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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빈자리 ‘호시탐탐’

    ‘호랑이 없는 숲속의 왕은 누구’-.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거두며 한숨 돌린 타이거 우즈의 불참속에 미프로골프(PGA) 투어 벨사우스클래식(총상금 330만달러)이 29일 밤(한국시간) 조지아주 덜루스슈거로프TPC(파72·7,259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 최대의 관심은 다음주 시즌 첫 메이저인 마스터스대회(4월5∼8일)에 전념하기 위해 휴식을 택한 ‘황제’ 우즈의 빈자리를 누가 메울 것이냐는 점.대회 자체는‘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과 마스터스의 중간에 끼어 ‘샌드위치’로 여겨지는 중급규모. 그러나 마스터스를 앞두고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출전하는 선수들의 면모는 만만치 않다.지난해 챔피언이자 세계2위인 ‘왼손잡이 미남’ 필 미켈슨이 먼저 눈에 띈다.대회2연패를 통해 마스터스 첫 정복 가능성을 가늠해 보겠다는 생각. 94·99년 마스터스 우승컵을 거머쥔 ‘스페인의 영웅’호세 마리아 올라사발도 우승후보 가운데 하나이고 91년마스터스 챔피언인 웨일즈의 이안 우스남도 이번 대회를통해 모처럼만에미국무대에 얼굴을 내민다. 한편 지난 19일 끝난 베이힐인비테이셔널에서 드라이브 샷 난조로 공동51위에 그친 뒤 10여일을 쉰 최경주(슈페리어)도 ‘톱10’재진입을 노리며 출사표를 냈다.67위로 처진 상금순위를50위권으로 끌어올리려는 최경주는 마스터스 출전 자격이없어 이번 대회 중상위권 입상이 절실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우즈 시즌 첫승…상금왕 시동

    ‘마침내 첫 승,이제부터 시작이다’-.‘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총상금 350만달러)에서 필 미켈슨의 추격을 뿌리치고 시즌 첫 승 고지에 올라 본격적인 우승 사냥을 예고했다. 우즈는 19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장(파72·7,207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미켈슨(274타)을1타차로 제치고 PGA 통산 25승째를 거뒀다.특히 전년도 이대회 챔피언으로서 로렌 로버츠에 이어 두번째 2연패의 주인공이 돼 기쁨을 더했다. 올들어 8개 대회,지난해말부터 12개대회 동안 우승컵을 거머쥐지 못해 지난 98∼99년 14개대회 무관 이후 최장기간슬럼프에 빠져 ‘예전의 그가 아니다’는 비아냥을 들은 우즈로서는 그동안의 부진과 심리적 초조감을 말끔히 털고 상승세로 돌아설 계기를 찾은 게 최대의 소득.특유의 몰아치기 우승도 예상된다. 그는 우선 우승상금 63만달러를 더해 117만5,857달러로 상금순위를 19위에서 6위로 끌어 올려 상금 1위 쟁취에 한발다가섰다.선두 조 듀란트와는 44만6,815달러 차이로 1승만보태도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다. 앞으로 지켜볼 것은 메이저대회 4연속 우승 여부.지난해 US오픈,브리티시오픈,PGA선수권에 이어 올 첫 메이저인 마스터스 우승을 최대 목표로 하고 있는 그에게 이번 대회 우승은 크게 힘이 될 것이 분명하다.다음주 열리는 ‘제5의 메이저’인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의 활약 여부가 4연속 메이저 우승의 가늠자다. 한편 그랜트 웨이트는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3위에 올랐고 전날까지 1타차 2위를 달린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2오버파 74타에 그쳐 9언더파 279타로 공동4위에 머물렀다. 최경주(슈페리어)는 버디 1개에 보기를 6개나 저지르며5오버파 77타를 쳐 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51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우즈 “시즌 첫승 예감”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총상금 3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뛰어올라 시즌 마수걸이 우승 기대를 부풀렸다. 디펜딩 챔피언 우즈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골프장(파72·7,207야드)에서 열린 3일째 경기에서 보기 1,버디 7개를 쳐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우즈는 이날4언더파 68타를 친 ‘유럽의 샛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를 1타차로 제치고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선두로 치고 올라와 대회 2연패에 청신호를 밝혔다. 첫날트리플보기의 망신을 당한 우즈는 3라운드에서 드라이브 샷평균 비거리 302.5야드를 기록했고 페어웨이 안착률(85.7%)과 그린 적중률(83.3%),퍼팅(28개)에서도 두루 호조를 보였다. 한편 최경주는 버디 4개를 골라냈지만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37위에 머물렀다.
  • 우즈 트리플보기 망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350만달러)첫날 트리플보기를 범하는 망신을 당했다. 우즈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장(파72·7,207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았으나 트리플보기 1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우즈는 선두그룹인 마크 캘커베키아,필 미켈슨 등에 5타 뒤진채 최경주(슈페리어)와 함께 공동35위에 머물렀다. 우즈가 트리플보기를 저지르기는 지난해 US오픈 3라운드 이후 1,201홀만이다. 곽영완기자
  • 세리·지은 ‘사이좋은’ 공동10위

