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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최경주·허석호, 월드컵골프 9위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허석호(30·이동수패션)가 짝을 맞춘 한국은 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아일랜드골프장 오션코스(파72·7296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월드컵(총상금 4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9위에 그쳤다.로리 사바티니-트레버 이멜만조가 나선 남아공은 13언더파 275타로 각각 70만달러의 우승상금을 챙겼다.
  • 하프타임/최경주·허석호, 월드컵 3R 13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허석호(이동수패션)가 짝을 이룬 한국은 16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아일랜드골프장 오션코스(파72·7296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EMC월드컵(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에 그치며 합계 1오버파 217타를 기록,공동 13위로 한 계단 내려 섰다.보기없이 9개의 버디를 합작한 남아공(로리 사바티니-트레버 이멜만)은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강력한 우승 후보 미국(짐 퓨릭-저스틴 레너드)과 프랑스(토마스 르베-라파엘 자클랭) 등 공동 2위를 7타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했다.
  • 최경주·허석호 순조로운 출발/월드골프챔피언십 1R 공동7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허석호(이동수패션)가 짝을 이룬 한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EMC월드컵(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를 순조롭게 마쳤다. 최경주와 허석호는 14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아일랜드골프장 오션코스(파72·729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5언더파 67타를 친 선두 독일(알렉스 체카-마르셀 짐)에 4타 뒤진 공동 7위를 달렸다. 지난해 공동 3위에 이어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나선 한국은 포볼방식(각자 플레이를 한 뒤 홀별로 좋은 성적을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1번과 3번홀(이상 파4)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아 기분좋게 출발했다.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한 한국은 7번홀(파5) 버디로 만회한 뒤 9번홀(파4)에서 1타를 잃어 1언더파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14번홀(파3)에서 다시 1타를 잃은 한국은 16번홀(파5) 버디로 언더파를 유지했다. 독일은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면서 단독 선두에 나섰고,웨일스(이언 우스남-브래들리드레지)가 4언더파 68타로 2위에 올랐다. 올 US오픈 챔피언 짐 퓨릭과 저스틴 레너드가 출전한 미국도 버디 4개,보기 3개로 1언더파를 쳐 한국과 나란히 공동 7위를 달렸으나,지난해 우승팀 일본(마루야마 시게키-이자와 도시미쓰)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19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허석호 ‘4강 재현’ 출사표/내일 EMC월드컵골프 개막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브리티시오픈 돌풍의 주역’ 허석호(이동수패션)가 14일부터 4일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아일랜드의 키아와아일랜드골프장 오션코스(파72·7296야드)에서 열리는 EMC월드컵골프대회(총상금 300만달러)에 2년 연속 출전,4강 신화 재현에 나선다. 국제프로골프투어연맹이 주관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시리즈(WGC) 4개 대회 가운데 하나로 국가대항전 성격을 띤 EMC월드컵에는 세계 골프강국 24개국이 출전할 예정. 나라별로 2명씩 대표선수가 나서 포볼(두 선수가 각각 플레이를 펼쳐 좋은 선수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 2라운드와 포섬(두 선수가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방식) 2라운드 등 총 4라운드로 순위를 가린다. 지난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최경주와 허석호는 일본(마루야마 시게키,이자와 도시미쓰)과 미국(필 미켈슨,데이비스 톰스)에 이어 잉글랜드(저스틴 로즈,폴 케이시)와 함께 역대 최고 성적인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역시 일단 3위 이내 입상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올해는 이 대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대회보다 1주일 앞서 열리는 탓에 세계 정상급 선수가 대거 불참,내심 우승까지도 욕심내고 있다. 세계 최강 미국은 99년과 2000년 대회 2연패의 주역 타이거 우즈가 빠진 채 짐 퓨릭,저스틴 레너드가 나서 중량감이 덜하고 2001년 우승팀 남아공도 어니 엘스나 레티프 구센 대신 로리 사바티니,트레버 이멜만을 출전시켰다.지난해 우승팀 일본도 에이스 마루야마는 다시 출사표를 던졌지만 세계랭킹 65위 이자와 대신 109위 다나카 히데미치가 대표선수로 나서면서 전력 약화가 예상된다. 그렇다 해도 물론 무시할 수 없는 팀들인 것만은 틀림없다.여기에 유러피언투어 최강의 멤버인 파드리그 해링턴과 폴 맥긴리를 내세운 아일랜드와 호주(스튜어트 애플비,스티븐 리니),잉글랜드(저스턴 로즈,폴 케이시),독일(알렉스 체카,마르셀 짐),뉴질랜드(마이클 캠벨,데이비드 스메일),스페인(이그나시오 가리도,미겔 앙헬 히메네스),스웨덴(프레데릭 야콥손,니클라스 파스트) 등도 얕볼 수 없는 상대들이다. 일찌감치 현지에 도착,연습라운드를 돌며 코스 적응에 열중하고 있는 최경주와 허석호는 “지난해를 웃도는 성적으로 골프 강국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과시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황제 ‘4년 집권’ 막내리다/싱 ‘우즈 상금왕 5연패’ 저지… ‘올해의 선수’도 유력

