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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뷰익인비테이셔널 오늘 출전

    최경주(슈페리어)가 8일 밤(한국시간) 캘리포니아 라호야토리파인스골프장(파 72·7,033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총상금 350만달러)에 출전,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이 대회는 지난해 필 미켈슨이 타이거 우즈의 7연승을 저지하며 우승한 대회로 강호들이 모두 출전,올시즌 초반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최경주에게는 또 한번 시험 무대가 될전망이다.또 미국 캘리포니아 다이아몬드바고교에 재학중인나상욱(17·미국명 케빈 나)이 월요 예선에서 2위를 차지,역대 대회 최연소선수로 출전한다. 한편 미켈슨은 지난 6일 식중독 증세로 응급실로 실려간 사실이 7일 밝혀져 2연패에 빨간불이 켜졌다. 곽영완기자
  • 페블비치 최종라운드

    데이비스 러브3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대회(총상금 400만달러)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까지 합계 7언더파로 선두권에 7타나 뒤진 러브3세는 5일 미국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6,799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98년 4월 MCI클래식 이후2년10개월만에 PGA 투어 통산 14승째를 올렸다. 전날 3위 비제이 싱(피지)은 3언더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2위를 차지했고 공동선두를 달리던 필 미켈슨과 올린 브라운은 나란히 1오버파에 그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3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이 대회 마지막날 역시 7타차 역전 우승을 이끌어낸 타이거우즈는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13위에 그쳐 올 시즌 처음으로 ‘톱10’에서 밀려났다. 3라운드까지 7언더파의 평범한 성적으로 공동14위에 머문 러브3세는 이날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신들린 듯 타수를 줄여나갔다.첫홀(파4)을 버디로 출발한 그는 2번홀(파5)에서는 이글을 성공시킨 뒤 3∼7번홀까지 5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전반에만 8언더를 추가,단숨에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어 11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13번(파4)에 이어 18번홀(파5)에서 쐐기를 박는 버디를 보태 선두를 지켰다. 한편 최경주(슈페리어)는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1타를줄여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27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최경주는 올시즌 초반 3개 대회에서 중상위권을 유지,번번이 컷오프에서 탈락한지난해와는 다른 면모를 과시,올 목표인 상금랭킹 100위권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미켈슨 “우즈 독주 내가 막는다”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시즌 첫 우승을 예약했다. 미켈슨은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AT&T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올린 브라운(미국)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4승으로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다승 2위에 오른 왼손잡이 미켈슨은 정확한 드라이브 샷과 아이언 샷,26개에 불과한 퍼팅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보기는 1개에 그친 반면 버디는 7개를 잡아내 3위 비제이 싱(피지)에 2타차로 앞섰다. 올해 우즈의 독주를 막을 강력한 후보인 미켈슨은 이틀 동안 내리 6타씩을 줄인데다 4라운드가 열리는 페블비치링크스에서 치른 3라운드에서 선전,첫 승에 성큼 다가섰다.이번 대회는 페블비치링크스를 포함,3개 코스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2라운드에서 1오버파 20위로 떨어진 우즈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치며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11위를 기록,역전 우승의 실낱 같은 가능성을 남겼다. 최경주(31·슈페리어)는 버디와 보기 각 5개로 이틀 동안 1타도 줄이지 못해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공동35위)에 그쳤다. 최경주는 이날 드라이브 샷과 아이언 샷의 정확도가 크게 떨어져 고전했다.특히 70%를 넘던 그린 적중률이 33.3%로 뚝 떨어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톱10’진입 청신호

