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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세리·우즈·경주·몽고메리 격돌

    오는 11월14일 제주 라온골프장에서 타이거 우즈(미국)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 박세리(27·CJ)와 스킨스게임을 벌일 마지막 주자는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로 정해졌다.MBC라온건설인비테이션 주최측은 16일 “몽고메리가 출전 의사를 전해와 다음주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몽고메리는 1993년부터 7년 연속 유럽프로골프투어 상금왕을 지낸 유럽 골프의 간판 선수로 17일 밤 시작하는 미국과 유럽의 대항전인 라이더컵에도 나선다.
  • [하프타임] 최경주 3R서 20위권 점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샷 감각을 회복했지만 유럽프로골프(EPGA) 타이틀 방어는 사실상 어려워졌다.최경주는 12일 독일 쾰른의 구트 라첸호프골프장(파72·7285야드)에서 열린 EPGA 린데저먼마스터스(총상금 300만유로)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24위를 달렸다.최경주는 그러나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유지하며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린 그래미 맥도웰(북아일랜드)에 13타나 뒤져 있어 역전 우승을 노리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 [하프타임] 최경주 린데저먼 간신히 컷 통과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10일 독일 쾰른의 구트 라첸호프골프장(파72·7285야드)에서 벌어진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린데저먼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친 반면 보기는 5개를 저질러 3오버파 75타에 그쳤다.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간신히 컷오프를 면했다.
  • [하프타임] 최경주 린데저먼 1R 하위권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EPGA) 린데 저먼마스터스(총상금 300만유로) 2연패에 도전하는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첫날 부진을 면치 못했다.최경주는 9일 밤(이하 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구트 라첸호프골프장(파72·728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날 오후 11시30분 현재 12번홀까지 버디 단 1개에 보기 3개를 쏟아내며 2오버파에 그쳐 출전 선수 131명 가운데 공동 78위에 머물렀다.
  • [린데저먼마스터스] 최경주 올시즌 2연패 시동

    ‘유럽 원정’ 중인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9일 밤(이하 한국시간) 독일 쾰른 라첸호프GC(파72·7285야드)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EPGA) 린데 저먼마스터스(총상금 300만유로)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 대회는 지난해 최경주가 유러피언투어 대회로서는 한국인 사상 처음으로 정상을 밟은 대회로,이를 통해 최경주는 세계랭킹이 16위까지 올라가 미국 대 비유럽국가의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지난해 대회 최소타 기록(262타)을 세우며 우승한 최경주는 특히 이 대회에 앞서 지난주 출전한 오메가 유러피언마스터스에서 첫날 공동 131위까지 밀리고도 사흘 동안 15타를 줄이는 괴력을 발휘하며 공동 8위를 차지한 상승세로 자신감이 한껏 살아 있다. 올 시즌에도 주무대인 미프로골프(PGA)투어에서 풀지 못한 ‘우승 갈증’을 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물론 EPGA 투어도 상금 규모가 크고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A급 대회인 만큼 2연패가 만만치는 않을 전망. 올 시즌 EPGA 투어 4승을 챙긴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와 EPGA 상금왕 출신인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그리고 브리티시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일군 토드 해밀턴(미국) 등이 2연패 길목에서 경계해야 할 상대들. 토마스 비욘(덴마크),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알레스 체카(독일) 등 PGA 투어 동료들도 강력한 경쟁자들이다. 한편 최경주는 17∼20일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에 참가한 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인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10월1∼4일)에 출전한다. 이어 10월7일 경기도 용인 태영골프장에서 열리는 SBS최강전에 초청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왔다가 10월14∼17일 영국 서레이에서 열리는 HSBC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 도전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오메가유러피언마스터스] 탱크 거침없는 ‘톱10’

    유럽 원정에 나선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무서운 뚝심을 발휘하며 ‘톱10’에 입상했다. 최경주는 5일 스위스 알프스산맥 자락에 자리잡은 크랑몽타나의 크랑시르시에르골프장(파71·6239m)에서 열린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EPGA) 오메가유러피언마스터스(총상금 160만유로) 마지막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3일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첫날 5오버파 76타의 부진을 보이며 공동131위에 그쳐 컷오프 위기까지 몰렸던 최경주는 2라운드에서 공동39위,3라운드에서 공동11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리더니 이날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8위로 대회를 마쳤다. 파워 넘치는 드라이브샷과 흔들림없는 퍼팅을 앞세운 최경주는 1번(파5)·2번홀(파4)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이후 3개 홀에서 보기를 쏟아내 10위권 밖으로 밀리는 듯했지만 7번홀(파4)부터 다시 버디 행진을 시작했다.최경주는 이날 버디를 무려 8개나 뽑아냈고,보기는 4개로 막았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5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를 밀어내고 역전 우승을 일궜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웬디스챔피언십] 한희원 아쉬운 준우승