    박세리(아스트라)와 박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웰치스서클K챔피언십(총상금 75만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공동10위에 올라 순조롭게 출발했다. 올시즌 1승씩을 기록중인 박세리와 박지은은 9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랜돌프노스골프장(파72·6,222야드)에서 열린대회 첫날 나란히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9언더파 63타의 선두 젠 한나와는 5타차. 그러나 아직 3라운드 경기가 남아 시즌 2승 달성 가능성은충분하다는 평가. 지난해 챔피언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7언더파 65타로단독 2위,미셸 레드먼,에밀리 클라인(이상 미국)은 6언더파66타로 공동3위에 나섰다. 김미현은 왼쪽 엄지손가락 찰과상과 팔꿈치 부상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로 공동33위에 랭크됐고 장정(지누스) 펄신 박희정은 나란히 1언더파 71타로 공동53위,여민선은 이븐파 72타로 공동77위에 올랐다. 그러나 한희원(휠라코리아) 제니박은 2오버파로 공동116위,하난경(맥켄리)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130위에 머물러 컷오프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한편 플로리다주 코럴스프링스 헤론베이TPC(파72·7,2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32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로 142명 가운데 공동111위에 그쳐 지난해말 이후 8개 대회째 만에 컷 오프에 걸릴 위기에 빠졌다. 이 대회에서는 예스퍼 파네빅(스웨덴),벤 퍼거슨,죠프 오길비(이상 호주)가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1위를 달렸고 노장베른하르트 랑거(독일) 등 6명이 6언더파 66타로 선두권을이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듀란트 “내친김에 3승 도전”

    ‘시즌 3승에 도전한다’-.올시즌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첫 2관왕에 오르며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조 듀란트가 연승과 함께 시즌 3승째에 도전한다. 무대는 8일 플로리다주 코럴스프링스 헤론베이 TPC(파72·7,268야드)에서 개막하는 혼다클래식(총상금 320만달러).4라운드 72홀 스크로크 플레이로 펼쳐질 이 대회를 듀란트는 자신의 초반 활약이 ‘찻잔 속의 돌풍’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각인시킬 기회로 삼고 있다. 10여년 동안의 부진을 털고 올시즌 들어 만개한 기량을 발판 삼아 지난해 말부터 10개대회 연속 무관의 슬럼프에 빠진 ‘황제’ 타이거 우즈보다 더 많은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는 듀란트가 3승 달성에 자신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무엇보다 올시즌 들어 급상승한 기량.단순히 2승을 올렸다는 점 뿐 아니라 각종 기록에서도 정상급 수치를 보여주고있다. 드라이브 샷의 페어웨이 안착률이 무려 79.1%로 당당히 PGA 1위를 달리고 있고 아이언 샷 정확도를 반영하는 그린 적중률 역시 78.5%로 선두다.여기에 평균 드라이브 샷 비거리가285야드로 16위에 올라 있어 장타와 정확도를 겸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퍼팅도 홀당 1.720개로 24위에 랭크돼 3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특히 파72홀 기준 평균타수에서도 68.52타로 2위를 차지해 사실상 모든 기록 부문을 평정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우즈와 데이비스 러브3세 등 정상급 선수들이불참한다는 것도 듀란트의 우승 가능성을 높여주는 원인 가운데 하나.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주 제뉴이티챔피언십 첫날 공동4위로 나섰다 막판 부진으로 공동25위에 머문 최경주(슈페리어)도 출전,‘톱10’에 재도전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7언더 공동4위 ‘굿샷’