    타이거 우즈가 부상의 악몽을 털고 공동4위로 나서 시즌 첫 승과 2연패에 청신호를 밝혔고 최경주(슈페리어)는 공동15위에 오르며 ‘톱10’진입에 희망을 갖게 됐다. 전날 뜻하지 않은 무릎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던 우즈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 스파이글래스코스(파72·6,8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대회(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8개를 쳐 6언더파 66타로 공동4위에 나섰다. 부상 후유증 탓인지 전반 9홀 동안 보기 2개를 범한 우즈는 후반 9홀에서 무려 5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뛰어 올랐다.특히 16∼18번홀을 연속 버디로 마무리,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으로페블비치링크스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입증했다. 포피힐스코스에서 1라운드에 나선 최경주는 이글 2개와 버디 4개 트리플보기 1개 보기 1개를 범해 4언더파 68타로 톰 레먼,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크레이그 스태들러 등 9명과 공동15위에 랭크돼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첫 홀(파4)에서 3m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최경주는 6번홀(파3)에서1타를 더 줄였고 10번홀(파5)에서 2m 버디 퍼팅을 잡아낸 뒤 12번홀(파5) 이글과 13번홀(파4) 버디로 6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여 공동선두까지 치고 올라갔다.그러나 15번홀(파3)에서 그린을 놓치면서 보기로 삐끗하더니 16번홀(파4)에서 어이없는 트리플보기로 30위권까지 추락했다.최경주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이글퍼팅을 성공시켜 다시 상위권으로 부상했다. 한편 지난해 2부투어 상금랭킹 11위에 그친 데이비드 버가니오와 마크 존슨은 8언더파로 ‘깜짝 선두’에 나섰으며 토미 아머 3세가 7언더파로 3위에 올랐다.곽영완기자 kwyoung@kdaily.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우즈 시즌 첫승 먹구름

    타이거 우즈가 뜻하지 않은 무릎 부상을 당해 미 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내셔널 프로암대회(총상금 400만달러) 2연패와 시즌첫 승에 먹구름이 끼었다. 1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개막된 이 대회에 앞서 연습 라운드를 마친 우즈는 팬들에게 사인을해주다 발을 접질려 왼쪽 무릎 인대를 다쳤다.우즈의 부상은 의외로심해 다리를 절뚝거릴 정도였으며 1라운드 출발 직전까지 출전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우즈는 당초 2일 새벽 2시 50분 마크 오메라,프로야구 스타 켄 그리피 주니어,친구 제리 창 등과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주최측은 그의 상태를 지켜보기 위해 한때 스타트 리스트에서 우즈를 제외시키기도 했다. 우즈는 아마추어 시절이던 95년 US오픈 2라운드 도중 허리 부상으로 기권한 적은 있으나 프로에서는 한번도 부상을 이유로 대회 출전을포기하지 않았다. 이날 사고는 연습 라운드를 마치고 18번홀 그린을 벗어나려는 우즈가 그를 보고 달려든 팬들 가운데 한 남자의 발목에 걸려 넘어진새다른 팬들이 통제선을 넘어와 덮치면서 일어났다.우즈는 “팬들은 매우 공격적으로 내게 달려 들었다”면서 “팬들은 선수들에 대한 경호가 너무 삼엄하다고 불평하지만 선수를 보호하려면 불가피하다.그런데도 오늘 결국 이런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고 허술한 통제에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한국의 최경주(슈페리어)는 2일 새벽 2시20분 포피힐스코스 1번홀에서 첫 라운드를 시작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우즈 “지금까진 연습이었어”

    ‘시즌 세번째 출전,이제는 우승이다’-.‘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시즌 초반의 부진을 털고 첫승 고지를 향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우즈가 첫승을 노리는 무대는 1일 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막을 올리는 미 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총상금 400만달러). 올시즌 PGA 투어 6번째,자신으로서는 3번째 출전하는 대회로 앞선메르세데스챔피언십과 피닉스오픈에서 각각 공동15위와 공동5위에 그친 우즈로서는 명예회복이 걸린 중요한 고비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 대회는 우즈가 지난해 챔피언으로 2연패를 노리는 대회.그러나 우즈는 지난해 시즌 초반 연승 가도의 종착역이었다는 점에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전년도 시즌 막판 NEC인비테이셔널부터 이대회까지 6연승을 질주한 것.45년 바이런 넬슨(11연승)과 48년 벤 호건(6연승)에 이어 PGA 사상 세번째 6연승이었다. 이처럼 화려한 지난해 초반과 견주면 시즌 개막 한달째를 맞는 지금쯤은 우승을 해야 할 때가 됐다는 점이 우즈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것이다. 태평양 연안에 위치,언제 어느 방향에서 불어올 지 모르는 페블비치골프링크스의 강한 바람도 샷의 탄도와 강도 조절에 능한 우즈에게는유리한 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과연 우즈가 초반 부진을 딛고 첫 승과 2연패를 한꺼번에 이뤄낼 것인지-.PGA 시즌 초반 최대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한편 올시즌 투산오픈과 소니오픈에서 각각 공동5위와 29위에 오르는 등 지난해와 달리 중상위권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최경주(슈페리어)도 출전,올시즌 처음으로 우즈와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페블비치의 3개 코스에서 번갈아 1∼3라운드를 치른 뒤컷오프로 하위권 선수들을 걸러내고 4라운드에서 최종순위를 가리는방식으로 치러진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들쭉날쭉’김미현 19위

