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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이화여대 2014년후기 전체수석졸업 “공부의신” 양영아씨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이화여대 2014년후기 전체수석졸업 “공부의신” 양영아씨

    지난달 말 2014학년도 대학교 후기졸업식이 잇따라 열렸다. 서울 신촌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201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027명, 석사 843명, 박사 112명 등 총 198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새 출발하는 졸업생들에게는 확실해 보이는 모든 것들에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변화를 맛보며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새로운 여정이기도하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베트남, 가나, 아프가니스탄, 중국, 미국 등 총 21명의 외국 국적 학생들도 학부 졸업장을 받았다. 학부 졸업생 중 최연소자는 만 21세이며, 최고령자는 만 44세다. 존체 졸업생 중 누계 평점 4.0 이상의 최우등 졸업자는 총 25명이며, 4.3 만점에 4.25를 받아 학부 전체 수석을 차지한 불어불문학전공 양영아씨가 대학 대표로서 학위기를 받았다. 이화여대 “공부의 신” 양영아씨를 만나 전체수석 비결과 학창시절 얘기를 들어봤다. → 이번에 수석 졸업을 했는데 소감 한마디 한다면. ― 대학 4년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즐겁게 공부한 결과로 학부 전체 수석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화에서 공부하면서 인간과 삶에 대한 애정을 배울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저에게 굉장히 큰 선물인데 수석 졸업의 영예까지 얻게 돼 고맙다. → 수석으로 졸업할 정도로 성적이 좋은데, 공부비결이 있다면. ― 스스로 이런 말을 하기 좀 부끄럽지만 수업시간 만큼은 성실한 학생이 됐던 것이 공부 비결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4년 동안 결석과 지각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복습은 꼬박꼬박 하진 않더라도 예습만큼은 매 수업 전에 해갔다. 안 그러면 집중이 안되니까 수업시간에 졸게 되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예습을 하는 학생이 되었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예습이라고 해서 거창한 게 아니고 다음 수업시간에 다룰 내용을 한번 쓱 훑는 정도였지만 수업을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됐다. 또 불문과 특성상 많은 작품과 작가들을 접하게 되는데 전 소설 속 인물들이나 작가들과 연애한다는 기분으로 공부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연인이 많아졌다. 공부할 때 이걸 헤쳐나가야 하는 과제로만 여기지 않고, 정말로 그들이 되어보고 교감하면서 공부하려고 했다. 이것도 저의 부끄러운 비밀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공부할 때나 수업을 들을 때 혼자 감동받거나 정이 느껴져서 눈물 날뻔한 적도 몇 번 있었다. → 평소에 공부 외에 모든 일에도 열심인지. ― 대학 4년 동안 공부 외에 제 열정을 쏟아 부은 것은 동아리 활동이었다. 입학 때부터 졸업하기 직전까지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했다. 다섯 번의 연주회를 준비하는 동안 수석도 두 번 하고 마지막 연주회에서는 악장도 하게 됐다. 대학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번역 관련한 활동도 꽤 한 것 같다. 1학년 땐 과에서 주최하는 프랑스 원어 뮤지컬에서 노래 가사를 번역해 무대에 올리기도 했고, 또 SBStv나 KBS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부당 해고에 관한 내용도 번역해 제가 번역한 자료가 방송에 쓰이기도 했다. 또 한국외대에서 모의 유엔 통역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해 프랑스어 통역사로 활동했다. 대학 다니면서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자 하는 심정에 아나운서 아카데미도 다녀봤는데, 결국 진로가 그쪽이 되진 않았지만 뉴스 진행, MC, 라디오 DJ, 리포터도 해보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대화 채플에서 진행자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 대학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다면. ― 아무래도 대학 생활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던 오케스트라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 동아리에 들어왔을 때는 연주회 준비 특성상 엄격한 분위기에 동아리를 탈퇴하고 싶기도 했고, 뮤직캠프에 가서는 혼자 탈출하는 버스를 찾아보기까지 했는데, 결국엔 그 힘들었던 기억마저 미화돼 지금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다. 특히 마지막 연주회에서는 제가 악장으로, 아버지가 협연자로 나서 함께 무대에 서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프랑스에서 6개월간 교환학생으로 지냈던 생활도 꿈 같은 시간으로 남아 있다. 처음 프랑스 수업에 말 그대로 ‘내던져’졌을 땐 말을 따라가기도 힘들고 매주 과제물을 제출해야 하는 압박감 속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프랑스에서 불문학을 공부하는 건 마치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한국 학생들과 국문학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하지만 지금은 프랑스에서 공부했던 시간을 굉장한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다. → 학창시절 가장 재미있었던 일과 가장 아쉬운 점은. ― 재미있었던 일은 처음 입학했을 때 불문 전공 수업에서 학교 근처의 안산이라는 곳으로 야외 수업을 나갔던 날이다. 봄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교실에 앉아 수업하는 대신 교수님과 학생들이 다같이 뒷산으로 소풍을 나갔는데 이런 게 대학 생활의 낭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에 한국 대학생으로서 클럽에도 못 가보고 소개팅 한 번도 못해본 게 너무 아쉽다. 