지난해 최고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작년 11월말까지의 매도 누계는 총5천80만8천8백17주에 달했다. 이들 대주주 및 임원들은 또 이 기간중 장외시장에서도 15만9천4백67주를 매각,작년 11월말까지 장외시장 매도 누계도 4백26만1천2백48주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대주주 및 임원들의 주식매각이 크게 늘어난 것은 주로 법인출자 및 증자납입대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증시침체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새해 환율 6백80원 돌파/하룻새 1원20전 올라

    ◎작년 1월수준 회복 새해들어 첫 고시된 원화의 대미달러 환율이 3일 하루 상승폭으로 4년4개월만에 최고인 1원20전이나 치솟으면서 6백80원대를 넘어섰다. 3일 한은이 고시한 원화 환율은 달러당 6백80원80전(집중기준율)으로 지난해 12월30일보다 1원20전이 오르면서 지난해 1월말 수준으로 회복됐다. 환율이 하루에 1원20전이 오른 것은 지난 85년 9월4일 1원60전이 오른이래 처음으로 4년4개월만의 일이다. 이로써 올들어 원화는 0.18%가 절하됐다. 원화는 지난 85년 10월25일 1달러당 8백93원40전으로 사상최고수준을 기록한 이래 계속 내림세를 보여왔다. 한은 관계자는 『미 달러화가 국제외환시장에서 강세를 지속함에 따라 원하의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원화환율은 달러화 강세에 따라 상승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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