    김미현(ⓝ016-한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바루메모리얼(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도 부진,19위에 머물렀다. 김미현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스트랜드골프장(파72·6,32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의들쭉날쭉한 플레이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82타로 19위에 그쳤다.이로써 지난해 올스모빌클래식 이후 계속된 김미현의 연속 ‘톱10’ 기록도 8개 대회에서 멈췄다. 박지은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스웨덴의 소피 구스타프손은 이날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통산 3승째를 거뒀고 시즌 개막전에서 하위권으로 처져 망신을 당한 캐리 웹(호주)은 마지막날 3언더파 69타를 치며 13언더파275타로 단독 2위까지 치고 올라와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라에골프장(파70·7,06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슈페리어)는 4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76타를 마크,공동 29위를 차지했다. 브래드 팩슨(미국)은 이날 18번홀에서 또다시 이글을 잡아내 4일 연속 이글 행진을 이어가며 5타를 더 줄여 합계 20언더파 260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선두와 7타차 공동5위로 밀려나

    김미현(24·ⓝ016-한별)이 시즌 첫 우승을 향한 고빗길에서 최악의샷 난조를 보이며 주춤했다. 김미현은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스트랜드골프장(파72·6,32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바루메모리얼(총상금 1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3오버파 75타의 부진을 보여 우승권에서 멀어졌다.김미현은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5위를 기록,2타를 더 줄인 선두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에 7타차로 밀렸다. 김미현은 또 도티 페퍼,팻 허스트(이상 미국) 등 5명과 동타를 이룬데다 켈리 퀴니(미국) 등 6명에게 1타차로 쫓겨 10위권 고수마저 위협받게 됐다. 김미현은 초속 30m의 강풍 속에 세컨드 샷 컨트롤이 제대로 안돼 온그린에 자주 실패했다.같은 조의 구스타프손이 연속 장타를 뿜어낸데 따른 심리적 위축도 부진에 한몫했다. 전반을 파로 마감한 김미현은 후반 첫홀인 10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으나 11번홀(파5) 보기와 15번홀(파3) 더블보기로 기세가 꺾였다. 박지은(22)은 3오버파 75타를치며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42위에 그쳤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중인 최경주는 하와이 호놀룰루의 오이알라에골프장(파70·7,060야드)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로 공동39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이번엔 김미현 돌풍

    ‘코리아 돌풍은 멈추지 않는다’-. 김미현(ⓝ016-한별)이 박세리(아스트라)의 미 여자프로골프(LPGA)개막전 우승의 바통을 이어 시즌 2번째 대회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고 미 프로골프(PGA)의 최경주(슈페리어)는 2주연속 ‘톱10’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김미현은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스트랜드골프장(파72·6,328야드)에서 열린 스바루메모리얼대회(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무려 8개의 버디를 낚으며 데일리베스트인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선두로 나섰다. 지난주 시즌 개막전인 유어라이프바이타민스클래식 마지막날 퍼팅난조로 공동10위에 그친 김미현은 이날 1번(파5) 2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기세를 올린 뒤 5번(파3) 6번(파4) 7번홀(파5)에서 3연속 버디 행진을 펼쳤고 9번홀(파4)에서 또 버디를 엮어내 전반을 6언더파 30타로 마감했다. 후반들어 11번(파5) 12번홀(파4)의 줄버디로 단독선두에 나선 김미현은 마지막 18번홀에서 2m짜리 버디 찬스를 만들어내 자신의 1라운드 최저타 기록(63타) 타이까지 기대됐으나 퍼팅이 홀 바로 앞에서살짝 빗나가 아쉬움을 토했다. 웬디 둘란(미국)은 7언더파 65타로 2위에 올랐고 켈리 퀴니(미국)와에바 달로프(스웨덴) 등 2명이 6언더파 66타로 김미현을 추격했다. 박지은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4위로 무난하게 출발했고 장정(지누스)과 펄신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86위,루키 하난경(맥켄리)은 9오버파 81타로 최하위에 처졌다. 한편 최경주는 이날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라에골프장(파70·7,06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어니 엘스(남아공) 비제이싱(피지)과 함께 공동26위에 랭크됐다.6언더파 64타인 존 댈리 등 3명의 공동선두와는 4타차,14명이 포진한 공동5위(4언더파 66타)권과는 불과 2타차로 매라운드 언더파를 유지하고 있는 컨디션으로 볼때2주연속 10위권 진입이 유력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美골프 코리아 돌풍 이어간다