하지만 대학은 졸업했지만 제 청춘은 아직도 많이 남았기에 아직 기회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 졸업 후 진로와 향후 꿈은 무엇인지. ―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불어불문학과에 진학해 불문학 공부를 계속하게 됐다. 지난 9월1일에 개강했는데 벌써부터 읽을 게 산더미라 걱정이지만 좋아하던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돼 마음이 매우 설렌다. 아직 먼 이야기긴 하지만 석사 졸업 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불문학과 음악학을 연계해 프랑스 작가들의 예술론을 연구하고 싶고, 아직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프랑스의 풍부한 문화 예술 자료들을 번역해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싶다. 최종적인 꿈은 공부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요즘 청년취업난이 이슈인데, 청년실업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나. ― 요즘 청년실업 문제가 아주 심각해서 많은 대학생들이 졸업을 계속해서 미루고 학생 신분으로 머물며 스펙을 쌓아가고 있다. 학생들은 취업 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스펙을 보이기 위해 대외활동이나 인턴 등 어떤 기회라도 잡으려고 열심인데, 이런 환경 속 학생들의 처지를 이용해서 기업이나 심지어 대사관 같은 정부 기관까지도 ‘서포터스’나 ‘무급 인턴’이라는 제도로 학생들의 노동력을 이용해먹는 듯하다. 급여를 주지 않아도 학생들이 많이 지원할 걸 아니까. 그런데 이렇게 노동에 대한 대가를 충분히 지불하지 않고, 값싸게 이용하려는 기업과 기관들은 반성하고 젊은 인력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할 듯하다. 인간의 노동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은 결국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고 그런 생각을 젊은 세대에까지 확산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졸업 선배로서 학교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프랑스 속담 중에 ‘Vouloir, c’est pouvoir’라는 말이 있다. ‘원한다는 것은 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는 말인데, 이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곳이 이화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한다면 각자가 원하는 것을 얼마든지 이루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화라고 생각한다. 또 채플시간에 교목님이 하신 말씀 중에 “우리 이화인들이 이화동산에서 사색력과 공감력을 기르게 하시고 성실함과 겸허함 속에 살아가게 하소서”라고 기도한 게 기억에 남는다. 학교의 정신인 진, 선, 미가 사색력과 공감력, 성실함과 겸허함 그리고 이화동산이라는 각 단어에 함축되어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이화동산에서 성실함과 겸허함이라는 선을 추구하며 사색력과 공감력 속에 진리를 좇으려는 노력을 한다면 보람차고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양영아씨 본인 소개를. ―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지만 고등학교는 서울로 진학했다. 어머니는 군산에서 마취통증의로 근무하시고, 아버지는 전북 군산대에서 관현악과 교수로 근무하기 때문에 저 혼자 서울로 올라와 생활했다. 프랑스어의 울림이 아름답다는 단순한 이유로 중학교 2학년 때 프랑스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다. 군산이 그다지 크지 않은 도시라 불어를 배우기가 힘든 환경이었는데, 제가 불어를 배우고 싶다고 말하자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부모님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불어를 계속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군산에 있는 외고에는 당시 불어과가 없어서 서울로 진학해 대원외고 불어과에서 공부하게 됐다. 처음 불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 프랑스 시낭송대회를 준비하면서였는데, 그때 낭송할 시를 고르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프랑스 시들을 접해보고 느껴본 기회였다. 대상이라는 좋은 결과도 얻었지만, 제가 앞으로 계속 공부하게 될 불문학을 처음 접한 때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땐 제가 불문학을 계속하게 될 줄 전혀 몰랐지만) 지난 고등학교 땐 사실 방황을 많이 했는데, 졸업하기 전에 제가 존경하던 불어 선생님께서 대학에 가서 한번 열심히 해보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아 대학입학 초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 같다. 3학년 1학기에는 파리3대학(소르본대학)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주로 문학 수업을 들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다. 한국에서만 공부하다가 프랑스라는 낯선 곳에 내던져진 상황이었는데 처음엔 수업을 알아듣기도 벅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이화여대, 9월2일 블레어 전 영국총리 부인 초청 좌담회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아시아여성대학(AUW, Asian University for Women) 명예총장 자격으로 방한하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부인 셰리 블레어(61) 여사를 초청, 좌담회를 갖는다. 블레어 여사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30분 이화여대 내 이화역사관에서 열리는 좌담회(roundtable)에 참석해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 이화여대 장필화(여성학) 아시아여성학센터 소장, 이화여대 김은미(국제학) 국제대학원장, 이화여대 김유니스(법학) 교수, ‘위미노믹스’의 창안자인 골드만삭스 캐시 마츠이 아시아조사분석부 공동대표, 김영준 AUW 지원재단 이사장(변호사)과 ‘여성 교육 및 여성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좌담회 뒤에는 AUW 출신으로 이화여대 석사과정에 입학한 외국인 학생 3명을 비롯한 본교 재학생들도 참여해 변화와 발전을 위한 여성의 역량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의가 이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취임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취임