    최경주(슈페리어)가 시즌 두번째 ‘톱10’ 진입에 청신호를밝혔다. 최경주는 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럴리조트 블루몬스터코스(파72·7,01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뉴이티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단 1개에 무려 8개의 버디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로 공동4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0언더파를 몰아친 선두 마이크 위어(캐나다)에 3타 뒤졌으나 올시즌 자신의 한 라운드 최저타 타이를 기록해개막전 공동 5위에 이어 또 한번 ‘톱10’의 기대를 갖게 됐다. 최경주는 비교적 높은 그린 안착률(66.7%)과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대부분 핀 1m 이내에 볼을 붙여 23개의 퍼팅만 기록하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인코스에서 출발,첫홀인 10번홀(파5))에서 6m짜리 롱 퍼팅을 버디로 연결시킨 최경주는 11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낚은 뒤 15번(파3)·17번홀(파4.419야드)에서도 거푸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1번(파5)·2번홀(파4.)에서 잇따라 1m짜리 버디를 낚은 최경주는 4번홀(파3)에서티샷이 왼쪽으로 빗나가면서 그린을 놓치는 바람에 보기로 주춤했지만 8번(파5)·9번홀(파3)을 연속 버디로 마무리해 상위권으로 뛰어 올랐다. 선두로 나선 왼손잡이 위어는 버디 6개와 3번(파4)·8번홀(파5)에서의 이글 2개로 자신의 생애 18홀 최저타인 10언더파62타를 기록했다. 한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에미리트골프클럽(파72·7,127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두바이데저트클래식대회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는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8개를 낚으며 8언더파 64타를 쳐 토마스 비욘(덴마크)과 공동선두를 달렸다. 강욱순(삼성전자)은 일몰로 14번홀까지만 치른채 이븐파 공동 102위에 머물렀다.이날 경기는 짙은 안개 때문에 2시간늦게 시작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연속 예선통과 톱10 ‘파란불’

    ‘연속 예선 통과 톱10에 도전한다’-. 미국 남자프로골프(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슈페리어)가 시즌 초반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바로 연속 예선 통과 10위권 진입이다. 현재 최경주의 연속 예선 통과 기록은 지난 시즌 마지막대회와 올시즌 초반 5개대회를 포함,모두 6회.순위는 올시즌 PGA 멤버 292명 가운데 공동18위다. 최경주 앞에는 64회로 단연 1위인 타이거 우즈,14회로 2위인 세르히오 가르시아,12회로 공동4위인 데이비스 러브3세등 쟁쟁한 멤버들이 버티고 있지만 10위권인 공동8위는 10회에 불과해 최경주의 목표 달성이 어렵지만은 않다. 최경주가 연속 예선 통과 순위 상승에 집착하는 이유는 바로 상금과 직결되기 때문.1∼2라운드 예선에서 탈락할 경우단 한푼의 상금도 받지 못하지만 예선만 통과하면 최하위를해도 일정액의 상금이 보장돼 그만큼 상금랭킹도 올릴 수 있다.최경주는 여러가지 출전 제약 속에 꾸준한 예선 통과로올시즌 18만1,078달러를 벌어 상금랭킹 50위를 달리고 있다. 물론 연속 예선 통과가 쉬운 일만은 아니다.집중력은 물론꾸준한 플레이가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이다.2회 이상 연속예선 통과에 성공,순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80여명에 불과하고 세계랭킹 2위 필 미켈슨이나 우즈의 라이벌인 데이비드 듀발은 아예 순위에서 이름을 찾을 수 없을 정도다. 한편 PGA투어 사무국은 27일 최경주의 조건부 출전 대기 순위를 47위에서 3위로 재조정,사실상 풀시드권을 줘 목표 달성에도 유리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닛산 오픈 골프, 앨런비 또 연장전 우승

