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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대표팀·현희 자황컵 체육대상

    2002자황컵 체육대상 수상자로 월드컵축구대표팀과 현희(펜싱·경기도체육회)가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대상인 남녀 최우수선수로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군 축구대표팀과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부 에페에서 사상 첫우승한 현희를 각각 선정했다.지도자상은 부산아시안게임에서 럭비 2연패를 달성한 민준기(상무) 감독에게 돌아갔다.남녀 최우수 기록상은 아시안게임수영 1500m에서 아시아기록(15분14초43)을 세운 조성모(해남고)와 창던지기 한국신기록(58m87)으로 2회 연속 우승한 이영선(정선군청)이 각각 차지했다.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2승에 빛나는 최경주는 프로선수상을,월드컵 때 한국팀 응원을 주도한 붉은악마는 공로상을 받게 됐다.
  • 올 PGA 결산/ 타이거 우즈 독주 계속 생애 첫승 챔피언 양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5일 서던팜뷰로클래식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 올시즌을 단적으로 평가하자면 ‘타이거 우즈의 독주 계속과 생애 첫 승 챔피언 양산’으로 압축된다. 우즈는 마스터스,US오픈 등 메이저 2승을 포함해 5승을 따내며 시즌 상금 691만 2625달러로 2위 필 미켈슨(431만 1971달러)을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평균타수도 68.56타로 4년 연속 최저타를 기록,‘올해의 선수’ 4연패도 확실시된다. 우즈의 독주로 미켈슨과 어니 엘스(남아공),비제이 싱(피지),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은 올해도 여전히 2인자 그룹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우즈와 15개 대회에서 겨룬 미켈슨은 단 두 차례만 우즈를 앞섰고 올해도 메이저 무관의 설움을 벗어나지 못했다. ‘타도 우즈’의 선봉에 서겠다고 큰소리친 가르시아 역시 1승을 올리는데 그쳤다. 한편 올시즌에는 난생 처음 우승컵을 안아본 선수들이 18명이나 되는 등 어느 시즌보다 ‘인간승리’가 많았다.지난 1월13일 소니오픈에서 200번째 대회 출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컵을 안은 제리 켈리와 235번째 출전 대회인 2월17일 닛산오픈 정상에 오른 린 매티스가 대표적인 케이스. 이들은 시즌 중반 1승씩을 추가,역시 올시즌 챔피언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린 한국의 최경주와 함께 2승을 기록했다. 이밖에 찰스 하웰 3세(23),조너선 비어드(24),루크 도널드(24·영국),매트쿠차(25) 등 어린 선수들도 챔피언타이틀을 거머쥐며 미래를 기약했고,뉴질랜드 원주민 출신 필 타토랑기는 10월13일 인벤시스클래식 정상에 올라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기도 했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내년엔 메이저 우승”

    “이제부터 목표는 메이저 타이틀” 최경주가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랭킹 30위 이내 선수들만 출전한 가운데 치러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에서 ‘톱10’을 달성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최경주는 4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골프장(파70·69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77타로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합계 12언더파 268타의 비제이 싱(피지)에게 돌아갔고 타이거 우즈는 합계 4언더파 276타로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를 끝으로 올 시즌을 마감한 최경주는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는 아쉬움보다 앞으로 다가올 시즌에 더 큰 기대를 갖게 됐다. 앞으로 최경주의 목표는 지금까지의 투어 대회 우승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이저 정상 정복. 올해 최경주가 거둔 성적은 PGA 투어에 입성한 지 불과 3년만에 세계적 선수들만 출전하는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했다는 데서 나타난다. 이 대회를 포함해 최경주는 투어 대회 2승,‘톱10’에는 7차례나 들며 다승부문에서 타이거 우즈(5승)에 이어 공동2위,‘톱10’ 부문에서는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상금 총액도 200만달러를 넘어 220만4907달러나 되고 상금랭킹도 20위 이내를 굳혔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마스터스,US오픈,브리티시오픈,PGA챔피언십 등 4대 메이저대회 출전권을 모조리 확보한 그에게 어찌보면 메이저대회 우승컵은 당연한 목표다. 최경주의 도약은 눈에 띄게 향상된 기량 때문.페어웨이 안착률이 65.2%나 되고 지난해 홀당 1.765개였던 퍼팅이 올해 1.738개로 낮아져 PGA 투어 전체선수 가운데 20위를 달렸다. 그린을 놓치고도 파세이브를 해내는 파브레이크율도 20.8%에서 22.2%로 높아졌다.평균타수도 지난해 70.62타(46위)에서 70.31타(24위)로 떨어졌다. 여기에 “누구와 붙어도 밀리지 않는다.”는 자신감 또한 그의 자산이다.이번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식 대회 처음으로 우즈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 뒤 “우즈도 별 것 아니다.”고 선언했을 정도. 한편 최경주는 내년 시즌 우승상금 500만달러짜리 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와 플레이어스챔피언십 등 굵직한 대회에 빠짐없이 나갈 수 있어 내년 상금획득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출발 부진, 뷰익챌린지 1R 공동66위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챌린지대회(총상금 370만달러) 첫날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최경주는 25일 조지아주 마운틴뷰골프장(파72·7057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최경주는 전반 버디 2개,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뒤 후반에는 2번홀(파5)에서 버디 1개를 보태는 데 그쳤다. 팀 헤런은 9언더파 63타로 선두에 나섰고 필 미켈슨 등 6명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 최경주 올 6번째 ‘톱10’ 상금 200만달러 돌파, 디즈니클래식 최종 공동 6위