     김승철(사진) 신임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2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의료원장은 “미래 성장 동력 구축과 조직역량 강화를 통해 마곡지구에 조성 중인 제2 부속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이끌어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히고 ‘미래 성장동력 구축’,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 ‘윤리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소명 실천’ 등 3가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취임식에는 윤후정 이화여대 명예총장,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과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과 유경하 신임 이대목동병원장 등 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인사]

    ■아주대 △산학부총장(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최경희△공과대학장 이상덕△정보통신대학장 조중열△자연과학대학장 김혜선△인문대학장 박만규△국제대학원장 임재익△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장 김수동△학생처장 조재형
  • 입법고시 수석합격 이화여대 재학 김나윤양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에 재학 중인 김나윤(법학과 06학번)씨가 올해 입법고시 일반행정직 수석 합격의 영예를 차지했다. 국회사무처가 지난 13일 발표한 2015년도 제31회 입법고시 최종합격자 16명 가운데 여성은 모두 7명으로 이 중 1명이 김나윤씨였다. 이화여대 4학년인 김나윤씨는 “열심히 노력한 끝에 좋은 성과를 내게 돼 기쁘다”며 수석 합격의 소감을 전하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무관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본교 국가고시준비반 출신으로 합격의 영예를 안은 데 대해 “고시반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신 데 감사드리고, 앞으로 후배들을 도와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1995년 송주아 동문(영어영문학과 95년졸)이 여성 최초로 입법고시에 합격한 이래 현재까지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력개발센터 국가고시준비반을 통해 1차 공직적격성 평가시험(PSAT) 대비 특강 및 전국모의고사, 2차 논술시험 대비 교수출제 모의고사, 최종면접을 위한 교수모의면접 및 면접클리닉 등 각 시험 차수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재학생의 고시 합격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고시 합격자 배출에서 국내 최상위권을 유지해온 이화여대는 2013년도 외무고시 최연소 합격자와 사법시험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고 2014년도 사법시험 합격자 국내 사립대 5위(12명)를 차지하는 등 국가고시 여풍을 주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이화여대 재학생 9명‘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뽑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 박사과정 및 석박사통합과정생 9명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5년도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에 선정됐다. 선정된 학생은 국제학과, 건축공학과,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생명과학과, 심리학과, 통역번역학과, 화학·나노과학과 등 대학원 8개 학과에 소속된 박사과정생 7명과 석박사통합과정생 2명이다. 2011년 처음 시행된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은 세계 수준의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박사육성 사업으로,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사과정생이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국가 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선정되면 교육부 장관 명의의 펠로우 지정서와 함께 2년간 연간 3천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치규(㈜태안 차장)씨 부친상 김명수(소전약국 대표)이근철(㈜태안 대표이사)이도원(전 아시아투데이 광고국장)홍준기(삼부토건 차장) 장인상 5일 서산중앙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41)669-1414 ●한승옥(숭실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58-5940 ●장해섭씨 별세 준영(SBS 국장)진혁(베트남 스카이레이크 골프리조트 대표)희진씨 부친상 김상우(김상우내과 원장)씨 장인상 5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30분 010-5236-9734 ●김종숙씨 별세 류재일(조달청 비서관)춘원(진월초등학교 교감)재영(코레일 근무)씨 모친상 최경희(월성초등학교 행정실 근무)씨 시부상 5일 대구 한패밀리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3)760-8800
  • 최경희 이대총장, 여성대사들과 교류활성화방안 논의

    최경희 이대총장, 여성대사들과 교류활성화방안 논의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은 4일 서울 용산구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린 주한 여성대사 정기모임에 특별인사로 초청돼 환담을 나눴다. 최 총장은 모임에 참석한 10개국 여성대사들과 학생 교환 등 각종 교류를 활성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 [인사]