    로버트 앨런비(호주)가 사상 최다 인원이 치른 닛산오픈(총상금 340만달러) 연장 첫 홀에서 이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승을 모두 연장승부에서 올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앨런비는 26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골프장(파71·6,98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합계 8언더파 276타로 이사와 도시미쓰(일본),브랜들 챔블리,제프 슬러먼,봅 트웨이,데니스폴슨 등 5명과 동타를 이뤄연장전에 들어간 뒤 첫 홀에서 유일하게 버디를 잡아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해 데뷔 10년만에 PGA 첫승과 2승째를 모두 연장전을통해 거둔 앨런비는 이로써 투어 3승을 모두 연장 승부 끝에올리게 됐다. 6명이 연장전을 벌인 것은 PGA 정규 투어 사상처음이다. 공동9위를 달린 타이거 우즈는 이븐파 71타에 그쳐 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13위에 그쳤다.우즈는 올시즌 초반 8개대회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해 14개대회 무승 행진을 벌인98∼99시즌 이후 가장 오랜 기간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으며최근 2개 대회에서는 ‘톱10’에도 들지 못해 슬럼프 장기화를 예고했다. 한편 최경주는 이날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3개를 범해 1언더파 70타,합계 2언더파 282타로 공동33위를 차지했다.최경주는 그러나 개막전 공동5위를 포함 5차례 대회에서 모두 컷 오프를 통과,이번 대회까지의 성적을 합산해 다시 조정하는 대기순위가 급상승할 전망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러브3세 10언더 단독선두…닛산오픈 3R

    데이비스 러브3세의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타이거 우즈가 실낱같은 역전우승 가능성을 붙잡았다. 러브3세는 25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골프장(파71·6,987야드)에서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닛산오픈(총상금 340만달러)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로 선전,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러브3세는 전날 4언더파에 이어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더 줄여 코리 페이빈 등 4명의 2위그룹을 3타차로 따돌렸다. 미 PGA투어 통산 14승을 기록중인 러브3세는 최근 2년간 부진을 보이다가 지난달 AT&T 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대회에서우승,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올시즌 무관의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우즈는 이날 보기없이 버디만 2개 잡아내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9위로 뛰어 올라 막판 역전우승의 가능성을남겼다. 최경주(슈페리어)는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2타를쳐 중간합계 1언더파 212타로 전날 공동34위에서 43위로 밀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신동’ 가르시아 공동선두…PGA 닛산오픈 1라운드

    스페인의 ‘골프신동’ 세르히오 가르시아(21)가 시즌 첫승을 향해 쾌조의 출발을 한 가운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또 중위권으로 처졌고 최경주(슈페리어)는 ‘톱10’의불씨를 지폈다. 가르시아는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골프장(파71·6,987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닛산오픈(총상금 34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66타를 쳐 지난해 우승자 커크 트리플릿 등 3명과 함께 공동선두를 이뤘다. 99년 프로데뷔 이후 그해 유러피언투어(EPGA)에서만 두차례우승했을뿐 PGA에서는 아직 정상에 못오른 가르시아는 이날인코스(10번홀)에서 출발, 첫홀과 두번째홀(11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꾼 뒤 13·1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전반을 마감했다.후반들어서는 보기없이 1·2·6번홀에서 버디를 보태 공동선두로 올라섰다.가르시아는 특히 300.5야드에 이르는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에 26개에 불과한 퍼팅 등절정의 감각을 보여 첫 승 전망을 밝게 했다. 반면 우즈는 버디와 보기 3개씩을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로공동59위에 머물러 슬럼프 장기화 조짐을 보였다.우즈는 페어웨이 적중률(92.9%)과 그린 적중률(61.1%)은 비교적 안정됐으나 퍼팅수가 30개나 되는 등 난조를 보였다. 한편 개막 직전 출전통보를 받고 뒤늦게 대회에 합류한 최경주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선두권과 3타차인 2언더파 69타로 공동22위에 올라 시즌 두번째 ‘톱10’ 진입 희망을 갖게됐다. 1번홀에서 티오프한 최경주는 5번홀과 9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기록한 뒤 후반 10·11번홀에서 버디를 보태고 15번홀에서 범한 보기를 17번홀 버디로 만회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미켈슨 뷰익인비테이셔널 골프 19언더 정상 축배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총상금 350만달러)에서 올시즌 첫 승과 대회 첫 2연패를한꺼번에 달성했다. 미켈슨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 토레이파인스골프장 남코스(파72·7,05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보태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프랭크 닉라이트,데이비스 러브3세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돌입한 뒤 세번째 홀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미켈슨은 올 시즌 첫 승과함께 49년 대회 사상 처음으로 2연패를 달성했다. 미켈슨은또 이 대회에서 3차례 우승한 첫 선수가 됐으며 투어 통산우승도 18번으로 늘렸다. 타이거 우즈는 보기없이 버디 5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를치며 추격전에 나섰으나 합계 17언더파 271타에 그쳐 공동선두 3명에게 2타가 뒤진 4위에 머물렀다. 최경주(슈페리어)는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로부진,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48위로 추락했다.최경주는드라이브 샷 정확도가 50%에 그친데다 퍼팅수도 33개나 됐다. 13번 홀까지 단독선두를 달리다 닉라이트와 러브3세의 거센추격에 막판 동타를 허용한 미켈슨은 상대의 실수로 우승을차지했다. 미켈슨은 연장 첫홀인 18번홀(파4)에서 다른 2명의 선수와나란히 버디에 성공한 뒤 16번홀(파3)에서 두번째 연장을 치러 파 세이브에 실패한 러브3세를 먼저 탈락시켰다.이어 17번홀(파4)에서 펼쳐진 연장 3번째 홀에서 미켈슨은 티샷을숲속으로 보내는 등 난조속에 4온 2퍼트로 더블보기에 그쳐위기를 맞았다.그러나 상대인 닉라이트도 티샷을 실수한 뒤가까스로 4온시켜 3퍼트를 범하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우승컵을 안았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8언더 공동32위 추락