    비제이 싱(피지)이 ‘황제’ 타이거 우즈의 독주를 저지하며 상금왕에 올랐다. 싱은 10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골프장(파71·6980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스타전’인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이로써 22만 8000달러를 더한 싱은 총 757만 3907달러를 획득,지난 4년간 우즈가 독점해온 상금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우승을 해야만 상금왕 타이틀 방어가 가능했던 우즈는 이날 3오버파 74타의 부진 끝에 합계 1오버파 285타의 공동 26위로 내려 앉으며 총상금 667만 3413달러에 그쳤다. 싱은 상금왕 타이틀 획득으로 ‘올해의 선수상’ 경쟁에서도 우즈나 데이비스 러브 3세,짐 퓨릭,마이크 위어(캐나다) 등 경쟁자들보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물론 우즈 역시 “월드골프챔피언십을 포함,5승을 거뒀고 컷오프가 전혀 없는 내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지 못한다면 아마 나 자신도 놀랄 것”이라며 11일 골프기자단의 투표로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에 대한 의지를 버리지 않았다. 그러나 우즈는 상금왕 타이틀을 빼앗긴 데 이어 올해의 선수상 5연패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점에서 실패한 한 해가 됐다.시즌 5승으로 다승왕에 올랐지만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단 한 개도 챙기지 못한 것도 ‘우즈 체제’의 마감을 뜻한다. 이날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언더파 283타로 공동 19위에 오른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상금 11만 2500달러를 더해 시즌 상금 199만 9663달러로 PGA투어 상금랭킹 30위에 올랐다.337달러 차로 아쉽게 2년 연속 200만달러 돌파에는 실패했지만,지난 9월 한국인 최초로 유러피언투어 린데저먼마스터스 정상에 오르며 50만유로를 보태 실질적인 상금은 200만달러를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올해 32개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최경주는 24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6차례 ‘톱10’ 입상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2승을 거둔 지난해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세계랭킹 18위로 올라서는 등 풍성한 성과를 일궜다.최경주 스스로도 “올해 우승은 없지만 성적은 100점 만점에 90점을 줄 만큼만족스럽다.”고 자평했다. 한편 대회 우승컵은 PGA 데뷔 3년차로 아직 우승이 없던 채드 캠벨에게 돌아갔다. 전날 10언더파의 호조로 단숨에 선두로 뛰어오른 캠벨은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라 상금 108만달러를 거머쥐었다. 2001년 PGA 투어 데뷔 이후 한 번도 우승컵을 안아보지 못한 캠벨은 이로써 지금까지 17차례 열린 이 대회에서 생애 첫승을 일궈낸 첫번째 선수가 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시즌마감 인터뷰/“90점 줄만큼 만족스러워”

    PGA 투어 4년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최경주(사진)는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올해 성적표를 자평한다면. -90점을 줄 만큼 만족한다.우승은 못했지만 지난해보다 더 나아졌다는 생각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아졌나. -필 리츤 코치와 함께 시도한 스윙 개조의 성과가 좋다.심리적으로도 안정됐다. 스윙 개조의 성과라면. -비거리도 늘었고 아이언샷 정확도도 무척 좋아졌다.스윙 스피드도 빨라졌다.전반적으로 스윙이 안정됐다.하지만 퍼팅을 포함한 쇼트게임은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3년 이내 메이저대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세웠는데. -꾸준히 성적을 내다보면 기회가 올 것이다. 내년 시즌 목표는. -뭔가 정해놓고 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굳이 목표라면 해마다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다. EMC월드컵과 프레지던츠컵에 나서는 각오는. -11일 월드컵이 열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로 떠난다.지난해 공동 3위를 한 만큼 올해도 좋은 성적을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곧바로 남아공으로 옮겨 프레지던츠컵에 나가는데 좀 무리한 일정이지만 국가의 명예가 달린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나서겠다. 그 이후에는 어떤 계획이 있나. -대회가 서너차례 있어서 한가하지는 않을 것 같다.그리고 아내가 셋째 아이를 낳기 위해 12월29일 제왕절개수술을 받을 예정이다.아들이라고 하더라. 곽영완기자