    맹장염 수술 이후 3주만에 출전한 최경주가 시즌 상금 200만달러를 넘어섰다. 최경주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브에나비스타의 디즈니골프장마그놀리아코스(파72·719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디즈니클래식(총상금 37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상금 11만 9787달러를 받은 최경주는 시즌 상금이 205만 8907달러가 돼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200만달러 고지를 밟았다. 시즌 상금 200만달러는 지난해 단 16명만이 달성했으며 올해도 20명 안팎에 불과할 정도로 ‘정상급 선수’의 상징이다. 최경주는 상금 순위 19위를 지켜 내년에는 ‘꿈의 무대’ 마스터스 출전을 사실상 굳혔다.또 최경주는 올 시즌 여섯번째 ‘톱10’에 들어 이 부문에서도 20위 이내에 진입했다. 전날 공동 21위까지 떨어져 ‘톱10’ 진입이 어려워 보인 최경주는 드라이브샷을 평균 299야드나 날리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 데다 퍼트(25개)가 호조를 보여 9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슈퍼샷을 뿜어내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역시 3주 만에 모습을 보인 타이거 우즈는 보기없이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전날 공동 13위에서 단독 3위로 치고 올라와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지난해 퀄리파잉스쿨 2위로 PGA 투어에 입성한 밥 번스는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크리스 디마르코(264타)에게 1타차 역전승을 거둬 첫 승을 거뒀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가자 시즌3승”,오늘 디즈니클래식 출전

    최경주가 오랜 휴식을 마치고 필드로 돌아온다. 지난달 23일 탬파베이클래식 우승 이후 뜻하지 않은 맹장염 수술로 투어 일정에 차질을 빚은 최경주는 17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브에나비스타의 디즈니골프장 마그놀리아코스와 팜코스(이상 파72)에서 열리는 PGA 투어 디즈니클래식(총상금 370만달러)에 출전,시즌 3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최경주의 목표는 일단 상금 200만달러 돌파.6만880달러만 보태면 된다.이번 대회에서 16위 이내에만 입상하면 목표는 달성된다. 하지만 투어 2승에 빛나는 최경주의 목표는 역시 우승이고 최소한 ‘톱10’진입이다. 최경주가 투지를 불태우는 이유는 또 있다.지난 8월23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NEC인비테이셔널 이후 2개월여 만에 ‘황제’ 타이거 우즈와 겨룰 수있게 돼 자신의 진정한 실력을 보여줄 기회라는 점. 우즈가 없는 대회에서만 2승을 거둔데다 우즈가 출전하는 대회에서는 유난히 성적이 나빠 다섯차례나 컷오프됐고 단 한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한 최경주로서는 반드시 우즈를 꺾고 싶은 것이다. 우즈 역시 지난달 29일 끝난 라이더컵 이후 3주가량 대회에 나서지 않으며 컨디션을 조절해 왔기 때문에 쉽지 않은 목표지만 휴식을 통해 체력을 비축한 최경주는 자신감이 넘친다. 이와 함께 최경주는 다음주 뷰익챌린지와 투어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을 대비한 기량 점검에도 주안점을 둘 생각.특히 투어챔피언십은 상금랭킹 30위이내 선수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총상금 500만달러의 메이저급 대회로 현재 19위를 달려 올해 처음 출전 기회를 얻은 최경주는 가능하면 상금 순위를 끌어올리며 시즌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아시안게임/ 골프우승땐 돈방석?