    ‘코리아 돌풍을 이어간다’-.시즌 초반 미국 남녀골프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선수들이 2주 연속 정상 행진에 나선다. 개막전인 유어라이프바이타민스클래식에서 박세리(아스트라)의 우승으로 한결 발걸음이 가벼워진 여자선수들의 두번째 무대는 18일 플로리다주 스트랜드네이플스클럽(파72·6,32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스바루 메모리얼대회.21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질 이 대회는 총상금 100만달러,우승상금 15만달러의 중상급 대회. 박세리는 심한 감기 몸살의 여파로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지만 김미현(ⓝ016-한별) 박지은 펄신 장정(지누스) 하난경(맥켄리) 등 풀시드 멤버가 총출동,정상 정복 의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개막전에서 마지막날 퍼팅 난조로 ‘톱10’에 턱걸이,스포트라이트를 박세리에게 빼앗긴 김미현의 의지는 남 다르다.최고조의 샷감각이 여전한 그는 평상심을 되찾아 두번째 대회만큼은 양보할 수없다며 우승을 자신한다. 경기 도중 손톱이 부러지는 불상사로 리듬을 잃어 공동 17위에 그친 박지은도 마음을 다지긴 마찬가지.세계적인 매니지먼트 전문업체인AMG와 선수관리 계약을 마무리,정신적으로도 안정돼 아마추어시절 최강자로서의 위용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미 프로골프(PGA)의 유일한 한국선수인 최경주(슈페리어)의 각오도여자선수들에 못지 않다. 시즌 첫 대회인 투산오픈에서 사상 최고 성적인 공동 5위를 차지한최경주는 역시 18일부터 하와이 와이아라에CC(파72·7,060야드)에서개막하는 소니오픈(총상금 400만달러,우승상금 72만달러)에 출전,2주 연속 ‘톱10’에 도전한다. 이 대회에는 최경주와 다른 메르세데스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대회를 치른 타이거 우즈,필 미켈슨,데이비드 듀발 등 내로라하는 강호들이 모두 출전할 것으로 보여 최경주로서는 올 시즌 성적을 가늠해볼 수 있는 시험무대가 될 전망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공동5위 쾌거

