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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반장 우르수아 ‘질서유지’…최고령 고메스 ‘정신적 지주’

    작업반장 우르수아 ‘질서유지’…최고령 고메스 ‘정신적 지주’

    69일 동안 지하 700m에 갇혀 있던 칠레 광부들이 속속 구조되면서 이들이 지닌 사연도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작업반장이자 마지막 구출 예정자인 루이스 알베르토 우르수아 이리바렌은 매 순간 과단성과 지혜를 발휘해 자칫 혼란과 분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지하 700m 대피소를 인간애와 규율이 갖춰진 곳으로 만들었다. 특히 매몰 직후 부족한 음식 배분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고 지상에서 캡슐을 통해 음식이 내려왔을 때에는 무리한 영양섭취를 자제시키는 등 광부들이 건강을 유지하도록 힘썼다. ●아발로스 ‘갱도 속 카메라맨’ 12세 때부터 광부 일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인 마리오 니콜루스 고메스 에레디아는 다른 광부들의 정신적 지주 구실을 했다. 고메스는 광부들이 3명씩 한 조를 이뤄 서로 보살피도록 하는 ‘3인조’ 규칙을 만드는 등 다른 광부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다독였다. 올해 63세로 최고령자인 그는 올해 19세로 ‘막내’인 히미 산체스 라게스와 44살이나 나이 차이가 난다. 33명 가운데 가장 먼저 생환한 플로렌시오 아발로스는 지하에서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동료들의 모습을 담아냈던 ‘갱도 속 카메라맨’이었다. 그는 구조과정에서 발생할지 모를 돌발상황에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침착성을 인정받아 첫 번째 구출자로 뽑혔다. 그의 동생 레난 안셀모는 ‘갱도 속 의사’ 역할을 했다. 아리엘 티코나 야네스는 갱도 속에서 아빠가 됐다. 스페인어로 희망을 뜻하는 딸 에스페란사가 태어나는 장면을 친척이 촬영해준 덕분에 티코나는 동료들과 함께 동영상으로나마 득녀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아발로스 동생은 ‘의사’ 역할 라울 엔리케스 부스토스 이바네스는 ‘늑대를 피하다 호랑이를 만난’ 경우다. 부스토스는 애초 지난 2월까지 중장비를 다루던 기술자였지만 칠레를 강타한 규모 8.8 지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졸지에 실업자가 됐다. 아내와 두 아이를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4월 가족과 1125㎞나 떨어진 산호세 광산에 취업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칠레 매몰광부 33人 ‘68일간의 사투’ 끝내고…드디어 13일 ‘지상의 빛’을 보다