    ‘아시안게임 골프 우승은 돈방석?’ 마루야마 시게키(일본),장정(한국),도로시 델라신(필리핀) 등 아시안게임 골프에서 메달을 딴 뒤 미 프로골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의 전통을 잇기 위해 선수들이 구슬땀을 쏟고 있다.아시안게임 우승으로 명예를 얻은 뒤 프로로 전향,거액의 상금을 거머쥐겠다는 계획이다. 82년 뉴델리대회 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골프는 그동안 숱한 스타를 배출했다. 90년 대회에서 남자단체,개인전 2관왕에 오른 마루야마는 지난 2000년 미프로골프(PGA)에 데뷔한 뒤 아시아인 최초로 2승을 거두며 최경주와 더불어 ‘황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올해 벌어들인 상금만 210만달러(약 26억원). 94년 대회 2관왕인 가나메 요쿠(일본)도 올 시즌 PGA 피닉스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가능성을 보였다. 98년 방콕대회에서 필리핀에 골프 단체전 동메달을 안긴 델라신도 지난 2000년부터 미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왕을 차지한 뒤 지난해 자이언트이글클래식과 삼성월드챔피언십을 석권하며 62만달러(약 7억 6000만원)를 챙겼다. 94년 히로시마대회 은메달리스트 강수연은 지난해 국내 무대에서 3승을 따내며 맹활약하고 있고,98방콕대회 3위를 차지한 장정도 꾸준히 LPGA 정상을 노크하고 있다. 이번 대회 남자부에 출전한 태국의 프롬 메사와트,일본의 미야사토 유사쿠등은 “아시안게임 우승자들이 프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을 잘 안다.”면서 “아마추어로서의 마지막 대회를 영예롭게 장식하겠다.”며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한국은 지난해 타이거풀스토토오픈 우승자 임성아(18) 김주미(18·이상 세화여고) 등을 앞세운 여자부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을 싹쓸이하고,남자부에서도 전 종목 석권을 노리고 있다. 이들 아시아 예비 스타들의 결전은 3일부터 아시아드골프장(파72)에서 펼쳐진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한국, 월드컵골프 출전 확정

    한국이 세계 정상급 프로골퍼들이 참가해 최강국을 가리는 EMC월드컵골프대회 본선에 자동출전하게 됐다. 24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따르면 한국은 본선 진출국 확정 마감일인 23일 현재 세계랭킹 18위를 기록,막차로 자동진출국 대열에 합류했다.한국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32) 등의 세계 랭킹이 올라감에 따라 국가랭킹 18위를 유지해왔다. 국제프로골프투어연맹이 주관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마지막 대회인 EMC월드컵은 24개국 48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가운데 오는 12월13일부터 나흘간 멕시코의 비스타 바야르타골프장에서 매치플레이로 벌어진다.한편이 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최경주는 PGA 투어 탬파베이클래식 우승과 함께 개인 세계랭킹을 57위로 끌어올렸다.
  • 최경주 맹장염 수술, 텍사스오픈 출전 포기

    탬파베이클래식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최경주(32)가 25일 미국 휴스턴의 한 병원에서 맹장염 수술을 받는다. 최경주는 탬파베이클래식 대회 기간 중 평소보다 땀이 많이 흐르고 열이 심하게 나는 것을 이상히 여겨 검진을 받은 결과 맹장염 진단을 받았다.이에따라 최경주는 이번 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라칸테라골프장에서 열리는 텍사스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 탱크 최경주, 나흘내내 선두