    미 프로골프(PGA)에서 활약하는 최경주(슈페리어)가 박세리(아스트라)의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우승 못지 않은 낭보를 전했다. PGA 투어 2년째를 맞은 최경주는 16일 미국 애리조나주 옴니투산내셔널골프장(파72·7,148야드)에서 열린 터치스톤에너지 투산오픈(총상금 3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데일리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마크,PGA진출 사상 최고 성적인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로써 최경주는 시즌 첫 출전한 대회부터 지난 시즌 총상금의 30%인 10만5,375달러를 챙기며 대기자 신분인 소니오픈 출전 자격을 확정짓는 기쁨을 덤으로 얻었다. 프로 데뷔 2년만인 95년 팬텀오픈 정상에 오른 뒤 99년까지 국내 7승,해외 2승을 거둬 국내에서는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은 최경주는 지난해 PGA로 진출,8월 22번째 대회인 에어캐나다챔피언십에서 처음 ‘톱10’에 진입,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러나 이후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해 다음 시즌 풀시드가 주어지는상금랭킹 125위 진입에 실패,재차 퀄리파잉스쿨을 거쳐 올시즌 투어참가자격을 얻었다. 3라운드까지 6언더파를 유지한 최경주는 4번홀(파3)에서 5m 거리의내리막 퍼팅을 홀에 떨궈 첫 버디를 낚은 뒤 8번(파5) 9번(파4) 10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급상승세를 탔다. 10언더파까지 타수를 끌어내린 최경주는 13번(파4)과 14번홀(파4)에서 또 다시 연속 버디를 낚아 상위권에 안착했다. 한편 최경주와 함께 퀼리파잉스쿨을 통과,PGA 데뷔전을 치른 신인가렛 윌리스는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깜짝 우승’을 차지해 단슴에 스타덤에 올랐다.PGA에서 신인이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벤 크렌쇼(73년) 로버트 고메스(90년)에 이어 세번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공동 26위…투산오픈골프 3R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터치스톤에너지 투산오픈골프대회(총상금 300만달러)에서 공동 26위로 떨어졌다. 최경주는 15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의 옴니투산내셔널골프장(파72·7,148야드)으로 옮겨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전날 공동 20위에서 공동 26위로 밀려났다. 2라운드까지 8언더파로 공동 2위를 달린 위브는 이날 6언더파를 추가해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고 개럿윌리스는 8언더파를 쳐 공동 20위에서 단독 2위로 급부상했다. 한편 하와이 카팔루아 플랜테이션골프장(파73·7,263야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짐 퓨릭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74타로 로리 사바티니(남아공)를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 최경주 4언더 공동20위…투산오픈골프 2R

    최경주(슈페리어)가 올시즌 첫 출전한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터치스톤에너지 투산오픈골프대회(총상금 300만달러)에서 공동 20위를유지했다. 전날 악천후로 경기가 하루씩 연기된 가운데 14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의 갤러리골프클럽(파72·7,360야드)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대회2라운드에서 최경주는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4언더파 140타로 공동 20위를 지키며 ‘톱10’ 진입에 희망을 갖게됐다.선두인 리 포터(10언더파 134타)와는 6타차. 10번홀(파4)에서 티오프한 최경주는 11번(파5)·12번홀(파4)과 14번(파3)·18번홀(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으며 전반을 이븐으로 끝냈다.후반들어 최경주는 1번(파4) 4번(파4) 7번홀(파3)에서 버디행진을 이어갔지만 마지막 9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해 공동 10위로올라갈 기회를 놓쳤다. 한편 하와이 카팔루아 플랜테이션골프장(파73·7,263야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 3라운드에서는 로리 사바티니가 8언더파를 추가하며 합계 16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비제이 싱은 6언더를 보태 합계 14언더파 205타로 2위를 달렸고 어니 엘스는 이븐파에 그쳐 합계 12언더파 207타로 공동 3위로 한계단물러섰다. 데이비드 듀발은 8언더를 몰아치며 합계 10언더파 209타로 단숨에공동 9위로 뛰어올랐고 타이거 우즈는 5언더를 보탰으나 합계 8언더파 211타로 공동 15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4언더 공동20위

    최경주(슈페리어)가 올시즌 첫 출전한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터치스톤에너지 투산오픈골프대회(총상금 300만달러)에서 공동 20위를유지했다. 전날 악천후로 경기가 하루씩 연기된 가운데 14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의 갤러리골프클럽(파72·7,360야드)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대회 2라운드에서 최경주는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0위를 지키며 ‘톱10’ 진입에 희망을 갖게됐다.선두인 리 포터(10언더파 134타)와는 6타차. 10번홀(파4)에서 티오프한 최경주는 11번(파5)·12번홀(파4)과 14번(파3)·18번홀(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으며 전반을 이븐으로 끝냈다.후반들어 최경주는 1번(파4) 4번(파4) 7번홀(파3)에서 버디행진을 이어갔지만 마지막 9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해 공동 10위로올라갈 기회를 놓쳤다. 한편 하와이 카팔루아 플랜테이션골프장(파73·7,263야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 3라운드에서는 로리 사바티니가 8언더파를 추가하며 합계 16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비제이 싱은 6언더를 보태 합계 14언더파 205타로 2위를 달렸고 어니 엘스는 이븐파에 그쳐 합계 12언더파 207타로 공동 3위로 물러섰다. 데이비드 듀발은 8언더를 몰아치며 합계 10언더파 209타로 단숨에공동 9위로 뛰어올랐고 타이거 우즈는 5언더를 보탰으나 합계 8언더파 211타로 공동 15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순조로운 출발