    칠레 매몰광부 33人 ‘68일간의 사투’ 끝내고…드디어 13일 ‘지상의 빛’을 보다

    칠레 북부 산호세 광산의 매몰광부 구조 캡슐의 가동 시점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면서 사고 현장은 12일 가슴 터질 듯한 기대와 설레임, 조바심으로 부풀어 올랐다. 사랑하는 이들의 생환을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과 구조 관계자들은 물론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까지 현장에 나와 구조 준비상황을 지켜봤다. BBC, AP 등 현장에 집결한 세계 각국 외신들은 이날 광산 입구 ‘희망 캠프’ 주변은 광부들을 의미하는 숫자 33과 ‘영웅들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 등이 적힌 깃발과 플래카드 등으로 뒤덮였다고 전했다. ☞[사진] 칠레 광부들 구조되기까지 ●구조캡슐 ‘불사조’ 지하 610m까지 성공 당초 칠레 당국이 정한 캡슐 가동 시점은 13일 0시(한국시간 낮 12시). 그렇지만 순조로운 작업 준비로 구조 작업은 12일 밤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도 이날 “구조시간이 예정보다 몇 시간 앞당겨질 것”이라면서 “이날 밤 8시(한국시간 13일 오전 8시)쯤부터 구조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칠레 당국도 구조를 위한 마무리 작업이 속도를 더하자 “예정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구조 시간을 더 앞당길 수 있다.”며 단 1분이라도 빨리 구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탄광 붕괴로 지하 갱도에 갇힌지 이날로 68일. 이들 서른 세명의 광부들을 지름 53㎝, 길이 4m의 캡슐에 태워 622m의 구조 갱도를 통해 지상으로 구출해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15~30분. 구조대는 이미 이날 새벽 갱도 입구 56m 아래까지 갱도를 강화하는 금속관 설치 작업을 마무리한 뒤 ‘불사조’로 불리는 구조 캡슐을 지하 610m까지 내리는 데까지 성공한 상태라고 BBC가 전했다. 광부들이 매몰돼 있는 곳에서 12m 떨어진 지점이다. 라우렌세 골본 칠레 광업부 장관은 “구조 캡슐이 구조 갱도 안에서 어떤 흔들림도 없이 완벽하게 이동했다.”며 “갱도 안에서 낙석은 물론, 티끌 하나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BBC도 “캡슐이 구조 갱도를 통해 구조지점까지 내려갔다 올라오는 동안 운반체에 흠집 하나 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혈압변화 등 갑작스러운 건강이상 우려 그렇다고 걱정이 없지는 않다. 우선 구조 갱도가 직선으로 돼 있지 않아 캡슐이 지상에 닿으려면 구불구불하게 이어져 있는 구조 갱도를 10여 차례 회전시키면서 끌어 올려야 한다. 이 과정에서 구조 갱도의 붕괴나 낙석, 구조 캡슐의 갑작스러운 운행 정지 등은 걱정거리다. 구조작업을 서두른다 해도 1명 구조에 길게는 1시간 정도가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33명을 모두 구출하는 데는 하루 하고도 반나절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그 사이의 돌발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70일 가까이 지하에 갇혀 있다가 옴짝달싹할 수 없는 좁은 틈을 헤집고 올라오는 광부들이 갑작스레 혈압 상승이나 심장마비, 호흡곤란 같은 증세를 나타낼 우려도 있다. 광부들의 구조 순서는 여전히 발표되지 않았다. 이날 칠레 일간 엘메르쿠리오는 최고령 마리오 고메스(63)를 비롯해 고혈압과 당뇨병 증세가 있는 광부들이 여섯 번째부터 열여섯 번째 사이에 구출된다고 전했다. 유일한 볼리비아인 카를로스 마마니는 가장 먼저 나올 5명 가운데 들어있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들은 구조 캡슐을 타고 지하로 내려가는 해군 특수부대 의료대원들이 광부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순서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서초구의회는

    서초구의회 전체 의원 15명 가운데 초선이 3분의2인 10명이다. 의원들의 소속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10명, 민주당 4명, 국민참여당 1명이다. 의장단은 한나라당 소속의 노태욱 의장과 민주당 용덕식 부의장으로 구성됐다. 강성길 운영위원장과 김수한 행정복지위원장, 권영중 도시건설위원장 등이 3개 상임위원회를 주도한다. 다소 보수적인 지역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여성 의원들도 4명이 포함돼 있다. 특히 서초구의회는 20대부터 70대까지 각 연령대별로 골고루 분포돼 있다는 게 특징적인 부분이다. 최고령 의원인 용덕식(70) 부의장은 “당리당략을 떠나 주민 입장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의정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희대 학생회장 출신의 최연소 김병민(28) 의원은 “사회 곳곳에서 세대 갈등이 주요 화두가 되는 상황에서 세대 통합을 이끌 가교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부고] ‘타이타닉’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에 하늘로

    [부고] ‘타이타닉’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에 하늘로

    영화 ‘타이타닉’에서 여주인공 로즈의 노년 시절을 연기했던 미국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가 26일(현지시간)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100세를 일기로 숨졌다고 딸 실비아 톰슨이 27일 미 언론을 통해 밝혔다. 1910년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에서 태어난 스튜어트는 1932년 영화 ‘거리의 여자’로 데뷔했다. 1997년 영화 타이타닉에서 젊은 시절 겪었던 타이타닉 침몰 과정과 짧지만 순수했던 사랑을 증언하는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영화로 스튜어트는 그해 87세 나이에 최고령 오스카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공무원시험 늦깎이 돌풍