    ‘탱크’ 최경주(32)가 통산 2승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한국 골프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5월 컴팩클래식에서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미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지 4개월 만에 통산 두 번째이자 시즌 2승을 일궈내 명실상부한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더구나 이번 우승은 나흘 내내 선두를 달린 끝에 올시즌 최다 타수차로 이룩한 것이어서 빛을 더했다. 최경주는 23일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루크골프장(파71·7230야드)에서 열린 탬파베이클래식(총상금 26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1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2위 글렌 데이를 무려 7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46만 8000달러를 거머쥐었다. 첫날 8언더파 63타의 코스 레코드로 단독선두에 나선 최경주는 나머지 3개 라운드에서도 68타씩을 치며 추월을 허용하지 않았다. 최경주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상금랭킹 17위(193만 9120달러)에 올라 한국선수 사상 첫 ‘200만달러 클럽’ 등록 초읽기에 들어갔다.또 다음달 말 개막하는투어챔피언십 출전권을 덤으로 얻었고,내년 4대 메이저대회에도 모두 나설 수 있게 됐다. 전날 2위와의 격차를 5타 차로 벌리며 우승 안정권에 진입한 최경주는 이날 드라이버샷의 비거리를 줄이는 대신 정확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부를 걸었다.퍼팅수는 29개로 1,2라운드에 견줘 조금 많았으나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이 높았다. 1번홀에서 마지막 조로 출발한 최경주는 4번(파3)·5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2위 그룹의 추격권에서 일찌감치 벗어났다. 박해옥기자 hop@ ■최경주 일문일답/ “퍼팅감각 되찾은 게 우승 원동력” “퍼팅감각을 되찾은 게 우승의 원동력입니다.” 통산 두번째 PGA 투어 정상에 오른 최경주는 “두번째 우승이 첫 우승때보다 훨씬 어려웠다.”고 밝혔다. ◆우승 소감은. PGA 투어에서 한번 우승하기도 힘든데 통산 두번째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두번째 우승이 첫번째보다 훨씬 어려운 것 같다.이번 우승으로 내년에 모든 메이저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특히 마스터스에 나갈수 있어 더욱 의미있다.마스터스 무대에 서는 것이 언제나 꿈이었는데 현실로 이루어져 기분이 좋다. ◆오늘 경기를 총평한다면. 시작하기 전에 우승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불안했던 게 사실이다.그러나 막상 경기에 들어가니 안정을 되찾았다.매 홀 경기에만 집중해 침착해질 수 있었고 다행히 결과가 좋았다. ◆아멕스챔피언십과 겹쳐서 우승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견해도 있는데. 톱랭커들이(아멕스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모두 아일랜드로 가서 이번 우승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줄 안다.그러나 그 선수들이 출전했더라도(내가 우승하는 데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을 것이다.PGA 투어에서는 누가 우승할지 알 수 없다.누가 왔더라도 이겼을 것이다. ◆코스는 어땠나. 의외로 코스가 어려웠다.페어웨이가 대단히 좁고 그린이 딱딱했다.그러나 코스 상태가 평소 연습하던 휴스턴 골프장이나 컴팩클래식 코스와 비슷해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우승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퍼팅 감각을 다시 찾은 덕분이다.또 필 리츤 코치의 도움으로아이언샷도 좋아졌다. ◆앞으로의 계획은. 우선 텍사스오픈과 미켈롭챔피언십에 출전할 계획이다.이후는 미정이다.
  • 최경주 “누가 막으랴”,탬파베이클래식 3R 사흘째 단독선두

    최경주(32)가 통산 2승을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았다. 최경주는 22일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루크골프장(파 71·7230야드)에서 열린 미 프로골프(PGA) 투어 탬파베이클래식(총상금 260만달러) 3라운드에서 사흘째 단독선두를 굳건히 지켰다.2라운드에서 로드 팸플링(호주)에2타 앞서 불안한 선두를 달린 최경주는 이날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로 2위 팻 페레스를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최경주가 마지막 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면 지난 5월 컴팩클래식 우승 이후 통산 두번째우승이자 시즌 2승을 달성한다. 글렌 데이와 도니 해먼드가 8언더파 205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이틀째 2위를 달린 팸플링은 오히려 2타를 까먹고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가 돼 5위로 밀렸다. 최경주는 이날 드라이버샷과 퍼팅이 약간 주춤했으나 아이언샷 호조에 힘입어 버디를 5개나 잡았다.파3인 15번홀에서 2온-3퍼팅으로 더블보기 1개를 범한 것이 유일한 흠이었다. 첫홀인 1번홀(파5)에서 6m짜리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고 파4인 6번과 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12번홀(파4)에서 5.5m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최경주는 14번홀(파5)에서는 그린 에지에서 칩샷을 컵 1m에 붙이고 버디 하나를 추가,독주 체제를 굳혔다.그러나 15번홀에서 더블보기를 하는 바람에 2타를 까먹은 것은 두고두고 아쉬웠다. 이번 대회 들어 어프로치샷이 잘 되고 있다는 최경주는 “3퍼팅으로 더블보기 한 개를 기록한 것이 실망스럽지만 오늘 3언더파를 목표로 했고 이를 달성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박해옥기자 hop@
  • 가르시아 국내 최저타 우승, 한국오픈골프 23언더 265타