    한희원(휠라코리아)이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으며 2연패에 실패했다. 한희원은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골프장(파72·651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웬디스챔피언십(총상금 11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카트리나 매튜(스코틀랜드)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선 뒤 연장 첫홀에서 패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3번째 연장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웬디 워드(미국)를 물리쳤던 한희원은 이로써 시즌 첫승과 2연패를 모두 놓치고 말았다. 2001년 하와이안레이디스오픈 이후 우승이 없던 매튜는 생애 두 번째 우승컵과 함께 우승상금 16만 5000달러의 주인이 됐다. ‘골프천재’ 미셸 위(15)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고,2타차 공동 2위에서 최종일 역전 우승을 노리던 김미현(KTF)은 이븐파 72타에 그치면서 미셸 위와 같은 순위로 대회를 마쳤다.올시즌 11번째 톱10. 한편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 남코스(파70·723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700만달러) 마지막라운드에서는 스튜어트 싱크가 버디와 보기 2개씩을 주고받으며 이븐파 70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생애 통산 4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위 그룹에 무려 5타 나 앞선 단독선두로 최종일 경기에 들어간 싱크는 타이거 우즈,데이비드 톰스,크리스 디마르코 등 2위 그룹이 대부분 제자리걸음에 그치면서 손쉽게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허석호(이동수골프)는 2오버파 282타로 공동 27위에 그쳤고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7오버파 77타로 무너져 합계 10오버파 290타 공동 58위로 대회를 마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웬디스챔피언십] 한희원 2연패 ‘티샷’

    한희원(휠라코리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웬디스챔피언십(총상금 110만달러) 첫날 공동선두에 나서며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한희원은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골프장(파72·6517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16번째 홀까지 5언더파를 유지,선두를 달렸다. 낙뢰와 폭우 등 악천후로 66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이 대회에서 2002년 준우승에 이어 지난해 우승을 일궈낸 한희원은 드라이브샷 페어웨이 안착률 77.1%,그린 적중률 69%에 퍼팅도 홀당 1.78개로 ‘궁합’을 과시했다.월요예선을 통과한 이지연과 크리스티 앨버스도 5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선두를 이뤘다. 한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70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 남코스(파70·7230야드)에서 치러진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로 공동39위를 달렸다.이 대회 역시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타이거 우즈는 17번홀까지 3언더파를 유지해 선두 스튜어트 싱크에 2타 뒤진 공동3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PGA챔피언십] 싱 “황제해도 될까요”