    ■외교부 △부대변인 선남국 ■국가보훈처◇일반직 고위공무원△보훈선양국장 김주용 ■광명시◇서기관 △시민안전국장 신용희△복지돌봄국장 신태송△자치행정국장 전인자△의회사무국장 오세진△환경수도사업소장 이상현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제해신△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 안길환 ■한국가스공사 ◇<처·실·원장급> △이승 법무실장△김정규 통합보안처장△이창균 전략기획처장△한승수 경영관리처장△김종진 재무처장△홍기석 인사노무처장△김치만 수급관리처장△임근식 영업처장△유종수 해외사업처장△이흥복 E&P사업처장△윤병철 LNG사업처장△김성모 생산건설처장△박성봉 공급운영처장△박성수 공급건설처장△박경식 자원기술처장△이명실 기술사업단장△허재영 가스기술연구원장◇<기지·지역본부장급>△김재연 평택기지본부장△한상태 통영기지본부장△김광수 강원지역본부장△신옥철 전북지역본부장△황호선 광주전남지역본부장△조시호 대구경북지역본부장△김병주 부산경남지역본부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 심의위원 윤양섭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정책위원회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견택△정책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중호△정책위원회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조혜정△정책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전문위원 고연림△정책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위원 배철순 ■서울대 △기초과학공동기기원장 박충모△실험동물자원관리원장 윤여성 ■가톨릭관동대 △사무처장 이규종 ■동양대 △교무처장 박용권△취업학생처장 이숙경△철도사관학교원장 박정수△경영관광학부장 김종우△사회복지학과장 박향경△철도운전제어학과장 박종헌△철도토목학과장 정지승 ■목원대 ◇학장급△ 음악대학장 김규태◇부처장급△교무처 교무연구 부처장 이승환△교무처 학사지원 부처장 신열 ■계명문화대 △총무처장 김광식△산학협력단장 김윤갑△학생생활지원센터장 신종우△기획부장 송영주△교무부장 고병호△NCS지원부장 윤우영△인문·사회계열장 신동숙△예·체능계열장 신동태△이공계열장 김효철△산학협력부장 김종하△총무부장 신기동△기획팀장 남흥식△대외협력팀장 김동현△정보지원팀장 윤상필△학사운영팀장 서회선△교원인사팀장 문정남△NCS운영팀장 홍진헌△입학관리팀장 백경우△학생지원팀장 신기혁△관리팀장 이은승△재무팀장 문윤희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본부장(상무보) 김상녕 ■NH투자증권 ◇상무보대우 승진△리서치본부장 이창목 ■동부화재 ◇임원 승진△법인2사업본부장 이남규◇임원 이동△보험금융연구소 상무 고영주△법인마케팅팀장 이창수◇부서장 승진△기업4부 부서장 신효철△광화문 사업단 부서장 노상래◇부서장 이동△영업기획파 부서장 현열석 ■한국스포츠경제 △경제산업부국장 송진현 ■전남매일 △상무이사 이두헌△이사 겸 마케팅본부장 이석우△편집국장 김우관△논설실장 정정룡 ◇서기관 전보 ▲기획감사실장 박명섭 ◇서기관 승진 ▲자치행정과장 라병락 ◇5급 사무관 전보 ▲주민생활지원과장 이강승 ▲지역경제과장 김수복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찬우 ▲신동읍장 박민도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유홍열 ◇5급 사무관 승진 ▲농업축산과장 직무대리 신주선 ▲문화관고아과장 직무대리 서건희 ▲동계올림픽지원단장 직무대리 김학기 ▲기술지원과장 박기원 ▲수질환경사업소장 전증표 ◇6급 담당 전보 ▲기획감사실 이종필 ▲기획감사실 한범모 ▲기획감사실 전상근 ▲자치행정과 김영환 ▲자치행정과 김진섭 ▲자치행정과 김동현 ▲세무회계과 이재열 ▲세무회계과 전두환 ▲여성청소년과 조미연 ▲민원봉사과 최경희 ▲환경산림과 전찬용 ▲농업축산과 김상섭 ▲농업축산과 장서은 ▲문화관광과 김윤규 ▲지역경제과 김명호 ▲지역경제과 서범식 ▲도시건축과 김명수 ▲동계올림픽지원단 곽성수 ▲농업기술센터 최승찬 ▲농업기술센터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이종영 ■영남대학교 ◇보직교원 ▲기획처장(특성화사업추진본부 사업관리단장 겸직)한영춘 ▲기획부처장 오세붕 ▲국제개발협력원 기획조정실장 한동근 ▲학생역량개발처장(Y형인재교육원장 겸직) 윤상흠(이상 본부) ▲자연자원대학장 이헌호 ▲생활과학대학장 박경애 (이상 대학) ▲건강관리센터 소장 박종선 ▲국어문화연구소장 이광오(이상 부속기관 및 부설연구기관)
  • 반기문 UN 사무총장, “북한 개성공단 방문 철회...유감”

    반기문 UN 사무총장, “북한 개성공단 방문 철회...유감”

    북한이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21일 방북을 돌연 철회했다. 반 총장은 20일 서울디지털포럼 연설에서 “오늘 새벽 북측이 갑작스럽게 외교 경로를 통해 저의 개성공단 방북 허가결정을 철회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또 “북측은 갑작스러운 철회 이유에 대해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면서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반 총장은 “국제사회와 함께 협력해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을 계속 촉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반 총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김영의홀에서 최경희 총장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여성학)학위를 받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황우여 효과? 梨大 등록금 인상 접었다