    ‘월드스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한국 그린을 정복했다. 가르시아는 8일 경기도 고양시 한양CC 신코스(파72)에서 열린 제45회 코오롱한국오픈골프대회(총상금 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강욱순(삼성전자)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가르시아의 기록은 지난해 한국프로선수권대회에서 신용진(LG패션)이 세운 국내 남자골프 최저타 기록(22언더파 266타)을 1타 경신한 것이다. 한편 3년만에 정상 복귀를 노렸으나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치며 우승권에서 멀어진 최경주는 버디 4개,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7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두걸기자
  • 가르시아 7언더 단독선두, 한국오픈 2R

    미프로골프(PGA) 투어의 ‘새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한국 내셔널타이틀대회인 제45회 코오롱한국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 섰다.가르시아는 6일 경기도 고양시 한양CC 신코스(파72.637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뽑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강욱순(삼성전자)을 1타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렸다. 최경주는 버디 7개,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선두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 최경주 ‘산뜻한 출발’…한국오픈골프 1R 선두와 3타차

    최경주가 한국오픈골프선수권 1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차의 비교적 무난한 출발을 보이며 3년만의 정상 복귀 가능성을 보였다. 최경주는 5일 경기도 고양시 한양CC(파72·6374야드)에서 벌어진 제45회 코오롱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공동 11위를 달렸다.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친 공동선두 최상호 강욱순 신용진과는 3타차로 초반 보기와 더블보기를 거푸 범하며 무너지다 후반들어 6개의 버디를 낚은 뒷심을 감안하면 2라운드에서의 선전이 예상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강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4위를 달려 세계적인 선수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올시즌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박도규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28위에 올랐고,지난해 우승자인 프로 1년차 김대섭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가르시아 한조서 맞대결, 한국오픈골프 오늘 티오프

    제45회 코오롱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5억원)가 5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한양골프장 신코스(파72)에서 개막돼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내셔널타이틀대회로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와 함께 국내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이 대회에는 국내외 프로 136명과 아마추어 20명 등 모두 156명이 나서 우승상금 1억원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올해는 지난 1996년과 99년 이 대회 챔피언이자 한국인 최초로 PGA 투어 대회 우승컵을 안은 최경주와 세계 랭킹 9위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골프 신동 아담 스콧(호주) 등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스타 플레이어가 출전,팬들의 흥미를 돋운다. 특히 최경주와 가르시아는 1,2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편성돼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1라운드 출발시간은 5일 낮 12시46분 10번홀. 이들에 대항하는 한국 간판 선수들의 선전도 관심거리.올시즌 상금랭킹 1위 박도규(테일러메이드)는 상금왕 굳히기를 목표로 하고 있고 최광수(코오롱)강욱순(삼성전자) 신용진(LG패션) 등이 이 대회 우승으로 상금 순위 역전을 노릴 계획이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98년과 2000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김대섭(성균관대)이 프로 첫 승을 이곳에서 이룰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한편 주최측은 18번홀 그린 주변에 1000여석 규모의 관중석을 마련해 선수를 따라다니던 골프경기 관람 방식에 획기적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스탠드주변에는 7m×3m짜리 대형 LED스크린을 설치,TV 중계를 시청할 수 있게 했고 협찬사에는 별도로 텐트형 관람석을 제공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유럽 샛별’ 가르시아 내한…내일 한국오픈골프 출전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한국오픈골프대회(5∼8일·한양CC)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한 유럽의 골프천재 세르히오 가르시아(사진·스페인·세계5위)는 줄곧 밝은 표정으로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가르시아의 한국방문은 2000년 11월 SBS인비테이셔녈대회 참가에 이어 두번째다. ◇먼 길을 왔는데 컨디션은. 잠도 푹 자서 컨디션은 매우 좋다.다만 날씨가 성적의 변수가 될 듯하다. ◇두번째 방한인데 소감은. 설레면서도 기대가 많이 된다.사실 처음 한국에 왔을 땐 추워서 혼났다. ◇한국에서의 정식대회는 처음인 셈인데 각오는. 평소에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다만 재작년에 우승해서 다른 선수들의 도전이 거셀 것으로 예상한다. ◇함께 라운드할 최경주의 플레이를 평가한다면. US오픈 등에서 직접 봤지만 함께 플레이한 적은 없다.샷이 곧고 멀리 뻗어나갈 뿐 아니라 기복이 심하지 않다.매우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이기철기자
  • 최경주 어제 일시귀국 “올시즌 상금랭킹 30위 목표”