    최경주(슈페리어)가 시즌 첫 무대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최경주는 12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의 옴니투산내셔널골프장(파72·7,14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터치스톤에너지 투산오픈골프대회(총상금 300만달러) 첫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도니 해먼드 등 25명과 함께 공동 20위에 올랐다. 케빈 서덜랜드(5언더파 76타) 등 공동 선두 6명과는 불과 3타차. PGA 2년차로 올시즌 첫 경기에 나선 최경주는 첫 홀(파4) 보기를 범해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2번(파5)과 4번홀(파3)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은 뒤 6번(파4) 7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이어 전반 마지막인 9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보태 한때 4언더파파까지 치달아 상위권 진입이 유력해보였다.그러나 후반 13번(파4)과 16번홀(파4)에서 거푸 보기를 범해 상위권에서 밀려났다. 한편 하와이주 마우이 플렌테이션코스(파73·7,022야드)에서 열린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 1라운드에서는 저스틴 레너드가 버디 8개 보기 2개 등 6언더파 67타를 쳐 단독선두를 달렸고 어니엘스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 등 5언더파 68타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챔피언 타이거 우즈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선두에 3타 뒤진 3언더파 70타로 공동 8위에 그쳤다.
  • 美 골프 2001대장정 ‘티 오프’

    ‘2001시즌 티 오프’-.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한달여의 휴식을 마치고 이번 주중 나란히 막을 올린다. 어느 해보다 많은 한국선수들이 진출,관심을 끄는 LPGA는 12일 밤(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그랜드 사이프레스리조트에서 열리는 유어라이프바이타민스 LPGA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이 개막전. 캐리 웹,애니카 소렌스탐,줄리 잉스터 등 강호들이 모두 참가하며한국의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트리오는 물론 장정 하난경 펄신 등 풀시드 멤버에 박희정이 출전권을 따내 모두 7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박세리는 어느 해보다 착실한 동계훈련을 토대로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시동이 늦게 걸린 예년과 달리 올해는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 개막전부터 우승컵을 거머쥐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있다. 지난해 1승을 포함,13차례나 ‘톱10’에 든 김미현과 역시 1승 이후후반 페이스 조절 실패로 신인왕 등극에 실패한 박지은도 강력한 우승후보로서 손색없는 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PGA는 하루 앞선11일 하와이에서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320만달러),애리조나에서 투산오픈(총상금 300만달러)이 동시에 개막전을치른다.지난 7일 호주에서 끝난 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이 있지만 미국내에서는 이 두대회가 사실상 개막전인 셈. 특히 지난해 우승자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필 미켈슨,데이비드 듀발 등 최강자들이 모두 참가하는 메르세데스챔피언십은 올시즌 판도를 가늠할 대회.우즈가 2연패에 성공하며 올해도 독주채비를 갖출 것인지, 다른 선수가 우즈를 저지할 것인지가 관심의 초점. 한국선수로 유일하게 PGA에 진출한 최경주는 투산오픈에 출전한다. 비록 상위 랭커들이 나오지 않는 대회지만 2002년 풀시드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해 가급적 좋은 성적을 내야하는 그로서는 적절한 선택이라는 평가다.1차로 컷오프 통과에 성공하면 ‘톱10’ 진입까지 노려볼 생각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골프협회 선정 2000년 MVP

    ‘슈퍼 땅콩’ 김미현(ⓝ016-한별)이 대한골프협회 선정 2000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골프협회는 8일 김미현이 협회 임원과 기자들로 구성된 투표인단의유효투표 67표 가운데 23표를 얻어 최경주(슈페리어·18표)를 5표차로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 프로선수에는 20표를 얻은 강욱순이 뽑혔고 최우수아마추어는 김대섭(47표)이 차지했다. 협회는 오는 16일 타워호텔에서 열리는 정기 대의원총회가 끝난 뒤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 [파이팅 코리아 2001] PGA 2년차 최경주