  • 우즈, 상금왕 5연패 ‘가물가물’/투어챔피언십 3R 15위… 최경주도 26위 부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전날의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문 가운데 비제이 싱(피지)이 타이거 우즈의 상금왕 및 올해의 선수 5연패 저지를 눈앞에 뒀다. 최경주는 9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골프장(파71·698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올스타전’인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2오버파 215타로 전날과 같은 26위에 머물렀다. 올시즌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타이틀을 놓고 우즈와 경합 중인 싱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16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이에 견줘 우즈는 전반 버디와 보기 2개씩을 기록한 뒤 14개홀을 파로 마감해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공동 12위에서 공동 15위로 뒷걸음질쳤다.캠벨은 이글 1개 버디 9개에 보기는 1개만 범해 10언더파 61타의 대회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선두에 나섰다.지금까지 이 대회 최소타는 지난 2001년 짐 퓨릭이 세운 62타다. 곽영완기자
  • 우즈 “몸이 덜 풀렸나”투어챔피언십 1R 13위… 최경주는 최하위권

    찰스 하웰3세와 케니 페리(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스타전’인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선두를 달린 가운데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막판 혈투에 나선 타이거 우즈와 비제이 싱(피지)은 중위권에 머물렀다.또 2년 연속 초대받은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최하위권의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하웰 3세와 페리는 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골프장(파71·698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67타를 쳐 프레드 펑크 등 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공동선두를 달렸다.하지만 PGA투어 상금상위 31명만 출전한 데다 순위별 타수차가 크지 않아 마지막날까지 선두를 지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특히 선두에 3타 뒤진 1언더파 70타로 공동 13위를 달린 우즈와 2오버파 73타로 공동 23위에 머문 싱의 반격이 남은 라운드에서 더 주목받을 전망.1라운드에서도 팬들의 관심은 같은 조에서 플레이를 펼친 두 ‘앙숙’의 대결에 쏠렸다. 구름 갤러리가 모인 가운데 매치플레이를 방불케 하는열기 속에 치러진 이날 맞대결은 일단 우즈의 판정승으로 끝났다.5년 연속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노리는 우즈는 이글 1개,버디 3개,보기 4개를 기록해 버디 1개에 보기를 3개나 범한 싱을 앞섰다. 우즈의 두 부문 5연패 저지를 선언한 싱은 2번홀(파4)에서 3퍼트를 해 보기를 범한 뒤 4번홀(파3)에서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등 3m 이내의 퍼트를 대부분 놓치며 좀체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이에 견줘 우즈는 4번홀에서 3m짜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은 데 이어 5번홀(파5)에서는 225야드를 남기고 5번 아이언으로 때린 두번째 샷을 홀 60㎝ 옆에 떨구는 등 단숨에 2타를 줄여 선두로 나섰다.그러나 우즈는 11∼13번홀까지 3개홀 연속 보기로 초반에 번 타수를 모두 잃어 중위권으로 밀려났다.우즈는 14번(파4)과 16번홀(파3)에서 버디를 뽑아내 다시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왔으나 18번홀(파4)에서 1m도 채 안되는 파퍼트를 놓쳐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한편 파트너 없이 라운드한 최경주는 클럽 헤드프로가 동반 플레이를 해주겠다는 제의를 거절하고 홀로 1라운드를 돌면서 버디 2개에 보기는 8개나 쏟아내 6오버파 77타로 출전 선수 31명 가운데 공동 29위로 밀려났다.최경주 뒤에는 8오버파 79타를 친 팀 헤런뿐.300야드에 육박한 장타와 61%에 이른 아이언샷 그린 적중률은 나쁘지 않았으나 홀당 2개를 웃돈 퍼트 난조에 발목을 잡혔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별중의 별’ 될까/ 내일 PGA 올스타전 투어챔피언십 티샷

    최경주(사진·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골프장(파71·6980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스타전’인 투어챔피언십에 2년 연속 출전,정상급 스타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우승상금 108만달러 등 모두 600만달러의 상금을 나눠 갖는 초특급 이벤트인 이번 대회 출전 선수는 모두 31명. PGA 투어 상금랭킹 상위 30명만 초청하는 대회지만 29위에 해당하는 189만 6941달러를 번 유럽프로골프투어의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가 시즌 도중 PGA투어 선수로 전환을 선언,1명이 늘었다. 우승은 없지만 여섯 차례 ‘톱10’에 들어 상금 31위 자격으로 턱걸이한 최경주는 그동안 못 이룬 우승까지도 노린다는 당찬 각오를 다지고 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오른 경험이 있고,올해 대회가 자신의 집이 있는 휴스턴에서 열려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다. 문제는 클라크의 가세로 상금 순위에 따라 2인 1조로 조를 짠 결과 가장 상금이 적은 최경주가 짝 없이 홀로 첫 라운드를 치르게된 점.7일 오전 1시45분 가장 먼저 티오프하게 된 최경주는 “처음 겪는 일이라서 좀 황당하다.”면서도 “연습하듯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황제’ 타이거 우즈와 지난해 챔피언 비제이 싱(피지)이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를 놓고 벌일 마지막 혈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즌 5승을 거둔 우즈가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통산 여섯번째 올해의 선수상을 확보,톰 왓슨과 함께 통산 최다수상 타이를 이루며 5년 연속 상금왕도 달성하게 된다.하지만 우즈를 76만달러 차로 따돌리고 상금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싱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경우 두 부문에서 우즈의 아성을 무너뜨리게 되는 것. 특히 싱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 안에 들어 31만 4000달러 이상의 상금만 받으면 우즈에게 우승을 내줘도 상금왕에 오를 수 있지만 우즈는 이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해 108만달러를 차지해야만 상금왕에 오를 기회가 생긴다.이들은 7일 오전 4시 같은 조로 티오프한다. 곽영완기자