    타이거 우즈는 초라해 보였다.여전히 ‘황제’의 자리를 지킬 수는 있었지만 아무도 그에게 눈길을 주지 않았다.모두의 눈은 비제이 싱(피지)에게로 쏠렸다.우즈가 통산 최장기간 세계 1위를 고수하며 ‘황제’로서의 생명을 부지한 가운데 싱이 생애 세번째 메이저 왕관을 차지,‘황제’ 등극을 눈앞에 뒀다. 싱은 16일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파72·7541야드)에서 열린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총상금 625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4오버파 76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저스틴 레너드,크리스 디마르코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우승컵을 품었다. 이로써 싱은 2000년 마스터스 이후 19개 대회 만에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는 동시에 98년 이후 6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했다. 올시즌 5승으로 다승 선두를 지킨 싱은 또 메이저 3승을 포함,투어 통산 20승으로 ‘명예의 전당’ 가입 조건을 충족시켰다.이밖에도 우승상금 112만 5000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을 693만달러로 늘리면서 상금 선두를 확고하게 다졌다. 올시즌 메이저대회 최악의 성적인 2언더파 286타의 공동24위에 그친 우즈는 통산 332주간 세계 1위를 지켜 그레그 노먼을 제치고 최장기간 1위라는 또 하나의 역사를 썼지만 언제 ‘황제’ 자리에서 내려올지 모르는 초라한 상황에 처했다.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세계 1위 도약을 노린 어니 엘스(남아공)도 7언더파 281타로 공동4위로 마쳤지만 언제든 우즈를 위협할 전망. 한편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단 2타 뒤진 공동6위로 생애 두번째 메이저 ‘톱10’의 쾌거를 이뤘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PGA챔피언십] 탱크 ‘주춤’ 싱은 ‘씽씽’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주춤한 가운데 비제이 싱(피지)은 6년만의 정상 탈환을 눈앞에 뒀다.최경주는 15일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파72·751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에 그쳐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18위로 뒷걸음질쳤다.합계 12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선 싱과는 8타 차로 벌어져 우승 가능성은 희박해졌지만 마스터스에 이어 올시즌 메이저대회 두번째 ‘톱10’ 입상은 아직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전날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선두로 올라선 싱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저스틴 레너드를 1타차 2위로 밀어내고 단독선두로 나섰다.1998년 이 대회에서 메이저 첫승을 거둔 싱은 6년만의 정상 복귀를 눈앞에 뒀으며,2000년 마스터스 이후 19개 메이저대회 만에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쥘 발판을 마련했다. 싱은 2002년 휴스턴오픈 이후 최근까지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 7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역전불패’를 이어가고 있다. 내심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탐내고 있는 싱은 그러나 타이거 우즈가 컷을 통과한 뒤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5위를 달리고 있어 우승하더라도 1위를 차지하지는 못할 전망.대신 PGA 투어 통산 20승,메이저대회 3승을 달성해 ‘명예의 전당’ 가입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된다. 어니 엘스(남아공)는 이븐파 72타에 그쳤지만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싱에 4타 뒤진 공동3위를 달려 최종일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특히 엘스는 이번 대회 우승컵을 차지하면 세계랭킹 1위 탈환이 확실시돼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PGA챔피언십] 탱크 시동 굿!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인 PGA챔피언십(총상금 625만달러) 1라운드에서 화끈한 맞대결 속에 상위권에 포진,메이저 첫승의 희망을 부풀렸다.최경주는 13일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파72·751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공동8위를 달렸다. 최경주와 동반한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는 7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에 나섰고,또 다른 동반자 저스틴 레너드는 6언더파 66타로 어니 엘스(남아공)와 함께 공동2위를 달리는 등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시동은 최경주가 먼저 걸었다.1번홀(파4)에서 2.5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출발한 최경주는 거침없는 상승세로 5번홀(파5)까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쳐 4번홀까지 버디로 응수하다 5번홀에서 파에 그친 클라크를 제치고 단독선두까지 치솟았다.그러나 8·9번홀(이상 파4)에서 거푸 보기를 범해 브레이크가 걸린 최경주는 후반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는 데 그친 반면 클라크는 7·8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역전에 성공했고,레너드는 후반에만 5타를 줄이며 추월에 나섰다. 최경주조와 달리 비제이 싱(피지)-타이거 우즈-존 댈리로 짜여진 조는 하늘과 땅만큼 달랐다.싱은 5언더파 67타의 공동4위로 6년만의 정상 복귀를 노릴 발판을 마련했지만 우즈는 3오버파 75타의 공동104위로 컷오프 위기에 몰렸고,댈리는 마지막홀 쿼드러플보기를 포함해 9오버파 81타로 꼴찌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331주 랭킹 1위 우즈 ‘1주만 더하자’

    타이거 우즈는 다음주에도 ‘황제’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경쟁이 12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인 PGA챔피언십(총상금 미정)에서 또 한번 치러진다.위스콘신주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 스트레이츠코스(파72·7514야드)에서 열릴 이 대회에서는 역대 최장기간 랭킹 1위를 유지하려는 우즈와 ‘황제’ 자리를 쟁취하려는 2위 어니 엘스(남아공),3위 비제이 싱(피지) 등 2인자 그룹의 치열한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여느 때와 달리 우즈에게 닥친 위기가 장난이 아니다.올시즌 들어 침체에 빠진 우즈는 단 1승에 상금랭킹에서도 4위(352만 3258달러)로 처지는 등 이미 ‘황제’로서의 위엄을 잃은 상태.이에 견줘 싱은 4승에 상금 1위(581만 3566달러),엘스는 2승에 상금 3위(413만 775달러)를 달리며 우즈를 따돌렸다. 우즈에게 위안거리가 있다면 이번 주까지 통산 331주 동안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고수,그렉 노먼(호주)이 보유하던 랭킹 1위 역대 최장기간과 동률을 이뤘다는 점.이번 주만 버티면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이마저 쉽지 않다는 게 문제다.현재 우즈의 세계랭킹 평균포인트는 12.24로 엘스(11.04)나 싱(10.27)과의 격차가 크지 않다. 97∼98년 사이 9주 동안 랭킹 1위를 유지한 적이 있는 엘스의 랭킹 1위 복귀 시나리오는 3가지.▲자신은 우승을 차지하고 우즈는 공동2위(3명 이상과 함께) 이하일 경우 ▲자신은 단독 2위를 차지하고 우즈는 단독 16위 이하일 경우 ▲자신은 공동 2위를 차지하고 우즈는 컷오프될 경우다.싱도 우즈가 컷오프되고,엘스는 공동2위 이하인 상황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랭킹 1위가 될 수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최초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허석호(이동수패션) 등 2명이 동반출전,각각 우승과 톱10에 도전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하프타임] 한·일골프대항전 선수 확정