    최경주(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총상금 35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2위로 추락했다. 전날 단독4위에 나선 최경주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 토레이파인스골프장 남코스(파72·7,055야드)에서 열린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이로써 최경주는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브래드 팩슨 등과 함께 공동32위로 떨어졌다. 페블비치프로암에서 2년10개월만에 PGA투어 우승을 차지한데이비스 러브 3세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더 줄여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단독선두가 됐다. 3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린 챔피언 필 미켈슨은 이글 1개버디 3개를 기록했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한타를 줄이는데 그쳐 13언더파 203타로 브렌트 가이버거 등과 함께공동2위를 이뤘다. 타이거 우즈는 이날 보기없이 버디 5개를 낚는 상승세를 보이며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7위로 점프,역전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뷰익인비테이셔널 오늘 출전

    최경주(슈페리어)가 8일 밤(한국시간) 캘리포니아 라호야토리파인스골프장(파 72·7,033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총상금 350만달러)에 출전,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이 대회는 지난해 필 미켈슨이 타이거 우즈의 7연승을 저지하며 우승한 대회로 강호들이 모두 출전,올시즌 초반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최경주에게는 또 한번 시험 무대가 될전망이다.또 미국 캘리포니아 다이아몬드바고교에 재학중인나상욱(17·미국명 케빈 나)이 월요 예선에서 2위를 차지,역대 대회 최연소선수로 출전한다. 한편 미켈슨은 지난 6일 식중독 증세로 응급실로 실려간 사실이 7일 밝혀져 2연패에 빨간불이 켜졌다. 곽영완기자
  • 페블비치 최종라운드