  • 하프타임 / 최경주 2년연속 ‘별들의 전쟁’에

    ‘탱크’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3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웨스틴이니스브룩골프장(파71·7230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챔피언십(총상금 48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2오버파 286타로 공동 40위를 차지했다.최경주는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승에는 실패했지만 상금 랭킹 30위에 턱걸이해 오는 7일부터 휴스턴에서 열리는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투어챔피언십은 상금 랭킹 상위 30위 선수들만 참가하는 올스타전으로 ‘별들의 전쟁’이라고 불린다.최경주는 이날 상금 1만 9200달러밖에 추가하지 못했지만 총상금 188만달러로 30위를 기록했다.한편 레티프 구센(남아공)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비제이 싱(피지·275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 하프타임 / 최경주 ‘이븐파’ 순조로운 출발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승,투어챔피언십 출전권 등 ‘세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 ‘탱크’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무난한 출발을 했다.최경주는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웨스틴이니스브룩골프장(파71·7230야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챔피언십(총상금 4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을 주고 받으며 이븐파 71타를 쳤다.5언더파 66타를 친 찰스 하웰 3세가 단독선두로 나선 가운데 5타 뒤진 공동 25위에 올랐다.최경주는 페어웨이 안착률이 76.9%,아이언샷 그린 적중률도 83%로 높았지만 홀당 평균 1.933개,총 34개의 퍼트수를 기록할 만큼 그린에서 고전했다. 지난주 후나이클래식에서 시즌 네번째 우승을 거두며 타이거 우즈의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5년 연속 수상 저지에 나선 비제이 싱(피지)은 1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12위에 자리잡았다.
  • “컷오프 충격 다 잊었어”최경주, 크라이슬러챔피언십 출전

    지난주 후나이클래식에서 불의의 컷오프를 당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심기일전,3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오는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웨스틴이니스브룩골프장(파71·7230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챔피언십(총상금 480만달러)에 출전하는 최경주가 노리는 3가지 목표는 생애 첫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승,그리고 연말 투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등. 지난해 템파베이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치러진 이 대회는 최경주가 5월 HP클래식에 이어 생애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무대로,올 HP클래식에서 공동37위에 그쳐 타이틀 방어에 실패한 최경주로서는 어느 때보다 우승에 대한 각오가 강하다.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면 연말 상금 상위 30명만 초청해 올스타전 성격으로 치러지는 투어챔피언십 출전권도 굳힐 수 있게 된다.현재 상금랭킹 29위(186만 7963달러)인 최경주가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으면 투어챔피언십 출전권은 떼어 논 당상이다. 물론 10위 이내에 입상만 해도 투어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지만 일단 목표를우승으로 잡은 최경주는 이참에 2년 연속 시즌 상금 200만달러 돌파도 염두에 두고 있다.우승상금도 지난해 46만 8000달러에서 86만 4000달러로 대폭 늘어나 의욕을 더욱 부추긴다. 문제는 타이거 우즈와 상금왕 및 올해의 선수 경쟁을 펼치고 있는 비제이 싱(피지) 등 상위랭커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느냐는 점. 세계적 자동차메이커 크라이슬러의 후원을 끌어 들여 대회 명칭을 크라이슬러챔피언십으로 바꾼 이 대회에는 상금랭킹 1위 싱과 함께 4대 메이저대회 챔피언 가운데 마이크 위어(캐나다),벤 커티스,숀 미킬 등 3명,상금 6위 케리 페리,9위 채드 캠벨,11위 브래드 팩슨 등 상위 랭커들이 수두룩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하프타임 / 최경주, 후나이클래식1R 67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후나이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머물렀다.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의 디즈니골프장 팜코스(파72·6957야드)와 마그놀리아코스(파72·7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최경주는 팜코스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9언더파 63타를 친 단독 선두 브렌든 파파스(남아공)에 7타 뒤진 최경주는 공동 67위에 그쳤다.