    오는 9월 강원도 용평 버치힐골프장에서 열리는 제1회 한·일남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 출전할 한국 선수단 10명이 29일 확정됐다. 일본 프로무대에서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하는 허석호(30·이동수패션) 김종덕(43)을 비롯해 강욱순(38·삼성전자) 위창수(32·테일러메이드) 장익제(31·하이트맥주) 박노석(37·P&TEL) 김대섭(23·SK텔레콤) 신용진(40·LG패션) 정준(32·캘러웨이) 등 국내 톱랭커들이 모두 포함됐다.주장은 최윤수(56·던롭) 한국프로골프협회 부회장이 맡았고,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일정이 맞지 않아 불참한다. 일본 선수단도 일본프로 상위 랭커 위주로 짜여졌다.
  • [브리티시오픈] 늦깎이 영웅

    브리티시오픈은 2004년 ‘로열트룬의 전투’를 가장 치열했던 싸움으로 기록할 것이다. 세계랭킹 1위를 노리는 어니 엘스(남아공),마스터스 챔피언 필 미켈슨,‘황제’ 타이거 우즈는 저마다 ‘클라레 저그’를 향해 호쾌한 샷을 날리기 시작했다.당대의 ‘골프 영웅’들 틈바구니에 낀 ‘중고 신인’ 토드 해밀턴(38)은 비록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했지만 왠지 초라해 보였다. 그러나 해밀턴은 알고 있었다.상대는 옆에 있는 골프 영웅들이 아니라 자신의 앞에 펼쳐진 가슴까지 차오르는 러프와 93개의 ‘항아리 벙커’,그리고 거센 바닷바람을 안은 로열트룬이라는 사실을. ‘늦깎이’ 해밀턴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총상금 400만파운드)를 제패했다. 해밀턴은 19일 영국 스코틀랜드 서부 해안 에이셔의 로열트룬링크스(파71·7715야드)에서 올시즌 세번째 메이저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0언더파 274타를 기록,엘스와 동타를 이룬 뒤 4개홀 연장전에서 1타차 리드를 잡아 정상에 올랐다.올해에서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해밀턴의 우승으로 브리티시오픈은 지난해 벤 커티스에 이어 2년 연속 무명의 선수가 챔피언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전반 미켈슨이 이글 1개와 버디 1개로 기세를 올리고 우즈까지 5번(파3)·6번홀(파5) 연속 버디로 치고 올라오면서 승부는 미궁으로 빠져 들었다.그러나 미켈슨은 13번홀(파4)에서 파퍼트를 놓치고,우즈는 12번(파4)·13번홀 연속 보기로 우승 경쟁에서 밀렸다. 남은 선수는 챔피언조의 해밀턴과 엘스.해밀턴은 14번홀(파4)과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승부를 결정짓는 듯했다.그러나 엘스는 16번·17번홀(파3) 줄버디로 1타차로 따라 붙었다. 운명의 18번홀(파4).해밀턴은 티샷을 오른쪽 러프로 날려버렸고,두번째샷마저 페어웨이를 가로질러 왼쪽 러프에 박혀 결국 3온 2퍼트로 보기를 범했다.반면 엘스는 티샷을 페어웨이 한가운데 올려놓더니 홀 3m 앞에 공을 붙여 역전승을 눈앞에 뒀다.그러나 버디 퍼트가 홀 바로 앞에서 멈추고 말았다.결국 두 선수는 1번(파4),2번(파4),17번,18번홀에서 치러지는 연장전에 돌입했다.해밀턴은 3개홀 연속 파세이브에 성공했지만 엘스는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해밀턴은 또다시 1타차 리드를 안고 18번홀 티잉그라운드에 섰다.이번에도 티샷이 러프에 떨어졌고,두번째샷은 그린에 올라가지 않았다.반면 엘스는 4.5m 버디 기회.그러나 해밀턴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았다.40야드 밖에서 3번 우드로 공을 굴렸고,홀 90㎝ 옆에 멈춰섰다.재연장전으로 가기 위해 회심의 버디를 노린 엘스의 퍼트는 왼쪽으로 벗어났다.해밀턴은 침착하게 ‘챔피언 파퍼트’를 성공시킨 뒤 천천히 걸어나오는 아내를 꼭 껴안았다.한편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2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이븐파 284타로 공동16위를 기록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브리티시오픈] 최경주 최종라운드 중반 공동 18위