    공무원시험 늦깎이 돌풍

    공무원시험에 늦깎이 ‘공시족(公試族)’ 돌풍이 거세다. 늦깎이 합격은 이제 공무원 시험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올해 국가직 9급 공채시험 최종 합격자 1644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올해 합격자 가운데 33세 이상 수험생은 전체의 15.5%인 25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합격자 비율인 11.1%(2291명 중 254명)보다 4.4%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지난해 공무원시험 응시상한연령 폐지 효과가 점차 수치로 입증되는 추세다. 올해 9급 공채 시험엔 총 10만 5911명이 응시해 2405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했고, 면접을 거쳐 행정직 1462명, 기술직 182명이 최종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1962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49세. 41세 이상 합격자만도 15명에 달했다. 33세 이상 수험생은 응시상한연령 폐지 첫해인 지난해 총 9569명이 응시해 254명이 합격했었다. 올해 1만 2121명이 응시한 것을 감안하면 지원자는 1년 새 26.7%나 늘어났다. 이들은 합격률에서도 ‘팔팔한’ 20대 수험생들을 밀어 제치고 있다. 올해 33세 이상 수험생 합격률은 2.1%인데 반해 33세 이하 수험생 합격률은 1.4%에 불과하다. 학원가에서도 고령자 열풍은 이미 낯선 풍경이 아니다.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 따르면 지난해 응시상한연령 폐지 이후 30대 이상 고령자 비율은 20~30% 이상 늘어났다. 이들의 특징은 주로 온라인 강의를 선호한다는 것. 이그잼학원 관계자는 “학원에 직접 출석하는 40~50대 수험생은 한 반당 1~2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생계 문제도 있는 데다 나이 어린 후배들과 같이 공부하는 게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공무원시험 준비 사이트인 A온라인 관계자는 “2008년까지 40대 이상 회원수는 2000명대였지만 지난해 4400여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현재까지 6000여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갈수록 심각한 취업난 속에 나이 지긋한 수험생일수록 상황이 절박해 공부 집중도도 그만큼 높을 수밖에 없다. ‘노공족(公族·나이 많은 공무원 시험 준비생)’ 돌풍이 우연이 아니란 것을 보여준다. 올해 최고령 합격자인 이대해(행정직)씨는 지난해 9월부터 독학한 끝에 단 1년만에 합격했다. 이씨는 “아내와 아이들을 부양해야 한다는 생계부담을 생각하면 술, 담배도 끊고 더 열심히 매달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함께 최고령 합격을 기록한 이건웅(보호직)씨는 노공족의 강점으로 ‘끈기’를 꼽았다. 이씨는 “체력적으로는 20대와 경쟁이 될 수 없다.”면서도 “공무원시험 준비가 몰아치기식 공부로는 안 되고 마라톤처럼 꾸준히 해야 되기 때문에 오히려 나이 든 사람에게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고령자 강세에 밀려 몇 년간 계속된 여풍은 고개를 숙이는 추세다. 올해 여성합격자 비율은 41.5%(682명)로 지난해보다 4%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7급 공무원 공채 필기 합격자 36세이상 17.8%  올해 7급 국가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중에서 36세 이상 고령자의 비율이 작년에 비해 5.9% 포인트 증가한 17.8%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9일 7급 공채시험 필기 합격자 573명의 명단을 확정해 사이버 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개했다.  36세 이상 합격자는 102명이며,최고령 합격자는 관세직(장애인)에 응시한 53세 남성이다.  정부는 작년부터 공무원 채용 시험의 응시상한 연령을 폐지했으며,최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 9급 공무원 채용에서도 33세 이상 고령 합격자 비율이 작년보다 4.4% 포인트 높아진 15.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 나이는 30.7세로 작년 30.1세에 비해 약간 높아졌고,여성 합격자는 190명(33.2%)으로 작년 32.5%에 비해 0.7% 포인트 증가했다.  면접시험은 내달 27∼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시행된다. 연합뉴스
  •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타이타닉’에서 여주인공 로즈(케이트 윈슬렛 분)의 노년을 연기한 미국 노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가 26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은 27일 글로리아 스튜어트의 딸 실비아 톰슨의 말을 인용해 “글로리아 스튜어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글로리아 스튜어트는 1910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태어나 1930년대 영화계에 데뷔했다. 1939년 알랜 드윈 감독의 영화 ‘삼총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글로리아 스튜어트는 1997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타이타닉’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타이타닉’은 당시 87세였던 글로리아 스튜어트를 최고령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렸다. 올해 100세가 된 글로리아 스튜어트는 지난 7월 ‘타이타닉’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 등 할리우드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세 기념 파티를 열기도 했다. 사진 = 영화 ‘타이타닉’의 글로리아 스튜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사람나이로 ‘154세’ …22세 최고령 견공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22년을 산 요크셔테리어가 세계 최고령 견공 타이틀에 도전한다고 2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전했다. 사람 나이로 154세에 해당되는 이 ‘빌리’라는 이름의 개는 현재 노화로 인해 오른쪽 눈이 멀었고 이빨도 몇 개 남지 않았다고. 캐나다 할리팩스에 사는 빌리의 주인 베티 홀즈워스(71)는 “빌리는 비록 나이가 많지만 여전히 활발하고 활동적이다.”며 “그와 하루에 두 번씩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빌리는 영국 동물보호협회(RSPCA)에 의해 구조됐다. 당시 몸 상태가 나빴지만 지금은 잘 뛰고 심지어 점프까지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동물보호협회 관계자는 “당시 빌리의 털은 매우 더럽고 헝클어져 있었다. 또 발톱은 너무 오래 되서 오래 서있기 힘들었고 저체중에 이빨마저 썩어 있었다.”고 전했다. 기네스북의 ‘세계 최고령 개’의 타이틀은 현재 21살 된 비글 견종 룰루가 가지고 있다. 만약 빌리가 자기 나이를 증명할 수 있다면 신기록 타이틀을 딸 수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추석특선영화] ‘육혈포 강도단’ 23일 오후 11:30 MBC