    한국 남자골프의 희망 최경주에게 2001년은 새로운 파이팅이 요구되는 해다. 골프의 본고장 미국프로골프(PGA) 진출 2년째.첫해인 지난해가 언어장벽과 코스적응 실패 등으로 험난했다면 올해는 본격적으로 정상 정복을 노릴만큼 모든 것이 성숙된 도약의 한해인 것이다. 올시즌 최우선 과제는 2002년도 풀시드 획득.이를 위해서는 상금랭킹 125위권에 들어야 한다.지난해 134위에 그쳐 다시 퀄리파잉스쿨을 거친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도 풀시드 획득은 지상과제다. 물론 ‘톱10’에는 가볍게 들고 간혹 우승컵을 거머쥐는 박세리 김미현 등 여자선수들에 견줘 초라한 목표지만 여자골프(LPGA)에 비해규모면에서 10배이상 큰 PGA라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만만치 않은 목표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단 한번에 그친 ‘톱10’진입 횟수를 늘리고우승까지도 욕심을 내볼 참이다.올해 출전할 대회는 30개 정도.조급함에 몇주씩 쉬지않고 달려든 지난해와 달리 2∼3개 대회 출전 뒤 1주 쉬는 식으로 운영한다면 기회가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올시즌 첫 출전할 대회는 12일 애리조나주에서 시즌 3번째 투어로개막하는 투산오픈.지난해 PGA 진출 이후 처음으로 컷오프를 통과한인연이 있는 대회다.처음부터 자신감을 갖기 위해 이 대회를 선택했다. 최경주는 “스윙이나 볼 탄도 등 PGA투어에 맞는 기술적인 면을 보강했고 특히 100야드 이내의 쇼트 게임과 퍼팅을 집중 연마했다”며“2년차로서 심리적인 안정이 큰 힘이 될 것”이라 말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2연속 시드 획득

    최경주(슈페리어)가 2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최경주는 5일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PGA웨스트 토너먼트코스(파72·7,204야드)에서 열린 2000년 PGA퀄리파잉스쿨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6라운드 합계 15언더파 417타로마이크 스포사 등 5명과 공동 31위에 올랐다.이로써 최경주는 35위까지 주어지는 시드를 얻어 지난해에 이어 거푸 PGA 투어에서 활동할수 있게 됐다. 퀄리파잉스쿨 1위는 스테픈 앨런으로 32언더파 400타를 기록했으며데이비드 몰랜드와 브라이언 윌슨이 30언더파 402타로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전날 공동 52위로 추락한 최경주는 인코스에서 출발,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15번홀(파4)에서도 1m짜리 버디 퍼팅을성공시켰다.후반 들어서도 2번홀(파5)에서 2.5m,4번홀(파4)에서 3.5m 버디퍼팅을 잇따라 성공시킨 최경주는 6번홀(파5)에서 4온 2퍼트로보기를 범해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7번홀(파4)에서 9m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한편 청각장애인 골퍼이승만은 9오버파 441타로 공동 151위가 돼 2부리그인 바이닷컴투어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PGA퀄리파잉스쿨, 최경주 4R 공동45위

    최경주(슈페리어)가 내년도 미국남자프로골프(PGA) 시드권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최경주는 3일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PGA웨스트 토너먼트코스(파72·7,204야드)에서 계속된 PGA 퀄리파잉스쿨 4라운드에서 이글 1,버디3,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45위를 형성했다. 이날 현재 내년 시즌 시드가 주어지는 35위권은 합계 11언더파로 최경주와는 1타차에 불과해 남은 이틀간의 라운드에서 선전을 펼칠 경우 우리나라 선수 최초의 PGA 풀시드 획득이 기대된다.3번과 4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주고받은 최경주는 8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타수를 9언더파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최경주는 13번홀(파5)에서버디를 추가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14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한뒤 16번홀(파5)을 버디를 막아내는 뒷심을 발휘해 막판 선전이 기대된다. 한편 청각장애인 골퍼 이승만(20)은 2언더파 70타를 기록,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149위에 머물러 전망이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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