    한국인 사상 처음으로 미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한 최경주(슈페리어)가 국내 남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인 제43회 코오롱 한국오픈(9월5∼8일·한양CC) 출전을 위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지난 5월 컴팩클래식에서 짜릿한 우승을 맛본 지 3개월 만에 고국 땅을 밟은 그는 “올시즌 반드시 상금랭킹 30위에 들겠다.”고 다짐했다. ◇귀국소감은. 두 달 전부터 가슴이 설렜다.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빨리 돌아오고 싶었다.한국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 ◇컴팩클래식 우승 때를 되돌아보면. 그때는 모든 것이 다 잘 맞아떨어졌다.우승까지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셨고 교민과 팬들의 성원도 큰 힘이 됐다. ◇올시즌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는데. 우승하면 랭킹이 크게 뛰어오르는 등 변화가 많다.1승 후 잠시 주춤했지만 좋아지고 있다.앞으로 쇼트게임을 보완하겠다. ◇남은 시즌 마무리는. 톱 클래스 반열에 들어서는 입구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1승 이후 모든 게 달라졌지만 올해는 일단 적응기간이다.올시즌 목표는 남은 10개 대회에서 상금 25만∼40만달러 정도를 보태 안정적으로 랭킹 30위에 드는 거다.지금 상금랭킹은 147만달러로 26위다. ◇한국오픈에 임하는 각오는. 이미 두 차례나 우승해봤기 때문에 자신이 있다.그동안 미국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겠다. 이기철기자
  • 새달 캐딜락CTS 신차발표회

    GM코리아는 다음달 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캐딜락CTS(사진) 신차발표회를 갖는다.이 차는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캐딜락의 새로운 미래와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캐딜락을 즐겨 타는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가모델들과 함께 출현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 NEC인비테이셔널/ 패리, 우즈 꺾고 우승

    최경주(32)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한 ‘별들의 전쟁’월드골프챔피언십(WGC)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서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단일대회 4연패에 도전한 타이거 우즈는 무명 크레이그 패리(호주)에게 밀려 꿈이 무산됐다. 최경주는 26일 미국 워싱턴주 사마미시의 사할리골프장(파71·69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0타로 공동 19위를 차지했다.최경주는 이날 아이언샷 정확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보기는 1개에 그치고 버디 5개를 뽑아내 순위를 상위권으로 끌어 올렸다. 대회 우승컵은 보기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며 6언더파 65타를 친 패리에게 돌아가 지난주 PGA챔피언십 우승자 리치 빔에 이어 2주 연속 ‘깜짝 스타’가 탄생했다. 호주 일본 등 ‘변방 투어’에서 19승을 올렸지만 미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준우승 4차례밖에 기록하지 못한 패리는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공동 2위인 로버트 앨런비(호주) 프레드 펑크를 4타차로 제치고 상금 100만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72년만의 단일대회 4연패를 노린 우즈는 퍼트 부진으로 3언더파 68타에 그쳐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4위에 머물렀다. 이기철기자 chuli@
  • 월드골프챔피언십/ 우즈, 막판 뒤집기 눈앞

    타이거 우즈가 72년만의 단일 대회 4연패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우즈는 25일 미국 워싱턴주 사마미시의 사할리골프장(파71·6961야드)에서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NEC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이로써 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우즈는 크레이그 패리,로버트 앨런비(이상 호주) 등2명의 공동선두에 2타차로 따라 붙어 마지막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4라운드를 선두 짐 퓨릭에 2타 뒤진채 시작해 동타를 만든 뒤 연장전 끝에 이겨 3연패를 일궈냈다.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어니 엘스(남아공)도 4언더파 68타를 치며 우즈와 나란히 선두와 2타차 공동4위로 치고 올라왔다.한편 최경주는 퍼트가 다시 말썽을 부린 탓에 2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이븐파 213타로 공동36위로 처졌다.볼보차이나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이 대회 출전권을 얻은 재미교포 출신위창수도 합계 6오버파 219타로 공동61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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