    [추석특선영화] ‘육혈포 강도단’ 23일 오후 11:30 MBC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강도단 영화 ‘육혈포 강도단’이 23일 목요일 오후 11시 30분 MBC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송된다. 배우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 ‘육혈포 강도단’이 안방극장을 습격한다. “돈 내놔”를 외치는 할머니들의 유쾌한 말썽이 돋보이는 영화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겠다는 일념 하에 8년간 837만원을 모은 세명의 할머니들.(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하지만 어렵게 모은 돈은 은행 강도에게 빼앗겨 버린 뒤 할머니들이 달라졌다. 용감무쌍한 평균나이 65세 할머니들은 ‘은행털기’를 결심하고 일생일대 계획을 위해 전문은행강도(임창정 분)를 협박해 비법을 전수받기 시작한다. 기상천외한 은행강도 특공훈련과 복면강도로 변신한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의 모습은 23일 목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육혈포 강도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육혈포 강도단’ 스틸컷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추석특선영화] ‘뉴욕 아이러브유’ 21일 밤 12시20분 KBS1▶ [추석특선영화] ‘꼬마 니콜라’ 21일 오전 11시 KBS 2TV▶ [추석특선영화] ‘인크레더블’ 22일 오전 10시40분 EBS▶ [추석특선영화] ‘엽문’ …영춘권 고수의 일대기, 22일 오전11시▶ [추석특선영화] ‘시간여행자의아내’ 22일 밤 12:20 KBS 1TV ▶ [추석특선영화] ‘아더와 미니모이Ⅰ’ 22일 오후 4:10분 KBS 1TV▶ [추석특선영화] ‘굿모닝프레지던트’ 20일 오후 11시5분 KBS 2TV▶ [추석특선영화] ‘청담보살’ 21일 오후 10시 50분 KBS 2TV▶ [추석특선영화] ‘의형제’ 22일 오후 9시 35분 KBS 2TV ▶ [추석특선영화] ‘해운대’, 22일 오후 9시45분 SBS▶ [추석특선영화] ‘과속스캔들’ 23일 오전 11시 KBS 2TV▶ [추석특선영화] ‘김씨표류기’, 23일 밤 12시5분 SBS▶ [추석특선영화] ‘쥬라기공원’, 24일 오전 11시40분 EBS▶ [추석특선영화] ‘거룩한 계보’ 23일 밤 12: 15 KBS 2TV
  • [NTN포토] ‘아이폰4’, 소리로 “문자 보내요”

    [NTN포토] ‘아이폰4’, 소리로 “문자 보내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표현명 KT 사장은 지난 17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시각장애우 김민태 학생(12세)에게 아이폰4 를 증정한 후 소리를 들으며 문자 보내기 체험을 진행했다.KT는 아이폰 가입자 100만 돌파를 기념해 23일까지 아이폰을 잘 활용하는 최고령 사용자 1명을 선정해 수상자와 추천인에게 총 100만원(각 50만원) 상당의 통화요금을 제공한다.사진=KT 표현명 사장, 김민태 학생(사진 왼쪽부터)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40대 신현준-정준호, ‘음악중심’ 최고령 MC 발탁