    메이저 대회 사상 초유의 혼전이 마지막 라운드까지 이어진 가운데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막판 톱10 진입을 향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최경주는 1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서부해안 에이셔의 로열트룬링크스(파71·7715야드)에서 속개된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세번째 메이저인 브리티시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중반까지 다소 부진한 가운데 막판 반전을 꾀하고 있다.13번홀까지 버디 1개 보기 3개로 2타를 까먹어 합계 이븐파 공동 18위. 1라운드에서 이글을 낚은 4번홀(파4)에서 뜻밖의 보기를 범한 최경주는 6번홀(파5)에서 한타를 줄였지만 후반 첫홀인 10번과 13번(이상 파4)홀에서 보기를 범해 뒤로 물러섰다.그러나 최경주는 이후 특유의 침착한 플레이를 앞세워 톱10 진입의 희망을 잃지 않았다. 상위권은 매홀마다 선두가 바뀌는 등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전이 거듭됐다. 19일 새벽 0시30분 현재까지는 올시즌 메이저 2관왕을 노리는 마스터스 챔피언 필 미켈슨(미국)과 2년만의 정상 복귀를 노리는 어니 엘스(남아공),그리고 3라운드 선두 토드 해밀턴(미국)이 나란히 합계 9언더파로 공동선두를 달렸다. 미켈슨은 9번홀까지 이글 1개와 버디 1개로 3타를 줄여 전날 공동 3위에서 단숨에 선두로 치고 올라왔고,챔피언조의 엘스와 해밀턴도 9번홀까지 각각 2타와 1타씩을 줄이는데 그쳐 미켈슨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2라운드 선두 토마 르베(프랑스)와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US오픈 챔피언 레티프 구센(남아공)도 여전히 추격권에 포진,혼전에 불을 붙였다. 10번홀까지 마친 르베는 4번홀(파5) 이글에도 불구하고 8번홀(파3) 보기로 1타 밖에 줄이지 못했지만 합계 7언더파로 4위를 유지했고,10번홀까지 치른 우즈는 5번(파3)·6번홀(파5)에서 거푸 버디를 낚으며 합계 6언더파로 단독 5위에 나섰다.구센은 9번홀까지 1타를 잃어 합계 5언더파 공동 6위가 됐다. 이밖에 홈코스의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 마이크 위어(캐나다)가 나란히 합계 4언더파로 공동 8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브리티시오픈] 최경주 ‘뚝심샷’ 바람을 가르다