    황우여 효과? 梨大 등록금 인상 접었다

    올해 등록금을 2.4% 올리겠다던 이화여대가 14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방문한 자리에서 등록금을 동결했다. 이대가 황 부총리 앞에서 등록금 동결을 선언했지만 다른 사립대학들도 동결할지는 미지수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반값 등록금 원년’을 선언한 이후 일부 사립대는 ‘눈치 보기’에 들어갔다. 최경희 이대 총장은 이날 황 부총리가 방문한 자리에서 “일부 교수의 주장이 언론에 잘못 보도돼 마치 학교가 등록금을 인상하겠다고 결정한 것처럼 알려졌다”며 “황 부총리가 방문한 이 자리에서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겠다고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황 부총리의 이대 방문은 표면적으로는 산학협력사업 관련 보고를 받는 자리라고 했지만, 등록금 인상 달래기가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이대는 주요 사립대 가운데 가장 먼저 올해 등록금을 법정 상한선인 2.4%까지 올리겠다고 한 바 있다. 이대의 행보를 다른 대학들이 주시하던 터였다. 하지만 이대의 등록금 동결 선언으로 황 부총리는 이른바 사립대의 ‘등록금 인상 도미노’ 첫 블록이 쓰러지는 것을 막은 셈이 됐다. 교육부가 2009년 등록금 인상 자제를 요청하면서 대학들이 그 이전에 해마다 5~6%씩 인상하던 등록금을 이후에는 동결하거나 인하했다. 이에 따라 재정이 열악한 대학들은 인상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교육부의 등록금 인상 가이드라인 정책이 사실상 한계에 이르렀다는 지적도 나온다. 학교 운영의 대부분을 등록금에 의존하는 소규모나 지방 사립대의 경우 교육부의 등록금 지침을 지키지 않았을 때 따르는 채찍인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대학 이미지 훼손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지방의 한 사립대 학생처장은 이와 관련, “교육부가 매년 등록금 인상 지침을 정하고 있지만 사실상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강제적으로 불이익을 주고 있다”며 “대학 등록금 동결로 대학 교직원의 인건비가 몇 년째 동결돼 지방 대학은 폭발 직전”이라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현실 된 女大의 위기… 7곳 중 3곳 ‘휘청’