    40대 신현준-정준호, ‘음악중심’ 최고령 MC 발탁

    ‘절친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가 MBC ‘쇼! 음악중심’ 일일 MC로 나선다. 40대 배우가 주말 가요 프로그램 MC로 등장하는 건 이례적인 일. ‘쇼! 음악중심’ 자체로도 최고령 MC다. 15일 MBC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쇼! 음악중심’은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가 하차한 뒤 20대 초반, 10대 후반의 젊은 아이돌 가수들이 돌아가면서 MC를 맡았다. 이어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신현준과 정준호가 오는 25일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MC를 맡는다”고 전했다.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에 출연하며 예능 MC 도전장을 낸 두 사람은 ‘오늘을 즐겨라’ 프로젝트와 관련해 ‘쇼! 음악중심’ MC에 까지 도전하게 됐다. 아이돌 스타들이 MC로 투입된 기존 방송과는 달리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 될 것으로 예상돼 두 사람이 콤비를 이룬 ‘쇼! 음악중심’에 대한 기대가 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한양사이버대학교, 부부·자매 등 가족이 함께 졸업

    한양사이버대학교, 부부·자매 등 가족이 함께 졸업

     8월 28일 열린 한양사이버대학교 2010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부부 및 자매가 함께 졸업해 눈길을 끌었다. 공간디자인학과 정우중씨와 아동학과 김수진씨는 이날 부부가 함께 학사모를 썼다. 정씨 부부의 형인 정우현씨도 역시 한양사이버대학교 동문이다. 우현씨는 지난해 경영학부를 졸업했고 우현씨의 부인인 정미경씨는 현재 사회복지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다.  또 사회복지학과의 이정민, 이은경씨 자매도 이날 함께 졸업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에는 현재 가족이 함께 재학하는 학생이 200명을 넘는다. 이는 사이버대학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수학이 가능한 장점 때문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수학할 경우 가족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타 사이버대학 보다 가족학생이 많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최고령 졸업생인 사회복지학과 양해성씨(여·64세)와 최연소 졸업생인 실용영어학과 정유정씨(여·22세)를 비롯해 총 521명이 졸업했다.
  • “호주리그서 2년 더” 네버엔딩 야구인생