    데이비스 러브3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대회(총상금 400만달러)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까지 합계 7언더파로 선두권에 7타나 뒤진 러브3세는 5일 미국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6,799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98년 4월 MCI클래식 이후2년10개월만에 PGA 투어 통산 14승째를 올렸다. 전날 3위 비제이 싱(피지)은 3언더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2위를 차지했고 공동선두를 달리던 필 미켈슨과 올린 브라운은 나란히 1오버파에 그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3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이 대회 마지막날 역시 7타차 역전 우승을 이끌어낸 타이거우즈는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13위에 그쳐 올 시즌 처음으로 ‘톱10’에서 밀려났다. 3라운드까지 7언더파의 평범한 성적으로 공동14위에 머문 러브3세는 이날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신들린 듯 타수를 줄여나갔다.첫홀(파4)을 버디로 출발한 그는 2번홀(파5)에서는 이글을 성공시킨 뒤 3∼7번홀까지 5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전반에만 8언더를 추가,단숨에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어 11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13번(파4)에 이어 18번홀(파5)에서 쐐기를 박는 버디를 보태 선두를 지켰다. 한편 최경주(슈페리어)는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1타를줄여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27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최경주는 올시즌 초반 3개 대회에서 중상위권을 유지,번번이 컷오프에서 탈락한지난해와는 다른 면모를 과시,올 목표인 상금랭킹 100위권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미켈슨 “우즈 독주 내가 막는다”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시즌 첫 우승을 예약했다. 미켈슨은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AT&T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올린 브라운(미국)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4승으로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다승 2위에 오른 왼손잡이 미켈슨은 정확한 드라이브 샷과 아이언 샷,26개에 불과한 퍼팅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보기는 1개에 그친 반면 버디는 7개를 잡아내 3위 비제이 싱(피지)에 2타차로 앞섰다. 올해 우즈의 독주를 막을 강력한 후보인 미켈슨은 이틀 동안 내리 6타씩을 줄인데다 4라운드가 열리는 페블비치링크스에서 치른 3라운드에서 선전,첫 승에 성큼 다가섰다.이번 대회는 페블비치링크스를 포함,3개 코스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2라운드에서 1오버파 20위로 떨어진 우즈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치며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11위를 기록,역전 우승의 실낱 같은 가능성을 남겼다. 최경주(31·슈페리어)는 버디와 보기 각 5개로 이틀 동안 1타도 줄이지 못해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공동35위)에 그쳤다. 최경주는 이날 드라이브 샷과 아이언 샷의 정확도가 크게 떨어져 고전했다.특히 70%를 넘던 그린 적중률이 33.3%로 뚝 떨어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톱10’진입 청신호

    타이거 우즈가 부상의 악몽을 털고 공동4위로 나서 시즌 첫 승과 2연패에 청신호를 밝혔고 최경주(슈페리어)는 공동15위에 오르며 ‘톱10’진입에 희망을 갖게 됐다. 전날 뜻하지 않은 무릎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던 우즈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 스파이글래스코스(파72·6,8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대회(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8개를 쳐 6언더파 66타로 공동4위에 나섰다. 부상 후유증 탓인지 전반 9홀 동안 보기 2개를 범한 우즈는 후반 9홀에서 무려 5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뛰어 올랐다.특히 16∼18번홀을 연속 버디로 마무리,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으로페블비치링크스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입증했다. 포피힐스코스에서 1라운드에 나선 최경주는 이글 2개와 버디 4개 트리플보기 1개 보기 1개를 범해 4언더파 68타로 톰 레먼,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크레이그 스태들러 등 9명과 공동15위에 랭크돼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첫 홀(파4)에서 3m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최경주는 6번홀(파3)에서1타를 더 줄였고 10번홀(파5)에서 2m 버디 퍼팅을 잡아낸 뒤 12번홀(파5) 이글과 13번홀(파4) 버디로 6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여 공동선두까지 치고 올라갔다.그러나 15번홀(파3)에서 그린을 놓치면서 보기로 삐끗하더니 16번홀(파4)에서 어이없는 트리플보기로 30위권까지 추락했다.최경주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이글퍼팅을 성공시켜 다시 상위권으로 부상했다. 한편 지난해 2부투어 상금랭킹 11위에 그친 데이비드 버가니오와 마크 존슨은 8언더파로 ‘깜짝 선두’에 나섰으며 토미 아머 3세가 7언더파로 3위에 올랐다.곽영완기자 kwyoung@kdaily.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우즈 시즌 첫승 먹구름