    교육부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여자대학 위기론’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번에 서울의 덕성여대만 재정지원제한 대학에 포함됐지만 상당수 여대가 하위 15% 기준에 걸려 정원감축이라는 고육책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대에 맞춘 구조개편, 장학금·기부금 부진 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지적이 학교 안팎에서 제기된다. 31일 교육계에 따르면 대학구조개혁위원회의 ‘2015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평가에서 서울지역 여대 3곳이 후보군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2곳은 평가과정에서 정부 요구를 받아들여 ‘추가 정원감축 계획’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선정에서 제외됐다. 반면 덕성여대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대학은 전체 평가의 22.5%를 차지하는 재학생 충원율과 평가의 15%인 취업률에서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들은 지표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있다. 예체능 및 인문 계열이 많아 취업률에서 이공계와 상경계열이 많은 대학들에 비해 불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대가 외면받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재학생 충원율이 이를 여실히 보여 준다. 이화여대와 숙명여대를 제외한 나머지 여대의 재학생 충원율은 다른 대학에 비해 10% 포인트 가까이 낮다. 수험생들의 선호도에서 밀리는 것은 물론 재수나 편입 등으로 이탈하는 학생도 많다는 뜻이다. 여대의 경쟁력은 학내에서 논란이 된 지 오래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고등교육을 위한다는 설립 취지 자체가 남녀 불평등 개선으로 희석됐기 때문이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이런 논란을 겪으면서 상당수 여대가 남녀 공학으로 전환하거나 다른 대학과 통합했다. 현재 4년제 여대는 이화·숙명·성신·서울·동덕·덕성·광주 등 7개교만 남았다. 문제는 여대의 위기가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학생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입학자원이 여학생으로 한정돼 다른 대학에 비해 타격이 더 클 수밖에 없다. 대학이 앞다퉈 추진하는 장학금, 기부금 모집에서도 현저히 떨어지고 돌파구 역시 뚜렷하지 않다. 이공계 위주로 진행되는 산학협력에서도 외면받는다. 여대들은 전면적인 개편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입장이다.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인문학 전통이 강한 이화여대가 실용적인 학문과 융합할 수 있도록 전공을 연계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조윤옥 덕성여대 기획처장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장기적으로 기업이 믿을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총체적이고 근본적인 정비를 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씨줄날줄] 이공계 파워/오승호 논설위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기술관료에게 최고의 국가로 중국을 선정한 적이 있다. 중국 지도부는 이공계 출신 테크노크라트(기술관료)들이 주름잡았다. 권력 핵심부에서 활동하려면 칭화(淸華)대 공과대를 나와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칭화대는 중국의 매사추세츠공과대(MIT)로 불린다.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은 칭화대 수리공정학과 출신이다. 원자바오 전 부총리는 베이징지질대 광산학과, 장쩌민 전 주석은 상하이교통대 전기학과를 나왔다. 중국의 기술관료 시대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칭화대학원 법학박사 출신이다. 리커창 총리는 베이징대 법학과를 나왔다. 당 중앙위원 가운데 법대 출신 비율은 1997년 1.7%에서 2012년에는 14.1%로 높아졌다. 역대 미국 대통령의 70% 정도는 변호사 출신이다. 상·하원에도 변호사 출신 비중은 다른 직업 출신보다 훨씬 많다. 그러나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을 비롯해 GE, IBM, 구글, 야후 등 글로벌 기업들의 최고경영자(CEO)는 역시 이공계 출신들이다. 우리나라도 이공계 전성시대가 열리는 분위기다.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정의화 국회의장, 정갑윤 국회 부의장은 이공계 출신이다. 강창희 전 국회의장은 육군사관학교 이과를 전공했다. 김병철 고려대 총장, 유기풍 서강대 총장은 이공계 출신이다. 지난 4월 총장에 선출된 최경희 이화여대 교수도 이공계다. 오늘 선출되는 서울대 총장도 3명의 후보 가운데 2명은 이공계 교수다. 우리나라 100대 기업(금융공기업 및 공기업 제외)의 CEO 가운데 이공계는 57명(43%)으로 상경계보다 많다. 외부 기관의 대학 평가에서 이공계가 강한 곳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공계는 대학 판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공계 출신들의 총장 입성도 산학협력 강화 등을 통해 대학 발전을 꾀하려는 시도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공계가 강해야 대학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이미 열렸다. 삼성그룹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합격자들은 이공계가 대세다. 삼성전자는 이공계 출신이 85%를 웃돈다고 한다. 과거 인문계 출신들이 주로 갔던 삼성물산도 이공계 출신들이 주류다. 정부는 지난 4월 발표한 3차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기본계획에서 국내 이공계 대학 여학생 입학 비중을 지난해 20%에서 2018년에는 25%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변호사·의사 등 전문직 인기가 예전 같지 않아서인지, 자녀들의 진로에 대한 학부모들의 인식도 서서히 달라지고 있다. 대학 진학에 다시 이공계 붐이 일어나는 시기가 머지않아 올 것 같다. 오승호 논설위원 osh@seoul.co.kr
  • 이화여대 총장에 최경희 교수

    이화여대 총장에 최경희 교수

    이화여대는 제15대 신임 총장에 최경희(52) 과학교육과 교수가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화여대의 학교 법인 이화학당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3명 가운데 최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 1985년 이화여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최 교수는 1987년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받았으며 1991년과 1994년 미국 템플대 대학원에서 각각 석·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1994년부터 이화여대 사범대학 과학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4년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이대 총장 후보 4명… 남성 전무