    “호주리그서 2년 더” 네버엔딩 야구인생

    이젠 너무 유명한 얘기다.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 1-2로 뒤진 6회 초였다. “네가 공이 빠르니 이치로를 맞혀 봐라. 너한테 맞아야 아프다.” 구대성이 같이 몸 풀던 배영수에게 말했다. “지는 상황인데 맞히면 어떡합니까.” 배영수가 놀라 되물었다. 그럴 만했다. 승부가 워낙 박빙이었다. “뒤처리는 내가 다 한다. 걱정 마라.” 구대성의 대답은 짧았다. 그러곤 한마디 덧붙였다. “맞히고 들어오면 1만엔 줄게.” 배영수는 정말 이치로를 맞혔다. 그리고 바로 교체됐다.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구대성. 이치로를 1루에 묶고 후속 타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완벽한 이닝 마무리였다. ●강심장 ‘대성불패’ 배영수는 지금도 가끔 얘기한다. “구대성 선배의 담력은 아무도 따라갈 수가 없다.” 사실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이 드는 법이 없었다. 위기를 즐기는 특이한 투수였다. 구대성은 선수 생활 대부분을 구원투수로 활약했다. 위기상황에 등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상황에 등판하는 투수들은 대개 비장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구대성은 정반대였다. 은퇴한 송진우는 “상황이 아무리 안 좋아도 표정 변화가 없었다. 오히려 씩 웃는 경우가 많았다.”고 기억했다. 한화의 한 관계자는 “구대성은 다른 투수들과 유전자부터가 달랐다. 보통 투수들이 위기를 집중력으로 돌파한다면 구대성에겐 아예 위기라는 개념이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감독들은 매번 가장 힘든 상황에 구대성을 호출했다. 또 구대성은 매번 이겼다. 어느새 ‘대성불패’라는 별명이 붙었다. 구대성은 “그동안 불린 별명 가운데 대성불패가 가장 마음에 든다. 투수로서 가장 처음 붙여진 별명이기도 하다.”고 했다. ●강철체력과 독특한 투구폼 2000년 시드니올림픽 야구 3·4위전이었다. 상대는 일본. 선발투수는 구대성이었다. 구대성은 사흘 전 예선 일본전에서도 선발로 나섰었다. 6이닝 3실점. 승리투수였다. 100개 가까운 공을 던졌다. 그리고 또 마운드에 올랐다. 일본전이 주는 하중은 보통 경기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피로도가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구대성은 피곤한 표정조차 없었다. 9회까지 1실점 완투승을 거뒀다. 이날 던진 공은 155개. 요즘 투수들의 한계 투구 수는 대개 100개 안팎에 불과하다. 시즌 도중 참가한 국제대회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말 그대로 강철 체력이었다. 실제 구대성은 선수생활 내내 ‘혹사’라는 개념을 인정하지 않았다. 마무리 투수로 뛰면서도 1994년부터 2000년까지 매시즌 100이닝 이상을 던졌다. 2~3일 연속 등판. 7회 이전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한 경우도 많았다. 그는 “몸 관리만 잘하면 얼마든지 많이 던질 수 있다. 혹사란 건 없다.”고 했다. 일리가 있는 말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확실한 건 구대성 자신은 실제로 그렇게 했다는 점이다. 독특한 투구폼도 트레이드마크였다. 구대성은 공을 던질 때 2루수를 바라볼 정도로 돌아섰다. 타석에 선 타자들은 구대성의 등을 쳐다봐야 했다. 그 자세에서 다리를 들고 공을 던졌다. 릴리스포인트까지 손이 보이지 않았다. 한·미·일 타자들이 구대성의 볼배합을 제대로 못 읽었던 이유였다. ●한-일-미 이어 새로운 도전 이제 구대성은 한국 리그를 떠난다. 22일 은퇴 기자회견에서 “더 뛸 수 없어 아쉽지만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끝이 아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한국·일본·미국에 이어 호주에서 마지막 선수생활을 이어 간다. 구대성은 “호주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뛰게 됐다. 한국에선 은퇴지만 또 한번 다른 나라에서 선수생활을 하게 됐다.”고 했다. 아직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다. 계약 기간은 2년을 생각하고 있다. 연봉은 받지 않을 생각이다. 그는 “단순한 코치 연수보다는 시합하면서 가르칠 건 가르치고 배울 건 배우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구대성은 1993년 한화 전신인 빙그레에서 데뷔했다. 한국 프로야구 13시즌 동안 통산 67승71패214세이브 방어율 2.85를 기록했다. 또 한 명의 ‘레전드’가 떠난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세계소방관대회 21일 개막

    전 세계 최강 소방관들이 대구에 모였다.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21일 대구 두류공원내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8박 9일의 일정에 돌입한다. 51개국 5285명이 참가한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소방관의 체력 증진과 스포츠를 통한 소방정보 교류를 위한 행사로 1990년 뉴질랜드에서 처음 열렸다. 이후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평생을 두고 가까이 사귀는 친구’라는 주제 아래 세계 소방관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우정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마라톤, 수영 등 일반 운동경기를 포함해 75개 다양한 종목이 실시된다. 가장 주목을 받는 종목은 최강소방관경기다. 참가자가 소방진압복장을 갖추고 호스끌기, 장애물코스, 구조물경기, 계단오르기 등 4단계를 거치는 과정이다. 소방관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출전하고 싶어하는 종목으로 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상징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공동우승자인 스웨덴 다니엘 홀그렌과 오스트리아 허버트 크렌이 참가, 이들의 2연패 달성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 2연패 달성자는 호주 소방관 데이비드 로널드가 유일하다. 최고령 참가자도 눈길을 끈다. 뉴질랜드 파파모아 소방대 부대장으로 퇴역한 올해 72세 데니스 워너는 이번 대회에 아내와 함께 볼링경기에 참가한다. 워너는 이번이 8번째 대회 참가로 최다 참가자이기도 하다. 이번 국제행사 개최로 인한 생산유발효과는 101억원으로 추산된다. 특히 수도권이 아닌 대구에서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법무사 1차 합격선 2.5점 깜짝 상승