    바람과의 전쟁이 시작됐다.전날 잠잠했던 스코틀랜드 서부 해안의 바람이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면서 선수들의 의지를 실험했다.타수를 줄인 선수는 극소수에 불과했다.대부분 2∼3타는 더 쳐야 간신히 장갑을 벗을 수 있었다.무려 6타를 보탠 선수도 있었다.그러나 침착함을 앞세운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언더파 대열에 합류하며 돌풍을 이어갔다. ‘탱크’ 최경주가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세번째 메이저인 브리티시오픈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최경주는 16일 스코틀랜드 서부해안 에이셔의 로열트룬링크스(파71·7715야드)에서 재개된 대회 2라운드에서 이날 자정 현재(한국시간) 14번홀까지 1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로 선두 토마 르베(프랑스)에 3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리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향한 진군을 계속했다. 공동선두에 2타 뒤진 공동4위로 2라운드에 들어간 최경주는 2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시작한 뒤 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출발을 앞두고 있던 공동선두 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하지만 상승세는 이어지지 못했다.8번홀(파3)에서 첫 보기를 범하며 주춤한 것.이어 11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한 최경주는 순식간에 공동8위까지 추락했다. 그러나 침착함을 잃지 않은 최경주는 12번홀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버디를 낚으며 다시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일찌감치 경기를 끝낸 ‘황제’ 타이거 우즈는 버디와 보기를 2개씩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언더파 141타로 공동 20위권에 머물렀다.그러나 여전히 우승 가능성은 남아 있는 상황. 랭킹 1위를 넘보는 ‘2인자’ 어니 엘스(남아공)는 10번홀까지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로 10위권에 랭크됐고,비제이 싱(피지)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며 홀아웃,합계 4언더파 138타로 선두그룹을 바짝 추격했다.마스터스 챔피언 필 미켈슨(미국)은 7번홀까지 무려 4개의 버디를 낚는 무서운 상승세로 합계 2언더를 기록하며 선두권을 위협했다.한편 허석호(이동수패션)는 보기를 5개나 범하며 3오버파 74타로 무너졌지만 2년 연속 컷 통과에는 간신히 성공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브리티시오픈] 탱크 또 일내나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골프대회인 브리티시오픈(총상금 400만파운드)이 1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서부 해안 에이셔의 로열트룬링크스(파71·7175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미국프로골프(PGA)와 유럽프로골프(EPGA) 등 양대 투어 대회를 겸하고 있으며,PGA 투어에서는 시즌 세번째 메이저로 치러지는 이 대회에는 128명의 자동출전권자와 예선을 통해 올라온 28명 등 모두 156명의 선수가 출전,클라레저그(Claret jug·은제 술주전자)를 놓고 4일간의 승부를 펼친다. ●한국의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 허석호(이동수패션)가 첫날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돌풍을 예고했다. 이 대회에 5번째 출전한 최경주는 4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는 등 쾌조의 출발을 보인 뒤 6번홀(파5)에서도 한타를 줄여 전반을 3언더로 마치는 등 상승세를 탔다.후반 들어 11번홀에서 버디를 추가,공동선두로 나서기도 한 최경주는 이후 버디를 2개 추가했지만 더블보기와 보기도 1개씩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3언더파를 유지,오후 11시 현재 공동선두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토마 리베(프랑스)에 2타 뒤진 공동3위를 유지했다. 2년 연속 출전한 허석호도 11번홀까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쳐 공동10위권에 포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랭킹 1위 타이거 우즈에 도전하는 랭킹 2위 어니 엘스(남아공)는 17번홀까지 4언더파를 치며 공동선두를 유지하다 마지막 1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2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감,아쉬움을 남겼다. 여전히 우승 ‘0순위’로 꼽히는 엘스는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만 세계랭킹 1위까지 덤으로 얻으면 더없이 좋다.”며 우즈를 누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엘스는 “나도 충분히 우즈만큼 칠 수 있고,3라운드 또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챔피언 데이비드 듀발(미국)은 대회가 열리기 직전 허리 부상을 이유로 기권.한때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듀발은 최근 부진한 성적을 보여오다 올해 US오픈에 출전했으나 최하위권에 머문 뒤 이 대회에서 또 한번의 재기를 노렸으나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지난해 우승이 ‘요행’이었다는 눈총을 받고 있는 벤 커티스(미국)는 “대회 2연패도 가능하다.”고 큰소리.지난해 우승 당시 세계랭킹 361위였던 커티스는 “요즘 성적이 좀 좋지 않았지만 이곳에 오니까 작년 우승할 때 누렸던 좋은 기분을 다시 느낀다.”면서 “다시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든다.”고 말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하프타임] 장익제, 토토오픈 1R 9언더 선두

    장익제(하이트)가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올시즌 창설된 스포츠토토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 5000만원) 첫날 선두에 나섰다.장익제는 6일 경기도 이천의 백암비스타CC(파72·701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낚아 9언더파 63타로 선두에 나서 시즌 첫승 희망을 밝혔다.63타는 지난해 이 코스에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세운 64타 기록을 1타 줄인 것이다.
  • [하프타임] 에임스 생애 첫승… 최경주 40위

    스티븐 에임스(캐나다)가 5일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알리스웨스턴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올 시즌 16차례 대회에 나서 8차례나 톱10에 입상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한 에임스는 17년 만에 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타이거 우즈는 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7위에 그쳤다.한편 나상욱(코오롱엘로드)은 합계 1오버파 285타로 공동 33위,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 [하프타임] 최경주 선두와 4타차 공동 10위

    US오픈을 끝내고 11일간 쉬었던 최경주는 2일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알리스웨스턴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7언더파 64타를 때려 단독선두로 나선 로렌 로버츠(미국)에 4타 뒤진 최경주는 공동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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