    ‘여성만 총장이 될 수 있다’는 규정이 폐지된 후 처음으로 진행 중인 이화여대의 총장 선거에 여성 후보만 출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는 차기 총장 임기인 2018년까지는 여전히 ‘금남(禁男)의 땅’으로 남아 있게 됐다. 8일 이대에 따르면 지난 4일 제15대 총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동숙(57) 언론홍보영상학과 교수, 양옥경(55) 사회복지학과 교수, 전길자(61) 화학나노학과 교수, 최경희(52) 과학교육학과 교수 등 여성 교수 4명만 등록했다. 대학 측이 교수 23명, 법인 추천 위원 7명, 직원 대표 3명, 동문 2명 등 모두 35명으로 구성한 총장후보추천위원회(총추위)는 오는 23일 후보자 4명의 소견 발표를 듣고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투표에서 다득표 후보자 3명을 가린 뒤 법인 이사회가 24일 1명을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임하게 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신승한◇과장△거대공공조정 오승곤△정보보호정책 홍진배△통신이용제도 류제명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국장 김성호△국립국어원 기획연수부장 황준석△국립한글박물관장 문영호△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김현모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 손애리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손병두△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성대규△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 김근익 ■국민권익위원회 △권익개선정책국장 우경종 ■관세청 ◇과장급 <국가관세종합정보망>△개발1팀장 이석문△개발2팀장 하유정<인천세관>△조사국장 강대집△감시국장 오상훈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이상인◇서기관 승진△산림복지시설사업단 운영과장 장용진△국제협력담당관실 이경호△산림경영소득과 심상택 안진수△북부지방산림청 운영과장 이순욱◇기술서기관 승진△평창국유림관리소장 심명진△창조행정담당관실 김원수 이광호△법무감사담당관실 김경목△산림정책과 최은형 조용철△산불방지과 강성도△산사태방지과 조화택 ■대구시 △북구 부구청장 정원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술연구소장 윤시태◇본부장△안전운영 정명섭△미래사업 최병일△경영기획 이철호△환경관리센터 김헌 ■SH공사 △홍보처장 최정수 ■미디어오늘 ◇승진△편집국장 민동기 ■뉴데일리 △마케팅본부장 임상훈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 엄기일△디자인대학원장 맹형재△생명환경과학대학장 박세원△예술디자인대학장 이필하△대외협력처장 심충진△언어교육원장 오제중△기숙사 성관관장 최승철△실험동물연구센터장 배영민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장 박경식△인재개발원장 이수혁△국제교육센터장 이일석 ■명지대 △경영대학원장(인문캠퍼스 개발추진위원장 겸임) 주상호△교목실장 구제홍△기획조정실장 김성철△교육지원처장(교육개발센터장 겸임) 임연수△입학처장 노승종△사무지원처장 서용범△대학원 교학처장(대외협력홍보위원장 겸임) 양진승△학술연구진흥위원장 한병문(자연캠퍼스) 박천오(인문캠퍼스)△학술연구진흥위원회 부위원장 김선호△보건소장 채의병 ■한양대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장 이용성 ■경희사이버대 △부총장(미래고등교육연구소장 겸임) 안병진△기획협력처장 박상현△입학관리처장 이현수△호텔관광대학원장(문화창조대학원장 겸임) 윤병국△사회교육원장 이정민△교수학습지원센터소장 김선엽△대외협력실장 김학준△학생지원처장(장애학생지원센터소장 겸임) 임근욱 ■분당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장 이재서 ■서울아산병원 ◇소장△암센터 유창식△심장영상센터 강덕현△두경부암센터 남순열△부인암센터 김용만△비뇨기암센터 홍준혁△간센터 이한주△전립선센터 주명수◇과장△내과 유빈△마취통증의학과(수술실장 겸임) 최인철△신장내과 양원석△간이식·간담도외과 김기훈△위장관외과 유문원 ■한국지엠 ◇부사장 승진△홍보부문 황지나 ■닐슨코리아 ◇승진 <전무>△소비자조사사업부 최경희<상무>△소비자패널조사사업부 조동희△사회공공조사본부 최원석
  • 환경부 ‘닮고 싶은 간부’ 4명 선정

    환경부 ‘닮고 싶은 간부’ 4명 선정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상동)은 본부와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닮고 싶은 간부 공무원(국·과장)’을 선정해 19일 발표했다. 본부에서는 국장급에서 이찬희 자연보전국장이, 과장급에서는 김동진 운영지원과장, 이호중 환경보건정책과장, 주대영 해외협력담당관이 각각 선정됐다. 소속기관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 최경희 환경건강연구부장 등 10명이 뽑혔다. 선정은 16~17일 직원 10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이찬희 국장은 간부 공무원에게 가장 필요한 항목 평가 중 ‘조직의 비전과 목표 달성 전략을 명확히 제시’하고, 직무를 수행하는 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췄느냐’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부하 직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리더 항목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 국장은 세종청사 ‘연기리 총각’(원룸에서 홀로 생활하는 공무원) 회장님으로 불리고, 부드러운 성격이라 ‘쌀집 아저씨’란 별칭도 갖고 있다.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환경 전문가로 ‘외유내강형’ 리더로 꼽힌다. 환경정책관과 유엔환경계획(UNEP) 고용휴직지속위에서도 근무했다. 김동진 과장은 기술직(토목직)이면서도 행정 업무에 밝다는 평가와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직원들과 잘 소통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사·평가를 총괄하는 입장에서 직원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호중 과장과 주대영 해외협력담당관 역시 간부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업무 능력 등 15개 평가 항목에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실무직들과 소통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상동 노조위원장은 “간부와 실무직이 서로 존중하면서 함께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리더로서 필요한 위상 정립을 위해 ‘닮고 싶은 간부’를 선정했다”며 “설문조사에서는 간부 공무원이 꼭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한 조사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조직의 비전을 창출하고,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일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속기관의 ‘닮고 싶은 간부’도 함께 선정해 발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최경희 환경건강연구부장, 이수형 금강물환경연구소장, 홍유덕 대기환경연구과장이 뽑혔다. 또 한강환경청에서는 김영기, 낙동강청 김경구, 금강청 김판규, 영산강청 유재봉 과장이 각각 선정됐다. 수도권대기청에서는 이인기, 대구청 은종관, 새만금청 이철수 과장도 이름을 올렸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고소득 암환자 더 오래 산다