    올해 법무사 1차 시험(6월26일 시행)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2.5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은 지난 3일 제16회 법무사 1차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 365명과 합격선(75점)을 확정해 발표했다. 당초 70~72점 선에서 합격선이 형성되리라는 수험가의 예상은 빗나갔다. 여유 있게 합격할 것으로 예상했던 73∼74점대의 수험생들은 ‘충격적’이라는 분위기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수험생 김찬성(28)씨는 “가채점 결과 74점으로 수험생들 예상치보다 2~3점 높아 안심하고 2차 준비를 하고 있었다.”면서 “같이 공부하던 몇몇 수험생들도 똑같은 입장”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올해 예측이 빗나간 이유는 바로 점수 양극화다. 시험 직후 70점 이하의 수험생들이 가채점 집계를 주도하면서 합격선 하락 여론을 이끌었지만, ‘80점 이상’의 고득점 무응답층을 계산에 넣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이번 1차 시험의 성적별 분포도를 살펴보면 응시자 2575명 가운데 131명(5.1%)이 80점 이상 고득점자로 나타났다. 지난해 2774명 중 91명(3.3%)에 비해 약 2% 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특히 부동산 등기법·공탁법에서 80점 이상을 기록한 수험생이 204명으로 지난해 127명에 그친 것과 대조를 이뤘다. 올해 합격자 가운데 대학졸업자는 314명(86.0%)으로 지난해 305명(79.8%)보다 늘었다. 반면 고졸 이하는 68명(17.8%)에서 37명(10.1%)으로 떨어졌다. 연령별로는 30세 이하 수험생이 지난해 35명(9.2%)에서 올해 31명(8.5%)으로 감소했고, 31∼41세 이하에서도 143명(37.4%)에서 122명(33.4%)으로 4% 포인트 줄었다. 반면 41∼50세 이하는 162명(44.4%)으로 지난해 152명(39.8%)에 비해 약 5% 포인트 증가했다. 51∼60세 이하는 지난해 39명(10.2%)과 비슷한 35명(9.6%)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26세로 지난해보다 4세 높아졌으며 최고령자도 64세로 지난해보다 2세 올랐다. 지난해 20.2%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여성 합격자의 비율은 올해 다시 10%대로 떨어졌다. 356명의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63명으로 17.3%를 차지했다. 시험성적은 대법원 홈페이지(www.scour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오는 10월22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 고양 사법연수원에서 실시된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광화문 100살 은행나무 ‘시름’

    광화문 100살 은행나무 ‘시름’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을 조성하면서 세종로 중앙분리대에서 옮겨 심은 100살 된 은행나무들이 시름시름 앓고 있다. 특히 정부중앙청사 앞쪽에 심은 은행나무 40여그루는 한여름인데도 은행잎이 듬성듬성 달리는 등 말라 죽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00살짜리 최고령 은행나무 등 15그루 중 14그루를 정부중앙청사 앞에 심었다. 2008년 11월 은행나무를 옮겨 심을 당시 조경 전문가들은 은행나무의 수령이 너무 많아 고사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시는 큰 문제 없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서울시는 18일 “나무종합병원에 진단을 의뢰한 결과 이식한 은행나무 29그루 중 청사 앞에 이식한 3그루가 나뭇잎을 내지 못하고, 이미 나온 나뭇잎도 노랗게 변하는 황화현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어 “은행나무가 아직 자리를 못 잡으면서 몸살을 앓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 서울시가 “이식 후 6개월이 지나 지금은 나무들이 새 토양에 완전히 적응했다.”고 밝힌 것과 반대되는 의견이다. 서울시는 “지난겨울 폭설로 광화문 일대에 많이 뿌려진 염화칼슘이 땅밑으로 흘러들어가 나무들이 시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부종합청사 주변에 이미 심어져 있던 은행나무들은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서울시가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의문시된다. 서울시는 “생존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조경 전문가들은 “특별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수령 100년 된 은행나무가 영양상태 불량으로 이번 겨울을 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소영·한준규기자 symun@seoul.co.kr
  • 고 앙드레김 사랑받던 모델 이평, 전신성형 ‘파격변신’

    고 앙드레김 사랑받던 모델 이평, 전신성형 ‘파격변신’