  • 최경주 수재민돕기 2억원 쾌척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최근 4경기 연속 ‘톱10’에 들며 맹활약중인 ‘탱크’ 최경주(사진·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수재민 돕기에 2억원을 내놓았다.최경주는 매니지먼트사인 IMG를 통해 지난 17일 강원도 태백시에 1억원,부산시에 5000만원 상당의 속옷 등 의류를 전달한 데 이어 21일에는 강원도 정선시에 5000만원 가량의 물품을 기탁했다.
  • 하프타임 / 우즈·최경주, 후나이클래식 출전

    타이거 우즈와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오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의 디즈니골프장 마그놀리아코스(파72·7190야드)와 팜코스(파72·6957)에서 막을 올리는 미프로골프(PGA) 투어 후나이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 동시 출전한다.지난달 6일 아멕스챔피언십에서 시즌 5승째를 거두며 상금왕 및 다승왕 5연패 가능성을 연 우즈는 이 대회에서 시즌 6승째를 거두며 올해의 선수상 5연패도 확정짓겠다는 각오.최근 출전 4개 대회 연속 ‘톱10’에 들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최경주는 이 대회를 통해 다음달 초 개막할 투어챔피언십 출전권 확보를 노린다는 계획으로,시즌 상금 200만달러 돌파에도 도전한다.
  • 최경주 4연속 ‘톱10’/크라이슬러클래식 공동5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출전 4개 대회 연속 ‘톱10’에 입상하며 시즌 막판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경주는 2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오크스골프장(파72·7062야드)에서 열린 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최경주는 지난달 초 벨캐나다오픈과 텍사스오픈,아멕스챔피언십에 이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잇따라 ‘톱10’에 들었다.지난달 22일 유럽프로골프투어 린데저먼마스터스 우승까지 포함하면 5경기 연속 상위권 입상이며 본무대인 PGA투어에서만 올시즌 여섯번째 ‘톱10’.또 상금 14만 2392달러를 보태 총상금 186만 7963달러로 상금랭킹 31위에서 26위로 올라선 최경주는 다음달 초 상금 30위 이내 선수만 초청해 치르는 투어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올들어 다소 침체에 빠졌던 마루야마 시게키(일본)는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브래드 팩슨을 5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 ‘탱크’ 최경주의 힘/크라이슬러클래식 3R 공동3위 점프 버디 4개… 선두 마루야마와 6타차

    ‘탱크’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사흘 연속 60대 타수의 호조를 보이며 공동 3위까지 뛰어 올랐다. 최경주는 18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오크스골프장(파72·706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3위로 올라 섰다. 최경주는 선두 마루야마 시게키(일본·199타)에 6타차로 접근,대역전극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또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까먹지 않는 한 ‘톱10’ 진입이 확실시돼 현재 31위인 상금랭킹을 20위권으로 끌어 올릴 전망이다. 상금랭킹 30위 이내 선수에게만 출전권을 주는 연말 ‘올스타전’ 투어챔피언십에 나가기 위해 이 대회를 포함 3개대회 연속 출장이라는 승부수를 띄운 최경주로서는 목표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최근 한달간 부쩍 물이 오른 샷을 뽐내고 있는 최경주는 이날 보기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드라이버샷 비거리 욕심을 버린 최경주는 페어웨이 안착률 71%,그린 적중률 72%의 정확한 샷을 선보였다.퍼팅 감각이 아직 만족할만큼 회복되지 않았으나,파퍼팅을 모두 성공시키는 집중력을 과시했다.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린 최경주는 5번홀(파4)에서 1타를 줄인 뒤 후반 파5홀 2개를 모두 버디로 장식했다. 마루야마는 이날 아이언샷이 흔들리면서 2언더파 70타에 그쳤지만 브래드 팩슨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를 지켰다.마루야마는 7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팩슨에 1타차까지 쫓겼으나 13번홀(파5) 3m 이글 퍼트를 떨궈 기사회생했다. 