    똑같은 암에 걸리더라도 고소득층의 생존율이 저소득층과 비교해 뚜렷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력 격차에 따라 사망률이 8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이 같은 소득별·학력별 건강 불평등 양상은 대물림되는 것으로 조사돼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8일 보건사회연구원이 낸 ‘우리나라 건강형평성 현황 및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암환자 4만 3000여명의 소득계층별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소득 5분위(상위 20%) 남성 환자의 5년 생존율(37.84%)은 소득 1분위(하위 20%)의 24.04%보다 13.80% 포인트 높았다. 이 조사는 지난해 윤태호 부산대 교수 등이 국가 암등록 자료와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여성 암환자도 최고소득층과 최저소득층의 5년, 3년, 1년 생존율 격차가 각각 8.46%포인트, 8.58%포인트, 6.35%포인트로 나타났다. 소득에 따른 불평등은 치료 과정에서 시작됐다. 남녀 상관없이 고소득 암환자일수록 이른바 4대 대형 상급종합병원 이용률이 높았다. 한편 정최경희 이화여대 교수 등이 한국 건강 형평성 학회에 발표한 ‘교육수준별 사망률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기준 30~44세 여성 가운데 중졸 이하 학력집단의 사망률이 대졸 이상 집단의 8.1배나 됐다. 2005년의 7.3배에 비해 격차가 더 벌어졌다. 30~44세 중졸 이하 남성 사망률도 대졸 이상의 8.4배로 집계됐다. 이런 계층 간 건강 불평등 현상은 세대를 이어 대물림되는 추세를 보였다.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결과, 2010년 기준 ‘현재 건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남학생의 비율은 아버지 학력이 중졸 이하인 집단에서 대졸이상 집단보다 2.94% 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아버지 학력이 중졸 이하인 남녀 학생의 흡연율 역시 대졸 이상인 경우보다 각각 8.5%포인트와 6.3%포인트씩 높았다. 김동진 보사연 부연구위원은 “영국 등 유럽은 물론이고 개인 책임을 강조하는 미국과 비교해 보더라도 우리나라는 건강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며 건강 불평등에 대한 측정 지표를 마련하는 등 적절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차관 인사] 산업관련 부서 두루 섭렵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23년간 산업 관련 유관 부서들을 두루 섭렵하는 등 산업정책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정책통’이다. 또 폭넓은 외부 인맥과 적극적이고 열린 업무 자세가 장점이다. 최근에는 해묵은 감정 싸움을 벌이던 삼성과 LG의 디스플레이 특허 분쟁을 중재, 정부 주도로 깔끔하게 화해시키는 수완을 발휘해 주목받기도 했다. 부인 최경희(56)씨와 1남 1녀.
  • [인사]

    ■영상물등급위원회 ◇승진 <1급>△영화부 류종섭<2급>△정책홍보부 안치완△경영지원부 노승오◇전보 <부장>△ 경영지원 류종섭△영화 김규식△영상콘텐츠 김길원△공연추천 민병준△정책홍보 안치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처장△건설관리 강승무△관광사업2 곽진규△상품기획 권오정△영업 김경훈 ■대한불교 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 결사총괄부장 종훈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임) 김성국△신학대학원장 정용석△공연예술대학원장(음악대학장 겸임) 함영림△사범대학장(교육연수원장·영재교육원장 겸임) 최경희△평생교육원 부원장(원격평생교육원 부원장 겸임) 서혁△기획처 부처장 정제영(평가) 윤석현(관리)△교목실장 양명수△경력개발센터원장 원숙연△대학건강센터소장 홍기숙△한국문화연구원장 김영훈◇연구소장△색채디자인 최경실△인간생활환경 김양하△예술교육치료 노용△사회과학 남궁곤△환경문제 조경숙△융합전자기술 이승준△교육과학 홍용희△교과교육 이종희 ■인제대 △경영대학원장 박석근◇대학장△자연과학 허도성△인문사회과학 김성수△기초 박종연◇처장△입학관리 최국렬△학생복지(장애학생지원장 겸임) 원종하◇실·단장△비서실 김명학△식당직영사업단 이동석◇원장△평생교육 이만기△인현재(고시원) 오세희△국제교육 김창룡△인간환경미래연구 이태수△산업경영연구 양동현◇관장△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이성기△의학도서관 성문수◇센터장△동물자원 김영곤△김해창업보육 겸 중소기업산학협력 권대영△수송기계부품기술혁신 김흥섭△약물유전체연구 신재국◇연구소장△병원전략경영 이기효△스트레스 우종민△스포츠재활 이홍재 ■쌍용양회 ◇임원 승진△상무 안정원 이병주△상무보 이성주 송후락 이현준 민형규 ■쌍용정보통신 ◇임원 승진△전무 김승기△상무보 주영현 김재근 백대현 ■쌍용해운 ◇임원 승진△사장 한준석 ■쌍용머티리얼 ◇임원 승진△사장 황동철 ■쌍용레미콘 ◇임원 승진△상무 양동철 ■쌍용에코텍 ◇임원 승진△사장 강현택 ■한국기초소재 ◇임원 승진△사장 배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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