    국내 최고령 톱모델 이평이 전신 성형을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는 18세의 나이로 모델에 데뷔해 앙드레김 이상봉 곽현주 등 국내 톱 디자이너들의 무대에서 빛나던 모델 이평이 출연한다. 하지만 그동안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았던 이평은 대대적인 성형수술에 나섰다.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사각턱, 코, 꺼진 이마까지 중성적인 얼굴을 전체적으로 성형한 것. 이평은 긴 목과 개성 있는 얼굴로 관객을 압도하는 워킹과 포스를 패션쇼 무대 위에서 보여줬다. 특히 고인이 된 앙드레 김은 이평을 특별 지목해서 찾은 케이스였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나이가 생명인 모델계에서 이평은 무대에 서기엔 ‘늙은 모델’이 돼버렸고 너무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없어 갈피를 못 잡고 껴있는 상황. 톱모델 이평의 파격변신은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 오는 17일 밤 12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 이평, 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이평, 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국내 최고령 톱모델 이평이 성형을 통해 중성미를 벗고 재기에 나섰다. 이평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 사전녹화에서 대대적인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이평은 18세의 나이로 모델에 데뷔해 앙드레김 이상봉 곽현주 등 국내 톱디자이너들의 무대에 서왔다. 하지만 그동안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아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너무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이평은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사각턱, 코, 꺼진 이마까지 중성적인 얼굴을 전체적으로 성형하며 중성미를 버리고 여성미를 덧입었다. 특히 이평은 고인이 된 앙드레김이 특별 지목해서 찾은 케이스였다고 알려져 그녀의 성형은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평이 성형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런웨이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고 앙드레김 사랑받던 모델 이평, 전신성형 ‘파격변신’

    고 앙드레김 사랑받던 모델 이평, 전신성형 ‘파격변신’

    국내 최고령 톱모델 이평이 전신 성형을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는 18세의 나이로 모델에 데뷔해 앙드레김 이상봉 곽현주 등 국내 톱 디자이너들의 무대에서 빛나던 모델 이평이 출연한다. 하지만 그동안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았던 이평은 대대적인 성형수술에 나섰다.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사각턱, 코, 꺼진 이마까지 중성적인 얼굴을 전체적으로 성형한 것. 이평은 긴 목과 개성 있는 얼굴로 관객을 압도하는 워킹과 포스를 패션쇼 무대 위에서 보여줬다. 특히 고인이 된 앙드레 김은 이평을 특별 지목해서 찾은 케이스였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나이가 생명인 모델계에서 이평은 무대에 서기엔 ‘늙은 모델’이 돼버렸고 너무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없어 갈피를 못 잡고 껴있는 상황. 톱모델 이평의 파격변신은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 오는 17일 밤 12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 고 앙드레김 사랑받던 모델 이평, 전신성형 ‘파격변신’

    고 앙드레김 사랑받던 모델 이평, 전신성형 ‘파격변신’

    국내 최고령 톱모델 이평이 전신 성형을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는 18세의 나이로 모델에 데뷔해 앙드레김 이상봉 곽현주 등 국내 톱 디자이너들의 무대에서 빛나던 모델 이평이 출연한다. 하지만 그동안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았던 이평은 대대적인 성형수술에 나섰다.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사각턱, 코, 꺼진 이마까지 중성적인 얼굴을 전체적으로 성형한 것. 이평은 긴 목과 개성 있는 얼굴로 관객을 압도하는 워킹과 포스를 패션쇼 무대 위에서 보여줬다. 특히 고인이 된 앙드레 김은 이평을 특별 지목해서 찾은 케이스였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나이가 생명인 모델계에서 이평은 무대에 서기엔 ‘늙은 모델’이 돼버렸고 너무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없어 갈피를 못 잡고 껴있는 상황. 톱모델 이평의 파격변신은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 오는 17일 밤 12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 고 앙드레김 사랑받던 모델 이평, 전신성형 ‘파격변신’

    고 앙드레김 사랑받던 모델 이평, 전신성형 ‘파격변신’

    국내 최고령 톱모델 이평이 전신 성형을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는 18세의 나이로 모델에 데뷔해 앙드레김 이상봉 곽현주 등 국내 톱 디자이너들의 무대에서 빛나던 모델 이평이 출연한다. 하지만 그동안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았던 이평은 대대적인 성형수술에 나섰다.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사각턱, 코, 꺼진 이마까지 중성적인 얼굴을 전체적으로 성형한 것. 이평은 긴 목과 개성 있는 얼굴로 관객을 압도하는 워킹과 포스를 패션쇼 무대 위에서 보여줬다. 특히 고인이 된 앙드레 김은 이평을 특별 지목해서 찾은 케이스였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나이가 생명인 모델계에서 이평은 무대에 서기엔 ‘늙은 모델’이 돼버렸고 너무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없어 갈피를 못 잡고 껴있는 상황. 톱모델 이평의 파격변신은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 오는 17일 밤 12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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