팩슨은 4언더파 68타를 때려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마루야마와의 차를 3타로 줄여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피터 로나드(호주),매트 고겔 등이 최경주와 함께 팩슨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포진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하프타임 / 최경주, 크라이슬러 1R 13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1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오크스골프장(파72·706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이로써 최경주는 9언더파 63타의 맹타를 몰아치며 선두에 나선 노장 피터 제이콥슨에 5타 뒤진 공동13위를 달렸다.시즌 6번째 ‘톱10’ 진입과 첫 승을 노리는 최경주는 ‘톱5’ 안에 들 경우 2년 연속 총상금 200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 하프타임 / 최경주, 타깃월드챌린지 초청받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오는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타깃월드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에 초청장을 받은 것으로 14일 확인됐다.타깃월드챌린지는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 대회가 아닌 ‘챌린지 시즌 이벤트’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 16명만 출전해 컷오프 없이 4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로 순위를 겨루는 대회.우승 상금이 120만달러에 이르러 메이저대회보다 많다.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데이비스 러브3세,데이비드 톰슨(이상 미국),비제이 싱(피지),닉 프라이스(짐바브웨) 등이 출전한다.
  • [김영두의 그린 에세이]‘세계의 명코스’ 되려면

    한때는 세계 100대 코스 안에 든 적도 있다는 사이판의 코럴오션CC에서 10년 전에 라운드를 했었다.당시까지 내가 가본 골프장 중에서는 제일 좋았다.그후 10여 년 동안 국내외의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해보면서,물론 내 개인의 취향에 따른 것이지만,한국에도 그보다 훨씬 더 좋은 골프장이 있음을 알게 됐고,왜 이토록 좋은 골프장이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지 안타까웠다. 2003년 세계 100대 골프코스가 발표됐고,한국의 10대 코스도 선정됐다. 골퍼가 평생을 매일 골프장을 옮겨가며 라운드를 해도 다 밟아볼 수 없을 만큼 골프장이 많은 미국도 이번에 100대 골프코스에 새롭게 뽑힌 곳은 단 3곳뿐이라고 한다.동양권에서는 유일하게 일본의 히로노,나루오,가와나 등 세 곳이 자랑스럽게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야구경기를 구경하려고 야구장을 찾는 인구보다 라운드를 하기 위해 골프장을 찾는 인구가 더 많다는 통계수치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미 프로골프(PGA)와 미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한국인 골퍼들의 상금순위만 보더라도 한국의 골프위상이얼마나 앞섰는지 알 수가 있다.한국의 ‘톱10’에 선정된 골프코스들이 세계 100대 골프코스의 반열에 들지 못하는 까닭이 어디에 있는가. 나는 노벨 문학상이 한국작가에게 돌아오지 못한 이유를,번역상의 문제도 있겠지만,한국 문학의 지속적인 소개 및 홍보의 부족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독도가 우리 땅이냐,일본 땅이냐를 판가름 해줄 국제사법재판소에 일본인 판사는 있으나 한국인 판사는 아직 없다.100대 골프코스선정위원에 일본인은 7명씩이나 들어있는데 한국인은 한명도 없다. 노벨상의 수상이나 100대 골프코스 선정이 얼마나 큰 부가가치와 파급효과를 갖고 있는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조지 페퍼 전 골프매거진 편집장은 최경주와 박세리가 한국인 최초로 선정위원에 위촉될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한 바 있다.한국은 프로골퍼뿐만 아니라 국제무대를 주름잡을 수 있는 골프계 인물을 길러내야 한다. 올림픽과 월드컵을 한국에서 개최하기 위해서 우리가 얼마나 피눈물나는 ‘로비활동’을 벌였던가를 상기한다면,한국의 명문 골프장들이 국제대회를 유치하려고 기울이는 정성이나,일부 인사들이 세계에 한국골프장을 소개하려는 ‘로비활동’을 한국의 언론과 골퍼들은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다. 소설가·골프칼럼니스트 youngdoo@youngd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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