    타이거 우즈가 뜻하지 않은 무릎 부상을 당해 미 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내셔널 프로암대회(총상금 400만달러) 2연패와 시즌첫 승에 먹구름이 끼었다. 1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개막된 이 대회에 앞서 연습 라운드를 마친 우즈는 팬들에게 사인을해주다 발을 접질려 왼쪽 무릎 인대를 다쳤다.우즈의 부상은 의외로심해 다리를 절뚝거릴 정도였으며 1라운드 출발 직전까지 출전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우즈는 당초 2일 새벽 2시 50분 마크 오메라,프로야구 스타 켄 그리피 주니어,친구 제리 창 등과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주최측은 그의 상태를 지켜보기 위해 한때 스타트 리스트에서 우즈를 제외시키기도 했다. 우즈는 아마추어 시절이던 95년 US오픈 2라운드 도중 허리 부상으로 기권한 적은 있으나 프로에서는 한번도 부상을 이유로 대회 출전을포기하지 않았다. 이날 사고는 연습 라운드를 마치고 18번홀 그린을 벗어나려는 우즈가 그를 보고 달려든 팬들 가운데 한 남자의 발목에 걸려 넘어진새다른 팬들이 통제선을 넘어와 덮치면서 일어났다.우즈는 “팬들은 매우 공격적으로 내게 달려 들었다”면서 “팬들은 선수들에 대한 경호가 너무 삼엄하다고 불평하지만 선수를 보호하려면 불가피하다.그런데도 오늘 결국 이런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고 허술한 통제에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한국의 최경주(슈페리어)는 2일 새벽 2시20분 포피힐스코스 1번홀에서 첫 라운드를 시작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우즈 “지금까진 연습이었어”

    ‘시즌 세번째 출전,이제는 우승이다’-.‘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시즌 초반의 부진을 털고 첫승 고지를 향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우즈가 첫승을 노리는 무대는 1일 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막을 올리는 미 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총상금 400만달러). 올시즌 PGA 투어 6번째,자신으로서는 3번째 출전하는 대회로 앞선메르세데스챔피언십과 피닉스오픈에서 각각 공동15위와 공동5위에 그친 우즈로서는 명예회복이 걸린 중요한 고비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 대회는 우즈가 지난해 챔피언으로 2연패를 노리는 대회.그러나 우즈는 지난해 시즌 초반 연승 가도의 종착역이었다는 점에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전년도 시즌 막판 NEC인비테이셔널부터 이대회까지 6연승을 질주한 것.45년 바이런 넬슨(11연승)과 48년 벤 호건(6연승)에 이어 PGA 사상 세번째 6연승이었다. 이처럼 화려한 지난해 초반과 견주면 시즌 개막 한달째를 맞는 지금쯤은 우승을 해야 할 때가 됐다는 점이 우즈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것이다. 태평양 연안에 위치,언제 어느 방향에서 불어올 지 모르는 페블비치골프링크스의 강한 바람도 샷의 탄도와 강도 조절에 능한 우즈에게는유리한 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과연 우즈가 초반 부진을 딛고 첫 승과 2연패를 한꺼번에 이뤄낼 것인지-.PGA 시즌 초반 최대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한편 올시즌 투산오픈과 소니오픈에서 각각 공동5위와 29위에 오르는 등 지난해와 달리 중상위권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최경주(슈페리어)도 출전,올시즌 처음으로 우즈와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페블비치의 3개 코스에서 번갈아 1∼3라운드를 치른 뒤컷오프로 하위권 선수들을 걸러내고 4라운드에서 최종순위를 가리는방식으로 치러진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들쭉날쭉’김미현 19위

    김미현(ⓝ016-한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바루메모리얼(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도 부진,19위에 머물렀다. 김미현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스트랜드골프장(파72·6,32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의들쭉날쭉한 플레이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82타로 19위에 그쳤다.이로써 지난해 올스모빌클래식 이후 계속된 김미현의 연속 ‘톱10’ 기록도 8개 대회에서 멈췄다. 박지은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스웨덴의 소피 구스타프손은 이날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통산 3승째를 거뒀고 시즌 개막전에서 하위권으로 처져 망신을 당한 캐리 웹(호주)은 마지막날 3언더파 69타를 치며 13언더파275타로 단독 2위까지 치고 올라와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라에골프장(파70·7,06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슈페리어)는 4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76타를 마크,공동 29위를 차지했다. 브래드 팩슨(미국)은 이날 18번홀에서 또다시 이글을 잡아내 4일 연속 이글 행진을 이어가며 5타를 더 줄여 합계 20언더파 260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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